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종근당건강, ‘아이커’ 리뉴얼 기념 이벤트

    종근당건강, ‘아이커’ 리뉴얼 기념 이벤트

    종근당건강이 어린이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 '아이커'의 리뉴얼을 기념해 할인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뉴얼된 아이커에는 기존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에 추가로 칼슘, 비타민D, 아연을 넣었다. 당(糖)도 기존 제품의 3분의 1로 줄이고, 합성향료와 감미료를 최소화했다. 딸기 맛 분말로 우유에 타 먹으면 된다. 5월 22~31일까지 선착순 500명에 한해 리뉴얼된 아이커를 판매한다.
    건강기능식품2019/05/22 09:28
  • 일양약품 '꿀잠365' 출시 기념 이벤트

    일양약품 '꿀잠365' 출시 기념 이벤트

    일양약품에서 잠 못 자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수면 제품 '꿀잠365'를 출시했다. 감태추출물을 주원료로 했고, 홍경천추출물·테아닌 등을 함유하고 있어 질 좋은 숙면과 함께 스트레스 완화와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일양약품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25일까지 전화나 홈페이지로 '꿀잠365'를 주문하는 고객에 한해 한 달 분을 더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2019/05/22 09:27
  • 뉴트리, '에버콜라겐 인&업' 500명 한정 판매

    뉴트리, '에버콜라겐 인&업' 500명 한정 판매

    뉴트리 '에버콜라겐 인&업'은 한국인 40~60세를 대상으로 12주 동안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인체 적용 시험 결과 주름, 탄력, 보습 개선을 확인한 제품이다. 저분자 콜라겐은 머리카락 한 올 단면 1만분의 1 초미세 입자로 피부 속 콜라겐 세포와 동일한 구조이기 때문에 사라진 피부 속 콜라겐을 채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하루 3정을 물과 함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비교적 피부 관리에 소홀한 남성들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에버콜라겐 인&업은 4병(16주)으로 구성돼 있다. 뉴트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달 31일까지 선착순 500명에게 에버콜라겐 인&업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문의나 구매는 전화로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2019/05/22 09:26
  • '레이델 폴리코사놀10' 패키지 구입 시 최대 33% 할인

    '레이델 폴리코사놀10' 패키지 구입 시 최대 33% 할인

    호주 건강기능식품 헬스케어 브랜드 '레이델'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레이델 폴리코사놀10'을 할인 판매한다.레이델 폴리코사놀10의 원료는 쿠바산 사탕수수의 잎과 줄기에서 추출·정제한 사탕수수왁스알코올인 폴리코사놀이다. 쿠바산 폴리코사놀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란 내용으로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유일한 원료다. 충분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혈중 총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수치를 감소시키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수치는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쿠바산 폴리코사놀 20㎎을 매일 4주간 섭취 시, HDL콜레스테롤 수치는 29.9% 높아졌고 LDL콜레스테롤 수치는 22% 낮아졌다는 쿠바국립과학연구소의 연구 결과가 있다.오는 24일까지 전국 백화점 입점 매장과 레이델 고객센터를 통해 레이델 폴리코사놀10 패키지를 구매하면 최대 33% 할인과 레이델 루테인20 정품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로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조기 품절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2019/05/22 09:25
  • 식물 사진 올리고 나무도 심고… 얼라이브 산청수수챌린지

    식물 사진 올리고 나무도 심고… 얼라이브 산청수수챌린지

    멀티비타민 '얼라이브(Alive!)'를 판매하는 네츄럴라이프는 '산청수수챌린지'를 통한 나무 심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식물이나 나무처럼 초록 잎을 가진 식물 사진을 찍고, '얼라이브산청수수챌린지'란 내용의 해시태그를 달아 인스타그램에 게시글을 업로드 하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한 게시물에 가족, 친구, 지인 등 3명을 지목해 캠페인을 이어가는 챌린지 형식이다. 얼라이브산청수수챌린지 태그가 들어간 게시물 1건당 소정의 기금이 적립되며, 적립금은 산림조합중앙회에 전달돼 나무 심기에 쓰인다.'쌩쌩비타민'으로 알려진 얼라이브는 21가지의 기능 성분과 54가지의 보조 성분을 함유,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를 한 알에 담은 멀티비타민이다. 공식쇼핑몰 네츄럴라이프 쇼핑몰, 할인점,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단신2019/05/22 09:25
  • '천관보' 재구매 고객 할인 혜택

    '천관보' 재구매 고객 할인 혜택

    종근당건강 '천관보'는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주원료는 MSM (엠에스엠)과 NAG(N-아세틸글루코사민), 칼슘이다. 여기에 녹용, 홍삼, 강황, 가시오갈피, 당귀 등 31종의 다양한 성분이 부원료로 배합됐다. MSM과 NAG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연골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대표 성분이다. 또 다른 원료인 칼슘은 뼈 형성,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한 요소로 골다공증 발병률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천관보 하루 섭취 분량에는 MSM 2000㎎, NAG 500㎎, 칼슘 300㎎을 담았다. 액상 형태로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다. 천관보는 종근당건강 콜센터를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5월 22일부터 29일까지 재구매 고객에는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건강기능식품2019/05/22 09:24
  • 혈관·기억력 지키는 치아, 오랫동안 튼튼하게 유지하려면

    혈관·기억력 지키는 치아, 오랫동안 튼튼하게 유지하려면

    건강한 치아는 백세 시대를 살기 위해 꼭 필요한 것 중 하나다. 생존에 필수적인 음식 섭취에 직접 관여한다. 소화 과정의 첫 단계일 뿐 아니라 위장의 기능, 기억력, 면역력 등에도 관여한다. 치아가 부실하면 여러 문제가 생긴다.◇소화기능 약해져치아가 빠지거나 상해서 제대로 씹지 못 하면 당장 소화기에 문제가 생긴다. 충분히 씹지 않으면 침이 분비되지 않고, 음식물이 잘게 쪼개지지 않기 때문에 위·장 같은 소화기에 많은 부담을 줘 소화불량,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기 쉽다. 충분히 씹지 않으면 침뿐 아니라 활성산소를 없애는 역할을 하는 페록시다아제라는 효소도 잘 나오지 않는다. 치아가 건강하지 않은 노인일수록 빨리 늙는다는 덴마크의 연구 결과가 있다.◇인지기능 떨어뜨려치아 건강은 뇌의 인지 기능에도 영향을 미친다. 일본 도호쿠대 연구팀이 70세 이상 노인 1167명을 조사한 결과, 인지 기능이 정상인 그룹의 치아 개수는 14.9개인 반면, 치매 환자의 치아 개수는 9.4개였다. 치아 개수가 많은 사람이 뇌 기능이 좋다는 의미다. 윗니와 두개골이 연결돼 있기 때문에 음식물을 씹으면 뇌의 인지 기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된다. 잘 씹어서 영영섭취가 충분히 이뤄지는 것도 뇌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심혈관계 건강 악화치아 건강이 심혈관계 건강과도 관련이 있다는 연구가 있다. 미국 콜롬비아대 연구팀이 지난해 '미국심장협회보'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치아 주변에 플라크(치석, 세균, 음식물 찌꺼기 등)가 잘 쌓이지 않은 사람일수록 동맥경화 발병 위험이 낮고, 병의 진행도 느렸다. 플라크는 잇몸을 통해 혈액 속으로 들어가 혈관을 막히게 한다. 또 사이토카인의 과다 분비를 유발, 혈당 조절을 어렵게 한다.◇치아 건강 어떻게 지킬까하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치아가 부실해지는 것은 완전히 피할 수 없다. 씹는 것 자체가 치아에 부담을 주는데다, 치아와 잇몸을 상하게 만드는 플라크를 철저히 제거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통계에 따르면 30대 중반의 75%가 치주질환을 겪는 반면, 40대 이상에서는 80~90%가 치주질환을 갖고 있다. 치아는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수명이 달라진다. 어렸을 때부터 무리해서 사용하지 않고, 칫솔질 등 치료·관리를 꼼꼼히 해야 노년기까지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다.▲올바른 양치질=치아 건강 관리의 기본이다. 이를 물고 칫솔을 좌우로 문지르거나, 치아를 세게 눌러 닦는 칫솔질은 잘못된 습관이다. 치아와 잇몸을 닳게 만들기 때문이다. 아랫니는 아래에서 위로, 윗니는 위에서 아래로 치아의 씹는 면을 향해 손목을 돌리면서 부드럽게 쓸어야 한다. 양치질은 식후에 바로 하는 게 좋지만 탄산음료·맥주·커피 같은 산성 음료를 마신 직후에는 금물이다. 탄산음료에 들어 있는 산과 치약의 연마제가 섞이면 잇몸과 치아가 잘 상하기 때문이다. 맥주 등을 마신 뒤에는 가글액이나 물로 입속을 헹궈서 입속에 남아 있는 산성을 제거하고 30분~한 시간 뒤에 양치질을 하는 게 좋다.▲치실 사용을=칫솔질만으로는 입속의 치태(치아와 치아 사이, 치아와 잇몸의 경계 부분에 하얗게 낀 이물질)나 치석(치태가 쌓여서 딱딱하게 굳은 것)을 완전히 제거하기 어렵다. 이럴 때는 치실이나 치간칫솔(치아 사이의 틈을 닦는 칫솔)을 사용해야 한다. 잇몸이 닳아 치아의 아랫부분이 많이 드러난 경우, 일반 칫솔로 닦을 수 없는 곳이 생긴다. 이때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사용해야 한다. 틀니를 했거나 임플란트를 심었다면,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경계 부위가 잘 안 닦인다. 치실도 이 사이에 잘 들어가지 않는다. 이 경우에는 앞부분이 뻣뻣한 치실을 사용하는 게 좋다. 특히 혈액이 끈적끈적한 당뇨병 환자는 모세혈관에 혈액이 원활히 흐르지 않아서 잇몸에 영양 공급이 잘 안 되고 면역력이 떨어져 세균이 잘 번식한다. 양치질을 할 때마다 치실을 사용해 치태·치석을 제거해야 한다.▲물 자주 마셔야=노년층은 다른 연령대보다 충치 범위가 넓다. 노화로 침샘 기능이 떨어진 탓에 입이 잘 마르기 때문이다. 입속이 건조하면 세균이 잘 번식하므로 충치가 넓게 퍼질 수 있다. 물을 자주 마셔 입안이 마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 침샘이 자극되도록 파인애플 같은 새콤한 과일을 먹는 것도 좋다.▲치아에 좋은 식품=치아 건강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식품이 가지·양파·아몬드다. 가지의 안토시아닌 성분은 잇몸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항박테리아 성분이 많은 양파는 충치를 유발하는 세균을 퇴치하는 효과가 있다. 아몬드는 비타민과 인이 풍부해 치아의 가장 바깥 면을 보호해준다. 또 우유보다 칼슘이 2배나 많아 치조골(턱뼈 중 치아 뿌리가 박혀있는 부분)을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치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2 08:10
  • 남자도 '자궁경부암 백신' 맞아야 안전

    남자도 '자궁경부암 백신' 맞아야 안전

    국가예방접종 사업을 시작한 국가들에서 자궁경부암 환자 수가 최대 90%까지 극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에 비해 국내 환자 수는 오히려 늘고 있다. 2007년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HPV 백신을 남녀 모두에게 접종하는 국가예방접종사업을 도입한 호주는 2034년경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하는 인구가 10만명당 1명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매년 약 900명이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하고 있으며, 유병률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자궁경부암 진단 환자는 2013년 5만4000명에서 2017년 5만9000명, 2018년에는 6만2000명으로 환자 수가 꾸준히 많아지는 추세다.여의도어니스트여성의원 조혜진 원장은 "자궁경부암은 여성 질환으로 주로 알려져 있지만, 성 접촉을 통해 바이러스로 감염되는 만큼 남성도 접종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HPV는 여성에게는 자궁경부암, 외음부암, 질암 등을 일으키지만, 남성에게는 생식기 사마귀(콘딜로마)나 음경암, 항문암, 구인두암 등의 두경부종양까지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다. 국내 생식기 사마귀 환자의 절반 정도는 20~30대 남성이다. 전 세계적으로 현재 HPV 무료 접종을 남녀에게 접종하는 국가는 9개국 정도로, HPV 감염률이 현저히 낮아지는 효과가 통계로 입증되고 있다.특히 구강성교로 인한 HPV 전파는 두경부암 특히 2020년 후부터는 구인두암이 자궁경부암 발병률을 추월할 것이라는 연구보고도 있을 만큼 위협적이다. 미국에서는 HPV 감염으로 인한 구인두암이 차지하는 비중이 1984~1989년 16.3%에서 2000~2004년 71%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스웨덴은 1970년대 23%에서 93%로 증가했다.한국은 현재 여러 기관의 관련 보고에서 그 수치가 35.4%로 추정돼 서구에 비해 아직 낮은 수치지만, 서구화된 생활습관 및 성문화로 인해 비율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따라서 HPV 감염으로 인한 자궁경부암뿐 아니라, 생식기 사마귀, 구인두암, 항문암, 외음부암, 음경암 등 의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건전한 성생활 및 남녀 모두 HPV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현재 만 12~13세 여성은 2회 무료 접종을 국비로 지원받고 있지만, 남성의 경우에는 자비로 접종해야 한다. 이 시기를 지나면 충분한 예방효과를 위해 총 3회 접종을 해야 하며, 남녀 모두 자비로 접종해야 한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2 08:00
  • 운동 중독과 정상은 '한끗' 차이… 판단 기준은?

    운동 중독과 정상은 '한끗' 차이… 판단 기준은?

    러너스 하이(Runner’s High)라는 말이 있다. 격렬한 운동을 하면서 쾌감과 행복감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운동을 하면 뇌 속에서 도파민이 분비되며 쾌락, 즐거움, 만족감을 느끼게 된다.그런데 운동으로 얻는 쾌감인 러너스 하이를 자주 느끼고 싶어서 운동을 지속하다 보면 운동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운동 중독은 몇 가지 특징적인 증상이 있다. △운동을 안 할 때 불안하거나 △늘 하던 운동보다 더 많이 해야 만족감이 드는 것이다. 운동으로 인해 일상적인 생활 및 사회적, 직업적, 대인관계에 문제가 발생하면 의심해봐야 한다. 심하면 스스로 운동을 중단하거나 운동량을 줄이는 것을 조절하기 힘든 상황에 이른다.운동중독은 심리적인 문제뿐 아니라 생활 전반에 악영향을 끼친다. 신체적으로 위협이 될 수도 있다. 운동을 과도하게 해서 인대가 손상되거나 근육이 파열되는 등 근골격계의 부상 위험이 커진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상담을 통해 운동 중독으로 진단 받으면 바로 치료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다.운동 중독 치료는 다른 행동 중독 치료와 유사하게 이뤄진다. 면담치료(정신분석치료), 인지행동치료가 우선된다. 면담을 통해 환자 스스로도 운동이 자신의 삶에 지나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나면, 이를 어떻게 통제할 것인지 의사와 그 방법을 정한다. 운동을 완전히 끊기보다는 하루 한 시간으로 운동 시간을 제한하는 등 행동 범위를 정해놓는 식으로 이뤄진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2 07:48
  • 운동 전 커피 한 잔이 '의외의' 효과 낸다

    운동 전 커피 한 잔이 '의외의' 효과 낸다

    운동 전 커피 한 잔을 마시면 운동 효율을 높일 수 있다.커피 속에는 카페인이 다량 함유돼 있다. 카페인은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기능을 한다. 그래서 운동 전에 원두 커피를 한 잔 마시면 칼로리 소모 효과가 증진된다. 이는 연구를 통해서도 밝혀졌다. 호주 스포츠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카페인이 탄수화물보다 지방을 먼저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도록 근육을 자극한다. 운동 전에 커피를 마시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결과를 내놓은 적이 있다. '국제스포츠영양·운동대사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커피를 마신 뒤 운동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운동 후 3시간 동안 소모한 칼로리가 15% 더 많았다.또, 카페인의 각성 효과 덕분에 운동 중 생기는 피로감을 최고 60%까지 줄일 수도 있다.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2 07:30
  • [암 이기는 식탁]'바다의 채소' 미역, 항암에 다이어트 효과까지

    [암 이기는 식탁]'바다의 채소' 미역, 항암에 다이어트 효과까지

    ‘바다의 채소’라고 불리는 미역은 단백질, 비타민, 요오드, 칼슘, 철분 등이 균형 있게 들어 있다. 특히 요오드와 칼슘이 풍부해 산후에 늘어난 자궁의 수축과 조혈 작용을 돕는다. 식이섬유 함량도 높아 장의 기능을 개선해 변비 해소에 좋고, 소량 섭취로도 포만감을 줘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암 예방 4형제, 알긴산·푸코이단·카라기닌·요오드미역과 같은 해조류에는 알긴산, 푸코이단 등의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이러한 섬유질은 장에서 당분의 소화흡수를 방지해 피하지방과 체내 콜레스테롤 축적을 방지한다. 또 대장의 운동을 도와 변비 및 대장암을 예방한다. 특히 알긴산은 인체 내에서 발암물질인 스트로튬과 카드뮴과 같은 무기질을 흡수해 배설시킴으로써 발암물질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푸코이단은 암 예방 효과와 더불어 종양의 진행 및 전이 과정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카라기닌은 동물 실험 결과, 화학적 발암물질에 의한 종양의 유발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미역에 풍부한 요오드는 유방암 예방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보고됐다. 시험관 실험에서 유방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것이 입증된 바 있다.Tip. 미역 식사 가이드1. 상시 섭취보다는 여러 번 나눠 섭취미역은 암 예방 효과가 있고, 저열량이면서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도 좋은 식품이다. 그러나 한국인의 요오드 섭취량은 매우 높은 편이기 때문에 미역을 상시 섭취할 필요는 없다.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는 여러 번 나눠 먹도록 한다.2. 익혀서 섭취미역은 생(生)으로 먹는 것보다 익혀 먹으면 더 많은 양의 섬유질을 섭취할 수 있다.참고서적=항암 식탁 프로젝트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2 07:22
  • 끈질긴 뱃살, 40대 이상은 '저녁 식사'에 성패 달렸다

    끈질긴 뱃살, 40대 이상은 '저녁 식사'에 성패 달렸다

    나이 들면 젊을 때보다 뱃살이 더 잘 찌고, 빼는 것도 어렵다. 어떻게 해야 뱃살을 없앨 수 있을까?나이가 들면 체지방이 증가하고 기초대사량도 떨어진다. 같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고 똑같은 운동을 하더라도 40대 이후엔 20% 칼로리를 소비하지 못 하게 된다. 40대 이후의 다이어트 성패는 '저녁'에 달렸다. 저녁시간대부터 신체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 양이 크게 줄어들어 과잉 섭취된 에너지는 체내에 바로 저장된다는 미국 연구가 있다. 아침, 점심과 같은 양을 저녁 시간대에 먹으면 비만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의미다.뱃살과 작별하려면 저녁에 아무 음식이나 먹으면 안 된다. 지방은 적고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해 포만감은 느껴지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식사를 해야 한다. 현미, 통밀, 채소류, 해조류 견과류 등 식이섬유소가 풍부한 거친 식물 위주를 먹으면 된다. 식이섬유는 씹고 삼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위장에 오래 머물어 포만감을 준다. 지방 배설을 돕고, 과도한 탄수화물의 흡수도 줄여 인슐린 분비를 감소시켜 지방분해를 돕기도 한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1 17:29
  • 채영인 우울증… 중증 땐 어떻게 치료할까?

    채영인 우울증… 중증 땐 어떻게 치료할까?

    배우 채영인이 한 방송에 나와 우울증을 고백했던 게 화제가 되고 있다. 채영인은 "열여덟 살 때 잡지 모델로 사회 생활을 시작했고, 맨땅에 헤딩하듯 연예계 생활을 했다"며 "우울증과 강박증을 앓으며 활동했는데 그땐 그게 우울증이라는 것도 몰랐다"고 털어놨다.채영인이 고백한 우울증, 환자 스스로 어떻게 알아챌 수 있을까?우울증은 현대인에게 흔한 정신 질환이다. 단순히 우울한 기분과는 달리 생각, 사고과정, 의욕, 관심, 행동, 수면, 신체활동 등 전반적인 정신 기능이 저하된다. 주요 증상으로는 ▲의욕 및 흥미 저하 ▲수면장애 ▲식욕 저하를 비롯한 체중 변화 ▲주의집중력 저하 ▲부정적 사고 ▲무기력감 ▲자살에 대한 반복적인 생각이나 시도 등이 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가볍게 여기지 말고, 우울증을 의심하고 전문의 상담을 받아야 한다. 초기 우울증이라면 상담만으로도 증상이 완화되며, 중증도 이상이라면 항우울제 복용 같은 약물치료로 나을 수 있다.일상생활에서 우울증을 효과적으로 극복하려면 꾸준히 운동하는 게 좋다. 유산소 운동은 항우울제처럼 도파민과 세로토닌의 활성도를 높인다고 알려져 있다. 낮 시간을 활용해 햇볕을 쬐거나,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하고, 알코올은 삼가는 게 증상 완화게 도움이 된다.
    정신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1 16:37
  • 피로·고지혈증 유발하는 지방간, 단백질 늘리고 탄수화물 줄여야

    피로·고지혈증 유발하는 지방간, 단백질 늘리고 탄수화물 줄여야

    간에 지방 세포가 많이 쌓인 상태인 지방간 환자가 많다. 국내 성인 남성의 30%, 여성의 15% 정도가 지방간이라고 알려진다. 지방간은 생활습관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그 중에서도 먹는 게 중요하다. 지방간에 대해 알아봤다.간은 우리 몸에 필요한 각종 영양소를 만들어 저장한다. 호르몬과 소화 효소를 만들어 각종 영양소와 비타민·무기질 등의 체내 대사를 돕는다. 간에 지방이 쌓여 문제가 생기면 영양소가 제대로 소화·흡수되지 못해 체내 영양 상태가 나빠진다. 면역력이 떨어져 쉽게 피로해지기도 한다. 이상지질혈증이나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에 걸릴 위험도 커진다. 간에서 소화효소가 만들어지지 않아 지방과 당이 소화되지 못하고 혈중에 떠다니기 때문이다.◇단백질 섭취 늘리고지방간 탈출을 위해서는 식습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과 등 에너지를 내는 영양소의 균형을 잘 맞춰야 한다. 적정량의 단백질 섭취는 간 기능을 개선하므로 고기, 생선, 해산물, 두부, 콩 등, 매끼 단백질 반찬을 섭취해야 한다. 단, 포화지방이 많은 갈비, 삼겹살, 고기 껍질 등은 피하고, 살코기를 선택하자.◇탄수화물 줄이고탄수화물은 과량 섭취하면 에너지로 사용 후 중성지방으로 바뀌어 간 내에 축적된다. 따라서 탄수화물 섭취는 적당히 해야 한다. 설탕, 물엿, 꿀, 잼, 시럽, 사탕, 껌, 탄산음료, 가공우유, 과자, 과일 통조림 등 단순당이 많은 음식은 가능한 피한다.◇섬유소 충분히섬유소는 위장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천천히 소화돼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며, 지방을 흡착해 체내에 쌓이지 않고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농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충분한 섬유소 섭취를 위해 김치, 국건더기 외에 1~2가지의 채소 반찬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술은 간에서의 지방 합성을 촉진하고, 간세포를 파괴할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 성인 남성의 경우 적정 음주량을 하루 두 잔 이내로, 상대적으로 알코올 대사 능력이 떨어지는 여성이나 노인의 경우에는 하루 한 잔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좋으며, 중등도 지방간의 경우에는 금주해야 한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1 15:52
  • 더워도 꼭 양말을… 당뇨병 환자 '더위' 나기 수칙 3가지

    더워도 꼭 양말을… 당뇨병 환자 '더위' 나기 수칙 3가지

    날이 더워지면 당뇨병 환자가 챙겨야 할 게 더 늘어난다. 꼭 지켜야 할 더위 속 대처법을 알아봤다.◇수박은 한 조각만날이 더우면 수박이나 참외같은 시원한 과일을 주로 먹는다.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다른 계절보다 혈당 수치가 높게 나오는 편이다. 그래서 목이 마르다고 과일이나 주스를 많이 섭취하면 가뜩이나 높아진 혈당을 더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과일은 수분과 비타민 공급을 위해 한 두 조각만 먹는게 적당하다. 야채나 오이 등 당분 없는 채소는 많이 먹어도 된다.◇더워도 양말더우면 신체 노출이 많아진다. 당뇨병이 있다면 평소보다 더 꼼꼼히 발 관리를 해야 한다. 당뇨병 환자의 발은 조그만 상처에도 잘 낫지 않고 궤양으로 이어질 수 있다. 덥더라도 양말을 꼭 신고, 슬리퍼보다는 통풍이 잘되는 운동화를 신는 게 좋다. 무좀이나 습진은 합병증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외출 후에는 발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선글라스 필수당뇨병 환자는 망막합병증·백내장 등 안구 질환 발병률이 높다. 햇빛이 강한 낮 시간대에는 외출 시 선글라스를 착용해 수정체를 보호하도록 한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1 15:49
  • 만능 매실청? 함부로 마셨다가 毒 되는 경우도 있어

    만능 매실청? 함부로 마셨다가 毒 되는 경우도 있어

    소화가 안 되거나 피로할 때 약보다 매실청을 먼저 찾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노인들은 매실청을 만능 약으로 생각하고 하루에도 몇 잔씩 물에 타 마시기도 한다. 그런데 매실청을 무분별하게 먹었다가는 오히려 몸에 독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매실은 항균, 해독, 면역 증강 등의 건강 효능을 가져 소화가 안 되거나 배탈이 났을 때 매실청을 먹으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매실청에는 당이 많아 과다 섭취 시 여러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보통 농축액은 원재료와 설탕을 1대1의 비율로 섞어 담그기 때문에 많은 양의 설탕이 들어간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시중판매 매실청을 물과 1대 4로 희석해 하루 두 잔 마시면 46g의 당류를 섭취하게 된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 일일 당류 권고량인 50g에 맞먹는 수치다. 홈메이드 매실청도 크게 다르지 않다. 같은 방식으로 하루 두 잔 마시면 40g의 당류를 섭취한다. 당분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체내에서 당분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고, 몸을 돌아다니면서 독소로 작용한다. 이렇게 되면 오히려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다. 또 당뇨병 환자라면 매실청을 조금만 먹어도 혈당이 오를 수 있어 특히 주의해야 한다.매실청의 당분도 몸에 들어가면 설탕과 똑같다. 중요한 것은 섭취량이다. 하루 두 잔 이상은 마시지 말고, 마실 때도 너무 진하게 타지 않도록 주의한다. 매실청을 만들 때 설탕의 비율을 조금 낮게 조정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21 15:00
  • 과일 주스, 많이 마시면 ‘사망 위험’ 증가

    과일 주스, 많이 마시면 ‘사망 위험’ 증가

    건강을 생각해 과일 주스를 마시는 사람이 많다. 몸에 좋은 과일이 들어갔다고 방심해선 안 되겠다. 과일 주스를 많이 마시면 사망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에모리대·코넬대 등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003~2007년 뇌졸중 연구에 참여했던 평균 연령 64세인 남녀 1만3440명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수집했다. 참여자 중 71%는 비만이거나 과체중이었다. 연구팀은 얼마나 많은 설탕을 섭취하는지 조사했고, 6년간 추적 관찰했다. 연구 중 1168명이 사망했는데, 사망자 중 168명은 관상동맥성심질환으로 인해 숨졌다.분석 결과, 하루 칼로리의 10% 이상을 과일 주스를 포함한 가당 음료로 섭취한 사람은 5% 이하로 섭취한 사람보다 관상동맥성심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44%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원인으로 조기 사망할 위험은 14% 더 높았다. 또 가당 음료를 마시면서 하루에 추가로 과일 주스를 약 340mL 더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조기 사망 위험이 24% 더 높았다. 이 같은 결과는 과일 주스에 들어 있는 과당이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고, 복부 비만을 유발하는 호르몬을 자극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인슐린 저항성이 높으면 인슐린이 지나치게 많이 만들어져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병, 당뇨병과 같은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연구팀은 “과일 주스의 당분은 자연적인 것이든 인위적으로 첨가한 것이든 인체에 비슷한 영향을 준다”며 “비타민과 섬유소 등 유익한 성분을 공급할 수 있지만 양이 적어 큰 효과는 없으므로, 과일 주스도 다른 음료처럼 섭취량을 제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영국 국민건강보험(NHS)에서는 하루 과일 주스 섭취량을 150mL로 제한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한편 이번 연구는 ‘미국의학협회지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게재됐다.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21 13:42
  • 피곤하면 뭉치는 어깨…풀어주는 간단 마사지법

    피곤하면 뭉치는 어깨…풀어주는 간단 마사지법

    몸이 피곤하면 어깨가 뻐근하고 뭉치는 경우가 많다. 이유는 무엇이며, 이럴 때 마사지는 어떻게 해야 할까?피곤한 상태에서는 근육이 긴장해 수축한다. 근육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해야 영양소·산소 공급이 혈액을 통해 잘 이뤄져 탄력 있는 상태를 유지한다. 그런데 근육이 수축된 상태에서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근육은 계속 수축해 결국 덩어리로 단단하게 뭉쳐진다. 이때 혈액 공급이 잘 안 되면서 통증 유발 물질이 밖으로 배출되지 못해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다.다양한 신체 부위 중 어깨에 통증이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승모근 때문이다. 어깨 근육인 승모근은 머리 무게를 지탱한다. 피곤하면 자세를 잡는 근육이 있는 어깨부터 피로도가 증가하면서 자세가 흐트러진다. 자세가 흐트러지면 거북목 자세가 되기 쉽고, 거북목 자세는 어깨 근육의 통증을 유발한다.피곤으로 인해 어깨가 뭉쳤을 때는 틈틈이 움직이며 스트레칭하는 것이 중요하다. 등을 세우고 왼쪽 팔 힘을 뺀 뒤 오른쪽 검지·중지·약지로 왼쪽 어깨와 목이 만나는 지점인 승모근을 지그시 누른다. 주무를 필요 없이 누르기만 해도 근육 이완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때 고개를 오른쪽으로 살짝 기울였다가 제자리로 천천히 돌아오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반대쪽 어깨도 같은 방식으로 진행한다. 간혹 뭉친 어깨를 풀어주기 위해 심한 강도로 마사지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근육이 긴장하면서 오히려 더 단단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기타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21 11:34
  • 김양 어머니 혈액암… 초기 증상 알면 발견에 도움

    김양 어머니 혈액암… 초기 증상 알면 발견에 도움

    트로트 가수 김양이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를 통해 어머니의 혈액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다. 아버지는 지팡이 없이는 못 걸을 정도로 허리디스크가 심하다고 한다. 투병 사실을 고백한다.김양 어머니가 앓고 있다는 혈액암은 어떤 병일까? 혈액암은 혈액을 구성하는 성분에 생긴 암을 말한다. 혈액암의 원인은 ▲방사선 노출 ▲화학 제품 ▲흡연 ▲바이러스 감염 등이 언급되는데, 명확한 발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혈액암의 초기 증상은 다양하다. 빈혈로 인한 피로, 쇠약감, 안면 창백 등이 있고, 혈소판 감소로 인해 쉽게 멍이 들거나 코피, 잇몸 출혈 등이 나타날 수도 있다. 식욕부진과 체중 감소 같은 증상이 동반되기도 하다. 병이 진행되면 간이 잇몸이 붓거나, 간·비장이 커질 수 있고, 중추신경계를 침범한 경우에는 오심, 구토, 경련 및 뇌신경마비, 월경 이상, 뇌출혈 등이 발생하기도 한다.치료는 항암화학치료다. 상태에 따라 골수 이식술이나 국소적인 방사선 치료 등이 시행되기도 한다. 혈액암은 다른 이상 증세로 검사를 받는 중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평소 목 아래,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의 림프절 멍울이 딱딱하게 만져지고 커지는 경우에는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1 11:16
  • 숙취 해소 위해 운동해도 될까?

    숙취 해소 위해 운동해도 될까?

    음주한 다음 날, 숙취 해소를 목적으로 땀을 흘리며 운동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술 마신 다음 하는 운동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술을 마신 후 운동하며 땀을 많이 흘리고 나면 개운한 기분이 들어 숙취가 해소된다고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술을 마신 후 운동은 간에 부담을 준다. 술을 마시면 간은 알코올을 분해하느라 피로물질이 쌓이고, 전체적인 기능이 저하된다. 그런데 운동하려면 에너지를 쓰기 위해 간에 저장된 포도당을 분해시켜야 하고, 근육 합성을 위해 간의 단백질이 분해돼야 한다. 안 그래도 알코올 분해로 지친 간을 더 힘들게 만드는 것이다. 또 근육이 활발하게 운동하려면 충분한 수분이 필요한데, 술을 마시면 몸이 알코올을 해독하기 위해 근육에 있는 수분까지 사용한다. 이때 운동하면 평소보다 운동 능력도 떨어질 뿐 아니라 탈수 위험도 커진다.따라서 술을 마신 다음 날에는 운동을 쉬는 것이 간 기능에 도움 된다. 만약 운동을 꼭 해야 한다면 근력운동보다는 걷기와 같은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 간에 부담을 덜 준다.
    기타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21 10:56
  • 4071
  • 4072
  • 4073
  • 4074
  • 4075
  • 4076
  • 4077
  • 4078
  • 4079
  • 408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