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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끈따끈 최신 연구] "소시지 대신 생선 먹으면 사망률 25% 감소"

    [따끈따끈 최신 연구] "소시지 대신 생선 먹으면 사망률 25% 감소"

    붉은 고기나 소시지 대신 생선이나 닭고기를 먹으면 사망률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버드대학 연구팀이 미국인 8만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붉은 고기나 가공육을 다른 식품으로 대체한 사람의 사망률이 최대 25%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참가자들의 식습관을 8년 동안 관찰했다. 그 결과, 하루에 0.5인분씩 붉은 고기 섭취를 늘린 사람은 8년 동안 사망률이 10% 증가했다. 반대로 붉은 고기를 닭고기, 생선, 달걀 등으로 대체한 사람은 사망률이 감소했다. 구체적으로 붉은 고기를 생선으로 바꾼 사람은 사망률이 17% 감소했고, 통곡물은 12%, 닭고기는 10%, 달걀은 8%가 줄었다.
    종합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6/14 08:52
  • [이헌정 교수의 숙면의 기술] [20·끝] 잠자리 스마트폰이 불면증의 원인?

    '포노 사피엔스'라는 말이 등장할 정도로 우리 생활에 스마트폰은 깊숙이 들어와 있다.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빛은 낮 시간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야간에는 신체기능에 영향을 미칠 만큼 밝다.수면의 측면에서 본다면, 잠자리에서 스마트폰을 장시간 보는 상황은 우리 몸의 생체리듬을 뒤로 밀리게 하고 충분한 질과 양의 잠을 자는 데 방해가 된다.야간에 눈을 통해 밝은 빛이 뇌로 전달되면 뇌의 송과체에서 멜라토닌이라고 하는 잠을 유도하는 호르몬 분비가 억제되기 때문에 잠들기가 어려워지고, 일주기 리듬이 뒤로 밀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충분히 잠을 자는 것이 어려워질 수 있다. 이러한 빛의 영향은 빛의 세기가 밝기가 밝고, 파란색 파장의 빛의 경우에 그 영향이 크다.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빛의 문제가 지적되면서 최근에는 일몰 시간 이후에는 저절로 파란색 파장의 빛을 줄이는 기능을 가진 앱이 개발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수년 전부터는 스마트폰 제조사도 파란색 빛을 차단하는 기능을 스마트폰에 포함시키고 있다. 그럼에도 야간에는 약한 빛이라도 생체리듬을 뒤로 밀리게 하고 불면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침실에 들어가서는 스마트폰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불면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종합이헌정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2019/06/14 08:51
  • [힐링 여행] 이슬람 문화의 꽃 '중앙亞 3국'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실크로드의 땅'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3국 여행을 8월 23일~9월 3일(10박 12일) 진행한다. 헤밍웨이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라 극찬한 알마티와 '중앙아시아의 스위스' 키르기스스탄 송쿨 호수 등을 둘러보고 우즈베키스탄으로 넘어가면 이슬람 세계가 펼쳐진다. 푸른 돔과 색색의 타일로 장식된 비비하눔 모스크 등은 눈을 뗄 수 없게 아름답고 이국적이다. 1인 참가비 54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경비 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9/06/14 08:50
  • 결핵성 후만증 새 치료 길 열렸다

    결핵성 후만증 새 치료 길 열렸다

    강동경희대병원 척추센터 신경외과 조대진 교수팀이 결핵성 후만증 신 치료법을 제시했다. 조대진 교수가 연구해오던 단독 후방경유 신 절골술을 결핵성 후만증에도 적용해 교정에 성공했다. 이 수술법은 결핵성 후만증 환자에 있어 기존에 시행된 적이 없는 세계 최초의 수술법이다.결핵성 후만증은 폐결핵이 척추뼈로 전이돼 발생한다. 결핵균이 척추체를 파괴해 척추가 붕괴하면서 치유되는 과정에 여러 마디의 척추체가 합쳐져 앞으로 기울어 등이 구부러지고 튀어나온다. 결핵의 치유과정에서 염증이 심해져 생긴 신경의 유착과 고정성 후만증의 교정술은 고난도의 수술이며, 교정 수술을 시행해도 하지마비 등의 위험성이 매우 높은 질환이다. 기존에는 후방 고정술이나 척추 유합술을 실시해 치료했으며, 2회(전방, 후방)에 걸친 수술과 흉곽을 열어 수술하기 때문에 고령 환자에 있어 수술 후 합병증 위험이 매우 높았다.이에 조대진 교수는 척추 외상 후 후만증에 적용해 호평을 받았던 단독 후방경유 신 절골술(뼈를 잘라 기형을 교정하고 다시 이어주는 방법)을 결핵성 후만증에도 적용하는 방안을 연구했다. 그 결과, 마비를 동반한 결핵성 후만증 환자 7명의 곱추 교정 각이 25도 이상 교정됐으며, 시상면 불균형은 12cm 가량 교정이 이뤄졌고, 결핵성 후만증에 동반된 지연성 마비증세도 좋아졌다.조대진 교수는 “새로운 단독 후방경유 골절술은 수술 시간을 줄여 그에 따른 합병증도 줄일 수 있다"며 "기존의 공격적인 절골술이 없이도 환자의 미용상의 문제부터 만족도가 개선됐고, 과도한 교정과 수술 후 마비 등 절골술로 인한 실패 우려도 적어 마비를 동반한 결핵성 후만증 환자도 비교적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이 내용은 세계신경외과학회지(Journal of Neurosurgery Spine) 2019년 5월호에 게재됐다.​
    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13 17:03
  • 자생한방병원, 보건복지부 선정 ‘의·한 협진 우수기관’

    자생한방병원, 보건복지부 선정 ‘의·한 협진 우수기관’

    자생한방병원이 의∙한 협진 2단계 시범사업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자생한방병원은 12일 보건복지부 주최 ‘2019년 의∙한 협진 시범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범사업 우수 기관과 협진 프로그램 우수 사례로 선정돼 각각 보건복지부 장관상 우수상을 받았다.이날 자리에서는 의∙한 협진 2단계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45개 기관 중 협진 건수와 연구 기여도, 협진 질 향상 활동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3개 기관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우수 기관 선정과 마찬가지로 각 병원이 실시하고 있는 협진 시스템의 과정과 성과 등을 평가하고 우수 사례를 선정·시상했다.자생한방병원은 2017년 새로운 방식의 한∙양방 협진 시스템 ‘의사∙한의사 한자리 진료’를 선보였다. 이는 재활과, 한방재활과, 영상의학과 등 한·양방 전문 의료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환자와 소통하며 치료계획을 세우고 진료하는 통합의료 시스템이다.의사∙한의사 한자리 진료는 한방 전문의와 양방 전문의가 30~40분 동안 1명의 환자를 위해 다양한 치료법을 제시하는 등 최선의 치료를 위한 종합 진단을 내리는데 집중한다. 따라서 환자들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환자의 요청사항에도 즉각 대응이 가능하다.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은 “환자들은 최선의 치료법을 찾기 위해 많은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때문에 협진은 꾸준히 발전해야 할 분야”라며 “기존의 한∙양방 협진 시스템을 개선하고 이를 발전시켜 근골격계 질환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6/13 17:00
  • 아침에 딴 생수병, 지금쯤 세균이… '헉'

    아침에 딴 생수병, 지금쯤 세균이… '헉'

    생수를 사 들고 다니며 마시는 사람이라면 주의하자. 생수 병이 세균의 온상일 수 있다.페트병에 담긴 생수를 사면 대개 몇 모금을 마시고 뚜껑을 닫아 놔둔 후 다시 마시곤 한다. 심지어 그다음 날까지 마실 때도 있다. 이는 세균을 마시는 것과 마찬가지다. 한국수자원공사 실험 결과, 페트병 뚜껑을 연 직후에는 물 1mL당 세균 수가 한 마리였는데, 한 모금을 마시고 난 후 측정하니 900마리로 늘어났다. 하루가 지난 후에는 4만 마리가 넘었다. 이는 기준치의 400에 달하는 수치다. 특히 더운 여름철에는 세균의 활동이 활발해져 오염 속도가 더 빨라진다. 세균이 한 마리에서 100만 마리까지 증가하는 데 4~5시간밖에 걸리지 않았다.이는 타액에 있는 여러 영양물질과 혼합해 세균이 증식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많은 세균에 오염된 물을 마시면 복통이나 식중독, 장염, 설사 등이 유발될 수 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는 주의가 필요하다.페트병에 든 생수를 마실 때는 입을 대지 말고 컵에 따라 마시는 것이 바람직하다. 입을 대야 한다면 한 번에 다 마시도록 한다. 또 내용물을 마시고 남은 페트병은 재사용하지 않는 게 안전하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13 17:00
  • 요로결석 절반은 재발… 몸속 '미네랄'이 문제

    요로결석 절반은 재발… 몸속 '미네랄'이 문제

    콩팥·요로결석은 여름철 주의해야 하는 질병 중 하나다. 땀을 많이 흘려 몸속 수분이 부족해지면 결석이 잘 생긴다. 요로결석 예방 및 치료법을 알아두자.◇식생활 관리 안 하면 재발소변 속에 있는 칼슘 같은 미네랄 성분이 소변에 완전히 녹지 못하고 뭉치며 생긴 돌을 결석이라 한다. 이 돌은 콩팥, 요관, 방광, 요도 등 요로(尿路)를 따라 움직이는데, 소변이 원활하게 흐르지 못하면서 극심한 통증이 생긴다.결석은 왜 생기는 걸까. 식습관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결석에 나쁜 식습관은 ▷부족한 수분 섭취 ▷과한 나트륨 섭취 ▷과도한 육류 섭취다. 수분이 부족하면 소변의 농도가 높아져서 칼슘 등 미네랄이 잘 뭉치고, 나트륨을 많이 먹으면 결석의 주 성분 중 하나인 칼슘이 소변으로 많이 배출되며, 육류를 많이 먹으면 육류 속 단백질 성분이 칼슘이나 수산, 인산 같은 미네랄과 결합해 결석이 된다. 이외에도 비만, 당뇨병, 고혈압 같은 대사질환이 있으면 몸이 산성화되는데, 그러면 몸속 칼슘 배출이 촉진돼 결석이 잘 생긴다.요로결석은 한 번 생기면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5년 내 재발률이 50%에 이른다. 결석은 식습관에 영향을 크게 받는데 하루 아침에 식습관을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물·신 과일 많이 먹으면 좋아결석이 생기지 않게 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충분한 수분 섭취다. 전문가들이 권하는 하루 물 섭취량은 2.5L 이상이다. 단, 60세 이상 중장년층은 물을 2.5L이상 마시면 오히려 혈중 전해질 농도가 떨어져 저나트륨·저칼륨 혈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한꺼번에 너무 많이 마시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물을 마신 후 속이 메스껍거나 구토가 나면 전해질 농도가 깨졌다는 신호다. 물 대신 전해질 음료를 먹는 게 낫다.오렌지나 레몬·자몽·귤·수박 같은 과일에는 결석 성분을 녹이는 효과가 있는 구연산이 풍부하다. 물을 많이 마시기 어려우면 이런 과일이 든 주스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당분이 많으므로 당뇨병 환자는 해당되지 않는다. 맥주나 커피도 이뇨효과가 있어 결석이 있는 사람은 일시적으로 소변량 늘려 결석이 빠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결석을 만드는 성분인 칼슘을 배출시킨다.◇결석 어떻게 빼낼까결석은 크기가 4㎜ 이하면 물을 많이 마시고 운동을 통해 자연스레 빠질 수 있다. 결석이 2㎝ 이하라면 몸 바깥에서 충격파를 쏘아 결석을 부순 후 소변으로 빼내는 체외충격파시술을 한다.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체외충격파쇄석술의 성공률은 80~90% 정도다. 결석이 너무 단단하면 체외충격파를 쏴도 완전히 부숴지지 않고 쪼개져 요도에 걸리는 경우가 있다. 그러면 요도에 내시경을 넣어 빼낸다. 크기가 그 이상이거나 수가 많으면 옆구리에 작은 구멍을 내 내시경을 집어 넣어 빼낸다.
    비뇨기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13 15:22
  • 이지영 둘째 임신… 후기 때 조심해야 할 것은?

    이지영 둘째 임신… 후기 때 조심해야 할 것은?

    가수 빅마마 이지영이 둘째를 임신했다.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지영은 오는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지영은 지난 2016년 결혼해 지난해 7월 첫째 아들을 출산한 바 있다.임신 7개월은 외부 자극에 태아가 반응하는 시기다. 이때 태와에 말을 걸고 교감을 나누면 좋다. 이후 이어지는 후기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출산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고혈압이나 심장질환 등의 질환을 앓고 있다면 운동은 삼가는 게 좋다. 특히 부른 배로 거동이 불편하고 중심을 잡기 어렵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임신 36주 정도까지는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는 한 여행 등이 가능하나 충분한 휴식이 병행돼야 한다. 이 시기에 많은 임산부가 허리 통증을 겪는데, 몸을 구부리지 말고 굽이 높은 신발은 최대한 삼가야 한다.
    산부인과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6/13 14:19
  • 조민아 레이노병 투병 고백… 심각한 병일까?

    조민아 레이노병 투병 고백… 심각한 병일까?

    조민아가 자신의 SNS를 통해 레이노병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레이노병이란 무엇일까.레이노병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기온이 과도하게 떨어졌을 때 말초혈관이 수축되면서 신체 구석구석에 산소 공급이 원활히 되지 않아 손발이 차갑고, 색이 변하고, 저리고, 통증이 생기는 것이다. 일종의 혈액순환 장애다.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날씨가 추워지면 혈관이 수축하고 따뜻하면 확장하는 것은 자율신경계에 의해 조절된다. 추위나 스트레스 등의 자극으로 말초혈관이 적당히 수축하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지만, 레이노병이 있는 환자에서는 말초 혈관이 과도하게 수축해 손이나 발과 같은 말초부위에 혈액공급이 감소되는 것이 문제다.일반적으로 출산, 폐경 등으로 자율신경계가 예민해진 상태에서 외부의 자극으로 인해 혈관수축으로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출산을 끝낸 여성이나 호르몬 변화가 큰 40대 이상 중년 여성에게서 주로 나타나며, 이 밖에 당뇨병, 류머티스, 고지혈증, 디스크 등 다른 질환에서 동반해서 나타날 수도 있다.레이노병이 있다고 해도 반드시 치료해야 하는 건 아니다. 일반적으로 추위 또는 스트레스로 인해 알 수 없는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엔 증상이 경미하고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도 있어 특별한 치료 없이 예방 조치만으로도 충분하다.​반면 이차성으로 발생하는 레이노 현상은 반드시 원인 질환에 대한 치료와 교정이 병행이 필요하다. 레이노 증상이 ▲나이가 들어 생기거나 ▲​남성에서 나타났거나 ▲​류마티스 질환이나 말초 동맥 질환이 동반된 경우에서 이차성 레이노 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레이노병의 증상을 방치해 이차성 증후군으로 이어져 신체 말단의 피부 괴사나 궤양이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이차성 레이노증후군 환자는 기저 질환에 대한 치료와 함께 혈관확장 효과가 있는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지만, 기저질환 때문에 자신이 복용하는 약이 혈관확장에 도움을 주는지 주치의와 상담해야 한다.​레이노병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우선 따뜻하게 해주는 게 좋다. 흡연자라면 반드시 금연하는 것이 증상의 발병 횟수를 줄이고, 악화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 커피, 녹차, 초콜릿 등 카페인이 들어있는 식품을 피하고 얼린 음식도 자제하는 것이 좋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13 14:18
  • 쿨파스는 언제? 핫파스는 어디에? 파스 종류별 사용법

    쿨파스는 언제? 핫파스는 어디에? 파스 종류별 사용법

    목이나 허리, 어깨 등의 근육이 아프면 파스를 찾곤 한다. 파스는 그만큼 가장 흔한 가정상비약 중 하나다. 그런데 파스라고 해서 다 같은 것은 아니다. 종류가 다양한데, 증상에 따라 사용을 달리하는 게 좋다.파스는 타박상이나 근육통, 신경통에 쓰이는 외용 소염진통제다. 비스테로이드계 성분으로 이뤄져 있다. 종류에 따라 크게 냉감이 느껴지는 쿨파스와 열감이 느껴지는 핫파스로 나뉘는데, 둘은 아픈 부위의 상태별로 다르게 사용해야 한다. 핫파스는 뜨거운 자극을 주면서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진통·소염 성분을 피부로 침투시켜 만성 통증에 알맞다. 만성적인 관절염이나 신경통에 파스를 사용하는 경우라면 핫파스가 적절하다.쿨파스는 피부의 열을 식히고 혈관을 수축시켜 염증과 부기를 가라앉힌다. 급성 염증이나 부종 완화에 도움이 된다. 급성 타박상이나 가벼운 골절상의 경우에는 쿨파스가 맞다. 만약 핫파스와 쿨파스를 반대의 상황에 잘못 사용한다면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한편 파스를 너무 오래 붙이는 것은 좋지 않다. 제품에 따라 사용 시간이 다르지만, 대개 12시간이 지나면 떼는 것이 권장된다. 접착제 성분이 접촉성 피부염이나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파스는 치료의 보조적인 수단일 뿐이다. 이상이 있다면 파스에 의존하기보다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가 우선돼야 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13 14:03
  • 노화 가장 빠른 눈… 다섯 가지 음식으로 지키세요

    노화 가장 빠른 눈… 다섯 가지 음식으로 지키세요

    눈은 인체 기관 중 노화가 가장 빠르다. 나빠진 눈은 회복되기 쉽지 않아 평상시 관리가 중요하다. 눈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 되는 식품에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봤다.◇아보카도아보카도에는 눈 건강에 좋은 루테인과 제아잔틴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루테인은 망막의 황반부에도 존재하는 성분으로 눈 내에 생기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준다. 루테인이 부족하면 시력이 떨어지는데,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외부로부터 보충해야 한다. 또 아보카도에는 노안 예방에 필요한 비타민C도 함유돼 있다. 비타민C 역시 활성산소를 제거해 눈의 노화를 늦춘다.◇당근당근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은 체내에 들어오면 비타민A로 전환되는데, 비타민A는 시력·세포 성장 및 발달·면역의 생리 기능에 관여하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A가 부족하면 야맹증, 안구건조증, 각막연화증 등의 안과 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베타카로틴은 당근의 중심부보다 껍질에 2.5배 더 많이 함유돼 있다. 따라서 당근을 먹을 때는 원형 썰기를 해 껍질과 중심부를 함께 먹는 게 좋다.◇시금치시금치는 루테인을 섭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공급원 중 하나다. 그런데 시금치에 들어 있는 루테인은 조리법에 따라 함량이 달라질 수 있다. 실제 하버드대 연구 결과, 시금치를 가열하는 시간이 길수록 루테인 함량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시금치 속 루테인을 효과적으로 섭취하기 위해서는 시금치에 열을 가하지 않고 먹는 게 가장 좋다. 필요에 의해 데쳐야 할 때는 살짝 데치도록 한다.◇연어연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오메가3는 안구건조증 완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메가3는 안구 염증을 억제하고 세포막의 유연성을 촉진해 안구건조증으로 인해 생기는 눈 표면의 상처를 회복시킨다. 또 눈물의 한 성분인 기름층의 분비를 원활하게 해 눈물이 쉽게 증발하는 것을 예방한다. 연어 외에도 고등어, 참치 등 등푸른생선에 많이 함유돼 있다.◇녹차녹차의 떫은맛을 내는 성분인 카테킨은 항산화 효과를 가져 노안 예방에 도움이 된다. 카테킨이 자외선 노출에 따른 유해산소를 제거하는 데 기여한다는 연구도 보고된 바 있다. 유해산소가 장기간 과다 축적되면 녹내장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녹차는 찬물보다 따뜻한 물에 우려야 항산화 성분이 높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있으므로 따뜻한 물에 3분 정도 우려 마시면 좋다.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6/13 13:59
  • 뇌 문제 때문에 어지러울 때 증상은?

    뇌 문제 때문에 어지러울 때 증상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어지럼증을 겪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어지럼증으로 입원한 국내 환자 수는 2017년 85만여 명이었다. 어지럼증은 왜 생기는지, 어떤 어지럼증을 주의해야 하는지 알아봤다.◆단순 현기증과 현훈으로 나뉘어어지럼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단순 현기증이다. 단순 현기증 환자들은 어지러운 느낌을 “머리가 멍해요”, “순간 아득해요”, “아찔해요”, “기절할 것 같아요”라고 표현한다. 두 번째는 현훈이다. 현훈은 온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 어지럼증을 말한다. 주변이 빙글빙글 돌아 어지러워 눈을 질끈 감으면, 마치 놀이기구를 탄 것과 같은 느낌이 든다. 놀이기구를 탈 때 어지러운 느낌과 함께 구역감이 들고 실제로 구토를 하듯이, 현훈 환자들도 속이 울렁거리는 구역감을 함께 경험한다. 실제로 응급실에서 구토를 하는 환자들도 많다. 현훈은 우리 몸에서 균형을 담당하는 곳에 문제가 있어 발생한다. 유성선병원 어지럼증센터 신경과 김민지 과장은 "우리 몸에서 균형을 담당하는 대표적인 곳이 바로 뇌와 귀"라며 "뇌에선 뇌줄기와 소뇌라는 곳이 어지럼증과 연관되며, 귀에서는 고막보다 더 깊숙한 곳에 있는 전정기관이 어지럼증과 관련 있다"고 말했다.◆눈에 안 보이는 어지럼증, 진단은?어지럼증은 눈에 보이지 않다 보니 평가와 진단 과정이 매우 까다롭다. 눈에 보이지 않는 어지럼증을 진단할 때 눈의 운동은 매우 중요한 단서가 된다. 눈에는 눈을 움직이는 외안근 이라는 근육이 있다. 이 외안근은 뇌줄기, 소뇌, 그리고 전정기관과 연결돼 있다. 이들 중 어느 한 곳에라도 문제가 생기면 특징적인 안구 떨림이 발생하는데, 이러한 떨림을 안진이라고 한다.◆다른 증상 동반되면 뇌 문제 의심어지럼증의 원인이 귀속 전정기관의 문제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대부분의 귀 원인 어지럼증은 특별한 후유를 남기지 않고 며칠에서 몇 주 안에 회복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뇌에서 오는 어지럼증은 위험할 수 있다. 단순한 어지럼증에서 시작됐다 마비, 언어장애, 삼킴장애, 의식장애로 악화될 수 있다.뇌에서 온 어지럼증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들이 있다. 뇌줄기나 소뇌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엔 어지럼증뿐 아니라 한쪽 팔다리 힘빠짐, 감각저하, 발음곤란, 삼킴곤란, 복시(한 개의 물체가 둘로 보이거나 그림자가 생겨 이중으로 보이는 현상) 같은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또한 어지럼증을 느끼는 정도에 비해 균형장애가 심해 제대로 걸을 수 없는 경우에도 뇌에서 온 어지럼증이 아닌지 의심해야 한다. 김민지 과장은 "증상만으로는 어지럼증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할 수 없으므로 어지럼증이 발생하면, 어지럼증 진료가 가능한 전문의가 있는 병·의원으로 최대한 빨리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신경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13 13:56
  • GSK, 사내 모금 활동 ‘오렌지 컬링 이벤트’ 진행

    GSK, 사내 모금 활동 ‘오렌지 컬링 이벤트’ 진행

    GSK가 임직원 봉사활동 참여 주간 ‘오렌지 유나이티드 위크’를 맞아 사내 모금 활동을 위한 ‘오렌지 컬링 이벤트’를 진행했다.오렌지 유나이티드 위크는 매년 6월 GSK 전 세계 법인이 동시에 참여하는 자발적 모금 및 자원봉사 장려 주간이다.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함께 공헌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GSK만의 독특한 CSR 프로그램이다.한국법인이 올해 진행한 오렌지 컬링 이벤트는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때 큰 인기를 모았던 ‘컬링’ 종목을 활용한 것으로서 임직원이 컬링 하우스에 놓은 스톤 위치에 따라 금액을 기부하는 형태다. 총 180여 명의 GSK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모인 기부금 약 560만원은 세이브더칠드런에 전액 전달될 예정이다.GSK 한국법인의 줄리엔 샘슨 사장은 “‘기부의 일상화’라는 슬로건처럼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활동 및 인적 봉사활동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며 “나눔을 통해 희망을 전하는 GSK의 가치가 한국 사회에 크게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GSK 컨슈머헬스케어 강상욱 사장은 “오렌지 컬링 이벤트를 통해 임직원들이 즐겁게 기부에 참여해 의미 있는 오렌지 유나이티드 위크를 보냈다”며 “사회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6/13 13:43
  • 올림푸스한국, 내시경 용종절제구 ‘스네어마스터 플러스’ 출시

    올림푸스한국, 내시경 용종절제구 ‘스네어마스터 플러스’ 출시

    올림푸스한국은 내시경으로 용종을 제거하는 고온 올가미 용종절제술과 저온 올가미 용종절제술에 사용할 수 있는 일회용 처치구 ‘스네어마스터 플러스’를 출시한다.위∙대장 내시경 검사 중 용종이 발견되고 제거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내시경 안으로 올가미, 나이프와 같은 처치구를 넣어 몸속에서 바로 제거할 수 있다. 특히 대장 용종 가운데 선종성 용종은 대장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큰데 내시경을 통해 조기에 발견한다면 별도의 수술 없이 내시경으로 완전 절제가 가능하다.용종 제거 방법 중 하나는 올가미를 이용하는 것이다. 올가미를 용종에 걸고 전류를 흘려보내 이때 발생한 열로 절제하는 것은 고온 올가미 용종절제술, 전류를 이용하지 않고 올가미의 힘만으로 절제하는 것은 저온 올가미 용종절제술이라 부른다.올림푸스한국 스네어마스터 플러스는 고온 올가미 용종절제술과 저온 올가미 용종절제술에 모두 사용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올가미를 육각형 모양으로 만들어 저온 올가미 용종절제술을 시행할 때 정상조직을 최소한으로 침범하면서 용종을 완전 절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전류에서 발생하는 열 없이 올가미의 힘만으로도 병변을 정확하고 빠르게 절제할 수 있도록 와이어의 코팅과 강도를 조절했다.스네어마스터 플러스는 13일~16일 그랜드힐튼호텔서울에서 열리는 ‘2019 국제소화기내시경네트워크 학술대회(IDEN 2019)’에서 공개될 예정이다.올림푸스한국은 이번 대회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각국 소화기내시경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최신 제품을 전시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내시경적 역행성 췌담관조영술(ERCP)에 사용되는 다양한 처치구, 최신 소화기내시경 시스템 ‘루세라 엘리트(LUCERA ELITE)’ 등도 함께 전시한다.15일 진행되는 런천 심포지엄에서는 오사카국제암센터 소화기내과 전문의 다케우치 요지가 ‘New era of Polypectomy - Cold snare polypectomy & Underwater EMR'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좌장은 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김용태 교수가 맡는다.올림푸스한국 요시오카 쓰토무 GI사업본부장은 “스네어마스터 플러스는 내시경 술기 트렌드의 변화와 의료진들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화기내시경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인류 건강에 기여하는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6/13 13:40
  • 수족구병·수두는 아이만? 어른도 조심하세요

    수족구병·수두는 아이만? 어른도 조심하세요

    소아에서 흔한 ‘수두’와 ‘수족구병’을 포함한 바이러스성 질환은 성인도 안심할 수 없다. 성인은 소아에 비해 이전 감염력, 예방접종 등을 통해 획득한 면역력이 있기에 감염 노출 후 발병 위험성이 낮을 뿐이다. 예전 바이러스성 질환, 특히 수두 병력 또는 백신 접종력이 불분명한 엄마, 아빠라면 자녀 접촉 시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하고 면역성 확인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어릴 때 발병한 적 있는지 되짚어봐야질병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수두환자는 2018년 기준, 9만6467명으로 환자 수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수두는 수두바이러스의 일차감염이며, 감염 후 권태감, 미열이 있다가 가려움증, 발진, 수포(물집), 농포, 검은 딱지 등 다양한 형태의 피부병변으로 진행된다. 잠복기간은 통상 10~21일(평균 14~16일)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 비말감염(대화, 기침, 재채기 간 발생하는 호흡기 분비물을 통한 감염)에 의해 감염이 전파되지만, 일부 수포 병변의 접촉을 통해서도 감염이 일어난다. 연령대별 발병률은 3살에서 6살 사이가 가장 높지만 성인 역시 방심하면 안 된다. 20세 이상 성인 수두환자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감염면역내과 이미숙 교수는 “초기 전염성이 강한 만큼, 수두에 걸린 자녀를 둔 부모는 반드시 본인의 백신 접종력 및 과거 발병 여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며 “소아와 달리, 성인은 독감과 같이 발열 및 전신 감염 증상이 매우 심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의심이 된다면, 빠르게 병원에 내원해야 한다”고 말했다.◇성인 감염자는 증상 미비, 가족 내 전염 주의해야수족구병은 ‘콕사키바이러스’ 또는 ‘엔테로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바이러스 질환이다. 대표적인 증상은 발열과 함께 손과 발, 입에 물집이 생기는 것으로 혀, 볼의 점막, 입술 등에도 나타난다. 어린이집, 유치원 등 집단생활을 주로 하는 영유아의 발병률이 가장 높다. 질병관리본부의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의사환자분율은 2019년 21주(5.19~25) 14.4명에서 22주(5.26~6.1) 16.4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잠복기는 통상 3~7일이며, 수두와 마찬가지로 전염성이 매우 강하다. 전염은 직접접촉과 비말을 통해 이뤄지며, 오염된 물을 마시거나 수영장에서도 전파가 가능해 여름철 주의해야 할 바이러스 질환 중 하나다. 영유아는 면역력이 약해 방치하면 신경계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이 있는 반면, 성인은 증상이 있어도 미비하여 자연스럽게 호전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미숙 교수는 “성인 감염자는 자신이 수족구병에 걸린 지도 잘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의도치 않게 영유아에게 감염시키는 경우가 빈번하다”며 “아이의 개인위생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철저한 위생관리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수족구병은 현재까지 예방백신이 없다. 치료는 증상에 따라 해열진통제, 충분한 수분보충 등을 권고한다.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위생 관리다. 특히, 여름철 인파가 많이 몰리는 장소에는 되도록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고, 외출 후 올바른 손 씻기를 생활화해야 한다. 또한, 아이들의 장난감, 집기 등의 청결을 유지해야 하며, 수족구병이 의심되는 경우 바로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자가 격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13 11:37
  • 스킨그래머, 환경의 달 맞아 'EcoGrammar를 찾아라' 이벤트

    스킨그래머, 환경의 달 맞아 'EcoGrammar를 찾아라' 이벤트

    베이식스의 한국형 클린뷰티 브랜드 ‘스킨그래머’가 환경의 달 6월을 맞아 환경 개선과 올바른 분리수거 문화를 위한 ‘EcoGrammar를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하며, 스킨그래머 공식 인스타그램에 본인이 실천하고 있는 분리수거 방법을 #EcoGrammar 해시태그와 함께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개인 인스타그램에 동일한 해시태그와 함께 분리수거 인증샷을 업로드 하면 당첨률을 높일 수 있다.‘EcoGrammar를 찾아라’는 오는 23일까지 참여할 수 있고, 참가자 중 총 5명을 추첨해 ‘스킨그래머 슈퍼 굿 리페어 마스크(5매입)’을 증정한다.한편, ‘스킨그래머’는 제품 포장과 부자재까지 재활용이 용이한 재료를 사용하고 지구와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한국형 클린뷰티’ 브랜드다. 전 제품 미국 세포라의 클린뷰티 기준인 ‘클린 앳 세포라’에 부합하는 검증된 유효 성분만으로 제품을 만들어 연령대를 불문하고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13 11:34
  • 수영이 좋다던데… 어깨·허리 아픈 사람 수영 방법

    수영이 좋다던데… 어깨·허리 아픈 사람 수영 방법

    수영은 전신 운동으로 어깨, 팔, 허리, 다리의 근육들이 다 사용되면서 효과적으로 발달시킬 수 있다. 칼로리 소모도 높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며 관절염이나 요통 등의 이유로 운동을 못하는 사람도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이 수영이다. 다만 초보자가 무리하게 연습을 하다간 어깨 등 관절에 생길 수 있는 통증을 주의해야 한다.◇물을 강하게 휘젓는 동작, 어깨 상해 불러어깨와 팔을 주로 사용하는 수영은 신체 능력을 넘어 무리하게 되면 어깨 관절이 손상을 입을 위험이 있다. 실제 많은 사람들이 수영을 시작한 뒤 어깨 통증을 호소한다. 자유형이나 평영의 경우 물을 강하게 휘저으며 뒤로 밀어내야 하기 때문에 어깨에 전해지는 부담이 만만치 않다. 또 팔을 반복적으로 들어 올리거나 어깨에 상당한 근력이 필요한 접영 동작도 어깨 힘줄에 무리를 준다.수영 후 팔을 위로 들어 올릴 때만 특히 아프다면 충돌증후군일 수 있다. 주로 어깨 외측의 앞쪽이나 팔의 위쪽 부분에서 발생하는데 팔을 완전히 위로 들면 통증이 완화된다. 처음에는 팔을 움직일 때만 아프다가 나중에는 가만히 있어도 팔이 아프기도 한다. 강북힘찬병원 박지완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어깨 주변 근육의 힘이 약하면 상해 위험이 높다”며 “단순 염증으로 인한 충돌증후군의 경우 냉찜질이나 휴식으로 증상 완화가 가능하지만, 힘줄 손상이 동반된 경우에는 회전근개파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수영 전 한쪽 팔을 어깨 높이로 뻗어 가슴 앞으로 당기고, 다른 쪽 팔로 뻗은 팔꿈치 위쪽을 10초~15초씩 지그시 눌러주는 스트레칭을 양쪽 번갈아 해주면 어깨 뒤 근육을 늘려주어 충돌증후군 예방에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평소 스트레칭과 꾸준한 근력운동으로 어깨를 강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어깨 통증이 나타나면 통증을 억지로 참아가면서까지 무리하는 것은 지양해야 하며, 수영을 중단하고 완전히 나을 때까지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쥐가 나는 다리, 근육 경직 주의수영은 관절염 환자에게 재활 운동으로 권장되는 운동 중 하나다. 물속에서는 부력이나 저항의 작용을 크게 받기 때문에 몸을 지탱하기 위한 관절 부담이 줄어들어 운동으로 인한 부담이 다른 운동에 비해 적기 때문이다. 다만 수영 동작의 발차기를 부자연스럽게 하다 보면 하체 근육이 경직되는 문제가 생긴다. 주로 발바닥, 종아리, 허벅지 쪽에 근육 경직이 자주 일어난다.수영 중 갑자기 하체 근육이 경직되어 다리에 쥐가 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경직성 수축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준비운동이 충분하지 않거나 운동을 지나치게 할 경우 근육의 피로 현상으로 종아리 근육이 딱딱해지거나 쥐가 나는 증상이 생긴다. 근육 경직이 나타날 경우 몸의 힘을 풀고 주무르거나 무릎을 굽혔다 펴서 긴장을 풀어주는 방법이 도움이 된다.◇요통 있다면, 영법 신경 써야허리 통증 환자도 물속에서 체중 부담 없이 허리 근육을 단련시키고, 유연하게 만들 수 있지만 모든 영법을 추천하는 것은 아니다. 누워서 하는 배영이 가장 안전하며, 평영과 자유형도 큰 문제는 없다. 하지만 허리를 많이 젖혀야 하는 접영은 피하는 것이 좋다. 수영 중 허리를 삐끗하는 염좌가 발생하면 수영을 멈추고 안정을 취할 것을 권한다. 아무리 좋은 운동이라도 너무 격하게 하면 허리가 더욱 아플 수 있으므로 허리디스크나 협착증 환자는 물속에서 걷고, 뛰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운동이 되니 안전하게 즐기도록 하자.
    정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13 11:33
  • 무지외반증 수술 배우려… 싱가포르 대형병원서 연세건우병원 방문

    무지외반증 수술 배우려… 싱가포르 대형병원서 연세건우병원 방문

    인구통계학적으로 무지외반증은 4% 내외 높은 유병률을 보인다. 해마다 국제족부 SCI 저널 Foot and Ankle International 및 학회인 IFFAS 및 AOFAS 에 주요 주제로 다뤄지며, 그중에서도 수술 방법 개선에 대한 연구가 주를 이룬다. 그렇다면 왜 약물이나 보조 기구가 아닌 수술에 초점이 맞춰져 있을까? 그 이유는 발생 부위와 질환 특성에 있다.무지외반증은 발에서 가장 큰 엄지발가락에 발생한다. 또한 보존치료 시 변형 지연은 가능하지만 멈출 수 없다. 변형이 진행될 수 록 주변 신경, 인대, 혈관 손상에 따른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한다. 그래서 세계 족부 의사들은 수술에 대한 치료부담을 줄여 조기진단과 치료율 향상을 위해 수술 방법 개선에 매진해왔다.고식적 무지외반증 수술은 변형된 뼈만 깎아 연부조직을 봉합하는 방식으로 통증부담이 컸다. 그 결과 입원기간 및 양측무지외반증 환자의 치료부담이 높았다.연세건우병원 박의현 병원장은 돌출된 뼈만 내측으로 당겨 봉합하는 복합교정술을 국내외 학회에 발표하며 기존 치료 부담 개선법을 제안했다. 또한 최근 여러 학회 및 연수강좌서 변형 말기 전 특수기구를 활용한 비절개 교정술 활용 및 효과를 발표해 족부 의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최근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병원인 싱헬스(Singhealth) 산하의 창이종합병원(Changi General Hospital) 정형외과에서 연세건우병원 족부전담팀의 비절개 무지외반증 수술과 족부전문 치료 체계를 배우고자 내한하였다. Singhealth는 1만 2000명의 직원들이 연간 17만 건 이상 수술 과 연간 300만 명 이상 환자를 치료하는 큰 규모의 병원이다.대표로 내한한 족부 전문 의사 Charles Kon은 “싱가포르 역시 무지외반증을 비롯해 많은 족부 환자가 있는데, 기존의 치료방법 만으로는 환자들의 기대와 만족을 충족시키는데 어려움이 있다”며 “그동안 국제 족부학회 및 SCI 저널에 다양한 족부질환 치료개선에 대한 연구를 한 연세건우병원 족부전담팀 수련교육을 신청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이번 수련교육기간 동안 무지외반증 수술 외에도 아킬레스건 및 발목인대손상 등 외상질환의 전문적이고 체계적 족부재활 시스템을 통한 치료방법 및 발목관절염 고 위험군인 발목연골손상(박리성골연골염) 환자의 줄기세포 재생치료 등을 배웠다.한편, 앞으로 두 기관은 족부 치료 개선을 위해 국제 교류연구에 합의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6/13 11:00
  • 노년기 항우울제 복용, 치매 위험 높일 수 있어

    노년기 항우울제 복용, 치매 위험 높일 수 있어

    노년기에 항우울제를 복용하면 치매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스라엘 하이파대 사회정신건강학 교수 연구팀은 2012년 당시 60세 이상이며, 치매 진단을 받은 적 없는 노인 7만1515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참여자 중 3688명은 10년간 항우울제를 복용했고, 6만7827명은 항우울제를 복용하지 않았다. 2017년까지 진행된 연구 기간에 항우울제 복용 그룹에서는 11%에 해당하는 407명에게서 치매가 발생했고, 항우울제를 복용하지 않은 그룹에서는 2.6%에 해당하는 1768명에게서 치매가 발생했다.여러 변수와 외부 요인을 조정해 분석한 결과, 항우울제를 복용한 사람은 치매를 앓을 위험이 3.4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결과가 항우울제가 신경 손상을 유발하거나 신경 세포 성장을 멈추는 것에서 비롯된다고 언급했다.연구팀은 “전문의와 환자는 노년기 항우울제 복용의 이점과 잠재적 부작용을 모두 고려해 균형을 맞추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다만, 해당 연구 결과에 관한 이견도 제기됐다.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노인 정신의학 전문의 롭 하워드 박사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우울증은 치매로 이어지는 신호일 수도 있다”며 “이러한 연구는 항우울제 복용이 꼭 필요한 환자들을 두려움에 빠뜨리지 않도록 신중하게 제시돼야 한다”고 말했다.영국 알츠하이머병학회장 제임스 피켓 박사도 “초기 치매는 우울증과 구별이 쉽지 않다”며 “치매가 우울증으로 오진돼 항우울제가 처방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미국 노인정신의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Geriatric Psychiatry)’에 발표됐다.
    정신과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6/13 10:44
  • 당뇨병·이상지질혈증 있으면 '주사' 위험도 높아

    최근 날씨가 더워지면서 얼굴이 붉어지고 화끈거리는 안면홍조증인 '주사' 환자가 늘고 있다. 기온차가 심한 겨울에 가장 많이 나타나지만 요즘처럼 더위로 인해 혈관이 확장되는 여름철에도 많다. 주사는 코와 뺨 등 얼굴의 중간 부위가 빨개지는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이다. 주사가 발생하는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밝혀져 있지는 않지만 국소 감염, 음주, 모낭충, 화장품 등 여러 인자가 고려되고 있다. 주사 환자들은 술을 먹지 않았는데도 취해 보인다, 자신감이 없어 보인다는 등 오해를 받아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다.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피부과 김혜원 교수팀은 국내 주사 환자와 만성질환, 항고혈압제 약물 사이의 관계를 분석했다. 당뇨와 이상지질혈증이 있으면 추후 안면홍조증의 대표 질환인 주사 진단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2011년 1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을 포함한 의료원 내 5개 병원에서 진료받은 환자 139만9528명을 추적해 후향적 연구를 실시했다. 전체 환자 중 2536명(0.18%)이 주사로 진단받았는데 여성이 1745명으로 남성보다 두 배가량 많았다.만성질환과 주사와의 연관성을 확인하기 위해 만성질환 진단을 받은 환자군과 만성질환 진단을 받은 적이 없는 주사 환자들 간의 주사 진단율을 비교했다. 전신 질환에 대한 약물 투여가 교란 변수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고혈압약, 당뇨약, 이상지질혈증 약 등의 복용력을 확인하여 보정했다.분석 결과, 당뇨병과 이상지질혈증이 있는 환자는 주사 진단 확률이 각각 2.8배, 1.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전은 정확하게 밝혀져 있지는 않으나 유전적인 요인과 음주 등의 후천적 요인으로 인한 전신 만성질환이 주사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지질단백질의 구조적인 변화를 일으켜 이상지질혈증을 유발한다고 제시된 바 있다. 반면 허혈성심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군에서는 주사 진단율이 높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김혜원 교수는 “연구결과 이상지질혈증이 있는 경우 주사가 발생할 위험이 높은데, 흥미롭게도 남성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경우 스타틴 계열의 이상지질혈증 치료제를 복용하면 주사의 발생 빈도가 낮아지는 결과를 보였다”고 말했다.주사는 주로 아시아인보다 백인에게 더 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시아인에 대한 주사 연구는 상대적으로 적으며 한국인에 대한 주사 연구는 없었다. 하지만 최근 국내의 주사 유병률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김혜원 교수팀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주사와 전신질환과의 상관관계를 국내 최초로 밝혀내 주사에 관한 연구 기틀을 마련했다.해당 연구는 ‘만성질환과 안면 주사의 발생 위험’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SCI급 저널인 ‘annals of dermatology’ 2018년 12월호에 게재됐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1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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