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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1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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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1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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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1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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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대구광역시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가 확인됐다. 80대 여성 환자로 지난달 18일 발열, 의식저하로 입원치료를 받다가 일본뇌염으로 확인된 지난달 29일 사망했다. 질병관리본부측은 "환자는 고혈압, 심장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었고, 일본뇌염 예방 접종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5일 늦게 첫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다.일본뇌염, 9~10월 환자 수 제일 많아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지닌 모기(작은빨간집모기)에 의해 발병하는 감염병이다. 감염되더라도 대부분 증상 없이 넘어가지만, 임상증상이 나타나는 환자에서는 5~15일의 잠복기 후에 갑자기 고열, 설사, 두통, 구토, 전신 무력감 등이 생기고 며칠 후 의식변화, 국소 신경장애, 운동장애 등이 발생한다. 드물지만 감염자 일부는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는데, 뇌염 발병 시 30%는 사망에까지 이른다. 회복되더라도 장애율이 30~50%에 달한다. 국내의 경우 매년 1~4명의 환자가(2014~2018년) 일본뇌염으로 인해 사망에 이르고 있다. 국내 일본뇌염 환자 발생 추이를 살펴보면 모기의 활동이 활발한 8월 이후 본격적으로 환자가 보고되기 시작해 9~10월 단 두 달간 연간 발생 환자의 약 80%가 발생한다.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는 10월 하순까지 활발하게 활동해 이후 11월까지도 환자 발생이 보고된다. 따라서 가을에도 야외활동을 한다면 밝은 색의 긴 옷을 착용하고 노출된 피부나 옷, 신발 등에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게 도움이 된다.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은 자제한다.환자 92% 40세 이상, 필요하면 백신 맞아야최근 5년간(2014~2018년) 국내 보고된 발생자 중 40세 이상 성인이 약 92%를 차지했고 같은 기간 일본뇌염으로 사망한 12명 모두 40세 이상이었다. 1985년(현재 만 34세에 해당)에 일본뇌염 백신이 영유아 국가필수예방접종으로 지정됐는데 그 이전 출생자의 경우 일본뇌염 백신 접종을 미처 챙기지 못했을 수 있고 과거 접종을 했더라도 나이가 들며 면역이 떨어지면 감염 위험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실제 연령별 일본뇌염 예방 항체 보유율 조사 결과, 40대 이후 항체 보유율이 점차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환자 10명 중 7명은 40~60대로 은퇴 시기에 접어든 베이비붐 세대에 해당해, 은퇴 후 낚시, 캠핑, 등산 등 야외에서 즐기는 취미활동이 있는 경우가 많다.질병관리본부는 면역력이 없고 모기 노출에 다른 감염 위험이 높은 성인에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일본뇌염은 성인도 생백신 1회 백신 접종을 통해 효과적인 예방이 가능하다. 일본뇌염 백신 접종력이 명확히 기억나지 않는다면 전문의와 상의 후 추가 접종을 통해 확실한 면역을 얻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1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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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KBS 아나운서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정지원 아나운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부에게 둘이 떠난 신혼여행에서 셋이 돼 돌아오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고, 감격스럽고 신비로운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새댁이 되어 맞는 첫 명절에 기쁜 소식을 전한다"면서 "내년 1월에 건강하게 만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정지원 아나운서는 지난 4월, 5살 연상의 독립영화 감독 소준범과 결혼했다.임신 초기(~14주)에는 질 출혈이나 경미한 하복부 통증이 있을 수 있다. 다만, 증상이 지속된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음주와 흡연은 반드시 삼가야 하며, 꾸준한 운동을 권장한다. 약물복용에 매우 민감한 시기이기도 하다. 태아의 기관이 형성되는 4~8주경, 외부생식기와 신경계가 발달하는 10주 전후의 약물 복용은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이 전제돼야 한다. 단, 임신 사실을 확인하지 못한 상황에서 소화제, 감기약, 기타 치료 목적의 약물을 복용했다고 해서 임신 중절까지 고려할 필요는 없다. 이 경우에는 반드시 산부인과 전문의와 약물 복용 관련 상담을 받아야 한다.정지원 아나운서는 입덧 증상이 없다고 밝혔지만, 임신 초기에는 입덧으로 괴로움을 호소하는 임산부가 많다. 일반적으로 임산부의 50~80%가 입덧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입덧은 임신 중 느끼는 구역 및 구토 증상이다. 주로 임신 5~6주 정도에 시작해 9~10주에 가장 심하며, 대부분 16~18주면 사라진다. 입덧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음식 섭취를 조절해야 한다. 입덧을 유발하는 특정 냄새나 음식 섭취를 피하고, 환기를 자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입덧 기간에는 소화가 잘 안 되므로 음식을 조금씩 자주 먹어주는 것이 좋다. 적당한 수분 보충을 위해 물도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도 방법이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1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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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9/09/1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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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1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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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9/09/1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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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성인 3명 중 1명 이상이 비만이고, 연령별로는 50~60대에서 가장 흔한 것으로 나타났다.인재근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2017 국민건강통계'를 토대로 국내 비만 실태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2017년 기준 국내 만 19세 이상 비만 유병률은 34.8%였다. 연령별로는 50대와 60대가 각각 38%로 가장 높았고, 이어 40대(35.3%), 70세 이상(34.7%), 30대(33.4%), 20대(29.4%) 순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41.1%, 여성이 28.4%로 12.7%p 차이를 보였고, 주관적 비만 인지율은 남성 82%, 여성 86.2%였다. 주관적 비만 인지율은 체질량지수 25 이상인 사람 중 본인의 체형이 '약간 비만' 또는 '매우 비만'이라고 생각하는 분율이다(체질량지수 정상 범위는 20~25).소득수준별로 봤을 때는 소득수준이 낮은 그룹의 비만 유병률이 더 높았다. 비만 유병률이 소득이 높은 5분위 그룹은 31.2%인 반면 소득이 가장 낮은 1분위 그룹은 38.6%였다.한편 전체 체중감소 시도율은 58.4%였고, 남성은 55.6%, 여자는 62.6%로 집계됐다. 체중감소 시도율은 체질량지수가 25 이상인 사람 중 최근 1년간 본인 의지로 체중을 감소하려고 노력한 분율이다. 연령별로는 남자의 경우 20대 52.9%, 30대 53.7%, 40대 57.0%, 50대 59.5%, 60대 60.1%, 70세 이상 42.7%로 연령이 증가할수록 높아지는 추세를 보인 반면, 여자의 경우 20대 74.9%, 30대 78.0%, 40대 67.0%, 50대 66.0%, 60대 64.8%, 70세 이상 36.7%로 나타나 40대부터는 ‘체중감소 시도율’이 현저하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인재근 의원이 건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비만으로 인해 진료를 받은 인원은 총 7만598명(0~19세 포함)으로 이에 따른 진료비는 약 66억 원, 이 중 급여비는 약 44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보험료분위별 진료인원은 소득이 가장 많은 10분위 그룹(1만125명)의 경우 소득이 가장 적은 1분위 그룹(4141명) 보다 2.4배로 많았다.비만은 체내 염증을 유발하고, 당뇨병, 고혈압, 심지어 암 같은 중증질환 위험도 높여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채소·과일 위주의 식습관을 지속하며, 1주일에 3회 이상 운동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가정의학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1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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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1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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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1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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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1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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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아파서 병원을 찾는 사람이 많다. 실제 작년 추석 연휴 동안 응급실 환자 내원은 약 13만 건으로 하로 평균 2만6000건이 발생했다. 명절 전날과 당일에 응급실 이용이 가장 많았으며, 평상시와 비교하면 평일의 2.2배, 주말의 1.6배까지 증가했다. 주로 감기, 두드러기, 장염, 염좌 환자가 많았다. 안전한 추석을 보내기 위해 추석 연휴에 문 여는 의료기관을 미리 확인하고, 응급상황 시 대처법을 알아두는 게 좋다.추석 연휴 동안 응급실 운영기관 521개소는 평소처럼 24시간 진료하며, 다수의 민간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추석 당일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일부 공공보건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한다. 추석 연휴 기간 중 문을 연 병원·의원·약국 정보는 129(보건복지상담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시도 콜센터)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보건복지부 누리집(www.mohw.go.kr),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해서도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명절병원'으로 검색하면 '응급의료포털 E-Gen'이 상위 노출되므로 누리집 주소를 외울 필요가 없다.또한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이용하면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주변에 문을 연 병원·의원·약국을 지도로 보여주고 진료시간과 진료과목을 조회할 수 있다. 야간진료기관 정보,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정보, 민간구급차 검색, 응급처치요령 등의 유용한 정보도 제공한다. 앱스토어에서 '응급의료정보제공'을 검색하면 다운로드 할 수 있다.한편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2018년 추석 연휴에 감기 환자의 경우 응급실에 평균 90분가량 체류했으며, 진료비에 응급의료관리료가 약 2∼6만 원 추가됐다"며 "경증 질환으로 응급실 이용 시 진료비 증가와 대기 지연이 발생하므로 문을 연 병·의원이나 보건소 등을 확인해 이용할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추석 때 갑자기 발생하는 응급환자에 대한 대처법은 다음과 같다.▲갑자기 의식을 잃은 환자가 발생한 경우=즉시 주위에 도움을 청하고 119에 신고한 뒤, 맥박이 뛰지 않으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다. 심폐소생술 과정을 잘 모르는 경우 무리하게 인공호흡을 시도하지 말고 119가 올 때까지 가슴압박만 강하고, 빠르게 실시한다.▲음식물에 의해 기도가 막힌 경우=환자가 기침을 할 수 있으면 기침을 하도록 하고, 할 수 없으면 기도폐쇄에 대한 응급처치법(하임리히법)을 실시한다. 성인의 경우 환자의 뒤에서 감싸듯 안고 한 손은 주먹을 쥐고 다른 한 손은 주먹 쥔 손을 감싼 뒤 환자의 명치와 배꼽 중간지점에 대고 위로 밀쳐 올린다. 1세 이하 혹은 체중 10kg 이하 소아는 머리가 아래를 향하도록 허벅지 위에 엎드려 눕힌 후 손바닥 밑부분으로 등의 중앙부를 세게 두드리는 '등 압박'과, 양쪽 젖꼭지를 잇는 선의 중앙 부위 약간 아래를 두 손가락으로 4cm 정도 깊이로 강하고 빠르게 눌러주는 '가슴 압박'을 반복한다.▲화상을 입었을 경우=통증이 감소할 때까지 화상 부위에 찬물을 흘려주고 물집이 터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가능한 응급처치 후 병원치료를 받는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1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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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9/1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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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는 문을 닫는 병원, 약국이 많아 응급상황이 발생 시 대처가 어려울 수 있다. 멀미약, 감기약 등 사용이 잦은 약을 미리 준비하고, 올바른 복용법에 대해 알아둬야 한다.멀미약, 차 타기 30분 전에 먹어야평소 멀미를 잘 겪는 사람은 오랜 시간 차를 타야 하는 경우 멀미약을 사두는 게 좋다. 멀미약은 승차 30분 전에 복용하고, 추가로 복용하려면 최소 4시간이 지난 후 복용한다. 붙이는 멀미약(패취제)은 출발 4시간 전에 한쪽 귀 뒤에 1매만 붙이고, 사용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씨서 손에 묻은 멀미약 성분이 눈 등에 들어가지 않게 한다. 단, 졸음을 유발하거나 방향 감각 상실 등 부작용을 겪을 수 있어 운전자는 멀미약을 복용하거나 붙이지 않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만 7세 이하 어린이나 임신부, 녹내장이나 배뇨장애, 전립선비대증이 있는 사람도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멀미약을 쓰지 않는 게 좋다.파스, 가려움 생기면 바로 떼야장시간 운전, 명절 음식 준비 등으로 생기는 근육통에는 파스가 도움이 된다. 관절이 삐어서 부기가 올라왔을 때는 '멘톨'을 함유해 피부를 차갑게 해 통증을 완화하는 '쿨파스'를 사용한다. 부기가 빠진 후에도 통증이 계속되면 '고추엑스성분'이 들어 통증 부위를 따뜻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핫파스'를 사용한다. 단, 파스를 같은 부위에 계속 붙이지 말고, 가려움증이나 발진이 생기면 바로 떼어낸다. 약이 더 잘 흡수되게 하기 위해 파스 붙인 부위를 수건으로 덮거나 온찜질하는 행위도 피한다. 파스에 사용되는 약 성분이 화상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 파스는 24~48시간 효과가 지속되는 것도 있지만, 12시간 후 뗄 것을 권장한다. 접촉성 피부염,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 파스가 피부에서 잘 떨어지지 않으면 1~2분가량 파스를 물에 불린 후 떼어낸다. 파스를 만진 후에는 손을 반드시 씻는다. 일부 파스 성분이 눈이나 코 점막 등에 닿으면 따갑고 쓰릴 수 있다.설사약, 혈변 섞였을 땐 주의해 복용설사가 지속되면 설사약인 '장운동 억제제' '수렴·흡착제' 등을 복용할 수 있다. 장운동 억제제는 장의 연동운동을 감소시켜 설사를 멈춘다. 하지만 설사와 함께 발열, 혈변, 심한 복통이 있을 때는 감염에 의한 설사일 수 있어 이 약을 복용하지 않고 의사 진료를 받는다. 수렴·흡착제는 장내 독성물질이나 세균 등을 장 밖으로 빠르게 배출시켜 설사를 멈추게 한다. 이 약은 공복에 복용하고, 다른 약과 함께 복용할 경우 간격을 두고 복용한다. 더불어 설사약은 제품마다 복용 연령, 투여 간격이 달라 복용 전 제품의 용법과 용량을 꼭 확인한다.아세트아미노펜 성분 감기약, 과음 후 피해야환절기에 해당하는 추석 연휴에는 일교차가 커 감기에 걸리기 쉽다. 이때는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감기약을 복용할 때는 졸릴 수 있어 자동차 운전을 피한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함유된 감기약은 간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과음 후에는 복용하지 않는다. 24개월 이하 영·유아는 반드시 의사 진료에 따라 감기약을 복용하고, 부득이하게 감기약을 복용시킨 경우에는 보호자가 주의 깊게 살핀다.어린이 해열제, 토했을 때 먹이지 말아야어린이에게 고열이 지속될 때는 해열제를 복용할 수 있다.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성분 시럽제가 주로 쓰인다. 아세트아미노펜은 체중이나 연령에 맞지 않게 많은 양을 복용하거나 복용 간격을 지키지 않으면 간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한다. 이부프로펜은 위를 자극하거나 콩팥 기능을 방해할 수 있어, 어린이가 토하거나 설사하는 경우 탈수 위험이 커져 먹이지 않는 게 좋다.진드기기피제, '의약외품' 표시 확인 후 구매성묘 등 야외활동 시에 진드기 접근을 막기 위해 진드기기피제를 사용할 수 있다. 야생진드기에 물리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은 소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된다. 고열, 피로, 식욕저하, 구토, 설사 등을 유발하고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른다. 진드기기피제를 구매할 때는 제품 용기나 포장에 '의약외품' 표시가 있는 것을 골라야 한다. '디에틸톨루아미드' '이카리딘' '에틸부틸아세틸아미노프로피오네이트' '파라멘탄-3,8-디올' 등 유효성분 별로 사용 연령에 제한이 있을 수 있어, 영·유아나 어린이에게 사용할 때는 사용 전에 제품에 기재된 용법·용량이나 사용상의 주의사항에서 사용 연령을 확인 후 사용한다. 옷 등에 뿌려 사용하는 제품은 피부발진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하고, 발진이나 가려움이 생기면 물로 깨끗이 씻어낸다.
제약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1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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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9/1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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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9/1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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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9/1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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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는 성묘를 위해 산을 찾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산에서는 뱀이나 벌에 물릴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뱀에게 물렸다면 상처 부위 심장 아래로국내에는 살무사, 까치살무사 등 독사가 서식한다. 독사는 두 개의 독니를 가지고 있고, 사람을 물어 독소가 몸에 퍼지면 신경계가 마비되면서 호흡곤란 등이 나타나 단 시간에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이 밖에 물린 부위 통증, 수포, 어지럼증, 두통, 복시, 혈뇨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독사에 물린 경우에는 독이 몸에 퍼지는 것을 최대한 막기 위해 물린 부위를 과도하게 움직이지 말고 심장보다 낮게 위치시켜야 한다. 서울시보라매병원 응급의학과 이휘재 교수는 "물린 부위 상단부를 묶는 것은 독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너무 꽉 묶으면 오히려 증상을 악화할 수 있어 일반인 응급처치로 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독사의 독은 임파관을 따라 이동해 혈관을 막을 정도의 강한 압박은 필요하지 않다. 더불어 물린 부위를 절개하거나 독을 입으로 빨아내는 것은 효과가 없고 오히려 상처에 감염을 유발할 수 있어 피한다. 뱀을 잡으려다가 물리는 경우도 있어, 절대 잡으려 하지 말아야 한다. 이휘재 교수는 "뱀에게 물렸을 때 초기에는 증상이 없어도 수시간 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반드시 응급실을 방문해 진료받으라"고 말했다.◇벌에 쏘이면 벌침 신용카드로 긁어 제거벌에 쏘이면 상처가 붉은색으로 변하고 염증이 생기며 붓고 가렵다. 이휘재 교수는 "보통 시간이 지나면 증상이 낫고 생명에 큰 지장이 없지만, 여러 마리 벌떼 공격을 받거나 벌침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전신 증상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 수분 내에 사망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벌에 쏘이면 먼저 벌침을 제거해야 한다. 벌침이 보이면 신용카드 등으로 살살 긁어서 빼본다. 단, 보이지 않으면 무리해서 제거하지는 않는다. 이 교수는 "상처 부위를 깨끗한 물로 씻고 얼음찜질을 해 부기를 가라앉히라"고 말했다. 통증 및 부종이 심한 경우, 벌침 알레르기의 병력이 있는 경우, 구토, 설사, 어지럼증, 호흡곤란, 두근거림 등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응급실을 찾는다. 벌에 쏘이지 않으려면 밝은 색 옷을 피하고, 향이 나는 로션, 헤어스프레이, 향수 등을 쓰지 않는 게 좋다. 날아오는 벌을 쫓기 위해 몸을 과도하게 움직이기보다는 낮은 자세로 엎드리는 것이 좋다.
응급의학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1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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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은 사람은 제2형 당뇨병 위험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독일 포츠담 레흐루케 연구팀은 독일에 거주하며, 당뇨병이 없는 2307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이들의 체중, 키, 앉은키, 허리둘레, 혈압을 측정했다. 연구팀은 나이, 체중, 허리둘레 등 키와 관련 없는 요인을 조정한 후 키가 당뇨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키가 10cm 더 클수록 당뇨병 위험이 남성은 41%, 여성은 33% 감소했다.키와 당뇨병 위험의 연관성은 과체중이나 비만인 사람들보다 정상체중인 사람들에게서 더 크게 나타났다. 정상체중인 사람은 키가 10cm 클수록 당뇨병 위험이 남성은 86%, 여성은 67% 감소했다. 기존 연구에 따르면 키가 큰 사람들은 인슐린(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이 원활하게 반응하는 '인슐린 감수성'과 인슐린을 생성하는 '베타 세포' 기능이 더 좋다고 알려졌다.연구팀은 "키가 작은 사람들은 키가 큰 사람들에 비해 혈압, 혈액 지방 및 염증과 같은 제2형 당뇨병과 관련된 위험 요인이 많다"며 "특히 키가 작은 사람들은 간 지방 수치가 높을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유럽당뇨병협회지(The journal of the Europ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Diabetes)'에 게재됐다.
당뇨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10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