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1/10 11:01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지속돼 질병관리본부가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1월 15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38도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기침, 인후통을 보이는 사람)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외래 환자 1000명 당 12월 15~21일 37.8명, 12월 22~28일 49.8명, 12월 29일~1월 4일 49.1명으로 늘었다. 한편 2019년 9월 1일 이후 제1주까지(2020년 1월 4일) 총 596건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고, 이 중 A(H1N1)pdm09는 430건(72.1%), A(H3N2)는 147건(24.7%), B(Victoria)는 19건(3.2%)이었다.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가 봄까지 유행할 수 있어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미접종자는 빠른 시일 내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특히, 인플루엔자에 걸리면 합병증 발생이 높은 임신부들과 다른 연령대보다 접종률이 낮은 10~12세는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완료하도록 당부했다. 2020년 1월 8일 기준 연령별 예방접종률은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 76.9%(6세 이하 84.4%, 7∼9세 75.4%, 10∼12세 64.6%), 임신부 33.8%, 만 65세 이상 어르신 83.4%이다. <인플루엔자 예방 위한 개인위생수칙>◇ 올바른 손씻기의 생활화 -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 외출 후, 식사 전·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 후, 용변 후 등 ◇ 기침예절 실천 - 기침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기 - 사용한 휴지나 마스크는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기 - 기침 후 반드시 올바른 손씻기 실천 - 호흡기증상이 있을 시 마스크 착용 ◇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1/10 10:59
제약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20/01/10 10:13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20/01/10 10:02
이비인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1/10 09:58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영기는 본인의 노래 '한잔해'를 부르고 본선에 진출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얼마 전에 크론병 진단을 받고 큰 수술을 했다"며 예전처럼 체력이 안 돌아와서 올하트는 둘째고 2분을 채울 수 있을까 (걱정했다)"고 말했다. 출연자인 붐은 그를 격려하며 "우리가 그 에너지를 그대로 받았다"고 말했다.크론병은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관이라면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장질환이다. 소장의 끝과 대장이 만나는 부위인 회맹부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설사, 복통, 식욕 감퇴, 미열 등이 흔한 증상이며 이외에도 관절염이나 피부 증상, 경화성 담관염, 신장 결석 등 장 외의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더불어 항문 주위의 통증도 흔히 발생하는데, 국내 크론병 환자들은 3명당 1명꼴로 치열, 치루, 농양과 같은 항문 증상을 호소한다.크론병은 꾸준히 느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2~2016년) 크론병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34%나 증가했다. 크론병은 모든 연령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사회생활과 경제활동의 주역인 15~35세에 진단되는 경우가 가장 많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육식과 즉석식품의 섭취가 증가한 것이 발병률을 높인 것으로 분석했으며, 질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조기 진단을 한 것도 이유 중 하나로 거론됐다.만성 질환이기 때문에 치료의 목표는 완치의 개념이 아닌,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관해기를 최대한 오래 유지하는 방향으로 이뤄진다. 치료는 항염증제 약물을 장기간 복용하는 것이 기본이고, 상태에 따라 면역억제제나 항생제, 기타 여러 약제가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재발률이 높기 때문에 치료와 함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다.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관해기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식습관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이나 간편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 본인의 증상을 악화시키는 식품이 있다면 평상시 이를 제외하고 식단을 구성한다. 더불어 흡연은 크론병의 증상을 악화시키고 재발을 촉진하므로 금연해야 한다. 적절한 운동과 충분한 수면을 통해 몸의 면역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1/10 09:41
종합이지형 헬스조선 기자2020/01/10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