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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1/24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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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이지형 헬스조선 기자2020/01/2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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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이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이 확인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설 명절 해외여행 등을 통해 국내 확산 위험도 간과할 수 없다. 중국을 비롯한 여행을 다녀온 사람은 여행 후 14일이내 발열과 호흡기 감염 증상(기침, 콧물, 가래, 호흡곤란, 흉통 등)이 발생한 경우. 병, 의원에 가기 전에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를 통해 전화 상담을 해야 한다.대한의사협회는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를 다시금 강조했다. 더불어 기침과 가래, 콧물 같은 호흡기 감염 증상이 있는 분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맨손으로 입을 가리지 마시고 손수건으로 가리거나 옷소매 또는 어깨로 가려야 한다.우한 폐렴 원인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2019-nCoV)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중국 내 발병 상황(23일 오전 11시 기준)은 확진 571명, 의심 150명, 완치 28명, 사망 17명이다.후베이성 우안시 화난 수산물 시장에서 감염자가 대규모로 발생하면서 유행이 시작됐으며 환자 유입이 확인된 중국 주요 지역은 베이징, 광둥, 상하이, 텐진, 허난, 충칭, 랴오닝, 저장, 후난, 장쑤, 마카오 등이다. 그밖에 중국 이외에 유입이 확인 국가는 한국 1명, 대만 1명, 미국 1명, 일본 1명, 태국 2명 등이다.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박쥐에서 유행하던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키면서 사람에게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설 명절을 맞아 중국 방문 계획이 있다면 중국내 감염병 발생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여행 계획에 참고해야 한다.(3g.dxy.cn/newh5/view/pneumonia)< 중국 여행객 준수 권고 사항 > · 중국 현지에서 동물(가금류 포함) 접촉을 피할 것 · 감염위험이 있는 시장과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할 것 · 호흡기 유증상자(발열, 호흡곤란 등)와의 접촉을 자제할 것 · 입국시 ‘건강상태질문서’를 성실히 작성하고, 발열이나 호흡기증상(기침, 숨가쁨 등)이 있을 경우 검역관에게 즉시 신고할 것 · 중국 우한시에서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 호흡기증상이 발생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관할 보건소에 신속히 상담할 것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1/2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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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 서울 포스코타워에서 헬스조선 건강콘서트 ‘건강똑똑’이 열렸다.이번 건강똑똑 주제는 “건선, 당당하게 고백해서 건강하게 고백(Go-Back)하자”로, 피부과 질환인 건선을 다뤘다. 헬스조선은 건선 질환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 재고 및 올바른 관리법을 알리기 위해 건강똑똑 건선편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건선 환자가 올바른 치료와 관리를 시작하게 돕는 한국노바티스 ‘고백 캠페인’과 함께했다.한림대성심병원 피부과 김광중 교수가 강의하고, 헬스조선 김수진 기자가 사회와 토크쇼 진행을 맡아 청중의 궁금점을 풀어줬다.◇ 손, 발, 두피 등 전신에 생기는 피부질환건선은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몸 속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겨서 나타난다고 알려졌다. 건선이 있으면 면역세포가 과도하게 활성화돼, 피부 각질이 정상인보다 빨리 생긴다. 각질이 비늘처럼 보이거나, 염증반응이 나타나 붉게 보이기도 한다. 부위는 전신에 나타난다. 손바닥이나 발가락에만 생기기도 하며, 귀 안쪽, 팔꿈치, 무릎 등 다양하다.기본적으로 유전적 소인이 있는 사람이 스트레스나 날씨, 상기도감염 같은 질병 등 여러 환경에 영향을 받으면 건선이 나타날 수 있다. 건선은 아토피피부염 등 다른 피부 질환과 헷갈리기 쉽다. 김광중 교수는 “건선은 경계가 뚜렷하며, 피부가 두꺼워지고, 20대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초기에는 무릎이나 팔꿈치처럼 돌출된 부위에 증상이 나타나는 편이다”며 “그러나 개인차가 있어 스스로 판단하기보다 전문의가 있는 병원을 방문하는 게 정확하다”고 말했다.◇ 꾸준한 치료가 필요건선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다.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는 특징이 있는데, 호전됐을 때 치료를 중단하면 제대로 관리하게 어렵다.생활에서는 과도한 피부 자극(꽉 끼는 옷, 때밀기 등)과 흡연, 음주, 스트레스, 건조함을 피하는 습관을 들여야 좋다. 보습제는 목욕 후 물기가 남아있을 때 사용해야 효과가 크다. 치료는 바르는 약이 기본이다. 대부분의 환자는 바르는 약만 써도 크게 호전된다. 국소스테로이드, 비타민D 유도체, 복합제 등을 바르면 된다. 증상에 따라 건선에 도움이 되는 파장 자외선을 피부에 조사하는 광선치료를 받기도 한다. 약이나 광선치료에 효과를 못 본 환자는 먹는 약(레티노이드, 메토트렉세이트, 사이클로스포린 등)을 사용한다. 먹는 약은 심한 건선에도 잘 듣지만, 장기간 복용하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피부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1/2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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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에는 생활 패턴이 평소와 달라지며 건강이 나빠질 우려가 있다. 설은 신년(新年)을 맞이하는 때인 만큼, 어느 때보다 건강하게 지내는 게 의미가 있다. 이를 위해 지켜야 할 7가지 수칙을 소개한다. 1. 고칼로리 설음식, 독한 술 지나치게 먹지 않기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과 좋은 분위기에서 식사하다 보면 술이나 음식을 과하게 먹기 쉽다. 과음이나 과식으로 급체해 구토, 복통, 설사 등을 호소하면서 응급실을 찾게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선우성 교수는 "연휴가 끝나고 갑자기 불어난 몸무게로 뒤늦은 후회를 하거나 잘 조절되던 당뇨 수치가 훌쩍 올라가기도 한다"며 "기름진 음식이 많은 고칼로리 음식과 독한 술을 지나치게 먹지 않도록 조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2. 하루 최소 5시간 이상 자기 친척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자정을 훌쩍 넘겨 새벽까지 대화가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평소보다 늦게 잠드는 생활 패턴이 며칠씩 이어지면 업무에 복귀했을 때 심각한 피로감이 몰려오고, 다시 적응하기가 어렵다. 선우 교수는 "최소 5시간 이상은 잠을 자고 기상시간은 비교적 일정하게 유지해 평소 생활패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3. 2시간 이상 연속으로 운전하지 말기 장시간 운전하면 사고 위험이 커질 뿐 아니라, 운전자에게 피로가 쌓이고, 무릎 관절, 어깨 근육 등에 손상을 입을 수 있다. 선우 교수는 "2시간 이상 연속으로 운전하지 말고, 쉬어가거나 교대로 운전하라"고 말했다. 안전벨트는 전 좌석 모두 착용한다. 4. 스트레스 주지도 받지도 말기 부엌일을 도맡아 하거나, 친지들 사이에서 소외될 때, 불편한 질문을 받을 때 명절 스트레스가 극대화된다. 서로 타인을 위해 배려하고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시누이나 남자들도 부엌일을 도와주고, 상대편이 불편해 할 질문은 하지 않는 노력을 해야 한다. 잘 어울리지 못하는 친지들에게 대화를 먼저 거는 것도 좋다. 선우 교수는 "친지들과 대화 중 난처한 질문을 받아을 때는 고의성 없는 긍정적인 질문으로 간주해 넘기는 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5. 적당한 야외 활동량 유지하기 춥다고 연휴 내내 집 안에서 누워만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면 평소 리듬이 많이 깨지면서 오히려 더 피곤을 느끼게 된다. 실내외 기온 차이와 미세먼지에 주의하면서 가족들과 어느 정도 야외 활동량을 유지해야 한다. 6. 연휴 상비약 준비하고 가까운 응급실 알아두기 연휴에는 대부분의 의원과 약국이 휴업해 간단한 소화제나 진통제, 해열제, 감기약 등을 미리 챙겨가자. 평소에 고혈압,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잊지 말고 기간에 맞게 약을 꼭 챙긴다. 다치거나 상처를 입을 경우를 대비해 주변에 진료 가능한 병원을 알아두는 것도 좋다. 연로하거나 만성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높은 부모님이 계시다면, 가까운 종합병원 응급실 위치를 파악해둔다. 7. 일상 복귀 전 충분한 완충시간 갖기 명절후유증을 최소화하려면 일상 복귀 전 ‘완충시간’을 두자. 연휴 마지막 날 밤이나 다음날 새벽에 귀가하는 것보다, 적어도 전날 아침에는 집에 와 여유롭게 휴식시간을 갖는다. 완충시간을 통해 설 연휴 중 흐트러졌던 생활패턴을 평소처럼 조금씩 바꿔 가면 명절후유증을 줄일 수 있다.
가정의학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1/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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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1/2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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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1/2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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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설날, 부모님 찾아뵙기 전 알아둬야 할 ‘심장 노화 증상’다가오는 설날, 오랜만에 뵌 부모님께서 이런 증상을 호소하신다면, 어떤 질환을 의심해 봐야 할까요?- 가슴 통증- 어지러움- 피로- 숨이 참- 불규칙적인 심장 박동정답은?대표적인 심장 노화 질환인 대동맥판막협착증입니다.평균 수명 연장으로 더 오래 쓰게 된 ‘심장’이에 따라 심장 노화로 인한 질환도 증가하는 추세인데요, 대동맥판막협착증은 최근 9년 간 환자 수가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대동맥판막협착증은 노화에 따라 좌심실과 대동맥 사이에 있는 대동맥 판막에 칼슘이 쌓이면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심장 노화 질환 입니다.대동맥 판막에 칼슘이 쌓이는 ‘석회화’가 일어나면혈액이 지나는 길에서 피의 역류를 막는 역할을 하던 ‘판막엽’이 충분히 열리고 닫히지 않아 혈액 흐름에 장애가 생기고, 이 때문에 심장이 더욱 강하게 수축하게 됩니다.대동맥판막협착증이 위험한 이유는 그 증상을 일반적인 노화 과정으로 착각하기 쉽다는 데에 있습니다. 숨이 차거나 가슴이 답답해지는 호흡 곤란이 대표 증상인데,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의 60% 이상이 70~80대 환자이다 보니 나이 듦에 따라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방치할 경우 2년 내 사망률이 50%에 달하는 만큼 반드시 치료가 필요합니다.“대동맥판막협착증은 나이 듦에 따라 심장 판막도 노화하며 발생하는 퇴행성 질환으로 따로 예방법이 없습니다”“심전도 검사 또는 심장 초음파 검사로 쉽게 파악 가능하고 관련 치료법과 기술도 발전해 간단한 시술로도 치료 가능하므로,70세 이상인 경우 숨 가쁨, 가슴 답답함 등의 증상을 방치하지 않고 조기에 검사하여 질환 유무를 파악하는 것이 최선의 대비 방법입니다”도움말: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최승혁 교수대동맥판막협착증은 문제가 된 판막을 교체하면 다시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판막 교체 방법에는 가슴과 심장을 열어 문제가 된 판막을 교체하는 ‘수술’과개흉 없이 허벅지 등을 절개하여 혈관을 통해 교체하는 ‘TAVI 시술(Transcatheter Aortic Valve Implantation)’이 있습니다. TAVI 시술은 가슴을 열고 수술을 시도하기 어려운 수술 고위험군 환자를 위한 대안적 방법으로 개발되었지만, 미국 FDA는 2019년 8월 수술 저위험군 환자로까지 TAVI 시술의 대상이 확대되는 것을 승인했습니다.TAVI 시술은 크게 4단계로 이루어집니다. 1. 의료진 판단에 따라 사타구니, 쇄골아래 또는 갈비뼈 사이 등을 절개하여 카테터를 삽입할 공간을 마련합니다.2. 공간이 확보되면 인공판막이 들어있는 카테터(얇은 관)를 삽입, 대동맥 판막까지 위치시키고, 3. 카테터가 대동맥 판막에 제대로 위치한 것을 의료진이 확인한 후 카테터 안에 들어있는 인공판막을 펼칩니다. 4. 인공판막이 의도한 위치에 잘 자리를 잡은 것을 확인한 후, 카테터를 몸 밖으로 제거하고 절개 부위를 닫으면 시술이 완료됩니다.이렇듯 TAVI 시술은 심장을 개방하지 않고 절개로 진행되므로덜 침습적이고, 대부분 회복에 드는 시간도 짧습니다.TAVI 시술을 받는 환자가 증가하면서 인공판막 등 관련 기술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자가확장형 판막은 판막 역할을 하는 판막엽의 위치를 기존 판막 위치보다 더 높은 곳에 형성하게 만들어 혈액이 흐르는 통로(=유효판구면적)을 동그랗고 넓게 만들도록 설계됐습니다.이렇게 통로가 확보되면 전신에 필요한 충분한 혈액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또한 판막 외부에는 한 겹의 막을 덧대어 판막 주위로 혈액이 새는 것을 개선하였습니다.하루 평균 10만 번, 1년이면 3000만 회 이상을 뛰는 생명 유지 펌프, 심장한 살 더 연세 드신 우리 부모님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위해‘심장 노화 증상’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어떨까요?기획ㅣ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20/01/2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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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1/2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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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1/2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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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1/2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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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1/2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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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1/2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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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잇몸 건강 등을 위해 치아 교정을 시도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돌출입이나 심한 덧니 교정을 위한 발치 치아 교정은 난도가 높아 실패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센트럴치과 권순용 원장은 "발치 교정이 잘못되면 돌출입 증상이 남거나 잇몸이 많이 보이는 '거미스마일'이 발생하거나 치아가 깊게 물리는 증상, 비정상적인 어금니 맞물림, 치아 뿌리가 짧아지는 증상, 잇몸이 파괴되는 증상 등 다양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며 "치료 전보다 잇몸과 치아가 망가지는 경우가 많아 일반 교정 치료로 재교정 자체가 어려울 수 있어 처음부터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치아 교정에 실패해 재교정이 필요할 때 단순 교정 치료로 좋은 결과를 보기 어려워 양악수술을 권유받는 경우가 많다. 재교정은 일반 교정보다 난도가 높고 병원 측에서 감당해야 하는 리스크가 크며, 큰 효과를 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양악수술에 대한 공포감으로 수술 대신 일반 교정 치료를 다시 택하거나, 추가적인 비용 부담 때문에 재교정 자체를 포기하는 환자가 많다. 이때 고려해볼 수 있는 것이 '킬본교정'이다. 권순용 원장은 "킬본교정은 인비트랙터 장치를 활용하는 치아 교정"이라며 "재교정을 생각하는 환자에게 좋은 대안"이라고 말했다. 인비트랙터는 치아 안쪽에 붙이는 설측교정 장치다. 치아와 잇몸뼈를 동일하게 강한 힘으로 당겨 후방 이동시키는 게 가능하다. 권 원장은 "재교정이 필요한 경우뿐 아니라 심하지 않은 돌출입부터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중등도 이상의 돌출입, 무턱, 거미스마일 해소에도 효과를 좋다"고 말했다. 킬본교정은 치아와 잇몸뼈를 동시에 이동시켜 잇몸의 과다 노출을 줄이고, 아랫턱을 이동시켜 무턱과 긴얼굴 증상도 개선할 수 있다. 권 원장은 "이를 활용해 발치 교정의 재교정 시에도 어금니를 뒤로 이동시키는 방법을 함께 적용해 추가적으로 돌출입, 턱뼈의 불균형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킬본교정을 개발한 권순용 원장은 2018 대한치과 교정학회에서 '실패한 돌출입교정에 대한 인비트랙터의 치료효과'에 대해 발표한 바 있다. 권 원장은 "모든 치아 재교정에 킬본교정이 적합한 것은 아니지만, 더 많은 사람이 교정실패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킬본교정을 더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1/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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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월 23일은 ‘두통의 날'이다. 두통은 현대인의 고질병 중 하나인데, 질환으로 인식하지 않고 진통제를 복용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통증이 심해 못 견디는 환자들도 있다. 특히 편두통 환자들은 실제 겪어보지 않으면 고통을 모른다고 입을 모은다. 머리를 망치로 내려치는 고통 두통은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특별한 다른 원인이 없는 경우 '일차성 두통'이라고 하며, 편두통, 긴장성 두통, 군발성 두통이 여기에 포함된다. '이차성 두통'은 뇌질환이나 어깨, 목 통증 등 다른 원인에 의해 나타나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두통의 왕’이라 불리는 편두통은 뇌신경, 뇌혈관의 기능 이상으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중등도 이상의 두통 발작과 함께 빛, 소리, 냄새에 대한 불편함, 어지러움, 매스꺼움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심한 경우 통증이 72시간까지 지속되기도 한다. 편두통의 국내 유병률은 6%로 젊은 성인 여성에서 발생 빈도가 높고, 여성 유병률이 남성의 약 3배나 된다. 환자들은 편두통이 머리를 망치로 내려치는 것과 같은 고통을 유발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두통을 가볍게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 많은 환자가 편두통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대한두통학회 발표 자료에 따르면 우리 국민이 처음 편두통 증상이 나타난 후 진단을 받기까지 10년 이상이 걸린다.일상 장애 정도 당뇨·우울증과 비슷편두통은 중등도 이상의 고통을 동반해 환자의 약 80%가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다. 모든 질환 중 편두통으로 인한 생활 장애 정도는 국내의 경우 여성에서 4번째, 남성에서 6번째로 높아 당뇨병이나 우울증과 비슷한 질병 부담을 갖는다. 국내 환자 삶의 질 실태조사에서는 편두통의 가장 극심한 통증이 출산의 고통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들은 한 달에 4일 이상 학습 및 작업 능률이 절반으로 감소했고, 한 달에 한 번은 결석이나 결근을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예방 약 써보는 것도 방법편두통 완치 약은 없지만, 약물로 '증상 조절'은 가능하다. 두통이 발생하면 빠르게 통증을 없애고, 예방 치료를 통해 잦은 두통 빈도를 줄이는 것이 편두통 치료 목표다. 예방 치료제는 편두통의 빈도, 기간, 증상 경감,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예방 치료 전후를 비교했을 때 외래 방문 50% 이상, 응급실 방문 80% 이상, CT 및 MRI 촬영이 각각 75%, 88.2% 감소했고, 기타 편두통 약물 사용도 약 14% 줄어들어 총 의료비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연구가 있다. 편두통 발작에 관여한다고 알려진 칼시토닌 유전자 관련 펩타이드의 활성을 차단하는 새로운 기전 약물이 예방 약제로 나오기도 했다. 또한 분기별 및 월별 투약 용법이 모두 가능한 편두통 예방 치료제가 2018년 미국 식품의약처(FDA)의 승인을 받았다. 평소에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게 좋다. 특히 걷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은 뇌에 산소를 넉넉히 공급해 혈액순환을 촉진해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갑작스럽게 격렬한 운동을 하면 오히려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 주의한다. 스트레스도 최대한 줄이는 게 좋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1/2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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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도 응급실에는 환자가 붐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발표한 2018년 통계에 따르면, 설 연휴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10만명을 넘었다. 하루 평균 약 2만6000명의 환자가 응급실을 찾은 셈이다. 설 당일과 다음 날 환자가 가장 많았고, 설 당일에는 시간대와 무관하게 종일 환자가 많았다. 응급실을 찾은 환자 원인 질환으로 가장 흔한 것은 장염(3197명)이었다. 그 다음으로 감기(2714명), 폐렴(1789명), 염좌(1386명), 복통(1315명), 발열(1073명), 두드러기(667명)순이다.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김원영 교수의 도움말로 가장 환자가 많았던 '장염' 예방법, 치료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 어린이 심한 탈수 보이면 응급실 찾아야 기름진 설음식을 평소보다 많이 먹으면 소화 능력이 약한 어린 아이의 경우 배탈이 나기 쉽다. 게다가 겨울에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 장염에 걸리면 설사와 구토 증세로 더욱 고생한다. 어린 아이들은 발열과 설사 없이 구토만 짧은 시간에 몰아서 하다가 다음 날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이의 설사가 멈추지 않는다면 탈수 진행 여부를 꼭 확인한다. 심한 탈수일 경우 혀가 건조하며 거칠고, 복부 피부탄력도가 떨어져 접힌 피부가 빨리 펴지지 않는다. 이 경우 반드시 병원으 찾아 전문의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큰 아이들이나 어른에게 옮을 경우 고열과 설사가 발생할 수 있어 보호자도 아이를 만진 후 손을 바로 씻는 등 접촉에 주의해야 한다. 장염은 빠른 경우에는 오염된 음식을 섭취하고 2~3시간 후에 증상이 나타난다. 이 경우 특별한 질환이 없는 건강한 사람이라면 치료 없이도 대부분 수일 내에 회복된다. 다만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전문의에게 즉각 진단을 받아보는 게 좋다. △심한 복통을 동반하면서 어지러워 몸을 지탱하기 어려운 경우 △체온이 섭씨 38도 이상으로 열이 나면서 어지럽고, 이러한 증세가 48시간 이상 지속될 경우 △변이나 토사물에 혈액이 보일 경우 △마비 증상이나 복시, 호흡곤란, 사지무력감 등의 증상이 보일 경우 △평소 간질환이 있거나 알코올 중독이 있는 사람이 어패류를 먹은 후 오한과 열이 나고 의식이 흐려질 경다. 심장, 신장, 간 질환 등과 같은 만성질환을 갖고 있으면 빠른 시일 내에 항균제 처방 등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가장 중요한 치료는 충분한 수액 공급 장염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치료는 충분한 수액 공급이다. 실제 물을 마시면 완화되는 경우가 많다. 또 다양한 이온 음료가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데, 물에 비해 흡수가 잘 된다. 지방 함유량이 높거나 양념을 많이 친 음식과 유제품은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 코코아, 콜라도 마찬가지이며, 술은 당연히 마시지 말아야 한다. 위장을 자극할 수 있는 신 음식, 과일, 찬 음식도 피한다. 장염에 걸리면 물조차도 먹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잘못된 상식이다. 장염은 설사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체내에서 수분이 많이 소실되는데 수분을 제대로 공급하지 않는다면 탈수로 이어지기 쉽다. 장염으로 인한 설사는 매우 고통스러워서 많은 사람이 지사제로 설사를 빨리 멈추고 싶어 한다. 고열 및 혈변을 동반하지 않은 가벼운 장염에서는 대증적으로 지사제를 사용해볼 수 있다. 하지만 혈변이나 고열을 동반한 심한 장염에는 지사제를 사용할 경우 질병이 길어질 수 있고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한다. 불편하더라도 가벼운 증상의 장염이 있을 경우에는 부족한 수분이나 영양소를 공급하는 게 우선적인 치료 방법이다. 손 자주 씻고, 상하기 쉬운 음식 냉장 보관 설 연휴 장염 예방의 지름길은 철저한 위생 관리다. 주로 음식이 원인이기 때문에 음식을 조리할 때 위생에 신경 써야 한다. 외출을 하고 돌아오면 반드시 손을 씻는다. 손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맨 손으로 음식 조리하는 것을 피하자. 황색포도상구균의 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 명절 음식과 조리도구는 다음과 같이 관리한다. △조리한 음식과 익히지 않은 음식은 같이 보관하지 않는다 △재가열한 음식이 또 남은 경우 쉽게 상할 수 있으니 과감히 버린다 △세균은 주로 섭씨 40~60도에서 번식하므로 음식 보관은 4도 이하에서, 조리는 60도 이상에서 한다 △상하기 쉬운 음식은 바로바로 냉장 보관한다 △기름기가 많이 묻은 행주는 틈틈이 빨아서 깨끗하게 사용한다 △도마에 음식물에 많이 묻은 경우 철저히 닦고 건조시킨 뒤 사용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1/2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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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1/2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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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1/2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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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코리아는 22일 서울웨스틴조선호텔에서 PCSK9 억제제 레파타TM(성분명: 에볼로쿠맙)의 죽상경화성 심혈관계 질환(ASCVD) 적응증 건강보험 급여 확대를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레파타는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1월 1일부터 ▲죽상경화성 심혈관계질환 초고위험군 환자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 중 이형접합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확진 환자 ▲스타틴 불내성 환자의 치료에 급여가 적용됐다. 이날 자리에서 암젠코리아는 ‘죽상경화성 심혈관계 질환’을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 재발하면 사망률 최대 85%심근경색, 뇌졸중, 말초동맥질환 등으로 잘 알려진 죽상경화성 심혈관계질환은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축적돼 혈관이 좁아지고 혈액 흐름이 막혀 발생하는 질병이다. 죽상경화성 심혈관계 질환을 1번이라도 경험한 사람은 재발위험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재발 시 사망률이 최대 85%에 달하는 등 예후가 나쁘다.암젠코리아 노상경 대표는 “레파타가 PCSK9 억제제 최초로 심혈관질환 적응증 급여를 획득, 국내 초고위험군 환자에게 레파타 재발 예방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며 “심혈관질환 재발의 위험성과 레파타의 임상적 가치를 알려 재발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간담회에서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권현철 교수(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장)는 ‘PCSK9 억제제를 활용한 죽상경화성 심혈관계 질환 초고위험군 치료의 최신 지견’ 주제로 발표했다. 권현철 교수는 “죽상경화성 심혈관계질환은 재발할수록 사망률이 급격히 높아지는 중증 질환”이라며 “연간 약 20조 원에 달하는 사회경제적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재발 가능성이 높은 ‘초고위험군’의 LDL 콜레스테롤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LDL 콜레스테롤은 수치가 낮을수록 좋다”고 말했다. 이어 권 교수는 “스타틴·에제티미브는 표준 치료 요법이지만, 초고위험군의 경우 LDL 콜레스테롤 기저치가 높고 목표치는 낮아 일부 환자는 여전히 치료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급여 확대로 레파타를 스타틴·에제티미브와 병용, 초고위험군의 LDL 콜레스테롤을 낮춰 심혈관질환 재발을 막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급여 확대의 근거가 된 FOURIER 임상에서 레파타 병용 요법은 기존 요법(스타틴+에제티미브) 대비 1차 복합평가변수(MACE+)는 15%, 2차 복합평가변수(MACE)는 20% 개선해 심혈관질환 재발 예방 효과를 확인했다. 또 레파타 병용 투여군의 LDL 콜레스테롤은 기저치의 약 60%, 중앙값 30mg/dL으로 낮아졌지만, 중증 이상반응을 포함한 10가지 세부 안전성 지표에서 기존 치료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암젠코리아는 “이러한 임상적 유용성을 바탕으로 이미 급여 이전부터 주요 상급종합병원에서 처방 경험이 축적되어 온 만큼, 레파타는 심혈관질환 재발 예방의 표준 치료 옵션일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국내 치료 가이드라인에서는 죽상경화성 심혈관계질환 초고위험군 환자의 심혈관계질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LDL 콜레스테롤을 70mg/dL 미만으로 조절하 것을 권고한다. 하지만 지난해 유럽심장학회에서는 목표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55mg/dL 미만으로 조정한 만큼, 기존 치료요법으로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 초고위험군 환자에게 유용한 PCSK9 억제제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1/2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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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1/22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