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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술 어려운 폐암 환자도 '완치' 꿈꾼다

    수술 어려운 폐암 환자도 '완치' 꿈꾼다

    더 많은 폐암 환자가 '완치'를 목표로 치료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 1일 보건복지부는 수술이 불가능한 비소세포폐암 환자(3기)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사(社)가 제조한 임핀지(성분명:더발루맙)의 보험급여를 승인했다. 항암치료 후 관찰만 하던 3기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이 완치를 목적으로 치료를 받게 됐다.◇폐암 3기… 마지막 완치 기회폐암 3기는 완치가 가능한 '마지노선'이다. 4기를 넘어가면 완치가 힘들어져 생존기간 연장만을 목적으로 치료한다. 조기 발견과 치료가 관건이지만, 폐암은 특별한 증상이 없고, 검사해도 놓칠 수 있어 절반 이상(60.5%)이 3기를 넘겨 발견된다.3기여도 수술이 가능하면 괜찮지만, 대부분 불가능하다.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박근칠 교수는 "암이 쇄골·가슴 중앙 등에 생겼거나, 넓게 퍼져있으면 수술이 불가능하다"며 "지난 20여 년 동안 항암제 투여와 방사선치료를 진행한 다음 관찰하며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폐암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4/03 09:13
  • 한 방향 식사·계단 이용… 이제 '생활방역'이 답

    한 방향 식사·계단 이용… 이제 '생활방역'이 답

    정부는 지난달 22일부터 오는 5일까지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으로 정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이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는 일상의 마비를 뜻하기도 한다. '생활방역' 얘기가 나오는 건 그 때문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일 열린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생활방역 체제 전환 필요성'을 언급했다. 생활방역은 무엇이고, 어디에서 어떻게 실천할까?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4/03 09:10
  • [카드뉴스] 진통제계의 조상님 '아스피린', 이게 뭐약?

    [카드뉴스] 진통제계의 조상님 '아스피린', 이게 뭐약?

    01진통제계의 조상님 '아스피린', 이게뭐약?02다이하드3라는 영화를 보신적이 있나요?이 영화에서 주인공인 존 맥클레인(브루스 윌리스)는 두통을 호소하면서 두통약을 찾는데, 그 약은 바로 아스피린 입니다.이 영화에서는 골칫거리를 해소해주는 상징적 도구로 쓰입니다.03아스피린은 1897년, 글로벌 기업 바이엘에서 출시한 이후 해열∙진통∙소염제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습니다. 무려 12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세계인의 사랑을 받으며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진통제로 1950년도에 기네스북에도 올랐는데요.지금도 전 세계 122개국에서 판매 중인아스피린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04Q. 아스피린은 어떻게 만들어지게 된 약인가요? 기원전부터 아스피린 성분을 해열, 진통을 위해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이 성분이 어떻게 해열, 진통 작용을 하는지 정확히 파악하지는 못했습니다. 그 후 1897년, 바이엘의 화학자 펠릭스 호프만은 본인의 아버지가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모습을 보고 진통제를 개발하였는데, 그 것이 아스피린입니다. 05Q. 아스피린은 어떤 상황에 먹는 약인가요A.두통을 비롯한 근육통, 치통 등의 통증을 가라앉히는데 효능이 있으며, 감기로 인한 발열, 인후통, 관절통, 신경통, 염좌통(삠) 등에도 복용할 수 있습니다.06Q. 아스피린이 통증을 가라앉혀주는 원리가 궁금해요A. 아스피린의 원료인 아세틸 살리실산(acetyl salicylic acid)은 체내에서 통증과 발열을 일으키는 프로스타글란딘의 생성을 억제하여 통증을 완화하고 열을 떨어뜨립니다.이러한 원리로 아스피린은 두통, 편두통, 근육통 등 통증을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습니다.07Q. 해열진통소염제라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A.아스피린의 성분은 아세트살리실산입니다.아세트살리실산은 해열, 진통, 소염에 효과가 있습니다.01. 해열 – 감기로 인한 발열 등 열이 날 때 아스피린을 복용하면 6시간 이상 해열 효과가 있습니다 .02. 진통 – 두통은 물론 근육통, 신경통, 관절통, 염좌통(삠) 등 다양한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03. 소염 – 통증 뿐 만이 아니라, 염증까지 케어 가능한 소염 효과가 있습니다.08Q. 아스피린 관련 연구로 노벨의학상이 수상되었다고요?A. 아스피린은 발열과 통증의 원인이 되는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물질을 억제하여 열을 떨어트리고 통증 및 염증 완화 효과를 보입니다.Jone Vane 교수는 프로스타글란딘에 대한 연구 중 아스피린의 이러한 작용 기전을 밝혀내었습니다.이 연구는 인류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고 평가되었고, Jone Vane 교수가 1982년도에 노벨의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09Q. 아스피린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A.아스피린은 일반의약품으로서, 처방전 없이 어느 약국에서나 구매가 가능합니다.머리가 아프거나 열이 날 때, 등이 욱신거릴 때 아스피린을 기억해주세요.10진통제로서 120여년의 시간을 함께한 오래된 약이지만지금도 아스피린 성분과 새로운 효능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인류와 함께 해온 아스피린,그 동행은 앞으로도 쭉 함께합니다.기획ㅣ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2020/04/03 08:00
  • 다리에 발생하는 협심증 '대퇴골두 무혈성괴사' 아세요?

    다리에 발생하는 협심증 '대퇴골두 무혈성괴사' 아세요?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협심증은 심장으로 가는 혈관이 좁아지는 질환이다. 그런데 다리에도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대퇴골두 무혈성괴사'가 대표적이다. 대퇴골두 무혈성괴사는 대퇴골두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혀 해당 부위 뼈세포가 괴사하는 것이다. 냉장고에 오래 둔 귤이 한쪽 부분부터 물러지면서 파랗게 곰팡이가 피는 모습을 떠올리면 이해가 쉽다. 대퇴골두는 우리 몸에서 가장 길고 큰 뼈인 대퇴골(허벅지뼈)의 맨 위쪽에 당구공처럼 달린 동그란 뼈다. 강남나누리병원 관절센터 최승균 과장은 ​"대퇴골두로 가는 혈관이 손상되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먼저 대퇴골 골절 등 외상(trauma)으로 인해 혈류가 물리적으로 차단되는 경우가 있고, 또 하나는 잦은 음주 또는 스테로이드 약제의 장기간 복용 등으로 인한 만성적 혈관 손상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퇴골두 무혈성괴사를 방치하면 심한 통증이 생기고, 괴사된 부위가 체중으로 인해 무너져 내리면서 고관절 자체에 영구적인 손상을 입는다. 대퇴골두 무혈성괴사는 인구 10만명 당 2~3명에서 발생할 정도로 드문 질환이다. 하지만 20~30대 젊은 나이에도 발병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발병 평균 나이가 47세에 불과하다. 예방할 수 있는 법이 없어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게 필수다. 대표적인 의심 증상 네 가지는 ▲한쪽 서혜부(사타구니 부위)가 자주 시큰거리거나 ▲똑바로 걸을 때는 괜찮은데, 방향전환을 할 때 고관절에 통증을 느끼거나 ▲차에 타거나 내릴 때 갑자기 심한 통증을 느꼈거나 ▲평소 잘 되던 양반다리 자세가 언제부터인가 불편하고 잘 안 되는 것이다.최승균 과장은 “대퇴골두 무혈성괴사는 초기에 진단한다면 수술 없이 관리하면서 지낼 수 있으나, 말기로 진행된 채 발견된 경우 다른 대안이 없어 인공관절 수술을 해야만 한다"며 "현재까지의 기술로는 인공관절의 수명이 20년 내외로 한계가 있기 때문에 나이가 젊은 환자들에게는 추가 수술의 부담이 있다"고 말했다.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의 초기(1단계·2단계)에는 혈류를 개선하는 약물치료와 체외충격파 치료 등 보존적 치료로 증상을 완화하고 병의 경과를 지연시킬 수 있다. 중기 및 말기(3단계·4단계)에는 감압술, 절골술, 줄기세포 이식술 등의 수술적 치료를 시도한다. 대퇴골두가 완전히 괴사돼 관절이 심하게 파괴된 경우에는 고관절 인공관절 수술이 유일한 치료법이다.한편 최승균 과장은 "초기 대퇴골두 무혈성괴사 환자라면 뼈가 약해져 있기 때문에 점프 동작이 잦은 농구나 배드민턴 같은 운동, 장시간의 등산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4/03 07:30
  • 흡연자·당뇨병 환자가 주의해야 하는 건강기능식품 성분

    흡연자·당뇨병 환자가 주의해야 하는 건강기능식품 성분

    건강기능식품은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흡연자나 특정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는 부작용을 일으킬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부작용을 주의해야 하는 건강기능식품들에 대해 알아본다.▶베타카로틴=흡연자는 ‘베타카로틴’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을 피해야겠다. 베타카로틴 보충이 흡연자에게 폐암과 심장질환 발생을 높인다는 다수의 연구 결과가 있다. 만약 모르고 복용해 이상 증상이 나타난 경우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비타민K=비타민K는 항응고제 ‘와파린’와 상반된 작용을 한다. 따라서 항응고제를 복용 중인 사람은 비타민K가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을 피한다. 또한 비타민K는 코엔자임Q10과 화학적으로 비슷해 병용 섭취하면 작용이 강해져 혈전 위험을 높일 수 있다.▶칼륨=콩팥(신장) 기능이 저하된 사람이 ‘칼륨’ 성분을 먹으면 고칼륨혈증이 발생할 수 있다. 손발이 저리고 다리가 무거우며 혈압이 떨어질 수 있으니 복용하지 않는 게 좋다. 칼륨 섭취는 위점막 손상을 키울 수도 있으므로 위장질환자도 주의한다.▶크롬=당뇨병 치료제를 먹고 있다면 ‘크롬’을 조심한다. 크롬은 체내 탄수화물·지방·단백질 대사에 기여하는 영양성분이지만, 혈당 강하 성분과 충돌해 부작용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혈당 조절제를 복용하고 있다면 혈당 강하 효과가 있는 허브도 주의해야 한다.한편 건강기능식품을 고를 때는 섭취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습관을 고려해, 필요한 기능성과 그에 맞는 원료가 함유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제품 뒷면의 ‘영양・기능 정보’에 기능성 성분과 1회 분량, 섭취 방법, 섭취 시 주의사항 등이 상세히 기재돼있으니 반드시 확인하고 올바른 용법으로 복용한다. 질병으로 의약품을 복용하고 있다면 의료진과 먼저 상담하는 게 안전하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4/02 17:58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위원장 10명 선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위원장 10명 선임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위원회 활성화를 위해 최근 이사장단회의를 열어 기획정책위원회 등 10개 위원회 위원장을 선임했다.먼저 이관순 이사장이 당연직으로 기획정책위원장에 선임됐다. 권기범 동국제약 부회장은 바이오의약품위원장, 백승열 대원제약 부회장은 홍보위원장,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는 R&D정책위원장에 신규 임명됐다. 윤웅섭 글로벌협력위원장, 윤성태 윤리위원장, 김영주 약가제도및유통위원장, 이삼수 약사제도위원장, 한성권 기초필수의약품위원장, 허은철 백신의약품위원장 등의 선임안도 확정했다.협회는 이번달내로 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해 올해 주력사업을 집행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마련한다. 또 외부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활용하는 방안 등을 강구해 위원회를 활성화할 계획이다.특히 협회는 지난 2월 중순부터 글로벌협력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웅섭 대표 지원하에 일동제약 차장급 직원을 파견받아 제약산업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은 “위원회 활성화와 회원사 인력 파견 등을 바탕으로 회무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4/02 17:02
  • [질병백과 TV] 무릎 종말의 시작 '십자인대 파열'… 꼭 피해야 할 동작 있다

    [질병백과 TV] 무릎 종말의 시작 '십자인대 파열'… 꼭 피해야 할 동작 있다

     십자인대파열은 '무릎 종말의 시작'으라 불렸을 정도로 무릎 건강에 치명적인 질환이다.십자인대는 무릎 중심부에 있는 두 개의 인대를 말한다. 종아리뼈를 기준으로 앞쪽에 전방십자인대, 뒤쪽에 후방십자인대가 있다. 십(十)자 모양으로 겹쳐 있다. 종아리뼈가 허벅지뼈를 기준으로 앞뒤로 흔들리지 않게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십자인대가 파열되면 내부에 있는 연골판이 손상되고, 이를 방치하면 물이 차고 부을 뿐 아니라 연골이 마모된다. 수술 없이 저절로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십자인대가 파열되면 수술이 필수다.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원장의 강의로 십자인대파열의 검사·수술법, 예방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4/02 16:28
  • [건강잇슈 TV] 성생활 많이 하는 남성, '구강암' 위험하다?

    [건강잇슈 TV] 성생활 많이 하는 남성, '구강암' 위험하다?

     자궁경부암 원인 바이러스로 알려진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그러나 남성도 HPV를 경계해야 한다는데….구강성교를 통해 생식기와 입이 접촉하면 입 속 점막에 HPV 감염이 일어나면서 두경부암 위험이 커진다.HPV 감염에 따른 두경부암 환자는 늘어나는 추세이며, 남성 발병률은 여성에 비해 2~3배 높다.HPV 감염을 피하려면 성관계를 하지 않으면 되나, 현실적인 해결책은 아니다. 어떻게 해야할까? ​
    성의학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4/02 15:55
  • 외출 못하는 노인, 집에서 가족과 '뇌 운동' 어때요?

    외출 못하는 노인, 집에서 가족과 '뇌 운동' 어때요?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외출이 어렵다면, 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뇌 운동을 해보면 어떨까. 뇌 운동은 뇌 노화를 늦추는 효과가 있어 치매 예방 효과를 갖는다. 특히 뇌신경세포인 '뉴런'과 '에어로빅'의 합성어인 '뉴로빅(neurobics)'을 추천한다. 뉴로빅은 익숙하지 않은 것에 도전해 전두엽을 활성화시키는 운동법이다. 평소 하지 않던 걸 수행하면 기억력과 관련 있는 전두엽이 활성화되면서 뇌 전반의 노화를 늦추는 효과가 있다.평소 하지 않았던 행동으로 뇌 기능 향상뉴로빅을 실천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일상 속에서 평소 하지 않았던 행동을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눈 감고 식사하기 ▲식사 때 음식 냄새 맡아보기 ▲왼손(평소 안 쓰는 손)으로 머리 빗기·양치질하기·밥 먹기 ▲가족과 눈빛으로 대화하기 ▲눈 감은 채로 대·소변 보기 등이다. 뒤로 걷기도 도움이 된다. 영국 로햄턴대 연구팀은 성인 114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뒤로 걷기, 제자리 걷기, 앞으로 걷기를 각각 시켰다. 그 후 기억력 테스트를 했더니 뒤로 걸은 그룹이 평균 두 개의 답을 더 맞췄다.그림 그리기, 시각적·공간적 요소 활성화그림을 그리면 시각적·공간적 요소와 그리는 행위로 인한 운동적 요소가 모두 활성화된다. 실제 캐나다 워털루대 연구팀이 대학생과 노인 참가자들에게 각각 단어 30개를 보여준 뒤 기억력을 측정했다. 이들은 단어를 여러 차례 써보거나, 단어에 해당하는 그림을 그리거나, 단어 대상의 특징을 나열하는 등 총 세 가지 방식을 이용해 단어를 외웠다. 그 결과, 대학생과 노인 모두 그림을 그려서 외웠을 때 더 많은 단어를 기억했다. 따라서 평소 일상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을 추천한다. 손주의 옷차림, 아침 상차림 등을 그리면서 외우는 습관을 들이면 더 효과적이다. 춤추면 인지능력, 공간지각력 향상춤을 추면 기억 통합력, 학습력, 공간지각력 등이 좋아진다. 또한 신체 움직임, 균형감각 등을 담당하는 해마 기능도 활성화된다. 춤은 감성을 자극하고 동작 하나하나를 신경 쓰며 외워야 하는 운동이기 때문이다. 걷기·스트레칭보다 춤이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도 있다. 특히 탱고는 한걸음 범위 안에서 동작이 이뤄지고, 속도 조절이 가능하며, 느린 속도로 춤을 춰도 운동 효과가 충분하기 때문에 노인이나 환자가 치료 목적으로 시도하기에 적합하다. 탱고가 파킨슨병, 뇌졸중 등의 뇌 신경 질환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최근 국제 학술지에 실리기도 했다.
    신경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4/02 15:09
  • 통증의 원인… 목일까? 어깨일까? 단숨에 아는 법

    통증의 원인… 목일까? 어깨일까? 단숨에 아는 법

    어깨가 부근이 뻐근하게 느껴질 때 어떤 사람은 어깨에 파스를 붙이고, 어떤 사람은 목 스트레칭을 한다. 어깨 통증의 정확한 원인이 뭔지 헷갈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야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평촌서울나우병원 김준배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통증의 원인이 어깨인지, 목인지 쉽게 알 수 있는 법을 소개한다.통증 범위로 확인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4/02 14:25
  • 집 없는 사람, 콩팥 건강 약해… 미국 연구 결과

    집 없는 사람, 콩팥 건강 약해… 미국 연구 결과

    안정적인 집이 없는 사람은 콩팥 질환 발병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텍사스대 연구팀은 미국 메릴랜드주에 거주하는 30~64세 성인 1262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이들을 3.5년간 추적 관찰하며 주거 불안과 콩팥 질환과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주거 불안이란 월세 등 주거 비용이 너무 많이 들거나, 주거 공간 주변의 생활 환경이 안전하지 않아 불안감을 상태를 말한다. 연구 결과, 주거 불안을 느끼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단백뇨가 나타날 위험이 3.2배 높았다.단백뇨란 혈액 내 단백질이 소변에 섞여 배출되는 것을 말한다. 소변에 거품이 일면 의심할 수 있고, 소변 검사를 통해 정확히 진단할 수 있다. 단백뇨는 건강한 사람에게도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콩팥 질환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신증후군, 사구체신염, 신우신염, 유전성 신염, 신장 종양, 울혈성 심부전, 당뇨병의 신장 합병증 등 콩팥 질환이 있을 때 단백뇨가 나타난다.연구를 주도한 테사 노빅 박사는 "주거 불안은 콩팥 질환 등 전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주거 불안이 콩팥에 미치는 영향을 추가로 조사하기 위해 더 긴 기간의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미국신장학회 학술지 '콩팥360(Kidney360)'에 최근 게재됐다.
    내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4/02 14:12
  • 셀트리온,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본격 돌입

    셀트리온,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본격 돌입

    셀트리온이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개발 1단계를 완료한 데 이어 2단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은 지난달 23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관련 주요 단계별 진전이 있을 때마다 외부와 공유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코로나19 감염의 전 세계 확산 추세가 워낙 심각해 최대한 자주 개발 현황을 알려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킬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셀트리온은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와 협업해, 오늘(2일)부터 항체 시험관 내 중화능 검증법을 진행하면서 2차 후보 항체군 선별작업에 돌입했다. 이번 작업은 완료하는 데 약 2주가 걸릴 전망이다.셀트리온은 선별 항체에 대한 중화능 검증이 끝나는 대로 곧바로 인체임상물질 대량생산에 돌입하면서 동시에 동물 임상도 착수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가용 가능한 인력을 총동원해 최단기간 내 인체 투여가 가능한 제품을 내놓겠다는 방침이다.셀트리온 관계자는 “7월 중 인체 임상 투여를 목표로 전 연구진이 최적의 후보 물질 발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미국,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확산세가 멈추지 않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빠른 속도로 임상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셀트리온은 질본과의 중화능 검증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결과를 외부에 공유할 계획이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4/02 14:09
  • 일동 아로나민·메디터치, 브랜드파워 1위 선정

    일동 아로나민·메디터치, 브랜드파워 1위 선정

    일동제약 활성비타민 피로회복제 아로나민과 상처용 습윤드레싱 메디터치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0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위로 선정됐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매년 소비자를 조사해 국내 브랜드를 평가·인증하는 제도다.이번 조사는 2019년10월~2020년1월 서울과 6대 광역시의 15세 이상 60세 미만 남녀 1만200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면접 방식을 통해 진행됐다.조사 결과, 아로나민은 ▲특정 브랜드를 인식하거나 회상할 수 있는 ‘인지도’ ▲​특정 브랜드에 대해 지니고 있는 호감 및 애착 정도 ‘충성도’ 등 핵심 지표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며 종합영양제 부문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능률협회컨설팅은 “아로나민은 브랜드인지도와 관련해 일정 범주 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를 의미하는 최초인지도 항목에서 후보군 대비 2배 이상의 격차를 벌렸고, 브랜드충성도의 경우 구입 의향, 이용 편익 등 영업ㆍ판매 관련 지표인 구입가능성 측면에서 특히 높게 나타났다”고 평가했다.메디터치도 브랜드와 관련한 이미지, 구입가능성, 선호도 등을 반영하는 브랜드충성도 측면에서 좋은 점수를 얻으며 습윤밴드·드레싱 부문 브랜드파워 1위에 올랐다.일동제약은 “아로나민의 주성분 중 하나인 활성비타민B1 ‘푸르설티아민’의 차별성을 바탕으로 제품속성 및 효능효과를 지속적으로 알리는 한편, 광고, 학술마케팅, 사회공헌활동 등 브랜드 전략을 펼친 결과”라며 “메디터치는 국내 상처용 습윤드레싱 시장을 개척했던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꾸준한 제품 개발 및 세분화, 품질관리 등에 주력한 덕분”이라고 말했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4/02 13:44
  • GC녹십자 “코로나19 치료제 올 하반기 상용화 가능”

    GC녹십자 “코로나19 치료제 올 하반기 상용화 가능”

    올해 하반기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치료제가 등장한다.GC녹십자는 개발 중인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가 올 하반기에는 상용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GC5131A’는 코로나19 회복환자의 혈장에서 다양한 항체가 들어있는 면역 단백질만 분획해서 만든 ‘고면역글로불린’이다. 일반 면역 항체로 구성된 대표 혈액제제 면역글로불린과는 달리 코로나19에 특화된 항체가 더 많이 들어 있다는 점이 다르다. 고면역글로불린은 GC녹십자가 오래 전에 상용화한 B형간염면역글로불린 ‘헤파빅’, 항파상풍면역글로불린 ‘하이퍼테트’ 등이 있다. GC녹십자의 혈장치료제 개발 속도가 빠른 이유는 오랜 기간 인체에 사용돼 온 면역글로불린제제를 보유했기 때문이다. 이미 상용화된 동일제제 제품들과 작용 기전 및 생산 방법이 같아서 신약 개발과 달리 개발 과정이 간소화될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이미 회복환자의 혈장 투여만으로도 과거 신종 감염병 치료 효과를 본 적이 있어서 이를 분획 농축해 만든 의약품의 치료 효능도 이미 결과가 나와 있는 셈이다.해외에서도 다케다, 그리폴스 등 혈액제제 회사들이 각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GC녹십자와 같은 코로나19 혈장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들도 연내 치료제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GC녹십자 ​허은철 ​사장은 “치료적 확증을 위한 임상을 조만간 시작할 것”이라며 “치료제가 가장 시급한 중증환자 치료와 일선 의료진과 같은 고위험군 예방 목적으로 개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4/02 13:42
  • 코로나야? 코로나19야?… 경남제약 ‘지키미패치’ 실효 논란

    코로나야? 코로나19야?… 경남제약 ‘지키미패치’ 실효 논란

    경남제약이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는 부착형 패치 '지키미패치'를 약국 등에 독점 공급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해당 제품의 실효성에 관해 논란이 일고 있다.경남제약에 따르면 지키미패치는 부착형 패치 형태로 마스크 내·외부, 의류, 모자, 넥타이, 휴대폰 등 호흡기 주변 원하는 곳에 붙이면 2~3일 동안 호흡기 질환 전염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를 억제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사스(SARS-CoV)', '메르스 (MERS-CoV)' 등 호흡기변종바이러스 대상 시험 결과 항바이러스 효과가 87%에 달한다고 홍보했다. 그러나 제품에 표기된 '코로나바이러스 억제‘ 문구가 최근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오해할 수 있다는 점이 문제가 됐다. ’코로나19바이러스(SARS-CoV-2)‘는 코로나바이러스의 변종 바이러스로, 사스, 메르스 등을 유발하는 기존의 코로나 바이러스와는 다르다. 따라서 코로나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코로나19바이러스를 억제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이에 대해 경남제약 측은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표현은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표현 사용에 신중을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에서 받은 '항균 활성’ 인증의 실효성도 의문이다. 해당 연구는 지키미패치의 액상 원액을 통해 실험한 결과, 폐렴균을 99.9% 감소시켰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이는 '세균'에 관한 실험으로, 코로나바이러스 등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와는 관계가 없다. 세균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해서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다고 하기는 어렵다. 또한 해당 실험은 액상 원액을 통해 실험했는데, 패치제로 사용했을 때 항균 효과가 있는지는 검증되지 않았다.한편 경남제약은 지난 2018년 12월 코스닥에서 상장폐지 결정을 받았다. 이후 2019년 12월 다시 거래재개 판정을 받았다. 지키미패치 독점 계약 소식이 알려지며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제약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4/02 11:35
  • 망막질환, 1초만에 99% 정확도로 진단한다

    망막질환, 1초만에 99% 정확도로 진단한다

    의료인공지능기업 뷰노의 인공지능 기반 안저 판독기기 ‘뷰노메드 펀더스AI(이하 펀더스 AI)’가 식품의약품안전처 3등급 인허가를 받았다. 펀더스AI는 비영상의학 분야에서 3등급 인허가를 받은 국내 최초 인공지능 의료기기로, 임상시험을 통해 높은 판독 정확도를 입증했다. 실제로 펀더스AI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몇초 만에 망막안저사진을 분석해 ▲출혈 ▲면화반 ▲맥락망막위축 ▲드루젠 ▲경성삼출물 ▲황반원공 ▲유수신경섬유 ▲망막전막 ▲망막신경섬유층결손 ▲녹내장성 시신경유두 이상 ▲혈관이상 ▲비녹내장성 시신경유두 이​상 등 12가지가 넘는 소견 유무, 비정상 병변을 제시한다. 이들은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 녹내장을 등 전 망막 질환을 진단하는 데 필요한 주요 소견이다. 펀더스 AI는 10만장 이상의 망막안저사진을 60여명의 안과 전문의가 판독한 대규모 학습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이후 뷰노는 국제 3대 생의학 영상대회로 꼽히는 ‘ISBI 2018’의 안저 진단 챌린지에서 1위를 차지해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안과분야 최고 학회지 ‘Ophthalmology’에 따르면, 해당 솔루션의 12가지 소견에 대한 정상·비정상 분류 성능은 96.2~99.9%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외부 데이터셋에서도 94.7~98.0%로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 유의미한 정확도를 입증했다.뷰노 ​정규환 기술총괄 부사장은 “펀더스AI는 3등급 의료기기로서 임상시험을 통해 정확도를 입증한 국내 유일 인공지능 기반 안저 판독기기”라며 “망막 질환 진단을 위한 주요 소견을 전달해, 다양한 임상환경에서 의료진의 핵심적인 진단 보조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안저 검사는 시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망막, 시신경, 망막혈관 등으로 구성된 안저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다.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녹내장 등 3대 실명원인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고령화로 3대 실명원인질환의 국내 환자 수는 2015년 127만명에서 2019년 170만 명으로 30% 늘어 급격한 증가 추세를 보인다.
    기타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4/02 11:24
  • 의정부성모병원 2명 추가 확진, 간호사·미화원… 원내 감염 15명으로

    의정부성모병원 2명 추가 확진, 간호사·미화원… 원내 감염 15명으로

    의정부성모병원 간호사와 미화원 등 2명이 2일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로써 의정부성모병원 내 감염자는 총 15명으로 늘었다.새로운 확진자는 포천에 사는 29세 간호사와 의정부에 사는 64세 미화원이다. 각각 이 병원 7층과 6층에서 근무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날 오전 10시 기준 이 병원과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는 20명이다. 지난달 29일 양주 베스트케어 요양원 입소자 A(75·남)씨가 폐렴이 악화해 이송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A씨는 확진 판정 약 4시간 만인 지난달 30일 새벽 숨졌다.이후 이 병동 8층에 입원해 있던 82세 여성을 비롯해 환자 3명, 간호사 2명, 간병인 5명, 미화원 2명 등 12명이 잇따라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다른 지역에서 진단 검사를 받아 의정부시 집계에서는 빠졌지만 인천 옹진군 공무원 세자매와 파주 거주 60세 남성, 서울아산병원 9세 환아, 철원 70대 남성 등 6명도 이 병원과 관련이 있다.옹진 세자매는 지난달 이 병원 8층에 입원 치료 중 숨진 어머니 임종을 지켰으며, 파주 60세 남성은 지난달 18∼27일 같은 층에 입원했다.서울아산병원에서 확진된 9세 환아는 이 병원 응급실을 거쳐 갔으며, 철원 70대 남성은 부인이 이 병원 간병인으로 코로나19로 확진됐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4/02 11:03
  • 일부 입술용 화장품, 알레르기 유발 '타르 색소' 사용

    일부 입술용 화장품, 알레르기 유발 '타르 색소' 사용

    일부 입술용 화장품에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색소가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시중에 유통 중인 입술용 화장품 625개의 타르 색소 사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98.4%에 달하는 615개 제품이 평균 3가지의 타르 색소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술염 등 피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적색 202호는 66.2%에 해당하는 407개 제품에 사용된 것으로 조사됐다. 두드러기나 천식,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보고된 황색4호(43.3%·266개)와 황색 5호(51.7%·318개)도 절반가량의 제품에 사용되고 있었다. 36개 제품에 사용된 적색 102호와 6개 제품에 사용된 적색 2호는 미국에서는 식품과 화장품 등에 사용이 금지돼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영유아 및 만 13세 이하 어린이용 제품에만 사용이 금지돼 있다. 등색 205호도 미국에서는 일반 화장품에 사용이 금지돼 있지만, 국내에서는 눈에 사용하는 화장품에만 사용이 제한돼 안전성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소비자원은 입술용 화장품은 어린이나 청소년도 쉽게 구매할 수 있고 섭취 가능성도 높은 만큼 타르 색소의 사용을 제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대부분의 입술용 화장품이 용량이 10㎖(g) 이하여서 포장에 전 성분을 표시할 의무가 없지만, 소비자가 타르색소 포함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 방법을 개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0개 제품에 대한 조사에서는 납과 카드뮴 등 중금속은 검출되지 않았다. 소비자원은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업체에는 표시개선을 권고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는 일부 타르 색소의 사용 제한을 검토해줄 것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4/02 10:51
  •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89명 추가… 총 9976명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89명 추가… 총 9976명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89명 증가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월 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976명이며, 이 중 5828명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전날 대비 사망자는 4명 늘었다.지역별 추가 확진자는 대구 21명, 경기 17명, 서울 14명, 경남 6명, 인천 4명, 충남, 전남, 경북 각 2명, 광주, 울산, 강원 각 1명이며, 검역에서 1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4/02 10:20
  • 서울아산병원, 소아응급실·혈관조영실 등 운영재개

    서울아산병원, 소아응급실·혈관조영실 등 운영재개

    서울아산병원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폐쇄했던 소아응급실, 혈관조영실 등 일부 시설 운영을 재개했다.서울아산병원은 2일 오전 8시부터 소아응급실, 혈관조영실, 응급자기공명영상(MRI)실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확진 판정을 받은 9세 어린이가 입원했던 신관 13층 어린이병원 입원실은 아직 폐쇄한 상태다. 방역당국은 입원 중인 환자 43명에 대해 동일집단(코호트) 격리를 진행하고 있다.격리 중인 43명을 포함해 확진된 어린이와 접촉했거나 동선이 겹치는 500여명은 전날 진단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직원 52명은 2주간 근무제한 및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4/0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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