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 아로나민·메디터치, 브랜드파워 1위 선정

입력 2020.04.02 13:44

아로나민, 메디터치 사진
일동제약 제공

일동제약 활성비타민 피로회복제 아로나민과 상처용 습윤드레싱 메디터치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0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위로 선정됐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매년 소비자를 조사해 국내 브랜드를 평가·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조사는 2019년10월~2020년1월 서울과 6대 광역시의 15세 이상 60세 미만 남녀 1만200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면접 방식을 통해 진행됐다.

조사 결과, 아로나민은 ▲특정 브랜드를 인식하거나 회상할 수 있는 ‘인지도’ ▲​특정 브랜드에 대해 지니고 있는 호감 및 애착 정도 ‘충성도’ 등 핵심 지표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며 종합영양제 부문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능률협회컨설팅은 “아로나민은 브랜드인지도와 관련해 일정 범주 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를 의미하는 최초인지도 항목에서 후보군 대비 2배 이상의 격차를 벌렸고, 브랜드충성도의 경우 구입 의향, 이용 편익 등 영업ㆍ판매 관련 지표인 구입가능성 측면에서 특히 높게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메디터치도 브랜드와 관련한 이미지, 구입가능성, 선호도 등을 반영하는 브랜드충성도 측면에서 좋은 점수를 얻으며 습윤밴드·드레싱 부문 브랜드파워 1위에 올랐다.

일동제약은 “아로나민의 주성분 중 하나인 활성비타민B1 ‘푸르설티아민’의 차별성을 바탕으로 제품속성 및 효능효과를 지속적으로 알리는 한편, 광고, 학술마케팅, 사회공헌활동 등 브랜드 전략을 펼친 결과”라며 “메디터치는 국내 상처용 습윤드레싱 시장을 개척했던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꾸준한 제품 개발 및 세분화, 품질관리 등에 주력한 덕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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