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6/12 05:00
종합이지형 헬스조선 기자2020/06/12 05:00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6/12 05:00
종합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6/12 05:00
노인질환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6/12 05:00
노인질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6/12 05:00
재활의학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6/11 16:10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6/11 15:30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6/11 14:31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6/11 13:52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6/11 13:51
소아청소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6/11 13:49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가이드라인과 급여기준을 모두 바꾼 임핀지’ 주제로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최근 업데이트된 ‘임핀지(성분명:더발루맙)’의 범아시아(Pan-Asia) ESMO 가이드라인과 PACIFIC 임상 3상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임핀지는 4월 1일부터 국내 출시된 면역항암제 중 유일하게 비소세포폐암의 ‘관해공고요법’으로 건강보험을 적용받으면서 ‘완치’를 목적으로 사용한다. PACIFIC 3상 임상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NCCN)과 유럽(ESMO) 가이드라인에 이어 아시아 환자를 위한(Pan-Asia ESMO) 진료지침에서 표준요법으로 권고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박근칠 교수는 20여년간 절제불가 3기 비소세포폐암 치료 영역에서 지적된 임상적 미충족 수요 및 PACIFIC 연구 결과로 인한 국제 진료지침의 변화에 대해 발표했다.박근칠 교수는 “지난 30여년간 여러 연구에도 불구하고 근치적 절제가 불가능한 3기 환자의 경우 5년 생존율이 20%를 밑도는 등 예후가 나빴다”며 “PACIFIC 연구는 3기 폐암의 완치 가능성을 높이고, 20여년간 제자리에 머물었던 치료 패러다임에 전환점을 가져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3기 폐암 환자, 11.6 개월 생존기간 향상PACIFIC 연구 결과, 임핀지 치료군의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은 위약군 5.6개월 대비 11.6개월 향상된 17.2개월로 나타났다. 3년 시점에서 확인된 임핀지 치료군의 전체생존율은 57%로(위약군 43.5%), 여전히 절반 이상의 환자들이 생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임핀지 투약 시 위약군 대비 가장 흔하게 발생한 이상사례는 기침(35.2% vs. 25.2%), 피로(24.0% vs. 20.5%), 호흡 곤란(22.3% vs. 23.9%), 방사선 폐렴(20.2% vs. 15.8%) 등이었다. PACIFIC 연구에 참여한 환자들을 연령, 흡연 여부, PD-L1 발현(25% 이상 또는 미만), EGFR 변이 상태 등 다양한 하위 그룹으로 분석한 결과, 10개 그룹 모두에서 임핀지 치료군은 위약군에 생존율 개선에 우호적인 경향을 보였다.이후 진행된 PACIFIC 연구의 사후분석에서, 전체 환자 대비 PD-L1 발현율 1% 이상일 경우, PFS HR가 0.52에서 0.46으로 더 감소하여 질병의 진행 및 사망의 가능성을 낮추는 효과가 더욱 뚜렷한 것으로 확인됐다.미국(NCCN)과 유럽(ESMO) 진료지침 개정에 이어, 올 1월에 발표된 범 아시아(Pan-Asia) ESMO 가이드라인에서도 집필위원들은 만장일치로 동시적 항암화학방사선요법(CCRT) 이후 42일 이내 임핀지 투여를 단독 표준요법으로 권고했다.PACIFIC 연구 결과 및 국제 진료지침 권고사항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지난 4월 1일부터 임핀지에 대해 ‘PD-L1 발현율 1% 이상 환자에서 관해공고요법’으로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고 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의학부 임재윤 이사는 “PACIFIC 연구에서 임핀지는 사전 정의된 모든 하위 그룹에서 일관된 생존 개선 효과를 나타냈고, PD-L1 발현 양성 (1% 이상)에서 보다 더 향상된 생존 연장 효과를 나타냈다”며 “이번 임핀지 급여 등재를 계기로 국내 면역항암제 사용 목적을 관해공고요법과 고식적요법으로 구분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임핀지 치료가 완화가 아닌 완치 목적임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6/11 11:42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6/11 10:32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6/11 10:06
갑자기 눈에 통증이 생기고, 앞이 잘 안 보이고, 눈부심이 심하다면 '포도막염'을 의심해야 한다. 포도막염은 눈에서 빛의 양을 조절하는 홍채, 섬모체, 맥락막으로 이뤄진 부위인 '포도막'에 염증이 생긴 것이다. 포도막염은 염증이 생긴 부위에 따라 앞포도막염, 중간포도막염, 뒤포도막염으로 나뉜다. 앞포도막염은 눈앞 쪽, 홍채 또는 섬모체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통증, 충혈, 눈부심, 시력 저하가 급성으로 나타날 수 있다. 중간포도막염은 염증이 유리체와 망막 주변부에 발생한 경우로, 시력이 떨어지고 눈에 파리가 날아다니는 듯 한 느낌이 들 수 있지만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다. 지속되면 백내장, 망막박리, 유리체 출혈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뒤포도막염은 망막, 맥락막, 시신경에 염증이 생긴 것이다. 충혈의 정도나 통증은 다른 포도막염에 비해 덜하지만 시력을 담당하는 망막의 중간 부위(황반)나 시신경의 염증으로 시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고, 재발률도 높다.건국대병원안과 이형우 교수는 “급성인 경우, 심한 통증과 함께 충혈, 눈부심, 시력 저하가 나타나고 만성인 경우, 통증이 심하지는 않을 수 있지만 불규칙적으로 재발하는 양상을 보인다”고 말했다.이형우 교수는 “포도막염은 대부분 자가면역반응으로 발생하지만 자가면역반응의 원인이 다양하고 감염에 의한 경우도 제외해야 해, 검사 결과만으로는 확진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환자의 병력 확인과 함께 시력과 안압, 세극등현미경 검사를 통한 각막과 홍채, 유리체, 망막 검사, 빛간섭단층 촬영 및 조영제 검사 등 안과 검사와 가슴 X선촬영, 혈액검사 등 종합적인 검사를 통해 진단한다"고 말했다. 검사를 통해 원인이 밝혀진 경우에는 염증과 함께 원인 질환을 함께 치료한다.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경우에는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를 시행한다. 이형우 교수는 “급성일 때에는 눈에 스테로이드 점안액과 조절 마비제를 점안한다”며 “스테로이드는 염증 반응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고, 조절 마비제는 홍채가 수정체에 유착되는 것을 막고 통증을 완화한다”고 말했다.점안액으로 조절되지 않을 때, 한쪽 눈에만 염증이 있을 때는 스테로이드를 안구에 직접 주사한다. 양쪽 눈에 염증이 있거나 전신 질환이 동반된 경우에는 스테로이드를 경구 투여한다. 이형우 교수는 “치료 중 만성화 경과를 보이는 경우, 면역억제제를 병용하거나 면역억제제를 단독 투여하는 등의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며 “단, 스테로이드와 면역억제제를 전신 투여하면 다양한 기관에서 부작용이 생길 우려가 있어, 주기적인 혈액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6/11 10:04
전문칼럼최성훈 서면자생한의원 대표원장2020/06/11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