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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홀딩스는 7일 마이크로바이옴 바이오벤처 MD헬스케어와 신약 후보물질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MD헬스케어의 염증·호흡기질환 신약후보물질 ‘MDH-001’을 도입한 한국콜마는 신약개발과 함께 본격적인 마이크로바이옴 사업에도 나설 예정이다.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은 ‘미생물군집(microbiota)’과 ‘유전체(genome)’의 합성어로, 인간, 동·식물, 토양, 해양 등에 공생하고 있는 미생물 집단을 의미한다. 미생물 집단에 많은 유전체 정보가 들어있어 ‘제2의 게놈(유전정보)으로 불리기도 한다.한국콜마는 지난 8월 ‘바이옴 연구소’를 연 데 이어 마이크로바이옴 유망 벤처들과 잇따라 물질 도입계약을 체결하는 등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외에도 염증·호흡기 치료제 등 의약품을 개발, 차세대 성장 동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연구소는 각 회사와 비임상 연구를 공동 진행한 후, 자체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연구소에서 마이크로바이옴 등 인체 유래 물질을 발굴한 후, 한국콜마 내 각 분야 연구소들과 융합 연구를 진행해 피부재생에 특화된 화장품이나 면역 중심 건강기능식품, 자가면역질환·호흡기 질환 신약 등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한국콜마 바이옴 연구소 김수진 소장은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전도유망한 시장”이라며 ”화장품,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전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마이크로바이옴 소재 연구를 본격화해, 신소재·신기술을 보유한 플랫폼 기업으로 입지를 굳힐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2/0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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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2/0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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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내에는 다양한 종류의 '결석(結石)'이 생길 수 있다. 결석은 몸속 칼슘, 콜레스테롤, 세균 분비물 등이 체내에서 결정으로 침전돼 덩어리로 굳어진 것이다. 이 중 콩팥, 요관, 방광, 요도 등 비뇨기계에 생기는 모든 종류의 결석을 '요로결석'이라고 한다. 요로결석이 생기면 소변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고, 극심한 옆구리 통증이 생길 수 있다.수분 부족이 가장 큰 원인 요로결석은 수분 섭취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수분 섭취가 감소하면 요석결정이 소변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 결석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이 외에도 고칼슘뇨증, 고수산뇨증 등의 대사성 문제 또는 유전적 요인과도 관련 있다. 보통 30~50대 젊은 남성에서 잘 발생하고, 평생 유병률이 11.5%나 될 정도로 비교적 흔하다.혈뇨·빈뇨·옆구리 통증 발생 요로결석으로 인한 통증의 정도는 결석의 크기, 위치, 폐쇄 정도 등에 따라 다르다. 대개 갑작스러운 옆구리 통증을 유발하며 남성의 경우 통증이 하복부, 고환, 음낭으로, 여성의 경우에는 음부로 통증이 뻗어가기도 한다. 통증이 심한 경우, 오심, 구토 등의 소화기계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결석이 방광에 위치할 경우에는 혈뇨, 빈뇨, 잔뇨감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다. 결석이 요관에 있을 경우에는 끼어있는 결석을 밀어내기 위한 연동운동 과정에서 호흡하기 어려울 정도의 강한 통증이 느껴지기도 한다. 요로결석을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신우신염 등의 요로감염, 수신증, 신부전 등이 유발될 수 있다. 크기·위치에 따라 자연배출도요로결석의 진단을 위해서는 환자의 임상 증상 파악과 소변검사가 중요하고, 콩팥부터 요도에 이르는 요로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요로조영술을 시행한다. 결석의 성분에 따라 방사선이 투과되지 않는 결석인 경우에는 전산화단층촬영으로 결석 유무를 확인한다. 결석은 크기, 위치 등에 따라 자연 배출되는 경우도 있다. 하루 수분 섭취량을 3L 이상으로 유지하고 조깅, 줄넘기 등의 운동을 하는 게 자연 배출에 도움이 된다. 결석을 제거하는 대표적인 치료법은 체외충격파쇄석술로 몸 밖에서 충격파를 결석 부위에 가격해 작은 가루로 부수고 자연 배출되도록 유도하는 시술법이다. 고에너지 충격파로 결석만 파괴하기 때문에 장기 또는 피부의 손상을 최소화한다. 결석이 크고 단단하거나 위치가 좋지 않은 경우에는 요관내시경(요관경)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 요도로 내시경을 삽입해 한 번의 시술로 결석을 제거할 수 있고 내시경을 통해 요관을 직접 살피며 제거한다.육류 피하고 과일·야채 섭취해야요로결석은 재발이 잘 되는 것이 특징이다. 결석이 있었던 사람은 5년 이내에 재발할 가능성이 약 40%나 된다. 특히 동물성 단백질을 자주 섭취할 경우 소변에 칼슘과 수산, 요산이 쌓여 결석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고대구로병원 비뇨의학과 김종욱 교수는 "하루 2L 이상의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육류 위주의 식사보다는 칼륨과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이나 야채 위주의 식습관을 통해 결석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뇨기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2/0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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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일반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2/0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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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를 관리하는 올바른 습관은 어려서부터 철저하게 학습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의 치아 관리를 위해 어린이 치약의 올바른 선택법과 사용법, 사용할 때 주의할 점 등을 발표했다. 치약에는 충치를 예방하는 불소, 치아표면에 붙은 더러운 것을 제거하고 치아를 빛나게 하는 연마제, 거품이 일어 더러운 것을 쉽게 없어지게 하는 발포제, 적당한 습도를 가지게 하는 습윤제, 치약이 균일하고 안정된 형태를 유지하게 하는 결합제, 그리고 맛과 향을 개선하는 착향제·감미제와 제품에서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 또는 감소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보존제 등이 들어 있다.어린이 치약의 성분도 이와 유사하다. 특히 불소가 함유된 치약을 고를 때는 제품 용기나 포장에 '의약외품' 표시와 함께 '불소 함량(○○ppm)' 문구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한다. 시중에 판매되는 어린이 치약은 불소가 없거나 낮은 용량(약 500ppm)이 함유된 제품이 있으며, 유치(젖니)가 나면 충치 예방을 위해 소량의 불소가 함유된 치약의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어린이 치약은 만 6세 이하의 어린이가 사용할 경우 완두콩 크기만큼 덜어 사용하고, 3세 미만 어린이는 쌀알 크기만큼 덜어 칫솔질하며 빨아 먹거나 삼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올바른 칫솔질을 위해서는 손목 회전을 이용하여 아랫니는 아래부터 위로, 윗니는 위에서 아래로 빗질하듯이 쓸어내려 닦아주고, 어금니 윗부분은 문지르듯 꼼꼼히 닦아준다. 입안의 청결과 입 냄새 예방을 위하여 꼭 전용기구가 아니어도 칫솔을 이용하여 혀도 닦는다.어린이가 불소가 함유된 치약을 많이 삼켰을 경우, 즉시 의사 또는 치과의사와 상의해야 하며, 치약은 어린이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 불소를 과다 섭취하면 위장장애나 구토 등을 유발할 수 있고, 치아가 발달하는 시기에는 치아 불소증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치아불소증이란 치아표면에 백색의 반점이 나타나거나 황색 또는 갈색의 색소가 불규칙하게 착색되는 현상을 말한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2/0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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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오는 8일부터 2.5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상당한 제약이 따를 전망이다.정세균 국무총리는 6일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와의 싸움이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며 정부의 이 같은 결정을 발표했다. 2.5단계는 오는 28일까지 3주간 적용된다. 전국적 유행이 본격화하는 상황에서 의료체계 붕괴를 막고자 내려지는 2.5단계의 조처의 핵심은 외부 활동 자제 권고다. ‘2.5단계’ 강화로 달라지는 점은 다음과 같다.노래연습장 등 중점관리시설 9종 집합금지50명 이상의 모임·행사는 금지되며 주요 다중이용시설은 오후 9시 이후 문을 닫는다. 현행 거리두기 2단계에서는 중점관리시설(총 9종) 가운데 유흥주점·단란주점·감성주점·콜라텍·헌팅포차 등 유흥시설 5종의 영업만 금지되지만 2.5단계에서는 이에 더해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 공연장에도 영업 금지를 뜻하는 집합금지 조처가 내려진다. 다만 카페, 음식점에 대한 이용제한 조처는 2.5단계에서도 현행 2단계와 동일하다. 카페에서는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포장·배달만 가능하고, 음식점에서는 오후 9시 이후에는 포장·배달만 허용된다.실내체육시설·학원 집합금지 일반관리시설 중에서는 헬스장·당구장 등 실내체육시설과 함께 학원의 운영도 중단된다. 앞서 정부가 제시한 2.5단계 방역조치에는 학원에 대한 집합금지 내용은 없지만, 방학을 맞은 학생들의 외출을 줄이기 위해 이를 추가했다. 다만, 2021학년도 대학 입시 일정을 고려해 대학입시를 위한 교습은 허용된다.영화관·PC방 등 대부분 일반관리시설 오후 9시까지 영업영화관, PC방, 오락실·멀티방, 독서실·스터디카페, 놀이공원·워터파크, 미용실, 상점·마트·백화점(300㎡ 이상) 등 대부분의 일반관리시설은 오후 9시까지만 영업을 할 수 있다. 또한 시설 내 음식 섭취는 금지되고 띄어 앉기, 이용 인원 제한 등으로 밀집도를 낮추면서 운영해야 한다. 단, PC방의 경우 칸막이 안에서는 혼자 음식을 먹을 수 있다.결혼식장·장례식장 이용 인원 50명 미만 제한결혼식장과 장례식장에서도 이용 인원이 50명 미만으로 제한된다. 목욕장업은 영업할 수 있으나 이용 인원은 면적 16㎡(약 4.8평)당 1명으로 제한되고 영업장 내 음식 섭취도 금지된다. 이와 같은 다중이용시설이 방역수칙을 한 번이라도 위반할 경우 집합금지 처분을 받게 된다. 전시·박람회·국제회의의 경우 이용 인원이 면적 16㎡당 1명이 되게끔 제한하면 50인 이상이라도 개최할 수 있다.직장 방역 조처 강화, 공공기관 3분의 1 이상 재택근무직장 근무에 대한 방역 조처도 강화된다. 공공기관은 인원의 3분의 1 이상 재택근무를 하도록 권고되고, 점심시간 시차 운영을 활용하는 한편 모임·회식을 자제해야 한다. 민간 기업도 3분의 1 이상 재택근무가 권고된다. 스포츠 경기 무관중 진행스포츠 경기는 열리지만, 관중 없이 치러야 한다. 2단계에서는 경기장 수용인원의 10%가 관중으로 입장할 수 있었다.수도권 주민 타지역 방문 자제, KTX·고속버스 등 예매 제한 수도권 주민에 대한 여행, 출장 등 다른 지역 방문 자제가 강력히 권고된다. 이에 따라 KTX, 고속버스 등 교통수단(항공기 제외)은 50% 이내에서만 예매할 수 있도록 조치된다.등교 인원 제한등교 수업은 실내 밀집도 3분의 1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종교활동 비대면이 원칙, 대면 활동은 20명 이내예배, 법회, 미사 등 종교활동의 경우 2.5단계에서는 ‘비대면’이 원칙이다. 대면 활동을 해야 한다면 20명 이내 인원만 참여할 수 있고 종교시설이 주관하는 모임·식사는 금지된다.경마·카지노 등 일부 국·공립시설 운영 중단, 이외시설 이용 인원 30%로 제한 국·공립시설 중에서는 체육시설과 경마·경륜·경정·카지노는 운영이 중단된다. 이외 시설의 경우 이용 인원이 수용가능 인원의 30%로 제한된다. 다만, 국립공원이나 휴양림 탐방로와 같이 수용인원을 계산하기 어려운 실외 시설의 경우에는 이용인원 제한에서 제외된다.사회복지시설 운영 유지, 이용 인원 30% 이하 제한사회복지시설은 취약계층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5단계까지는 운영이 유지되지만, 이용 인원은 수용인원의 30% 이하(최대 50명)로 제한된다.10인 이상 모임·약속 취소 권고, 숙박시설 주관 파티·행사 금지더불어 10인 이상 모임·약속 취소도 권고되고 호텔·게스트하우스·파티룸 등 숙박시설에서 주관하는 파티·행사는 인원 규모와 관계없이 금지된다.2m 이상 거리두기 유지 안 되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이와 함께 2.5단계에서는 지역 내 감염위험이 큰 만큼 실내 전체는 물론이고 사람 간 2m 이상 거리두기가 유지되지 않는 실외에서도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다. 이를 위반했을 경우 적발될 때마다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2/0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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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2/0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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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615명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만8161명이며, 이 중 2만9301명(76.78%)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위·중증 환자는 126명이며,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49명(치명률 1.44%)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580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231명, 경기 154명, 울산 38명, 인천 37명, 부산 33명, 전북 21명, 경남 15명, 충북 11명, 충남 10명, 강원, 경북 각 9명, 대구 5명, 광주 3명, 대전, 전남 각 2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은 35명이다. 10명은 검역 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5명은 서울 13명, 인천 3명, 부산, 광주, 경기 각 2명, 전북, 전남, 경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4명, 아메리카 12명, 유럽 9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2020/12/0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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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2/0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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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겨울에 접어들면서 ‘안면홍조’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늘고 있다. 안면홍조는 얼굴에 열감이 느껴지면서 붉게 달아오르는 질환으로, 혈관이 자율신경이나 혈관 활성물질 등에 의해 일시적으로 확장되며 발생한다. 겨울철 안면홍조 증상이 심해지는 것 또한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로 인한 혈관 확장이 원인이다. 기온이 낮은 외부에서 난방이 잘 되는 실내로 자리를 옮기면 혈관 확장과 함께 증상이 심해진다.안면홍조는 음식, 약제, 음주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여성의 경우 폐경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에 의해 안면홍조를 겪기도 한다. 폐경으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 체온 조절 기능 장애로 인해 체온이 조금만 올라도 혈관이 확장되면서 모세혈관 수축이 잘 되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 폐경 전후 여성 42%에게 안면홍조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안면홍조를 단순히 얼굴이 빨개지는 증상으로 생각해 방치하면, 증상이 심해지면서 만성 충혈성 질환인 ‘주사’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주사’는 지속적인 홍반, 염증성 구진, 모세혈관 확장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코 주변과 뺨, 턱, 이마 등에 주로 발생한다.치료법은 원인에 따라 다르다. 폐경으로 인한 안면홍조는 여성 호르몬 보충을 통해 증상을 완화하며, 증상 정도나 원인 질환을 고려해 레이저 치료를 시행하기도 한다.호르몬 변화가 원인이 아닌 경우에는 원인을 파악해 유발 요인을 피하도록 한다. 급격한 기온변화나 뜨겁고 매운 음식 섭취, 과음 등을 자제하며, 정서적으로 불안감이나 스트레스를 줄이도록 한다. 또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대신 카페인 음료 섭취를 지양하고, 뜨거운 물로 샤워하는 것 또한 가급적 삼가는 게 좋다. 겨울철에는 실내 적정온도를 유지해 기온 변화를 줄이고 습도를 조절하는 등 실내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2/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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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김명주 헬스조선 인턴기자2020/12/0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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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12/0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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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근육에 통증이 생기면 '근육이 뭉쳤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근육의 과도한 사용이나 나쁜 자세, 스트레스 등이 주원인인데, 근육 통증 환자의 30~85%는 '근근막통증증후군'이다. 근근막통증증후군은 단순 진통제로 해결이 안되며 주사 치료까지 해야할 수 있다. ◇근육에 통증 유발점 생기면서 통증 ‘근근막통증증후군’은 근육의 과도한 사용이나 올바르지 못한 자세, 스트레스 등으로 근육에 통증 유발점(Trigger point)이 생기면서 통증을 초래하는 질환이다. 담이 든 정도로 경미한 통증만 나타나기도 하지만 근수축, 운동 범위 감소, 근육 약화 및 자율신경계 증상이 동반되는 등 심각한 통증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다. 또 만성화되면 일반적인 치료에 반응하지 않을 수도 있다.특히 근근막통증증후군은 근육, 근막 속에 통증을 유발하는 압통점, 즉 통증 유발점이 생기는데 이를 압박하게 되면 심한 통증을 느끼면서 멀리 떨어진 부위까지 통증이나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 통증 유발점을 해결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근육 내 흉터(섬유화)를 만들고 통증으로 인해 움직임의 제한이 생길 수 있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박정현 교수는 “근근막통증증후군은 근육의 과도한 사용이나 외상, 거북목증후군과 같은 올바르지 못한 자세 등이 주요 원인이지만 여러 근골격계 질환으로 인해 이차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며 “일반적인 진통제로 듣지 않는 근육 통증이 지속할 경우 병원을 찾아 통증 유발점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통증유발점주사나 신경치료로 통증 줄여 근근막통증증후군은 근육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의 30~85%가 함께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녀 차이는 별로 없고 27~50세 사이에서 주로 나타난다.박정현 교수는 “근근막통증증후군은 객관적으로 진단할 검사나 영상의학 검사가 아직 부족하고 초음파로 통증 유발점을 찾는 방법이 개발되고 있지만 아직 상용화되지 않고 있다”며 “촉진 혹은 주사 치료 등으로 통증 부위에서 통증 유발점을 발견하는 것이 현재까지 유일한 진단 방법이다”고 말했다.경증은 운동요법, 마사지, 물리치료, 약물치료 등으로 쉽게 호전된다. 반면 만성화된 경우 통증 유발점이 섬유화돼 이들 치료로는 치료가 어렵고 쉽게 재발한다. 이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통증 유발점 주사다. 통증 유발점 주사는 통증 유발점에 약물을 투여해 해당 부위의 섬유화를 끊어 순환을 좋게 하고 통증 유발 물질을 제거한다.심한 경우에는 통증 유발점 주사에도 반응이 없을 수 있다. 이때는 신경 치료를 통해 통증의 악순환 고리를 끊어주고 혈액 순환을 증진시켜 통증을 빠르게 경감시켜 주기도 한다.◇고강도 반복 노동 피하고, 수시로 스트레칭해야 근근막통증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강도의 반복되는 노동이나 ▲손을 어깨 높이 이상으로 올리는 작업을 하거나 ▲무거운 물건을 자주 들거나 ▲오래 서 있는 상황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작업 중 수시로 스트레칭을 해주거나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박정현 교수는 “근근막통증증후군은 우리 몸 어디서나 나타날 수 있는데 특히 목, 어깨, 견갑골 부위, 허리, 엉치 부위 등에서 자주 생기고 이로 인해 두통, 오십견, 요통, 어깨 통증 등이 나타나게 된다”며 “반대로 경미한 근근막통증증후군으로 생각했지만 경추 디스크 탈출증이나 다른 관절 질환일 가능성도 있는 만큼 근육통이 지속할 경우 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근막통증증후군 자가진단법]①특별한 질환 없이 목, 허리 등 근육이 뻐근한 느낌이 지속된다.②뻐근한 부위를 누르면 아픈 부위(point)가 있다.③피로감이 심하고 두통, 불면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12/06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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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2/0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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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부위에 갑자기 종기가 생기면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다. 단순한 굳은살인지, 치료가 필요한 티눈이나 사마귀인지, 혹시나 피부암은 아닐지 걱정스럽기 때문이다. 일부는 통증이 느껴져 일상생활을 방해하기도 한다. 종기 같은 병변이 생겼을 때 일반인이 구분해볼 수 있는 알아봤다. 물론, 피부질환을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서는 물론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티눈티눈은 마찰·압력 등 자극 많이 받는 발에 많이 생긴다. 자극이 비교적 넓은 부위에 작용하면 굳은살이 되고, 좁은 부위에 집중되면 티눈이 된다. 맞지 않는 신발을 오래 착용하거나 오래 걷고 운동하는 경우에 많이 생긴다. 티눈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걸을 때 지속해서 통증이 발생하고, 염증까지 유발할 수 있다. 티눈은 윗부분의 각질을 도려내면 딱딱한 핵이 나온다는 점이 다른 질환과 구분된다.치료하려면 피부 각질을 용해해주는 살리실산이나 젖산 도포제, 티눈 연고 등을 사용해 각질을 연하게 만든 후 깨끗한 면도날 등으로 조심스럽게 깎아내고 소독한다. 병원에서 레이저 치료를 받을 수도 있다. 청결하지 않은 손톱깎이 등을 이용해 무작정 떼어내는 행위는 2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피해야 한다.사마귀사마귀는 피부나 점막에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이 일어나면서 발생한다. 어느 부위에나 생길 수 있지만, 주로 외부에 노출되는 손, 발, 다리, 얼굴 등에 흔히 생긴다. HPV 유전자형에 따라 ▲보통 사마귀 ▲편평 사마귀 ▲손발바닥 사마귀 ▲음부 사마귀로 구분된다. 전염성이 있고, 크기가 작을 때 치료해야 재발 위험이 낮아지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받는 게 좋다. 사마귀는 티눈과 달리 각질을 깎아냈을 때 여러 개의 검은 점이나 검붉은 출혈 자국이 나온다.치료는 사마귀의 크기, 위치, 개수, 환자의 나이 및 면역상태 등에 따라 다르다. 심하지 않으면 연고나 약물을 통해 나아진다. 냉동치료, 전기소작술, 레이저 치료방법도 있다. 완치율은 약 50~60%이며, 재발률은 평균 20~50%에 달한다. 사마귀가 있다면 가족과 신발이나 수건, 손톱깎이 등 물건을 공유하지 말아야 한다.피부암피부암은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예컨대 '기저세포암'은 점과 유사한 검은색이나 흑갈색 병변으로 나타난다. '편평세포암'은 외형상 비교적 크고 불규칙한 모양의 붉은 피부가 부어올라 살덩어리가 부은 것처럼 보이며, 만졌을 때 덩어리가 느껴진다. '흑색종'도 평범한 점과 유사하다. 하지만 반점의 모양이 비대칭적이고, 반점의 경계가 불규칙하거나 크기가 크고 색깔이 다양하고 변하는 경우에 의심해 볼 수 있다. 피부암은 별다른 자각 증상이 없고, 눈으로 직접 발견한 후 정확한 피부 조직검사를 해야만 진단할 수 있다. 따라서 평소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부분의 피부를 유심히 관찰하는 습관을 갖는 게 좋다. 평범한 점과 달리 ▲색깔이 흰색, 빨강, 청색 등으로 특이하거나 ▲갑자기 크기가 증가하거나 ▲경계가 불규칙하게 변화하고 ▲주변 부위 피부의 색조가 변하는 등 이상 증상이 있다면 병원을 찾아 검사해볼 것을 권한다.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절제술을 하거나, 국소 항암화학요법 등으로 치료한다.
피부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2/0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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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2/0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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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2/0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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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20/12/0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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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2/0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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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2/04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