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백과 TV] 손·발가락부터 무릎 관절까지 손상, 방치하면 척추 염증도 일으켜

입력 2020.12.04 17:14

 
[질병백과 TV] 손·발가락부터 무릎 관절까지 손상, 방치하면 척추 염증도 일으켜
피부에 하얀 각질과 붉은 발진을 유발하는 자가면역 피부질환 '건선'. 건선 환자의 30%는 관절염을 겪는다. 면역세포가 피부뿐 아니라 관절까지 공격하기 때문인데, 처음에는 손가락·발가락 같은 작은 관절에 생기다가 무릎, 팔꿈치, 어깨, 심지어 척추에도 염증을 일으킨다.

방치하면 손끝, 발끝에 염증이 생기면서 일상생활이 어려워진다. 문제는 사회생활이 한창 활발한 30~40대에 주로 발생한다는 것. 건선성 관절염을 초기에 발견해서 빨리 치료해야 하는 이유다. 이번 헬스조선 '질병백과 TV'에서는 경희대병원 류마티스내과 홍승재 교수가 출연해 건선성 관절염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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