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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2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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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2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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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1/2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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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내 칼슘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갑상선에 호르몬이 과하게 분비되고 기능이 과도해지는 '부갑상선항진증'이 있으면 갑상선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강무일, 하정훈 교수, 정채호 임상강사 연구팀이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서울성모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에서 부갑상선절제술을 받은 부갑상선항진증 환자 279명과 대조군으로 동일 기간 동안 일반적인 갑상선 유두암으로 진단된 환자 98명을 비교했다. 부갑상선항진증 환자 중 일차성은 154명, 이차성은 125명이었으며, 일차성 환자의 9.1%(14명), 이차성 환자의 7.2%(9명)에서 갑상선 유두암이 발생했다. 부갑상선항진증 환자군에서 발생한 갑상선 유두암은 대부분 1cm 이하의 미세유두암이었으며 특히 더 공격적인 성향을 보였다. 또한 부갑상선항진증 환자군의 림프절 전이율은 21.8%로 대조군 10.3%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부갑상선은 갑상선 뒤쪽에 4개가 있으며, 우리 몸의 칼슘 대사와 연관된 호르몬을 분비한다. 부갑상선항진증은 부갑상선에 발생하는 선종이나 부갑상상선의 과형성으로 인해 부갑상선호르몬이 다량 분비되는 질환으로 혈중 칼슘농도가 높아지는 질환이다.일차성 부갑상선항진증은 4개의 부갑상선 중 하나에 양성 종양이 생겼거나, 부갑상선 세포 증식, 부갑상선암, 유전성질환 등이 원인이다. 이차성 부갑상선항진증은 만성신부전으로 생긴 경우를 말한다. 주요 증상으로는 구토, 오심, 식욕부진, 변비 등 소화기계 증상을 비롯해 우울감, 피로감 등의 신경정신과적 증상과 근육 피로, 근력약화 등 근골격계 증상, 고혈압 등 심혈관계 증상, 요로 결석, 골다공증 등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치료는 무증상일 경우 정기적으로 경과를 관찰하며, 증상이 심한 경우 수술적 치료가 가능하다면 수술하는 것이 원칙이다.갑상선유두암은 갑상선암 중 발생률이 높고 예후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거나 림프절 전이가 있을 때는 적극적인 수술 치료가 필요하며, 수술방법과 범위는 종양의 크기, 침범 정도 등을 고려해 선택한다.연구팀은 “최근 부갑상선절제술을 최초침습수술로 하는 경우가 많아 갑상선의 노출 범위가 줄면서 갑상선의 악성 결정 가능성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며 “부갑상선항진증 환자에게 갑상선암이 생겼을 경우 갑상선 결절의 악성도가 높고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는 점을 감안해 재수술로 이어지지 않도록 갑상선암 수술 전 치료계획이 중요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연구의 의의를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대한내분비학회 공식 학술지 ‘Endocrinology and Metabolism’ 2020년 12월호에 게재됐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2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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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이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오프화이트(Off-White c/o Virgil Abloh™)'와 협업해 한정판 제품, 'PROTECTION BOX(프로텍션 박스)'를 출시한다. 오프화이트가 한국 회사와 함께 출시하는 첫 번째 제품이다.양사가 협업해 제작한 프로텍션 박스는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아이템(시트 마스크, 톤업 쿠션, 립밤)과 오프화이트의 패션 아이템(패션 마스크, 마스크 스트랩, 프로텍션 컨테이너)으로 구성했다. 최근 더욱 중요해진 '보호'의 가치를 담았다. 아모레퍼시픽의 노하우로 개발한 시트 마스크는 효능 성분을 통해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해준다. 립밤은 건조해진 입술에 수분을 공급하며, 톤업 쿠션은 자외선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한정 수량으로 제작한 프로텍션 박스는 2월 1일 오전 10시, 아모레퍼시픽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한다. 이후 8일부터 네이버쇼핑을 통해, 10일부터는 아모레스토어, 아모레성수, 아모레스토어 광교 매장에서 선보인다. 3월에는 중국과 일본에서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판매처에서 진행되는 기념 이벤트를 통해, 한국의 전통 윷놀이를 오프화이트가 새롭게 해석한 '플레이 키트'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아모레퍼시픽 안세홍 사장은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패션 브랜드 오프화이트와 의미 있는 주제로 협업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더 아름답고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프화이트는 2013년 이탈리아 밀라노를 기반으로 설립된 브랜드다. 새로운 패션 장르를 개척한 오프화이트는 패션 전문 매체 등을 통해 세계적 인기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뷰티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1/2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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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2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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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지난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호이스타정(성분명 카모스타트메실레이트)’의 코로나19 예방 3상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임상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노출된 자가격리자 1012명을 대상으로 호이스타정의 코로나19 감염 예방효과를 확인한다. 무작위배정, 위약대조, 이중 눈가림 방식으로 삼성서울병원, 아산병원(가나다순) 등에서 진행하며, 2월 중 투여를 개시할 예정이다.호이스타정은 사람 몸에 침투한 바이러스의 세포 내 진입을 막아,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고 염증을 개선하는 기전을 지닌 약물이다. 국내에서 10년 이상 환자들에게 처방돼 안전성이 입증됐고, 경구투여 제제로 복용 또한 편리하다. 프로테아제(TMPRSS2) 활성을 억제해 바이러스 진입을 차단하는 작용 기전으로, 바이러스 변이와 관계없이 대응 가능하다. 대웅제약측은 “호이스타정은 경구제로 복용이 편리하고 기전 상 바이러스가 복제를 시작하는 초기 과정에서 효과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변이 바이러스에도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는 최적의 치료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앞서 대웅제약은 코로나19 경증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초기 임상2상을 통해 신속한 바이러스 제거, 임상증상 개선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현재 대규모 후기 임상시험과 함께 멕시코 현지임상을 진행 중이며, 이외에 치료제 확보가 시급한 해외 국가에도 호이스타를 공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1/2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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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가 코로나19 백신 국내 유통권을 거머쥐었다. 상반기 기업공개를 앞둔 가운데 백신 개발·생산에 이어 유통권까지 확보하면서, 상장 흥행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분위기다. 업계는 국내 백신 공급시기와 바이오주 투자 열풍 등을 감안한다면 SK바이오사이언스가 이번 상장에서 지난해 SK바이오팜을 넘어서는 수준의 흥행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생산·개발 이어 유통권 확보… 기술이전 계약도 곧 마무리질병관리청은 지난 22일 ‘코로나19 백신 유통관리체계 구축·운영 사업’ 수행기관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총 사업금액은 508억원으로, 정부는 추후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화이자와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로부터 공급받은 백신을 SK바이오사이언스를 통해 유통·보관할 예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백신별 맞춤형 콜드체인 관리체계를 통해, 운송 온도와 경로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원활한 백신 유통을 위해 관련 기술을 보유한 전문기업과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백신 개발, 생산에 이어 유통까지 사업 범위를 넓힌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백신 사업 관련 전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7월 아스트라제네카와 코로나19 백신 원액·완제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으며, 8월에는 노바백스와 백신 개발·생산·공급을 위한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맺은 바 있다.노바백스와 백신 기술이전 계약 또한 임박한 것으로 확인된다. 앞서 질병관리청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노바백스 백신의 기술 도입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며 “계약이 완료되면 SK바이오사이언스·노바백스사와 약 2000만 명분의 백신 선 구매 계약을 맺고 국내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정부는 이르면 이달 안에 기술이전 계약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자체 백신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NBP2001과 GBP510 등 두 가지 백신을 연구개발 중으로, NBP2001은 임상 1상에 돌입했으며, GBP510 또한 최근 식품의약품안전로부터 임상 1·2상을 승인받았다. SK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자체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며 “백신 수요 증가와 국가 간 개발 경쟁 심화에 대비해 사업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상장 흥행 예고… “SK바이오팜 뛰어 넘을 수도”연일 코로나19 백신 관련 계약 소식이 이어지면서 상장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현재 SK바이오사이언스는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상태다. 늦어도 다음 달 초에는 심사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투자업계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이르면 1분기(3월) 중 증권신고서 제출과 공모 등 남은 상장 절차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SK바이오사이언스의 상장 시기가 국내 백신 도입 시기와 맞물리는 만큼, 지난해 SK바이오팜 공모 당시보다 더 큰 흥행을 일으킬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앞서 SK바이오팜은 지난해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에서 증거금 31조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바이오업계에 대한 투자 열기와 코로나19 백신 관련주에 대한 관심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이를 능가할 수 있다는 의견이다. 현재 증권가 예상하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기업가치는 4조원 수준에 이른다. SK바이오사이언스 측은 “적정한 기업가치를 평가 받을 수 있는 조건 아래 IPO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1/2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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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437명 늘었다. 그저께 392명보다 45명 늘어난 수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만5521명이며, 이 중 6만2956명(83.36%)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275명이며, 사망자는 1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360명(치명률 1.80%)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405명이다. 지역별로 대전 125명, 서울 91명, 부산 19명, 광주 15명, 대구, 경북 각 14명, 인천, 충남 각 13명, 경남 11명, 충북 8명, 강원, 전남 각 3명, 울산, 세종 각 2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은 32명이다. 11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1명은 서울 11명, 경기 4명, 부산, 대구, 인천, 광주, 강원, 경북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1명, 유럽, 아메리카 각 8명, 아프리카 4명, 중국 1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2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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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1/2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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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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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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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1/2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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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중년이 되면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거나 빈뇨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전립선비대증이 원인이다. 전립선비대증은 60대 남성 절반이 겪을 만큼 흔하다.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알아봤다.전립선 비대증은 남성의 방광 바로 아래에 위치해 요도를 둘러싸는 전립선이 커지는 질환이다. 호두 알 크기의 호르몬 기관으로 정액의 일부를 생성한다. 전립선이 커지면 요도가 좁아지면서 방광에서 나오는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고, 잔뇨가 생긴다. 이차적으로 방광조직에 변화가 생기면서 소변을 잘 참지 못하는 절박뇨, 빈뇨가 생길 수도 있다. 소변이 막혀서 잘 배출되지 못하는 증상이 심해지면 방광이 과팽창돼 방광 기능이 회복되지 못할 수 있다. 방광결석이나 요로감염, 신우신염으로 악화될 위험도 있다.전립선비대증 진단은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 전립선을 촉진하는 '직장수지검사'로 한다. 요류측정 검사, 소변검사, 전립선특이항원검사, 경직장초음파검사, 요도경 및 방광경검사 등을 시행하기도 한다. 전립선비대증은 커진 전립선 크기를 줄이거나 요도에 대한 압박을 완화시키기 위한 수술요법, 약물요법 등으로 치료하는데, 환자 고통을 덜고 부작용을 줄여주는 식으로 발전하고 있다. 내시경, 로봇수술, 레이저 등을 이용해 입원이 필요 없는 최소 침습적 치료방법 등이 주목받고 있다.빈뇨, 잔뇨감 등의 배뇨장애가 지속돼 다른 합병증이 나타나기 전에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전립선비대증을 조기에 치료하면 고통을 최소화하고 삶의 질의 저하를 막을 수 있기 때문에 남성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검사가 필요하다. 증상이 심하지 않을 때는 치료 없이 관찰하면서 온수좌욕, 절주, 맨손체조 등의 생활요법만으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비뇨기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1/2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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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쓰면 같은 행동을 하더라도 훨씬 숨이 찬다. 마스크를 벗고 외부활동을 하기 힘든 요즘 조금이라도 원활하게 호흡하기 위해서는 폐활량을 늘릴 필요가 있다. 폐활량은 어떻게 늘릴 수 있을까.◇폐활량 키우는 호흡근, "바른자세가 첫번째" 연골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관절을 강화하듯 폐 기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폐 주변 호흡근을 단련해야 한다. 호흡근은 폐의 수축과 이완을 돕는 가슴 부위의 근육이다. 성장을 마친 폐는 더이상 폐활량이 커지지 않는데, 노화 등으로 인해 근육이 감소하면 호흡근이 약해져 폐활량도 줄어든다. 척추측만증, 신경근육질환, 각종 폐 질환, 루게릭병 등이 있어도 호흡근이 약해질 수 있다. 약 20여 종의 호흡근을 단련하기 위해서는 가슴을 펴고 등을 곧게 세워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긴 호흡으로 숨을 내쉬거나 길게 소리를 내는 등의 훈련도 좋은 방법이다. 호흡 기능이 약해지면 폐 속에 내보내지 못한 공기량이 늘어나는데, 숨을 길게 내쉬면 공기를 전부 내보내면서 호흡근 단련이 가능하다. 구부정한 자세는 호흡근이 굳어 폐를 충분히 부풀리지 못하므로 폐기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도라지·브로콜리, 폐 건강 돕는다폐활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음식도 신경써야 한다. 폐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식으로는 도라지, 생강, 토마토, 브로콜리, 고등어 등이 있다.'사포닌' 성분이 풍부한 도라지는 점막을 튼튼하게 해 미세먼지 흡입으로 인한 손상을 방지하고, 생강의 '진저롤' 성분은 항염증·항박테리아 효과가 있어 기관지와 폐가 세균에 감염될 위험을 줄여준다.토마토에는 '라이코펜' 성분은 미세먼지나 흡연 등으로 인한 체내 유해산소를 감소시켜 폐 손상을 억제한다. 브로콜리의 '설포라판'은 체내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대식세포 기능을 강화해 폐 속 세균을 줄여주고, 고등어의 '오메가3 지방산'은 염증 완화 효과가 있어 오염물질이 쌓이기 쉬운 폐 건강에 도움을 준다.
내과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1/2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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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신’은 급격한 뇌혈류 감소로 인해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증상을 말한다. 소변을 보다가도 갑자기 혈류가 감소해 쓰러질 수 있는데, 이를 ‘배뇨실신’이라고 한다.배뇨 과정에서 감각신경이 과하게 자극되면 혈압이 급격히 저하되거나 일시적으로 심박동이 멈춰 뇌로 가는 혈류가 줄고 실신하게 된다. 특히 술 마신 다음 날에는 음주로 인해 혈관이 확장되고 혈압이 떨어져 배뇨실신이 발생하기 쉽다.노인의 경우 야간에 일어나 소변을 보다가 쓰러지기도 하며,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심혈관질환 환자들도 종종 배뇨실신을 겪는다. 특히 노인들은 쓰러지면서 다칠 위험이 높은 만큼,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배뇨실신 환자를 발견한다면 환자가 앉아있는 상태에서 머리를 양 무릎 사이로 내리게 하거나, 눕힌 채 다리를 들어 올려 뇌 혈류량을 최대한 끌어올려야 한다. 몸을 조이는 옷은 느슨하게 풀고, 혀가 기도를 막지 않도록 머리를 돌려줘야 한다.배뇨 실신증은 언제든 재발할 수 있다. 따라서 배뇨실신을 겪거나 위험군에 속한다면 과음을 삼가고, 술 마신 다음 날 아침에는 앉은 자세로 소변을 보도록 한다. 실신 경험자 중 약 90%는 실신 전 답답함, 메스꺼움과 함께 온몸에 힘이 빠지거나, 하품이 나거나, 식은땀이 나는 증상을 겪는다. 이는 배뇨실신 뿐 아니라 많은 실신 환자들이 겪는 증상이다. 이 같은 증상을 보인다면 하던 일을 멈추고 즉시 누워 안정을 취해야 한다.
내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1/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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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중 가장 피로한 게 월요일이다. 일요일 밤부터 월요일의 피로가 두려워지기 시작한다. 월요일을 개운하게 맞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쉽게도 주말에 '푹' 쉬어주는 게 유일한 해답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의외로 푹 쉬는 법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특히 주말에 잠을 몰아서 자면 피로가 풀릴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주말에 몰아서 자는 잠은 오히려 피로를 가중할 수 있다. 피로 해소를 위한 일요일 습관을 알아봤다.◇늦잠 대신 상쾌한 공기 맡으며 산책하기평일에 미처 자지 못한 잠을 주말에 채우려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늦잠을 자면 평소와 일어나는 시간이 달라 생체리듬이 깨지기 쉽다. 다음 날엔 더욱 피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밤에 일찍 잠에 들기도 어려워진다. 생체리듬이 깨지면 비만·우울증·면역결핍·알레르기 질환이 위험도 높인다. 아침에 잠을 자는 대신 일어나서 산책하는 게 오히려 피로 해소에 좋다. 아침에 운동을 하면 뇌는 '공기가 상쾌하다'고 느낀다. 이때 긍정적 기분을 느끼게 하는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며 피로는 줄이고, 기분 좋은 감정을 느낄 수 있게 된다. 햇볕을 받으면 나오는 신경전달물질 '세로토닌' 또한 우울증과 불면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일요일 만큼은 '디지털 디톡스' 실천하기우리는 365일, 24시간 디지털 기기와 함께 한다. 푹 쉬어야 하는 주말에도 말이다. 우리가 정보를 받아들면 간의 지각, 의사결정, 사고, 기억 등 고차원적인 기능을 담당하는 전두엽이 쉬지 못한다. 휴대폰으로 영상을 보든, 글을 읽든, 우리 뇌의 전두엽은 이를 해석하기 위해 계속 일을 한다. 뇌의 피로가 쌓일수록 신체적·정신적 피로감을 느낀다. 심하면 우울감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따라서 일요일만이라도 디지털 기기 사용을 줄이고 뇌를 조금만 쉴 수 있게 해주자. 스마트폰이나 TV 시청을 줄이면 무엇을 할까. 멍하니 아무것도 안 하는 시간을 갖거나, 명상을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 편안하게 대화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가벼운 대화는 뇌의 긴장을 풀어주고, 기억력을 담당하는 '해마'의 기능도 활성화한다.
신경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1/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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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1/2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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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1/2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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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1/23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