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6/16 09:01
치과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6/16 08:44
대한민국 청소년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공부(46.5%)라는 2020년 통계청 조사 결과가 있다. 하지만 같은 내용을 같은 시간만큼 공부해도 개인의 기억력에 따라 성적이 달라진다. 기억력이 기반이 돼야 이해와 학습, 문제 해결 능력이 높아질 수 있다.◇충분한 수면과 운동 도움기억력은 필요한 정보를 받아들여 뇌 속에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꺼내 사용하는 능력을 말한다. 학업이 중요한 어린이·청소년에게 기억력은 필수다. 기억력을 높이는 방법은 다양한데, 규칙적인 운동과 수면을 통해 체력을 기르는 게 기본이다. 특히 운동은 두뇌로 가는 산소 공급량을 늘려 기억력을 향상시킨다.채소와 과일, 견과류, 오메가3가 풍부한 등푸른 생선, 전곡류가 풍부한 식사도 도움이 된다. 특히 호두에는 비타민E가 많이 들어 뇌 신경세포 간의 물질 전달을 원활히 하고 기억력을 높인다. 미국 UCLA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호두를 꾸준히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기억력·집중력·정보 처리 속도 등의 인지기능이 더 높았다. 오메가3가 풍부한 연어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좋다. 오메가3의 일종인 DHA가 뇌 신경세포인 시냅스 생성을 촉진하고 뇌세포 활성화를 돕는다. 또한 신경 세포를 보호해 두뇌 발달을 촉진하고 뇌 혈류를 증가시켜 뇌세포에 영양분과 산소가 더 잘 공급되게 한다.◇기능성 건기식 섭취도 방법바쁜 현실 속에서 자녀와 부모가 기억력을 높이는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모두 실현하기는 어렵다. 이때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억력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를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대표적인 원료가 '피브로인추출물(BF-7)'이다. 피브로인추출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기억력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다. 실크 누에고치에서 추출한 천연 단백질 성분으로 구성돼 두뇌 시냅스를 활성화해 두뇌 활성과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피브로인추출물(BF-7)은 국가 연구 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고, 미국 FDA NDI 등재까지 완료돼 어린이부터 전연령대별 안전성이 확인됐다. 실제 인체적용시험에서 피브로인추출물(BF-7)을 꾸준히 섭취한 결과, 기억력, 논리력, 수리력에 해당하는 뇌 부위가 활성화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뇌파측정 시에도 피브로인추출물(BF-7) 섭취 그룹에서 자극에 대한 자동적 처리가 빠르며, 더 정확하게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 확인됐다. 더불어 어린이부터 청소년, 대학생까지 다양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기억유지도, 기억지수, 기억효율성 등의 각 영역이 향상, 기억력이 개선되는 효과를 입증했다.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옥타코사놀 성분도 함께 섭취하는 게 좋다. 이 성분은 쌀눈, 밀배아, 사탕수수에 극소량 함유된 귀한 성분으로 수천 킬로미터를 쉬지 않고 날아가는 철새의 에너지원으로 쓰인다. 에너지원인 체내 글리코겐 저장량을 증가시키고 에너지 대사를 촉진해 지구력을 증진시킨다. 이 밖에 체내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고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등 체력 증진에 효과를 내는 비타민B군을 함께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16 08:36
위장질환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6/16 08:31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6/16 08:30
50대 유혜리(여·가명)씨는 요즘 수면장애를 겪고 있다. 오랫동안 침대에 누워 있어도 쉽게 잠이 오지 않아 힘들다. 겨우 잠이 들어도 얕은 잠을 반복하다가 아침에 일어나면 더 피곤한 느낌이 든다. 곤두선 신경과 우울한 기분 탓에 남편과 자녀에게 '버럭'하는 짜증도 늘었다. 엄마의 짜증스러운 표정과 말투에 자녀도 퉁명스럽게 대꾸하거나 피하려고 하니 다시 언짢다. 짜증과 불안의 악순환이다.우리나라 여성들은 대략 50세 전후로 대부분 '완경(完經)'에 이른다. 이 시기 여성들은 호르몬 분비체계의 변화로 30가지 이상의 몸의 변화를 경험한다고 한다. 이들은 일상생활이 힘들만큼 많은 변화를 겪지만, 갱년기 증상은 누구나 경험한다고 생각해 바로 치료하지 않고 내버려두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완경 이후의 삶은 절대 짧지 않다. 적극적인 갱년기 건강관리는 남은 인생의 즐거움을 결정할 수 있다. 현명한 갱년기 극복을 위해 갱년기 증상과 개선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자.◇갱년기 수면장애, 관리 필요한 심리적 증상여성갱년기 증상은 크게 신체적 증상과 심리적 증상으로 나뉜다. 수면장애는 대표적인 갱년기 심리적 증상이다. 갱년기 여성의 수면장애는 주로 갑자기 나타나는 감정 기복, 급격한 체력저하 등으로 인한 걱정, 불안감이 원인이다. 지난 2020년 대한폐경학회가 실시한 '폐경 질환 인식 및 치료 실태조사'에 의하면 갱년기 여성의 58.1%는 불면증 및 수면장애를 겪고 있다.수면장애를 겪기 시작하면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피로감에 쉽게 지치고, 만성 피로가 생길 수 있다. 감정 기복이 심해지면서 짜증이 늘거나 무기력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심하면 우울증 초기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동국제약의 '여성 갱년기 증상 경험' 조사에 의하면, 갱년기 경험자들은 실제 심리적 증상으로 인한 수면장애 때문에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설문 응답자의 75.7%는 '수면장애로 인해 심한 불편감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수면장애, 우울감, 불안과 같은 증상들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생활의 균형을 깬다. 이는 노화로 인한 자연스러운 것으로 여기거나 내버려둬서는 안된다.◇'해피허브' 세인트존스워트, 갱년기 수면장애 개선 효과다행히 갱년기 수면장애 문제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 있다. 일명 '해피허브'로 불리는 세인트존스워트(St. John's Wort)가 대표적이다. 세인트존스워트는 2000년 전 고대 그리스 로마시대부터 쓰인 허브로 미국에서 항우울증 효과를 인정받았다. 유럽에서도 예로부터 수면장애 및 무기력증 등 신경계 증상 개선에 사용됐다. 과거 유럽에서는 수도사들이 수도원 생활을 하면서 무기력하고, 불안해질 때 세인트존스워트를 차로 달여서 수시로 마셨다고 알려졌다. 현재는 과학적인 임상연구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돼 현재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세인트존스워트에 관한 임상연구에 따르면 4주 복용 후 수면도입장애·수면유지장애 50% 이상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 특히, 세인트존스워트는 피버뷰, 황금허브, 탠지 등 다른 식용 식물들과 비교 시 멜라토닌 함유량이 2배 이상 높아 수면장애에 대한 우수한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6/16 08:25
은퇴 후 여가 생활을 즐기고 있는 장모(72)씨는 발기부전 때문에 고민이 크다. 배우자와 사별하고 최근에 만나기 시작한 여자친구가 있는데, 신체적 노화 탓에 성생활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이다. 장씨는 "성적 욕구가 있어도 몸이 안 따라줘서 수치심과 위축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처럼 발기부전은 노화하면서 생기는 신체 변화 중 하나다. 발기부전 유병률은 나이와 비례해 증가한다. 30대 남성에서 2.3%이던 발기부전 비율이 70대에서는 53.4%로 크게 증가하더라는 내용의 연구가 있다. 국내 조사에서도 40대는 4.2%만이 발기부전을 겪지만 70대에 들어서면 41.1%가 겪는다는 결과가 나왔다.노인 인구가 많아지면서 '황혼 스킨십'에 대한 관심도 크다.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노인층 성생활 실태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66.2%가 "지금도 성생활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노인의 성생활이 늘면서 발기부전 때문에 고민인 사람도 많다. 스탠탑비뇨의학과 김도리 원장은 "남성은 적절한 발기가 유지돼야 만족스러운 성생활을 누릴 수 있다"며 "발기가 충분히 안 되거나 발기 상태를 유지하는 게 어렵다면 치료를 적극 받으라"고 말했다.◇통증 없는 재생치료로 발기부전 근본 해결발기부전을 완화하려면 먼저 생활습관을 고쳐야 한다. 담배, 술, 스트레스는 피하고 체중은 적정 수준을 유지하는 게 좋다. 이러한 노력으로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비뇨의학과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증상의 정도에 따라 약 복용, 주사, 재생치료, 수술 순으로 치료를 시행한다. 증상이 일시적이고 심하지 않다면 발기부전 치료제를 복용하면 된다. 다만, 평소 심장 질환이 있거나 두근거림이 심하다면 약물을 쓰는 데 제한이 있다. 주사 치료는 적정 용량의 약물을 음경에 직접 주입해 발기를 돕는 치료법이다. 휴대가 간편하고, 사용법만 잘 지키면 부작용이 적어서 좋지만 자가 주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꺼리는 환자가 더러 있다.재생치료는 초음파(ED1000)나 마그네틱 자기장(레노버)을 이용한 체외충격파 치료를 말한다. 음경에 충격파 자극을 줘서 혈관·근육·신경 등의 발기 조직을 재생시킨다. 일시적인 효과를 내는 약물이나 주사 치료와는 달리 자가 발기력을 개선시키는 근본 치료법이다. ED1000은 1회당 1500번의 충격파를 가한다. 주 1~2회 내원해 8~12회 받으면 된다. 미국식품의약국(FDA) 심사 기준을 통과했으며, 국내에서는 2012년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발기부전 치료기로 승인을 받았다. 레노버의 경우 1회당 900번의 자기장 충격파를 가하며, 4~6회 받는다. 조사 범위가 넓어서 치료 횟수와 시간이 단축됐다. 발기 조직이 재생 가능한 환자이거나, 발기부전이 비교적 초기인 환자이거나, 약물에 내성이 생겨 반응도가 떨어진 경우 재생치료를 시행한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은 재생치료를 받은 경증 발기부전 환자의 발기 기능이 평균 2배로 향상됐다는 연구 결과를 '유럽비뇨의학회지'에 발표한 바 있다. 저강도의 체외충격파이기 때문에 통증이 거의 없고 시술 시간은 15분 내외로 짧다. 입원하지 않아도 되며 치료 후에는 바로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증상 심할 땐 '음경 보형물' 넣을 수 있어발기부전 증상이 심해서 약물, 주사, 재생치료로도 효과를 못 보면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음경에 인공 보형물을 넣는 '음경 보형물 삽입술'이다. 여기에 쓰이는 보형물은 굴곡형이 있고 팽창형이 있다.굴곡형 보형물 삽입술을 하면 성관계 시 보형물을 폈다가, 끝나면 접는 방식으로 조작할 수 있어서 간편하다. 다만 사용하지 않는 평상시에도 성기 전체의 길이가 줄지 않아 부자연스러울 수 있다. 수술 시간은 30분 이내로 짧고, 비용이 저렴하다.팽창형 보형물의 경우 실린더·조절펌프·저장고로 이뤄져 있어서 '세 조각 보형물'이라고도 불린다. 수술 후 고환에 있는 조절펌프를 누르면 저장고 안의 생리식염수가 주입돼 발기되는 식이다. 자연 발기와 유사한 형태로 발기되지만, 수술 기법이 까다로워서 수술하는 의료진의 역량이 아주 중요하게 작용한다. 김도리 원장은 "음경 보형물을 삽입하면 일상생활을 할 때 불편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행동에 제약이 없을 정도로 아주 자연스럽다"며 "심지어 보형물이 티타늄 재질이라서 비행기를 탈 때에도 검문대에서 걸리지 않고, 기압의 영향도 받지 않을 정도"라고 말했다.◇스탠탑비뇨의학과, 수술 경험 풍부하고 국제 교류 활발보형물 삽입술의 성패 여부에는 의료진의 수술 경험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김도리 원장은 "발기부전 수술이 필요한 환자는 대다수가 고령으로,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따라서 안전하게 수술할 수 있는 시설 및 장비를 갖춘 병원에서 수술 경험이 풍부한 의사에게 받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스탠탑비뇨의학과는 태국, 대만,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다수 국가의 의료진이 찾아와 발기부전 치료 수련을 받는 병원이다. 미국과 유럽 등 유수의 관련 의료기관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으며, 국제 세미나에 참석해 치료 노하우를 주고받는 등 국제 교류도 활발히 한다.
비뇨기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6/16 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