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21/07/27 10:03
내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7/27 10:03
연일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다. 아이들은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고 옷은 땀으로 흠뻑 젖는다. 아이가 평소보다 땀을 많이 흘리면 부모들은 걱정하기 마련이다. 함소아한의원 울산점 이진혁 원장은 "부모들은 무더위에 아이가 땀을 유독 많이 흘리고 머리에 땀이 많거나 놀 때 땀에 푹 젖으면, 열이 많은 건 아닌지 많이 문의한다"며 "요즘 같은 시기에는 적절하게 땀을 흘리는 것은 정상이지만 더위에 대비하는 건강 관리도 필요하다"고 말했다.1. 적절한 땀은 속열 해소에 도움 아이가 열이 많은 체질의 경우 땀이 나는 게 일반적이다. 몸 안의 열이 적절하게 바깥으로 배출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땀이기 때문에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 오히려 땀이 나야 할 아이들이 땀이 나지 않을 때 적절하게 외부활동을 늘려줘야 한다. 이진혁 원장은 "일반적으로 비염, 편도염, 코피 등에 자주 노출되는 아이들은 머리에 땀이 많고 손발의 열감이 많다"며 "간혹 한포진이나 습진으로 고생하는 아이들도 대체로 열이 많다"고 말했다. 이런 아이들은 외출 후 뜨거운 물로 목욕하기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씻겨주는 것이 좋고, 속열을 내려주는 양배추, 양상추 등의 야채 섭취를 추천한다. 또한 에어컨을 튼 실내온도는 26도 정도로 유지하고 하루에 1~2회 정도 실내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다.2. 땀이 나며 기운 없고 두통, 열사병 주의아이가 땀이 나더라도, 몸이 무겁지 않고 식사도 잘 한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다만 땀이 나면서 처지고 두통, 어지러움, 구역질, 경련과 같은 증상이 보인다면 주의해야 한다. 땀으로 열을 적절하게 식혀주지 못하고 더운 곳에 오래 노출되어 기력이 지속적으로 떨어져 있을 때 발생하는 열사병이다. 더운 날씨에 무리한 활동을 많이 하고 태양에 직접 노출되면 발생하기 쉽다. 체질에 상관없이 아이가 땀이 나고 갈증이 많아지면서 처지면, 서늘한 곳에서 쉬며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게 도와야 한다.3. 땀 흘리며 차가운 것만 찾는 아이는 속을 따뜻하게날씨가 더우면 입맛도 떨어져서 차가운 음료, 아이스크림만 찾는 아이가 많다. 더위에 기력이 떨어져서 그렇다. 여름에 우리 몸은 피부 포함 바깥은 뜨거워지고, 속은 냉해진다. 여름에 찬 것을 자주 먹으면 기력회복이 더 느려진다. 인삼, 황기 대추가 들어간 삼계탕은 속을 따뜻하게 하고 기력회복을 도와 더위에 땀을 흘려도 지치지 않게 한다. 전복이 들어간 삼계탕이나 미역국, 계란찜도 속을 따뜻하게 만들어 탈이 덜 나게 도와준다. 너무 입맛 없을 때에는 가볍게 밥에 말아먹기 좋고 야채가 많이 함유돼 속열을 내려주는 물김치도 추천한다.4. 피곤하고 식욕 없는 아이 평소 위장 관리땀이 나면, 수분의 섭취가 가장 중요하다. 그 다음은 식욕인데 더위에 피곤해하고 입맛도 없으며 식욕이 떨어지는 아이들이 있다. 특히 평소에 잘 체하고 숙면을 잘 못하는 아이, 어른이라면 여름에 위장을 잘 관리해야 한다. 입맛이 떨어져 면과 같은 밀가루 음식을 찾기 쉬운데 이를 줄이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으로 규칙적인 식사습관을 만들어줘야 한다. 여름에 식욕부진을 가볍게 여기면 체력 소모가 많아지고 회복이 더디게 된다. 그런 경우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에 몸이 더 무거워지거나, 감기, 비염에도 노출되기 쉽다.5. 땀 흘리고 난 뒤 물로 씻어줘야 땀띠 예방무더위에 마스크 착용으로 더 땀이 많이 나는데, 이럴 때 물로 잘 씻어주지 않으면 땀띠로 이어질 수 있다. 땀을 흘린 부위는 땀이 다 식은 후에도 반드시 물로 씻어주고, 땀 흘릴 때 입은 옷도 자주 갈아 입혀야 한다. 땀띠가 생기는 초반에 가려움이 동반되는데, 이때 피부를 긁으면 더 자극을 주고 2차 감염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아이가 특정 부위를 긁기 시작하면 땀띠가 아닌지 확인하고 초반에 치료해야 한다. 이외에도 마스크로 인해 트러블이 났다면 피부 온도를 시원하게 해주는 것이 좋은데 외출 후 차가운 식염수를 거즈에 적셔 잠시 올려두는 것도 방법이다.
한의학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7/27 10:03
내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7/27 09:56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7/27 09:50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1365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3주째 네 자리수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9만1531명이며, 이중 16만8629명(88.04%)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269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79명(치명률 1.09%)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1276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364명, 서울 349명, 경남 85명, 대전 71명, 대구 66명, 부산 64명, 강원 60명, 인천 58명, 충남 37명, 전북 30명, 광주 22명, 경북 20명, 전남, 제주 각 15명, 충북 12명, 울산 5명, 세종 3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89명이다. 45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44명은 경기 11명, 인천 7명, 경북 5명, 대구, 세종, 경남 각 3명, 서울, 부산, 전북, 제주 각 2명, 광주, 강원, 충북, 충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66명, 유럽 13명, 아메리카 7명, 아프리카 3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7/27 09:44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7/27 09:36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7/27 09:35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7/27 09:25
신경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7/27 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