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 최첨단 방사선치료기인 헬시온(Halcyon) 3.0을 도입했다.헬시온 3.0은 실시간 영상유도 기반 체적변조 방사선치료(VMAT, Volumetric Modulated Arc Therapy) 장비다. 미국의 암치료기전문회사 바리안(Varian)에서 개발했다.헬시온의 가장 큰 장점은 정확하고 정밀한 치료를 하면서도 치료 속도가 기존 치료기보다 약 4배 빠르다는 점이다. 치료 시간이 단축되는 만큼 치료하는 동안 환자의 움직임이 적고, 짧은 시간에 암 조직에만 집중적으로 방사선이 조사돼 방사선 치료의 정확성과 안정성을 높였다. 유방암, 전립선암, 두경부암, 폐암, 간담췌암, 직장암, 전이암 등을 포함한 대부분의 종양을 치료할 수 있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명수 교수는 “방사선 치료 기술이 빠르게 발달하며 정확히 암 조직에만 방사선 에너지를 조준할 수 있게 됐고, 대표적인 장비가 바로 ‘헬시온3.0’과 ‘메르디안 라이낙(MRIdian LINAC)’이다”며 “이를 통해 환자들의 통증과 부작용은 줄이면서 근치적 절제술에 가까운 수준의 성과는 물론, 삶의 질 향상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1/05 16:33
-
유방암 특화 종합병원인 대림성모병원은 유방센터 개소 6년 만에 유방암 수술 1000례 달성했다. 대림성모병원 유방센터는 분당서울대병원 유방외과 교수를 역임한 김성원 이사장의 주도로 2015년 3월 설립됐다. 대림성모병원 유방센터 의료진이 분석한 수술 1000례 통계에 따르면 유방암 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평균 연령은 51.9세로 이들 중 비교적 젊은 40대와 50대가 각각 33%, 32%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20~30대도 11%나 차지해 적지 않은 비중을 보였다. 수술 방법은 유방보존술이 가장 많았고, 유방보존율은 67%를 기록했다. 병기에 따른 수술 환자는 조기 유방암인 0기~2기 사이가 전체 88%(0기 23%, 1기 43%, 2기 22%)를 차지했고, 3기 이상 유방암은 12%였다. 특히, 유방암 수술 환자를 추적 관찰한 결과 5년 전체 생존율이 97.3%를 기록하였는데, 이는 2018년 국가암 등록사업 연례 보고서에서 가장 최근 발표한 유방암 5년 상대 생존율 93.3%를 상회했다. 한국 여성 암 증가율 1위인 유방암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며 대림성모병원 유방센터를 방문하는 환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 2015년 한해 약 7천여 명이던 외래환자 수가 6년 사이 외래 총 누적 환자 수 10만 명을 넘어섰고, 24만여 장의 유방촬영 및 5만여 건의 유방 초음파, 3,800여 건의 유방 MRI를 시행했다. 2021년 기준 유방암 조직 검사는 개소 이후 약 5배 가까이 증가했다. 김성원 이사장은 “임상과 연구를 병행하는 유방센터 의료진의 노력과 시스템을 통해 유방암 치료의 만족도를 높인 것이 수술 1000례에 성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유방암 특화 전문병원으로서 생존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1/05 16:07
-
새해를 맞아 체중 감량 중인 사람들은 되도록 간식을 피하기 마련이다. 당분과 칼로리 걱정 탓에 대체 간식을 찾기도 하는데, 이때 팝콘이 대안책이 될 수 있다. 실제,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가 팝콘 다이어트를 통해 단기간 체중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팝콘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포만감 유지해 다이어트 도움팝콘은 옥수수 등 가공되지 않은 통곡물로 만들어진다. 통곡물은 쌀이나 밀 등 정제된 곡물에 비해 몸에 좋다. 또한, 위에서 차지하는 부피가 커 포만감을 느끼게 해 과식을 방지,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단, 영화관에서 파는 염분과 칼로리가 과다한 팝콘은 오히려 다이어터에겐 독이 될 수 있다. 국내의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중에 유통 중인 대용량 팝콘 세트의 평균 나트륨 함량은 330.9mg로 1일 섭취 기준치(2000mg)의 16.5%에 달했다. 또한, 팝콘에 기름이 추가되면 칼로리와 지방이 2배로 늘어난다. ◇풍부한 섬유질로 변비 예방팝콘은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미국농무부(USDA)에 따르면 팝콘 1컵당 약 1.15g의 섬유질이 함유돼 있으며, 이는 일일 섬유질 요구량의 10~15%를 충족한다. 또한, 미국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팝콘은 하루 권장량의 10~19%를 제공하는 '좋은 공급원'으로 간주된다. 팝콘에 들어 있는 섬유질은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 섬유소로, 소화기 건강에 좋고 규칙적인 배변 활동에 도움이 된다. 또한, 팝콘에 많이 들어 있는 섬유질을 섭취하면 심혈관 질환 위험이 감소한다. ◇과일보다 많은 폴리페놀 함유팝콘은 건강에 좋은 항산화 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고혈압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미국화학학회(ACS)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팝콘에서 발견되는 폴리페놀의 양은 1인분당 최대 300mg으로, 1인분당 160mg을 함유하고 있는 과일의 약 2배다. 특히, 팝콘의 껍질이 폴리페놀과 섬유질의 농도가 가장 높다. 또한, 버터나 소금을 첨가하지 않은 팝콘을 먹으면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05 15:27
-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22/01/05 13:59
-
LDL콜레스테롤이 난임 여성 임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5일 차여성의학연구소에 따르면, 차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 산부인과 김유신 교수와 김명주 교수, 이재호 기초의학연구실장, 차 의과학대학교 의생명과학과 고정재 교수 연구팀은 시험관 아기 시술(IVF)에서 LDLR(저밀도지단백 수용체) 수치가 높은 산모가 임신성공률이 높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 LDLR은 이상지질혈증의 원인인 LDL콜레스테롤과 결합하는 수용체로, LDLR수치가 높을수록 LDL콜레스테롤 수치는 떨어진다.연구팀은 차세대 유전체 염기서열 분석방법(NGS)을 통해 ▲배아의 질이 좋고 임신이 잘되는 환자군 ▲배아의 질이 좋지 않고 임신률이 낮은 환자군의 난구 세포를 연령별(33세 이하, 40세 이상)로 구분해 유전자 발현 정도를 분석했다. 시험관 아기 시술(IVF)을 통해 건강한 아이를 임신하기 위해서는 좋은 등급의 배아가 필요하다. 좋은 등급의 배아를 결정짓는 요인에는 난자의 성숙과 발달, 발달 능력을 담당하는 과립막 세포, 난구세포를 포함한 난소 내 체세포의 기능 등이 있다.연구 결과, 배아의 질이 좋고 임신을 성공한 환자군은 비임신 환자군에 비해 LDLR 유전자 발현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40세 이상 환자군에서 이 같은 현상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임신·비임신 환자군의 난자 개수나 수정율은 큰 차이가 없었으나, 수정란 발달률에서는 LDLR이 높게 발현된 환자군 중 33세 이하 환자군에서 100%, 40세 이상 환자군에서 83.3% 이상이 양질(Grade AA)의 배반포로 발달한 것을 확인했다. 김유신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LDLR이 많이 발현된 사람일수록 좋은 질의 배아를 생성하고, 양질의 배반포로 성숙해 임신성공률이 높아진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현재 고지혈증 치료제로 많이 사용하는 스타틴 계열의 LDL콜레스테롤 강하제는 태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어 임신을 준비하는 단계에서는 사용하지 않지만, 추후 산모에게 영향을 끼치지 않고 LDL을 감소시키는 약제가 개발된다면 시험관 아기 시술에서 임신성공률을 증가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세포생물학·분자생물학·생물물리학 분야 국제학술지 ‘Cells(Impact Factor 6.6)’ 2021년 10월호에 게재됐다.
산부인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1/05 13:20
-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1/05 13:18
-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1/05 11:23
-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1/05 11:10
-
내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1/05 11:09
-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05 11:07
-
보건복지부는 5일부터 첫만남이용권과 영아수당의 온라인 신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2년 출생 아동부터 신청 가능하며, 신청 시 첫만남이용권은 올해 4월부터, 영아수당은 이달 25일부터 지급된다.첫만남이용권은 2022년 이후 모든 출생 아동에게 바우처(카드 적립금) 형태로 20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출생신고 후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은 첫째아·둘째아 등 출생순위에 상관없이 같은 지원을 받을 수 있다.바우처는 출생 초기 양육부담을 낮추기 위해 아동 출생일로부터 1년간 사용할 수 있다. 단, 유흥·사행업종, 레저업종 등 지급목적에서 벗어난 유형으로 분류된 업종은 사용 불가하다.영아수당은 기존 어린이집을 이용할 때 받는 보육료 바우처와 가정양육 시 받는 양육수당을 통합한 것으로, 2022년 출생 아동부터 30만원이 지급된다. 부모는 본인의 선택에 따라 현금(가정양육 시)으로 수당을 받거나, 보육료 바우처(어린이집 이용 시) 또는 종일제 아이 돌봄 정부지원금(생후 3개월 이후 종일제 아이 돌봄 서비스 이용 시)으로도 수급할 수 있다. 보육료 바우처와 아이 돌봄 지원금은 30만 원을 초과해도 전액 지원된다.지급시기는 차이가 있다. 첫만남이용권은 2022년 4월 1일부터 국민행복카드로 지급된다. 2022년 4월 1일 이후 출생아의 사용기간은 출생일로부터 1년이 적용된다. 2022년 1∼3월생은 지급 시기 전 사전신청이 가능하며, 사용기간은 예외적으로 2022년 4월 1일부터 2023년 3월 31일이다.영아수당은 2022년 1월 25일부터 매월 25일 신청한 계좌에 지급된다. 생후 60일 이내에 신청하는 경우에는 출생일이 속한 달부터 소급해 지원되지만, 생후 60일이 지나고 나서 신청하는 경우에는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지급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한편, 첫만남이용권과 영아수당은 5일부터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신청, 복지로 또는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출생신고와 동시에 한꺼번에 관련 수당·서비스 등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복 출산 원스톱 서비스(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정부24 페이지)를 이용하는 경우, 아동수당 및 지자체별 출산지원금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1/05 10:22
-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박규형 교수 연구팀(제1저자 제주대병원 안과 이종영 교수)이 백내장 환자의 인공수정체 삽입술 시 다초점보다는 일반(단초점) 인공수정체가 향후 망막 수술을 받기에 더 유리하다고 밝혔다.백내장은 안구의 수정체가 뿌옇게 혼탁해지며 시력 저하와 눈부심 등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60세 이상 유병률이 70%를 넘을 만큼 고연령대 시력 저하의 주범으로 꼽힌다. 이러한 백내장은 뿌옇게 변한 수정체를 인공수정체로 대체하는 수술을 통해 깨끗한 시야를 되찾을 수 있는데, 과거에는 초점이 하나뿐인 ‘단(單)초점 인공수정체’를 사용하기 때문에 수술 후 초점 조절 기능(조절력)이 상실된 노안 상태가 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다(多)초점 인공수정체’는 가까운 거리와 중간거리, 먼 거리 등 여러 초점을 가지고 있어 수술 후 노안 상태를 막을 수 있다는 장점에 힘입어 최근 백내장 수술 시 사용 빈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그러나 박 교수팀의 발표에 따르면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을 선택할 때 주의를 요하는 경우가 있다. 바로 백내장 치료 후 망막에 다른 질환이 있어 추가적인 망막 수술이나 처치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환자들이다.연구팀은 백내장 수술 후 망막전막으로 수술을 받은 46명의 환자 데이터를 분석,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한 경우 일반 단초점 인공수정체 사용자에 비해 망막 수술 난이도가 매우 높아진다는 사실을 규명했다.다양한 초점으로 분할된 다초점 인공수정체의 광학적 설계는 망막 수술 시 단초점에 비해 집도의의 시야 범위를 좁아지게 만들고, 초점과 깊이, 심도 등을 크게 왜곡하는 현상을 일으키는데, 이로 인해 수술 중 제거해야 할 주름막(전막)을 잡아내는 과정에서 유의미하게 긴 시간이 소요된다는 사실을 본 연구에서 최초로 확인했다. 아울러 인공 안구모델을 통한 비교 연구에서도 다초점 인공수정체에서 수술 시야는 중심부의 작은 원내만 선명하게 보이고 주변부는 흐리게 보인 반면, 단초점 인공수정체에서 중심과 주변부가 모두 선명하게 보이는 결과를 보였다<사진 참조>.이와 같이 흐리고, 왜곡된 수술 시야는 망막 수술 난이도를 크게 증가시켜 예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고, 특히 황반부의 수술 시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을 높인다. 따라서 백내장 수술 시 기존 망막질환이 있거나 향후 망막 수술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면, 가급적 다초점 인공수정체보다는 일반(단초점) 인공수정체를 권한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이다.제주대병원 이종영 교수는 “실제 임상 환경에서 다초점, 단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을 받은 환자의 망막 수술 난이도 및 수술 예후를 직접 비교한 최초 연구”라며 “추가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향후 인공수정체 종류를 결정하는 가이드라인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어 연구를 주도한 분당서울대병원 박규형 교수는 “연구 결과에 따라 평소 가지고 있는 망막 질환이 있는 경우 다초점 인공수정체 사용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며 “의료진은 망막 수술 시 인공수정체의 종류에 따라 수술 난이도에 큰 차이가 있음을 미리 인지하고 있어야 하고, 불명확한 수술 시야로 인해 망막 수술의 추가적인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안과학 분야에서 세계적 학술지로 알려진 ‘RETINA’ 최신호에 게재됐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1/05 10:00
-
요즘처럼 아침저녁 일교차가 큰 날에는 '고혈압성 뇌출혈'을 주의해야 한다. 갑자기 기온이 낮아질 때 혈관이 수축되면서 압력이 높아지는데, 이때 약해져 있던 작은 혈관들이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파열될 수 있다. 이미 혈관이 약해진 상태인 고혈압 환자들을 더 위험하다.뇌출혈의 발생 위치와 출혈량에 따라 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고혈압성 뇌출혈이 일어나는 뇌의 위치는 뇌간, 기저핵, 시상, 소뇌 등 뇌의 깊은 곳에 있다. 일부 뇌출혈은 격렬한 노동 및 감정 활동에 의해 발생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일상생활 중에 발생한다. 두통, 구역 및 구토, 점진적인 의식 저하, 혼수상태를 주로 보여 병원에 내원하며, 출혈의 위치에 따라서는 어눌한 말투, 실어증 등의 언어장애, 반신마비, 반신 감각저하, 보행장애, 안면마비, 시야장애, 경련 및 발작, 호흡마비, 어지럼증, 후두부 통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뇌출혈 의심 증상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지체 없이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 CT 또는 MRI 검사를 통해 허혈성 뇌경색을 배제하고 뇌출혈을 빠르게 진단할 수 있으며, 조영증강 영상을 통해 다른 원인을 배제할 수도 있다.고혈압성 뇌출혈의 치료는 출혈 위치와 출혈량, 환자 상태에 따라 보존적 치료, 수술적 치료로 나눠 시행한다. 수술적 치료를 요하지 않는 상황에서는 복용 중이던 항혈전제 중단, 고혈압제 투여를 통한 혈압 강하, 두개강 내 압력 상승 조절, 경련 및 발작 예방 등 보존적 치료를 한다. 출혈량이 많거나 뇌압이 상승하여 사망 등의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며, 개두술 및 혈종제거술 또는 내비게이션을 이용한 혈종 배액술을 진행한다.상계백병원 신경외과 최미선 교수는 "뇌출혈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신속히 응급실로 내원해 치료를 받아야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고혈압성 뇌출혈의 30일 사망률은 약 30~50%로 높은 편이므로 고혈압이 있는 경우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을 실천하는 것이 좋고, 추운 날씨에 외출할 때는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모자나 목도리를 챙기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신경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05 09:48
-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4444명 늘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4만9669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953명, 사망자는 5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838명(치명률 0.90%)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4233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1416명, 서울 1346명, 인천 261명, 부산 248명, 충남 137명, 경남 111명, 대구 108명, 경북 97명, 전북 93명, 광주 73명, 충북 67명, 전남 60명, 울산 47명, 제주 43명, 대전 41명, 세종 17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211명이다. 49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62명은 지역별로 서울 66명, 경기 51명, 인천, 대전 각 10명, 부산 7명, 대구, 전북 각 4명, 경남 3명, 광주, 충남 각 2명, 울산, 강원, 충북 각 1명이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아메리카 128명, 유럽 37명, 중국 외 아시아 34명, 아프리카 9명, 오세아니아 3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05 09:42
-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1/05 09:38
-
화장품은 한번 사면 버리기 아까워 다 쓸 때까지 몇 년이고 화장대 위에 올려두는 사람이 많다. 수개월 이상 유통기한이 지났다면 변질돼 피부 트러블, 접촉성 피부염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화장품 유통기한, 제품 라벨부터 확인화장품별 유통기한은 보통 제품 라벨에 나와 있다. 화장품 회사에서는 화장품마다 용기나 제품의 특성을 고려해 실험을 거친 후 유통기한을 정한다. 이후 화장품 뒷면이나 케이스 등에 명기한다. 튜브 용기인 경우 양각으로 새기기도 한다. 보통 '사용기한 XX년 X월' 이라고 프린트돼 있다. '사용기한 :별도 인쇄'라고 명시돼 있다면 따로 프린트된 부분을 잘 찾아봐야 한다. 그림으로 표시하는 제품도 있다. 화장품 뚜껑이 열려 있는 그림에 '6M'라고 적혀 있다면, 개봉 후 6개월 안에 쓰라는 뜻이다.◇3년이 지난 화장품은 과감하게 버려라오래된 화장품은 유통기한을 찾을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이땐 일단 3년이 지났다면 무조건 버려야 한다. 비타민, 효소 등 산화에 민감한 성분이 다량 함유된 화장품은 보통 유통기한이 24개월 이하며, 그렇지 않은 제품도 일반적으로 사용 기간이 36개월 이하이기 때문이다. 특히 립스틱, 립글로스, 립밤, 마스카라, 아이라이너는 6개월 이내에 소비하는 것이 좋다. 화장품은 물과 지방 성분으로 구성돼 있어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인데, 립제품이나 아이제품은 빈번하게 공기 중에 노출돼 세균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아이라이너나 마스카라는 눈 점막에 직접 닿는 화장품인 만큼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 로션과 스킨의 유통기한은 일반적으로 개봉 전 2년, 개봉 후 1년이다. 온도나 빛에 의해 변하기 때문에 서늘하고 햇빛이 들지 않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에센스는 영양성분을 고농축 해서 만든 제품인 만큼 너무 오랫동안 사용하면 영양 성분이 파괴될 수 있다. 6개월 전후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크림은 제조일로부터 2년 안에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다. 유분 함량이 많아 변질 우려가 크다. 손보다는 스파츌라(화장품 전용 주걱)을 이용하는 것이 위생적이다. 자외선차단제의 유통기한은 일반적으로 개봉 전 2~3년, 개봉 후 1년 정도다. 사용 기간이 길어질 때는 뚜껑을 확실히 닫고 시원한 곳에 둬야 한다. 메이크업 베이스나 파운데이션 유통기한은 개봉 전 2~3년, 개봉 후 1년 6개월 정도다. 사용 기간이 길어져 덩어리가 생기거나 색상에 변화가 생길 경우 변질됐을 확률이 높으므로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 화장품 구입 날짜를 일일이 기억하기 힘들다면, 구입 및 개봉 날짜를 적은 스티커를 붙여두고 쓰면 된다.◇이상이 생겼어도 버려라화장품에 이상이 생겼다면 유통기한이 남았어도 버리는 것이 좋다. 산화됐거나 세균이 번식했기 때문인데, 이를 피부에 바르면 피부가 붉게 변하거나 따가워지는 등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화장품이 상했는지 알려면 ▲찌든 내나 쉰내가 나는지 ▲액체가 위에 뜨는 등 층이 분리됐는지 ▲향·색깔이 변했는지 ▲내용물이 굳었는지 등을 확인하면 된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1/05 08:30
-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1/05 08:30
-
일상생활 중 다양한 원인에 의해 몸속에 독소가 쌓일 수 있다. 몸에 축적되는 독소는 크게 두 가지로, 체내에서 발생하는 ‘내(內)독소’의 경우 산소·영양소의 대사 과정에서 만들어지거나 체내 세균에 의해 생성된다. 이와 달리 외부에서 유입되는 ‘외(外)독소’는 식품, 미세먼지 등이 들어와 생성·축적된다. 몸에 독소가 쌓이면 혈관·장기를 손상시킬 수 있으며, 만성피로증후군이나 과민성장증후군, 아토피피부염과 같은 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따라서 평소 독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습관들을 숙지·실천할 필요가 있다. 체내 독소 제거 효과를 볼 수 있는 ‘셀프 디톡스’ 방법을 소개한다.퇴근 후 냉온목욕 또는 반신욕퇴근 후 집에 돌아온 뒤 욕조에서 냉온목욕이나 반신욕을 하면 독소 배출에 도움이 된다. 냉온목욕은 말 그대로 냉수와 온수를 번갈아 사용해 씻는 것으로, 혈액·림프 순환이 활발해지면서 몸속 노폐물과 독소가 제거될 수 있다. 먼저 온수로 샤워한 뒤, 14~15℃ 정도 물에 2분 동안 몸을 담근다. 이후 다시 따뜻한 물(41~43℃)에 2~3분가량 들어가면 된다. 이 같은 방법을 3회 정도 반복하고, 냉탕에서 끝내도록 한다. 반신욕을 할 때는 38~45℃ 물을 받은 뒤 명치 아랫부분이 물에 잠길 때까지 몸을 담그면 된다. 시간은 20~30분 정도가 좋고, 물이 식으면 따뜻한 물을 조금씩 추가한다. 반신욕은 혈류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해 신진대사의 균형을 맞추고, 체내 유해 성분과 노폐물을 땀과 함께 배출시킨다.취침 전 복부 마사지, 기상 후에는 스트레칭취침 전·후 마사지와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추천된다. 잠들기 전 복부 마사지를 하면 뱃속 장기에 물리적 자극이 가해져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양손을 배 위에 겹쳐 얹은 상태에서 살짝 힘을 주고, 위아래로 굴리듯 풀어주도록 한다. 배꼽을 중심으로 둥글게 원을 그리면서 누르거나, 양손 끝을 마주 대고 옆구리를 눌러주는 것도 좋다. 기상 후 스트레칭은 밤새 굳은 몸을 풀어주고 혈액·림프 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잠에서 깬 뒤 베개를 베고 바로 누워 팔·다리를 수직으로 들고 가볍게 흔들어주도록 한다. 또 몸통을 S자로 움직이는 일명 ‘붕어운동(장 연동운동)’도 장을 자극해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산책은 필수, 어렵다면 제자리 걷기도 좋아독소 배출을 위해서는 짧은 시간이라도 산책하는 게 좋다. 특히 하루 대부분 시간을 앉아서 보내는 사람일수록 산책을 통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야 한다. 점심시간이나 출근 후에 30분 이상 걷도록 하며, 돌아다니기 어렵다면 제자리 걷기라도 하는 것을 권한다. 산책과 같은 가벼운 운동은 혈액·림프 순환을 도우며, 체온을 올려 땀으로 독소를 배출한다.
내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1/05 07:30
-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05 07:00
-
폐암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1/05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