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과 정신의학으로 치유하는 고장 난 마음의 문제들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권준수 교수의 신간이 나왔다. '뇌를 읽다, 마음을 읽다'는 현직 서울대 교수진의 강의를 엄선한 ‘서가명강(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시리즈의 스물한 번째 책이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각 분야 최고의 서울대 교수진들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시리즈다.
'뇌를 읽다, 마음을 읽다'는 세계적인 뇌영상학 전문가인 권준수 교수가 35년간 임상과 연구 현장을 넘나들며 탐구해온 인간의 마음과 뇌에 관한 통찰을 담고 있다. 개인의 일상을 넘어 사회를 무너뜨리는 정신질환을 규명하고 치유하는 ‘의학’에서부터 우리 머릿속의 작은 우주 ‘뇌’의 실체를 밝히는 ‘뇌과학’까지, 두 영역을 오가며 인간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색다르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펼쳐 보인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인간의 뇌란 무엇이고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알게되고, 나아가 우리를 괴롭히는 무수한 마음의 문제들을 풀어낼 단서를 발견할 수 있다. 236쪽, 21세기북스 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