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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하늬 임신 소식 듣고… 하정우가 스태프에게 한 말은?

    이하늬 임신 소식 듣고… 하정우가 스태프에게 한 말은?

    배우 이하늬(42)의 임신 소식을 들은 배우 하정우(47)가 촬영 현장 근처에서 스태프들이 흡연하지 못하게 했다.지난 8일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에는 영화 ‘윗집 사람들’의 주연인 하정우, 이하늬, 공효진, 김동욱이 출연했다. 해당 영상에서 영화 촬영 당시 이하늬는 임신 중이었다고 밝혔다. 이하늬는 “아기가 생겼다는 걸 (촬영) 들어가기 일주일 전에 알았다”고 했다. 이 소식을 접한 하정우는 감독으로서 세트장 환기에 신경 썼다고 밝혔다. 하정우는 “스태프들이 근처에서 담배도 피우고 하는데 ‘일절 이 근처에서 담배 피우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이하늬의 사례처럼 임산부일 때는 간접흡연을 피해야 한다. 임신 중 간접흡연은 태반이 자궁벽에서 일찍 떨어져 나가는 ‘태반 파열’ 위험을 증가시킨다. 일본 도호쿠대 연구팀은 임산부 약 8만2000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간접흡연에 노출된 임산부은 태반 파열 위험이 약 2배 높아졌다고 보고했다. 연구의 공동 제 1저자인 하마다 히로타카 부교수는 “태반이 떨어져 나가면 출혈이 생기고 태아와 산모의 생명에 위협을 가할 수 있다”며 “임신부에겐 어떤 형태의 흡연 노출도 모두 해롭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임산부의 간접흡연이 유산 위험, 조산 위험, 선천성 기형아 위험, 출산 후 아기의 호흡기병 위험도 증가시킨다고 보고했다.또 담배 연기 속의 일산화탄소는 임산부의 혈액 속 산소 운반체인 헤모글로빈에 산소보다 강하게 결합해 태아에게 공급되는 산소량을 감소시킨다. 연기 속의 니코틴도 임산부의 혈관을 수축시켜 태아에게 가는 영양분과 산소 공급을 방해한다. 이 때문에 태아의 성장 부진이 나타나기도 한다.한편, 태아뿐만 아니라 임산부에게도 간접흡연은 악영향을 끼친다. 담배가 타면서 나오는 연기는 필터 없이 담뱃불에서 직접 나오는 것으로, 수천 가지 발암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심혈관계 질환 위험과 폐암 발생률을 증가 시킨다. 임산부가 간접흡연에 노출됐다면 해당 장소를 즉시 벗어나고 노출된 의류를 세탁해 3차 흡연을 방지하는 것이 좋다. 간접흡연이 잦은 경우에는 산부인과 의사와 상담해 태아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2/13 00:30
  • “살 찌우는 음식” 30kg 감량 박지현, ‘이것’ 끊는다던데… 뭘까?

    “살 찌우는 음식” 30kg 감량 박지현, ‘이것’ 끊는다던데… 뭘까?

    과거 3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던 배우 박지현(30)의 근황이 공개됐다.최근 박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지인과 함께 발레 중인 모습이 담겼다. 또 초콜릿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요새 초코 끊으려고 노력 중”이라는 멘트를 남겼다.실제로 건강을 생각한다면 초콜릿을 끊는 게 좋다. 우선 높은 열량이 문제다. 특히 초콜릿 중에서도 우유의 풍미를 더한 밀크초콜릿은 100g당 530~550kcal이며 화이트초콜릿은 100g당 500~550kcal다. 당분과 지방 함유량도 높다. 당분을 과하게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는데,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된다. 과다 분비된 인슐린은 오히려 혈당을 떨어뜨려 저혈당 현상이 나타나게 되고 이로 인해 또다시 단 것을 찾게 되는 악순환을 가져온다.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이 부담을 느껴 혈당을 잘 조절하지 못한다. 혈당이 조절되지 않으면 인슐린 저항성과 혈당 강하, 고혈당증, 당뇨병 등이 생길 수 있다.초콜릿을 꼭 먹고 싶다면 다크 초콜릿을 선택하자. 다크 초콜릿은 우유가 들어가지 않고 코코아 가루, 코코아 버터 등으로 만든 초콜릿이다.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를 도와 과식을 막는 ‘테오브로민’도 들어있으며 항산화 효과를 내는 폴리페놀도 함유돼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 우울감을 줄이는 데도 좋다. 영국 ULC대 연구팀에 따르면, 다크 초콜릿을 섭취한 그룹은 먹지 않은 그룹보다 우울증 증상을 보일 확률이 70% 낮았다. 다크 초콜릿이 몸속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분비를 낮추고, 기분을 좋게 하는 세로토닌의 분비를 도와 우울감을 완화하는 것으로 분석했다.한편, 박지현이 꾸준히 하고 있는 발레는 몸매 관리에 효과적이다. 체중과 동작 강도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인 발레 수업은 한 시간에 약 250~460kcal를 소모한다. 자세 교정에도 도움이 된다. 평소 사용하지 않던 허벅지 안쪽 근육과 허리 근육 등을 골고루 사용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몸을 위아래도 늘리는 동작은 근육을 이완시켜 무릎 관절을 곧게 만든다. 이는 근육량을 집중적으로 기르는 웨이트 운동과 달리 속 근육을 단련해 몸매 라인을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12/13 00:01
  • “이게 왜 여기에?” 범퍼에 ‘이것’ 매단 채 주행… 뭔지 봤더니?

    “이게 왜 여기에?” 범퍼에 ‘이것’ 매단 채 주행… 뭔지 봤더니?

    운전자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차량 범퍼에 고라니가 끼인 상태로 상당 거리를 이동한 사건이 알려지며 온라인에서 충격을 주고 있다.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남 거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촬영된 사진이 공개됐다. 게시물 속 차량은 흰색 승용차로, 전면 범퍼 그릴 사이에 고라니가 끼인 채 숨져 있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목격자는 “여자 운전자가 (고라니를) 박고 나서 끼었는지도 모른 채 운행했다고 한다”며 “만약 사람이었다면 어쩔 뻔했느냐. 119가 출동해 상황이 정리됐다”고 전했다.사진을 본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믿기 어렵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그 정도 충격이면 소리가 컸을 텐데 어떻게 모를 수 있나”, “참새가 끼어 있는 건 봤지만 고라니는 처음 본다”, “주차하고 나서는 차를 안 보나” 등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반면 “작은 고라니라 충격이 크지 않았을 수 있다”, “범퍼 그릴이 약해 충격이 흡수되면 운전자가 체감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이와 유사한 사례는 과거에도 있었다. 2023년 6월 대전 남대전IC 인근 도로에서도 한 운전자가 고라니를 들이받고도 이를 깨닫지 못한 채 운행했으며, 다음 날 셀프주유소에서 주유소 직원이 지적해 사고 사실을 알게 된 일이 있었다. 당시 차주는 “늦은 밤 도로에서 차가 가볍게 덜컹거려 도로 파인 부분을 밟았다고 생각했다"며 "공기압을 체크했지만 문제가 없어 주차를 했다”고 말한 바 있다.전문가들은 야생동물과의 충돌 사고가 생각보다 흔하므로 예방과 대처가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인적이 드문 국도나 산길을 운전할 땐 과속은 금물이며, 로드킬 빈발 구간에서는 저속 주행해야 한다. 야생동물을 발견했다면 속도를 줄인 후 전조등을 끄고 경음기를 살살 울린다. 야간에는 도로가에서 동물이 튀어나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되도록 중앙선 가까이 운전’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만약 동물 접촉 사고가 났다면 어두운 도로나 고속도로에서는 2차 추돌 위험이 있어, 우선 비상등을 켜고 안전지대나 갓길로 천천히 이동한 뒤 엔진을 정지해야 한다. 다친 동물은 흥분해 공격적일 수 있어 가까이 다가가거나 손대서는 안 된다. 야생동물이 다치거나 숨진 경우에는 관련 기관에 연락해 사체 처리 등 후속 조치를 해야 한다. 고속도로의 경우 도로교통공사에, 일반도로에서는 다산콜센터나 환경부로 연락해 사고 위치를 알리고 도움을 구하면 된다.차량은 충돌 후 외관이 멀쩡해 보이더라도 범퍼·라디에이터 내부 손상, 그릴 파손, 오일 누수 등이 있을 수 있어 즉시 정비점 검사가 필요하다.
    화제와이슈신소영 기자 2025/12/12 23:08
  • 성소수자 임산부, 제왕절개 가능성 높아… 왜?

    성소수자 임산부, 제왕절개 가능성 높아… 왜?

    성소수자로 분류되는 임산부들은 완전히 이성애자라고 답한 임산부들보다 제왕절개를 받을 확률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컬럼비아대 연구팀은 성적 지향성이 출산 방식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미국의 세 개 대규모 코호트 조사 자료를 통합해 분석했다. 해당 조사들에는 1947년부터 1997년까지 여성 10만2298건의 단일아 임신 기록이 포함돼 있다. 분석 결과, 성소수자 임신 비율은 전체의 약 14%를 차지했다. 그런데 성소수자 그룹의 제왕절개 비율은 완전 이성애자 그룹보다 약 7% 더 높았다. 과거 동성애 경험이 있지만 출산 당시에 이성애자라고 밝힌 그룹은 12% 높았다. 연구팀은 또 성소수자 그룹에서 유도분만 비율도 높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유도분만은 자연 진통이 없거나 산모, 태아의 건강상 이유로 분만 예정일 전에 인위적으로 자궁 수축을 유도해 분만을 시작하는 시술이다. 성적 지향 자체가 제왕절개와 유도분만의 원인은 아니라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대신 출산 과정에서 의료진과의 상호작용, 진료 경험, 위험 인식 차이 등이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연구 저자 사라 맥케타(Sarah McKetta) 박사는 “의료진이 성소수자 임신부의 위험을 과도하게 평가해 제왕절개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있다”라며 “또 성소수자 여성은 의료환경에서 더 높은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경향이 있는데 일부는 산전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이게 유도분만 비율을 높였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제왕절개 수술은 미국에서 매년 약 110만 건 이상 시행되며, 전체 저위험 출산의 약 26%를 차지한다. 생명을 구하는 중요한 수술이지만 과도하게 시행될 경우 산모 건강에 부담을 주고 의료비용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의료계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맥케타 박사는 “향후 연구에서는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 데이터를 포함하는 장기적 조사로 이런 차이를 더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며 “임상의들 또한 성소수자 환자에 대한 의료적 판단이 불필요한 제왕절개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The Lancet Regional Health Americas’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5/12/12 22:02
  • “영양제가 따로 없네” 겨울 제철인 ‘이 음식’, 대장암·심장병 막는 효과

    “영양제가 따로 없네” 겨울 제철인 ‘이 음식’, 대장암·심장병 막는 효과

    미역이 제철이다. 미역 속 풍부한 식이섬유는 필수 영양소는 아니지만, 건강을 위한다면 꼭 먹어야 한다. 식이섬유는 소화나 흡수가 잘 안 돼 장까지 넘어가면서 여러 효과를 낸다. 소장에서 콜레스테롤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준다. 포도당 흡수도 지연시켜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걸 방지한다. 미국식품의약국에서는 수용성 식이섬유를 심장병 예방 효과 A등급으로 분류하기도 했다. 이는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 충분한 과학적 근거가 있다'는 뜻이다.대장암을 예방해주는 효과도 있다. 대장암은 대장의 담즙산 농도가 높으면 그 위험이 올라간다. 담즙산이 대장으로 가서 장내세균 등에 의해 독성물질로 바뀌기 때문이다. 그런데 식이섬유를 충분히 먹으면 대변의 양이 증가해 담즙산 농도를 낮게 유지해준다. 또, 대변이 대장을 빨리 통과할 수 있도록 도와 대장암 위험이 줄어든다.식이섬유는 하루에 섭취하는 열량 1000kcal당 12g을 충족하도록 먹는 게 좋다. 식품 중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든 것을 식단에 포함시키면 도움이 된다. 미역, 김, 다시마, 파래, 우뭇가사리 같은 해조류가 식이섬유의 보고로 꼽힌다. 해조류에는 식이섬유뿐 아니라 푸코이단 성분도 풍부해 항암 작용이 탁월하다. 해조류는 오래 끓이면 여러 성분이 파괴되므로 생으로 먹거나 살짝 데쳐 무침으로 먹는 게 좋다.식이섬유를 챙겨 먹었다면 수분도 충분히 섭취하자. 식이섬유가 장에서 수분을 흡수해 대변의 양을 늘리는데, 수분이 부족하면 오히려 변이 딱딱해져서 변비로 이어진다. ​ 
    푸드한희준 기자2025/12/12 21:01
  • “손등에 반창고” 트럼프 건강 이상설 재점화… 원인은 아스피린?

    “손등에 반창고” 트럼프 건강 이상설 재점화… 원인은 아스피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건강 상태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확산하고 있다. 최근 일정에서 오른손 손등에 반창고를 붙인 모습이 반복적으로 포착되면서다.지난 11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은 기자들과 만나 “손등의 반창고는 이미 설명한 내용”이라며 “대통령은 평소 악수할 일이 매우 많아 손에 자극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은 매일 아스피린을 복용하고 있으며, 이 약물은 멍이 쉽게 생기거나 오래 남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했다.트럼프 대통령의 손에 멍으로 보이는 자국이 포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몇 달 전에도 같은 부위에 검푸른 자국이 보이며 의혹이 제기됐고, 당시에도 백악관은 잦은 악수와 아스피린 복용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올해 79세인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역사상 최고령 당선 대통령이다. 올해 내내 건강 문제가 반복적으로 거론됐으며, 그때마다 백악관은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고 강조해 왔다. 트럼프 대통령도 지난 9일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서 언론의 건강 검증 보도를 비판하며 “이런 행위는 내란이나 반역에 준한다”고 했다.실제로 아스피린이 멍을 더 심하게 만들 수 있을까? 중앙약국 이준 약사는 “아스피린이 멍을 악화시킬 수 있다”며 “원래 멍이 잘 드는 사람이나 혈액 응고 질환이 있는 고령자, 다른 항응고제를 함께 복용하는 경우에서 특히 뚜렷하게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스피린은 혈소판 기능을 억제해 피가 굳는 과정을 늦춘다”며 “이 때문에 피부 아래에서 출혈이 생기면 멈추는 데 시간이 더 걸려 멍이 쉽게 생기거나 이미 생긴 멍이 더 크게 번질 수 있다”고 했다.아스피린 복용자라면 멍이 생겼을 때의 기본 관리 방법을 알아두는 것도 좋다. 멍이 생긴 직후에는 냉찜질로 혈관을 수축시키면 출혈 확산을 줄일 수 있다. 부기가 가라앉은 뒤에는 따뜻한 찜질을 하면 혈액 순환이 좋아져 멍이 빠지는 데 도움이 된다. 해당 부위를 세게 문지르는 행동은 자극을 키울 수 있어 피해야 한다. 고령자나 항응고제를 복용 중인 사람은 작은 멍도 오래가면 의료진 상담이 권장된다.
    화제와이슈유예진 기자 2025/12/12 20:00
  • 남성의 ‘하체 부실’ 신호 9가지, 뭘까?

    남성의 ‘하체 부실’ 신호 9가지, 뭘까?

    나이 들면서 하체 근육은 점점 줄어든다. 하체가 부실하면 무릎과 발목 등의 관절에 문제가 생기고,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하체 힘이 약해질 때 나타나는 증상을 빨리 알아차리고, 강화하는 방법을 알아두면 좋다.하체 근육이 줄어들 때 나타나는 증상들이 있다. ▲바지를 올려 입어도 엉덩이 부분이 헐렁하다 ▲딱딱한 의자에 앉으면 엉덩이가 아프다 ▲전립선 질환이 생겼다 ▲걸을 때 일직선으로 걸으면 나도 모르게 비틀거린다 ▲괄약근이 약해져 소변이 샐 때가 있다 ▲다리가 시리거나 저리다 ▲한 달 이상 성욕이 없다 ▲발기와 사정이 잘 안 되고, 정액의 양이 줄었다 ▲걷는 거리가 3분의 1 이하로 줄었다 등이다.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났다면 하체를 단련하는 대표적인 동작인 스쿼트를 생활화해보자.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무릎을 최대한 굽히며 엉덩이를 뒤로 뺀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는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만약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다만 어깨너비 두 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유산소 운동도 병행하면 좋다. 특히 자전거 타기는 하체 근력 강화에 좋은 운동이다. 자전거 페달을 돌리는 과정에서 하체 근육이 반복적으로 수축·이완되면서 하체 근육이 단련된다.  ​ 
    피트니스한희준 기자2025/12/12 19:30
  • 술 마시기 전? 후?… 숙취해소제, ‘이 때’ 먹어야 효과 본다

    술 마시기 전? 후?… 숙취해소제, ‘이 때’ 먹어야 효과 본다

    연말연시를 맞아 각종 모임이 많은 시기다. 자연스레 술과 함께하는 자리가 늘어나면서 과음을 하게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사람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과음에는 늘 숙취가 뒤따른다. 그래서일까. 늘어나는 술자리만큼 숙취해소제를 찾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숙취해소제는 언제 어떻게 먹어야 가장 효과가 좋을까? 그 전에, 효과가 있긴 한 걸까?◇음주 30분전 복용… 肝도 ‘준비 시간’ 필요숙취는 술이 몸에 흡수된 후 간에서 분해될 때 독성 물질이 발생하면서 생기는 증상이다. 이 독성 물질을 ‘아세트알데히드’라고 하는데, 혈관을 확장하거나 염증 반응을 일으켜서 두통·메스꺼움·피로 등을 유발한다.사람에 따라 숙취의 정도가 다른 이유는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 물질의 양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아세트알데히트 탈수소효소(ALDH)’는 술로 발생한 독성 물질을 인체에 무해한 아세트산으로 분해하는 효소다. 술을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붉어진다면, ALDH가 선천적으로 부족할 가능성이 크다.숙취해소제는 몸에 들어온 알코올의 대사·분해를 활성화하고 술로 인한 위장 불편을 줄여주는 제품이다. 보통 술을 마시기 30분 전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 30분 동안 시간을 주면 숙취해소제가 몸에 충분히 흡수돼 간이 일할 준비를 마칠 수 있다. 복용 후에는 4~5시간 정도 작용을 한다.약국에서 숙취해소용으로 판매하는 제품은 마실 수 있는 음료나 앰풀 형태, 알약 등 다양하다. 헛개나무열매 농축액은 ALDH의 활동을 더 활발하게 해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고, 알코올로 인해 간이 손상되는 것을 보호해준다. 아르기닌·아스파트산(매실 추출물) 등도 알코올을 분해하는 ALDH 활성을 높여준다.밀크씨슬은 항산화 작용을 통해 간세포가 알코올로부터 손상되는 것을 막아준다. 과음 후 다음 날 아침에 몸이 무겁고 피로한 것은 대부분 간이 피로하기 때문인데, 밀크씨슬이 간을 보호해 준다면 이런 증상이 줄어들 수 있다. 글루타치온도 간 독성 물질을 제거해 간 손상을 막아준다.술자리에 대비해 여러 숙취해소제를 조합해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편한약국 엄준철 약사(성균관대 약학대학 겸임교수)는 “술을 많이 마셔도 덜 취하길 원한다면 헛개나무열매 농축액과 아르기닌 고함량 별도 앰풀을 함께 복용하면 좋다”며 “다음날 일정이 있어 아침에 몸이 가볍기를 원한다면 밀크씨슬을 추가로 먹는 방법도 있다”고 말했다.◇진통제 복용 삼가야… 편의점 제품보다 약국 제품이 효과 좋아술을 마시고 두통·복통 등 아픈 증상이 있다고 해서 무작정 진통제를 복용해선 안 된다. 진통제로 많이 쓰이는 아세트아미노펜은 특히 술과 상성이 맞지 않는다. 알코올 섭취 후 아세트아미노펜을 복용하면 약의 물질이 정상적으로 대사되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독성물질로 변화해 간에 더 손상을 가한다. 3잔 이상 술을 마셨다면 24시간 동안은 아세트아미노펜을 먹지 말아야 한다.진통제뿐 아니라 이부프로펜·덱시부프로펜·나프록센과 같은 소염제도 술과 만나면 위험하다. 이런 약들은 위 점막을 손상시키는데, 알코올도 위벽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둘을 함께 먹으면 위장 출혈이 쉽게 생기고, 속쓰림·궤양 등의 부작용 위험이 증가한다. 또한 감기약·알레르기약·신경안정제와 같이 졸음을 유발하는 약을 복용하고 술을 마시면 더 빨리 취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한편, 편의점과 약국에서 파는 숙취해소제는 서로 차이가 있다. 헛개나무열매 농축액·아르기닌·밀크씨슬 등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들어있다는 점은 같지만, 함량이 크게 차이난다. 편의점 제품에는 일반식품·혼합식품에 해당 성분이 조금 들어가 있는 정도라면, 약국 제품은 그 함량이 몇 배 더 많아 알코올 분해 속도가 더 빠르다. 엄준철 약사는 “약국 숙취해소제는 편의점 제품보다 술로 인한 간 손상 방어를 17배 강화하고, 알코올 분해 속도를 30~60배 더 빠르게 해준다”고 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12/12 19:00
  • 작은 약국에서 1조 제약사로… 보령의 시초가 된 ‘이 약’ [우리 약史]

    작은 약국에서 1조 제약사로… 보령의 시초가 된 ‘이 약’ [우리 약史]

    <편집자 주>우리는 일반의약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유명한 약이라면 효능·적응증 정도는 이미 익히 들어 알고 있을 겁니다. 설사 모르더라도 약에 동봉된 사용설명서를 읽으면 됩니다. 그렇다면 질문을 바꿔서, 효능·적응증 이외의 정보에 대해서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이를테면 약 이름에 담긴 뜻이나, 약의 개발 비화, 약을 만든 인물 또는 회사에 대한 이야기 등등 말입니다. [우리 약史]가 이처럼 설명서에는 나와 있지 않은 이야기들을 들려드립니다. 약의 역사(史)뿐 아니라, 약을 개발한 회사(社)나 약과 관련된 다소 사(私)적인 이야기도 다룹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12/12 18:42
  • [공감닥터] 홍조, 여드름과 다른 주사피부 ‘이 것’ 제거하면 치료 됩니다

    [공감닥터] 홍조, 여드름과 다른 주사피부 ‘이 것’ 제거하면 치료 됩니다

    ‘주사(Rosacea)’는 얼굴 안면 중심부가 붉어지는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고 홍조, 모세혈관 확장, 뾰루지, 안구 충혈 등이 동반되는 피부 질환이다. 여드름이나 아토피 피부염 등으로 오인하기 쉬워 정확한 진단을 통해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청소년기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여드름과 뾰루지, 홍조로 고민이 많았던 20대 여성 사연자는 최근 주사 진단을 받았다. 여드름인 줄 알고 잘못된 관리를 해온 탓에 피부는 더 예민해졌다. 주사란 어떤 질환이고 올바른 치료법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오월의아침피부과 박준홍 원장이 답변했다.주사피부의 가장 큰 원인은 모낭충이다. 모낭충이란 피부에 존재하는 기생충으로 뾰루지, 여드름, 피부 염증, 혈관 확장, 홍조 등을 유발한다. 붉은 얼굴 때문에 심리적으로 위축돼 두꺼운 화장을 하고 과도한 세안을 반복하다 보면 피부 장벽이 무너져 모낭충이 증가하고 증상이 악화된다. 스스로의 판단으로 관리하기 보다 피부과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고 초기에 제대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주사피부 진단은 간단하다. 현미경으로 모낭충의 수를 확인하면 된다. 피부 면적 1cm²당 5마리 이상의 모낭충이 존재하면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보고 주사를 진단한다. 피지 분비 검사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피지 분비량이 적고 건조하다면 단순 여드름이 아닌 것을 파악할 수 있다. 그렇다면 모낭충은 어떻게 제거할 수 있을까. 바르는 약과 레이저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이버멕틴 성분의 약을 피부 상태에 따라 조절하며 사용하면 모낭충 제거에 효과적이다. 또한 여드름 치료 시 쓰는 레이저를 활용하면 열에 약한 모낭충의 수를 줄일 수 있다.주사피부는 생활 습관 관리가 필수적이다. 사우나, 뜨거운 물, 햇빛 등 외부로 받는 열은 피하는 게 좋지만 운동은 하는 게 좋다. 몸에서 발생하는 열은 피부에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 가벼운 화장이나 피부과 시술을 해도 되느냐는 질문을 많이 하는데 가능하다. 열을 이용한 리프팅 등 미용 시술을 응용하면 주사 피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피부질환헬스조선 영상팀2025/12/12 18:12
  • “살 얼마나 뺀 거야” 21kg 감량 이용식, ‘이렇게’ 걸었더니 빠졌다

    “살 얼마나 뺀 거야” 21kg 감량 이용식, ‘이렇게’ 걸었더니 빠졌다

    개그맨 이용식(73)이 다이어트 성공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아뽀TV’에서는 이용식의 다이어트 성공 파티가 열렸다. 이용식의 딸 이수민은 “아빠의 감량을 축하합니다”라고 말했고, 아내는 “지금 몸무게 앞자리 수가 바뀌어서 먹는 것”이라며 한 상을 공개했다. 이어 “남편 몸무게가 110kg이었는데 오늘은 89kg을 찍었다”고 말했다.오늘이 치팅데이라는 이용식은 “이 몸을 줄이려고 내가 얼마나 참고 있었나”라며 울먹였다. 이수민은 “아빠 몸무게가 89kg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살 더 쭉쭉 빠지게 해주세요”라고 말했다.21kg 감량에 성공한 이용식은 다이어트 비법으로 ‘까치발 자세’를 꼽았다. 그는 “까치발을 들고 돌아다니다 보니 운동이 됐다”고 말했다. 까치발 자세는 까치발을 선 후 등을 곧게 편 채 천천히 발뒤꿈치를 올렸다가 내리는 것이다. 특히 하체 운동에 좋은데, 하체는 대부분 커다란 근육으로 구성돼 있어 많은 열량을 소모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평소 좋아하던 야식도 끊었다. 밤에는 활동량이 줄어들고 우리 몸의 생체리듬이 인슐린 감수성을 낮춘다. 이로 인해 같은 음식을 먹어도 혈당이 더 오르고 지방이 저장되는 비율이 더 높아져 살이 쉽게 찐다.실제로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는 그렇지 않은 참가자보다 24시간 동안의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6% 정도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의 영향으로 더 많이 먹게 되고, 살이 찔 위험도 커진다고 분석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12/12 17:49
  • 건보 일산병원,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 개최

    건보 일산병원,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 개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12일 소노캄 고양에서 '2025년 경기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대회는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경기도북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가 주최·주관하고 경기도남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가 협력한 가운데 올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대회에는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도내 시·군 보건소와 안심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경기도북부·남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의 연간 사업 성과가 공유됐고 시·군 보건소와 안심학교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 중심의 예방관리 활동이 소개됐다. 보건소 발표에서는 안심학교 운영, 지역사회 예방교육,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등 실천 경험이 제시됐고, 안심학교 발표에서는 환아 관리, 응급대응 체계 강화, 교육·홍보 활동 등 다양한 예방관리 노력이 공유됐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질병관리청장상, 경기도지사상, 경기도북부·남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장상 수여됐다. 시·군 보건소와 안심학교, 민간기관 등 여러 유관 기관과 관계자가 예방관리 기반 조성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장광천 경기도북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장은 "성과대회를 계기로 지역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알레르기질환으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장가린 기자 2025/12/12 17:37
  • 계단 오를 때 ‘이 증상’ 겪던 20대 女, 혈액암·갑상선암 진단… 사연 보니?

    계단 오를 때 ‘이 증상’ 겪던 20대 女, 혈액암·갑상선암 진단… 사연 보니?

    호흡 곤란을 겪은 영국의 한 20대 여성이 혈액암에 이어 갑상선암까지 진단받은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9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영국 에식스주에 거주하는 소피 제노노스(28)는 어느 날부터 숨이 차 계단에 오르기 힘들어졌다. 평소 활발하게 운동하던 소피는 이례적인 증상에 의문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 그러나 세 차례나 흉부감염 진단만 받아 항생제 치료를 반복했다.증세가 점점 악화한 소피는 6개월 뒤 다시 병원을 찾았다. 당시 그는 심한 기침 발작으로 얼굴이 파랗게 질린 상태였다. 결국 그는 4기 비호지킨 림프종 진단을 받았고, 6개월 동안 여섯 차례의 화학 치료와 스무 차례의 방사선 치료를 거쳐 진단 11개월 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하지만 소피는 2년 뒤 림프절이 붓는 이상 증상이 나타나 조직 검사 끝에 갑상선암 진단까지 추가로 받았다. 그는 “목의 림프절이 오랫동안 부어 있었지만 가라앉지 않았다”며 “감기나 컨디션 난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현재 소피는 목 주변 림프절 일부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그는 “겉보기에 건강해 보일지라도 무언가 잘못됐다는 직감이 있다면 병원에 가야한다”며 “진단은 빠를수록 좋다”고 했다.소피가 처음 진단받은 비호지킨 림프종은 림프구라는 면역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해 생기는 혈액암의 일종이다. 림프구는 전신에 퍼져 있는 림프계(림프절, 비장, 골수, 흉선 등)에 존재한다.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통증이 없는 림프절 비대이다. 주로 목,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에서 멍울처럼 만져지며, 시간이 지나면 크기가 커지기도 한다. 림프절이 비대해져 다른 장기를 압박하면 피로감과 숨가쁨이 발생하기도 한다.소피가 두 번째로 진단받은 갑상선암은 목 앞부분에 있는 갑상선이라는 내분비 기관에 생기는 악성 종양이다. 특히 소피처럼 젊은 여성에게서는 비교적 흔한 질환이다. 보건복지부의 2022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갑상선암은 여성에게 남성보다 세 배 이상 많이 발생했다. 특히 39세 이하 여성에게 발생하는 암 가운데 가장 흔했다. 이러한 현상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여성 호르몬이 갑상선 세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갑상선암은 특별한 초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증상이 악화하면 목에 멍울이 생기거나 호흡곤란이 발생한다. 목 부위에 방사선 치료를 받은 경우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소피가 겪은 두 질환 모두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발견하기 어렵다. 게다가 명확한 원인이 없어 예방하기도 쉽지 않다. 갑자기 작은 혹이 생기는 등 사소한 몸의 변화를 가볍게 넘기지 않아야 한다. 가족력이 있거나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12/12 16:43
  • 티젠, 셰리와인 비니거 더한 '애사비 더블비니거'와 RTD '애사비소다' 출시

    티젠, 셰리와인 비니거 더한 '애사비 더블비니거'와 RTD '애사비소다' 출시

    티젠이 프리미엄 애사비와 애사비 소다음료를 잇따라 출시했다. 애플사이다비니거 제품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애사비는 사과를 원료로 정제수를 첨가하지 않고 발효시킨 사과 식초다. 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유기산이 혈당 관리와 체중 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티젠 애사비 분말 제품은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1000만 스틱이 팔렸다. 티젠은 15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애사비 신제품 2종을 처음 선보인다.먼저 '티젠 애플사이다비니거 더블비니거'는 경북산 풋사과를 발효시켜 만든 애사비 분말 1000mg에 프리미엄 원료인 셰리와인 비니거 분말 500mg를 더한 제품이다. 오랜 세월 유럽에서 사랑받아온 셰리와인 비니거는 스페인산 팔로미노 포도를 전통 방식으로 오크통에서 6개월 이상 숙성해 풍부한 과일향과 은은한 산미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티젠은 국내산 풋사과의 상큼함에 셰리와인 비니거의 깊이를 더해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함께 선보인 '티젠 애사비소다 오리지널'은 500mL RTD(즉석음용음료) 패트 탄산음료로 섭취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경북산 풋사과를 알코올, 초산, 말로락틱으로 3단계에 걸쳐 발효한 프리미엄 애사비 분말을 5000mg 담았다.당류는 0g이며 제로 칼로리다. 두 신제품 모두 열에 강한 4세대 포스트바이오틱스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티젠은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15일부터 21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신상위크 행사를 갖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15일 저녁 7시 네이버 쇼핑 라이브 신상잇쇼를 통해 애사비 더블비니거 신제품 30스틱 들이 두 박스를 52% 할인가에 판매하며, 신제품과 기존 애사비 분말 제품으로 구성된 세트상품 구매시 할인혜택과 함께 애사비 전용 보틀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단신한희준 기자2025/12/12 16:36
  • 서울아산병원, ‘건강정보 고속도로’ 사업 본격 시행

    서울아산병원, ‘건강정보 고속도로’ 사업 본격 시행

    서울아산병원은 환자가 언제든 자신의 진료기록을 조회하고 필요한 곳에 직접 공유할 수 있는 '건강정보 고속도로 사업'을 시작했다. 11일 동관 1층에서 건강정보 고속도로 사업 홍보 부스를 열어 본격적인 서비스 시작을 알렸다.건강정보 고속도로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주관해 여러 의료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환자 진료기록을 환자 본인이 열람할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 환자는 본인 동의를 기반으로 선택한 데이터를 원하는 곳에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전송할 수 있다.2023년 9월 가동한 이 사업에는 현재 47개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해 전국 1269개 의료기관이 의료데이터 제공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서울아산병원은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2024년 7월부터 거점 저장소 및 주관 기관의 역할을 맡아 의료정보가 사용자에게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국제전송기술표준(FHIR)에 맞게 클라우드를 구축했다.서울아산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은 모바일 앱 스토어에서 한국보건의료정보원 ‘나의 건강기록’ 앱을 다운받아 검사와 진료기록을 조회·저장·공유할 수 있다. 확인이 가능한 정보는 ▲환자 정보 ▲​의료기관 정보 ▲​진단 내역(내원, 진단) ▲​약물 처방 내역 ▲​검사 결과(진단, 영상, 병리, 기타) ▲​수술 내역 등이다.김영학 서울아산병원 디지털정보혁신본부장(심장내과 교수)은 “환자도 본인 의료데이터의 주체가 되어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의료데이터를 적극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의료진 또한 건강정보 고속도로를 통해 환자가 다른 병원에서 받은 진료기록을 참조하고 환자 상태에 맞는 치료를 제공할 수 있어 의료의 질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2025/12/12 15:28
  • “맛 좋은데 단백질 듬뿍” 한가인도 놀란 ‘이 음식’… 정체는?

    “맛 좋은데 단백질 듬뿍” 한가인도 놀란 ‘이 음식’… 정체는?

    배우 한가인(43)이 꼼장어를 맛보며 감탄했다.지난 11일 한가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부산 맛집을 떠난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한가인은 꼼장어 맛집을 찾았다. 꼼장어를 맛본 한가인은 “쫄깃하고 너무 맛있다”며 “뭔가 고단백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몸에 진짜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실제로 꼼장어는 고단백 식품이다. 조리 방법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00g당 약 20g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또 오메가3 등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칼슘과 철분 등도 함께 들어 있어 뼈 건강에 좋다.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꼼장어에 콜라겐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콜라겐은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고 탄력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레티놀도 들어 있다. 레티놀은 피부 ‘턴오버’ 주기를 정상화해 칙칙한 피부 톤을 맑게 하고, 히알루론산과 엘라스틴 생성도 도와 속부터 건강한 피부 바탕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꼼장어를 먹을 때는 생강, 부추와 함께 먹는 것을 권한다. 특유의 비린 맛을 없애줄 뿐 아니라, 건강 효능을 높일 수 있어서다. 생강에 함유된 쇼가올 성분은 위액 분비를 촉진해 각종 세균, 바이러스 침투를 막아 면역력을 높인다. 생강 속 진저롤 성분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활성화해 당뇨병 환자에게도 좋다. 부추에도 알싸한 맛을 내는 성분인 알리신이 살균 및 항균 작용과 소화 효소 분비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12/12 15:00
  • 확 달라진 이지혜 “드디어 입 닫아져”… 수술 회복 근황

    확 달라진 이지혜 “드디어 입 닫아져”… 수술 회복 근황

    가수 이지혜(45)가 인중축소술로 겪었던 속앓이를 끝냈다.이지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이트 With 여자친구”라는 글과 함께 밝은 표정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그러고 보니 이제 입 닫힌다. 축하해 달라”며 입을 다문 채 찍은 사진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앞서 이지혜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중축소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인중 길이가 4cm였고 나이가 들며 더 길어졌다. 댓글에도 ‘인중축소술 하라’는 말이 많았다”며 “콤플렉스라 전부터 하고 싶었지만 용기를 못 냈다가 실리프팅으로 자신감을 얻으면서 욕심을 부렸다”고 밝혔다. 다만 회복 과정에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모습이 포착돼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지혜는 “시간이 필요하다. 기다려달라”고 당부하면서도 딸이 쓴 편지를 읽고 눈물을 흘릴 만큼 심적 부담을 털어놓은 바 있다.인중이 길면 자칫 노안으로 보일 수 있다. 코와 입술 사이에 자리하고 있는 인중은 얼굴에서 작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듯 보이지만, 얼굴의 상하 균형과 전반적인 균형을 맞춰주는 중요한 부위다. 선천적으로 긴 사람도 있지만, 후천적으로 길어지기도 한다. 나이가 들면 노화로 인해 피부 탄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럼 인중과 입꼬리도 처지면서 윗입술이 길어지는 입술 말림 현상이 나타난다.이지혜처럼 긴 인중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인중축소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인중축소술은 얼굴의 전체적인 비율에 맞춰 이중 길이를 짧게 만듦으로써 균형을 바로잡는 시술이다. 절개 부위가 잘 보이지 않도록 비주 아랫부분을 미세 절개해 진행한다. 수술 시간은 30분~1시간 정도이며 5~7일 정도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 수술 직후에는 입이 잘 다물어지지 않을 수 있지만, 부기가 빠지고 조직이 부드러워지면서 자연스럽게 회복된다.다만, 인중축소술을 할 때는 무조건 인중 길이를 많이 줄이는 것이 아닌 본인의 얼굴에 맞는 비율을 찾아 진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 인중은 살이 약해 흉터가 남기 쉽고, 드물지만 코끝 들림이나 콧방울 처짐 등의 부작용 발생 위험도 있다. 인중은 피지선이 발달된 부위로 단단해지고 뭉치는 구축 현상도 나타날 수 있다. 반드시 성형외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신중히 결정해야 하며, 수술 후에도 회복 관리와 흉터 레이저 등 전문적인 치료 관리 시스템이 있는 병원을 찾는 게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12/12 14:44
  • “죽을 뻔했다” 20대女, 독감인줄 알았는데 ‘패혈증’… ‘이 증상’ 나타나면 의심을

    “죽을 뻔했다” 20대女, 독감인줄 알았는데 ‘패혈증’… ‘이 증상’ 나타나면 의심을

    독감으로 착각했던 증상이 패혈증이었다는 영국의 2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8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영국 웨일스에 거주하는 로베르타 알리사우스카이테라(27)는 패혈증으로 두 아들 앞에서 목숨을 잃을 뻔 했다. 로베르타는 며칠 전부터 몸살 기운이 있었지만, 감기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하지만 며칠 동안 증상이 악화한 로베르타는 기침과 떨림이 심해지고, 체온이 급격히 치솟았다. 그는 아이들을 등교시킨 뒤 집으로 돌아와 열을 내리기 위해 찬물 샤워를 했지만, 열은 떨어지지 않았고 오한이 들었다. 로베르타는 “난방을 켜고 이불을 꽁꽁 싸맸는데도 몸이 떨렸다”며 “섬망 증상도 나타났다”고 말했다.이후 하교한 아이들이 말을 더듬고 횡설수설하다가 의식을 잃은 로베르타를 발견해 응급 신고를 했다. 하지만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 로베르타의 어머니가 찾아와 로베르타를 병원으로 데려갔다. 로베르타는 당시 상황에 대해 “아이들에게 말을 하려고 했지만 말이 통하지 않았다”며 “정말 무서운 순간이었다”고 말했다.병원에서 로베르타는 패혈증 진단을 받아 감염 원인을 찾기 위해 흉부 엑스레이, CT(컴퓨터단층촬영), 초음파 검사를 받았다. 그러나 로베르타는 정확한 원인은 듣지 못했고, 감기 바이러스나 사랑니 염증이 원인일 수 있다는 설명만 들었다고 밝혔다. 로베르타는 “조금만 더 늦었더라면 죽었을 수도 있다”며 “원인을 알 수 없어 우려스럽다”고 말했다.패혈증은 전신에 염증 반응이 발생해 목숨을 위협하는 심각한 질환이다.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의해 몸의 한 부분이 감염되었을 때, 이 감염을 퇴치하기 위한 면역 체계의 반응이 과도하게 일어나 오히려 건강한 조직과 장기를 공격하며 발생한다.패혈증의 초기 증상은 오한을 동반한 고열, 저체온과 동반되는 관절통, 두통, 권태감 등이 있다. 감기 증상과 비슷해 오인하기 쉽지만, 로베르타의 사례처럼 성인이 갑자기 말이 어눌해지거나 횡설수설한다면 패혈증일 가능성이 있다. 또 지남력 상실, 심한 졸림, 혼미 등 갑작스러운 정신 혼란이 오기도 한다. 증상이 악화하면 저혈압이 와 피부가 창백하거나 얼룩덜룩해지기도 하고, 신체 말단 부위가 푸른색이 되기도 한다.한편, 감기가 패혈증을 유발하는 주요 요인이기도 하다. 국제 저널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독감 환자들이 비감염자와 비교해 패혈증이 걸릴 확률이 5배 이상 높아지는 것이 보고됐다. 연구팀은 독감 바이러스가 기관지의 세포 기능을 저하해 면역기능이 약화돼 패혈증의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분석했다.다만 패혈증은 어떤 종류의 감염이든 발생할 수 있어, 원인을 특정하기 어렵다. 예방하기 위해서는 폐렴구균, 독감, COVID-119 등 예방 접종을 권장 시기에 맞게 시행하는 것이 좋다. 또 상처가 생기면 깨끗하게 소독하고 관리해 2차 감염을 막아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2/12 14:35
  • “의사들이 가볍게 넘겼다” 릴리 라인하트, 결국 ‘이 병’ 진단

    “의사들이 가볍게 넘겼다” 릴리 라인하트, 결국 ‘이 병’ 진단

    드라마 ‘리버데일’을 통해 이름을 알린 미국의 배우 릴리 라인하트(29)가 자궁내막증을 진단받았다고 고백했다.지난 11일(현지시각) 릴리 라인하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복강경 수술 후 누워있는 사진과 수술 후 자신의 배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자신이 지난주 자궁내막증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라인하트는 “작년에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만나 간질성 방광염 진단을 받았고, 치료법도 없고 증상 완화도 불가능하다는 말을 들었다”며 “이후 여러 명의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전문의를 만났지만 제대로 된 진단을 내린 사람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 비로소 자궁내막증이 통증의 원인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고 했다.이후 라인하트는 자신이 직접 MRI(자기공명영상) 검사를 요구하고 전문의를 찾았다. 그는 “자궁내막증을 진료하는 전문의를 만나 상담받았는데, 덕분에 복강경 수술이 다음 단계로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내 몸을 잘 살피고 직감을 따른 것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자궁내막증은 자궁내막 조직이 자궁 바깥의 난소, 난관, 복막 등에 붙어 증식하며 염증과 낭종, 출혈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자궁내막은 착상을 준비하며 두꺼워졌다가 월경 때 탈락하는데, 이때 월경혈 속 자궁내막세포가 나팔관 쪽으로 역류해 자궁내막 조직이 복강 내에 자리 잡는다는 가설이 가장 유력하다.자궁내막증에서 주로 보이는 증상은 월경통이다. 평상시에도 요통과 복통이 나타나며, 성교통이 심할 수 있다. 월경 전후 배변 이상, 설사, 배뇨 곤란 등의 비특이적 증상이 있을 수도 있다. 또한 정도가 심한 자궁내막증은 난임을 유발할 수 있다. 진단은 수술을 통해 얻는 조직 검사 결과를 통해 확정되지만, 최근에는 영상 기술이 향상돼 질 초음파나 MRI 검사로도 자궁내막증을 진단할 수 있다.자궁내막증은 환자의 나이와 질환의 정도, 향후 임신 계획 등을 고려해 치료 방법을 결정한다. 진통제와 더불어 경구 피임약, 프로게스테론 제제, 호르몬 분비 억제 주사 등이 약물 치료로써 사용될 수 있으며, 자궁 내 피임 장치 삽입을 통해 통증과 생리량을 감소시키기도 한다. 치료를 진행했음에도 증상에 차도가 없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재발률을 낮추기 위해 복강경과 소작술 등으로 가능한 많은 병변을 제거한다. 만성적인 질환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하며, 재발률도 높아 6개월마다 정기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부인과질환이아라 기자2025/12/12 14:06
  • 윤석열 전 대통령 등 고발한 의협, “의료현장 붕괴 책임 져야…”

    윤석열 전 대통령 등 고발한 의협, “의료현장 붕괴 책임 져야…”

    대한의사협회가 ‘의과대학 정원 2000명 증원’ 관련 감사원의 감사 결과를 토대로 당시 의대 증원 결정에 책임이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계자를 검찰에 형사 고발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27일 감사원은 윤석열 정부의 의대 증원 과정이 전반적으로 미흡했다는 감사 결과를 내놨다. 의대 정원 증원 과정에서 ‘의사 수 부족 추계’가 부정확했고, 전문가 단체 의견 수렴과 정책 심의 과정도 형식적으로 이뤄졌다는 감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의협은 이러한 감사원의 감사 결과를 근거로 윤 전 대통령과 관계자 등에게 직권남용, 직무 유기,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국회증언감정법 제14조 위반 등의 혐의가 있다고 보고 있다. 고발 대상은 윤 전 대통령, 이관섭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 조규홍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박민수 전 차관, 이주호 전 교육부 장관 등 5명이다.의협은 “위법한 절차에 따른 위법한 정책 추진과 관련해 피고발인들의 범죄사실이 강력히 의심되므로, 수사기관이 철저한 수사를 통해 관련자들을 엄정히 처벌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라며 “의료현장 붕괴로 2년째 국민과 환자의 불편이 계속되고 젊은 의료인들의 피해가 계속되고 있음에도 정부가 책임자 문책을 외면하고 아무도 이러한 사태에 대해 책임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의협은 “오늘 진행될 형사고발과는 별개로 민사소송 제기를 준비하고 있다”라며 “지금이라도 의료현장 붕괴에 책임 있는 전 대통령 및 관계자들이 자신의 잘못을 겸허히 인정하고 국민과 의료계 앞에 사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책오상훈 기자 2025/12/1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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