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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4/2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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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4/2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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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4/2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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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약품, 신개념·신기술 의약품 등의 신속한 시장진입을 지원하고, 국가 핵심 전략 산업인 ‘바이오헬스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5일 ‘제품화전략지원단’을 출범한다고 밝혔다.지원단은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비임상’, ‘임상시험-허가심사’의 연계와 임상시험 설계에 대한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 기능하는 등 개발 단계별 진입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지원 기능을 강화했다. 제품화전략지원단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을 단장으로 ▲제품화지원팀 ▲혁신제품심사팀 ▲임상심사팀으로 구성되며 총 90명(공무원 35명, 심사원 55명)의 전문인력으로 운영한다.지원대상은 공공성이 높은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약품’, ‘희귀의약품’이나, 산업적 가치가 높은 ‘국내 개발 신약’, ‘혁신의료기기’,‘신기능성 식품 원료’ 등을 전략적으로 우선 지원한다. 향후 지원대상을 점차 확대한다.제품화지원팀은 품질·비임상·임상 등 분야별 심층 상담을 제공하고, 의료제품 개발을 위한 국가 R&D 등에 대해서도 개발된 기술과 현행 규제 간 정합성을 검토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인허가 심사자료 준비가 어려운 신기술·신개념 제품에 대해서는 각 심사부서와 연계해 규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약사법'에 따라 법적 효력이 있는 상담 결과가 필요한 경우, ‘사전검토’ 방식의 상담 결과도 제공할 예정이다.혁신제품심사팀은 신속심사 대상 제품을 개발단계부터 지정하고, 최종 개발된 제품의 허가심사 기간 단축을 위해 ‘수시동반심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더불어 임상심사팀은 비임상·임상자료와 임상시험계획서를 심사하고, 제품화지원팀의 개발 상담과 연계해 비임상시험과 임상시험(평가변수 설정, 대상 환자 선정 등) 상세설계를 지원한다.김강립 처장은 “의료제품 개발이라는 긴 여정의 완주는 규제를 바탕으로 제품화 촉진이 함께 할 때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원단은 시장진입 단계의 규제자가 아니라 기업과 제품개발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4/2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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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4/2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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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인플루엔자 예방에 대한 인식이 더욱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시퀴러스코리아는 ‘세계 예방접종 주간’을 맞아 우리나라 내과·가정의학과 의료진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19 팬데믹 환경에서 인플루엔자 백신 예방 접종’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69.4%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느꼈으며, 94%가 병원에 오는 환자들에게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권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만 65세 이상 연령층, 만성질환자, 면역 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만으로도 합병증, 입원, 사망 위험이 증가한다. 특히, 코로나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동시 감염될 경우, 코로나 단독 감염 때보다 사망 위험이 2배 이상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외에서 다수 발표된 바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나오면서 코로나 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을 함께 맞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실제 의료진 10명 중 6명 이상(66.8%)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인플루엔자 백신접종을 더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35.2%는 연령과 위험군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더 권고하고 있으며, 31.6%는 고연령과 위험군에 특히 더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고 답했다.다만, 설문에 참여한 의료진 71%는 인플루엔자 백신 종류별로 효과와 효능에 차이가 있다고 답했다. 현재 사용되는 인플루엔자 백신이 질환 예방에 충분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44.2%는 모든 연령 및 위험군을 포함해 충분하다고 답변했으나, 47%는 충분하지 않다고 답해 기존 인플루엔자 백신 효과에 대한 의견이 나뉘었다.기존 백신의 효과가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유행 타입 예측의 실패(49.2%)와 면역원성 형성 불충분(24.8%), 짧은 면역 효과 유지 기간(22.6%) 순으로 나타났다. 기존 인플루엔자의 개선점으로는 면역 효과가 더 오래 유지되는 인플루엔자 백신(47.2%), 고연령과 위험군에 특화된 인플루엔자 백신(33.8%)을 꼽아 의료진들이 백신접종에 따른 충분한 면역 형성을 중요시하고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4/2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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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기온이 역대 세 번째로 높은 기온을 기록한 가운데, 올여름도 매우 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날씨가 빠른 속도로 더워지면서 다이어트, 제모 등 여름을 준비하는 여성들의 마음도 덩달아 바빠진다. 그런데 2017년의 역대급 더위를 다시 기억해 본다면, 에티켓을 위한 자기 관리 측면에서 여성들이 준비해야 할 것은 하나 더 있다. 바로 Y존 관리이다.40대 여성 A씨는 매우 더웠던 여름철, 질염의 잦은 재발과 만성화로 인한 방광염까지 각종 여성질환으로 매우 고통스러웠다. 속옷이 축축해져 하루 여러 번 속옷을 갈아입어야 했고, 결국 병·의원 치료도 여러 날 받아야만 했다. 그간에는 불편한 대로 그럭저럭 견뎌왔지만, 올여름이 특히 덥다고 하니 벌써 불안해져서 더워지기 전에 어떤 치료를 받으면 좋을지 생각 중이다.외음질염은 기온이 높고 습해서 세균 활동이 활발한 여름철에 가장 골치 아픈 여성 질환 중 하나이다. 반복적인 외음질염 재발에는 개인의 위생 습관, 면역력, 기존 감염증을 제대로 치료하지 못해 진행된 질염의 만성화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지만, 소음순이 너무 큰 소음순 비대증도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 비대한 소음순의 주름 사이에 남아있던 분비물에 세균이 빠르게 번식하며 외음질염이 재발하기 쉽기 때문이다.소음순 비대증은 이 밖에도 생활 속에서 불편한 증상이 꽤 많이 생기는 질환이다. 장시간 야외활동을 하면 소음순이 속옷이나 하의와 마찰이 일어나고 쏠려 통증과 부종이 생기기도 한다. 스키니진이나 청바지, 레깅스를 입기 불편하고, 생리 기간에는 생리대와의 마찰로 통증과 부종이 생기기 쉽다. 비대칭도 겹치면 더 큰 쪽이 말려 들어가며 소변이 한쪽으로 흐르고 성교통이 생기기도 한다. 수영장이나 사우나 등 공공시설의 탈의실 사용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이때는 비대한 소음순의 여분을 균형을 맞추어 절제해 주는 수술적 치료인 소음순 성형 수술을 받으면 이런 불편으로부터 벗어나는 근본 치료가 가능하다. 수술적 치료에서는 민감한 부위인 여성 성형의 일종이라 흉터 예방도 중요한데, 수술 후 굵은 실밥 자국이나 실이 녹아 나오면서 생긴 염증 흉터 예방을 위해 화상 방지용 콜드나이프와 출혈방지용 레이저, 안면성형 봉합사로 소음순 미세성형 교정수술을 받으면 된다.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고 싶다면, 최저가 검색보다는 수술 경험이 많은 산부인과 전문의에게 본인의 상태를 꼼꼼히 진단받고, 직접 집도할 의사로부터 수술 방법과 수술 예후까지 충분히 상담받은 후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질염이나 자궁경부염, 성감염증 같은 감염성 여성 질환은 수술 후 감염을 유발하거나 회복을 더디게 할 수 있으므로, 검사 후 필요시에는 치료를 먼저 받고 수술을 진행한다. 수술 후 통증 등의 부담은 수면내시경용 마취 및 국소마취와 회음신경차단 기법으로 덜 수 있으나, 수술 당일에는 무리한 활동은 자제하고 안정해주는 것이 좋다.(*이 칼럼은 강서에비뉴여성의원 김화정 원장의 기고입니다.)
전문칼럼강서에비뉴여성의원 강서점 김화정 원장2022/04/2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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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급감염병으로 분류, 관리되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가 오늘부터 제2급감염병으로 재분류된다. 단, 지금과 같이 치료와 격리 의무는 유지된다.질병관리청은 25일 '질병관리청장이 지정하는 감염병의 종류' 개정·고시를 통해 코로나19의 감염병 급수를 조정했다. 코로나19는 그간 2020년 1월 이후 제1급감염병 중 신종감염병증후군으로 분류해 관리해왔으나, 임상 특성, 유행 상황 등이 변화화면서 급수가 조정된 것이다.이에 따라 앞으로 코로나19는 결핵, 홍역, 콜레라,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A형간염, 폴리오, 수막 구균 감염증, 성홍열 등과 같은 등급의 질환으로 취급한다.복지부는 "제1급감염병 중 신종감염병증후군으로 분류해 대응 중인 코로나19를 감염병 유행 양상 변화에 따라 제2급감염병으로 재분류했다"고 밝혔다. 이어 "감염병 관리체계 효율화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개정이유를 설명했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4/2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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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4/2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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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4/2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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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3만4370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3만명대로 떨어졌다. 신규 확진자 수가 6만4725명이었던 전날에 비해 2배가량 떨어졌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692만9564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668명, 사망자는 11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2243명(치명률 0.13%)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3만4339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9058명, 서울 4763명, 경북 2242명, 경남 1965명, 전남 1787명, 광주 1676명, 인천 1654명, 충남 1534명, 전북 1427명, 대전 1424명, 대구 1422명, 강원 1280명, 충북 1196명, 부산 1072명, 제주 734명, 울산 689명, 세종 416명 순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31명이다. 10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1명은 지역별로 경남 8명, 충북 6명, 경북 3명, 인천 2명, 전남, 광주 각 1명으로 나타났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21명, 유럽 5명, 아메리카 3명, 오세아니아 2명 순으로 많았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4/2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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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는 다인 가구보다 골초(고도 흡연)가 될 위험이 1.5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일찍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거나 배우자가 있는 남성에서 고도 흡연 위험이 더 컸다.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영남대병원 가정의학과 이근미 교수팀이 2010∼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녀 중 현재 흡연자 7984명을 가구원 수별로 나누고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현재 흡연 성인의 하루 평균 흡연량은 1인 가구에서 14.7개비, 다인 가구에서 14.1개비였다. 하루에 담배를 25개비 이상 피우는 고도 흡연율도 1인 가구(9.4%)가 다인 가구(7.2%)보다 높았다. 1인 가구는 다인 가구보다 고도 흡연할 위험이 1.5배 높았다.이 교수팀은 논문에서 “가족이나 주변인의 (만류ㆍ권고 등) 사회적 지지가 금연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1인 가구는 동거인의 사회적 지지를 받기가 어렵고, 간접흡연 피해를 호소하는 동거인이 없어 흡연율ㆍ흡연량이 증가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1인 가구는 다인 가구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우울감 경험이 많다는 것도 고도 흡연이 상대적으로 높은 이유로 꼽았다. 스트레스를 많이 호소하는 집단일수록 흡연을 더 많이 한다는 것이다.1인 가구와 다인 가구 모두 40대, 남성, 유배우자, 19세 미만에서 흡연 시작, 긴 흡연 기간이 고도 흡연할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었다. 다인 가구에선 30∼60대, 사무직, 규칙적 운동, 비만, 우울, 스트레스가 있으면 고도 흡연할 위험이 더 컸다.이 교수팀은 논문에서 “흡연 예방과 금연 정책을 세울 때 가구의 형태를 적극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한편 우리나라 가구 형태는 2000년엔 4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약 3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2020년엔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약 30%로 가장 많았다. 2040년엔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약 36%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통계청). 1인 가구는 다인 가구보다 불충분한 음식 섭취, 신체활동 감소, 알코올 남용, 흡연을 더 하는 등 건강 위해 요인을 더 많이 보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절염ㆍ녹내장ㆍ백내장 위험도 더 컸다.
가정의학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4/2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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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관리를 위해 무얼 먹을지, 얼마나 먹을지 고민하실 텐데요. 식사 시간대별 음식의 종류도 한 번쯤 고려해보셔야겠습니다. 아침·점심·저녁, 식사 시간에 따라 몸에 좋은 음식이 각기 다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1. 음식의 영양가뿐만 아니라 섭취 시간도 신경 쓰는 것이 좋겠습니다.2. 아침에는 녹말을, 점심에는 통곡물을, 저녁에는 어두운 색 잎채소를 드세요.저녁에 채소 많이 먹으면 사망 위험 낮아중국 하얼빈의대 연구팀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주관한 전국건강영양조사(NHNES) 참여자 4600명(2형 당뇨병 환자)의 식단을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식사 시간대별 먹는 음식의 종류에 따라 그들의 심장 건강이 달라졌습니다. 연구팀이 참가자들의 식습관을 자세히 분석한 결과, 아침·점심에는 탄수화물 식품을, 저녁에는 채소를 섭취하면 심혈관질환 발병률이 낮았습니다. 모든 시간대에 걸쳐 가공육 섭취를 피하는 것 또한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낮췄습니다. 특히 저녁에 채소를 많이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사망 위험이 45% 낮았습니다. 반면 저녁에 가공육을 많이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74% 높았습니다.“인슐린 분비, 생체리듬 따라 달라져”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요? 연구팀은 “탄수화물 대사나 인슐린 분비 등은 모두 생체리듬에 맞춰서 이뤄진다”며 “오전에 그 활동이 원활하다가 낮부터는 점점 줄어든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때문에 탄수화물이 포함된 음식은 아침이나 점심에 먹어야 한다는 겁니다. 한편, 저녁에는 혈압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당뇨 환자가 많습니다. 연구팀은 “어두운 색의 잎채소는 항산화물질이 풍부해 혈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저녁식사 때 브로콜리 등을 먹기를 추천한다”며 “염증·산화 스트레스 반응이 활발해지는 시간도 저녁이기 때문에, 이때 가공육 섭취를 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식사시간대별 권장 식품 달라정리하자면, 당뇨병으로 인한 심혈관질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우리 몸의 생체리듬에 따라 적절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구 저자인 칭리오 송 박사는 “2형 당뇨병 환자에게는 음식의 양이나 칼로리만큼 음식을 먹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연구”라며 “아침과 점심에는 감자와 같이 녹말이 함유된 식품이나 통곡물을, 저녁에는 색이 짙은 채소를 먹고, 여기에 가공육 섭취를 줄이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당뇨가 있더라도 심장 건강을 잘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4/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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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4/25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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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만 스쳐도 아프다'고 할 만큼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통풍. 통풍 환자가 늘고 있다. 건강보험 빅데이터에 따르면 통풍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수가 2017년 39만 5154명에서 2020년 46만 8083명으로 4년 새 18.4% 증가했다. 통풍은 특히 남성의 병인데, 2020년 기준 남성 환자가 92.8%를 차지하고 있다.◇혈액 내 요산 농도 높아지면서 발생통풍이란 혈액 내에 요산(음식을 섭취한 뒤 대사하고 남은 산물의 하나)의 농도가 높아지면서 요산염(요산이 결정화된 것)이 엄지 발가락, 발목, 무릎 관절 등에 침착되는 질병이다. 요산염이 침착되면 관절의 급성염증을 유발하여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고, 관절의 변형이 발생하게 된다. 통풍은 나이가 많을수록, 혈중 요산 농도 통상 5~6㎎/dL보다 높아질수록 발병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요산의 농도가 높은 이유는 신장 기능이 약화돼 요산 배출이 잘 안 돼 혈액 내에 남게 되는 요산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통풍이 주로 남성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그 이유는 남성은 신장에서의 요산 제거 능력이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는데 반하여 여성은 폐경 이전까지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요산 제거 능력이 유지되기 때문이다.한편, 고요산혈증이라고 해도 반드시 통풍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도화선에 불이 붙어야 화약이 폭발하듯 통풍을 촉발하는 계기가 있어야 발생한다. 대표적인 계기는 과음·폭식, 갑자기 하는 심한 운동, 무리한 다이어트 등이다. 과음이나 폭식을 하면 혈중 요산 농도가 갑자기 높아져서 '과잉 요산'이 관절에 쌓이고, 심한 운동이나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면 근육에 쌓여 있던 요산이 녹아 관절에 침착돼 통풍이 생긴다.◇약물 치료 효과 좋아 통풍은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므로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기 쉽다. 치료시기를 놓칠 경우 요산 결정체가 딱딱한 혹을 만들 수 있으며, 신장 기능이 떨어지고 고혈압 등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통풍이 의심되면 의료진이 주사기로 관절 활액을 뽑아 요산결정체를 검사한다. 검사 후 통풍으로 진단되면 약물치료를 받게 된다. 급성 통풍성 관절염 환자 중 99% 이상이 약물치료로 완치될 만큼 약물의 효과는 좋다. 통풍에 쓰는 약물은 요산 생성을 억제하는 약물과 요산 배설을 유도하는 약물, 통증을 완화하는 약물로 나뉜다. 혈중 요산 수치가 높아도 통풍 등의 증상이 없으면 약물 치료 등을 하지는 않는다. ◇정상 체중 유지하고 맥주는 멀리통풍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만이 되지 않도록 정상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이를 위해 적절한 운동을 해야 하는데 과도한 운동은 탈수를 유발하고 요산의 생성을 촉진해 오히려 해가 되니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적당히 해야 한다. 평소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서 요산을 소변으로 배출해야 한다. 고요산혈증이 있거나 통풍이 생긴 사람은 하루 2~3L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게 좋다.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 등도 이뇨작용을 하기 때문에 도움이 된다. 주스는 요산을 증가시키는 과당이 들어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맥주는 혈중 요산 수치를 높이는 퓨린이 들어 있기 때문에 절대로 삼가야 한다. 다른 주종에 대해서는 명확한 연구는 없지만, 알코올은 신장의 요산 배출을 방해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멀리해야 한다. 도수가 높은 술인 위스키, 발효 과정에서 잔류물이 생기는 막걸리 등은 특히 좋지 않다. 다만 외국의 연구결과 도수가 약한 소주 등은 통풍 악화를 덜 유발하므로 하루 3잔 이하 마시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육류와 생선(등푸른 생선 제외) 등은 체내 요산수치를 높이는 대표 식품이다. 그 밖에 잡곡, 멸치, 오징어젓갈, 시금치, 버섯, 콩 등도 퓨린 함량이 높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다만 이들 식품은 조리할 때 재료를 데치거나 삶게 되면 퓨린을 어느 정도 제거할 수 있다. 또한 국이나 탕의 국물을 다 섭취하지 않고 건더기만 먹는 것도 퓨린 섭취를 줄이는 좋은 방법이다. 비타민C는 신장의 요산 배설 작용이 활발하게 만들어 혈중 요산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4/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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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연인의 애정 표현 중 하나는 키스다. 키스와 같은 스킨십은 정신과 신체에 좋은 영향을 준다. 키스가 주는 의외의 건강효과에 대해 알아본다.◇구강 건강은 물론 다이어트 효과까지키스는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해주며 입냄새 예방에 도움이 된다. 국제치과체인의 카레드 카셈 박사에 따르면 하루 4분의 키스로도 충분한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다. 키스를 할 때 구강을 통해 최대 9mg의 타액과 단백질 0.7mg, 지방질 0.711mg, 염분 0.45mg이 교환된다. 이러한 타액은 구강에 해로운 박테리아를 제거하고 플라그가 쌓이는 것을 방지해 충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충치 유발 박테리아를 없애는 침의 특정 성분이 만들어지거나, 다양한 감염성 박테리아에 대항하도록 돕는 화학물질이 만들어진다는 미국의 연구 결과도 있다. 이외에도 키스의 건강 효과는 다음과 같다.▶행복감=키스를 하면 뇌에서 엔도르핀이 생성돼 기분이 좋아진다. 특히, 여성은 사랑 호르몬으로 잘 알려진 옥시토신과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이 분비돼 마음이 따뜻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 옥시토신은 키스나 포옹을 할 때 분비돼 이성에 대한 애정도도 높아진다. 남성은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극도로 분비된다. 키스는 스트레스 완화효과도 있다. 키스나 포옹과 같은 스킨쉽이 몸속 코티솔, 에피네피린 등의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량을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특히 엔도르핀은 모르핀보다 200배 강한 천연 진통제로 체내의 면역항체를 증감시켜 몸을 튼튼하게 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다이어트=보통 키스는 1분에 2~3칼로리를 소모하고, 진한 키스는 최대 6칼로리까지 소모된다. 이는 토마토 주스 한 잔, 오이 2분의 1개, 방울토마토 3~4개 정도의 칼로리에 해당한다.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입술을 움직이는 얼굴 근육이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에너지가 소모되기 때문이다.▶두통 완화=키스는 두통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키스를 하면 혈관이 확장돼 혈류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또한, 편두통을 유발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도 감소되며 두통이 완화된다.▶면역력 강화=키스는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키스를 할 때 박테리아가 교환되면서 면역 체계가 강화되기 때문이다. 또한, 키스를 많이 할수록 뇌졸중과 심장마비 발병 위험이 낮아진다. 미국 애리조나대 연구에 따르면 키스를 많이 한 사람이 뇌졸중과 심장마비 발병 위험이 낮았다.◇충분한 수분 섭취해야키스에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입냄새다. 평소 입냄새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수분이 부족하면 침이 마르면서 입안 세균이 증식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입안이 건조해지면 침 분비량이 줄고, 이로 인해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이 입속에 쌓이며 충치나 잇몸질환이 생길 수 있다. 아몬드나 캐슈넛과 같은 견과류를 꼭꼭 씹어서 먹으면 침의 분비를 활성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은 잇몸병과 충치 예방에 효과적이다. 특히, 사과에 들어있는 산(酸) 성분은 침샘을 자극해 침 분비량을 늘려 입 냄새를 완화한다.
기타김서희 헬스조선 기자2022/04/2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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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부터 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볼 수 있고, 마트에선 시식 후 음식 구매가 가능해진다. 철도, 항공기 등 주요 교통수단에서도 취식이 허용된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속조치에 따라 25일 0시부터 실내 다중이용시설 취식 금지조치도 해제한다고 밝혔다. 그간 정부는 마스크를 벗고 이루어지는 취식 행위의 특성을 고려해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 물, 무알콜 음료 외의 음식 섭취를 금지해왔다.25일부터는 영화관, 실내공연장 및 실내스포츠관람장 등에서 상영 및 경기 관람 중 취식이 허용된다. 영화관 등의 경우, 상영(경기)회차마다 환기를 시행하고 매점 방역실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나간다. 특히, 고척돔의 경우 실외에 준하는 공기질을 유지하며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식음료 섭취 시 외 상시 마스크 착용’ 등 이용자가 준수해야 할 방역수칙을 게시‧안내하고 관련 홍보물을 송출하는 등 방역수칙 준수 분위기를 조성해 나간다.지하철을 포함한 철도, 국내선 항공기, 시외·고속·전세버스 등 주요 교통수단에 대해서도 실내 취식이 가능해진다. 교통수단 내에서는 간단한 식·음료 위주로 신속히 섭취하도록 하고 주기적 환기를 시행해 안전한 취식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KTX는 1회 4분5초씩 환기를 하고, 기내 공기정화는 강화하는 등의 조치를 추진한다.다만, 밀집도가 높고 입석 등으로 안전관리 필요성이 높은 시내·마을버스의 경우 코로나19 이전에도 음식물 반입 등을 제한하는 지자체가 있었던 만큼, 실내 취식 금지를 유지한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지하철은 상대적으로 시내버스나 마을버스 등에 비해 안전상의 문제가 떨어지고, 역마다 문을 열고 닫으면서 환기가 되기 때문에 이번과 같은 차이가 있다"고 설했다.대형마트, 백화점 등 유통시설에서는 시식·시음이 허용된다. 안전한 시식‧시음을 위해 취식 특별관리구역을 지정·운영하며 시식·시음 코너 간은 3m 이상을, 취식 중 사람 간은 1m 이상 간격을 유지하도록 하고 안내방송을 시간당 1회 이상 실시하는 등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정부는 취식 과정에서 감염 위험을 낮출 수 있도록 손 씻기, 음식 섭취 시 외에는 상시 마스크 착용, 취식 중 대화 및 이동 자제 등 기본수칙을 준수하며 시설 관리자와 이용자 모두가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4/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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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4/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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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지수가 높아지는 봄철에는 기미, 주근깨와 같은 색소질환이 생기기 쉽다. 모두 얼굴에 주로 나타나고 모양도 비슷하다보니 헷갈리는 경우가 많은데, 구체적인 모양과 크기, 양상, 발생 부위 등을 확인하면 의외로 쉽게 구분할 수 있다. 기미와 주근깨는 예방, 치료법도 다른 만큼 평소 정확한 증상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우선, 주근깨는 0.5~0.6cm 이하의 작은 타원형 반점으로, 대부분 양쪽 볼에 생긴다. 얼굴 외에 등이나 팔, 가슴, 손등에도 나타날 수 있으며, 작은 깨를 뿌려놓은 것과 같은 형태를 띤다. 처음에는 옅은 갈색이지만 점차 색이 진해져 검은색으로 변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자외선 노출량이 많을수록 색이 짙어질 가능성이 높다. 피부 톤이 하얀 사람에게 잘 나타나기도 한다.유전적 요인에 의해 주로 생기며, 5세 이전에 나타나기 시작해 사춘기를 지나면서 증상이 심해진다. 피부 표피층에만 자리하다 보니, 나이가 들면서 자연적으로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기미는 주근깨와 달리 이마, 코를 비롯한 얼굴 중심 부위에 주로 발생하고, 턱이나 목에도 생길 수 있다. 거울을 봤을 때 광대뼈 주위에 여러 크기의 갈색 색소가 뿌옇게 생겼다면 기미일 가능성이 높다.대부분 20대 이후 여성호르몬이 본격적으로 분비되기 시작하면서 발생하며, 여성호르몬이 늘어나는 30~40대에 심해지는 양상을 보인다. 폐경기를 지나면 여성호르몬이 줄면서 기미도 줄어들 수 있다. 다만, 피부 진피층부터 표피층까지 고르게 분포돼, 한 번 생기면 쉽게 사라지지는 않는다.두 색소질환에도 공통점은 있다. 예방·완화를 위해 자외선 노출을 최대한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미·주근깨 모두 자외선이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주근깨의 경우 이미 자외선에 의해 색이 짙어지면 선크림을 바르거나 화장을 해도 쉽게 가려지지 않는다. 기미 역시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여성호르몬이 줄어도 짙어진 기미가 쉽게 사라지지 않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밖에도 기미를 예방하려면 적절한 휴식과 수면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로 인해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길 경우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같은 이유로 여성호르몬 분비를 늘릴 수 있는 약 또한 전문가 상담 후 복용하는 것을 권한다.
피부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4/2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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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4/24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