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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5/0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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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5/0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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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0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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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0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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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5/0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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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5/0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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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층 이상에서 가장 흔하게 통증이 발생하는 부위는 바로 무릎이다. 신체 중 가장 큰 관절 중 하나인 무릎은 걷기, 앉았다가 일어서기 등 다양한 움직임에 이용된다. 사람의 신체 등의 하중을 견딜 일도 많다 보니 손상이나 퇴행성 변화가 가장 큰 부위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무릎 질환은 퇴행성 관절염이다. 무릎 관절을 둘러싼 연골이 닳아 없어지면서 통증을 유발한다. 걸을 때, 혹은 계단을 오를 때 시큰시큰한 아픔을 느낄 수 있고, 심한 경우 통증 때문에 밤잠을 이루지 못 하기도 한다.퇴행성 관절염은 증상이 심하지 않은 초 중기의 경우 연골 주사, 프롤로 주사, 체외충격파 치료 등의 비수술 치료로 증상 호전을 기대할 수 있고, 연골이 다 닳은 말기의 경우에는 인공관절 치환술이 효과적이다. 그러나 인공관절 치환술을 시행해야 하는 퇴행성 말기 환자임에도 불구하고 건강상의 문제 혹은 고령으로 수술을 하지 못하는 경우, 이유 없는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비수술 치료를 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통증 호전이 되지 않는 경우엔 초음파를 이용한 통증완화 신경차단술(IPACK BLOCK)이 성공적일 수 있다. ‘초음파를 이용한 통증완화 신경차단술’은 초음파를 이용해 병변 부위를 살피며 약물을 주입, 신경을 차단해 통증을 완화하는 치료다. 무릎 통증과 오금 저림 증상이 있는 환자에게 효과적이다. 통증을 유발하는 부위와 신경 주위에 주사하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통증이 완화되고, 붓기 감소 및 통증 유발 물질을 씻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무릎 주변에 약물을 주입할 때 혈관을 건들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는데, ‘초음파를 이용한 통증완화 차단술’은 병변 부위를 직접 보고 진행하기 때문에 혈관을 건드는 위험성이 현저히 낮다. 또한, 수면 마취를 하지 않아 입원을 할 필요도 없다. 그 때문에 무릎 통증이나 오금 저림 등으로 고통받고 있지만, 수술하기는 힘든 환자에게 좋은 치료가 될 수 있다. 해당 시술은 인공관절 수술 후 환자에게도 통증 완화를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해외에서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인공관절 수술을 시행한 환자를 기존 신경차단술만 시행한 그룹과 ‘초음파를 이용한 통증완화 신경차단술’로 나누었을 때, ‘초음파를 이용한 통증완화 신경차단술’을 함께 시행한 그룹에서 통증이 더 낮게 나타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음파를 이용한 통증완화 신경차단술은 오금 저림 증상을 완화하는 데 좋은 치료다. 장기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치료이기 때문에 통증완화를 통해 인공관절 수술을 미루고 싶고, 안전한 시술을 원한다면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 (*이 칼럼은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원장의 기고입니다.)
전문칼럼연세사랑병원 고용곤 원장2022/05/0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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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D가 부족한 사람에 대한 LED 조명 치료가 혈중 비타민 D 농도를 올리는 데 효과적이란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비타민 D는 한국인이 가장 부족하게 섭취하는 비타민으로, 80~90%가 부족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D는 피부가 햇볕을 쬐면 체내에서 합성되는 ‘선샤인 비타민’으로 알려져 있다. 상균관대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팀이 2021년 6∼7월 이 병원을 찾은 비타민 D 부족 성인 여성 9명(20∼60세)을 대상으로 LED 치료를 수행한 결과, LED 치료 전 연구 대상 여성의 혈중 비타민 D 농도(25(OH)D) 30ng/㎖ 미만으로, 전원 비타민 D 부족 상태였다. 강 교수팀은 LED 조명 장치를 이용해 이들에게 자외선을 주(週) 3회씩, 6주간 쫴 주었다. 6주 후 이들의 혈중 비타민 D 농도는 눈에 띄게 증가했다. 평균 비타민 D 농도는 LED 치료 전 17.8ng/㎖에서 치료 후 25.9ng/㎖로 상승했다. 우려할만한 부작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LED 치료 시작 첫 1주일간 소양감(8명)·따가운 통증(6명)·발적(4명)·두드러기(2명) 등 가벼운 이상 반응을 호소했다. LED 출력량을 약간 낮추자 이상 반응은 서서히 호전됐다. 강 교수팀은 논문에서 “이전까지는 자외선을 방출하는 LED 조명 장치가 사람의 혈중 비타민 D 농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핀 연구는 없었다”며 “LED 조명 장치를 이용한 자외선 쬐기는 비타민 D 부족 치료에 잠재적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했다. 한편 비타민 D는 암·고혈압·당뇨병·골대사 질환 등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엔 우울증 등 정신질환 예방 가능성도 제기됐다. 일반적으로 혈중 25(OH)D 농도 20ng/㎖ 이하이면 비타민 D 부족 상태로 판정한다. 한국인의 비타민 D 부족 비율은 남성 47.3%, 여성 64.5%이다. 30 ng/㎖ 이하를 기준으로 하면 각각 86.8%·93.3%에 달한다. 여성의 비타민 D 부족 환자 비율은 남성보다 높다. 적은 야외 활동량, 실내 생활, 자외선 차단제 사용, 폐경, 상대적으로 높은 체지방률 등이 그 이유로 꼽힌다. 해당 연구는 대한가정의학회지에 실렸으며,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이 소개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5/0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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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5/0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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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단내를 비롯한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원인이 다이어트 때문일 수 있다. 비만클리닉∙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글로벌365mc대전병원 이선호 대표병원장은 "운동 시 체내에 축적돼 있던 포도당이 모두 소진되면 대체 에너지원을 얻기 위해 지방을 분해시키기 시작하는데, 이때 산성 물질인 '케톤체'가 혈액에 쌓이게 된다"고 말했다. 케톤체는 체내물질대사가 불완전 연소하면서 생성되는 아세토아세트산∙베타-히드록시부티르산∙아세톤 등 물질의 총칭이다. 이 대표병원장은 "케톤체는 소변으로 배출되는 게 보통이지만, 과도하게 축적되면 땀과 호흡으로도 배출될 수 있다"며 "이것이 다이어트 중에 입냄새가 나는 이유"라고 말했다.음식 섭취량을 줄이면서 체내에 주 에너지원인 단백질, 탄수화물이 부족해지는 것도 다이어트 중에 입냄새가 심해지는 원인이다. 이때 체내 중성지방이 증가해 혈액을 끈적하게 만드는 결과를 낳는데, 바로 이 중성지방의 연소로 지방산이 배출되면 좋지 않은 냄새를 풍길 수 있다. 또한 불완전 대사가 이뤄지는 경우, 피로물질인 유산이 축적되는 것 또한 입냄새를 악화시킨다.다이어트 시엔 자연히 공복시간이 길어지는데, 이때 침샘도 마르면서 구강이 건조해지는 것도 입냄새의 원인이다. 밤 동안 입을 벌리고 자는 경우, 다음날 아침 구취가 나는 것과 같은 원리다. 침에는 리소자임, 락토페린 등 항균 작용을 하는 효소가 있는데, 생성이 충분치 않으면 구강에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입냄새가 나는 대부분의 원인이 세균임을 감안할 때 생활습관의 교정이 필요할 수 있다. 또한 다이어트를 위해 먹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등 일부 보조제가 구강건조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탄수화물을 멀리하는 것이 다이어트의 정석처럼 여겨지지만, 불쾌한 냄새로 대인관계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면 탄수화물 최소 섭취량을 지키고 있는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모든 연령에서 하루에 평균 100g의 탄수화물(당질함량 기준)이 필요하고, 20g 섭취 시에는 인체가 지방을 주 연료로 태우도록 하는 체질 변화 단계인 '케토시스' 상태를 유발한다. 케토시스는 입냄새를 유발하는 케톤체가 계속해서 생성되는 단계이기도 하다.이 대표병원장은 "케토시스 상태를 방지하려면 탄수화물을 최소 50g 이상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운동이나 공복 사이에 틈틈이 물을 마셔서 입이 마르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구강청결제의 알코올 성분이 구강건조증을 심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무알코올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입안의 세균 증식을 억제하기 위해 폴리페놀 성분이 많은 녹차나 홍차를 마시는 것도 도움된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0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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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5만1131명 늘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734만6753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417명, 사망자는 4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3007명(치명률 0.13%)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5만1086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8709명, 부산 2870명, 대구 3246명, 인천 2587명, 광주 1435명, 대전 1663명, 울산 1195명, 세종 370명, 경기 1만1737명, 강원 1780명, 충북 1764명, 충남 2411명, 전북 1939명, 전남 2550명, 경북 2820명, 경남 3619명, 제주 391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45명이다. 11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34명은 지역별로 인천 21명, 대전, 경기, 각 3명, 광주, 전북 각 2명, 강원, 경북, 경남 각 1명으로 나타났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20명, 유럽 13명, 아메리카 10명,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각 1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0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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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30)는 건강검진에서 간 수치가 너무 높게 측정돼 응급센터에 내원했다. A씨는 평소 잦은 음주를 하지 않으며, 복용하는 약물도 없고, 간염을 앓은 적도 없었다. 다만, 검진 일주일 전 크로스핏과 농구 등 강도 높은 운동을 이틀간 해, 심한 근육통을 앓은 적이 있었다. 이를 알게 된 의사는 근육효소 수치를 측정했고, 매우 높은 수치가 확인됐다. A씨는 '횡문근융해증'(근육이 괴사해 근육 세포 성분이 혈액으로 방출되는 질환)을 진단받았다. 근육효소들이 간에서 대사되며 간 수치가 상승한 것이었다.오랜만에 운동을 하거나, 심한 운동을 한 다음 날이면 심한 전신 근육통이 오곤 한다. 언제나처럼 곧 없어질 거라며 방치하기 쉽다. 그러나 근육통이 예상외로 오래간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진료받아야 한다. 횡문근융해증일 수 있기 때문이다.횡문근융해증은 고강도 운동으로 근육이 손상되는 질환이다. 무증상부터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까지 나타날 수 있어 무섭다.근육 세포 속 성분들이 온몸을 돌아다니면서 각종 합병증을 유발한다. 크레아티닌 키나아제 등 효소의 혈중 농도가 올라가 전해질 불균형이 나타날 수 있다. 근육 약화, 통증, 부종, 경련, 저인산혈증, 고칼륨혈증 등을 유발한다. 근육세포에서 나오는 미오글로빈이 소변으로 배출돼 콩팥까지 손상될 수 있다. 미오글로빈은 콩팥에 독소로 작용한다. 이땐 급성 콩팥손상, 대사성 산증 등으로 심장 기능까지 저하될 수 있다.횡문근융해증은 한동안 쉬었다가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했든지, 단시간에 많은 운동량을 감당해 했을 때 잘 발생한다. 이 때문에 운동선수, 군인, 크로스핏이나 스피닝 등을 한 일반인 등에게서 자주 나타난다.횡문근융해증 환자는 소변 색이 변하기도 한다. 붉은색을 띠는 근조직의 미오글로빈이 소변으로 배출돼, 소변 색이 진해지거나 혈뇨처럼 보일 수 있다. 소변 색 변화가 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전신근육통이 상당 기간 지속되면 일단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근육통과 함께 몸이 평소보다 많이 붓는다면 횡문근융해증으로 콩팥 기능에 이상이 생겼을 수 있다.횡문근융해증을 진단받으면, 정도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게 된다. 콩팥 기능과 소변검사에 이상이 없으면 입원하지 않아도 된다. 충분한 수분 보충만으로도 증상이 완화된다. 콩팥 기능에 이상이 있는 중증 횡문근융해증 환자는 혈액 투석, 중환자실 치료 등을 고려해야 한다. 치료가 늦어지거나 효과가 없으면 심정지로 사망할 수도 있다.횡문근융해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 이후 꼭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콩팥 기능에 이상이 생기기 전이라면, 수분 섭취만으로도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또한, 무리한 운동은 피하고, 운동 중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만약, 고강도 운동 또는 그룹 운동을 해야 한다면 사전에 강사와 운동 강도에 대해 충분히 상의하는 것이 안전하다.도움말=대한스포츠의학회 이사 김원희 교수(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응급의학과)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5/0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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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걸리지 않으려면 뭘 실천해야 할까요? 비타민D·오메가3·운동 이 세 가지를 기억하세요! 관련 연구 소개해드립니다.오늘의 암레터 두 줄 요약1. 암 막아주는 ‘삼박자’ 비타민D·오메가3·운동2. 말린 버섯과 생선 먹고, 운동은 ‘아령 들기’부터!암 예방 시너지 내는 세 가지독일 취리히대 연구팀이 70세 이상 노인 2157명을 8그룹으로 나눠 분석했습니다. ▲비타민D 2000IU 섭취, 오메가3 1g 섭취, 주3회 운동 ▲비타민D 2000IU, 오메가3 1g ▲비타민D 2000IU, 주 3회 운동 ▲오메가3 1g, 주3회 운동 ▲비타민D 2000IU ▲오메가3 1g ▲주 3회 운동 ▲위약 섭취 그룹으로 나눈 후, 3개월에 한 번씩 설문조사를 하고 매년 건강 검진을 진행했습니다. 3년간 추적했더니, 비타민D와 오메가3를 섭취하고 운동까지 실천한 그룹의 암 발생 위험 비율이 0.39로 가장 낮았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오메가3·운동 그룹(0.52), 비타민D·오메가3 그룹(0.53),비타민D·운동 그룹(0.56), 오메가3 단독 그룹(0.7), 운동 그룹(0.74), 비타민D 그룹(0.76) 순이었습니다.연구를 진행한 하이케 비쇼프 페라리 박사는 “비타민D와 오메가3를 섭취하고 주3회 운동하는 것은 노인들이 일상에서 비교적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라며 “암 예방 효과를 확실히 얻으려면 어느 하나 빼먹지 않고 실천하는 게 좋다”고 말했습니다.어떻게 암 막아줄까?연구팀은 왜 비타민D·오메가3 섭취와 운동의 효과를 조사했을까요? 먼저 비타민D는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영양소입니다. 카델리시딘, 디펜신 생성을 촉진시키는데요. 면역 기능을 하는 물질들입니다. 오메가3의 경우 암세포를 성장시키는 데 쓰이는 베타카테닌 단백질을 분해해 암세포 증식을 막습니다. 운동은 면역기능을 향상과 함께 염증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냅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암 예방을 위해서는 성인 기준 1주일에 150분 이상 운동하라고 권장합니다.햇볕 충분히 쬐고, 야외활동 부족하면 식품으로비타민D는 햇볕을 쬐면 몸에서 저절로 합성됩니다. 하루 권장량이 400IU로, 일상생활에서 야외 활동을 통해 대부분 충족됩니다. 하지만 노인의 경우 필요한 비타민D 양이 800IU로 높고, 야외활동량은 적어서 음식이나 영양제로 보충하는 게 좋습니다. 비타민D는 햇볕에 말린 버섯, 계란 노른자, 유제품 등에 풍부합니다. 오메가3는 하루 권장량이 남성 610mg, 여성 430mg입니다. 식품을 통해 보충해야 합니다. 연어, 고등어 같은 생선이나 아마씨, 치아씨 등에 많이 함유돼 있으며, 매일 챙겨 먹으면 좋습니다.고령이라면 과격한 운동은 피하세요. 낙상 위험이 적은 아령 들기, 실내자전거타기 등을 추천합니다. 처음부터 높은 강도로 운동하기보다 점진적으로 강도를 올리는 게 좋습니다. 운동 전에는 스트레칭을 해서 관절이나 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5/0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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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오상훈 헬스조선 2022/05/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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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5/0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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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가 심리적으로 안정돼야 태아도 정상적으로 발달할 수 있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산모가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을 느끼는 경우 태아의 뇌 발달이 저해된다. 미국 국립어린이병원(Children's National Hospital) 소속 연구진은 임신 24~40주차 산모 97명을 모집해, 산모의 스트레스가 태아의 뇌 발달 및 신생아의 인지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했다. 연구진은 3차원 MRI(자기공명영상법)로 태아를 총 184번 촬영한 후, 이 자료를 토대로 태아의 대뇌피질 주름 패턴과 두뇌 크기를 파악했다. 신생아의 인지기능은 태아 출생 후 18개월이 됐을 때 베일리(Bayley) 영아발달검사와 영유아 사회정서평가(ITSEA)를 통해 평가했다. 산모가 느끼는 스트레스, 불안, 우울감은 자기보고 방식의 설문조사를 통해 측정됐다. 연구 결과, 산모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록 태아의 뇌 성장이 저해됐으며, 출생한 후의 인지기능 역시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산모가 스트레스를 받을수록 태아의 왼쪽 해마가 덜 발달하기 때문이다. 해마는 인지기능과 밀접하게 관련된 뇌 부위다. 또한, 산모의 스트레스가 늘 때마다 태아의 대뇌피질 주름이 복잡해지고 뇌 주름 사이 움푹 들어간 부분인 '고랑'이 깊어졌다. 반대로 베일리 영아발달검사와 영유아 사회정서평가를 통해 측정한 신생아의 인지기능 점수는 낮아졌다. 복잡한 대뇌피질 주름과 깊은 뇌 고랑은 자폐나 난독증이 있는 아이에게서 발견되는 특징이다. 특히 정신분열증 환자는 뇌 고랑이 깊을수록 기억 및 행동실행기능이 크게 손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논문의 시니어 저자인 국립어린이병원 뇌 발달연구소 캐서린 림페로플로스 박사는 "산모의 스트레스 지수를 확인하면 아기의 신경발달이 저해될지 예측할 수 있고, 이로써 아기에게 필요한 치료도 일찍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는 ‘미국의학협회 오픈 네트워크저널(JAMA Network Open)’에 최근 게재됐다.
산부인과이해림 헬스조선 인턴기자2022/05/0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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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김서희 헬스조선 기자 2022/05/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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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올라가면서 청량감이 있는 '톡 쏘는 음료'를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 탄산음료는 설탕이 많아 탄산수를 대신 택하는 경우도 많은데, 탄산수 건강에는 괜찮은 걸까?탄산수는 탄산음료와 같이 톡 쏘지만, 0kcal기 때문에 칼로리 부담이 없다. 다만 '치아'와 '위장'에 부담이 될 수도 있다. 먼저 치아. 탄산수는 물에 이산화탄소를 주입해 만든 제품으로 pH3~4의 약산성을 띤다. 연세대 예방치과학교실 연구팀 연구에 따르면 산도가 PH5.5 이하일 경우 치아 가장 바깥 면인 법랑질을 녹일 수 있는데, 국내 탄산수의 산도는 5.5보다 낮은 PH3~4 수준이다. 약산성 음료를 물처럼 과도하게 섭취하면 치아가 약해질 수 있다.치아의 바깥층인 법랑질(에나멜)은 우리 몸에서 가장 단단한 조직으로 칼슘과 인산염을 함유한 수산화인회석으로 만들어진다. 입안과 침은 보통 pH6~7을 유지하는데, pH가 5.5 이하로 떨어지면 법랑질의 칼슘과 인산염 분자가 치아에서 빠져나오게 된다. 이 반응은 법랑질에 작은 구멍을 만들게 되는데, 초기에는 그 크기가 작아 칼슘이나 인산염을 보충하거나 불소치약을 사용하면 구멍을 막을 수 있다. 그러나 법랑질의 구멍이 일정 크기를 넘어가면 치아 조직이 영구적으로 손상될 수 있다.2007년에 영국 버밍엄 치과 대학에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치아를 탄산수에 30분 동안 담근 결과 법랑질이 부식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탄산수를 물 대신 온종일 마시는 것은 권장하지 않으며, 탄산수를 마실 때는 되도록 빨대를 사용해 탄산수가 직접 치아에 닿는 것을 피하고, 마신 후에 물로 입을 헹구는 것을 권장한다.둘째, 위장. 역류성 식도염 등 평소 위장이 약한 사람은 탄산수를 많이 마시면 위 내부 식도 괄약근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탄산수는 이산화탄소가 물에 녹아 있는 산성 성분이기 때문. 괄약근 기능이 저하돼 위산이 쉽게 역류할 수 있고, 이는 역류성 식도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운동 전에는 탄산수를 마시지 않는 게 좋다. 같은 기전으로 탄산음료도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사람은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22/05/0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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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집에서 침으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타액 자가검사키트를 지난 29일 허가했다. 비강이 아닌 침으로 검사하는 방법으로는 처음이다. 허가받은 제품은 피씨엘(주)의 'PCL 셀프테스트 COVID19 Ag'다.지금까지 많은 학부모가 타액 자가검사키트 도입을 요구해왔다. 그러나 식약처는 정확도가 떨어진다며, 기준을 통과하는 제품이 나오기 전에는 허가가 어렵다는 반응을 보여왔다. 이번에 허가받은 제품은 정확도가 높을까? 어디에서 언제부터 살 수 있을까?◇기존 자가검사키트랑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듯피씨엘 타액 자가검사키트는 식약처에서 고시한 기준은 충족했다. 식약처에서는 민감도 90% 이상, 특이도 99% 이상인 제품만 허가를 내준다. 민감도는 코로나19에 걸린 사람을 검사했을 때, 결과가 양성으로 나타날 확률이고, 특이도는 걸리지 않은 사람을 검사했을 때 음성으로 나타날 확률이다. 피씨엘 홈페이지에서 이 제품의 민감도는 94.29%, 특이도는 99.99%라고 밝혔다. 자료만 보면 현재 사용하는 비강 신속항원 자가검사키트와 비슷한 정도의 정확도는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절차에 맞는 검증 단계를 거쳤고, 각종 인증도 획득했다. 당초 모로코 임상시험을 통해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했지만 허가가 떨어지지 않아, 올해 다시 국내 임상시험을 진행해 식약처에 제출했다. 유럽 CE, 독일 등에서 인증받았고, 인도,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독일, 태국, 스페인 등에 수출하고 있다.각종 증명 자료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의문을 표한다. 타액 자체가 신속항원검사에 적합한 검체가 아니기 때문이다.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홍기호 교수는 유튜브 '코로나 파이터스 라이브'에서 "타액은 양이 많을수록 민감도가 높아지는 검체인데, 간이검사키트로는 타액을 농축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활용도가 높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코로나19는 비인두도 말에서 먼저 바이러스가 증식된 뒤, 바이러스가 비강이나 타액으로 넘어간다. 타액 자가검사키트도 극초기에는 감염 여부 정확도가 떨어지는 기존 비강 신속항원 자가검사키트와 같은 한계를 가진다. 게다가 농축이 힘들어 비강 자가검사키트보다 정확도가 오히려 떨어질 것이라는 지적이 있다.◇면봉 대신 깔때기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 2022/05/03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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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22/05/02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