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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외출하기 좋은 날씨가 찾아왔다. 비염이 있는 아이들은 일교차와 외부 알레르기 원인 물질들이 늘어나면서, 아침 저녁으로 코를 비비고 재채기를 한다. 그런데 비염이 있으면 이외에도 알레르기성 결막염과 아토피피부염 증상이 흔히 나타나 주의가 필요하다. ◇비염 있으면 결막염, 아토피피부염 나타나기 쉬워함소아한의원 중랑점 손병국 원장은 "비염이 있는 아이가 결막염이나 아토피피부염 증상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은 것은 알레르기성 질환 원인이 우리 몸속 면역계통의 과민반응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라며 "알레르기가 없는 사람은 별 문제가 없지만, 특정 물질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라면 그 물질을 몸에서 적으로 간주하고 공격하면서 염증반응을 일으킨다"고 말했다. 이런 면역반응은 몸의 어디에서나 일어날 수 있다. 주로 우리 몸이 외부와 접촉하는 가장 바깥 부분인 피부, 눈(결막), 소화기(장점막), 호흡기(코/기관지/폐)에서 일어난다. 소화기와 호흡기는 몸 속에 있지만 외부의 음식물이나 공기와 직접 접촉하기 때문에 알레르기 반응을 쉽게 일으킬 수 있다. 비염, 아토피피부염 등은 모두 같은 원인에서 시작해 기관지, 코, 피부 등 몸의 약한 부분을 타고 발생하기 때문에 한꺼번에 나타날 가능성도 매우 높다. ◇비염, 가려움증 치료해야 알레르기 과민반응 줄어비염과 아토피피부염은 몸의 점막과 피부의 방어기능을 튼튼하게 만들어주고, 몸 전체의 컨디션을 잘 유지하면 증상이 덜하고 가볍게 지나갈 수 있다. 아이가 잠을 푹 자고, 체력적인 컨디션이 좋을 때는 비염증상도 가볍게 나타나서 힘든 치료없이 쉽게 넘기기도 한다. 일반적인 보약으로도 알레르기 증상이 좋아지는 것이 그런 이유다. 증상이 심할 때는 반복되는 콧물, 코막힘과 같은 증상을 완화시키고 피부가 가렵지 않아야 삶의 질도 나아진다. 아이의 일상생활을 불편하게 하는 이런 증상들이 개선되면 잠도 더 푹 자고 체력에도 도움이 되어 과민반응이 덜 나오게 되는 선순환이 된다.따라서 염증을 줄이고 증상을 가볍게 하는 치료 또한 충실하게 해야 한다. 한방에서는 소청룡탕, 형개연교탕 같이 콧물, 코막힘에 쓰는 처방이나, 소풍산이나 황련해독탕 같이 피부염과 가려움에 쓰는 처방을 한다. 이런 치료들을 선후를 잘 따져서 염증치료를 먼저 하기도 하고, 또는 체력과 면역력을 보강하는 치료를 동시에 진행할 수도 있다. ◇아침저녁 목 따뜻하게 하고 보습제 자주 발라야 봄철에는 일교차가 커지면서 낮에는 땀이 날 정도로 피부가 열렸다가, 해가 지면 바람이 불면서 찬기운이 쉽게 몸속으로 드나들게 된다. 아침저녁 외출시에 아이가 목을 따뜻하게 할 수 있게 신경 써야 하고, 호흡기와 피부의 수분이 잘 유지되도록 물을 수시로 마시고 보습제를 자주 발라주는 것이 좋다. 특히 요즘은 학교에서 수시로 손 씻기를 하면서 손이 건조해져 손등이 트는 아이들이 늘어난다. 핸드크림을 가지고 다니면서 바르게 하면 좋고, 스스로 잘 하지 않는 아이들은 하교하자마자 보습을 시켜주도록 한다. 아이에 따라 물로 손 씻기보다 보습성분이 일부 있는 손소독제가 더 나을 수 있으니 피부관리에 대해 주치의와 상의해보자. 손병국 원장은 "비염이 있는 아이들은 단체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오후에 피곤해하고 짜증이 늘어나기도 한다"며 "잠깐이라도 낮잠을 자거나 쉬게 해주는 것이 체력과 면역력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이의 컨디션에 따라 방과 후 활동을 쉬거나 조절하는 것도 알레르기 증상이 낫는 데 도움이 된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1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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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5/1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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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화배우 강수연씨가 갑작스레 사망하면서 사인이었던 뇌출혈에 대한 관심이 높다. 뇌출혈은 뇌졸중의 한 종류로 뇌 조직 안의 혈관이 터져 뇌 손상이 생긴 것이다. 의학의 발전으로 '골든타임'만 지키면 되는 살 수 있는 병, 노인이 주의해야 할 질환으로 알려졌기에 그의 사망 소식은 더욱 충격으로 다가온다. 2022년 뇌출혈의 현주소를 살펴보자.◇4050 방심 못 할 뇌출혈, 전조 없는 경우 흔해흔히 알려진 것과 달리 뇌출혈은 노인질환도 아니고, 의심증상(전조증상)이 반드시 있는 것도 아니다. 뇌출혈은 40~50대에도 흔하게 발생하며, 뇌출혈의 가장 대표적인 전조증상으로 알려진 두통도 일부 환자에게만 나타난다. 환자 대부분은 뇌졸중 전조 증상조차 없다.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배희준 교수 연구팀이 최근 10년(2010~2020년)간 국내 뇌졸중 환자(뇌경색, 뇌출혈 종합)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국내 뇌졸중 환자 평균 나이는 68세, 뇌경색은 70세, 뇌출혈은 64세이다. 그중에서도 강수연 씨의 사망 원인으로 추정되는 뇌동맥류 파열로 인한 지주막하출혈 환자의 평균연령은 58세로 젊은 편이다. 지주막하출혈은 40대에서도 흔하게 발생한다. 이는 뇌출혈 중 고혈압성 뇌출혈의 주요 원인은 고혈압, 뇌동맥류 파열로 인한 지주막하출혈은 유전, 가족력 등이 영향을 미친다.또한 강 씨가 사망 전 두통 증상을 호소했다고 알려지면서 뇌출혈의 주요 전조 증상으로 두통이 언급되나 꼭 그렇지만도 않다. 뇌출혈 전조증상으로 두통을 경험하는 건 뇌출혈 환자의 1/4 수준에 불과하다.고대안산병원 임동준 교수는 "뇌출혈, 특히 뇌동맥류 파열에 의한 뇌출혈은 심한 두통 증상을 동반한다고 알려졌는데, 전조증상으로 두통을 경험한 환자는 25% 수준이다"고 말했다. 그는 뇌출혈이 뇌졸중의 한 종류라, 뇌졸중과 전조 증상이 같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고도 전했다. 우리가 뇌졸중 전조 증상으로 아는 건 뇌경색의 증상이라는 것이다. 임 교수는 "뇌경색은 뇌졸중 전조증상으로 알려진 언어장애, 편마비,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뇌출혈은 전조증상이 거의 없다"고 밝혔다.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배희준 교수는 "뇌출혈의 주요 증상으로는 두통이 있긴 하나, 출혈 위치에 따라 전조 증상은 다르게 나타날 수 있고, 전조 증상이 반드시 나타나는 것도 아니다"고 말했다. 배 교수는 "만약 뇌출혈에 의한 두통이 발생했다면 환자들이 '평생 경험해본 적 없는 두통'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강렬하며, 이는 출혈이 생기는 순간 압력 상승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골든타임 의미 없는 뇌출혈뇌출혈은 골든타임도 없다. 뇌졸중의 골든타임은 4.5시간이기에 이 시간 내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충분히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알려졌는데, 이는 뇌경색에만 해당하는 얘기다.한양대병원 신경외과 이형중 교수는 "뇌경색은 4.5시간 내에 막힌 혈관을 뚫어주면 좋은 경과를 기대할 수 있고, 그 이후엔 막힌 혈관을 뚫어도 회복이 어려워 골든타임을 4.5시간이라 보는 것"이라며 "반면, 뇌출혈은 출혈량과 위치 등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최대한 빠른 게 골든타임이다"고 밝혔다.문제는 증상 발생 후 빠른 처치가 좋은 예후를 보장하지도 않는단 것이다. 배희준 교수는 "국내 최신 연구에서 뇌경색은 치료시간이 45분 빨라질 때마다 생존율이 10%씩 개선되지만, 뇌출혈은 예후 예측조차 어렵다"고 밝혔다. 배 교수는 "뇌출혈은 최대한 빨리 치료하는 게 중요하지만, 빠른 대처가 예후를 보장하는 질환이 아니기에 '골든타임'이 없다고 생각해도 된다"고 말했다. 그는 "뇌출혈의 예후를 결정하는 건 출혈량과 출혈 위치이다"고 설명했다.실제 환자사례를 보면, 증상 발생 후 바로 병원에 오더라도 출혈량이 많고 출혈 위치가 좋지 않아 수술도 할 수 없을 만큼 상태가 안 좋은 환자가 있다. 반면, 밤새 의식을 잃고 되찾기를 반복하다 다음 날 계속된 두통 때문에 병원에 방문한 환자가 뒤늦게 지주막하 출혈을 발견, 늦은 대처에도 예후가 좋은 환자도 존재한다.◇금연·혈압조절은 필수… 고위험군, 증상 없어도 검진 필요뇌출혈은 전조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이 어려운 만큼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평소에 꾸준히 뇌출혈 발생 위험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는 게 가장 좋은 뇌출혈 예방법이자 치료법이라고 강조한다.배희준 교수는 "뇌출혈을 예방하기 위한 첫 번째 방법은 혈압 조절이다"라며 "고혈압은 절대적인 뇌출혈 유발 요인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 다음이 운동, 당뇨·고지혈증 등 기저 질환 관리이다"고 말했다.배 교수는 "뇌출혈은 평소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하기에 뇌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술과 담배는 하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 일부 연구에서 적절한 음주는 뇌 보호 효과가 있다고 보고됐으나 유전적 요인 등을 고려할 때 술의 뇌 보호 효과는 없다는 게 최신 연구 결과이며, 흡연은 뇌출혈에 매우 치명적인 요소이기에 반드시 금연해야 한다"고 말했다.금연과 혈압조절만큼 적절한 검진도 필요하다. 뇌출혈 고위험군이라면, 증상이 없어도 뇌 MRI·MRA 촬영을 통해 뇌출혈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게 노력해야 한다.고대안산병원 신경외과 임동준 교수는 "관련 학회에서 국가건강검진 항목에 50대 이상의 뇌 MRI 촬영을 포함해야 한다는 의견과, 여의치 않으면 뇌출혈 고위험군만이라도 건강보험으로 뇌 검진을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의견을 정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만큼 뇌출혈은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대처하는 게 중요한 질환이다"고 말했다. 임동준 교수는 "50대 이상에서 뇌출혈은 급격히 증가하고, 40대라도 가족력이 있으면 위험이 커진다"며 "증상이 없더라도 50대 이상이거나 고위험군 40대라면 뇌 건강검진을 받아보길 바란다"고 권고했다.다만, 건강한 일반인이 뇌출혈 예방·관리차원에서 매년 뇌 MRI·MRA 촬영을 할 필요는 없다. 배희준 교수는 "가족력, 고혈압 등 뇌출혈 위험요소가 없다면 5~10년 간격으로 검사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밝혔다. 배 교수는 "유전적으로 뇌동맥류 파열 위험이 큰 경우엔 이른 뇌 검진이 의미가 있으나 그렇지 않으면 젊은 나이에 굳이 뇌 검사를 해볼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때 유전적 뇌출혈 고위험군은 부모와 형제 중 1명 이상이 대동맥류 파열로 인한 지주막하출혈 등을 경험했거나, 모야모야병 등이 유전성 질환이 있는 경우를 의미한다.이미 뇌출혈을 경험, 회복이 충분히 된 환자라도 뇌출혈 예방을 위한 노력은 계속해야 한다. 뇌출혈을 한번 경험한 경우, 또다시 뇌출혈이 발생할 확률이 다른 사람보다 높다.이형중 교수는 "같은 부위에 뇌출혈이 반복될 가능성은 작지만, 한번 뇌출혈이 생긴 사람은 뇌의 다른 부위에도 출혈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이들은 뇌출혈 위험인자를 갖고 있기에 다른 이들보다 뇌출혈 위험이 더 크다는 걸 인지하고, 2차 예방을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심혈관일반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5/1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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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은 자궁, 난소, 유방 건강에 신경 써야 하는데, 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체중 관리다. 365mc 노원점 채규희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여성건강과 비만의 연관성에 대해 알아본다.◇비만, 난소암 유발뿐 아니라 '전이'에도 영향비만은 각종 여성암 발생 위험을 높일 뿐 아니라 암의 전이 확률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하퍼 암연구소는 국제학술지 'Cancer Research'에서 지방이 있는 환경에서 피부세포와 난소암 종양세포가 쉽게 결합한다는 점을 밝혔다. 또 비만 쥐와 일반 쥐에게 난소암 세포를 주입한 결과, 비만 쥐에게서 난소암이 전이될 가능성이 높음을 확인했다. 암 환자 90% 이상이 전이 때문에 사망한다는 점을 놓고 보면 비만 치료가 암 치료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여성암 1위 유방암, 지방 쌓일수록 발병률↑유방암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내장지방이 많으면 체내 인슐린 농도가 높아 에스트로겐이 과도하게 생성되는데, 이러한 상황이 유방암이 발생하고 성장하는 토대가 된다. 고농도 에스트로겐은 유방암뿐 아니라 대부분의 여성암 치료를 어렵게 하고 재발 가능성도 높인다. 체질량지수(BMI)가 30 이상인 여성이라면 주기적인 검진이 권고된다.◇호르몬 교란 불러 자궁질환에도 악영향암처럼 큰 병이 아니더라도 비만은 호르몬 이상과 자율신경계 교란을 불러와 여러가지 여성질환을 유발한다. 대표적으로 '다낭성난소증후군'을 들 수 있다. 이는 배란이 주기적으로 이뤄지지 않아 월경주기가 길어지거나 불규칙하게 바뀌는 것이 주요 증상이다.채 대표원장은 "체내 영양분이 과잉되면 교감신경이 고갈되고, 이는 난자를 생성하는 세포를 보호하지 못하는 결과를 낳는다"며 "최근 과식과 비만이 다낭성난소증후군 등 생식 활동에까지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시사하는 연구가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이밖에 35세 이상의 여성 중 절반가량이 겪을 정도로 흔한 '자궁근종'도 비만과 관련이 있다. 자궁근종은 자궁 내 존재하는 양성 종양으로, 암의 형태인 자궁육종과는 다르며 암이 될 확률은 극히 드물다. 그러나 불규칙적인 출혈이나 불임 등의 증상을 동반하기 때문에 추적 및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다.채 대표원장은 "자궁근종은 최근 5년 사이에 2배 가까이 증가했는데, 이는 비만 인구가 늘고 있는 추세와 무관하지 않다"며 "과체중 여성의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걸릴 위험이 3배나 높아 예방을 위해서는 체중관리가 필수"라고 말했다.◇여성질환 관리의 핵심은 체지방관리채 대표원장은 여성질환을 예방하는 기본 수칙은 정기검진과 체지방관리라고 강조한다. 그는 "에스트로겐의 주공급원은 지방조직"이라며 "지방조직이 많을수록 여성호르몬 균형이 깨지고 수치가 높아지며 여성질환에 악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이는 마른비만인 여성에게도 해당된다. 팔뚝·허벅지는 가늘더라도 복부비만으로 인해 내장지방이 쌓이면 체내 인슐린 농도가 증가하는 것은 마찬가지다.체지방 관리는 다른 건강관리 수칙과 다를 바 없다. 고단백 저탄수화물 식단을 유지하는 게 기본이다. 특히 하루 30분 정도 유산소운동은 에스트로겐 분비를 줄이고, 내장지방을 방지해 도움이 된다.폐경 전까지 규칙적으로 유산소운동을 하면 폐경 이후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 맥컬로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가임기에서 폐경 전까지의 규칙적 운동으로 유방암 발병 위험을 3분의 1가량 줄었다. 특히 운동 강도에 관계없이 규칙적인 운동이 유방암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1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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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5/1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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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4만9933명 늘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761만4895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98명, 사망자는 6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3462명(치명률 0.13%)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4만9910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8142명, 부산 2772명, 대구 3245명, 인천 2550명, 광주 1523명, 대전 1541명, 울산 1321명, 세종 466명, 경기 1만1334명, 강원 1828명, 충북 1791명, 충남 2267명, 전북 2272명, 전남 2302명, 경북 2833명, 경남 3318명, 제주 405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23명이다. 2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1명은 지역별로 대전 6명, 인천 5명, 전북 3명, 충북, 경북 각 2명, 충남, 전남, 경남 각 1명으로 나타났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8명, 유럽 7명, 아메리카 6명, 오세아니아 2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1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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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서 건강하게 잘 사는 게 중요해졌다. 따라서 건강한 노년을 방해하는 퇴행성 질환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치료하느냐가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퇴행성 질환 중 노년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관절염이다. 특히 무릎 관절염은 심한 고통으로 걷거나 움직이는 게 많이 힘들기 때문에 삶의 질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심혈관질환에 대한 합병증과 치매, 우울증의 위험이 높아 주의해야 한다.◇무릎 인공관절 수술, 미룰수록 뼈 손실 커진다연골이 손상되거나 닳아 없어지는 질환인 퇴행성 관절염은 환자의 나이, 성별, 관절의 손상 정도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지며 보통 초기, 중기, 말기로 나눌 수 있다. 초기에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주사치료 등 보존적 치료가 우선된다. 본격적으로 연골이 파괴되고 관절의 변형이 나타나는 중기에는 교정 절골술이나 줄기세포 치료 등 본인의 관절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따라서 관절염이 의심되면 서둘러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로 관절염의 진행을 막거나 늦추는 게 중요하다. 문제는 연골이 다 닳고 뼈의 손상이 심각하게 진행된 관절염 말기다. 이때는 손상된 관절을 제거하고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인공관절 수술’ 외에는 치료 방법이 없다.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치료 후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이 크게 줄어들고 걷거나 움직이는 게 수월해지기 때문에 노년의 삶의 질을 크게 높일 수 있다. 대부분의 60대 관절염 환자들이 무릎 인공관절의 수명을 걱정해 70~80세까지 고통을 참으면서 수술을 미루는 경향이 있는데, 최근 인공관절의 기술이 발달해 잘 관리하면 20~30년 정도는 사용할 수 있다. 또 수술 후 회복 기간에 대한 걱정도 크다. 인공관절 수술 후 통증은 있겠지만 수술 전 통증보다는 덜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나아진다. 대게 수술 후 2~3일부터 보행기를 사용해 걷는 운동을 시작하고, 2주 뒤에는 보행기 없이 혼자 걷는 생활이 가능하다. 수술 후 한 달이 지나면 산책이나 장보기 등 바깥 활동도 가능하기 때문에 무작정 수술을 미루기보다는 주치의와 잘 상의해 치료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수술 후 끝난 게 아니다. 이후 관리가 더 중요무사히 인공관절 수술을 받았다고 끝이 아니다. 수술 후 관리만 잘한다면 인공관절의 수명을 더욱 늘릴 수 있다. 먼저 바닥 생활은 피해야 한다. 되도록 식탁에서 밥을 먹고 소파에 앉아서 쉬고, 침대에 누워서 자는 게 좋다. 또 쪼그려 앉기나 양반다리 등 무릎을 과도하게 굽히는 자세는 피해야 한다. 꾸준한 운동도 무릎 건강에 좋다. 실내 자전거나 아쿠아로빅처럼 물에서 하는 운동은 무릎 근육을 강화해 관절염 예방뿐만 아니라 인공관절의 수명도 늘릴 수 있다. 또 정기적으로 병원을 찾아 인공관절 상태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만약 무릎에 갑작스러운 통증이 느껴지거나 무릎이 흔들거리는 느낌, 열감이 있고 붓는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이 칼럼은 강서나누리병원 관절센터 김정욱 진료부장의 기고입니다.)
전문칼럼강서나누리병원 관절센터 김정욱 진료부장2022/05/1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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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컴퓨터를 자주 보는 실내 디자이너 표모(55)씨는 얼마 전 백내장 진단을 받고, 수술을 예약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화면이 뿌옇게 보이고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증상이 한 달 넘게 지속되었기 때문이다. 표씨의 백내장 진행 정도는 초기를 넘어 수술이 적합한 상태였으며, 1주일 뒤 표씨는 병원을 다시 찾아 수술에 필요한 사전 검사를 받았다.대표적인 백내장 수술로 꼽히는 것이 바로 인공수정체 삽입술이다. 수술 부위를 절개한 뒤 전낭을 절개하여 혼탁해진 백내장을 제거한 후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순으로 이뤄진다.해당 수술에 쓰이는 인공수정체는 크게 단초점 인공수정체와 다초점 인공수정체로 나뉜다. 단초점 인공수정체삽입술은 눈의 초점을 근거리와 원거리 중 한 군데에만 맞출 수 있는 수술로, 수술 후에도 안경이나 돋보기를 착용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반면,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근거리, 원거리, 중간 거리 모든 거리의 초점을 맞출 수 있어 노안과 백내장 증상을 함께 개선할 수 있다. 초점을 여러 개로 맞출 수 있는 만큼 수술 후 별도의 교정 기구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백내장 수술 전에 받아야 하는 검사 중 하나는 OCT(안구 CT검사) 검사다. 해당 검사는 CT를 사용해 눈 속의 구조물을 정밀하게 확대 분석하는 과정이며, 주로 각막CT와 망막CT, angio-OCT로 구분되어 전체적인 눈의 각막과 망막의 상태를 자세하게 체크한다. 환자에 따라 이 검사를 통해 망막전막이나 황반변성, 두루젠 등 이전에 몰랐던 질환을 발견하기도 한다.IOL 검사와 각막지형도 검사, 각막내피세포 검사도 필수적이다. IOL master 검사는 백내장 수술 시 사용되는 인공수정체의 도수를 결정하는 검사다. 레이저로 눈을 정확히 계측한 후 특수한 공식을 통해 환자 개개인에게 맞는 정확한 인공수정체 값을 계산할 수 있다.난시를 갖고 있는 환자의 경우에는 백내장 수술을 하면서 난시를 함께 교정할 수도 있다. 이를 위해서는 각막 난시를 확인하기 위한 각막지형도 검사가 중요하며, 각막의 투명성을 유지해주는 각막내피세포의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도 필요하다.백내장 수술은 백내장 증상과 노안, 난시 등 시력 문제로 겪는 불편함을 덜어줄 수 있는 방법이다. 성공적인 수술을 위해서는 수술 전 정확한 검진과 전문의와의 상담이 이루어져야 하며,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렌즈와 수술 방법을 결정할 수 있는 의료진의 데이터 분석 능력도 중요하다. 앞서 소개한 검사 외에도 환자에 따라 사시검사, ERG(망막전위도검사), 변형시검사, 암순응검사, 심전도 검사 등의 추가 검사가 수반될 수도 있다.(*이 칼럼은 BGN밝은눈안과 잠실 롯데월드타워 김정완 원장의 기고입니다.)
전문칼럼BGN밝은눈안과 잠실 롯데월드타워 김정완 원장2022/05/1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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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5/1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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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섭취를 줄이기 위해 설탕 대신 인공감미료를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인공감미료를 많이 먹으면 암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오늘의 암 레터 두 줄 요약1. 인공감미료 섭취가 암 발생률 높였습니다.2. 단맛에 길들여지지 마세요!인공감미료가 암 발생 위험 높여프랑스에서 성인 10만2865명을 대상으로, 인공감미료 섭취에 대한 대규모 연구가 이뤄졌습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식습관을 7년간 추적 조사했습니다. 참여자의 36.9%가 인공감미료를 섭취했고, 이 기간 동안 총 3358건의 암이 발생했습니다. 분석 결과, 인공감미료를 섭취하지 않는 그룹에 비해, 인공감미료를 먹는 그룹의 암 발생 위험이 13%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아스파탐은 대표적인 인공감미료로, 설탕의 200배에 달하는 단맛을 냅니다. 칼로리가 거의 없어서 설탕 대체제로 많이 쓰이는데요. 아스파탐을 비롯한 인공감미료의 안전성 논란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구팀은 “인공감미료는 몸속에서 염증을 유발하고 DNA를 손상시켜 세포 사멸을 막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세포 사멸이 억제되면, 몸속 암세포 역시 사라지지 않아 암 발생 위험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식습관 신경 써야 하는 암환자, 유의해야 암환자는 어떨까요? 암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가 충분치 않아 조심스럽지만, 전문가들은 “권장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인천성모병원 혈액종양내과 조장호 교수는 “암환자 평소 식습관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인공감미료는 유의해 먹어야 할 식품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의정부성모병원 혈액종양내과 원혜성 교수 역시 “안심하고 권장하기엔 위험 요소가 존재하는 식품이라서, 많은 양의 인공감미료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프랑스국제암연구소 등은 인공감미료가 들어간 탄산음료를 매일 마시면, 안 마시는 사람에 비해 조기 사망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은 적이 있습니다. ‘설탕 대신’ 먹는 건 괜찮을지 몰라도, ‘안심하고’ 먹기엔 적절하지 않아 보입니다.탄산음료 섭취 줄여야우리는 인공감미료를 주로 어떤 음식을 통해 섭취할까요? 위 연구에서는 ‘탄산음료’를 통해 인공감미료를 먹는 경우가 53%로 가장 많았습니다. 탄산음료만 안 마셔도 인공감미료 섭취를 줄일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흔히 ‘제로 칼로리’라고 알려진 탄산음료는 설탕 대신 아스파탐이나 사카린 같은 인공감미료를 첨가해 단맛을 냅니다. 칼로리가 극히 낮아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는 어느 정도 도움이 되겠지만, 알레르기·두통·현기증 같은 부작용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더 큰 문제는 단 음식은 먹을수록 의존성이 생긴다는 겁니다. 혀에서 단맛을 느끼면 보상·동기부여·맛과 관련된 뇌 부위가 활성화됩니다. 순간적으로 느껴지는 쾌감 때문에 습관처럼 단 음식을 찾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계속 섭취하다 보면 원하는 단맛의 강도가 점점 세져서 더 많이 먹게 됩니다. 단맛은 짠맛이 함께 있어야만 느껴지는데요. 단 음식을 먹을수록 나트륨 섭취량도 함께 늘어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요리할 때 양파·양배추 활용을단맛을 도저히 못 끊겠다면, 요리 방식을 바꿔보세요. 설탕뿐 아니라 인공감미료 사용을 줄이는 데 양파와 양배추 등이 큰 도움이 됩니다. 양파·양배추에 열을 가하면 단맛을 내는 성분이 극대화됩니다. 이들 채소 속에는 항산화물질이 함께 들어 있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5/1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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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5/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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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일반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5/1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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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강수연 헬스조선 인턴기자2022/05/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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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는 잠잠해졌지만, 꽃가루, 송진가루 등으로 인해 알레르기 결막염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많다. 알레르기 결막염은 안구, 눈꺼풀 등 눈 전체에 가려움증을 유발해 삶의 질을 저하한다. 알레르기 결막염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적절한 눈 찜질 방법을 알아보자.◇가려울 땐 냉찜질 - 염증 있다면 온찜질눈은 증상에 따라 찜질 온도를 다르게 해야 한다. 눈이 가려운 알레르기 결막염, 열감이나 통증이 있는 안구건조증, 타박상이나 수술 등 외상으로 통증이나 부종이 생긴 경우엔 냉찜질을 해야 한다. 냉찜질은 가려운 증상을 줄여주고, 붓기를 가라앉히는 데 도움을 준다.냉찜질을 할 때는 얼음을 이용하면 좋다. 단, 얼음을 이용할 경우, 눈에 얼음이 직접 닿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얼음은 수건으로 감싸서 눈 찜질에 사용해야 한다. 얼음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냉수를 수건이나 키친타월에 적셔서 찜질에 사용해도 된다.온찜질은 다래끼, 눈꺼풀염, 결막염, 열감이나 통증이 없는 안구건조증 등의 증상이 있을 때 하면 도움이 된다. 온찜질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눈물샘을 자극해 눈의 노폐물을 청소하는 데 효과적이다.온찜질은 수건을 너무 뜨겁지 않은 물에 적셔서 하면 된다. 하루 2~3번, 5~10분 정도 눈 위에 얹어주면 염증으로 인한 불편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
안과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5/1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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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앉아 TV를 보거나 밥을 먹는 좌식 생활은 무릎 건강엔 좋지 않지만, 의외로 장수의 비결이 될 수 있다. 좌식 생활이 건강하게 오래 사는 ‘블루존’ 사람들의 특징인 것으로 드러났다.◇수명의 지표인 좌식 생활, 코어힘 길러좌식 생활은 건강한 장수에 도움이 된다. 바닥에 앉았다 일어나는 행동을 통해 코어 힘과 유연성 등을 자연스럽게 개선하기 때문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바닥에 앉았다 일어나는 자세는 스쿼트와 유사해 코어와 다리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정자세로 바닥에 앉으면 관절 균형 유지에도 효과적이다. 실제로 ‘세계 5대 블루존’ 중 하나인 일본 오키나와에서는 예전부터 의자에 앉지 않고 바닥에 앉아 책을 읽고 밥을 먹고 휴식을 취하는 등의 좌식 생활을 해왔다. 또한 유럽심장예방저널(European Journal of Preventative Cardiology)에 게재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대 연구에 따르면 51~80세의 사람들에게 바닥에 앉았다 일어나는 능력은 수명을 예측하는 중요한 지표로 바닥에 앉지 못하는 것은 수명 단축과 연관이 있었다. 연구 기간 동안 앉았다 일어날 수 없는 사람들은 앉았다 일어날 수 있는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5~6배 높았다.다만, 오랜 시간 앉아있기보단 30분마다 일어나는 것이 좋다. 오랜 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것은 면역체계를 약화시켜 질병에 잘 걸리게 하고 대사기능도 떨어져서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혈압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30분마다 잠깐씩 일어나서 허리를 곧게 펴고 팔을 높이 들어 쭉 펴줘야 한다. 이러한 동작은 혈액순환에 좋을 뿐 아니라 눌려있던 골반과 척추의 무리를 덜어주는 역할도 한다.◇충분한 수면 취해야좌식 생활 외에 블루존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이 더 오래, 건강하게 사는 법은 다음과 같다.▶수면=충분한 휴식과 숙면도 장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충분한 양의 질 높은 수면은 몸의 피로를 해소시키고 전반적인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중국 칭다오대 연구에 따르면 7시간의 수면을 취하면 심장병이나 뇌졸중 등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줄어든다.▶사회적 교류=주변 사람과 관계를 잘 유지하는 것도 장수의 비결이다. 블루존의 100세 이상 노인들은 신앙에 기반한 공동체에 속해 있었으며 이는 기대 수명을 4~14년 연장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하버드의대 연구에 따르면 오키나와의 ‘모아이’라 불리는 사회적 교류 프로그램은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도 블루존의 장수 비결이다. 실제로 오키나와 사람들은 조상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며 사르데냐인들은 ‘해피 아워’를 정기적으로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적인 생각과 도전정신 정신은 스트레스 수치를 낮추고 면역 강화에 도움이 된다.▶열량 제한=열량을 제한하는 것도 장수에 도움이 된다. 일주일 중 며칠만 주기적으로 열량을 제한하면 생존 회로와 장수 유전자가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미국 태평양건강연구소 연구팀이 오키나와 블루존 사람들의 식단을 분석한 결과, 열량 제한이 장수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은 위의 80%가 찼다고 생각하면 젓가락을 내려놓는 ‘하라하치부’ 식습관을 실천했다. 다른 연구에 의하면, 3개월 동안 매주 5일씩 제한된 열량의 식단을 한 참가자들이 체지방과 체중이 감소했으며 혈압도 현저히 낮아졌다. 또한, 이들의 호르몬에서 100세 넘게 사는 사람들에게서 자주 발견되는 IGF-1(인슐린 유사 성장 인자) 호르몬이 발견되기도 했다
기타김서희 헬스조선 기자2022/05/1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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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은 노화가 주된 원인이다. 나이가 들면 달팽이관도 기능이 감퇴한다. 약물, 소음, 대사질환의 장기간 노출로 인해 청각세포가 사멸할 수 있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에서 25%는 난청이 있다고 한다. 노인성 난청을 방치하는 경우 의사소통에 따른 문제에 의해 고립감, 우울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또, 난청을 앓고 있으면 청력이 정상인 사람에 비해 치매 위험이 2배 정도 늘고, 심한 난청의 경우는 5배 정도까지 높아진다. 의사소통이 힘들어지면, 소극적이게 되고, 사회생활의 폭이 줄어 우울증의 빈도가 높아지고, 인지 기능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된다.그래서 보청기 등으로 적극적으로 청각재활을 해야 한다.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이비인후과 곽상현 교수는 "눈이 안 보이면 안경을 쓰듯, 귀가 안들리면 보청기를 끼어야 하고, 보청기 효과가 없으면 인공와우 수술도 고려해야 한다"며 "노인성 난청은 소통에 제약이 돼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치매 위험까지 높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난청 의심 증상은난청을 의심해야 할 때는 말소리를 되묻는 횟수가 늘어날 때다. 특히 노인성 난청은 고주파 영역의 소리부터 듣지 못한다. 자음은 고주파 소리에 해당하는데, 과자, 사자, 사과 등 자음이 잘 구분이 되지 않으면 의심해야 한다. 이명이 있어도 난청을 의심해야 한다. 난청이 생겨서 특정 주파수 영역의 소리를 잘 못들으면 보상 작용으로 실제 안 들리는 소리가 들리는 이명이 발생할 수 있다. TV 볼륨이 자꾸 커지거나 전화 통화가 어려운 경우에도 난청을 의심해야 한다.60대 이상이 되면 난청 고위험군에 해당되므로 2년에 한번씩 이비인후과에서 청력검사를 해야 한다. 청력에 이상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보청기를 써야 한다. 현재 보청기 지원금을 받을 정도의 청각장애가 아니라도 정상과 장애의 경계에 있다면 보청기를 쓰는 게 청력을 지키는 데 좋다는 연구 결과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보청기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청각장애 진단을 받으면 보청기 지원금(100만 원)을 제공하고 있다. 보통 일반적인 대화 소리(40DB)를 잘 듣지 못하는 중등도 난청이라면 보청기를 착용하라고 권고한다.◇보청기 선택 시 유의점은?보청기 종류가 많다. 가격 100만~150만원 이상 되는 제품 정도면 괜찮다. 고가일수록 기능이 많아지고 채널이 많아진다. 환자의 경제 상태와 난청 유형에 따라 적절한 보청기를 고르면 된다. 한편, 귀를 완전히 막는 보청기를 사용하면 목소리가 울려서 들리는 단점이 있다. 오픈 형태의 보청기는 이런 단점을 개선했다. 과거에는 밖으로 보인다는 이유로 오픈 형태의 보청기를 많이 꺼렸는데 최근에는 절반 정도의 환자가 오픈 형태의 보청기를 사용한다. 보청기로도 효과를 보지 못하는 고도 난청 환자는 인공와우를 고려해볼 수 있다. 인공와우 수술이란 달팽이관에 전극을 심어 소리를 전기 신호로 바꿔서 청각 신경에 전달해주고, 뇌가 소리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수술이다. 기기 값만 2000만원이 넘는데, 19세 이상 성인은 한쪽만 지원을 해준다. 건강 보험 기준 이외의 환자는 비급여로 수술을 받아야 한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5/1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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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구멍에 물이 직방으로 들어가면, 귓속에서 물빼기가 쉽지 않다. 휴지를 말아서 넣어보고, 손가락을 집어넣어 보고, 수건으로 닦아봐도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먹먹해 답답하고, 불편한데 어떻게 하면 물을 안전하게 뺄 수 있을까?먼저 면봉은 쓰면 안 된다. 물기를 닦아낸다고 후비다가 상처가 날 수 있다. 귀 내부나 고막에 상처가 난 상태로 또 물에 들어가면 상처에 세균이 침투해 급성 외이도염으로 증상이 악화할 수 있다.먼저 물이 들어간 귀를 아래쪽으로 향하게 하고, 귀를 가볍게 흔들어 보자. 이때 대부분 물이 빠진다. 그래도 안 빠지면 콩콩 뛰어본다. 물이 빠진 이후 귓속에 남아 있는 소량의 물은 체온으로 자연 증발해 없어진다. 그래도 신경 쓰인다면 소독된 면봉으로 외이도 입구 물을 흡수시켜주면 된다.귀를 흔들어도 물이 안 빠졌다면, 압력을 이용해 보자. 물이 차 있는 귀를 아래쪽으로 향하게 한 채, 귀에 손바닥을 대고 물이 나올 때까지 눌렀다 뗀다. 귀를 세운 상태로 하면 물이 더 깊숙이 들어갈 수 있어 주의한다. 그래도 안 되면 드라이기를 찬바람으로 설정해 귀에서 30cm 정도 떨어뜨려 작동시킨다. 귓속 수분이 건조한 공기가 부는 바깥쪽으로 나가게 된다. 이렇게 했는데도 귓속에 물이 든 것 같다면, 귀가 바닥을 향하게 한 채 잔다. 하루 이틀 지나도 귀가 먹먹하면 염증이 생겼거나, 귀지가 많아서 물이 배출되지 않는 것일 수 있다. 이비인후과를 방문해 물을 제거하고,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안전하다.귀에 물이 잘 들어간다면, 샤워나 수영하기 전 방수가 되는 귀마개를 착용하면 된다. 다만, 물이 이미 귀에 들어갔을 땐 귀마개나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5/10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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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키(신장) 문제는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다. 특히 또래보다 작고 왜소한 경우라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불과 ㎝ 차이로 희비가 엇갈리도 한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저신장이 단순한 성장 문제가 아니라 희귀질환의 하나일 수 있다는 사실이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신희 교수는 “희귀질환 중에는 특별한 외형적 이상 없이 저성장만 나타나는 경우도 흔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증상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며 “저신장의 진단과 치료가 중요한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고 했다.◇저신장과 이상 증상 함께 나타나면 터너증후군 등 의심의학에서 정의하는 저신장은 동일 성별이나 나이의 또래와 비교했을 때 키가 3% 미만인 경우를 뜻한다. 즉 건강검진에서 100명 중 작은 쪽에서 3번째 이내로 나타나면 저신장으로 정의할 수 있다.문제는 저신장과 함께 골격계 이상, 이형적 외모, 지능 장애, 소두증, 키 표준편차가 –3 S.D. 이하 등 다른 증상이 동반하는 경우다. 이때는 저신장을 동반한 희귀질환을 의심해야 한다.저신장을 동반하는 희귀질환은 성염색체 이상으로 발생하는 ‘터너증후군’, 고도비만을 동반하는 ‘프라더-윌리 증후군’, 다양한 신체 기형이 나타나는 ‘누난 증후군’이 대표적이다.터너증후군(Turner's syndrome)은 여성에서 발생하는 염색체 이상 질환이다. 저신장, 조기 난소 부전, 이차 성징 발현 이상, 골격계 기형, 심장 기형, 신장 기형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한다. 일단 여아가 의학적 저신장으로 병원을 찾게 되면 다른 증상 여부와 상관없이 반드시 염색체 이상을 확인해야 한다. 여아 2000~2500명 중 1명꼴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다.고도비만을 동반한 저신장을 보인다면 프라더-윌리 증후군(Prader-Willi syndrome)을 의심할 수 있다. 프라더-윌리 증후군은 15번 염색체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유전질환으로 성장 장애를 동반한다. 출생아 1만~1만5000명 중 1명꼴로 발생하고 남녀 비율은 비슷한 편이다. 주요 증상은 작은 키와 비만, 과도한 식욕, 근육긴장 저하, 성선기능 저하증, 지적장애 등이 있는데, 연령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나타난다.누난 증후군(Noonan syndrome)은 다양한 신체 기형이 보이는 희귀 유전질환으로 저신장과 특이한 얼굴 모양, 선천성 심질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태어날 때부터 증상이 뚜렷한 선천성 질환이다. 출생아 1000~2500명 중 1명꼴로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남녀 비율은 비슷한 편이다. 사춘기 전 성장 속도는 정상이지만 사춘기 이후 나타나는 성장급증이 나타나지 않거나 짧은 특징이 있다.김신희 교수는 “저신장으로 병원을 찾게 되면 희귀질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백혈구 수치나 전해질, 간 수치 등을 검사할 수 있는 기본적인 혈액검사와 함께 필요에 따라 염색체 검사를 진행하기도 한다”며 “골연령이나 방사선학적 골격조사를 비롯한 내분비적 검사와 성장호르몬 자극 검사 등 다양한 검사가 시행되고, 염색체와 유전자 검사를 함께 받게 된다”고 했다.◇터너증후군 등 성장호르몬 치료 건강보험 적용… 산정특례도터너증후군은 성장 부전 또는 사춘기 지연을 보이는 여아에서 염색체 분석을 통해 진단 후 장기간 치료를 할 경우 예측 키보다 8㎝ 이상 자라는 치료 효과를 보인다. 프라더-윌리 증후군은 신생아 시기 늘어나는 영아증후군에서 유전분석을 통해 진단하고, 이후 진행하는 심한 비만, 다양한 발달지연 등을 성장 치료를 통해 체지방량 감소와 근력 호전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누난 증후군의 경우 성장호르몬 치료 기간이 길 경우 9~13㎝ 정도의 성장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희귀질환은 조기 진단과 치료는 물론, 생활습관 관리도 중요하다. 터너증후군은 성장 장애, 비만, 골다공증, 당뇨, 고혈압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 습관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중이염이 잘 발생하는데 이유 없이 열이 나거나 귀가 아프면 반드시 검사를 받도록 한다. 신경성 난청도 생기기 쉽다. 정기적인 난청 검사가 필요하다.프라더-윌리 증후군은 체중 감량을 위한 식사 조절이 가장 중요하다. 냉장고 등에 자물쇠를 채우는 등 아이들이 쉽게 음식에 접근하는 것을 막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 기본적인 운동과 비타민 D 섭취가 추천된다.김신희 교수는 “터너증후군, 프라더-윌리 증후군, 누난 증후군은 성장호르몬 치료에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또 본인부담률을 경감해주는 산정특례 대상이다”며 “저신장을 동반하는 희귀질환은 대부분 조기에 진단할수록 예후가 좋은 만큼 아이들의 성장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했다.
소아청소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5/0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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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을 공급하는 대표 식품인 유제품을 많이 섭취할수록 암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베이징대 연구팀은 2004~2008년에 모집된 30~79세 성인 51만명을 대상으로 유제품 섭취가 암 발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일주일에 한 번 섭취하는 그룹 ▲한 달에 한 번 섭취하는 그룹 ▲거의 섭취하지 않는 그룹으로 무작위로 나뉘어 이들의 식사 기록을 11년 동안 추적 관찰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건강 기록을 통해 암 발병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이들의 체질량 지수, 연령, 수입 상태, 신체 활동, 알코올 섭취, 암 가족력 여부 등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했다. 참가자의 20%는 정기적으로 매일 유제품을 섭취했으며 69%는 섭취하지 않았다. 연구 기간 동안 암 환자는 2만9277명으로 폐암이 628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유방암(2582명), 위암(3577명), 대장암(3350명), 그리고 간암(3191명)이 뒤를 이었다.분석 결과, 정기적으로 유제품을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간암과 유방암 발병 위험이 높았다. 매일 유제품을 50g씩 섭취하면 암 발병 위험은 12% 증가했다. 유제품 섭취가 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제품 섭취가 세포 증식을 촉진시키며 인슐린 유사 성장 인자를 증가시키기 때문인 것으로 연구팀은 분석한다.연구 저자 마리아 카쿠라 박사는 “이 연구는 유제품 섭취가 암 발병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입증했다”며 “다만, 유제품을 섭취하는 경향과 유제품 대사 능력여부에 따라 연구 결과는 다를 수 있어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BMC 메디슨(BMC Medicine)'에 최근 게재됐다.
기타김서희 헬스조선 기자2022/05/0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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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가 꺾였다고 하나 소아 청소년 코로나 확진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코로나 후유증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많다. 성인은 각종 영양제와 약을 먹으며 코로나 후유증을 이겨낸다지만, 소아 청소년에겐 약 사용이 조심스럽다. 대한약사회 최지선 학술이사와 함께 적절한 소아 청소년 코로나 후유증 극복을 위한 약 사용법을 알아보자.◇후유증 성인과 비슷… 나이·체중 고려한 대증 치료 필요성인의 코로나 후유증 치료는 증상에 따라 적절한 약을 사용하는 '대증 치료'를 하는데, 소아 청소년도 마찬가지이다. 소아 청소년의 코로나 후유증도 대증 치료를 하면 된다.국내외 연구를 보면, 현재 소아 청소년의 코로나 후유증은 피로감, 체력저하, 무기력감, 기침, 가래, 두통 등 성인과 비슷하다. 두통이나 관절통에는 진통제를, 기침이나 가래에는 진해제나 거담제를 사용하면 된다.물론, 소아 청소년에게 약물을 사용할 때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 소아 청소년에게 사용하는 약물은 나이, 몸무게에 따라 사용량이 다르다. 예를 들어, 코로나 후유증으로 두통을 겪는 만 10세 아이(몸무게 30~37.9kg)의 경우, 1회 아세트아미노펜 복용 권장량이 400mg으로 제한된다. 단, 아이의 나이가 만 12세이지만, 몸무게는 만 7세 표준 몸무게인 23~19.9kg이라면, 만 7~9세 권장용량인 320mg만 먹여야 한다. 아세트아미노펜은 나이보다 몸무게에 따른 권장 용량을 복용하는 게 더 적절하다.특별히 특정 영양성분이 소아 청소년에게 더욱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아직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후유증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관리 방법 등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인 상황이며, 코로나 후유증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의약품 정보도 축적된 것이 없다.고용량 비타민C가 코로나 후유증에 효과가 있다는 일부 연구는 있으나 이 역시 확실한 결론은 아니다. 또한 연구는 대부분 주사제 비타민C로 진행돼 경구용 비타민C를 복용했을 때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보기 어렵다.아이가 코로나를 앓고 난 후 이전과 달리 피로감, 두통 등을 호소한다면, 특별한 영양 성분을 먹이기보단 과격한 운동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게 좋다.
소아청소년과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5/09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