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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약계 소식]한국BMS, ‘서울 BMS 이노베이션 스퀘어 챌린지’ 우승기업 선정

    [제약계 소식]한국BMS, ‘서울 BMS 이노베이션 스퀘어 챌린지’ 우승기업 선정

    한국BMS제약은 국내 스타트업 양성을 위해 서울특별시,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개최한 ‘서울 BMS 이노베이션 스퀘어 챌린지’의 시상식을 지난 9일 진행했다고 밝혔다.‘서울 BMS 이노베이션 스퀘어 챌린지’는 중증 질환으로부터 고통받는 환자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혁신기술을 발굴, 육성하고자 한국BMS제약과 서울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진행한 오픈 이노베이션 파트너링 프로그램이다. 지원분야는 BMS의 글로벌 사업개발 부문이 집중하는 ▲종양질환 ▲혈액질환 ▲세포치료 ▲심혈관질환 ▲섬유화증 ▲면역질환 ▲신경의학 ▲디지털헬스 ▲중개의학 ▲연구조사기술 총 10개의 영역이다.지난 6월 국내 바이오 및 디지털 헬스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모집을 시작, 서류 및 발표 심사를 통해 연구조사기술 분야의 프레이저테라퓨틱스, 종양질환 분야의 자이메디가 최종 선정됐다. 프레이저테라퓨틱스는 퇴행성 뇌질환, 악성종양 등 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한 독자적인 차세대 표적 단백질 분해(Targeted Protein Degradation) 기술 기반의 스피뎀(SPiDEM) 플랫폼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자이메디는 종양의 성장을 촉진하는 단백질인 KRAS 와 세포가 암으로 변이하는데 기여하는 단백질인 AIMP2-DX2 간의 결합을 저해하는 기전의 항암 신약개발 프로젝트를 제안했다.최종 선정된 2개 기업은 연구지원금 총 8000만원(기업당 4000만원)을 지원받고, 2년 동안 서울바이오허브에 입주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연구개발과 기술상업화 역량 강화를 위해 BMS 글로벌·아시아 사업개발팀 전문가들의 지도와 멘토링 혜택이 1년간 제공된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지원받을 수 있다.한국BMS제약 이혜영 대표는 “이번 챌린지로 국내 기업의 잠재력을 재차 확인했으며, 참여해 주신 모든 기업과 선정된 기업에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오픈 이노베이션은 BMS의 DNA로, 이를 통해 12개에 달하는 치료제를 개발, 전체 파이프라인 중 60%를 확보했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스타트업을 발굴, 지원하여 함께 환자를 위한 혁신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11/16 10:51
  • 플라스틱 속 프탈레이트, 자궁근종 위험 높여

    플라스틱 속 프탈레이트, 자궁근종 위험 높여

    환경 호르몬 중 하나로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하는 데 쓰이는 '프탈레이트(phthalate)'가 자궁근종 위험을 높이는 이유가 밝혀졌다.프탈레이트는 비닐, 가죽, 플라스틱 제품을 부드럽게 만드는 화학 첨가물질이다. 포장재, 식탁보, 바닥 타일, 플라스틱 장난감, 헤어스프레이, 비누, 향수, 혈액 저장 백, 의료용 튜빙 등 광범위한 용도에 사용되고 있다.미국 노스웨스턴대학 의대 산부인과 과장 세르다르 불룬 교수 연구팀은 프탈레이트의 종류 중에서도 가장 널리 쓰이는 디에틸헥실 프탈레이트(DEHP: di-ethylhexyl phthalate)와 자궁근종 사이에 강력한 연관이 있음을 확인하는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시험관에서 각종 프탈레이트가 체내에서 분해될 때 생성되는 여러 가지 화합물에 자궁 조직을 노출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DEHP는 여성의 호르몬 경로를 활성화해 세포 내에서 연쇄반응을 일으킴으로써 자궁 내막의 근종 생성을 촉진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DEHP는 이를 함유한 소비제품에서 점차 방출돼 가정, 사무실, 자동차 안으로 스며들어 바닥 등 표면에 붙어 있다가 먼지와 공기 속으로 들어가 떠돌게 된다.프탈레이트 노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일회용품을 최대한 적게 쓰고, ​뜨거운 음식이나 액체는 유리, 도자기, 스테인리스 등에 담아야 한다. ​화장품을 덜 쓰고, 쓰지 않을 때는 뚜껑을 닫아두는 것이 좋다. 향수 사용도 자제한다.이 연구 결과는 '미국국립과학원회보(Proceedings of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최근 발표됐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11/16 10:27
  • [의학칼럼] 노인성 척추후만증으로 등이 점점 굽어간다면…

    [의학칼럼] 노인성 척추후만증으로 등이 점점 굽어간다면…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추운 겨울이 다가옴을 몸으로 느낄 수 있다. 낮아진 기온으로 인해 척추와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근육이 긴장하게 되는데 노인층의 경우 특히 노인성 척추 질환을 유의해야 한다.또한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인해 최근 손주를 돌보는 황혼육아를 담당하는 조부모들이 늘어나며 고된 육아로 인해 척추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손주를 돌보며 집안일을 하고 업어주고 씻기는 등 오랫동안 같은 자세를 유지하거나 척추에 무리가 가는 자세를 자주 취할 경우 노인성 척추 후만증에 노출되기 쉽다.정상적인 척추는 옆에서 보면 S자 형태로 보이는데 척추후만증은 흉추부에 후만이 정상보다 증가돼 상체가 앞으로 기울어지고 등이 불룩하게 튀어나와 보이는 질환이다. 평소 주위에서 등이 굽어 앞으로 숙여 걸음을 옮기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 노인의 경우 골다공증을 동반한 척추 압박 골절에 의해 주로 발생한다.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와 함께 골다공증과 암 및 특정 약물의 복용으로 인해 골량이 감소되고 척추의 모양이 변형되어 노년의 경우 척추 압박 골절을 유발되기 쉽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2020년도 전체 척추후만증 환자 1만9812명 중 70대가 4163명, 60대가 2677명 순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이 외에도 바르지 못한 자세와 선천적인 척추의 기형이나 슈어만씨 병(청소년기), 강직성척추염, 척추결핵 등의 요인에 의해 어린 아이나 십대에서도 나타날 수 있으며 주로 여성보다는 남성에서 많이 나타난다.경미한 초기 증상의 경우 눈에 띄는 증상이 없거나 적고 외관상 알아차리기 어려울 수 있어 자녀나 부모의 증상을 눈여겨볼 필요 있다. 주된 증상으로는 등과 허리에 통증과 뻣뻣함이 나타나며 이로 인해 소화나 호흡이 어려워지기도 한다. 증상이 심해질 경우 신경 압박으로 하지에 저림 증상과 만곡이 진행되어 굽어진 등으로 인해 보행에 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며 외관상 좋지 못해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될 수 있다.진단은 X-RAY, MRI, 골밀도 스캔 등의 영상학적 검사를 통해 이루어진다. 유형과 중증도에 따라서 약물치료, 주사치료, 물리치료, 보조기 착용 등 보존적 치료부터 척추 유합술 등의 수술적 치료까지 고려하여 진행해 볼 수 있다.특히 노인성 후만증의 경우에는 먼저 골다공증과 척추 압박 골절 유무를 먼저 확인한 후 결과에 따라 적절한 치료가 시행된다. 골다공증이 있다면 먼저 약물치료, 주사치료를 통해 골다공증의 치료를 시행하며 통증이 심할 경우 침상 안정 후 보조기를 착용하거나 근력 강화 운동을 병행하여 증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그리고 척추 압박 골절로 인해 거동이 어렵거나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통증이 심할 경우, 척추체 성형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척추체성형술은 굵은 바늘이나 특수 풍선 등을 이용해 병변 부위에 골시멘트를 주입하여 척추체 자체를 튼튼하게 보강시켜주고 통증을 완화하는 치료 방법이다.노인성후만증 등 후만증뿐만 아니라 척추 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랫동안 등과 허리를 구부리는 자세는 피하며 장시간 한 자세를 유지할 경우 틈틈이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또한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걷기, 수영 등의 허리 근력을 강화할 수 있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먼저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검사를 통해 진단받아 적절한 치료를 빠르게 시행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이 칼럼은 동탄시티병원 김기택 명예원장의 기고입니다.)
    전문칼럼동탄시티병원 김기택 명예원장​2022/11/16 09:56
  • 코로나 신규 확진 6만6587명… 위중증 411명·사망 47명

    코로나 신규 확진 6만6587명… 위중증 411명·사망 47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6587명 발생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635만7464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411명, 사망자는 4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9795명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6만6520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만2479명, 부산 3364명, 대구 2933명, 인천 3824명, 광주 1937명, 대전 2116명, 울산 1273명, 세종 525명, 경기 1만9023명, 강원 2463명, 충북 2306명, 충남 2735명, 전북 2243명, 전남 1772명, 경북 3664명, 경남 3408명, 제주 455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는 67명이다. 32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35명은 지역별로 서울 4명, 대구 3명, 인천 3명, 세종 2명, 경기 2명, 강원 8명, 충남 1명, 전북 3명, 경북 5명, 경남 4명으로 나타났다.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37명, 유럽 16명, 미주 7명, 아프리카, 호주 각 3명, 중국 1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11/16 09:45
  • [밀당365] ‘바나바 잎’ 좋다는데 혈당 낮춰주나요?

    [밀당365] ‘바나바 잎’ 좋다는데 혈당 낮춰주나요?

    혈당 관리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바나바 잎’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혈당을 낮추는 영양제 성분으로 유명한데요. 정확히 어떤 도움을 주는 걸까요?<궁금해요!>“당뇨병을 처음 진단 받고 걱정이 큽니다. 온라인에서 검색해보니 바나바 잎이 좋다고 많이들 드시더라고요.”Q. 바나바 잎이 당뇨 환자에게 좋은가요?<조언_김예지 대한약사회 학술위원>A. 혈당 개선 효과 있지만, 약은 아니야
    푸드최지우 헬스조선 기자2022/11/16 09:45
  • [아미랑] 엄마 병원 보내고 집에 남겨진 아이들을 위해

    [아미랑] 엄마 병원 보내고 집에 남겨진 아이들을 위해

    암 환자들 중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하느라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 중에서도 어린 자녀를 집에 떼놓고 병원에서 혼자 암과 사투하는 분들을 보면 마음이 무겁습니다. 오늘은 부모의 질병 때문에 떨어져 지내는 어린 자녀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미술치료사인 저는 환자 자녀들의 심리·사회·정서 돌봄을 위해 집을 찾아 미술치료를 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아이들은 특유의 해맑음으로 저를 반기는데, 한편으로는 엄마나 아빠가 아프다는 사실에 대한 막연한 불안함과 걱정을 갖고 있습니다. 부모가 아프다는 것을 알지만, 치료 방식이나 예후에 대해 알지 못하는 데서 오는 불안감일 겁니다. 제가 만났던 초등학교 4학년의 한 아동은 불안감이 심한 편에 속했습니다.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산만한 행동으로 많은 지적을 받던 참이었습니다. 아이와 얘기를 나눠보니, “엄마가 아프면서도 나에게는 괜찮다고만 얘기하는 걸 보니 큰 병에 걸릴 게 틀림없다. 앞으로 엄마에게 큰 일이 생겨도 나에게는 알려주지 않을 것 같아 불안하다”고 털어놨습니다.이런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엄마나 아빠가 정확히 어디가 아프고, 어떤 치료를 받고, 언제쯤 돌아올 것인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입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현실을 설명해주면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그리고 환자(부모)의 사랑의 증표를 하나 남겨주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아이들을 만나면 부모와 떨어져 있을 때 무엇이 가장 그리운지 물어봅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가장 그리워하는 것을 그림으로 그려 보지요. 보통은 일상적인 행동을 많이 그리워합니다.“학원 버스에서 내릴 때 아빠가 항상 신호등 앞에 서있었어요. 저를 보면 아빠가 ‘우리 딸 수고했어’라면서 꼭 안아주셨어요. 그러면 학원에서 쪽지 시험 잘 못 본 것, 선생님한테 혼난 것도 다 잊을 만큼 편안해졌어요.”“엄마는 아침에 꼭 누룽지를 끓여주셨어요. 달걀 프라이를 해주시는 날도 있었지만 엄마가 저를 깨울 때 나는 누룽지 냄새가 정말 좋았어요. 엄마가 집에 오면 제가 누룽지를 끓여드리고 싶어요.”
    암일반기고자=김태은 일산차병원 암 통합 힐링센터 교수(차의과학대 미술치료대학원)2022/11/16 09:40
  • 관절 영양제 '옵티MSM 골드' 3+1 특가 행사

    관절 영양제 '옵티MSM 골드' 3+1 특가 행사

    메디트리가 관절 영양제 '옵티MSM 골드'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옵티MSM 골드는 MSM과 비타민D가 주원료인 제품으로, 상어연골추출물, 보스웰리아추출물, 초록입홍합추출물, 글루코사민 등도 부원료로 사용됐다. 식이유황으로도 잘 알려진 MSM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받았으며, 인체적용시험에서도 ▲관절 통증 감소 ▲관절 뻣뻣함 감소 ▲관절 움직임 개선 ▲관절 불편함 개선 등의 효과가 확인됐다. MSM과 함께 들어간 비타민D 또한 골다공증 예방과 뼈 형성·유지에 도움이 된다.옵티MSM 골드에는 미국 식품의약국 GRAS 승인을 받은 순도 99.9% 옵티MSM이 사용됐다. 보통 순도 1%를 올리기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기술력이 요구된다. 제품에 사용된 원료가 일반 MSM과 달리 고순도 원료로 분류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메디트리 관계자는 "가을철 일교차가 커지면서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중장년층뿐 아니라, 손목관절이 불편한 직장인·젊은 층 사이에서도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현재 메디트리는 '메디트리 옵티MSM 골드' 3+1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구매·상담 문의는 메디트리 공식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11/16 09:33
  • 가을이 무르익을수록 관절은 더 괴롭다

    가을이 무르익을수록 관절은 더 괴롭다

    일교차가 커지는 가을철에는 근육 유연성이 떨어지고 혈액순환이 저하되기 쉽다. 관절통이나 관절염을 겪는 사람들은 이로 인해 증상이 악화되기도 한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시기일수록 관절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것 또한 이 때문이다. 일조량이 줄어드는 가을·겨울에는 호르몬 대사의 변화로 인해 관절 통증이 더 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골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이나 관절을 이루는 뼈·인대에 손상이 생기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퇴행성 변화가 주요 원인으로, 실제 골관절염을 '퇴행성관절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국내 골관절염 환자는 한 해 404만명 이상인 것으로 확인된다(2019년 기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관절·연골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MSM(식이유황), 비타민D, 칼슘 등과 같이 관절에 필요한 영양소를 적절히 섭취·보충해야 한다. MSM은 황을 함유한 유기황화합물로, 우유·커피·토마토 등에 많이 들어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MSM을 '관절·연골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원료'로 고시하고 있기도 하다. 식사만으로 하루 권장 섭취량(1500~2000㎎)을 채우기 어렵다면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비타민D는 칼슘과 함께 뼈가 오랫동안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고령자 낙상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비타민D를 꾸준히 섭취할 필요가 있다. 음식이나 영양제를 통해 보충할 수 있으며, 매일 30분 정도 햇볕을 쬐는 것도 도움이 된다.노년기 관절 건강을 위해서는 관절을 무리하게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걸레질과 같이 무릎에 부담이 되는 가사노동을 피하고, 몸무게가 많이 나간다면 운동을 통해 체중을 조절해야 한다. 스트레칭, 수영 등 관절에 체중이 적게 실리는 운동 위주로 하는 것을 권한다. 하루 30분 정도 중간 강도로 걸으면 관절 주위 근육을 강화할 수 있으며,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낮은 층은 계단으로 오르내리는 등 일상생활에서 움직임을 늘리기 위한 노력도 병행해야 한다.
    척추·관절질환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11/16 09:31
  • 심뇌혈관질환 '숨은 불씨' 찾는다… 면역세포 돌연변이 검사 아세요?

    심뇌혈관질환 '숨은 불씨' 찾는다… 면역세포 돌연변이 검사 아세요?

    심장병·뇌졸중은 한국인의 사망원인 2·3위를 차지할 정도로 치명적이다. 이들 질환은 예고 없이 갑자기 나타나 생명을 위협한다. 다행히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같은 선행질환이 있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측정하고 관리해야 하는 이유다. 그런데,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만으로는 완벽하게 심뇌혈관질환을 막을 수는 없다. 위험 요인이 없어도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하기 때문. 미국의사협회지에 게재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55세 중년 남녀 중 당뇨병이 없고,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를 잘 관리하며 흡연을 하지 않는 사람도 심뇌혈관질환에 노출될 확률이 30~40%로 나타났다.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숨겨진 위험인자에 대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한 상황에서, 최근 심뇌혈관질환의 잔존 위험을 확인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로 '면역세포 돌연변이'가 주목받고 있다.◇심뇌혈관질환의 숨겨진 위험, '면역세포 돌연변이'면역세포는 백혈구가 대표적이며, 백혈구는 감염성 질환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면역세포에 돌연변이가 일어나 몸속에 누적돼 일정 비율 이상 존재하면 혈관 내에 염증반응을 촉진, 죽상동맥경화의 위험이 높아진다. 죽상동맥경화는 심근경색·협심증·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을 유발한다. 면역세포 돌연변이 누적으로 인해 심뇌혈관질환 발병률은 2배가량 높아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는 당뇨병에 준하는 수치로, 당뇨병 환자는 정상인에 비하여 심뇌혈관질환 발생 빈도가 2~3배 높다. 또한 면역세포 돌연변이 존재는 심혈관질환에서 흡연만큼 중요한 요인으로 평가되고 있다.◇흡연·방사선 등 환경적 원인도면역세포 돌연변이는 나이가 많아질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나이가 들면 여러 신체 기능이 쇠퇴하는데, 돌연변이를 수선하는 기능 역시 나이가 들면서 떨어져 면역세포 돌연변이가 누적될 수 있다. 또한 면역세포 돌연변이는 흡연·방사선·미세 먼지 등과 같이 환경적 요인에도 영향을 받는다. 방사선치료나 항암화학치료를 받은 암환자의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면역세포 돌연변이가 더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발암물질이 대량 발생한 재난 현장에 출동했던 소방관과 응급 구조대원에서도 면역세포 돌연변이가 발견됐다는 보고가 있다.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순환기내과 최수연 교수는 "면역세포 돌연변이는 혈액학에서는 이미 오랫동안 알려진 개념이고, 관련 연구들이 꾸준히 진행되어 왔다"며 "면역세포 돌연변이는 이미 잘 알려진 전통적인 심혈관질환 위험 요인인 흡연·콜레스테롤 등에 준하는 위험 요소로, 면역세포 돌연변이가 존재하는 경우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률이 높다"라고 했다.◇면역세포 돌연변이, 혈액 검사로 확인면역세포 돌연변이를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유전자 검사다. 유전자 검사를 통해 내 몸속에 면역세포 돌연변이가 얼마나 쌓여 있는지 알 수 있다. 방법은 혈액검사로 간편하다. 소량의 말초 혈액을 채취하여 차세대 염기 서열 방법으로 면역세포 돌연변이를 검출한다. 검사 결과를 통해 돌연 변이 발생 유전자와 개수를 확인할 수 있으며, 검출양에 따른 위험 정도를 알 수 있다. 면역세포 돌연변이의 검출 정확도는 99% 이상이다. 분석은 면역세포 돌연변이 분석 경험 1만건 이상의 숙련도를 보유한 전문 분석가들과 의학 전문가의 책임 하에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와 차움의원에서 면역세포 돌연변이 검사를 받아볼 수 있다.최수연 교수는 "건강검진에서 임상적으로 알 수 있는 70% 위험인자 외에 30%의 숨은 위험 요인을 확인할 수 있는 검사"라며 "기본 건강검진을 통해 전통적인 심혈관질환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추가적으로 면역세포 돌연변이 유전자 검사를 하면 숨은 위험 요인까지 찾아낼 수 있다"고 했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각자의 위험도에 따른 맞춤 개인별 관리를 의료진과 상의해 진행하면 된다.면역세포 돌연변이는 고령에서 흔히 관찰될 수 있지만 40~60대에 면역세포 돌연변이가 의미 있는 정도로 발견된다면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이 높으므로 반드시 금연을 하고,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식단에 채소를 늘리고, 주 3회 이상 운동을 하는 등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생활습관도 실천해야 한다. 당장 심뇌혈관질환이 의심된다면 더 적극적으로 정밀 평가를 해야 한다.
    심혈관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11/16 09:29
  • 국내 최초 식약처 2중 기능성 콜라겐, 비오틴 함유로 탄탄하게

    국내 최초 식약처 2중 기능성 콜라겐, 비오틴 함유로 탄탄하게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에버콜라겐의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국내 최초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중 피부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콜라겐 원료이다.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40~60대 한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12주간 인체적용시험한 결과 ▲피부 탄력 ▲피부 보습 ▲눈가 주름 육안평가 등 7중 개선이 확인됐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피부 세포와 동일한 GPH(Gly-Pro-Hyp) 구조로 피부 속까지 멈춤 없이 전달된다.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3333%를 충족하는 비오틴을 함유하고 있다. 하루 2알로 12중 기능성을 채우는 올인원 콜라겐으로, 피부건강은 물론,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뉴트리 공식 주문센터를 통해 16일부터 1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11/16 09:26
  • 당뇨병 환자 고된 겨울나기, 콜라겐·비오틴으로 혈당 관리를

    당뇨병 환자 고된 겨울나기, 콜라겐·비오틴으로 혈당 관리를

    국제 당뇨병 연맹과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당뇨의 날이 지난 14일이었다. 당뇨병 환자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의하면 2017년 약 280만명이던 당뇨병 환자가 2021년엔 약 350만명으로 늘었다. 2030년엔 500만명이 넘을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겨울은 당뇨병 환자에게 특히 고단한 계절이다. 추위에 혈액순환이 둔해져 당뇨병으로 말미암은 사망 위험이 커질 뿐 아니라, 족부 괴사·망막병증·심뇌혈관질환 등 당뇨 합병증이 생기기도 쉬워서다. 혈당뿐 아니라 전신건강을 더욱 철저히 관리해야 할 때다.◇당뇨병 탓에 신체 구성하는 콜라겐↓… 전신건강 악화나이가 들면 신체 구성 성분인 콜라겐이 줄어 몸이 상처에 취약해진다. 콜라겐을 생성하는 섬유아세포의 활동이 줄어드는 탓이다. 당뇨병 환자는 일반인보다 콜라겐 감소세가 가파르다. 혈당이 높다 보니 당 성분이 콜라겐을 비롯한 체내 단백질과 결합해 딱딱하게 변하는 '당화' 현상이 잘 일어나기 때문이다. 당화 현상이 일어날 때마다 생기는 '당 독소'는 콜라겐을 변성시킬 뿐 아니라 노화 속도를 앞당긴다. 이외에도 신체 조직을 굳어지게 하고, 상처 치유 속도를 늦추는 등 몸 곳곳에 악영향을 미친다.◇콜라겐과 비오틴 함께 먹으면 당뇨병 개선 도움콜라겐 보충은 당화 현상을 막고,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데 보탬이 된다. 당화 현상이 덜 일어나게 하려면 혈당부터 정상 수준으로 조절해야 한다. 당뇨병 환자가 탄수화물을 먹을 때 콜라겐을 함께 섭취하면 탄수화물만 섭취할 때보다 혈당 수치가 안정적으로 유지된다고 알려졌다. 당뇨병이 있는 쥐에게 생선에서 추출한 콜라겐펩타이드를 먹였더니 혈당 농도와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가 떨어졌다는 실험결과도 있다. 콜라겐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로 분해한 것을 섭취하는 게 좋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성분과 같은 구조라 섭취한 지 24시간 내로 피부·뼈·연골 등에 흡수되기 때문이다.비오틴과 비타민C를 콜라겐과 함께 섭취하면 당뇨병 개선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체내에 비타민C가 부족하면 콜라겐이 합성되지 않는다. 비오틴을 쥐에게 투여했더니 콜라겐 합성이 두 배 이상 늘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비오틴은 그 자체로도 혈당 조절에 이롭다. 비오틴을 섭취한 당뇨병 환자의 혈당이 떨어져 정상 수준을 유지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고 혈당 대사를 촉진하는 글루코키나아제의 활성화를 비오틴이 돕는 덕이다.
    당뇨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2/11/16 09:23
  • 위 보호 건강기능식품 '위건강엔 그린세라'

    위 보호 건강기능식품 '위건강엔 그린세라'

    '위건강엔 그린세라'는 GC녹십자웰빙이 10년간의 연구 끝에 지난 2019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 인증을 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그린세라-F(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를 함유한 위 케어 제품이다.흡수가 빠른 액상 겔 타입으로 부드럽게 점막을 감싸줘 아침 공복에도 섭취가 가능하다. 오직 물로만 추출해 용매 걱정 없는 안전한 원료로 1포에 그린세라-F 하루 섭취 권장량인 250㎎을 모두 담았다. 또한 상쾌한 맛으로 하루 1포 간편하게 위 건강을 케어할 수 있다.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다가오는 연말연시에 잦은 음주와 과식으로 위 건강이 염려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며 "이 제품으로 불규칙한 식습관, 스트레스, 음주 등 위 건강을 해치는 다양한 일상 속 원인으로부터 위를 보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위건강엔 그린세라'는 GC녹십자웰빙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직영 스마트스토어, ARS 전화주문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제품에 대한 문의는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11/16 09:20
  • 속 쓰림·소화불량은 위가 보내는 위험 신호… 방치하면 毒 된다

    속 쓰림·소화불량은 위가 보내는 위험 신호… 방치하면 毒 된다

    '속이 더부룩하고 불편하다' '속이 쓰리다'라고 호소하는 사람을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실제 한국인 5명 중 1명은 소화기질환을 경험하며, 국내 위궤양 환자 수가 연간 100만명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그런데 이런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넘기면 안 된다. 중증질환으로 악화할 수 있어서다. 지난 2021년 기준 국내 위암 환자 수는 16만명에 달했으며, 한국의 위암 발생률은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나이 들수록 위점액 줄며 胃 약화위암은 대부분 위점막에 생긴다. 위점막 조직에 발생한 암 덩어리가 혹 형태로 자라며 위벽을 관통하고 주위 림프절로 옮겨가며 성장한다. 위궤양 역시 위점막층에 발생하며 깊어지면 점막하층, 근육층까지 번진다. 이처럼 위점막은 위의 건강 상태를 보여주는 지표다. 위 질환을 예방하려면 위점막부터 건강하게 관리해야 하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위점막은 매끄럽고 말랑말랑해서 상처를 입기 쉽기 때문에 충분한 양의 위점액에 의해 보호받아야 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며 세포를 손상시키는 활성산소의 공격이 강해질수록 위점액 분비량이 줄어든다. 위점액 두께가 줄면 위점막이 각종 위험 요소들에 그대로 노출되면서 위염, 위궤양, 위암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위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이 소화불량, 속 쓰림이다. 위암 때문에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는데, 이때는 암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일 확률이 높다. 따라서 만 40세 이상이면 2년마다 위 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 다만, 40세 이전이라도 위암 가족력이 있거나 소화불량, 속 쓰림, 구토 등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위 내시경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한다.◇천연 원료 그린세라-F, 위점막 재생위점막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담배·술을 멀리해야 한다. 특히 담배 연기는 상부 위 점막을 손상시켜 위암의 원인이 된다. 술 역시 위염, 위궤양을 유발하며 위암과도 관련 있다. 특히 독주가 위암 위험을 높인다고 알려졌다.위점막 생성과 재생을 돕고 항산화 작용을 하는 천연물 원료 '그린세라-F(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를 섭취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100% 식물성 원료인 그린세라-F는 본초강목, 동의보감, 방약합편에도 기록이 남아 있으며 개화 직전인 6~7월 잠깐 등장하는 인동덩굴꽃봉오리를 채취해 만든 귀한 소재다. 그린세라-F에서 극소량만 추출되는 핵심 성분 '세콕시로가닌'이 위점막을 보호한다.그린세라-F는 위 건강 소재로는 국내 최초로 한국인 대상 인체적용시험을 마쳐 한국인에게 특히 잘 맞는 원료다. 개발사인 GC녹십자웰빙은 기능성 소화불량 진단을 받은 성인 92명에게 그린세라-F를 제공한 결과, 섭취 후 '위장관 증상 평가척도(GSRS)' 총점이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유의미한 연구 결과는 대한소화기학회가 발행하는 SCIE급 국제학술지인 '위장과 간(Gut and Liver)'에 게재됐다. 뿐만 아니라 비임상 시험을 통해 항산화, 항염, 위점막 보호 및 위 점액 양 증가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그린세라-F는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으며 품질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위장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11/16 09:19
  • 실력 있고 친절한 병원 발굴… 헬스조선이 '좋은병원'을 찾습니다

    실력 있고 친절한 병원 발굴… 헬스조선이 '좋은병원'을 찾습니다

    헬스조선이 전국 의료기관(요양병원 포함)을 대상으로 '헬스조선 좋은병원'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헬스조선 좋은병원'은 의료 소비자의 병원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실력 있고, 친절하며, 환자 만족도가 높은 병원을 발굴해 소개합니다. 신청 자격은 전국 의료기관으로, 소비자 만족도 조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일정 점수 이상을 획득한 기관을 좋은병원으로 선정합니다.선정된 의료기관에는 '헬스조선 좋은병원' 인증 마크와 인증패를 증정합니다. 헬스조선 홈페이지 내 '좋은병원' 페이지에 의료기관을 등재하고 조선일보 헬스플러스 섹션을 통해 선정 사실을 공지할 예정입니다. 심사는 신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수시로 진행합니다. 전국 의료기관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신청 자격: 전국 의료기관●신청 및 좋은병원 소개: 헬스조선 홈페이지 내 '헬스조선 좋은 병원' 페이지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22/11/16 09:16
  • 추워진 날씨, 혈행 걱정된다면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듀얼'

    추워진 날씨, 혈행 걱정된다면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듀얼'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쌀쌀한 날씨엔 혈행 건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혈행 건강을 위해선 불포화지방산 섭취가 중요하다. 불포화지방산은 고등어, 참치와 같은 기름기 많은 생선과 견과류에 다량 들어 있다. 매일 음식을 통해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하기 힘들다면 오메가3 제품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특히 오메가3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성분이지만 체내에서 스스로 합성되지 않아 세계보건기구, 미국심장학회 등에서도 오메가3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듀얼'은 오메가3(EPA 및 DHA 함유유지)를 주원료로 하는 제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행·혈중 중성지질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과 더불어 '건조한 눈을 개선하여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해당 제품은 주원료 중 하나로 비타민E도 함유하고 있다. 제품에 함유된 비타민E 함량은 11㎎으로 식약처 기준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충족한다.간혹 비릿한 냄새 때문에 오메가3 섭취를 꺼리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해당 제품은 장용성 캡슐로 제조해 오메가3 제품 섭취를 꺼리는 사람도 비교적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장용성 캡슐은 위에서 녹지 않고, 장에서 녹아 어취를 적게 유발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11/16 09:15
  • 발목에도 찾아오는 관절염, 외상 원인 젊은 환자 많아

    발목에도 찾아오는 관절염, 외상 원인 젊은 환자 많아

    필자는 지난달 말 몽골에서 초청 강연을 하고 왔다. 매일 진료와 수술 일정이 잡혀있는 상황이라 쉽지 않았지만, 주말을 낀 짧은 일정을 바쁘게 소화했다. 방문기간 동안 몽골 국립 외상 및 정형외과 연구센터를 찾아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발목 인공관절치환술'에 대한 실제 수술 두 건을 집도하고 관련 심포지엄을 주관했다.보통 관절염하면 무릎을 떠올리지만 발목 환자가 전체 관절염 환자의 7~10%를 차지할 정도로 흔하다. 특히 다른 부위의 관절염은 퇴행성이 많은 것에 비해 발목의 경우 염좌·골절 등의 외상 원인으로 젊은 나이에 관절염이 생기는 사례가 많아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발목 관절염은 진행 정도에 따라 1~4기로 나눌 수 있다. 1기 환자의 경우는 보존적 치료를 우선한다. 2~4기에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경험이 많은 의사를 찾아야 하는 이유는 진행단계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술식을 달리 적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인공관절과 고정술이 일반적으로 쓰이는 말기 관절염 환자에 대한 처방은 비슷할 수 있지만, 2~4기로 범위를 확장할 경우 의사의 숙련도에 따라 가능한 수술법과 예후의 차이를 보일 수 있다.연골이 사라져서 뼈 사이가 거의 붙은 4기 환자의 경우 인공관절치환술과 고정술이 일반적이다. 인공관절치환술은 발목 가동 범위의 각도를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통증이 일부 남을 수 있고, 재수술 비율이 고정술 보다는 많고 재수술 난이도가 높아지는 단점도 있다. 인공관절의 수명은 보통 10~14년이라 알려져 있지만 숙련된 의사의 수술, 재활, 적정 체중의 유지와 운동 등을 수반한다면 인공관절의 수명은 늘어난다. 고정술(유합술)은 발목의 뼈를 이어 붙여 고정하는 수술이다. 고정술은 통증에서 해방되고 이후의 합병증이나 재수술이 거의 필요 없는 장점이 있다. 다만 발목 운동의 각도가 제한되는 단점도 있다. 나이에 따라서 술식을 일괄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아닌 환자의 생활 패턴이나 직업, 나이, 발목 각도 사용의 필요에 따른 맞춤형 술식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경험 많은 의사와 충분히 상의한 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척추·관절질환박의현 연세건우병원장2022/11/16 09:13
  • 癌이라는 절망 속 꺾이지 않는 희망을 전해드립니다

    癌이라는 절망 속 꺾이지 않는 희망을 전해드립니다

    암 뉴스레터 '아미랑'이 100회 발행을 기념, 암 완치자와 주치의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했다. 폐암 4기, 간암 3기, 난소암 3기…. 흔히 '어렵다'고들 말하는 암을 진단 받고도 잘 투병해 건강히 지내고 있는 이들의 투병 과정을 담았다. 덕분에 "그 어떤 기사보다 힘이 된다" "암 환자들에게 단비 같은 내용이 담겼다" "다시 치료에 임할 용기가 생겼다"와 같은 후기가 쏟아지고 있다. 독자 반응이 뜨거웠던 인터뷰 내용 추려본다.QR코드를 스캔하면 아미랑 홈페이지에 바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명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11/16 09:11
  • 최상품 5령 3일 누에로 만든 혈당 조절 건강기능식품

    최상품 5령 3일 누에로 만든 혈당 조절 건강기능식품

    누에 연구 100년, 대한잠사회의 원료로 제조한 혈당조절용 건강기능식품이 출시됐다. '봄빅스'는 식약처로부터 '혈당 조절' 기능성을 인정받은 동결건조 누에분말로, 품질이 가장 좋은 국내산 5령 3일 누에의 영양을 그대로 담았다. '5번 허물을 벗고 3일째 됐다'고 '5령 3일'이다. 식후혈당은 물론 공복혈당 상승이 걱정되는 사람에게 권한다. 사단법인대한잠사회 100주년을 기념해 200세트 한정으로 전화 상담 고객에 한해 2개월분 구매 시 1개월분을 추가로 제공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11/16 09:08
  • 당뇨 환자 70%, 혈당 조절 실패… 누에 성분으로 관리

    당뇨병은 유병 기간이 길수록 합병증에 걸릴 가능성이 커진다. 지속되는 고혈당이 망막의 미세혈관을 망가뜨려 실명되는 당뇨망막병증이 대표적이다. 지혈이 안 돼 작은 상처가 괴사로 이어지는 당뇨발도 있다. 뇌혈관도 예외는 아니다. 하버드대 의대 조사 결과 당뇨병 환자는 치매를 앓을 위험이 정상인에 비해 2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혈당 관리가 중요한 까닭이다.그런데 혈당 관리가 쉬운 일은 아니다.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보면 당화혈색소를 6.5% 미만으로 유지하는 비율은 전체 당뇨병 환자의 28.3%에 그친다. 70% 이상이 혈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하지 못하는 것이다. 3대 혈관 지표인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을 적정 수준으로 조절하고 있는 환자는 11.5%로 더 적다.혈당 관리에 가장 중요한 건 규칙적인 식습관과 운동이다. 탄수화물 섭취량은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 섭취는 늘리는 게 좋다. 또 혈액 속 포도당을 바로 소모할 수 있도록 꾸준히 운동하는 것도 필요하다. 혈당을 급격히 올리거나 혈관 내벽에 직격타를 날리는 알코올과 흡연은 철저히 피해야 한다.건강기능성분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사단법인 대한잠사회와 농촌진흥청은 누에 몸속에서 혈당 조절 성분인 데옥시노지리마이신(DNJ)을 발견했다. 데옥시노지리마이신은 뽕잎과 누에에 들어있는 화합물로 알파-글루코시다아제의 억제제다. 소장에서 탄수화물을 포도당으로 분해하는 알파-글루코시다아제와 경쟁적으로 작용해 탄수화물의 흡수를 지연시킴으로써 혈당을 감소시키는 것이다.데옥시노지리마이신의 혈당강하 효과는 여러 연구 결과로 증명됐다. 먼저 인체적용시험 결과, 누에분말만 4주간 섭취한 당뇨병 환자는 공복혈당과 식후혈당이 모두 감소했다. 당뇨약과 함께 섭취한 실험군의 평균 식후혈당도 256㎎/㎗에서 192㎎/㎗로 줄었다. 또 중국 농업과학원 잠업연구소의 임상시험 결과, 누에분말캡슐을 8주간 섭취한 당뇨병 환자들은 공복혈당과 식후혈당이 최대 28.3%, 40.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기능식품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11/16 09:06
  • [아미랑 칼럼] 가족의 사랑은 약이 됩니다

    [아미랑 칼럼] 가족의 사랑은 약이 됩니다

    전문칼럼헬스조선 편집팀2022/11/1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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