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전화로 ‘유방암’ 상담 받으세요이대목동병원 혈액종양내과 이경은 교수가 ‘유방암 전화 상담’을 2월 16일 오후 2시에 진행합니다. 유방암 치료 등 미니강의를 진행한 후, 무료 상담을 해주는데요. 상담은 사전 신청해야 하며,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합니다. 상담 내용은 온라인으로 중계됩니다. 프로그램 시청을 원하면 전화(010-8355-3381)나 홈페이지(kbdca.or.kr)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합니다.삼성서울병원 1월의 암 강좌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무료 강좌를 엽니다. 암 치료에 대해 알려주며 암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매달 다양한 종류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진료실에서 못 다한 유방암 이야기 ▲종양 전문 간호사와 함께하는 통증 관리 교육 ▲방사선 치료 이해하기 ▲암과 부부의 성 ▲중심정맥관 관리 교육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2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지하 1층 암교육센터 강의장에서 대면으로 진행됩니다. 프로그램은 상시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 또는 전화(02-3410-6619, 6609)를 통해 가능합니다.소아암 환자 상담해 드려요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소아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상담’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소아혈액종양학과 전문의와 하는 ‘전문의 건강 상담’, 인지·언어·미술·놀이 치료가 동반된 ‘전문 치료 상담’, 워크북을 활용한 심리검사·상담인 ‘Bright IDEAS 상담’ 중 선택해 받을 수 있습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상시 모집 중입니다. 문의 및 신청은 홈페이지(soaam.or.kr)나 전화(02-3141-5367)를 통해 하면 됩니다.유아 대상 ‘2023 도담도담’ 초대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소아암 환자와 부모를 대상으로 유아 대상 ‘2023 도담도담’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음악, 놀이, 미술 활동을 통해 사회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3년 3월 2일부터 12월 7일까지 총 37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120분간 도담센터(서울시 성북구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5세 소아암 환자는 오전반(11~13시), 7세 소아암 환자는 오후반(13시 30분~15시 3분)에 배정되며, 6세 소아암 환자는 오전이나 오후반 중 선택해 참여하면 됩니다. 총 16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신청 기한은 2월 28일까지입니다. 18만5000원의 참가비가 있습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나 전화(02-6261-7665)로 신청 가능합니다.강북삼성병원 ‘정밀의학 유전자 클리닉’ 개설강북삼성병원이 지난 10일 ‘정밀의학 유전자 클리닉’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습니다. ▲사전 상담을 통한 위험도 평가와 가계도 분석 ▲유전자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 상담과 추적 관찰을 진행합니다. 또한, 외과, 혈액종양내과, 가정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산부인과 등의 의료진으로 이뤄진 다학제 진료팀이 환자별 유전자 검사 결과를 해석하고 최적의 맞춤형 치료 방법을 논의할 계획입니다.경남 거창군, 중년여성 난소암 검사 무상 지원경남 거창군 보건소가 난소암 조기 발견을 위해 중년여성의 난소암 검사비를 지원합니다. 관내 주소를 둔 40~70세 여성 157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희망하는 분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보건소 또는 보건지소(진료소)를 방문하면 됩니다. 선정된 대상자는 거창적십자병원 산부인과(경남 거창군 소재)에서 초음파검진·진료를 전액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보건소 보건민원담당(055-940-8391)로 전화하시면 됩니다.농심, 소아암 환자 위해 치료비 기부식품업체 농심이 오는 2월 15일 ‘세계 소아암의 날’을 맞아 백혈병·소아암 환자를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2억원 상당의 현금과 물품을 기부했습니다. 지난해 9월 백혈병·소아암 환아들을 돕기 위해 출시한 ‘백산수 한정판’ 수익금의 2.15%인 1억원에 현금 1억원이 더해져 마련된 기금입니다. 소아암 환우들의 치료, 회복, 복지 등을 위해 사용됩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3/01/20 08:50
명절에 빼놓을 수 없는 ‘쇠고기산적’ 준비했습니다. 지방 함량 낮추는 조리법 알려드립니다.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쇠고기산적소고기는 꼬치에 꽂기 전 끓는 물에 한 번 데치세요. 기름기를 뺄 수 있습니다. 식용유는 프라이팬에 직접 붓지 말고, 키친타월에 살짝 묻혀 팬을 닦듯 발라주세요. 열량이 훨씬 낮아집니다!뭐가 달라?햄 대신 소고기산적에 흔히 들어가는 햄 대신 소고기를 사용하세요. 햄을 가공하는 과정에서 첨가되는 아질산염은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혈당 조절을 방해합니다. 소고기는 다른 부위보다 지방과 포화지방 함량이 낮은 안심 부위가 좋습니다. 적절한 동물성 단백질 섭취는 근육 생성을 돕고 췌장의 인슐린 생성을 촉진합니다.맛살은 어육 함량 확인맛살은 어육 함량이 높은 제품을 쓰길 권합니다. 전분 함량은 적고 단백질과 칼슘 함량은 높아 혈당을 덜 올릴 수 있습니다.쫄깃한 웰빙 식품 새송이버섯고기 못지않은 식감이 일품인 새송이버섯은 식이섬유와 비타민C가 풍부합니다. 비타민C가 팽이버섯의 10배, 느타리버섯의 7배 더 많은데요. 비타민C는 몸속 활성산소를 세포의 노화를 막아 각종 합병증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새송이버섯은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높아 근육 합성을 돕습니다. 근육은 우리 몸에서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기관이라, 근육이 늘면 혈당 조절에 좋습니다. 새송이버섯 속 베타글루칸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당 흡수를 늦춰 혈당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혈관 청소부 파파에 풍부한 황화아릴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끈적해진 당뇨병 환자의 혈액을 맑게 합니다. 파의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 성분은 혈액 속 활성산소를 제거해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혈액량을 늘리고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도 촉진합니다. 글루코키닌 성분도 들었는데요.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아줍니다. 파를 육류와 곁들여 먹으면 체내 콜레스테롤 흡수량을 낮추고 부족한 영양소 균형을 맞출 수 있습니다.재료&레시피(2인분)쇠고기(산적용) 200g, 파 1개, 새송이버섯 2개, 맛살 2줄, 밀가루 약간, 계란 1개, 산적용 꼬치※쇠고기 양념: 진간장1/2큰 술, 맛술 1/3작은 술, 배 즙 1큰 술, 참기름 약간, 후춧가루 약간1. 쇠고기를 1*8cm로 자른 후 끓는 물에 데쳐 건지고, 양념 재료에 20분 정도 재워둔다.2. 파는 세로로 반을 가른 뒤 6cm 길이로 자른다.3. 새송이버섯은 밑동을 잘라 파와 같은 두께로 자른다.4. 맛살은 세로로 반을 가르고 삼등분한다.5. 꼬치에 쇠고기, 맛살, 버섯, 대파, 쇠고기 순으로 꽂아준다. 총 6꼬치가 나온다.6. 꼬치에 밀가루를 얇게 입힌 후 한 번 털어내고, 계란 물을 입힌다.7. 키친타월을 이용해 식용유를 묻힌 프라이팬에 노릇하게 굽는다.
늘 건강하길 바라는 우리 아이에게 특히 중요한 건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다. 생각보다 더, 성장기에 늦게 잠드는 건 치명적이다. 성장호르몬 분비가 줄어 키가 안 크는 것은 물론, 뇌 모양까지 변할 수 있다.자는 동안 왕성하게 분비되는 성장 호르몬은 신체 조직과 세포를 회복하고 새로 생성하는 작용을 한다. 밤 11시에서 새벽 1시 사이에, 잠든 후 3시간 뒤에 가장 많이 나와 10시 전에는 잠들어야 제대로 분비될 수 있다. 성장기 어린이가 늦게 자면 뼈와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해지게 된다.잘 땐 성장 호르몬이 분비될 뿐만 아니라, 뇌가 정보를 처리하고 차후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뇌 속 백질 구조를 바꾼다. 백질은 회백질 사이를 연결하는 신경 섬유로, 정보를 전달하는 통로 역할을 한다. 인지, 감정, 행동 발달 등에 영향을 미친다. 잠을 못 자면 백질 형성 과정도 저해돼 뇌 모양이 잘 자는 아이들과 다르게 성장하고, 결국 행동 문제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호주 멜버른 신경정신의학센터 연구팀이 뇌 스캔 영상으로 증명했다. 연구팀은 약 200명의 십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7년 동안 수면 습관과 뇌 발달, 행동 변화 등을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12~13세 전후 청소년기 초기에 늦게 잠을 잔 그룹은 일찍 잠을 잔 그룹보다 뇌 백질이 작았고, 폭력성·규칙 위반·반사회적 행동 증가 등 품행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더 컸다.정서에도 영향을 미친다. 늦게 잠을 자는 아이들은 우울증 위험도 커진다. 서울시보라매병원 신경과 구대림 교수 연구팀은 고등학생 8565명을 대상으로 수면 시간대와 우울척도 검사를 진행해, 청소년 취침 패턴과 우울증 사이 상관관계를 확인했다. 그 결과, 늦게 자는 그룹이 일찍 자는 그룹보다 우울증 발생 위험이 무려 1.7배나 높았다. 늦게 자는 청소년 중 주말에라도 잠을 2시간 이상 보충한다고 답한 청소년이 그렇지 않은 청소년보다 우울증 발생 위험이 적었다.숙면을 취하려면, 잠들기 2~3시간 전 음식 먹는 것을 삼가고 수면 전 최소 한 시간 전에는 컴퓨터나 TV를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잠을 자는 곳은 최대한 어둡고 조용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혹여 코골이를 한다면 소아 수면 무호흡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수면무호흡증이 반복되면 숙면을 취할 수 없어 일찍 자더라도 늦게 자는 것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