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당365] 조리법만 살짝 바꾸면 ‘산적’ 칼로리 확 줄어요

입력 2023.01.20 08:40

일러스트
헬스조선DB
명절에 빼놓을 수 없는 ‘쇠고기산적’ 준비했습니다. 지방 함량 낮추는 조리법 알려드립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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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산적

소고기는 꼬치에 꽂기 전 끓는 물에 한 번 데치세요. 기름기를 뺄 수 있습니다. 식용유는 프라이팬에 직접 붓지 말고, 키친타월에 살짝 묻혀 팬을 닦듯 발라주세요. 열량이 훨씬 낮아집니다!

뭐가 달라?
햄 대신 소고기

산적에 흔히 들어가는 햄 대신 소고기를 사용하세요. 햄을 가공하는 과정에서 첨가되는 아질산염은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혈당 조절을 방해합니다. 소고기는 다른 부위보다 지방과 포화지방 함량이 낮은 안심 부위가 좋습니다. 적절한 동물성 단백질 섭취는 근육 생성을 돕고 췌장의 인슐린 생성을 촉진합니다.

맛살은 어육 함량 확인
맛살은 어육 함량이 높은 제품을 쓰길 권합니다. 전분 함량은 적고 단백질과 칼슘 함량은 높아 혈당을 덜 올릴 수 있습니다.

쫄깃한 웰빙 식품 새송이버섯
고기 못지않은 식감이 일품인 새송이버섯은 식이섬유와 비타민C가 풍부합니다. 비타민C가 팽이버섯의 10배, 느타리버섯의 7배 더 많은데요. 비타민C는 몸속 활성산소를 세포의 노화를 막아 각종 합병증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새송이버섯은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높아 근육 합성을 돕습니다. 근육은 우리 몸에서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기관이라, 근육이 늘면 혈당 조절에 좋습니다. 새송이버섯 속 베타글루칸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당 흡수를 늦춰 혈당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혈관 청소부 파
파에 풍부한 황화아릴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끈적해진 당뇨병 환자의 혈액을 맑게 합니다. 파의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 성분은 혈액 속 활성산소를 제거해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혈액량을 늘리고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도 촉진합니다. 글루코키닌 성분도 들었는데요.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아줍니다. 파를 육류와 곁들여 먹으면 체내 콜레스테롤 흡수량을 낮추고 부족한 영양소 균형을 맞출 수 있습니다.

재료&레시피(2인분)
쇠고기(산적용) 200g, 1개, 새송이버섯 2개, 맛살 2줄, 밀가루 약간, 계란 1개, 산적용 꼬치
※쇠고기 양념:
진간장1/2큰 술, 맛술 1/3작은 술, 배 즙 1큰 술, 참기름 약간, 후춧가루 약간

1. 쇠고기를 1*8cm로 자른 후 끓는 물에 데쳐 건지고, 양념 재료에 20분 정도 재워둔다.
2. 파는 세로로 반을 가른 뒤 6cm 길이로 자른다.
3. 새송이버섯은 밑동을 잘라 파와 같은 두께로 자른다.
4. 맛살은 세로로 반을 가르고 삼등분한다.
5. 꼬치에 쇠고기, 맛살, 버섯, 대파, 쇠고기 순으로 꽂아준다. 총 6꼬치가 나온다.
6. 꼬치에 밀가루를 얇게 입힌 후 한 번 털어내고, 계란 물을 입힌다.
7. 키친타월을 이용해 식용유를 묻힌 프라이팬에 노릇하게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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