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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 선수들도 피해 가지 못한 '어깨 회전근개파열' 주의해야 할 사람은?

    프로 선수들도 피해 가지 못한 '어깨 회전근개파열' 주의해야 할 사람은?

    최근 은퇴를 선언한 메이저리그 출신 야구선수 추신수가 회전근개(극상근) 파열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이 질환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 번 집중되고 있다. 추신수 선수는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하루빨리 상태를 호전시키고 싶다”며 적극적인 재활 의지를 표명했으며, 아내 하원미 씨는 “파열 부위가 예상보다 넓어 추가 수술까지 필요했지만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고, 앞으로 재활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이처럼 ‘야구선수의 직업병’으로 알려진 회전근개파열은 사실 일상생활 속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한다. 팔을 크게 휘두르거나 어깨를 자주 사용하는 직업군뿐 아니라 주부나 레저 스포츠를 즐기는 일반인들도 충분히 겪을 수 있는 질환이므로 주의가 요구된다.◇바리스타, 제빵사... 다양한 직업군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회전근개파열회전근개는 어깨 관절을 감싸며 움직임을 돕는 4개의 근육(극상근, 극하근, 견갑하근, 소원근)을 통칭한다. 이 중 하나 이상이 파열된 상태를 ‘회전근개파열’이라 하며, 야구선수처럼 팔을 큰 각도로 휘두르거나 어깨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직업군에서 많이 나타난다. 하지만 이 질환은 단지 스포츠 선수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바리스타, 제빵사, 건설노동자처럼 어깨 사용 빈도가 높은 업무 종사자는 물론, 주부나 레저 스포츠를 즐기는 일반인 또한 회전근개파열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잘못된 자세로 어깨 운동을 반복하거나 퇴행성 변화로 힘줄이 약해지면 작은 충격에도 파열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정확한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MRI 통한 정밀 검사 필수회전근개파열은 오십견, 석회성건염 등 다른 어깨 질환과 증상이 유사해 혼동하기 쉽다. 연세훈정형외과 성창훈 원장은 “어깨 통증이 지속되거나 운동 범위에 제한이 있다면, 정확히 어떤 질병인지 정밀 검사가 필수”라며 “회전근개파열은 오십견 등 유사 질환과 얼추 비슷해보일 수 있으나 그 치료 접근법은 다르기 때문에 MRI등 정밀 진단을 통해 병명이 무엇인지 확실히 판단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회전근개파열 수술은 파열 정도와 환자의 상태에 따라 관절경 수술 또는 개방형 수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수술 후에는 전문적인 재활 치료가 필수적이다. 성창훈 원장은 “회전근개파열 수술만큼 수술 후 재활이 중요하다. 수술 후에는 무리하지 말고 전문의의 안내에 따라 꾸준히 재활 운동을 수행하여야 한다"면서 "어깨는 복잡한 구조의 근육이 작용하는 만큼 한번에 다 낫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차근차근 회복하려는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어깨 질환 계속된다면, 예방적 차원에서 접근해야회전근개파열은 초기 경미한 통증이나 불편감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받으면 수술까지 이어지는 상황을 피할 수 있다. 평소 어깨 스트레칭 및 운동 전·후 충분한 워밍업, 올바른 자세 유지, 무리한 동작 자제 등 기본적인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회전근개파열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통증이 지속된다면 전문의 상담을 서둘러 추가 손상을 방지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프로 선수조차 피하지 못한 회전근개파열은 어느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다. 정확한 진단과 적시 치료, 체계적인 재활 및 예방 습관 형성을 통해 어깨 건강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기자 2024/12/17 13:50
  • “부부관계 제로, 여자로서 비참했다”… 女 방송인의 고백, 누구?

    “부부관계 제로, 여자로서 비참했다”… 女 방송인의 고백, 누구?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민기(44)와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정미녀(39) 부부가 과거 부부 갈등을 고백했다.지난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서는 전민기‧정미녀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정미녀는 과거 결혼 준비 당시를 회상하며 “남편과 연애 때부터 쉽지 않았다”며 “결혼 1주일을 앞두고 파혼을 하자 했지만, 시부모님이 찾아오셔서 ‘우리만 믿어라’고 설득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신혼여행 중에도 많은 일이 일었다”며 “신혼여행 기간에 트윈 침대에서 따로 잤고, 스킨십 없이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에 전민기도 “실제로 신혼여행 때 (부부관계) 0회다”며 “결혼 준비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폐해져 있는 상황에서 낮에 계속 관광을 다니니까 여행 내내 체력이 방전 상태였다”고 말했다. 정미녀는 “남편이 나를 여자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느낌에 비참했다”며 “사랑받지 못하는 존재처럼 느껴졌다”며 눈물을 흘렸다. 스킨십은 단순한 부부관계를 깊어지게 하는 걸 넘어 다양한 건강상 효과가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신체 접촉은 이미 의학적으로 입증됐다. 포옹과 같은 신체접촉은 ‘사랑의 호르몬’인 옥시토신을 분비해 마음을 진정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또한 혈압과 함께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낮추고, 신경전달물질인 아드레날린과 세로토닌을 증가시킨다. 이는 긴장을 풀고 두려움, 외로움 등을 이겨내는 힘이 된다. 특히 포옹과 키스는 엔도르핀 호르몬을 높이기 쉬운데, 이 호르몬은 모르핀보다 200배 강한 천연 진통제로 체내의 면역항체를 증감시켜 몸을 튼튼하게 하고 마음을 안정시킨다. 배우자와의 스킨십은 장수 비결로도 꼽힌다. 미국 펜실베니아대 연구에 따르면, 신체 접촉은 동맥 확장을 촉진해 뇌 화학물질인 옥시토신과 바소프레신의 방출을 촉진해 심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옥시토신과 바소프레신은 안정감을 유발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뇌의 호르몬이기 때문이다. 2016년 미국 미시간대 연구에 따르면, 규칙적인 성관계가 여성과 남성 모두 심장마비의 위험을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12/17 13:27
  • “농구 선수 못 했을 지도” 우지원, 과거 교통사고로 ‘이곳’ 다쳤다 고백

    “농구 선수 못 했을 지도” 우지원, 과거 교통사고로 ‘이곳’ 다쳤다 고백

    전 농구선수 우지원(51)이 과거 교통사고 후유증을 고백했다.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서 우지원은 3살 터울의 친형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우지원은 11살 때 교통사고를 떠올렸다. 그는 “형이랑 자전거 타고 가다 교통사고가 나서 팔 다친 건 확실히 기억한다”고 말했다. 친형은 “그때 팔이 골절돼 지금도 팔이 곧지 않지 않냐”라고 물었다. 우지원이 공개한 오른팔은 당시 교통사고로 골절된 후 휘어진 모습이었다. 우지원은 “이거 때문에 완전히 연습벌레였다”며 “팔이 많이 휘어서 툭 튀어나와 슛을 던지는데 팔이 곧게 안 나갔다”고 했다. 그는 이어 “의사 선생님이 농구선수 못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우지원은 “정석인 슛 자세는 아니지만 농구를 하기 위해서 제가 (각도를 맞춰) 개발했다”고 말했다. 우지원이 사고로 인해 겪은 팔 골절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팔 뼈 골절 중 상완골(팔꿈치 위부터 어깨까지 이어주는 뼈) 골절은 팔을 뻗은 상태에서 낙상하거나 직접적인 타격으로 발생할 수 있다. 상완골이 골절되면 팔 동맥‧관절‧신경이 손상된다. 주관절(팔꿈치 관절)은 직접적인 타격이나 간접적인 충격으로 발생할 수 있다. 팔꿈치 골절의 경우 팔꿈치 안쪽이나 바깥쪽을 누르거나 손목을 뒤로 젖힐 때 통증이 느껴진다. 팔의 움직임에 제한이 생긴다.골절이 의심되는 상황은 다음과 같다. 외부 충격 후 통증 부위를 가볍게 누르기만 해도 아픔이 느껴질 때, 해당 부위가 점점 부어오르면서 통증으로 인해 잠을 자기 어려워질 때 등이 있다. 팔 골절은 수술로 뼈를 붙인다. 주로 골절 수술 후 3~6개월 사이에 뼈가 붙는다. 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영양상태가 매우 중요하다. 골절 치료에 필요한 세포 이동과 증식에는 상당한 에너지가 필요하기에 골절이 발생했다면 단백질과 탄수화물, 칼슘, 비타민D와 같은 영양소를 충분히 보충해야 한다. 한편 팔 골절은 응급처치가 중요하다. 골절 사고가 발생하면 골절 부위를 원래대로 되돌려 놓으려는 무리한 시도는 금물이다. 골절 주변부의 근육‧혈관‧신경 등을 손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손상 부위를 움직이면 안 된더. 손상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올린 상태서 나무판자, 여러 겹 접은 신문지‧종이 상자 등의 임시 부목을 이용해 골절 부위가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해야 한다. 부목 안쪽에는 헝겊을 덧대 피부가 상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한 골절 부위를 냉찜질하는 것도 좋다. 냉찜질은 혈관을 수축해 부러진 뼈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도록 출혈을 감소하고 통증 완화에 도움 된다. 만약 골절 부위 피부가 찢어져 피가 나는 경우에는 깨끗한 천이나 거즈를 이용해 지혈해야 한다. 소독솜을 사용하면 솜의 가느다란 털이 상처 부위 분비물과 엉켜 추후 병원에서 시행되는 후속 처치를 어렵게 할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김예경 기자2024/12/17 13:22
  • “당뇨병 진단 후 다이어트” 27kg 뺀 50세 女, 빵 포기 못 했다는데… 어떻게 뺐나?

    “당뇨병 진단 후 다이어트” 27kg 뺀 50세 女, 빵 포기 못 했다는데… 어떻게 뺐나?

    영국 50대 여성이 27kg 감량에 성공한 비결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지난 16일(현지시각)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제인 존스(50)는 2019년 여름 2형 당뇨병을 진단받았다. 당시 그의 몸무게는 106.5kg으로, 존스는 비만이 원인이라고 추정했다. 존스는 “당뇨병 진단을 받고 검색해보니까 비만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하더라”라며 “스스로 자초한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부끄러웠다”라고 말했다. 존스는 곧바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그는 샐러드와 기름기 없는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실천했다. 존스는 “닭가슴살이나 생선처럼 기름기 없는 단백질을 먹었다”라고 말했다. 존스는 매일 최소 40분씩 걷는 습관도 들였다. 그는 “매일 움직이지 않으면 혈당이 올라가기 때문에 운동은 필수였다”라고 말했다. 석 달 뒤 존스는 13.6kg을 감량했다. 다이어트 효과를 보고 있었지만, 그는 우울했다고 전했다. 존스는 “평소 베이킹이 취미였는데 이걸 못한다는 게 너무 슬펐다”며 “다이어트 중 먹을 수 있는 저당 베이킹 레시피를 개발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저당 빵은 다이어트할 때도 먹기 좋아 그가 다이어트를 포기하지 않도록 도움을 줬다. 존스는 당뇨병 진단 후 여섯 달 만에 27.2kg을 감량했다. 현재 그는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식단과 운동을 꾸준히 실천 중이다. 존스의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알아봤다.◇샐러드샐러드는 다른 식품보다 상대적으로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높아서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특히 식사할 때 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남녀 124명을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1그룹과) 달걀과 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2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1그룹이 2그룹보다 칼로리를 적게 섭취하고 지방이 많고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기름기 없는 단백질존스가 먹은 닭가슴살과 생선은 모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특히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은 적은 부위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생선 섭취도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특히 흰살 생선에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흰살 생선에는 대구, 조기, 가자미 등이 있다. 붉은살 생선은 몸보신에 좋다. 붉은살 생선에는 오메가3뿐만 아니라 비타민A, B, C, E가 골고루 들어있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도 흰살 생선보다 훨씬 많다. 타우린은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붉은살 생선에는 고등어, 참치 등이 있다. 다만, 생선을 먹을 때는 수은 배출을 돕는 음식을 같이 먹는 것을 권장한다. 마늘, 양파, 파 등을 먹으면 수은이 변으로 배출되도록 돕는다.◇저당 빵존스처럼 저당으로 빵을 먹으면 체중을 조절하기 쉽다. 일반적으로 저당 식품에는 설탕 대신 알룰로스라는 대체당을 사용한다. 알룰로스는 건포도, 밀 등에 존재하는 희소 천연당으로 98% 이상 몸에 흡수되지 않고 배출된다. 대부분의 장내 미생물이 이용하지 못해 소장에서 흡수돼 소변으로 배출되며, 열량도 1g당 0.2~0.3kcal로 낮은 편이다. 다만, 사람에 따라 부작용을 겪기도 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알룰로스를 과다하게 섭취하면 일시적으로 복부 불편감을 느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단맛을 끊지 못한다는 근본적인 문제도 있어 최대한 섭취를 줄이고 덜 달게 먹는 게 가장 좋다. ◇걷기식단 외에도 존스처럼 매일 걷는 습관도 건강관리에 좋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 걸으면 뇌에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면서 혈류가 개선돼 뇌 기능이 활발해지기도 한다. 특히 빨리 걷는 게 도움이 된다. 호주 시드니대 연구팀에 따르면 보통 속도로 걷는 사람은 느리게 걷는 사람에 비해 사망률이 20% 낮고, 빠르게 걷는 사람은 느리게 걷는 사람보다 사망률이 24% 낮았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4/12/17 13:20
  • “파충류 피부처럼 변했어”… 주름 없애려 받는 ‘이 시술’, 부작용 위험!

    “파충류 피부처럼 변했어”… 주름 없애려 받는 ‘이 시술’, 부작용 위험!

    뉴욕의 한 피부과 전문의가 눈 밑 메조테라피 시술의 부작용을 경고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각) 더 선‧더 미러 등 외신 매체에서는 메조테라피 시술에 대한 부작용 사례를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눈 밑에 메조테라피 시술을 받은 후, 일시적으로 눈 밑에 융기가 발생해 벌집 모양처럼 남아 있는 한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 일부 사람들은 이를 ‘파충류’로 묘사하기도 했다. 메조테라피 시술과 관련해 뉴욕의 한 피부과 전문의인 빅토리야 카즐루스카야 박사는 “눈 밑 메조테라피 시술의 부작용은 가볍지 않다”며 “특히 경력이 별로 없는 미숙한 기술자에게 받았을 때 발생할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부작용으로 장기간 멍이 남아있거나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 피부 괴사나 영구적인 눈 손상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메조테라피는 주름 개선과 피부 탄력 저하, 처짐을 끌어올려 주는 치료법이다. 이 외에도 여드름 치료와 튼살을 줄여주는 효과도 있다. 방법은 미세바늘을 이용해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액체 혼합물을 피부 아래에 주입하는 것으로, 비교적 간단한 시술이다. 특정 부위로 혈류 순환을 증가시켜 콜라겐 생성을 자극하고, 손상된 결합 조직 부위를 채워주는 원리다. 신체 어느 부위에 받을 수 있지만, 얼굴과 손 부위에 가장 인기가 많다. 소요 시간 역시 한 시간 이내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개인의 피부 상태나 체질에 따라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시술 부위의 붉어짐이나 통증, 부기가 있다.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드물게 심한 멍이나 색소침착, 돌기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때는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 후 치료를 받아야 한다.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술 후 개인 사후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메조테라피 시술 후에는 2~3일 정도 뜨거운 물로 세안하거나 자극적인 화장품 사용은 피해야 한다. 또, 피부 재생을 방해하는 음주와 흡연 역시 삼가야 한다. 
    뷰티이아라 기자 2024/12/17 13:17
  • [식품업계 이모저모] 제스프리 캠페인,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서 은상 수상 外

    ■ 제스프리 ‘키위로 활력 위로!’ 캠페인,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서 은상 수상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가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KODAF)' 통합 마케팅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활력의 원천이 되는 비타민C 섭취 부족 문제를 알리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통해 국민 활력 증진에 기여한 '키위로 활력 위로!' 캠페인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한국디지털광고협회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은 국내 최대 디지털 광고 시상식이다. '대한민국 온라인 광고 대상'과 '대한민국 디지털 애드어워드'를 통합해 2022년부터 개최되고 있으며 디지털 중심의 마케팅 캠페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풀무원, 바삭한 테두리부터 톡톡 떼어먹는 K-간식 ‘날개 붕어빵’ 출시풀무원식품은 대표 K-간식인 붕어빵에 바삭한 날개 테두리를 더해 톡톡 떼어먹는 재미까지 잡은 신제품 ‘날개 붕어빵’ 2종(단팥, 슈크림)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붕어빵은 겨울철 인기 길거리 간식이다. 소비자 니즈에 주목한 풀무원은 붕어빵을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해 전문점 수준으로 즐길 수 있는 냉동 간편식 신제품을 출시했다. ‘날개 붕어빵’은 500℃ 고온에 빠르게 구워내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바삭한 날개 테두리를 더해 톡톡 떼어먹는 재미와 트렌디함을 더했다. 길거리 노점에서 파는 오리지널 붕어빵처럼 큼지막하게 길이 10㎝로 구현하고, 머리부터 꼬리까지 속을 꽉 채웠다.■ 롯데웰푸드, ‘제로초코파이’ 출시 50일만에 600만봉 판매 돌파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지난 10월 선보인 신제품 제로초코파이가 출시 50일만에 600만봉 판매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제로초코파이는 업계 최초의 무설탕·무당류 초코파이다. 출시 전 자체 소비자조사에서 2년 연속으로 제로(ZERO) 콘셉트 출시 희망 제품 1위를 차지하면서 개발이 시작됐다. 2년여 간의 연구개발 기간을 거쳐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도 마시멜로의 맛과 식감, 초콜릿의 풍미를 모두 구현해 냈다. 열량도 한 봉에 110kcal로, 기존 제품에 비해 약 63% 수준으로 낮췄다.■ 프레시지와 스타 셰프가 완성한 ‘맛의 방정식’… 간편식 트렌드 이끈다간편식 전문기업 프레시지가 스타 셰프 등 양질의 푸드 IP를 활용한 고품질의 간편식이 판매량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프레시지는 사업 초기부터 다양한 ‘푸드 IP’(음식 지적재산권)를 활용한 간편식 퍼블리싱 사업을 펼쳐왔다. 대표적인 사례로 스타 셰프 최현석과의 협업이 꼽힌다. 지난 11월 한 달만에 ‘최현석의 쵸이닷’ 제품 라인업이 17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 프레시지는 최현석 셰프 외에도 중식대가 여경례 셰프 등 유명 셰프 IP 확충에 공들일 방침이다. ■ 남양유업, 특수분유 '케토니아' 판매 17배↑남양유업은 자사몰 '남양몰'을 통해 특수분유 '케토니아'의 판매 경로를 일원화한 결과, 환아 가정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며 판매량이 대폭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지난 7월, 기존 전화 주문 방식의 케토니아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자 남양몰로 판매 채널을 통합했다. 그 결과 11월 기준 월 판매량은 약 17배 증가했다. 케토니아는 뇌전증 환아들의 발작·경련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케톤 생성 식이요법'에 기초해 설계된 제품이다. 케톤 생성 식이요법에 필요한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의 비율을 정확히 유지할 수 있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4/12/17 11:29
  • 49세 장혜진, 다이어트 위해 특별한 ‘물’ 제조까지… 뭐 넣었나 보니

    49세 장혜진, 다이어트 위해 특별한 ‘물’ 제조까지… 뭐 넣었나 보니

    배우 장혜진(49)이 다이어트 때문에 먹는 음식을 공개했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kimsookTV’에는 ‘김숙X장혜진, 코미디언과 배우가 된 부산 연기학원 동기 두 친구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김숙과 장혜진이 함께 캠핑하는 모습이 나왔다. 장혜진은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며 “풀을 좀 싸왔다”라고 말했다. 그는 녹색 채소가 가득 담긴 밀폐 용기를 보였다. 이어 “내 물부터 제조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숙이 “물을 제조 중이냐”고 묻자, 장혜진은 “레몬즙이랑 소금이랑 물 섞어서”라고 말했다. 장혜진이 만든 물은 레몬 물로, 다이어트할 때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장혜진이 다이어트를 위해 먹는 음식에 대해 알아봤다.◇녹색 채소장혜진이 캠핑에 가져온 녹색 채소는 체중 감량에 좋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대변의 양을 늘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장과 혈액 속의 지방 성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고지혈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녹색 채소에 풍부한 질산염은 기립성 저혈압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질산염은 몸 안에서 일산화질소로 바뀌어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액순환을 개선한다. 이외에도 녹색 채소는 암 발병 위험을 줄인다. 매일 녹색 채소를 많이 먹는 여성은 적게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발병 위험이 낮았다는 하버드대 연구 결과도 있다. 녹색 채소에는 대표적으로 시금치, 브로콜리, 양상추 등이 있다.◇레몬 물레몬 물의 주재료인 레몬은 혈당지수가 20으로 낮아 혈당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혈당지수는 식품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얼마나 빠르게 상승했는지를 나타낸 수치다. 혈당지수가 70 이상이면 고혈당 식품으로 분류한다. 56~69는 중혈당 식품, 55 이하는 저혈당 식품이다.레몬 물은 체중 감소에도 효과적이다. 레몬 물은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또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 축적을 억제한다. 보건의료 대체의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레몬의 폴리페놀이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켰다. 이외에도 레몬은 피부 건강에 좋다. 레몬 한 개에는 약 18.6mg의 비타민C가 들어있다. 비타민C는 노화, 피부 주름, 피부 건조와 손상을 줄이는 기능을 하며,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탄력도 높인다.다만, 공복에 마시는 것은 피해야 한다.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4/12/17 11:25
  • 소유진, 아들 건강식으로 베이컨에 ‘이것’ 둘둘 말아… 어떤 효과 있을까?

    소유진, 아들 건강식으로 베이컨에 ‘이것’ 둘둘 말아… 어떤 효과 있을까?

    배우 소유진(43)이 아들을 위해 요리했다. 17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희가 단무지 빼라 해서 베이컨만~ 오랜만에 시금치 말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소유진은 숙달된 솜씨로 시금치를 삶고 베이컨을 구운 뒤 정성껏 말아 먹음직스러운 시금치 말이를 완성했다.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겨울이 제철인 시금치를 위해 음식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소유진은 꾸준히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리하는 모습을 보이며 남편 못지않은 요리 실력을 뽐내왔다. 소유진이 만든 시금치 말이의 주재료인 시금치와 베이컨의 특징에 대해 알아본다. ◇겨울이 제철인 시금치 겨울이 제철인 시금치는 비타민A와 C가 풍부하다. 항산화 작용으로 감기를 예방하고, 동맥경화증·암 등의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철분과 칼슘 역시 많이 들어 있다. 시금치는 믹서에 갈아 녹즙으로 즐기는 것이 좋다.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과 함께 갈아 마시면 철분 흡수율이 높아진다. 기름에 살짝 볶아 소금과 레몬즙으로 간한 뒤 견과류를 뿌려 먹으면, 시금치의 베타카로틴과 칼슘 흡수를 좋게 한다. 시금치를 고를 때는포기가 작고 줄기가 짧은 것을 선택해야한다. 잎이 진한 녹색이고, 두껍고 탄력 있는지 살핀다. 뿌리 부분은 진한 붉은색이 좋다.◇베이컨은 조리 방법이 중요베이컨을 먹을 때는 조리 방법이 중요하다. 바싹 튀겨 조리한 베이컨을 자주 먹으면 암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베이컨에는 암을 유발하는 물질 N-나이트로소 화합물(NOC)로 전환되는 물질인 아질산염이 풍부하다. 베이컨을 튀길 경우 아질산염이 NOC로 전환되는 과정이 촉진되고, 암과 관련이 있는 최종당산화물(AGE)이 생성된다. HCA와 AGE는 모두 가열에 의해 식품이 갈색으로 변하는 ‘메일라드 반응’에 의해 생성된다. 베이컨은 가급적 물에 삶거나 찌는 방식으로 조리하는 게 좋다. 이 경우에도 AGE는 생성되지만, 온도가 100도 이상 올라가지 않고, AGE가 물에 희석되기 때문에 실제 섭취량은 굽거나 튀긴 식품보다 적다.
    푸드김예경 기자 2024/12/17 11:21
  • “건강 이상, 일정 취소” 김송, 어떤 상황이길래?

    “건강 이상, 일정 취소” 김송, 어떤 상황이길래?

    듀오 ‘클론’ 출신 강원래 아내이자 가수 김송(51)이 건강 이상을 고백했다. 지난 16일 김송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년 만에 건강검진. 상태 메롱”이라며 “대장에 용종 제거하고 1년 후 또 내시경 해야 한다고… 오늘 라방 도저히 못 하겠어요. 정신 차리고 내일 건강한 모습으로 라방에서 만날게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건강검진을 받고 있는 김송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큰일 하셨다” “건강 회복이 먼저다” “고생하셨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용종은 점막의 일부가 주위 점막 표면보다 돌출해 마치 혹처럼 형성된 것이다. 우리 몸의 소화관이나 점막이 있는 모든 기관에서 생길 수 있다. 그중 대장에 생기는 대장용종은 대장 점막이 비정상적으로 자라 혹이 돼 장의 안쪽으로 돌출된 있는 상태를 말한다. 대장용종은 크게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종양성 용종’과 가능성이 거의 없는 ‘비종양성 용종’으로 나뉜다. 종양성 용종에는 선종성 용종, 유암종 등이 있다. 비종양성 용종에는 과형성 용종, 염증성 용종, 지방종 등이 있다. 종양성 용종 중 유암종의 경우, 주로 직장에서 발견되며 크기가 커지면 다른 장기로 전이될 수 있어 악성종양으로 분류된다. 용종 검사 중 가장 정확한 것은 항문을 통해 내시경을 삽입해 대장 내부 전체를 관찰하는 대장내시경이다. 이는 내시경으로 직접 확인하기 때문에 용종이나 조기암의 진단에 효과적이며, 발견 즉시 제거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용종은 한 번 제거했다고 하더라도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우선 용종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생활 습관을 바르게 하는 것이 좋다. 고열량 섭취나 동물성 지방 위주 식사, 과음, 스트레스 등은 피해야 한다. 또한 대장내시경을 통해 조기 검진을 받는 게 좋다. 보통은 50세에 대장내시경 검사를 권장하지만, 대장용종이나 대장암 고위험군(부모나 형제 중 55세 이전에 대장암이 발생한 사람이 있는 경우, 나이와 관계없이 가족 중 2명 이상이 대장암인 경우)의 경우 50대가 되기 전부터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게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12/17 11:17
  • "어두운 곳에서 길 잃지 않을 정도" 가비 치아, 라미네이트로 빛나… 부작용 없을까?

    "어두운 곳에서 길 잃지 않을 정도" 가비 치아, 라미네이트로 빛나… 부작용 없을까?

    댄서 가비(31)의 치아가 얼굴도 안 보이는 어두운 곳에서 환하게 빛나 웃음을 자아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 위대한 재쓰비 | 마지막 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은 3인조 혼성그룹 재쓰비가 활동을 마무리하는 기념으로 홍콩에 가는 여정을 담아냈다. 홍콩 디즈니랜드 놀이기구를 타는 곳이 어두웠는데, 이때 아무것도 안 보이는 상황에서 가비의 치아만 환하게 빛났다. 이를 두고 PD이자 방송인인 재재(34)가 "가비랑 어두운 곳에서 놀이기구를 타면 길을 잃지 않을 수 있다"면서 "가비 치아가 빛나는 것을 보면 저항 없이 웃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가비는 "너무 웃기면서도 징그러웠다"고 했다. 가비는 지난 여름, 자신의 이가 너무 노랗게 보여 라미네이트를 결심한 뒤 시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라미네이트는 치아 표면인 법랑질을 깎아내고 자연치아와 흡사한 기공물을 붙이는 시술이다. 정상 치아보다 작은 '왜소치'가 있거나, 치아 사이가 벌어졌을 때 라미네이트 시술을 하면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두 가지 경우 모두 치아 사이에 공간이 생기고 치열이 고르지 않아 세균 등으로 잇몸 질환에 걸리기 쉬운데, 라미네이트 시술로 치아를 가지런하게 만들면 잇몸 질환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다만 치아 겉면을 깎아내는 과정에서 안쪽 상아질이 드러나 치아 시림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상아질에 분포하는 상아세관을 통해 치주 신경으로 자극이 전달되기 때문이다. 치아는 한번 삭제하면 다시 재생되지 않아,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필요한 양만 삭제해야 한다. 드물지만 라미네이트 시술을 받은 치아로 젓가락을 세게 씹는 등 순간적으로 강한 힘을 가하면 기공물이 깨질 수도 있다. 특히 오로지 미용 목적에만 집중해 빠른 시간 안에 무리한 시술을 했을 때 위험이 더 커진다.라미네이트 시술은 보통 2~3회의 치과 방문과 1주일 정도의 기간이 걸리는 시술이다. 그런데 이를 하루에 다 진행하는 등 무리하게 시술하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무리한 라미네이트 시술을 권하는 곳은 피하고,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이 있는 의료진을 찾는 게 중요하다.시술 후 관리도 중요하다. 임시 치아가 깨지거나 떨어질 위험이 있어 시술받은 치아는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 단단하고 질긴 음식도 피하는 게 좋다. 잘 때 이를 갈거나 이를 꽉 무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시술을 다시 한번 고민해야 한다. 자다가 기공물이 깨질 수 있다. 라미네이트가 깨지면 충치 등 다른 질환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슬비 기자2024/12/17 11:16
  • 56세 채시라, 미니스커트 입고 ‘각선미’ 뽐내… 평소 ‘두 가지 운동’ 한다던데

    56세 채시라, 미니스커트 입고 ‘각선미’ 뽐내… 평소 ‘두 가지 운동’ 한다던데

    배우 채시라(56)가 미니스커트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17일 채시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밤에 공원에서 제45회 서울무용제 차세대 춤꾼들의 열정춤판 관람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채시라는 한밤중 공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미니원피스에 가죽 재킷을 걸친 그는 검은색 스타킹을 신고 있다. 특히 쭉 뻗은 각선미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난 3월, 채시라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살이 안 찌는 체질이긴 한데, 나이 들수록 근육이 중요해지는 것 같아서 요즘 운동한다”며 “웨이트 운동으로 근육을 늘려주면 괜찮아지는 것 같다. 근육 손실이 없게끔 운동을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또 평소 스트레칭을 좋아한다고 알려졌다. 채시라가 즐겨하는 웨이트 운동과 스트레칭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웨이트 운동웨이트 운동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운동으로,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한다. 근력이 적은 경우 스쿼트 등 맨몸으로도 가능하다. 근육량이 늘어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게 된다. 기초대사량이 호흡이나 체온 유지 등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로, 기초대사량이 늘어나면 다이어트 효과도 커진다.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더 많으면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늘어나 살이 잘 붙지 않기 때문이다. 근육은 포도당을 많이 소모하는 부위이기에, 혈당 스파이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도 한다. 다만 웨이트 운동을 할 때는 본인의 몸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잘못된 자세는 관절을 상하게 하기 쉽다. 처음부터 무리해서 고강도의 운동을 하기보단 차차 강도를 높이는 게 좋다.◇스트레칭스트레칭 역시 몸매 관리에 효과가 있다. 다이어트를 위해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을 보면 유산소나 근력 운동은 열심히 하지만, 스트레칭은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스트레칭은 많은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방을 많이 연소하는 근육을 자극하고 활성화한다. 또한 스트레칭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위와 장 같은 소화기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 이는 체지방 감소로 이어져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식전, 기상 후에 스트레칭을 하면 더 좋다. 잠을 자면서 7~8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한 뒤 움직임을 시작하면 피하와 간에 축적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12/17 10:31
  • 소율, 아침부터 ‘이 음식’ 먹던데… 건강엔 최악?

    소율, 아침부터 ‘이 음식’ 먹던데… 건강엔 최악?

    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33)이 아침부터 짬뽕과 탕수육을 먹는 사진을 인증했다.지난 16일 소율은 자신의 SNS에 아침 식사를 공개했다. 소율이 올린 여러 사진에는 중식 배달을 기다리며 그릇을 준비한 모습도 나왔다. 그는 “오빠(문희준)는 정말 짜장면에 진심이야”라는 글도 함께 올렸다. 다른 사진에는 짬뽕과 탕수육이 담긴 그릇이 나왔다. 그는 “아침”이라며 “이게 다 내꺼라니.. 아침부터 먹을 복 터졌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율과 문희준 가족이 아침부터 먹은 중식은 주의해 먹어야 한다. 그 이유를 알아봤다.중식은 기름기가 많고, 열량과 나트륨 함량이 모두 높아 자주 먹지 않는 게 좋다. 중식의 대표 음식인 짜장면과 짬뽕은 한 그릇에 평균적으로 650g, 688g 들어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외식음식 영양성분 자료집’에 따르면 한 그릇당 열량은 짜장면 797kcal, 짬뽕 688kcal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짜장면은 짬뽕보다 열량이 높아 살을 찌울 위험이 더 크다. 열량은 체내에 발생하는 에너지의 양으로 에너지양이 활동량보다 많으면 체내에 쌓여 지방으로 축적되기 때문이다.나트륨 함량은 짜장면 2391mg, 짬뽕 4000mg으로 짬뽕이 훨씬 많다. 세계보건기구(WHO)의 1일 나트륨 섭취 권고량은 2000mg 미만으로 모두 한 그릇씩만 먹어도 하루 권장량을 초과한다. 따라서 둘 다 자주 먹는 것은 좋지 않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물 음식에 나트륨이 특히 많아서 짬뽕을 먹을 때는 되도록 국물을 적게 먹어 나트륨 섭취를 줄여야 한다. 특히 짬뽕에 들어있는 나트륨은 1일 권고량의 두 배를 기록하기 때문에 당뇨병이나 심혈관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섭취를 삼가야 한다.중식처럼 열량과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을 자주 먹게 되면 비만, 고혈압 등의 위험이 있다. 특히 짠 음식은 갈증을 일으키는데, 이때 물 외에 콜라 등 당이 첨가된 음료를 많이 마시면 총 섭취 열량이 커질 수 있다. 또한 나트륨은 쾌락을 느끼는 뇌 속 오피오이드 수용체를 자극하는데, 이는 평소보다 더 많은 음식을 먹게 만든다. 결국 총 섭취 열량은 더 많아져서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4/12/17 10:14
  • 아이유, “‘이 음식’ 맛있지만 못 먹는다”… 몸에서 거부한다고?

    아이유, “‘이 음식’ 맛있지만 못 먹는다”… 몸에서 거부한다고?

    가수 아이유(31)가 훠궈와 같은 매콤하고 얼얼한 음식을 못 먹는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아이유의 팔레트] 미리 메리 트아이스마스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출연한 트와이스 멤버 중 미나는 “저는 안 먹는데, 멤버들이 월드 투어 중에 훠궈집을 계속 간다”고 말했다. 이에 아이유는 “훠궈를 다들 좋아하냐”라고 묻자, 나연, 모모, 쯔위, 사나가 훠궈팸이라고 답했다. 이어 나연은 아이유에게 “(훠궈) 안 드시냐”고 물었고, 아이유는 “저는 홍탕을 못 먹는다”며 “매콤하고 얼얼한 마라 맛을 잘 못 먹어서 맛있는 건 아는데, 몸에서 거부한다”라고 말했다. 아이유처럼 매운 음식을 유독 잘 못 먹는 사람이 있다. 이유가 뭘까? 매운맛을 내는 성분은 혀에 닿으면 얼얼하고 화끈거리는 게 일반적이다. 이때 누군가는 맵다고 느끼고 누군가는 안 맵다고 느끼게 되는데, 이는 입안의 ‘TRPV1 수용체’ 때문이다.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사람은 입안의 TRPV1 수용체가 상대적으로 많다. TRPV1 수용체란 말초신경계와 중추신경계에 존재하며 통증 전달과 조절에 관여하는 수용체다. 매운 음식에는 주로 캡사이신이 들어가는데, 캡사이신은 TRPV1 수용체를 활성화해 통증을 유발한다. 그래서 TRPV1 수용체가 많을수록 매운 음식을 잘 못 먹게 되는 것이다. 반대로 TRPV1 수용체가 상대적으로 적으면 그만큼 통증을 덜 느껴 매운 음식을 잘 먹게 된다.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사람이 매운 음식을 먹어야 한다면 우유를 곁들여보자. 매운맛은 통각이라 혀의 열감을 진정시켜야 나아지는데, 식감이 부드러운 우유가 매운맛을 완화한다. 다만, 미지근한 우유보다는 차가운 우유가 좋다. 2019년 ‘영국 물리학회 투고논문집 지구 및 환경과학’에 따르면, 25~27도의 미지근한 우유나 36~38도의 따뜻한 우유보다 1.5~3도의 차가운 우유를 마셨을 때 매운맛을 느끼는 정도가 효과적으로 감소했다. 한편, 훠궈의 매운 국물(홍탕)은 양‧돼지‧소‧닭 등 여러 고기와 사천고추‧팔각‧계피‧후추 등 몸에 좋다고 알려진 각종 한약재를 넣어 만든다. 하지만, 훠궈와 같이 맵고 뜨거운 국물 요리를 많이 먹으면 구강이나 식도 점막에 자극이 간다. 지속되면 점막이 손상되고 염증이 생길 수 있다. 구강 점막이 손상되면 침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기도 한다. 그 결과 구강 내 세균, 박테리아 감염 위험이 커진다. 빈속에 뜨겁고 매운 국물부터 먹는 건 피해야 한다. 건강을 위해선 고기와 채소 등 건더기부터 먹어 배를 채우고, 조금만 떠먹는 게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2/17 10:13
  • [아미랑] 항암 치료 후 냉장고에 채워놓으면 좋은 식품 10가지

    [아미랑] 항암 치료 후 냉장고에 채워놓으면 좋은 식품 10가지

    항암 치료는 암 환자의 체력뿐 아니라 입맛에도 영향을 줍니다. 항암제가 혀끝 미각에 손상을 입히며 입맛이 변하기도, 또 입맛이 떨어지기도 하는데요. 암을 이겨내고자 잘 챙겨 먹어야 하는 암 환자에게 큰 고통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간편하지만 ‘영양가가 높은’ 음식을 챙겨 먹는 게 중요합니다. 오늘은 항암 치료가 끝난 뒤 냉장고에 채워놓으면 좋은 식품 10가지를 알려드립니다.◇오트밀오트밀은 귀리를 구워 압착 및 절단해 가공한 것으로 ▲식이섬유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미량영양소(칼슘, 칼륨, 철분 등)가 풍부한 식품입니다. 오트밀은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오트밀의 식이섬유 중 4~5%를 차지하는 베타글루칸은 숙변을 없애고 장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능이 있어 설사와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오트밀과 물을 1대 1 비율로 냄비에 부은 뒤 휘저어주면 간단하게 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친숙하고 맛있습니다. 계란이나 버섯, 대파 등 기호에 맞는 재료를 곁들이시면 더욱 풍부한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계란암 환자들에게 단백질은 매우 중요합니다. 오랜 치료로 인해 운동량이 적어져 근육량이 많이 줄었을 때 단백질 함량이 높고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계란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계란은 아미노산 조성이 우수한 완전 단백질 식품으로, 비타민A, D, E, K 등의 지용성 비타민과 비타민B군이 풍부하며, 칼슘, 아연 등의 미네랄도 다양하게 함유돼 있습니다. 계란 노른자에는 면역력을 강화하는 비타민D가 함유돼 있습니다. 계란 두 개를 먹으면 하루 비타민D 권장량의 82%를 채울 수 있습니다. 다만, 암 치료 중에는 면역 체계가 낮아져 감염에 취약한 만큼 계란은 완전히 익혀 드시는 게 좋습니다.◇병아리콩병아리콩은 일반 콩보다 단백질‧칼슘‧식이섬유가 더 많이 들어 있는 고영양 음식입니다. 병아리콩으로 후무스를 만들어보세요. 후무스는 스프레드의 한 종류로, 중동 지역에서 주로 먹습니다. 우리나라의 쌈장처럼 생각해 비스킷에 발라먹고, 파스타를 만들 때도 쓰고, 밥에도 넣어 먹습니다. 후무스가 너무 낯설고 어떻게 먹어야 할지 감이 안 잡힌다면, 오이나 당근을 후무스에 찍어 먹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쌈장이나 초장처럼 자극적이고 맵지 않아 훨씬 속이 편하다고 느끼실 겁니다. 후무스는 삶거나 찐 병아리콩에 올리브오일과 각종 향신료(후추, 고수, 레몬즙, 고추, 마늘)를 취향에 맞게 추가한 다음 블렌더 등으로 갈면 완성되는 간단한 음식입니다. 그래도 후무스 만드는 게 번거롭게 느껴진다면, 병아리콩을 넣은 밥을 지어 먹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바나나바나나는 암 환자가 간식으로 먹기 좋은 음식입니다. 미국국립연구소에서는 ‘암 환자 식단 가이드’에 바나나를 포함시키기도 했습니다. 항암 부작용으로 구내염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이때 부드러운 식감과 비타민B6이 풍부한 바나나가 증상을 완화해 줍니다. 미국종양간호협회도 암 환자가 항암 치료 부작용을 느낄 때 먹기 좋은 식단으로 쌀, 사과 소스, 빵과 함께 바나나를 꼽았습니다. 바나나 속 생리활성물질이 면역세포의 활성을 높여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는 이유에서입니다.구토로 고생하고 있는 암 환자분들은 칼륨이 부족해지기 쉽습니다. 바나나는 손실된 칼륨을 보충해줍니다. 또한 바나나는 세포와 조직에 독성을 나타내는 활성산소의 제거 능력이 매우 우수해 암 환자들의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아보카도‘숲속의 버터’로 불리는 아보카도는 훌륭한 영양 공급원입니다. 비타민B군·C·E·K 등 비타민과 마그네슘·칼륨 등 미네랄을 비롯해 카로티노이드·비타민C·비타민E·폴리페놀 등 항산화·항염증 성분이 풍부합니다. 아보카도를 꾸준히 섭취하면 신체의 항산화 능력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아보카도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데요. 아보카도 그대로 섭취하거나 토스트나 구운 고구마 위에 아보카도를 으깨 섭취하는 것도 방법입니다.◇사과사과 속 비타민C는 피로 해소를 돕고 몸의 면역 기능을 강화합니다. 사과 속 펙틴은 소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독소 배출을 돕는 만큼, 소화가 힘든 암 환자에게 도움이 됩니다. 특히 사과의 붉은색 껍질에는 강한 항산화 효과를 내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들어 있어 껍질째 갈아 먹으면 좋습니다. 사과로 퓨레 한 번 만들어 보세요. 사과 퓨레는 씨앗을 제거한 사과 한 개를 4분의 1컵 정도의 물에서 20분 정도 끊인 뒤 건져내 블렌더 등으로 곱게 갈면 완성됩니다.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식혀 먹으면 단 맛이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지닌 사과 퓨레는 입마름이 심할 때 먹기 좋은 간식입니다.◇영양 조제 음료도무지 밥을 못 먹겠다면 ‘영양 조제 음료’라도 구비해놓고 꼭 드셔야 합니다. 밥과 반찬처럼 고형물 섭취가 어렵거나 식욕 부진으로 식사량이 줄어든 암 환자가 영양분을 보충하기 좋은 음료입니다. 영양 조제 음료(일반용) 한 캔(200mL)의 영양가는 ‘밥 3분의 1공기, 생선 한 토막, 나물 한 접시’를 먹는 수준과 비슷합니다. 식사대용으로는 매끼 한두 캔, 간식으로는 한 캔이 적당합니다. 냉장고에 넣어서 시원하게 섭취하거나 얼음과 과일을 함께 갈아서 과일 스무디 형태로 마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견과류암 환자는 간식도 ‘건강하게’ 먹는 게 중요합니다. 아몬드, 호두, 피스타치오 등과 같은 견과류를 추천합니다. 견과류 속 항산화 성분인 올레산이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1주일에 두 번 견과류를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대장암 재발률이 42% 줄었다는 미국 예일대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아몬드는 활성산소를 없애고, 혈관을 맑게 해서 각종 만성질환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호두에는 항염 작용에 효과적인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피스타치오는 견과류 중에서도 단백질의 질이 꽤 높은 견과류로, 필수아미노산 아홉 가지가 골고루 든 ‘완전 단백질’ 식품으로 꼽힙니다. 병원에 갈 때, 집에 있을 때, 외출할 때 등 간편하게 들고 다니세요. 다만 찌든 냄새가 나면 견과류가 산패했다는 의미이므로, 이때는 섭취하지 말고 버리셔야 합니다.◇크래커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은 신체가 소화하기 가장 쉬운 거대 영양소입니다. 믿기 어려울 수 있지만, 메스꺼움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밥이나 면과 같은 종류의 탄수화물 섭취가 어렵다면 바삭하고 담백한 크래커라도 한번 섭취해보세요.◇녹차·생강차수분 섭취 역시 중요합니다. 암 치료로 인한 스트레스와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되는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면 어떨까요. 녹차, 생강차가 좋습니다.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은 항산화·항염증·항암 효과가 탁월합니다. 또한 녹차에 함유된 아미노산인 테아닌 성분은 스트레스 해소와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생강은 특유의 알싸하고 매운맛이 특징이며, 테르펜, 페놀산 화합물, 아미노산, 섬유질,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 400가지가 넘는 화합물로 구성돼 있습니다. 생강의 주요 성분인 진저롤과 쇼가올이라는 강력한 항산화물질들은 오심과 구토를 일으키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수용체를 억제하기도 합니다. 암 환자들이 항암 치료 후 오심·구토가 심해졌다면 생강차를 드셔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4/12/17 08:50
  • 美 여성, “얼굴에서 기생충 움직임 느껴”… 리얼리티쇼 촬영 중 먹은 ‘이것’ 때문?

    美 여성, “얼굴에서 기생충 움직임 느껴”… 리얼리티쇼 촬영 중 먹은 ‘이것’ 때문?

    미국의 한 리얼리티 쇼에 출연한 브랜디 글랜빌(52)이 충격적인 얼굴 근황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성형외과 의사는 그녀의 얼굴을 '시한폭탄'이라고 표현하며, 빠른 치료를 권했다.지난 14일(현지시각) 미국 피플지에 따르면 NBC의 리얼리티 쇼 '비버리힐즈의 리얼 하우스 와이브즈'에 출연한 인플루언서 브랜디 글랜빌이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심각한 피부 상태를 공개했다. 피부 일부분이 움푹 패여 얼굴 전체가 울퉁불퉁해 보였고, 부종이 있는 모습이었다. 글랜빌은 자신의 피부 상태가 ‘기생충’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얼굴 안에서 알 수 없는 기생충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느꼈다”며 “마치 피부에서 작은 거품이 터지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글랜빌은 모로코에서 리얼리티 쇼를 촬영하던 도중 문제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몇 시간 동안 방치해둔 고기를 먹었고, 모로코에서 돌아온 후부터 말하기 힘들 정도로 피부가 붓는 증상이 나타났다는 것. 그녀는 “올해 7월부터 증상이 나타난 뒤 문제의 원인을 찾기 위해 온갖 검사를 다 받았다”며 7만 달러(약 1억 원) 이상을 쏟아부었다고 했다. 하지만 여전히 원인을 찾을 수 없다고 말했다.글랜빌의 얼굴을 본 성형외과 의사 테리 더브로 박사는 그녀가 겪고 있는 문제는 기생충 때문이 아니라, 감염 과정이나 주사한 물질에 대한 이물질 반응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더브로 박사는 “마이코박테리아나 곰팡이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이 두 가지 미생물은 치료하기가 매우 어렵고 6~12개월 동안 항생제를 투여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의 상태를 '시한폭탄'에 비유하며, 가능한 한 빨리 의사의 도움을 받으라고 권고했다. 그는 “미생물이 글랜빌의 피부에 남아 잠재적인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이후 글랜빌은 더브로 박사와 연락을 주고받았고, 치료를 위해 자신의 얼굴에 있던 필러를 모두 제거했다고 밝혔다.
    화제와이슈신소영 기자2024/12/17 08:00
  • "바이오의약품 성장… 삼바·유한·대웅 국내 제약사 수혜 기대"

    "바이오의약품 성장… 삼바·유한·대웅 국내 제약사 수혜 기대"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서 바이오의약품의 입지가 커지면서,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CDMO(위탁개발생산) 시장도 함께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따라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수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회계 컨설팅 기업 삼정KPMG 경제연구원은 최근 '2025년 국내 주요 산업 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표적인 바이오의약품인 비만·당뇨병 신약이 최근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서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자리 잡고 항암제가 꾸준히 강세를 이어가면서, 바이오의약품 자체의 시장 비중뿐만 아니라 CDMO 시장과 국내 제약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비만·당뇨병 신약, 면역항암제 강세… 바이오의약품 전체 시장 40% 이상 차지"글로벌 의약품 시장은 비만·당뇨병 등 대사질환 치료제와 항암제가 주목받으며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바이오의약품의 매출 비중이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대표적으로 주요 비만·당뇨병 치료제인 일라이 릴리의 '마운자로(성분명 터제파타이드)'와 노보 노디스크의 '오젬픽·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가 성장하고 있으며, MSD의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과 BMS·오노약품공업의 '옵디보(성분명 니볼루맙)'를 면역항암제가 계속해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대사질환 치료제와 면역항암제 모두 높은 생산 정확도를 필요로 하는 바이오의약품에 속한다.삼정KPMG는 내년 글로벌 의약품 시장이 올해 대비 약 4.5% 성장한 1조2070억달러(한화 약 1730조원)의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바이오의약품 또한 내년 5710억달러(한화 약 820조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체 시장 규모의 4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예상 매출을 질환 분야별로 살펴보면, 종양학(항암제) 분야가 17%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항당뇨제(7%), 백신(6%), 면역억제제(5%), 항바이러스제(4%)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글로벌 CDMO 시장 10% 이상 성장… 삼바·유한·한미 모두 수혜 볼 것"한편, 바이오의약품이 글로벌 의약품 시장 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확대되면서,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CDMO 시장 또한 동반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삼정KPMG에 따르면, 내년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CDMO 시장은 올해 대비 13.7% 성장한 248억달러(한화 약 35조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으로는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R&D) 투자가 집중되고 있는 항체-약물 접합체(ADC)를 비롯한 항체치료제와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중심으로 시장 성장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측했다.특히 글로벌 CDMO 시장의 성장으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수혜 또한 커질 전망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내년 4월 완공을 목표로 18만L 규모의 5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셀트리온은 지난 10월 100% 자회사를 설립한 후 내년 생산시설 착공 등 구체적인 CDMO 사업 확대 계획을 공유했다. 한미약품 또한 지난 11월 총 2만5000L 규모의 대형 미생물 배양시설을 이용한 단백질 제조 CDMO 사업을 발표하면서 CDMO 사업 본격화를 예고했다.삼정KPMG 경제연구원은 "바이오의약품 CDMO 시장 성장세에 따라 수주 확대가 예상되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CDMO 시장이 부상하면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기존 CDMO 기업뿐만 아니라 유한양행, 한미약품, 대웅제약 등 전통 제약사까지 CDMO 사업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4/12/17 07:13
  • 탈모 걱정되면, 아무리 건강에 좋대도 ‘이 다이어트’는 삼가야

    탈모 걱정되면, 아무리 건강에 좋대도 ‘이 다이어트’는 삼가야

    간헐적 단식이 모발 성장을 억제해 탈모를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간헐적 단식은 정해진 시간 안에 식사하고 그 외의 시간에는 음식 섭취를 제한하는 식사법이다. 8시간 동안 음식을 섭취하고 나머지 16시간 동안 단식하는 8대 16 식사법이 대중적이다. 신진대사나 체중 관리 및 전반적인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많아 하나의 건강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중국 서호대 연구팀은 털을 깎은 생쥐들을 세 그룹으로 나눠 다양한 형태의 간헐적 단식을 시키고 털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살폈다. 세 그룹은 각각 매일 8시간 먹이를 먹고 16시간 금식하는 간헐적 단식 그룹, 격일로 먹이를 먹는 그룹, 24시간 먹이에 접근 가능한 대조군 그룹이다.연구 결과, 아무 제한 없이 먹이를 먹을 수 있는 대조군 생쥐는 30일 후 털이 대부분 자랐으나 8~16시간 간헐적 단식과 격일 단식 그룹은 96일 후에야 부분적으로 털이 다시 자란 것으로 나타났다. 간헐적 단식이 모낭 줄기세포에 미치는 영향도 분석한 결과, 대조군 생쥐는 털을 깎은 뒤 20일째부터 모낭 줄기세포가 활성화돼 유지했으나, 간헐적 단식과 격일 단식 생쥐의 모낭 줄기세포에서는 단식 기간 세포 사멸이 발생했다. 이는 간헐적 단식으로 축적된 활성산소가 모낭 줄기세포의 세포 사멸을 일으키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연구팀은 이러한 결과가 사람에게도 적용되는지 알아보기 위해 성인 남녀 49명에게 동일한 실험을 10일간 진행했다. 그 결과, 하루 18시간씩 금식한 간헐적 단식 그룹의 모발 성장 속도가 대조군에 비해 18%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연구 저자 빙 장 교수는 “간헐적 단식이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국제과학저널 ‘셀(Cell)’에 최근 게재됐다.
    다이어트김서희 기자2024/12/17 07:00
  • “불멍하다가 불날라”… ‘에탄올 화로’ 사용 주의

    “불멍하다가 불날라”… ‘에탄올 화로’ 사용 주의

    겨울철, 실내 사용이 늘 것으로 예상되는 에탄올 화로에 안전 주의보가 내려졌다.한국소비자원과 국가기술표준원, 국립소방연구원은 15일, 에탄올 화로에 대한 소비자 안전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에탄올 화로는 에탄올을 연소시켜 발생하는 불꽃으로 주변을 따뜻하게 만드는 제품이다. 최근 불꽃을 보며 휴식하는 이른바 '불멍'이 유행하면서 캠핑 텐트에서는 물론 주택에서도 많이 사용된다.에탄올 화로에 의한 화재 사고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소비자원과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올해 6월까지 에탄올 화로에 의해 발생한 화재 건수는 27건이며 부상자는 9명으로 집계됐다.에탄올 화로는 밝은 곳에서 사용하면 불꽃이 잘 보이지 않는다. 이 때문에 사용자가 불꽃이 없는 것으로 생각해 연료를 보충하다가 폭발 또는 화재가 발생하거나 화상을 입는 경우가 잦다.지난 2022년 인천 서구의 한 아파트 8층에서 에탄올 화로가 폭발해 두 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은 자택에서 부부 동반으로 모임을 갖던 중 화로에 에탄올을 보충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로가 넘어지면서 유출된 연료에 불이 옮겨 붙어 큰 화재로 이어지는 사례도 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4/12/17 06:30
  • 오래 앉아 일하는 직장인에게, 커피가 ‘생명수’인 이유

    오래 앉아 일하는 직장인에게, 커피가 ‘생명수’인 이유

    우리나라 국민 커피 소비량은 매우 많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은 405잔으로 전 세계 평균인 152잔보다 두 배 이상 많다. 우스갯소리로 이렇게 커피를 마시는 이유를 “살기 위해”라고 하는데, 정말 커피를 마시면 사망률이 낮아진다.◇오래 앉아 있을수록 올라가는 사망 위험, 커피가 낮춰특히 장시간 앉아 있는 직장인에게 커피는 '생명수'다. 중국 쑤저우대 의대 공중보건대 빙얀 리 교수팀은 좌식 시간이 긴 사람에게 커피가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미국 성인 1만 639명을 2007~2018년까지 조사한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를 좌식 시간에 따라 ▲4시간 미만 ▲4~6시간 ▲6~8시간 ▲8시간 이상 그룹으로 나누고, 커피 섭취량에 따라 ▲안 마시는 사람 ▲326g 미만 ▲326~540g ▲540g 이상 그룹으로 나눴다. 이후 전체 요인을 고려해 사망 위험을 분석했다.그 결과, 좌식 시간이 길수록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률과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 위험이 커졌는데, 이를 커피로 낮출 수 있었다. 장시간 앉아 있을수록 사망 위험이 올라가는 경향은 커피를 마시지 않는 그룹에서만 확인됐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는 오래 앉아 있더라도 커피 한 잔을 마시면 좌식으로 수명이 단축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며 "명확한 커피의 기전은 확인되지 않았는데, 커피는 1000여 개 이상의 생리활성 물질이 있는 복잡한 화합물이라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했다.◇커피 향, 항불안 작용으로 스트레스 억제커피는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도 억제한다. 태국 마히돌대 연구팀은 치과대학생 32명에게 구두 발표 과제로 스트레스를 일으킨 뒤, 그룹을 나눠 발표 후 ▲커피 향 ▲커피식 아로마 향 ▲무향(대조군)을 맡게 했다. 연구팀은 과제 발표 전, 후의 맥박수를 측정하고 타액을 채취했다. 타액에서는 스트레스 지표인 알파아밀라아제, 코르티솔, 크로모그라닌A 수치를 확인했다. 그 결과, 커피 향을 맡은 그룹이 아무 향도 맡지 않은 그룹보다 타액 속 스트레스 수치 상승 폭이 유의하게 적었다. 맥박수도 커피 향을 맡았을 때 감소했다. 커피 향 종류는 상관없었다.한편, 스트레스는 사망 위험을 높이는 대표적인 요인이다. 미국 조지아의대 저스틴 무어 교수팀 연구 결과, 만성 스트레스는 암 발병 위험과 사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12/17 06:00
  • “암 걸린 아들 치료비 모금” 40대 부부, 6살 아들 이용한 사기 행각 드러나

    “암 걸린 아들 치료비 모금” 40대 부부, 6살 아들 이용한 사기 행각 드러나

    6살 아들의 치료비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5500만 원을 모금 후 치료비로 쓰지 않은 호주 40대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호주 40대 아내 미셀 보즈자와 남편 벤 스티븐 밀러 부부에게는 6살 아들이 있었다. 부부는 아들의 치료를 위해 펀딩 홈페이지를 개설해 기부금을 모았다. 그들은 아들이 다니는 학교의 친구, 가족, 학부모 등 지인 등을 통해 2개월 안에 약 5500만 원을 모금했다. 하지만 모금된 돈은 아들의 암 치료에 사용하지 않았다. 부부는 일부러 아들이 안암(眼癌​)​에 걸린 것처럼 아들의 머리카락과 눈썹을 다듬었고 안대를 씌웠으며 다치지도 않았는데 붕대를 감았다고 한다. 지난 13일 부부는 아동 학대 혐의 1건과 사기 혐의 1건으로 기소됐다. 담당 경찰은 “지난 11월 18일부터 12월 12일 사이에 범죄가 일어났다”며 “부부는 이 행위가 아이에게 해가 될 것을 알고 있었고, 여러 사람을 상대로 사기를 친 것이다”고 했다. 눈에 생긴 암을 안암이라고 한다. 안구뿐 아니라 눈꺼풀, 안와 등에 나타나기도 한다. 안암의 특징은 만졌을 때 딱딱하고 종양 방향으로 혈관이 자라 들어가는 모습이 보이는 것이다. 주변 조직에 고정돼 잘 움직이지 않고, 대부분 통증이 동반되지 않는다. 안암의 종류는 다양하다. 눈이 장기간 햇빛에 노출되면 흑색종이 생긴다. 나이 든 사람들의 경우 기저세포암, 피지샘암 등이 눈꺼풀에 발병할 수 있다. 3세 이전의 소아에게는 망막모세포종이 주로 발생한다.안암의 치료법으로는 수술적 치료와 항암화학요법, 냉동치료, 외부 방사선조사, 근접 방사선 치료(방사선 동위원소 삽입술) 등이 있다. 종양이 너무 커 안구의 기능뿐 아니라 미용적으로도 많은 손상이 있고, 뇌 등으로의 전이가 우려될 때 근치적으로 안구를 제거하는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다. 안구 제거 후에는 2차적으로 의안 수술한다. 눈꺼풀의 악성 종양은 수술로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가장 좋다. 수술로 완전히 없어지면 생명에는 거의 문제가 없기 때문에 수술하면서 현미경으로 조직을 검사해서 완전히 제거됐는지 확인한다. 안와 종양 또한 대부분 수술로 제거한다. 완전히 제거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 방사선 치료를 추가로 할 수 있다.전이암, 결막 종양의 경우에서는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한다. 냉동 치료는 약 영하 50도의 온도로 종양을 얼려서 조직을 괴사시키는 치료로, 주로 결막이나 안검 종양에 사용한다. 외부 방사선 조사는 방사선을 종양에 직접 조사함으로써 종양 세포를 파괴하는 방법으로 안종양에서 유용한 치료 방법이지만, 종양세포 이외의 정상 세포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정확하고 적절한 양의 방사선 조사가 요구된다. 최근에는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양성자를 이용한 치료가 시도되고 있는데, 이는 기존의 방사선 치료에 비해 부작용을 최소화하며 종양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으로 인정받는다.
    암일반김예경 기자2024/12/17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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