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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즈왁스알코올, 점액량 늘려 위 보호… 속쓰림·복통 개선

    비즈왁스알코올, 점액량 늘려 위 보호… 속쓰림·복통 개선

    속쓰림·명치 통증 등을 가벼운 위염 증상으로 여겨 방치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런 증상은 위궤양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실제로 국내에 위궤양을 앓고 있는 환자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준 위궤양으로 병·의원을 찾은 국내 환자는 99만9242명에 달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 위궤양은 위 점막이 위산에 의해 헐어 패이는 질환인데, 방치하면 위에 구멍까지 뚫릴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위궤양, 상처 깊어지면 복막염까지 생겨위벽은 다섯 개의 층으로 구성돼 있다. 사람들이 흔히 겪는 위염의 경우는 이 다섯 개의 층 중 가장 겉 부분인 위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하지만 위궤양은 위 점막층은 물론, 점막 아래 위치한 점막하층까지 깊게 상처가 패이는 상태를 말한다. 위궤양을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이 상처 부위에 출혈이 생겨 피를 토하거나 흑색변을 보고 빈혈이 생기기도 한다. 특히 상처가 깊어져 다섯 개의 위벽이 모두 패이면서 위에 구멍이 뚫리는 천공이 발생할 수도 있다. 위궤양은 초기에 진단해 적절한 약물치료를 받으면 악화되지 않고 쉽게 치료할 수 있다. 보통 위산억제제나 점막보호제, 제산제 등을 통한 약물치료를 6~8주가량 시행한다. 하지만 위궤양이 생겼던 사람은 자주 재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치료 후에도 생활습관 관리가 필요하다.◇식단 관리가 위궤양 예방에 필수위궤양을 일으키는 요인은 과도한 위산분비다. 이 때문에 위산 분비를 촉진하는 스트레스나 술이 위험요인이 된다. 혈액순환을 방해해 위 점막 재생에 필요한 산소나 영양 공급을 방해하는 흡연 등도 주요 위험 인자 중 하나다. 강한 향신료가 첨가된 음식이나 아주 차거나 뜨거운 음식, 짜거나 탄 음식 등 평소 식단도 위 점막을 손상시킬 수 있다.이런 식단 관리와 함께 위 건강에 직접 도움을 주는 '비즈왁스알코올' 같은 건강기능식품을 챙겨먹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비즈왁스알코올은 쿠바국립과학연구소에서 개발된 천연 성분으로 위 점액량을 늘리는 효과가 있다. 이렇게 늘어난 위 점액은 위 점막을 덮어 위산으로부터 위를 보호하는 방어인자가 된다. 실제로 비즈왁스알코올의 위장장애 개선 효과를 증명한 연구가 많다. 쿠바국립과학연구소가 2012년 진행한 연구에 다르면, 위장장애가 있는 남녀 45명에게 비즈왁스알코올 100㎎을 6주간 매일 복용하게 했더니, 복통·속쓰림·위산역류·오심 등이 3주 후부터 크게 줄기 시작해 6주 후에는 90~100%까지 개선됐다.특히 위궤양 완화 효과가 입증되기도 했다. 위궤양이 있는 쥐에게 비즈왁스알코올을 50㎎/㎏ 투여했더니 궤양 크기가 34% 감소했고, 200㎎/㎏을 투여했더니 궤양 크기가 56%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세계소화기내과학회지'에 발표됐다. 아벡솔은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013년 3월 위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위산 분비 자체에는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위장약을 복용하는 사람도 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건강기능식품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11/20 09:06
  • 종근당건강,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 선착순 최저가 행사

    종근당건강,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 선착순 최저가 행사

    종근당건강은 오늘부터 27일까지 '프로메가 기억력' 가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전화로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 선착순 500명에게 '프로메가 기억력'을 유통 최저가로 판매한다. '프로메가 기억력' 하루 두 알이면 오메가3 권장섭취량을 채울 수 있다. 개별 포장으로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해 제품의 산화를 방지했다. 1일 1회, 1회 2캡슐씩 식전 또는 식후에 관계없이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건강기능식품2017/11/20 09:05
  • 욱신거리는 관절통, 천연 유황으로 연골 재생하면 완화

    욱신거리는 관절통, 천연 유황으로 연골 재생하면 완화

    관절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특별히 관리해야 하는 신체 부위 중 하나다. '백세시대'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관절 건강이 필수다. 관절 통증은 부위에 따라 걷기, 달리기, 팔 올리기, 물건 잡기 등 여러 행동에 불편함을 유발한다. 이는 자연스레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진다.관절 연골은 한 번 손상되면 스스로 회복되지 않는다. 세포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혈관이 없어서 세포 재생이 어렵다. 따라서 관절이 건강할 때부터 관절 건강을 지키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관절을 쓰고 난 후에는 충분히 휴식하고, 채소나 과일 등 항산화물질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해 관절 손상을 막는 게 도움 된다.이미 관절 통증이 생겼다면 상태에 맞는 병원 치료를 받는 게 좋지만, 관절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을 먹는 것으로도 어느 정도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11/20 09:05
  • 비만·당뇨병 유발하는 설탕 대신, 혈당 안 높이는 '스테비아' 드세요

    비만·당뇨병 유발하는 설탕 대신, 혈당 안 높이는 '스테비아' 드세요

    설탕(과자, 빵 등 가공식품 등에 들어가는 첨가당)이 당뇨병과 비만, 고혈압 등 성인병을 유발하는 주 요인으로 지목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설탕 줄이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해 10월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첨가당이 함유된 음료에 설탕세를 도입할 것을 공식 권고했다. 당시 WHO는 "설탕이 포함된 음료에 설탕세 20%를 부과하면 설탕 소비가 감소된다"면서 "설탕 섭취가 줄어들면 비만·당뇨병 같은 성인병이 감소해서 삶의 질이 증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버클리시는 음료 등에 대해 설탕세를 도입 중에 있으며, 영국은 오는 2018년 4월부터 설탕세를 도입할 예정이다.설탕 줄이기는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6년 4월에 '제1차 당류 저감 종합 계획'을 발표하고, 2020년까지 가공식품(우유 제외)을 통해 먹는 1일 당류 섭취량을 50g 이하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첨가당, 혈당 높여서 당뇨병·비만 유발사실 당(糖) 자체는 우리 몸에 없어선 안될 중요한 에너지원이다. 세포가 활동할 수 있는 에너지를 만드는 주원료로 쓰여서 에너지 효율이 지방·단백질보다 뛰어나다. 하지만 과자나 빵, 음료수 등에 들어간 첨가당은 건강상에 문제를 일으킨다. 첨가당의 경우, 체내에서 소화·흡수되는 속도가 빨라 혈당을 급격히 높인다. 이로 인해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이 과다하게 분비되고, 결국 인슐린 기능이 망가져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증가한다. 또한 첨가당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반면, 빠르게 떨어져서 배고픔을 더 쉽게 느끼게 만든다.연구에 따르면 가공식품을 통해 섭취한 당류(첨가당)가 하루 섭취 열량의 10%를 넘긴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비만 위험이 39%, 당뇨병에 걸릴 위험은 41%나 높다. 또한 혈액 속에 당 수치가 높으면 혈관 벽을 지속적으로 손상시키고 염증을 만들어서 심혈관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설탕을 과다하게 섭취하는 사람은 설탕이 적게 든 음식만 먹는 사람보다 심장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3배나 높다고 발표했다. 2010년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연구팀은 첨가당이 들어간 음료수를 하루에 1~2잔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26%,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20%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건강기능식품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1/20 09:04
  • 마추픽추·이구아수… '꿈의 여행지' 남미로

    마추픽추·이구아수… '꿈의 여행지' 남미로

    지구 반대쪽 남미로 가려면 비행기를 갈아타고 30시간 가까이 날아가야 한다. 호텔과 교통편 등 열악한 여행 인프라와 치안 걱정 등으로 엄두를 내기 어려워 체감 거리는 이보다 훨씬 멀게 느껴진다. 그런데도 많은 이들이 남미여행을 꿈꾸는 건 무엇 때문일까? 우리와 정반대의 삶과 자연이 그곳에 있어서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꿈의 여행지' 남미를 제대로 여행할 수 있는 '남미 완전정복' 프로그램을 2018년 2월 23일~3월 28일과 3월 2일~4월 4일(34일) 각각 진행한다. 버스에 탔다 내렸다 하며 사진만 찍는 여행이 아니다. 남미 구석구석을 직접 두 발로 걷고 체험하며 그 속에 사는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진하게 느껴보는 여행이다. 페루 나스카 지상화 투어를 시작으로, 마추픽추, 티티카카 호수, 소금사막 우유니, 대륙의 끝 우수아이아, 이구아수 폭포 등 남미의 대표적인 명소를 34일 동안 여행한다.고대 잉카인이 다닌 옛길, 잉카 트레일을 걸어서 2043m의 마추픽추에 입성하면 발아래로 비밀의 공중 도시가 펼쳐진다. 수많은 이들이 남미의 최고 절경으로 꼽는 소금사막 우유니에서는 머리 위와 발밑으로 두 개의 하늘이 열린다. '남미의 정원'으로 불리는 칠레 파타고니아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에서는 일주 코스의 핵심 구간을 걸으며 숲으로 둘러싸인 그레이 빙하를 탐방한다. 세계 최대 '유동 빙하' 페리토 모레노 빙하에 올라 영롱한 아름다움을 두 발로 걷는 체험도 이색적이다. 장거리 구간은 항공편을 이용하고 남미여행 경험이 풍부한 한국인 가이드가 전 일정 동행한다. 차수 당 선착순 20명. 1인 참가비 1880만원(2인 1실 기준, 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11/20 09:04
  • 건강이 ‘춤추는’ 해산물 새우 요리 맛집3곳

    건강이 ‘춤추는’ 해산물 새우 요리 맛집3곳

    뭐든 제철에 먹어야 맛있는 법. 새우는 늦가을이 시작되는 이맘때쯤 해산물 시장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식재료다. 펄떡펄떡 뛴다고 하여 일본말로 춤을 춘다는 뜻의 ‘오도리’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싱싱한 새우로 요리하는 건강 맛집을 찾았다.  
    여행맛집취재 강승미 기자2017/11/19 08:00
  • 영양제 똑똑하게 고르려면, 농축률 아닌 '이것' 확인해야

    영양제 똑똑하게 고르려면, 농축률 아닌 '이것' 확인해야

    영양제나 건강 식품 등을 선택할 때 ‘농축률(%)’에 신경쓰는 사람이 많다. 실제로 시중에 판매하는 제품 중 겉면에 ‘추출물 농축 26%’ 등의 문구를 크게 표시해놓은 제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농축률만으로는 좋은 제품을 고르는 데 한계가 있다고 설명한다. 헬스조선 약사자문위원 엄준철 약사(편한약국)는 “국내에는 농축률 표기에 대한 기준이 없다”며 “제조사에 따라 농축률을 임의로 표기해 소비자가 해당 표시만 보고 농축 정도를 정확히 알기 어렵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프로폴리스 추출물 농축 26%’라고 적혀있을 때 이것이 26%의 농도를 가진 프로폴리스로 만든 제품인지, 농도를 알 수 없는 프로폴리스를 전체 양의 26% 넣은 제품인지 구분할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좋은 영양제나 건강 식품을 고르기 위해서는 제품 뒷면의 ‘영양성분 표시’에서 건강 효과를 내는 성분의 함량을 확인해야 한다. 오메가3나 비타민 처럼 영양소 자체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경우에는 해당 성분의 함량을 확인한다. 만일 프로폴리스나 홍삼처럼 식물에서 추출한 영양 성분을 이용해 건강 효과를 내는 제품이라면, 추출물에 들어있는 ‘유효성분(건강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성분)’ 함량을 확인하면 된다. 추출물 속 유효성분은 제품 영양성분 표시에 ‘유효 성분’ 혹은 ‘기능 성분’으로 따로 명시돼 있는데, 프로폴리스의 ‘플라보노이드’, 홍삼은 ‘RG3’, 밀크씨슬은 ‘실리마린’이 대표적인 유효 성분이다.
    건강기능식품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11/17 14:44
  • 곱창 1인분에 852kcal…건강 생각한다면 섭취 줄여야

    곱창 1인분에 852kcal…건강 생각한다면 섭취 줄여야

    고소한 곱창은 술 안주로 많이 찾는 음식 중 하나다. 그러나 건강을 생각한다면 곱창을 너무 자주 먹지 않는 게 좋다. <월간 헬스조선>이 의사·약사·영양학자 100명을 대상으로 '건강을 위해 피하는 음식'을 조사한 결과, 곱창 및 막창이 3위를 차지한 바 있다.곱창은 돼지·소 등의 창자로, 대부분이 기름으로 이뤄져 있다. 소곱창 구이 100g을 기준으로 절반 가량인 약 40g이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고, 열량은 426kcal에 달한다. 곱창처럼 지방이 많은 음식을 과다하게 먹으면, 혈액에 지방 성분이 쌓여 이상지질혈증을 일으킬 수 있다. 이상지질혈증은 혈중에 총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중성지방이 지나치게 많거나 HDL 콜레스테롤이 감소한 상태이다. 이상지질혈증이 있으면 혈전(피떡)이 잘 생겨 심장·뇌로 가는 혈관을 막아 심뇌혈관질환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또한 전문가들은 곱창은 동물의 배설물이 담겨있던 부위라 위생상 안전하지 않다고 말한다. 곱창을 굽다가 태웠을 때 지방 성분이 변형돼 나오는 다이옥신 등 물질은 암을 일으킬 수 있다.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 따르면 일일 권장 지방섭취량은 하루에 섭취하는 전체 열량의 15~30%다. 하루에 2400kcal를 먹는 성인이라면 360~720kcal 안에서 지방을 섭취해야 하는데, 이는 곱창 1인분(200g에 852kcal)을 먹으면 한 끼에 넘는 양이다. 되도록 곱창을 자제하는 게 좋으나, 먹을 땐 권장 지방 섭취량을 넘지 않도록 주의하고 채소·쌈 등과 함께 먹는 게 좋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1/17 13:31
  • 담배 피우나요? 새콤달콤한 '이 것' 한잔으로 건강 챙기세요

    담배 피우나요? 새콤달콤한 '이 것' 한잔으로 건강 챙기세요

    추워진 날씨에 따뜻한 차 한잔이 생각나는 요즘이다. 특히 겨울에는 달콤새콤한 유자차를 마시는 게 좋겠다.유자는 다른 과일에 비해 비타민C, 구연산, 엽산 등의 성분이 풍부하다. 특히 유자 100g에는 105㎎의 비타민C가 들어 있다. 이는 레몬의 1.5배에 달한다.  무엇보다 유자는 흡연자가 챙겨 먹으면 좋은 과일이다. 담배 한 개비를 피우면 약 25mg의 비타민C가 파괴되는데, 흡연자가 유자를 섭취하면 파괴된 비타민C를 충분히 보충할 수 있다. ​또한 비타민C는 알코올 분해를 도와 숙취해소에 좋다.유자를 먹을 때 느껴지는 신맛은 유기산 때문이다. 유자에는 유기산 중에서도 구연산이 많이 함유돼 있다. 구연산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도와 노화와 피로를 방지하며, 몸속에서 생기는 젖산이라는 노폐물을 제거해준다. 또 유자 100g에는 약 30㎎의 엽산이 함유돼 있다. 임산부에게 엽산이 부족하면 기형아를 낳거나 조산할 확률이 높은데, 유자를 먹으면 이를 예방할 수 있다.유자를 차로 만들어 마실 때는 유자를 알맞게 썰어 설탕이나 꿀물을 넣고 병에 담아 밀봉한 뒤 서늘한 곳에 4∼5개월 놔두면 된다. 그 후 끓는 물에 적당량의 유자청을 넣으면 유자차가 완성된다. 얇게 썬 유자를 끓는 물에 몇 조각씩 띄워 우려 마셔도 된다. 유자차는 기침, 두통, 신경통 등에 효과가 있다. 단, 유자를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황색 색소가 피부에 침착돼 피부가 노랗게 될 수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황색 색소가 대소변으로 배출돼 본래의 피부색으로 되돌아가니 크게 걱정하진 않아도 된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유자차 2~3잔 정도를 마시는 게 적당하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1/17 10:45
  • ‘수능 연기’ 쌍꺼풀수술은 어쩌나…성형외과도 '멘붕'

    ‘수능 연기’ 쌍꺼풀수술은 어쩌나…성형외과도 '멘붕'

    사상 초유의 수능 연기 사태로 인한 나비효과가 일선 성형외과에도 불어닥치고 있다. 수능 이후 약 일주일간 몰려있던 성형수술 일정을 뒤로 미룰 수밖에 없게 된 것. 실제 각 성형외과에는 오늘(16일) 아침부터 예약 변경을 문의하는 전화가 빗발치는 모습이다.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A성형외과 관계자는 그는 “병원이 문을 열고 약 한 시간 만에 다음주 진료 예약 환자의 4분의 1이 전화로 예약 변경 문의를 해왔고, 지금도 상담원들이 전화를 받고 있다”며 “거의 대부분이 고3 수험생”이라고 말했다.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B성형외과도 마찬가지다. B성형외과 관계자는 “아침부터 상담예약 및 수술예약을 변경할 수 있냐는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며 “병원도 환자도 혼란이 큰 상황”이라고 전했다.다음 주로 예약된 일정은 대부분 그 다음 주로 밀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과정에서 적잖은 혼란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단 각 성형외과에서는 환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예약 변경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다만,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에는 불가피하게 예약이 자동 취소된다는 것이 성형외과 측 설명이다. A성형외과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수능이 연기되면서 병원 자체적으로 진료 및 수술 일정을 어떻게 조정해야 할지 고민이 크다”며 “당장 환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예약 변경 여부를 확인하고 있지만, 이번 주말부터 다음 한 주간 진료·수술 예약이 꽉 차있던 상황에서 일정이 대거 조정되면 불가피하게 연쇄적으로 예약이 밀리는 경우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B성형외과 관계자는 “임의로 예약을 변경할 수는 없어서 일일이 전화를 걸어 일정 변경을 문의하고 있다”며 “연락이 닿지 않을 경우 문자를 남겨놓긴 하겠지만, 끝내 연락이 닿지 않는다면 일정은 자동으로 취소된다”고 말했다.
    뷰티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7/11/16 11:30
  • 뇌 건강 지키기 위해 피해야 할 음식 '3가지'

    뇌 건강 지키기 위해 피해야 할 음식 '3가지'

    나이가 들어 뇌혈관에 노폐물이 쌓이면 뇌혈관 질환이나 혈관성 치매 등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평소 운동·스트레스 관리 등을 해야 하는데, 동시에 섭취하는 음식에도 신경 써야 한다. 뇌 건강을 위해서 피하면 좋을 음식을 알아본다.◇지나치게 정제한 흰쌀·밀가루지나치게 정제한 흰쌀과 밀가루를 과잉 섭취하면 뇌 건강에 해롭다. 이들 식품에는 섬유질 부위가 제거돼 순수한 탄수화물만 남아있는데, 탄수화물은 몸에서 빠르게 당으로 분해돼 혈당을 높인다. 적당량을 먹으면 에너지를 내는 데 도움을 주고 건강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자주 많은 양의 탄수화물을 먹으면 당분을 세포로 옮기는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진다. 이로 인해 이후에는 당분을 먹어도 뇌세포가 제대로 당을 활용하지 못해 두뇌 활동이 떨어진다.◇동물성지방·트랜스지방이 든 가공식품기름진 음식도 뇌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동물성지방과 트랜스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에 기름기가 생기는데, 이로 인해 뇌혈관이 막히거나 손상돼 뇌가 충분한 혈액을 공급받지 못한다. 오랫동안 뇌에 혈액순환이 잘 안 되면 뇌졸중·치매로 이어진다. 특히 트랜스지방은 혈관 내벽에 염증 물질을 증가시켜 현재 미국 등 여러 국가에서는 식품에 트랜스지방을 사용할 수 없도록 금지하고 있다. 동물성지방과 트랜스지방은 햄버거·치킨이나 과자·빵 등 가공 식품에 많이 들어 있다. 미국심장학회가 정한 1일 트랜스지방 섭취 권고량은 2g으로, 보통 치킨 두 조각에 0.5g, 머핀 한 조각에 0.4g 정도의 트랜스지방이 들어있다.◇사탕·아이스크림 등 과도한 당분탄수화물 급원 식품 외에 당분 자체로 이루어진 음식도 뇌 기능을 떨어뜨리는 주범이다. 사탕·초콜릿·아이스크림·음료수 등은 대부분 단순당으로 이루어져 마찬가지로 혈당을 빨리 높인다. 당분이 뇌혈관에 쌓이면서 뇌의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또 이를 너무 많이 섭취하면 식욕을 관장하는 뇌의 조절 중추가 망가져, 포만감을 잘 느끼지 못하고 과식·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로 인해 다시 당분을 과도하게 먹고 뇌 기능이 떨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1/16 07:00
  • 찌개 끓으면서 생긴 거품, 꼭 걷어내야 할까?

    찌개 끓으면서 생긴 거품, 꼭 걷어내야 할까?

    날씨가 추워지면, 따뜻한 찌개나 전골이 생각난다. 그런데 찌개를 끓이다 보면 테두리에 불투명한 거품이 끼는데, 보기 좋지 않아 걷어내는 경우가 많다. 찌개에 생기는 거품은 먹으면 안 되는 불순물일까?결론부터 말하자면 찌개에 생기는 거품은 몸에 해롭지 않다. 100도가 넘으면 물이 끓어올라 증기가 되는데, 이때 기포가 발생한다. 이 기포에는 찌개의 식재료나 양념 등에서 나온 녹말·단백질 성분이 섞이면서 불투명하고 흰색을 띠는 것이다. 실제로 충남대 농업과학연구소가 청국장·순두부 찌개·김치찌개 거품 등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이 수분·조단백질·녹말 등의 영양성분이었다. 찌개의 종류에 따라 부유물의 정도가 다른데, 고기나 생선을 넣었다면 내장의 핏물이나 단백질 성분이, 된장찌개라면 주재료인 콩에서 나온 단백질 성분이 응고해 떠오른다.따라서 찌개의 거품을 먹는다고 해서 몸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다만 거품이 국물 맛을 텁텁하게 만들고 외관상 보기 좋지 않을 수 있으므로, 거품을 걷어내기도 한다. 거품에 든 영양성분은 아주 소량이므로, 걷어낸다고 음식의 영양 조성에는 큰 차이가 생기지 않는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1/15 14:16
  • [건강서적]'낀 세대' 중년들의 마음 속 이야기와 스트레스 대처법

    [건강서적]'낀 세대' 중년들의 마음 속 이야기와 스트레스 대처법

    삼성서울병원 삼성사회정신건강연구소(소장 정신건강의학과 홍진표 교수)는 40~50대 중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진심'을 발간했다. 이 책은 삼성사회정신건강연구소가 해피리더스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2년간 직장인 1000명을 설문조사하고, 관리직급 직장인 30여 명을 심층 인터뷰해 나온 중년들의 솔직한 고백을 담았다. 다양한 역할을 요구받는 중간 세대로서의 고충과 함께 그들이 살아오며 느낀 자부심과 희망, 스트레스와 어려움을 이겨내는 노하우가 담겼다.한편, 삼성서울병원 사회정신건강연구소는 책 출간을 기념해 27일 오후 2시부터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중년의 위기와 가족의 정신건강'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1부에서는 홍진표 소장이 중년의 정신건강과 스트레스를, 2부에서는 노지혜 연구원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지키는 법을 강연한다.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강의는 선착순 300명까지 들을 수 있다. 한경BP刊, 252쪽, 15,000원
    책/문화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11/15 10:01
  • 2018 수능, 수험생 도시락으로 '이것' 챙겨주세요

    2018 수능, 수험생 도시락으로 '이것' 챙겨주세요

    2018년도 수학능력시험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며 수험생의 도시락 메뉴를 고민하는 학부모가 적지 않다. 시험을 볼 때 긴장을 풀어주고 두뇌 활동의 촉진을 도와주는 도시락 반찬은 무엇일까?두뇌 활동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대표적인 반찬은 고등어 조림이다. 고등어에는 불포화 지방의 일종인 EPA·DHA가 많이 들어있는데, 이는 뇌 세포막을 구성하고 두뇌 활동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수능날 메뉴로 콩자반도 적합하다. 콩의 레시틴 성분은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원료인데, 기억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간식으로는 비타민E가 풍부한 호두·아몬드 등 견과류를 챙겨주는 것이 좋겠다. 또 두뇌 회전을 단기적으로 좋게 하려면 초콜릿이나 사탕 등 당분(포도당)이 많이 든 음식을 먹는 게 좋다. 당은 뇌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당분이 부족하면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다. 초콜릿 등을 간식으로 먹으면 뇌에 에너지원이 빠르게 공급돼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불안감과 초조함을 많이 느끼는 수험생에게는 칼슘과 마그네슘이 충분히 들어있는 요구르트·멸치 등이 효과적이다. 칼슘과 마그네슘은 항스트레스 영양소라고도 불리는데, 뇌세포의 흥분을 가라앉히고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를 영양제로 복용한다면, 칼슘과 마그네슘을 2:1의 비율로 섭취하는 게 좋다. 따뜻한 차를 보온병에 준비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시험 전 지나치게 긴장하면 배가 아플 수 있는데, 따뜻한 차를 마시면 위장 근육이 안정되고 복통이 가라앉는다. 카페인이 든 홍차·커피보다는 페퍼민트나 레몬차가 추천된다.
    푸드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11/14 18:15
  • 미세먼지로부터 피부 지키는 연령대별 뷰티 아이템

    미세먼지로부터 피부 지키는 연령대별 뷰티 아이템

    연일 지속되는 미세먼지로 인해 호흡기 건강뿐 아니라 피부관리도 빨간 불이 켜졌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한 미세먼지는 피부 건강을 위협하고 노화를 촉진하는 주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피부와 두피의 모공까지 침투하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11월 환절기엔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는 사람이 증가한다. 이럴 때는 매번 피부과에 방문하기 어려운 만큼 자주 사용하는 뷰티 아이템을 재정비하고 기능성 제품을 사용하는 등 생활 속 습관개선이 중요하다. 10대 이하 어린이부터 40대까지 피부 컨디션에 맞춰 미세먼지의 공격으로부터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도록 돕는 연령대별 안티폴루션 제품을 소개한다.10세 이하 어린이 피부는 미세먼지 보호막 만들기만 3세에서 10세 이하의 어린이는 피부 장벽이 연약해 성인보다 미세먼지에 더 취약하다. 머리카락 5분의 1 굵기에 불과한 미세먼지의 경우 지름이 10㎛(1㎛=1000분의 1㎜) 이하로 입자 크기가 매우 작아 호흡기 질환뿐 아니라 아토피나 피부트러블을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효과적인 선케어와 안티폴루션 제품으로 외부 자극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아이의 피부건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아이가 쓰는 제품인 만큼 성분이 순한 저자극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CJ라이온의 ‘지키다 폴루션 쉴드 크림’은 자외선 차단(SPF 30 PA++) 기능은 물론 모공보다 작은 미세먼지가 피부에 침투하는 것을 방어하는 안티폴루션 제품이다. 독일 더마테스트와 국내 시험기관에서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 제품이며, 감초, 작약뿌리, 당귀 등을 배합한 Worry-Out™ 성분을 추가해 외부오염과 자극으로부터 아이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촉촉한 크림 타입으로 보습력도 우수하다. 얼굴에 바르는 제품 외에도 ‘지키다 미세먼지 차단 스프레이’는 외출 전 아이 옷이나 인형, 패브릭 소재의 소지품에 가볍게 뿌리면 미세먼지 부착을 방지해 준다. 미세먼지 흡착방지 테스트와 흡입독성 실험을 완료해 아이의 패브릭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메이크업하는 20~30대는 모공 속까지 청소모공보다 작은 초미세먼지는 꼼꼼하게 세안해도 잘 지워지지 않고 메이크업 잔여물과 섞여 모공에 쌓일 수 있다. 이를 제거하기 위해 2차, 3차 클렌징을 하면 늘어나는 세안 단계만큼 피부 자극이 더 심해진다. 바쁜 일상 속 꼼꼼하게 클렌징할 여유가 없는 20-30대는 진동클렌저의 힘을 빌려보자. 클라리소닉의 '스마트 프로파일'은 손으로 세안했을 때 보다 6배 더 뛰어난 메이크업 세정력과 30배 더 뛰어난 미세먼지 클렌징 효과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1초당 300회 회전하는 미세한 진동으로 메이크업은 물론 초미세먼지도 자극 없이 말끔하게 씻어낸다. 또한 브러시만 교체하면 하나의 디바이스로 남녀노소 모두가 사용할 수 있으며, 목과 팔꿈치 등 바디 관리까지 가능해 실용적이다.탈모 걱정되는 30~40대는 저자극 샴푸 최근 미세먼지가 심해지면서 두피 트러블로 고민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잦은 염색과 펌으로 두피가 약해진 30~40대는 미세먼지를 더욱 경계해야 할 필요가 있다. 두피에 미세먼지가 쌓여 모공을 막기 시작하면 트러블을 유발하고 심한 경우 탈모를 촉진할 수 있다. 자극 받은 두피를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매일 사용하는 샴푸 선택이 중요하다. 자연주의 헤어케어 브랜드 보태니컬즈의 '코리앤더 스트렝스닝 샴푸'는 파라벤, 실리콘, 인공 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저자극 제품으로 민감한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가꿔준다. 이 제품은 디톡스에 효과적인 엽록소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몸 속의 독소를 배출하고 두피를 깨끗하게 해준다.
    뷰티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1/14 16:21
  • '면역력' 높여주는 식품으로 건강 밥상 차려볼까?

    '면역력' 높여주는 식품으로 건강 밥상 차려볼까?

    급격히 추워진 날씨로 인해 면역력에 비상이 걸렸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몸 속으로 침투해 질병을 일으키기 쉬워진다. 이땐 평소 식습관을 관리해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해야 면역력을 기를 수 있다. 면연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을 알아본다. ▶현미=면역력을 높이려면 흰 쌀밥보다는 현미 등 잡곡을 섞은 밥을 먹는 게 좋다. 현미에는 비타민 등 미네랄과 식이섬유가 풍부한데, 비타민은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식이섬유는 대장의 원활한 활동을 도와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혈관 노화를 막아줄 수 있다. 현미밥과 함께 철분·셀레늄 등이 풍부한 등푸른생선이나 녹황색 채소를 섭취하는 것도 좋다.▶단호박=단호박은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추운 날씨에 체온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단호박을 쪄 먹거나 단호박죽을 만들어 먹으면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특히 단호박의 노란 빛을 띄게 하는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바뀌는데, 비타민A는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없애고 체내 신경조직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단호박에는 비타민B·비타민C·칼륨 등이 풍부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토마토=토마토도 면역력을 높이는데 효과적인 식품이다. 토마토에는 라이코펜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는 항암 및 면역력 증강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토마토 뿐만 아니라 붉은 색을 띄는 채소나 과일에도 라이코펜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또한 토마토에는 세포 노화를 억제하는 '안토시아닌'이라는 항산화물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선정한 10대 항암 식품에 들기도 했다.
    푸드임다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7/11/13 16:11
  • 중장년층 '혈관·관절·눈 건강', 한 알로 지킨다

    중장년층 '혈관·관절·눈 건강', 한 알로 지킨다

    40·50대는 인생 이모작을 시작하는 나이다. 동시에 신체 기능이 눈에 띄게 떨어지고 각종 만성질환이 모습을 드러내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때부터 저금하듯 건강을 미리 챙겨두지 않으면 노후에 각종 질병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건강 파산' 상태에 이를 수 있다.중장년이 특히 신경 써야 할 곳은 혈관·관절·눈이다. 혈관·관절·눈은 중장년 시기에 서서히 기능이 떨어진다. 이를 자연스러운 노화라고 생각하고 방치하기 쉽지만, 이때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퇴행성관절염·심뇌혈관질환·망막질환으로 이어져 노후 삶의 질이 크게 저하된다. 혈관·관절·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원료는 무엇일까.◇혈액순환 개선에 도움 '감마리놀렌산'중장년 건강을 위협하는 질환 대부분은 혈액순환 장애에서 비롯된다. 이런 이유로 중장년은 혈액순환 관리에 집중해야 한다. 핵심은 콜레스테롤 조절이다. 혈관에 쌓이는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물질로는 감마리놀렌산이 유명하다. 오메가6 지방산의 일종인 감마리놀렌산은 체내에서 합성이 안 되기 때문에 반드시 식품으로 섭취해야 한다. 감마리놀렌산은 달맞이꽃, 블랙커런트씨유, 보라지(Borage) 오일 등에 풍부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감마리놀렌산에 대해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및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했다.◇관절 윤활액 구성 물질 'N-아세틸글루코사민'관절은 나이가 들면서 염증과 통증에 시달리게 된다. 한 번 망가진 관절은 좀처럼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다. 관절 건강에 좋은 물질로 최근 N-아세틸글루코사민이 주목받고 있다. N-아세틸글루코사민은 새우·게 같은 갑각류의 껍질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이다. 우리 몸에서는 관절 윤활액의 구성 물질이기도 하다. 인체 시험을 통해 관절이 불편한 사람에게 6주 동안 N-아세틸글루코사민을 섭취케 한 결과, 혈중 N-아세틸글루코사민의 농도가 증가하고 관절 건강이 개선됐다.◇황반 색소 밀도 유지하는 '루테인'최근 비교적 젊은 나이인 30·40대에 노안(老眼)이 찾아오는 환자가 늘었다. 이에 따라 백내장·녹내장·황반변성 같은 눈 질환이 찾아오는 시기도 더 빨라졌다. 3대 눈 질환 가운데 가장 치명적인 것은 황반변성이다. 망막세포가 소실되기 시작해 끝내 실명에 이르는 질환이다. 황반변성을 예방하기 위한 성분으로는 루테인이 꼽힌다. 루테인은 노화로 감소할 수 있는 황반 색소 밀도를 유지시키는 성분이다. 체내 합성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루테인이 함유된 녹황색 채소와 달걀노른자 등을 꾸준히 먹는 게 중요하다.관절·혈관·눈 건강을 위해 각각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나 제품을 일일이 챙겨먹는 것은 번거롭고, 그 양 또한 부담스럽다. 꾸준히 먹으려면 비용도 만만치 않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최근 출시한 '보령 글루마D'는 중장년층이 챙겨야 할 관절·혈관·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원료가 한 알에 들어 있다. 여러 제품을 번거롭게 섭취하는 대신 감마리놀렌산, N-아세틸글루코사민, 루테인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다. 이뿐 아니라 비타민D까지 포함돼 있어 뼈 건강을 지키는 데도 도움이 된다.
    건강기능식품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7/11/13 09:29
  • 킬리만자로 두 발로 걷고 세렝게티 야생서 하룻밤

    킬리만자로 두 발로 걷고 세렝게티 야생서 하룻밤

    광활한 초원을 무리 지어 달리는 야생동물, 열대 우림 속 천둥치듯 쏟아져 내리는 폭포, 붉은 빛으로 군무를 펼치는 홍학떼의 강…. 메릴스트립과 로버트 레드포드 주연의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는 세계인의 가슴에 아프리카에 대한 동경을 심어줬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아프리카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는 '와일드&힐링 아프리카'를 2018년 2월 12~26일(12박 15일) 진행한다. 킬리만자로산이 있는 탄자니아를 시작으로 짐바브웨, 보츠와나, 잠비아를 거쳐 남아프리카 공화국까지 아프리카 대륙이 선사하는 자연의 신비로움과 야생의 정수를 생생하게 체험한다.'신이 창조한 최후의 동물 낙원' 탄자니아 세렝게티 국립공원에서는 사륜구동 차를 타고 사자·코뿔소·코끼리·버팔로·표범 등 덩치 큰 야생동물이 초원을 가로지르는 장관을 감상한다. 공원 내 조성된 5성급 호텔시설의 캠프 1박은 환상적인 야생의 밤을 선사한다. 아프리카 대륙 최고봉이자 세계 최대 휴화산인 킬리만자로산은 두 발로 직접 걷는다. 산을 오르는 여러 갈래의 트레킹 코스 중 마랑구 루트를 선택해 만다라 산장까지 완만한 길을 따라 반나절 동안 트레킹을 진행한다.노예무역의 아픔을 간직한 잔지바르섬에서는 아프리카의 눈물을 만날 수 있다. 수만 명의 흑인 노예가 갇혀 있던 잔인한 노예 시장의 흔적과 유서 깊은 석조 건물, 로마와 페르시아의 문명이 혼재된 시간이 멈춘 것 같은 골목길에서 아프리카의 또 다른 매력을 마주한다.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는 마치 지구에 거대한 균열이 생겨 세상의 물이 한꺼번에 빨려 들어가는 듯 비현실적이다.잠베지강 디너 크루즈에서는 낭만적인 일몰을 만끽한다. 아프리카 대륙 최남단인 희망곶과 케이프타운 등 남아공 관광, 마사이족 마을 방문, 세계 최대 코끼리 서식지 초베 국립공원 보트투어 등도 포함됐다.1인 참가비 105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비자 발급비 포함).
    여행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11/13 09:02
  • [오늘의 운동]뱃살 빼는 데 효과적인 '스프린터'

    [오늘의 운동]뱃살 빼는 데 효과적인 '스프린터'

    헬스조선이 추천하는 오늘의 운동은 뱃살 빼는 데 효과적인 '스프린터'입니다. 복부비만은 당뇨병, 허리디스크, 전립선비대증 등 다양한 질환 위험을 높입니다. 당을 분해하는 인슐린 호르몬 기능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허리에 부담을 늘리기 때문이죠. 안드로겐과 에스트로겐 호르몬량을 늘려 전립선을 증식시키고 결과적으로 전립선비대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전립선비대증이 생기면 소변이 방광에 오래 정체되면서 방광염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복부비만을 예방, 완화하는 운동법을 알려드립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7/11/13 08:00
  • 통증 공포증을 해결하는 운동 5

    통증 공포증을 해결하는 운동 5

    허리가 만성적으로 아픈 사람들의 특징은 등이나 허리 부위의 관절을 움직이는 범위가 매우 좁다는 것이다. 허리를 움직임이는 것이 불안해서 허리 주변이나 허리와 연결된 고관절, 어깨 뒷부분의 근육을 무의식 중에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근육이 경직되어 가동 범위가 감소하기 때문이다. 근육의 경직이 지속되면 근육의 유착(adhesion)이 오며, 이로 인해 근신경계의 기능에 변화가 동반된다.이와 같은 근신경계의 변화를 근육 불균형이라고 한다. 허리 주변의 특정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되어 뻐근함 또는 통증을 일으키는 현상을 말한다. 전통적으로 근육이 경직되거나 유착이 되면 스트레칭이나 마사지 등의 처치를 받고 있지만 최근 들어 운동제어(motor control) 차원에서 새로운 모델이 제시되고 있어 이 혁신적인 방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움추린 신경세포를 활성시켜이 새로운 방법은 ‘움직임 공포증(kinesiophobia)’을 극복하는 데서 출발한다. 만성적인 통증에 시달리면 통증이 두려워서 통증 부위를 과도하게 긴장하게 된다. 이럴 경우 경직된 근육섬유 안에 위치한 신경들이 압박을 받게 되고 그로 인해 중추신경계로 제대로 된 정보를 전달해주지 못함으로써 관절 가동 범위가 감소되고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이런 경우 마사지나 스트레칭도 효과적일 수 있지만 통증의 기전 자체가 관절 부위의 신경세포들, 즉 관절의 위치나 상태 등에 대해 정보를 제공해주는 기계수용체(mechanoreceptors)들의 활성화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즉 통증이 일어나지 않는 가동 범위를 설정해 가급적 천천히 움직여줌으로써 굳어진 신경세포에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하게 하고, 이로 인해 관절이 능동적으로이완되게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이다.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관절 주변의 신경세포들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들을 소개한다. 빠르지 않게 천천히 움직이면서 시도하면 통증을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다이어트피트니스홍정기(차의과학대 스포츠의학대학원장)2017/11/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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