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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 고온서 8~11분 볶으면 毒 줄어들어요

    은행, 고온서 8~11분 볶으면 毒 줄어들어요

    은행 속 독성 물질을 가장 단시간에, 효과적으로 줄이는 방법은 '볶기'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조미숙 교수는 은행의 조리 방법에 따른 독성 물질과 항산화 물질 함량을 조사했다(한국식품과학회지). 조리법은 ▲삶기(은행 무게의 5배에 달하는 물에 삶기) ▲찌기(찜 받침기를 넣은 냄비에 물이 끓을 때 은행을 넣고 찜) ▲볶기(기름을 두르지 않은 프라이팬에서 180도로 볶음) 3가지로 구분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11/29 09:06
  • 배·옆구리·등에 붙은 '나잇살'을 빼주는 효과적인 운동법

    배·옆구리·등에 붙은 '나잇살'을 빼주는 효과적인 운동법

    나잇살은 정녕 어쩔 수 없을까? 아니다. 나잇살도 운동만 제대로 하면 뺼 수 있다. 나이가 들면서 지방이 쌓이고 근육은 줄어 살이 처지는 나잇살은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을 2대 1 비율로 해야 효과적으로 뺄 수 있다. 나잇살을 뺄 때 하는 무산소운동은 저강도로 해야 한다. 근력이 약해져 있는 중장년층은 무산소운동을 하다가 근육을 다치기 쉽다. 근력운동은 하루 두세번에 나눠서 저강도로 한다. 요가, 필라테스,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등이 저강도 무산소운동에 속한다.집에서 짐볼이나 짐스틱 등 간단한 운동 보조도구를 이용해 무리 없이 할 수 있는 무산소운동도 많다. 유산소운동도 저강도가 낫다. 수영, 줄넘기, 계단오르기보다 걷기, 완만한 등산, 배드민턴 등이 나잇살을 빼기에는 더 좋다. 수영은 다른 유산소운동보다 힘들게 느껴져 보상심리로 음식을 더 먹게 되고, 줄넘기와 계단오르기는 근육과 관절 손상 위험이 있다.부위별 나잇살 빼는 운동법덤벨과 짐볼, 짐스틱 등을 이용하면 집에서도 나잇살을 뺄 수 있다. 해당 운동은 15회씩 3세트가 기본이다.뱃살덤벨 다리를 편 후 누워서 발 사이에 덤벨을 끼고 무릎을 살짝 구부린 다음 아랫배에 힘이 들어갈 때까지 발을 들어 올린다.짐볼 양팔은 구부려 머리 양 옆에 댄 채 짐볼 위에 등과 허리가 닿도록 눕는다. 몸이 움직이지 않도록 무릎을 구부려 발뒤꿈치로 바닥을 지탱한다. 이 자세로 윗몸일으키기하듯 상체를 위로 올렸다 내린다.짐스틱 양발에 짐스틱 밴드를 끼고 매트에 양발을 세워 앉는다. 스틱이 팽팽해지게 밴드를 감고, 복부를 천천히 긴장시키며 상체를 뒤로 내렸다 올린다.옆구리살덤벨 한 손에 덤벨을 들고 두 발을 모으고 선다. 상체를 숙이며 몸이 바닥과 평행이 되도록 덤벨을 든 팔과 교차하는 다리를 들었다 내린다.짐볼 무릎을 직각으로 유지하며, 짐볼에 등을 대고 눕는다. 팔을 뻗어 양손을 가슴 앞에서 깍지 끼고 어깨를 중심으로 몸통을 좌우로 굴려준다.짐스틱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발끝으로 짐스틱을 고정한 다음 한 손으로 핸들을 잡는다. 반대편 손을 머리에 올리고, 허리가 땅기는 느낌이 들도록 상체를 옆으로 굽혔다 편다.등살덤벨 양손에 덤벨을 들고 상체를 직각으로 굽힌다. 팔꿈치가 굽혀지지 않게 하며 덤벨을 엉덩이 뒤로 올렸다가 내린다.짐볼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짐볼 위에 엎드린다. 양손을 머리 뒤로 깍지 끼고, 상체를 앞으로 숙였다 들어 올린다.짐스틱 양끝 짐스틱 밴드에 발을 건 채, 상체를 숙이고 무릎은 약간 구부린다. 짐스틱을 어깨너비보다 넓게 잡고 배꼽 방향으로 당겼다가 내린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7/11/28 17:22
  • 지친 일상에 스트레스 줄여주는 식품 '3가지'

    지친 일상에 스트레스 줄여주는 식품 '3가지'

    스트레스를 받을 때 단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나아지는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이는 몇몇 식품 속에는 성분들이 몸속 호르몬 분비를 조절해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심신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어서다. 그럼 단 음식에만 이런 효과가 있는 것일까? 스트레스를 받을 때 먹으면 도움이 되는 식품은 무엇일까?▶콩·두부·바나나= 우리 몸은 '행복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이 분비될 때 기분이 좋아지는데, 콩·두부·바나나 등을 먹으면 몸속 세로토닌 분비가 일시적으로 증가해 스트레스가 완화된다. 이에 든 트립토판이라는 필수아미노산이 세로토닌의 원료이기 때문이다. 트립토판은 이외에도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의 분비를 늘려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고 식욕을 조절하는 역할도 한다. 이로 인해 충분한 수면을 취하면 신체 피로가 줄어들고 정신적 스트레스도 감소할 수 있다.▶견과류·다크 초콜릿=견과류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효과적인 식품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부신에서 '코르티솔'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만들어내는데, 이 과정에서 마그네슘이 사용된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지나치게 받으면 몸속 마그네슘이 부족하기 쉬운데, 견과류에는 마그네슘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도움이 된다. 견과류와 초콜릿을 곁들여 먹어도 좋다. 초콜릿의 당분은 뇌를 활성화하는 주요 에너지원으로 쓰이고, 중추신경을 자극해 스트레스·우울감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또 초콜릿의 테오브로민이라는 물질은 대뇌피질을 부드럽게 만들어 집중력을 높이는 데 관여한다. 단, 카카오 함량이 70% 이상인 다크 초콜릿을 택해야 지방·열량 함량이 낮다.▶매운 음식=매운 음식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매운맛은 우리 몸에서 통증으로 인식되는데, 통각 세포가 이를 감지하면 뇌에서 통증을 줄이기 위해 엔도르핀을 분비한다. 엔도르핀은 통증을 완화하고 행복감을 느끼게 해 스트레스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단, 매운 음식을 자주 먹으면 위 점막에 자극이 가 속 쓰림·위염 등을 일으킬 수 있어 적게 먹는 게 좋다. 이외에도 매운맛은 몸의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1/28 14:10
  • 크리스마스 크루즈 여행 어때요?

    크리스마스 크루즈 여행 어때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사랑하는 가족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주목해보자.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12월 25일~30일(5박 6일)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패밀리 크루즈’ 프로그램을 단 한 차례 진행한다. 인천에서 홍콩까지 항공편으로 이동한 뒤 홍콩과 마카오의 주요 관광지들을 여행하고, 10만톤급 호화 크루즈에 승선해 베트남 다낭까지 한번에 둘러보는 일정이다. 화려한 야경과 쇼핑의 천국으로 유명한 홍콩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창이다. 아름다운 조명과 크리스마스 장식, 흥겨운 캐럴이 거리를 가득 채우고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가 펼쳐져 크리스마스 특유의 설레이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눈부신 도시의 네온사인과 오색찬란한 마천루의 불빛을 감상할 수 있는 빅토리아 피크, 화려한 도시의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스테츄 스퀘어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홍콩 특유의 쇼핑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침사추이 등을 방문한다. 겨울에도 따뜻한 기후 덕분에 아이와 함께 거리에서 신나는 크리스마스를 즐기기에도 문제가 없다. '동양의 라스베가스'로 불리는 마카오까지는 홍콩에서 페리로 이동한다. 성 바울 성당과 세나도 광장 등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았던 시대의 흔적과 문화를 엿보고 오래된 건물 사이사이를 거닐어 본다. 마카오의 랜드마크인 베네시안 리조트도 방문해 동양과 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색다른 매력을 경험한다. 크루즈로 방문하는 베트남 다낭에서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작고 조용한 마을 호이안을 여행한다. 중국과 일본, 베트남 문화의 색채가 혼재된 호이안의 밤거리와 밤하늘을 물들이는 홍등이 연말연시에 어울리는 은은한 낭만을 선사한다. 크루즈 여행에 이용하는 코스타 포르투나호(10만 2000톤 급)는 키즈룸, 야외 수영장 자쿠지, 워터 슬라이드를 갖추고 있어 자녀를 동반한 가족도 장거리 이동에 대한 부담 없이 즐거운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가족과 함께 하는 이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로 소아(24개월~12세 미만)는 성인 참가비 기준 ‘70만 원 할인’(3~4인실 기준), 6인 이상 가족이 참가할 경우 1인에 한해 ‘왕복 항공권 비즈니스 업그레이드’, 연말연시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낭 투본강 등 띄우기’ 이벤트 등을 마련했다. Travel Info● 일정 12월 25일~30일(5박 6일)● 주요 관광지 홍콩, 마카오, 베트남 다낭● 1인 참가비 189만 원(유류할증료, 가이드 경비, 기항지 관광비 포함. 선내승조원 경비 54달러 불포함)● 문의ㆍ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맛집글 헬스조선 비타투어2017/11/28 08:30
  • 붕어빵 3개는 밥 한 공기, 어묵 한 개는?…겨울 간식 칼로리

    붕어빵 3개는 밥 한 공기, 어묵 한 개는?…겨울 간식 칼로리

    붕어빵·어묵 등 길거리 간식이 인기이다. 그러나 무심코 먹은 간식의 열량이 식사보다 높아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활동량이 적은 겨울에 고열량 식품을 먹으면 비만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대표적인 겨울철 간식의 열량을 알아본다.대표적인 겨울철 간식인 붕어빵은 한 개에 100~120kcal로 주재료가 밀가루이고 당분 함량이 높아 열량이 높다. 붕어빵 3개를 먹으면 밥 한 공기의 열량을 섭취하는 셈이다. 이외에도 계란빵은 한개에 130kcal 국화빵은 40kcal 정도이다. 호떡과 호빵은 한 개에 200kcal의 열량을 내는데, 호떡은 조리 과정에서 기름이 많이 들어가 지방 함량도 높은 편이다. 200kcal는 체중이 60kg인 성인이 50분 걸어야 소모할 수 있는 열량이다.어묵은 한 개(100g)에 약 130kcal로, 지방과 나트륨이 많이 들어있어 주의해야 한다. 어묵은 생선을 가공한 식품이라 소금기가 많은데 한 개에 약 401mg의 나트륨이 들어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에서 정한 1일 나트륨 섭취 권장량(2000mg)의 5분의 1에 해당하는 정도다. 어묵에 간장을 찍어 먹거나 국물을 마시면 섭취하는 나트륨양이 더 늘어날 위험이 있다.군고구마는 1개(200g)에 약 240kcal로 열량이 높은 편이다.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되는 등 건강에 이롭지만 하루에 한두 개 이내로 먹는 게 좋다. 열량이 높은 데다 혈당을 빠르게 높이기 때문이다. 군밤은 6알 정도인 100g에 166kcal로 대부분 탄수화물로 이루어져 있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적게 먹는 게 좋다.
    푸드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11/27 14:18
  • 제철 맞은 굴… 레몬즙 뿌려 먹으니 이런 효능이?

    제철 맞은 굴… 레몬즙 뿌려 먹으니 이런 효능이?

    11월은 굴이 제철인 달이다. 제철을 맞은 굴에는 아미노산, 글리코겐, 비타민B, 타우린, 칼슘, 인, 철 등이 풍부하다. 이들 성분은 면역력을 높여주고 기력을 회복시켜 준다. 뿐만 아니라 아연도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남성의 생식계 건강도 지켜준다. 굴을 먹을 때는 각각 요리법에 따라 효능이 달라진다. 요리법에 따른 굴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생굴에 레몬즙 뿌리면 철분 흡수 용이굴을 날것으로 먹을 때는 레몬즙을 곁들여 먹으면 좋다. 비린 맛을 없앨 뿐 아니라 레몬의 강한 산이 굴이 쉽게 부패하는 것을 막는다. 또 레몬에 풍부한 비타민C는 굴의 철분이 체내에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레몬즙이 없다면, 토마토즙을 살짝 뿌려 먹거나 맛이 약간 시큼한 화이트와인, 샴페인과 함께 먹는 것도 좋다. 생굴의 상큼한 맛은 살아나고 굴의 비린맛은 중화된다.◇굴 익혀 먹으면 단백실 흡수 쉬워져 굴을 익히면 열에 약한 비타민 등은 파괴되겠지만, 굴의 주요 성분인 단백질, 무기질은 그대로 보존된다. 단백질 성분은 오히려 소화가 잘 되는 형태로 변해 체내 흡수가 쉬워진다. 굴을 익혀먹을 때는 소주나 곡주 등을 살짝 뿌린 후 묽은 밀가루 반죽에 넣어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부쳐서 먹는 굴전이 좋다.◇굴과 바지락 넣고 끓으면 피부건강에 도움굴을 꼬치에 끼워 다시마, 모시조개, 바지락을 우려낸 국물에 넣어 끓이면 담백한 굴탕이 된다. 굴탕을 먹으면 굴의 영양분 뿐만 아니라 부재료의 영양까지 함께 섭취할 수 있다. 다시마에는 비타민 K가 많아 늘어진 모세혈관과 피부를 탄탄히 해준다. 국물내기용으로 많이 활용되는 모시조개에는 타우린 성분이 많은데, 이는 콜레스테롤을 낮춰 혈압 조절에 도움을 준다. 다른 조개류에 비해 칼로리가 100g당 49kcal로 낮고 지방 함량이 적어 다이어트에 좋다. 바지락은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낮고 철분 함유량이 높아 빈혈 예방에 도움을 준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1/27 11:26
  • 영국 유명 영양학자가 꼽은 '두뇌 건강'에 도움되는 식품

    영국 유명 영양학자가 꼽은 '두뇌 건강'에 도움되는 식품

    영국의 유명 영양학자이자, 건강을 영위하는데 식품이 큰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는 카산드라 반스 박사가 뇌 건강에 좋은 식품 5개를 선정했다. 어떤 식품이 두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지 알아본다.◇계란 계란 노른자에는 콜린이 풍부하다. 콜린은 비타민의 일종으로, 뇌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학습력·기억력 상승)의 원료다. ◇연어연어는 DHA 등의 오메가3 지방이 풍부한 생선이다. DHA는 뇌회질에 고농도로 축적돼 있는데, 이는 뇌 건강에 중요한 성분이라는 것을 증명한다. 연어엔 신경과 뇌세포 건강에 필수적인 비타민 B12도 많이 들었다. ◇호박씨호박씨에 풍부한 마그네슘은 신경 신호가 뇌 등에서 원활히 전달되는 것을 돕는다. 호박씨에는 아연이 풍부한 대표 식품이기도 한데, 아연은 사고ㆍ학습ㆍ추리 등 인지능력을 높인다.◇해조류해조류엔 요오드가 풍부하다. 요오드는 마그네슘처럼 신경시스템과 뇌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연처럼 인지 기능을 향상시킨다.◇다크초콜릿 다크초콜릿의 원료인 코코아에는 마그네슘ㆍ철분ㆍ아연이 풍부하다.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도 많아, 다크초콜릿을 섭취했을 때 알츠하이머형 치매 예방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연구도 진행 중이다. 단, 밀크초콜릿 같이 설탕이 많이 든 초콜릿은 오히려 뇌 건강에 해로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코코아 함량이 70% 이상 함유된 다크 초콜릿이어야 뇌 건강에 유익하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1/24 09:58
  • 철분과 아연, 같이 먹으면 효과 감소…궁합 안 맞는 영양제

    철분과 아연, 같이 먹으면 효과 감소…궁합 안 맞는 영양제

    궁합이 남녀 사이에만 있을까? 아니다. 궁합은 건강을 챙기기 위해 먹는 영양제에도 있다. 궁합이 맞지 않는 영양제를 함께 먹으면, 안 먹으니만 못하다. 함께 복용했을 때 효과가 떨어지거나, 좋지 않은 영양제를 소개한다. 종합 비타민과 철분종합 비타민과 철분을 함께 복용하면 역효과를 낼 수 있다. 종합 비타민에 들어 있는 마그네슘과 칼슘이 철분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만약 둘 다 복용하려면 철분은 식사 전, 종합 비타민제는 식사 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오메가3지방산과 감마리놀렌산오메가3지방산과 오메가6지방산이 들어 있는 감마리놀렌산을 함께 섭취하면 오메가3지방산 효과가 감소할 수 있다. 오메가3지방산과 오메가6지방산의 이상적인 비율은 1:4임을 기억한다. 칼슘과 철분칼슘과 철분은 흡수되는 통로가 같아 함께 복용하면 흡수율이 떨어진다. 칼슘과 철분을 식사 전과 식사 후로 나눠 복용하기를 권한다. 철분은 식사 전 공복에, 칼슘은 식사 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철분과 탄닌이 포함된 종합 영양제철분은 탄닌이 들어 있는 종합 영양제와 함께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철분이 탄닌과 결합하면 흡수율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철분과 아연철분과 아연을 동시에 섭취하면 두 성분이 서로 흡수를 저해한다. 따라서 철분과 아연을 모두 섭취하려 할 때는 따로 복용하기를 권한다. 셀레늄과 아연셀레늄과 아연은 함께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아연 같은 미네랄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할 경우 셀레늄 흡수가 저해되기 때문이다.
    건강기능식품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1/23 15:08
  • 겨울이 반가운 이유…"오메가3 가득한 '과메기' 제철이니까"

    겨울이 반가운 이유…"오메가3 가득한 '과메기' 제철이니까"

    날씨가 추워지니 미식가들은 쾌재를 부르고 있다. 특유의 쫀득한 맛이 일품인 과메기를 먹을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특히 이 시기의 과메기는 제철을 맞아 맛도, 영양도 가장 풍부하다. 제철을 맞은 과메기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과메기는 추운 겨울철에 꽁치를 3~10일간 얼리고 녹이기를 반복하면서 그늘에서 말린 음식으로 11월부터 1월이 제철이다. 과거에는 청어를 이용해 과메기를 만들었으나, 청어의 수확량이 줄어들며 꽁치를 이용해 만든 과메기가 대부분이다. 과메기는 통통하고 살이 단단한 것이 좋다. 청어로 만든 과메기는 꽁치로 만든 과메기보다 기름기가 많아 윤기가 돌고, 살이 더 많다.과메기는 등푸른생선인 꽁치로 만드는 만큼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지방산이 풍부해 고혈압, 심근경색,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 비타민 E가 풍부해 세포 노화를 막고 세포막을 유지해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갱년기 여성에게 필수 영양분인 칼슘도 다량 함유돼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다. 무엇보다 과메기는 100g당 약 180kcal로 비교적 열량도 높지 않으며 단백질이 풍부해 단백질 보충에 좋은 음식이다. 과메기는 물미역과 같이 먹으면 좋다. 과메기에 함유된 콜레스테롤을 미역의 알긴산이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또한, 과메기는 아스파라긴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숙취 해소에도 도움을 주고, 또한, 아스파라긴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숙취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1/23 11:05
  • 앉는 자세만 바꿔도 뱃살이 쏙 빠지는 '드로인 운동'

    앉는 자세만 바꿔도 뱃살이 쏙 빠지는 '드로인 운동'

    앉아 있는 자세만 바꿔도 뱃살이 빠지고, 허리 통증이 줄어든다? 허무맹랑한 소리 같지만 실제 일본에서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드로인 운동'은 앉아 있는 자세를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본에서 처음 시작된 이 운동법은 몇년 전부터 국내 일부 연예인들이 '이 운동을 한 달 시행했더니 2㎏이 빠졌다'거나 '2주일간 한 뒤 허리 둘레가 7㎝ 줄었다'는 등 체험 사례를 소개하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드로인 운동 방법은 간단하다. 제자리에 서서 허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뱃가죽이 등에 닿도록 한다는 느낌으로 배를 집어넣은 뒤 힘을 주고 30초 정도 그 상태를 유지하면 된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생각날 때 마다 30초씩 반복한다. 전문가들은 드로인 운동을 꾸준히 하면 복부 중앙의 복직근 힘이 길러진다고 말한다. 이는 살이 찌면 체내 장기가 중력에 의해 앞쪽으로 밀려나와 배가 나온다. 이때 복직근을 강화하면 근육이 내부 장기를 지탱하는 힘이 길러져 복부가 탄탄해진다. 또한, 복부 근육량이 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복부 주변에 있는 체지방이 분해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을 할 때는 복부 근육이 경직돼 통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숨을 참지 말아야 한다.또한 이 운동이 허리 통증 감소에도 효과가 있는 이유는  허리를 굽힌 채 배에 힘을 빼고 앉으면, 복부 근육의 힘이 약해져 배가 쉽게 처질 뿐 아니라 허리를 구부정하게 해 허리 통증이 잘 생기기 때문이다. 의자에 앉을 때는 등을 등받이에 대지 않고 정수리를 천장쪽으로 끌어올린다는 느낌으로 허리를 펴고 앉는다. 이때 드로인 운동을 병행하면 허리와 복부의 근육이 긴장해 뱃살이 빠지는데 더 도움이 된다. 이 방법은 허리 통증이 있는 사람의 통증 완화에도 좋다. 통해 척추 주변에 있는 외복사근, 복횡근, 내복사근 등 근육이 강해지면 척추를 지탱하는 힘이 길러져 통증을 줄여준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7/11/23 10:57
  • 겨울에 2배로 통통한 꽁치, 당신이 꼭 먹어야 하는 까닭

    겨울에 2배로 통통한 꽁치, 당신이 꼭 먹어야 하는 까닭

    꽁치는 영양이 풍부할 뿐 아니라 값도 싼 편이라 많은 이들이 즐겨 찾는 생선이다. 꽁치는 10~11월이 제철인데, 이때 살이 많고 맛도 좋다. 실제 꽁치는 여름에 지방 함량이 10% 정도였다가 겨울이 되면 2배로 증가한다. 꽁치의 효능을 알아본다.꽁치는 대표적인 등푸른생선으로, 혈관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꽁치에 든 불포화지방산인 DHA와 EPA는 혈중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데, HDL 콜레스테롤은 혈액의 다른 콜레스테롤 등 지방 성분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이로 인해 심근경색·뇌경색·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불포화지방산은 녹는 온도가 낮아 사람 몸에서 굳지 않고 원활히 흘러 혈전(피떡)을 일으킬 위험이 없다. DHA와 EPA는 뇌 건강에도 좋은데, 뇌 신경 발달에 관여해 기억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임산부나 성장기 어린이가 먹으면 효과적이다.꽁치의 약 22%가 단백질로 이루어져있는데, 양질의 단백질에는 트립토판·루신 등 각종 아미노산이 풍부해 몸의 대사 활동을 원활하게 해준다. 또 꽁치에 든 핵산도 건강에 이롭다. 또한 꽁치에 있는 핵산도 건강에 도움이 된다. 핵산은 항산화 기능이 있어서 섭취하면 노화와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고, 청소년기 여드름 등 피부질환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꽁치를 효과적으로 먹기 위해선 구이·튀김보다 끓이거나 찜으로 요리해 먹는 게 좋다. 기름에 조리하면 꽁치의 불포화지방산이 녹아 영양 함량이 낮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꽁치는 구웠을 때 100g 기준 약 300kcal의 열량을 내므로, 지나치게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한편, 통풍이 있거나 체내 요산 수치가 높은 사람은 꽁치를 적게 먹어야 한다. 꽁치에는 퓨린이라는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데, 퓨린은 요산의 원료라 체내 요산 수치를 높이고 통풍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푸드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1/22 14:40
  • 月刊 헬스조선 12월호

    月刊 헬스조선 12월호

    건강·힐링 전문 월간지 헬스조선 12월호가 발간됐다. 이번 호에서는 무병장수를 위한 면역력 비책(秘策)을 소개한다. 몸이 보내는 면역력 저하 신호를 감지하는 비법과 의사 8명이 알려주는 '나만의 면역력 증진법'을 취재했다. 면역력을 높이는 7가지 방법도 알려준다. 수면이 왜 건강과 깊은 관련이 있는지, 숙면을 취하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은지, 소금은 어떻게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지, 겨울철 응급상황은 어떻게 대처하는지에 대해서도 담았다.'헬스조선 빅 퀘스천' 코너에서는 술이 과연 몸에 독(毒)인지 약(藥)인지에 대한 전문가 8인의 지상격론을 살펴볼 수 있다. 어지럼증·족부질환·시력교정술·수면무호흡증 명의 인터뷰도 있다. 신규 정기구독자에게는 건강서적 '소문난 반찬가게 인기 레시피2' '신경 청소 혁명' '혈류가 젊음과 수명을 결정한다' '통증을 이긴 사람들의 비밀' '마흔부터 시작하는 백세운동' 중 2권을 무료 증정한다.●정기구독 신청·문의: (02)724-7688
    책/문화2017/11/22 07:00
  • 우리 아이의 첫 해외여행… 성탄 크루즈 타볼까

    우리 아이의 첫 해외여행… 성탄 크루즈 타볼까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크리스마스 패밀리 크루즈' 프로그램을 12월 25~ 30일(5박 6일) 진행한다. 눈부신 야경의 도시 홍콩과 동양 속 작은 유럽 마카오, 아름다운 휴양도시 베트남 다낭을 6일 동안 알차게 둘러본다. 5일 동안 지낼 코스타 포르투나호(10만2000t급)에는 키즈룸, 야외 수영장, 자쿠지, 워터 슬라이드가 있어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도 부담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소아(24개월~12세 미만) '70만원 할인'(3~4인실 기준), 6인 이상 신청 시 '1인 왕복 항공권 비즈니스 업그레이드' '투본강 소원등 띄우기 이벤트'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1인 참가비 189만원(유류할증료, 가이드 경비, 기항지 관광비 포함, 선내 승조원 경비 54달러 불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7/11/22 05:00
  • [건강 서적] 마흔 넘어 걷기 여행 외

    [건강 서적] 마흔 넘어 걷기 여행 외

    마흔 넘어 걷기 여행화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마음 속 상처를 돌봐온 화 전문가 김종우 교수(강동경희대병원 한방정신과)가 유럽과 아시아 7개국을 종주한 여행 에세이를 펴냈다. 저자는 한국인 특유의 정신 질환인 화병을 정신의학과와 한의학 지식을 융합해 연구해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 왔다. 이번 에세이에서는 몸과 마음을 최상의 상태로 끌어올리는 걷기 건강법을 소개한다. 책에는 세계적인 트레킹 명소와 건강한 걷는 자세,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법이 담겼다. 비타북스 刊, 352쪽, 1만5800원
    책/문화2017/11/22 04:00
  • 생(生)일 때보다, 데쳐야 영양소가 풍부해지는 채소

    생(生)일 때보다, 데쳐야 영양소가 풍부해지는 채소

    생으로 먹는 것 보다 데쳤을 때 영양소가 풍부해지는 채소들이 있다. 대표적인 채소는 브로콜리, 당근, 연근이다. 왜 이들 채소는 데쳐 먹을 때 영양소가 풍부해질까?당근을 생으로 먹으면 주요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을 10%밖에 흡수할 수 없지만, 익혀 먹으면 흡수량을 60% 이상으로 높일 수 있다. 실제로 이탈리아 과학자들이 당근을 생것, 찌기, 끓이기 등의 조리법을 통해 영양성분을 비교한 결과, 끓인 것에 카로티노이드가 가장 많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당근(100g)을 생으로 먹을 땐 7300㎍의 카로티노이드를 섭취할 수 있지만 익히면 8300㎍로 늘어난다고 밝혔다. 이 성분이 체내에서 비타민A로 변하는데, 생당근으로 먹을 때는 4100IU 정도 섭취하는 데 비해 익혀 먹을 때의 비타민A는 4600IU 정도로 증가한다. 더욱이 소화흡수율이 낮아 생으로 먹으면 약 10%만 흡수되고, 익히거나 식용유 등 기름에 조리하면 흡수율이 50~70%로 높아진다.브로콜리는 물을 붓지 않고 그대로 쪄 먹는 것이 좋다. 브로콜리는 암을 예방하는 카로티노이드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살짝 데치면 이 성분이 농축되면서 체내 흡수율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미국 일리노이대학 연구팀에서 브로콜리의 항암 성분인 설포라판이 작용하기 위해 꼭 필요한 효소인 미로시나아제의 보존력을 살릴 수 있는 조리법을 연구했다. 그 결과, 브로콜리를 5분간 쪄서 먹는 것이 미로시나아제를 가장 잘 보존할 수 있는 조리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농업·식품화학지(Journal of Agricultural and Food Chemistry)>에 실린 연구에서 브로콜리의 경우 찌는 조리법은 항암작용이 있는 식물 성분인 글루코시놀레리트(Glucosinolates)의 농도를 실제로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근에는 녹말로 보호돼 있는 비타민 C가 많이 함유돼 있어 열에도 쉽게 파괴되지 않는다. 따라서 데칠 때도 문제가 없다. 강장 작용을 하는 연근의 '뮤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끓는 물에 60초 정도만 살짝 데쳐주는 것이 좋다. 채소는 종류에 따라 데치는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 엽채류(잎을 식용으로 하는 채소류), 과채류(과실과 씨를 식용으로 하는 채소류), 콩류 등은 조직이 넓어 열이 쉽게 빨리 통하기 때문에 물이 팔팔 끓었을 때 데치거나 삶는 것이 좋다. 감자, 고구마 등은 조직이 단단해서에 끓는 물에 넣으면 내부에 열이 통하기 전에 표면이 물러질 수 있어 처음부터 찬물에 넣어 익히는 것이 좋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1/21 15:28
  • 입맛 없다고 김치 하나로 밥 먹는 부모님, 건강은 괜찮을까?

    입맛 없다고 김치 하나로 밥 먹는 부모님, 건강은 괜찮을까?

    나이가 들면 식욕이나 치아 기능이 떨어지는 등 여러 이유로 인해 식사를 하기 어려워진다. 특히 노인들은 입맛이 없으면 김치 하나만 두고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영양상태가 불균형해지는데 특히 단백질이 부족하면 근육량이 줄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등 몸에 문제가 생긴다. 실제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에 따르면, 하루 단백질 권장량의 75% 미만을 섭취하는 사람은 적절히 섭취하는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24% 높았다.노년기에는 식사를 제대로 챙겨 먹지 않는 경우가 많다. 미각과 후각이 둔해져 식욕이 떨어지고, 저작·연하 기능(씹고 삼키는 기능)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만성 질환 등으로 복용하는 약물이 많을 경우, 약물 부작용으로 인해 식욕이 떨어지기도 한다. 또 은퇴나 사회활동 감소 등으로 우울감이 생겨 식사를 잘 챙기지 않기도 한다. 특히 씹기 힘들다는 이유로 육류 섭취를 줄이면, 몸속 단백질이 부족해지기 십상이다. 노년기 영양 상태가 불량하면 바로 나빠지는 것이 근력이다. 우리 몸은 40대 이후부터 해마다 1%씩 근육이 감소하는데, 식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단백질이 부족해지면 근육이 더 빠르게 줄어든다. 근육량이 부족하면 타박상·골절 등의 위험도 커질뿐더러 각종 질환에 취약해진다. 경희대병원 연구에 따르면 근력이 지나치게 낮은 사람은 비만·고혈압·당뇨병이 없어도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76%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단백질이 부족하면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 등에 쉽게 걸리고, 각종 만성질환과 염증성 질환에도 취약해진다. 면역세포를 이루는 주성분이 단백질이기 때문이다.질 좋은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기 위해선 육류를 먹어야 한다. 씹기 힘들거나 소화가 잘 안 된다면 고기를 다져 먹거나 국으로 끓여 먹는 것도 좋다. 고기를 파인애플·키위 등과 곁들여 먹는 것도 좋은데, 파인애플 등에 든 단백질 분해효소가 고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이외에도 생선·해산물·껍질 벗긴 닭고기·우유·치즈·계란 등에도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입맛이 없어 식사를 잘 하지 못할 때는 미나리·깻잎·쑥갓·참나물 등의 식재료를 고기와 함께 먹으면 좋다. 특유의 향이 식욕을 돋워 주기 때문이다. 레몬즙이나 고추·카레 등 고유 향의 강한 재료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푸드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11/21 11:03
  • 매크로바이오틱이 건강 식사? '이런 사람' 피해야

    매크로바이오틱이 건강 식사? '이런 사람' 피해야

    매크로바이오틱은 일본의 한 식문화연구가가 고안해 낸 건강 식사다. 흔히 일본식 발음인 ‘마크로비오틱’이라고 불린다. 매크로바이오틱 음식의 가장 큰 특징은 음식 재료를 버리는 부분 없이 먹는다는 것이다. 뿌리,껍질,잎을 통째로 먹고 백미 대신 현미를 사용한다. 고기보다는 무농약이나 유기농으로 재배된 곡류·채소를 주로 먹는다. 우리나라 식문화 트렌드에서도 건강이 주된 가치가 되면서 매크로바이오틱이 최근 더욱 각광받고 있다. 매크로바이오틱 방식으로 조리하는 레스토랑이나 카페가 속속들이 생기고 있고, 작년에는 ‘한국마크로비오틱협회’가 생기기도 했다. 그런데 건강 식사법으로 알려진 매크로바이오틱은 ▲암환자 ▲만성질환자 ▲위염·위궤양 환자 ▲빈혈·골다공증 환자 ▲성장기 어린이는 피하는 게 좋다. 감염이나 영양소 흡수 저하로 인한 질병 악화의 위험이 있어서다.강동경희대병원 영양팀 이정주 파트장은 “채소의 뿌리에는 항산화 물질도 많지만, 흙 속에서 자라는 만큼 씻어내도 세균이 다른 조직에 비해 많다”며 “건강한 사람은 큰 문제가 없지만 암 치료 중이거나 만성질환을 오래 앓은 사람은 면역력이 약해 세균 감염 위험이 높다”고 말했다. 또한 뿌리나 껍질, 잎은 주로 먹는 껍질 안쪽 조직보다 식이섬유가 많이 있다. 씹었을 때 질긴 것도 식이섬유가 많기 때문이다. 이렇게 질긴 음식이 들어오면 우리 몸은 위산 분비도 많아지는데, 위염·위궤양 환자는 위산 분비가 많아지면 속쓰림 같은 증상이 더 심해진다. 이정주 파트장은 “과도한 식이섬유는 다른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한다”며 “특히 칼슘이나 철분 흡수를 방해하는데, 매끼니 매크로바이오틱을 실천하면 골다공증·빈혈 환자와 성장기 어린이는 칼슘이나 철분이 부족해져 질병이나 성장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7/11/21 10:46
  • 대학생들이 닮고 싶은 워너비 몸매 1위는? 2위는 '설현'

    대학생들이 닮고 싶은 워너비 몸매 1위는? 2위는 '설현'

    수많은 설문조사에서 ‘닮고 싶은 몸매의 연예인’ 1위를 차지했던 걸그룹 AOA 설현이 이번엔 왕좌를 내줬다. 여자 대학생이 가장 닮고 싶은 몸매의 연예인은 가수 현아로 나타났다. 남자 대학생의 1위는 배우 김우빈이었다.부산365mc병원이 최근 동서대학교 학생 298명(여 240명·남 58명)을 대상으로 ‘이상적인 몸매’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여학생이 꼽은 이상적인 몸매의 기준(평균)은 키 165.3cm, 몸무게 49.9kg으로 집계됐다. 남학생이 꼽은 이상적인 몸매의 기준(평균)은 키 182cm, 몸무게 74.4kg으로 나타났다.닮고 싶은 몸매의 연예인 조사에서 여학생은 1위로 현아(21%)를 꼽았다. 2위에는 설현(11%)이, 3위에는 배우 김사랑(10%)이 이름을 올렸다. 가수 선미(5%)와 배우 강소라·그룹 에이핑크 손나은(4%)이 각각 4위, 공동 5위를 차지했다. 남학생은 김우빈(16%)을 가장 선호했고, 이어 배우 공유(10%), 가수 김종국(5%), 배우 줄리엔강(5%), 배우 이정재(5%) 순이었다.부산365mc병원 박윤찬 대표병원장은 “여학생과 같은 20대 초반 여성은 전체적으로 날씬한 몸매를 선호하고, 남학생들은 큰 키와 단단한 근육으로 다져진 이른바 ‘몸짱’이 되기를 원한다”며 “워너비 몸매는 강력한 다이어트 동기를 유발해주는 ‘행동 수정 요법’ 중 하나”라고 말했다.실제 365mc가 올해 초 발표한 관련 실험 결과에 따르면, 날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연예인 사진을 휴대전화 배경화면으로 설정할 경우 다이어트에 상당 부분 도움이 됐다. 특히 관찰 대상 276명 휴대 전화에 ‘워너비 몸매’ 배경화면을 설정한 186명의 74명(39.8%)가 평균 3.7kg 감량했다. 반면 사진을 설정하지 않은 90명 중 목표체중을 달성한 사람은 23명(25%)에 불과했으며, 평균 감량 폭도 3.2kg으로 사진을 설정한 실험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았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7/11/21 10:21
  • 아마씨는 볶아 먹고, 매실·사과는 '이렇게' 먹어야 안전

    아마씨는 볶아 먹고, 매실·사과는 '이렇게' 먹어야 안전

    한의학에서는 "씨앗에 정기(精氣)가 존재한다"고 표현할 만큼 씨앗의 효능을 높게 평가해, 실제 약재로도 사용한다. 그러나 곡물·과일 등은 균·해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씨앗에서 여러 화학 성분을 만들어낸다. 이런 씨앗을 먹으면 자칫 화학성분으로 인해 몸에 독성반응이 일어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먹으면 안 되는 씨앗은 무엇일까?◇아마씨 청색증 유발, 물에 담갔다 볶아 먹어야아마씨는 최근 슈퍼곡물이라 불릴 정도로 인기이다. 그러나 아마씨를 볶지 않고 생으로 먹으면 몸에 독성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 아마씨에는 '시안배당체'라는 무색의 휘발성 물질이 들어있는데, 몸속 효소에 의해 분해되면 시안화수소(HCN)을 만들어 청색증을 일으킬 수 있다. 청색증에 걸리면 혈중 산소포화도가 떨어져 피부와 점막이 푸르게 변한다. 따라서 국내 식품위생법은 아마씨의 섭취량을 1회 4g, 1일 16g 미만으로 규정하고 있다. 독성 반응 없이 아마씨를 먹으려면 물에 오래 담갔다가 볶아 먹어야 한다. 아마씨를 200도에 20분 정도 볶으면 시안화수소를 만들어내는 효소가 활성화되지 않는다. 바로 먹을 수 있도록 가공된 아마씨의 경우, 오래 보관하면 찌든 냄새가 날 수 있으므로 소량 구매하고 냉장 보관해 빨리 섭취하는 게 좋다. ◇매실의 아미그달린 독성, 매실청·매실주로 먹으면 안전덜 익은 매실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성물질이 있어 먹지 않는 게 안전하다. 아미그달린은 핵과류(즙이 많고 단단한 과일류)의 씨앗에 든 시안배당체의 한 종류인데, 마찬가지로 몸속에서 시안화수소로 분해돼 독성을 일으킨다. 몸속 시안화수소 농도가 높아지면, 혈압이 오르고 두통이 생기는 등 식중독 증상이 나타난다. 아미그달린은 매실의 씨앗뿐 아니라 과육에도 들어있으므로 덜 익은 매실 열매 자체를 먹지 않는 게 좋다. 매실의 시안배당체가 걱정된다면 매실주를 담그거나 설탕에 절여 매실청을 먹으면 시안배당체가 불활성화된다. ◇사과의 시안화수소가 두통·구토 일으켜사과에는 각종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인 케르세틴이 풍부해 건강에 도움이 된다. 특히 사과 껍질에 영양소가 풍부해, 사과를 통째로 갈아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사과 씨앗이 독소를 함께 먹을 수 있어 위험하다. 사과 씨앗에는 '시안화수소'라는 자연 독소가 들어있는데, 지속해서 노출되면 두통·현기증·불안·구토가 생길 수 있다. 많은 양을 먹을 경우 혈압이 오르고 심장박동에도 문제가 생길 위험이 있다. 사과를 먹을 땐 씨앗을 바르고 과육 부분만 먹는 게 안전하다.
    푸드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11/21 08:00
  • 우리레인보우, 쿠바産 폴리코사놀 할인 이벤트

    우리레인보우, 쿠바産 폴리코사놀 할인 이벤트

    우리레인보우는 오늘부터 24일까지 환절기 가족건강을 위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상품은 쿠바산 '폴리코사놀(75정)'이다. 폴리코사놀은 사탕수수 100t에서 2.5㎏ 밖에 못 얻는 귀한 원료다. 시중에 여러 폴리코사놀 건강기능식품이 나와 있는데, 이중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높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의 개선에 도움이 됨'이라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것은 쿠바산뿐이다. 쿠바산 폴리코사놀은 쿠바국립과학연구소(CNIC)에서 수십 년간 개발한 특별한 기술을 이용, 8가지 지방족 알코올을 특정 비율로 구성해 만든다. 실제 쿠바산 폴리코사놀을 3년간 매일 5~10㎎씩 복용했더니, HDL콜레스테롤 수치가 최대 29% 높아졌다는 쿠바국립과학연구소의 연구 결과가 있다. HDL콜레스테롤은 혈관을 건강하게 하는 '좋은 콜레스테롤'이다. 혈관에 쌓여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을 유발하는 LDL콜레스테롤을 제거한다.전국 백화점의 우리레인보우 매장과 레인보우이샵(www.rainboweshop.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2017/11/2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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