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마음 속 상처를 돌봐온 화 전문가 김종우 교수(강동경희대병원 한방정신과)가 유럽과 아시아 7개국을 종주한 여행 에세이를 펴냈다. 저자는 한국인 특유의 정신 질환인 화병을 정신의학과와 한의학 지식을 융합해 연구해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 왔다. 이번 에세이에서는 몸과 마음을 최상의 상태로 끌어올리는 걷기 건강법을 소개한다. 책에는 세계적인 트레킹 명소와 건강한 걷는 자세,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법이 담겼다. 비타북스 刊, 352쪽, 1만5800원
하버드 의대 연구진이 밝혀낸 체내 호르몬 밸런스의 비밀을 풀어쓴 '시계유전자'가 출간됐다. 하버드 대학교 의학부 객원교수로 활동 중인 네고로 히데유키가 신진대사 등의 중요한 기능을 통제하는 시계 유전자에 대해 설명한다. 저자는 시계 유전자를 잘 활용하면 집중력이 높아지고, 정신력이 강해지며, 숙면도 취할 수 있다고 말한다. 책은 시계 유전자와 체내시계의 구조를 설명하는 기초 편과, 시계 유전자를 활용해 건강한 하루를 보내는 방법을 담은 실천 편으로 구성됐다. 경향BP 刊, 224쪽, 1만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