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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철 피로회복제 주꾸미

    봄철 피로회복제 주꾸미

    3월이면 통통하게 살이 오르는 주꾸미는 타우린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좋고 칼로리도 낮다. 겨우내 잃어버린 식욕과 원기를 보충해주는 주꾸미를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점 3곳.  강촌원조주꾸미산 쭈구미와 미나리의 만남 해산물은 다른 어떤 식재료보다 신선도가 중요시된다. ‘강촌원조주꾸미’는 주꾸미 전문 식당으로 식재료의 신선도 관리를 철저히 한다. 부부가 직접 운영하는 곳인데 식재료 관리를 우선으로 한다. 주로 서해 등지에서 주꾸미 등을 공수하고, 미리 주문해서 수족관에 오래 두기보다는 싱싱한 산 주꾸미를 그때그때 가져다 쓴다.이곳 메뉴는 산 주꾸미, 생물주꾸미, 일반주꾸미로 나뉘어 있다. 산 주꾸미는 살아있는 주꾸미를 그대로 철판에서 볶는 것이다.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생물주꾸미는 냉동되지 않은 주꾸미다. 일반주꾸미는 냉동해 해동한 주꾸미로 각각 철판에 볶아 먹는 형태로 나온다. 주꾸미는 너무 오래 익히면 질겨지기 때문에 살짝 볶아내며, 볶을 때 미나리를 듬뿍 넣어 향긋함이 물씬 올라온다. 맵고 짠 자극적인 양념은 쓰지 않고, 감칠맛이 도는 매콤한 양념 덕에 주꾸미의 신선함을 배로 느낄 수 있다. 메뉴 산주꾸미철판볶음, 생물주꾸미철판볶음, 주꾸미철판볶음, 주꾸미삼겹철판볶음영업시간 월~일요일 오전 11시~오후 11시30분주소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350길 36  
    여행맛집취재 강승미 기자2018/03/10 08:00
  • 제철 맞은 '달래·돌나물·머윗대' 영양 UP 조리법

    제철 맞은 '달래·돌나물·머윗대' 영양 UP 조리법

    봄철 제철식품이 밥상에 오르기 시작했다. 기술이 발달하면서 사계절 접할 수 있는 식품이 많아졌지만 같은 식품이라도 제철에 난 식품의 영양소가 가장 풍부하다. 3월에는 유독 초록색을 띠는 제철 식품이 많다. 달래, 돌나물, 머윗대의 영양소를 극대화시키면서 섭취할 수 있는 조리법을 알아봤다.◇달래달래는 비타민C가 풍부해 식욕부진이나 춘곤증에 효과가 좋다. 잎과 알뿌리를 함께 생채로 해서 먹거나 부침 재료로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달래의 영양소는 열에 쉽게 파괴되기 쉽기 때문에 되도록 생으로 먹는 것이 좋은데 샐러드나 생채, 겉절이를 해 먹으면 된다. 무칠 때 식초를 넣으면 비타민C 파괴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돌나물돌나물은 주로 어린잎을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 갖은양념을 섞은 간장이나 초고추장에 무쳐 먹는다. 하지만 무치고 세 시간이 지나면 숨이 죽고 향이 사라진다. 더군다나 오래 두면 비타민C 함량이 크게 떨어지고 수분이 많아진다. 때문에 돌나물의 맛과 향을 제대로 즐기려면 먹기 직전 조금씩 조리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한 번 요리해서 오래 먹기 위해 돌나물로 물김치를 담그는 경우도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섬유질이 질겨져 맛이 떨어진다.◇머윗대머위는 칼슘과 비타민이 풍부해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식품으로 알려졌다. 주로 삶아서 나물로 무쳐 먹거나 탕에 넣어 국을 끓여 먹는다. 머위는 껍질을 벗긴 채 공기 중에 놔두면 빠른 갈변이 일어나기 때문에 재빨리 데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들깨와 함께 볶아 먹으면 들깨의 지방산 성분이 머위에 풍부한 비타민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의 흡수를 도와준다.
    푸드이모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8/03/09 16:05
  • "피로야 가라!"…피로 회복에 도움주는 식품 5가지

    "피로야 가라!"…피로 회복에 도움주는 식품 5가지

    주말을 앞둔 금요일이 되면, 여기저기서 '피곤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5일내내 업무와 집안일 등으로 지친 몸이 피곤하다는 신호를 보내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식품을 챙겨 먹는 게 좋다.◇포도포도에는 포도당과 과당이 많이 들어 있어, 피로 회복에 탁월한 과일이다. 포도의 알맹이와 껍질에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타닌이 들어 있는데, 이는 항산화 작용을 일으켜 노화 방지 등 면역력 향상에 기여한다.◇자몽자몽은 단맛과 신맛, 쓴맛을 모두 갖고 있다. 여기서 쓴맛은 노란색 계통의 플라보노이드인 나린진 성분 때문이다. 나린진은 구연산이나 펙틴의 상승효과로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다. 비타민 C도 풍부하다.◇브로콜리브로콜리엔 녹색 색소 성분인 클로로필이 많이 들어 있다. 이는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돕고, 울혈을 개선하며 혈전과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브로콜리에는 시금치의 3.4배에 달하는 비타민 C가 들어 있다.◇아스파라거스그린 아스파라거스,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모두 피로 회복에 좋은 아스파라긴산이 들어 있다. 몸속에 쌓인 젖산 등의 피로 물질을 제거하고 이뇨 작용을 높여, 불필요한 암모니아를 몸 밖으로 배출시켜 불안감이나 불면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마늘 마늘은 한의학과 현대의학이 모두 인정하는 몇 안 되는 수퍼푸드다. 마늘에 들어 있는 피토케미컬 유화아릴은 독특하고 자극적인 냄새와 매운맛을 결정한다. 유화아릴은 알리신이 돼 몸속에서 세균과 바이러스를 퇴치하고 철과 비타민 B의 흡수력을 높여준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3/09 09:58
  • 움직이면 변하는 몸 '운동, 제대로 하자'

    움직이면 변하는 몸 '운동, 제대로 하자'

    운동은 건강한 삶의 기본이다. 면역력을 키워주고, 암을 예방하며, 정서적 안정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 그러나 제대로 된 운동 습관을 가지기란 쉽지 않다. 우리나라 국민의 3분의 1은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는다(15세 이상, 보건복지부 통계). 운동은 하지만, 잘못된 강도 때문에 족저근막염·회전근개파열 같은 부상을 입는 사람도 늘어나는 추세다. 운동, 어떻게 습관을 들여야 좋을까?
    다이어트피트니스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3/09 08:00
  • 눈(目) 건강기능식품, 이 성분만 'OK'

    눈(目) 건강기능식품, 이 성분만 'OK'

    최근 눈(目) 관련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 전자기기 사용시간이 늘어나고, 미세먼지나 황사 등으로 대기오염이 심해지면서 눈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어서다. 그런게 눈 관련 건강기능식품은 어떻게 고르는 게 안전할까?◇인정한 원료인지 확인하기 생소한 원료명이나 식물 추출물을 앞세워 광고하는 제품이 있다. 그러나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한 눈 건강 기능성 원료는 ▲루테인 ▲지아잔틴 추출물 ▲헤마토코구스추출물 ▲빌베리추출물 ▲EPA 및 DHA 함유 유지 ▲들쭉열매추출물로 많지 않다. 루테인과 지아잔틴 추출물은 노화로 인해 감소되는 눈 속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시켜 기능 약화를 막는데 도움된다. 헤마토코쿠스 추출물과 빌베리 추출물은 안구에 영양성분 공급을 원활하게 하고, 근육을 이완시켜 눈 피로도 개선에 도움된다. EPA 및 DHA 함유 유지는 건조한 눈을 개선하고, 들쭉열매 추출물은 항산화 작용 등으로 눈 건강에 도움된다.◇700mg 이상 함유되어야 기능 인정 루테인은 가장 많이 알려진 눈 건강 원료다. 루테인은 카로이노이드 색소의 일종으로, 옥수수나 시금치, 브로콜리 등에 많이 들었다. 식약처에서는 제품 1g당 루테인 성분이 700mg 이상 함유돼야 기능이 발현한다고 보기 때문에 루테인의 양이 부족하진 않은지 확인하는 게 좋다. 식약처에서 권고하는 루테인 일일섭취량은 10~20mg 이다. 황반변성이 없는 사람이 하루에 루테인을 20mg 초과해 먹으면 오히려 황반변성이 잘 생긴다는 연구도 있으므로, 지나친 섭취 역시 주의해야 한다.◇인증 마크 확인도 방법 제품 겉면에 표시된 '건강기능식품 인증 마크'를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허석현 국장은 "인증 마크는 식약처에서 해당 제품에 포함된 원료 및 성분의 안전성, 기능성에 대해 과학적인 평가를 마쳤다는 증거"라며 "제품 겉면에 마크가 있는 제품을 고르는 게 좋다"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3/08 18:19
  • 다이어트 성공하려면, '행동·습관' 교정은 필수

    다이어트 성공하려면, '행동·습관' 교정은 필수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경칩’을 지나,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춘분’이 왔다. 이맘 때는 겨울 옷을 정리하고 봄옷을 준비한다. 문제는 봄 옷을 입으면서, 지난 겨울 사이 늘어난 체중이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이들도 많다. 각종 메스컴에서는 살을 쑥쑥 빼준다는 광고는 넘쳐난다. 하지만 체중 관리에 있어 왕도와 지름길은 없다. 체중관리는 고혈압이나 당뇨병 관리처럼 만성적 질환의 개념에서 접근이 필요하다.체중조절은 평생의 숙제이고, 결국 식습관을 비롯한 생활습관의 변화 및 유지가  제일 중요한 인자가 되는 것이다. 미국 체중조절연구소(National Weight Control Registry)에서 33kg 이상을 감량하고, 5년 이상 유지한 성공적인 체중 감량자 4000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감정조절과 식이조절, 운동관리가 결국 장기적인 체중감량 및 유지의 핵심인자였다.실제로 행동 및 습관 교정은 체중 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2011년 미국 연방 보건부 자문기구인 예방의학 특별위원회(US Preventive Services Task Force)는 행동 교정에 있어 의사 혹은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을 것을 권장했다. 또한 2011년 미국공공의료보험기관(Centers for Medicare and Medicaid Services)에서도 의사의 대면 방문(face-to-face visit)을 통한 상담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승인한 바 있다. 누베베한의원 고덕재 원장은 “체중관리는 한번에 끝낼 수 있는 성격의 문제가 아니다. 단기간에 효과를 보고자 조급해하지 말고, 현실적으로 성취 가능한 작은 목표를 세워 하나씩 그리고 체계적으로 꾸준히 달성해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8/03/08 09:30
  • 젊고 건강한 몸 유지하려면 '백근' 중요…백근이 무엇이길래

    젊고 건강한 몸 유지하려면 '백근' 중요…백근이 무엇이길래

    나이가 들어서도 젋고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백근'을 키워야 한다. 백근은 수축이 빠르게 일어나 재빠른 순발력을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근육이다. 나이가 들면서 걸음걸이가 느려지고, 보폭이 좁아지는 이유도 백근이 퇴화해서다.</P> <P>우리 근육 속에는 적근과 백근이 섞여 있다. 적근은 수축이 천천히 이뤄져 지구력을 풍부하게 하는 근육이다. 마라톤과 같은 운동을 하는 사람의 근육은 적근이 발달했다. 반면에 백근은 순발력과 관련이 있어서 야구 같은 운동을 하는 사람이 특히 발달돼 있다.</P> <P>그럼 우리 몸 속에 있는 적근과 백근이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때는 언제일까? 연구에 따르면 20대때가 적근과 백근이 가장 활발하다. 그 후엔 퇴화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퇴화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적근은 서서히 퇴화해, 70세가 되어도 오랜 시간을 걷는데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반면 백근은 30세가 넘으면 한꺼번에 퇴화한다. 백근이 퇴화하면 몸을 재빠르게 움직일 수 없어 낙상사고가 많이 난다. 발을 헛디뎠을 때 다리를 재빠르게 내딛지 못해 넘어지고 만다.</P> <P>따라서 나이가 들수록 백근을 키우는 게 중요하다. 백근은 온몸의 근육에 있지만 가장 노화되기 쉬운 곳은 다리 근육에 있다. 다리 근육을 단련하면 백근의 노화를 막을 수 있다. 먼저 의자에 살짝 걸터 앉는다. 두 다리를 서로 움직이면서 빠르게 스텝을 밟는다. 3~5초 동안 움직여주는 걸로도&nbsp;충분하다. 이렇게 하루 1~3회, 이틀에 한번꼴로 실시한다.</P> <P><BR></P>
    피트니스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3/07 16:58
  • 손 모델 부럽지 않은 예쁜 손 만드는 방법

    손 모델 부럽지 않은 예쁜 손 만드는 방법

    손은 우리 신체 중 가장 쓰임이 많은 부위이다. 그리고 얼굴만큼이나 외부로 노출이 많이 돼 있는 부위이다. 다른 부위보다 상처를 입기가 쉽기도 하고 주름도 잘 생긴다. 나이가 들면 손에도 검버섯이 나타난다. 그래서 못생기고 울퉁불퉁한 손이 콤플렉스라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건강하고 예쁜 손을 만드는 마사지 방법을 알아봤다.◇젊은 손 만드는 마사지손의 구석구석을 마사지해주면 더 건강하고 젊은 손을 만들 수 있다. 손을 부드럽게 하는 오일을 먼저 듬뿍 발라주는 게 좋다. 마사지 방법은 아래와 같다.1 오른손 엄지로 왼쪽 손등을 둥글게 원을 그리며 마사지한다.2 오른손의 네 손가락으로 왼쪽 손등을 쓸어 올리듯 10회 마사지한다.3 오른손의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 왼손의 모든 손가락을 쓸어내린다. 4 오른손 바닥을 왼손바닥에 겹쳐 3회 쓸어 올리듯 마사지한다.5 왼손의 엄지와 검지 사이를 꼭 눌러 마사지를 마친다. 손을 바꿔 1부터 다시 실시한다.
    뷰티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3/06 17:26
  • 먹을수록 예뻐지는 '아몬드', 고소함 오래 유지하는 보관법은?

    먹을수록 예뻐지는 '아몬드', 고소함 오래 유지하는 보관법은?

    아몬드가 ‘천연 뷰티 간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아몬드 속 '비타민 E'의 효능 때문이다. 비타민 E 성분은 노화를 방지하고 건강한 피부와 머릿결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아몬드 한 줌(약 23알, 30g)에는 식이섬유 하루 권장량의 16%인 4g 가량이 들어있어 식사 전후 간식으로 섭취하면 공복감을 해소하고 포만감을 유지해 다이어트에 좋다. 그리고 아몬드 한줌만 먹어도 한국인 하루 비타민 E 권장량의 73%를 충족시킬 수 있다. 이처럼 피부건강과 체중조절에 좋은 아몬드를 꾸준히 섭취하기 위해서는 ‘맛있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캘리포니아 아몬드협회의 도움말로 맛있는 아몬드 고르는 법과 신선한 보관법에 대해 알아봤다.<신선한 아몬드 고르는 방법>아몬드에 함유된 불포화지방산은 체내 콜레스테롤 배출을 도와 혈관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지만, 햇빛이나 공기와 접촉해 산화되면 맛이 변질되고 좋지 않은 냄새가 나기 때문에 구매 시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1. 포장 제품을 구매할 때에는 유통기한과 포장의 진공상태를 확인한다.2. 아몬드 특유의 고소한 향이 나지 않고 기름 냄새가 난다면 오래된 아몬드일 가능성이 높다.3. 아몬드 껍질은 너무 마르지 않고 붉은 갈색을 띠는 것이 좋다.4. 반으로 갈랐을 때 속이 하얗고 단단한 것이 신선한 아몬드이다.<아몬드 천연의 고소한 맛 유지하는 보관 방법>보통 견과류는 많은 양을 한꺼번에 구매하기 때문에 적절한 보관 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아몬드는 다른 식품과 비교해 유효기간이 긴 편에 속해 온도·습도·산소 접촉만 주의하면 오랫동안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1. 아몬드를 소분해 냉동 혹은 냉장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2. 수분과 다른 음식 냄새 흡수를 막기 위해 깨끗한 플라스틱이나 유리 밀폐용기에 넣어 보관한다.3. 밀폐 용기를 활용하면 냉동실에선 최대 4년, 냉장실에선 최대 2 년 동안 보관이 가능하다. 4. 냉동·냉장 보관이 어려울 때에는 개봉하지 않은 아몬드를 빛이 없는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5. 온도 10도 미만, 상대 습도 65% 미만의 조건이 갖추어진 곳에서 보관한다면 최대 1년까지 보관이 가능하고 영양소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3/06 08:00
  • 수분 많은 돌나물, 생으로 무치면 '아삭' 소금물에 데친 미나리, 항산화 성분 '업'

    수분 많은 돌나물, 생으로 무치면 '아삭' 소금물에 데친 미나리, 항산화 성분 '업'

    '제철 식품이 보약보다 좋다'는 말이 있다. 제철 식품은 특정 기간에만 수확이 가능한 채소와 과일, 해산물을 말하는 데, 속이 꽉 차있고 영양이 풍부해서 잘 챙겨 먹으면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고대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김양현 교수는 "봄이 되면 활동이 늘면서 몸속에 비타민·미네랄 요구량이 많아지는데, 봄이 제철인 식품은 비타민·미네랄이 풍부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정보누리에서 추천하는 3월의 제철 식품과 해당 재료를 이용한 조리법을 알아본다.◇세발나물=세발나물은 바닷가나 염전 주변 등 소금기가 있는 땅에서 자라는 갯나물이다. 세발나물에는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예부터 바닷가 사람들은 이른 봄이 되면 세발나물을 뜯어다 부족한 비타민과 식이섬유를 보충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베타카로틴 성분이 100g당 51㎍으로 풍부해서 항암 효과와 함께 혈액을 맑게 해준다. 세발나물은 데쳐서 초고추장을 넣어서 무쳐 먹거나, 된장국에 넣어서 끓여 먹으면 좋다.◇돌나물=돌나물은 자생력이 강해서 아무 곳에서나 잘 자란다. 수분 함량이 수박보다 많고 아삭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서 날 것으로 먹는 게 좋다.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는 사람이 챙겨 먹으면 수분을 채우는 데 효과적이다. 식물성 에스트로겐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서 여성의 갱년기 증상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돌나물은 샐러드 채소로 사용해도 좋고, 초고추장을 얹은 초무침·비빔밥 고명·비빔국수에 넣어 먹으면 좋다.◇미나리=봄철 미나리는 연하고 부드러워서 생으로 먹기에도 무리가 없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미나리로 나물을 할 때는 참기름을 넣으면 베타카로틴 흡수를 높이는 데 좋고, 육류와 먹을 때는 무침으로 곁들여 먹으면 좋다. 고기전골이나 생선찌개에 미나리를 넣으면 비타민A 흡수에 용이하다. 특히 미나리는 소금물에 데치면 항산화 성분인 퀘르세틴과 캠프페롤이 60%가량 증가한다는 연구가 있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3/06 06:30
  • 탄력 사라진 피부, 저분자 콜라겐으로 채워볼까

    탄력 사라진 피부, 저분자 콜라겐으로 채워볼까

    피부가 눈에 띄게 푸석푸석해지고 탄력이 사라졌다면 피부를 구성하는 단백질이 부족한 건 아닌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피부는 표피층·진피층·피하조직(지방층) 3층 구조로 구성돼 있다. 표피층에는 각질을 만드는 세포,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세포, 면역세포가 있다. 이 세포들은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데, 이 부분이 무너지면 피부색이 검게 변하고 각질이 생겨난다. 가장 안쪽에 있는 피하조직은 피부의 원래 부피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지방층이 노화 등으로 얇아지면 잔주름이 잘 생긴다.문제는 진피층이 무너졌을 때다. 진피층은 콜라겐·엘라스틴·히알루론산 등으로 이뤄져 있다. 이 중 90%가 콜라겐 단백질이다. 콜라겐 단백질은 피부가 본래의 모양과 단단함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쉽게 말해서, 피부를 유지하는 뼈대 역할을 한다. 진피층에 콜라겐이 부족해지거나 손상되면, 피부 모양이 붕괴돼 깊은 주름이 생기고 피부가 푸석해지면서 탄력을 잃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콜라겐이 부족하면 주름이 생긴다고 알고 있지만, 주름이 생기기 전 피부 조직이 무너지면서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피부 당김이 먼저 나타난다. 모발도 콜라겐 영향을 받는다. 진피층에 콜라겐이 풍부해야 모발도 풍성하게 자랄 수 있다. 차의과학대 식품생명공학과 이부용 교수는 "진피층 속 콜라겐이 부족해지면 피부 속 수분이 부족해지고, 피부가 늘어져 전반적인 피부 탄력이 저하되는 양상을 보인다"고 말했다.◇여성 폐경 이후 몸속 콜라겐 30% 손실콜라겐 단백질은 20대부터 매년 1%씩 감소한다. 40대가 되면 20대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다. 특히 여성은 폐경 이후 5년 안에 몸속 콜라겐 30%가 손실된다. 콜라겐 감소는 노화뿐 아니라 자외선·흡연·폐경에도 영향을 받는다. 자외선A라는 것이 있는데, 이는 콜라겐을 파괴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 담배를 피우면 몸속에 활성산소(세포를 손상시키는 산소)가 많아져 콜라겐이 분해된다. 또한 폐경이 되면 에스트로겐 호르몬 분비가 줄어 콜라겐이 합성되지 않는다.◇콜라겐 합성·유지에 도움되는 식품도 있어콩, 녹차, 카카오는 몸속 콜라겐 합성과 유지에 도움을 준다. 국내 한 대학병원 피부과 교수팀이 콩이 피부 노화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 쥐에게 콩 추출물을 6개월간 먹인 후 관찰했는데, 쥐의 피부세포에 콜라겐과 피부 탄력을 유지하도록 하는 탄력 섬유가 늘어났다. 녹차의 주요 성분인 EGCG (Epigallocatechin Gallate)는 콜라겐을 분해하는 효소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카카오에 들어있는 폴리페놀 역시 콜라겐을 분해하는 효소의 활동을 차단한다.◇저분자 콜라겐, 흡수 빨라 피부 탄력에 도움보다 확실하게 피부 속 콜라겐을 채우기 위해서는 흡수가 빠르고 용이한 '저분자 콜라겐'을 담은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면 된다. 저분자 콜라겐은 피부 속 콜라겐과 동일한 구조이기 때문에 피부, 뼈, 연골 등에 빠르게 흡수된다. 지난 2013년에 중앙대병원 피부과 연구에 따르면, 저분자 펩타이드 형태의 콜라겐을 섭취하면 얼굴 피부 탄력에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저분자 펩타이드 형태의 콜라겐이 피부 보습과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했다. 또한 한국 여성을 대상으로 저분자 콜라겐을 담은 제품을 먹도록 한 후 12주간의 변화를 살핀 결과, 6주부터 피부 보습, 12주부터 탄력, 주름 개선이 확인됐다. 하지만 피부 속 콜라겐을 늘리겠다고 족발이나 닭발을 먹는 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음식에 든 콜라겐은 고분자 펩타이드 형태라서 위장에서 분해돼 나머지는 몸 밖으로 배출된다.
    건강기능식품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3/06 06:15
  • [藥,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 여러 가지 영양제 한번에 먹는데… 외

    [藥,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 여러 가지 영양제 한번에 먹는데… 외

    헬스조선은 '약,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를 헬스조선닷컴(health.chosun.com/yak)에서 운영 중이다. 약 복용시 주의점, 올바른 건강기능식품(영양제) 섭취법 등 궁금증을 헬스조선 약사자문위원들이 직접 답변해준다. 이 코너에 실린 질문과 답변을 소개한다.Q. 여러 가지 영양제 한번에 먹는데…A. "프로바이오틱스는 공복에, 전립소는 식후에"
    건강기능식품정리=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3/06 06:00
  • 에게·아드리아해… 오뉴월, 가장 빛나는 지중해를 만나다

    에게·아드리아해… 오뉴월, 가장 빛나는 지중해를 만나다

    봄과 여름이 만나는 오뉴월은 유럽 여행의 최적기다. 지중해의 물빛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지중해에 속한 그리스 '에게해(海)'와 발칸 반도의 '아드리아해(海)'에서 각기 다른 매력의 지중해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여행2018/03/06 05:45
  • 함께 걸어 더 좋은 길 봄엔 제주 올레 가볼까

    함께 걸어 더 좋은 길 봄엔 제주 올레 가볼까

    산티아고 순례길이 전 세계 걷기 여행자의 로망이라지만 풍광만 놓고 보면 제주 올레가 오히려 한 수 위다. 쪽빛 바다와 푸른 숲이 어우러지고, 부드러운 오름과 정겨운 돌담이 이어지는 제주 올레는 너무 광활해서 비슷한 풍경이 끝도 없이 이어지는 산티아고 순례길과 비할 바가 아니다. 내 것보다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는 것이 사람의 심사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4월 1일부터 5월 3일까지 '제주 愛 올레 완주 트레킹'을 진행한다. 제주 올레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혼자 걸을 수 있지만 막상 떠나려면 해결해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교통편과 식사, 숙소 등도 문제지만 예기치 않은 비상상황 등 위험에도 대비해야 한다. 또 혼자 걸으면 중간에 포기하기 쉽지만 여럿이 함께 걸으면 재미가 있고 덜 피곤하다.
    여행2018/03/06 05:15
  • 똑같이 먹어도 소화·흡수 잘 안되는 중장년층… 비타민A·D, 철분 섭취해 '활력 충전'

    똑같이 먹어도 소화·흡수 잘 안되는 중장년층… 비타민A·D, 철분 섭취해 '활력 충전'

    사업가 이모(57)씨는 하루 세끼를 규칙적으로 챙기는 날이 거의 없다. 출근하기 바빠 아침은 빵으로 떼우고, 일하다 보면 점심시간은 훌쩍 지나기 일쑤다. 오후에는 김밥이나 샌드위치로 허기를 달랜 뒤 저녁은 사람들과 술자리를 즐긴다. 그러나 이씨는 최근 자꾸만 피곤하고 눈가가 떨렸다. 건강검진에서 큰 병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이씨와 상담한 의사는 "비타민 같은 필요 영양소가 부족한 상태"라며 "나이가 들면 식사를 제대로 해도 영양소 흡수가 잘 안되는데, 식사에 소홀하면 몸에 특정 영양소가 부족해지기 더 쉽다"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3/06 04:45
  • 건강한 인생 만들어주는 한 마디 "내 몸아, 고맙다"

    건강한 인생 만들어주는 한 마디 "내 몸아, 고맙다"

    사소한 말 한마디가 나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면 어떨까. 대화심리전문가이자 양육소통전문가로 환경부 장관상, 서울시 색통표창장 등을 받은 '긍정의 말습관' 저자 오수향 강사는 '말의 에너지를 통해 건강은 물론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신경과 언어는 밀접하게 연관돼 있어, 뇌는 현실과 생각을 곧잘 착각한다. 레몬을 먹는 상상만 해도 입에 침이 고인다. 또한 특정 단어를 떠올린 것만으로도 뇌는 무의식중에 자극받는다. 예일대학교 존 바그 교수의 실험에 따르면 노인과 무례함을 연상시키는 단어로 문장을 만든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걸음 속도가 느려졌고, 무례한 행동을 더 자주 했다. 부정적인 단어나 문장을 말하면 신체능력이 떨어지거나 부정적인 행동을 유발할 수 있는 것이다.또한 긍정적이며 개방적인 말을 들으면 옥시토신 호르몬 분비가 잘 된다. 옥시토신은 좋아하는 사람과 포옹하거나 애완동물을 볼 때, 산모가 출산할 때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스트레스를 억제해 두통·우울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긍정적인 말투가 건강에 좋은 이유다.저자는 건강에 좋은 말습관으로 '자기 자신에게 하는 감사'를 설명한다. 특별히 어디가 아프지 않더라도 몸에 관심을 가지고, 긍정의 에너지를 채우는 것이다. 책에서 설명하는 감사 방법 중 하나는 다음과 같다. 우선 두 눈을 감고 편안히 호흡한다. 다음 몸을 구석구석 살핀다. 오늘 몸의 어느 곳을 가장 많이 썼는지 생각하고 관찰한다. 그리고 두 팔을 교차해 사랑하는 사람을 안듯이 자신을 안는다. 이후 '네가 튼튼히 나를 지켜주니 이렇게 아프지 않고 살아가고 있어. 건강한 내 몸아, 고맙다'라고 말한다.책에서는 이 외에도 마음의 병이 생기지 않도록 도와주는 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말, 스트레스를 없애는 말 훈련법 등 다양한 긍정의 말 습관을 알려준다. 북클라우드 刊, 267쪽, 1만3800원.
    책/문화2018/03/06 04:45
  • 퀴노아, 쌀알보다 작지만 영양소는 더 풍부한 '곡물의 어머니'

    퀴노아, 쌀알보다 작지만 영양소는 더 풍부한 '곡물의 어머니'

    퀴노아는 잉카어로 '곡물의 어머니'라는 뜻을 가진 곡물이다. 퀴노아는 남아메리카에서 주로 재배되는 곡물로, 낱알이 쌀의 3분의 1 크기로 작지만 영양소는 더 많다. 퀴노아의 영양학적 가치가 알려짐에 따라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2013년을 '세계 퀴노아의 해'로 지정했다. 당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퀴노아는 영양이 풍부하고 다양한 환경에서 재배할 수 있어 빈곤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퀴노아의 영양학적, 경제적, 환경적, 문화적 가치를 재평가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퀴노아, 백미보다 각종 영양소 풍부해퀴노아는 기원전 5000년경 남아메리카 안데스 지역의 고대 잉카 문명에서 재배되기 시작했다. 다양한 기후 환경에 적응력이 강하고, 건조한 토양에서도 재배가 용이해 해발 4000m의 환경에서도 버티며 고대 잉카인들의 주요 식량으로 자리잡았다.잉카인들은 퀴노아를 신들의 선물로 신성시 여겼다. 이로 인해 스페인 식민지배 시절에는 퀴노아의 경작과 섭취가 제한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퀴노아의 영양학적 가치가 재조명되면서, 쌀 다음가는 주요 식량원이자 대체 식량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퀴노아가 수퍼푸드·수퍼곡물로 주목받는 이유는 양질의 영양성분 때문이다. 퀴노아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질, 비타민, 무기질 등 5대 영양소를 비롯해 총 58종의 영양성분이 들어있다. 특히 베타인이 풍부하고 곡류 중 칼륨, 비타민E, 라이신이 상대적으로 많이 들어있어 남녀노소에게 좋은 식품으로 꼽힌다. 그중 비타민E의 경우 100g당 2.4㎎ 들었는데, 이는 백미(100g당 0.4㎎)의 6배에 달하는 수치다. 또한 백미와 비교했을 때 단백질은 2배, 칼륨은 6배, 칼슘은 7배, 철은 20배로 풍부하게 들어있다. 이런 이유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우주인 식량으로 퀴노아를 연구하고 있다. 또한 미국의 대형 슈퍼마켓 체인 홀푸드는 '2017년 핫 푸드 트렌드'로 퀴노아를 선정한 바 있다.◇혈관 건강 돕는 베타인 가장 많이 함유퀴노아 속 다양한 영양성분 중 가장 주목받는 것은 아미노산의 일종인 '베타인'이다. 퀴노아는 미국농무부에 등록된 전체 식품 2040여 개 중 베타인 함량 1위다. 베타인은 특히 혈관 건강에 중요한 성분이다. 일명 '혈액 독(毒)'이라 불리는 호모시스테인이 체내에 쌓이는 것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호모시스테인은 몸 속에서 단백질이 대사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대사물질이다. 체내 호모시스테인이 과도하게 쌓이면 각종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커진다. 한편, 베타인은 근육량을 늘려주고 근력·지구력을 높이며, 기억력 개선이나 간 기능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퀴노아에는 베타인과 함께 칼륨·비타민E·라이신 역시 곡물류 중 가장 많이 들어있다.◇흰색·붉은색·검은색… 色따라 특징 달라퀴노아는 다른 잡곡과 비교했을 때 식감에 이질감이 없고 담백한 것이 특징이다. 색에 따라 흰색, 붉은색, 검은색으로 나뉜다. 흰색 퀴노아(화이트 퀴노아)는 가장 보편적으로 알려진 품종으로 쌀에 섞어 밥을 짓거나 죽을 쑤는 것 외에도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 붉은색 퀴노아(레드 퀴노아)는 씹을 때 쫄깃한 탄력감이 특징으로 샐러드와 같은 요리에 활용 가능하다. 검은색 퀴노아(블랙 퀴노아)는 거친 식감을 가져 씹는 재미가 있고 맛이 달콤한 것이 특징이다.퀴노아는 백미나 현미에 섞어 밥을 지어 먹거나 샐러드, 리소토 등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퀴노아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이 높기 때문에 비만·고지혈증 환자에게 좋다. 퀴노아를 흰쌀과 섞어 밥을 지으면, 식이섬유·단백질·엽산·콜린·베타인·셀레늄 등을 보충할 수 있다. 4인분을 기준으로 퀴노아 2스푼(30g) 정도 넣으면 된다. 단, 쌀과 퀴노아를 함께 씻으면 퀴노아가 가벼워 물에 떠내려갈 수 있으므로 따로 씻는 것이 좋다.시중에서 볶은 상태로 판매하는 퀴노아는 고온에서 열을 가해 볶기 때문에 대부분 영양성분이 파괴된 상태다. 따라서 퀴노아의 영양 성분을 충분히 섭취하기 위해서는 볶지 않은 원물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8/03/06 04:30
  • 봄에 마주하는 거대 설벽… '일본의 알프스'로 떠나볼까?

    봄에 마주하는 거대 설벽… '일본의 알프스'로 떠나볼까?

    따뜻한 봄, 거대한 설벽과 일본의 알펜루트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일본의 알펜루트는 해발 3000m가 넘는 산악 루트로 거대한 설벽과 순백의 설경이 4월 중순부터 하순 절정에 이르며, 6월 중순까지 장관을 뽐낸다.산 정상에서는 일본의 알프스라 불리는 도야마의 웅대한 자연 경관을 엿볼 수 있다. 산세가 험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만큼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하다. 도야마의 백미는 다테야마-구로베 알펜루트로 대표되는 '재팬 알프스'다. '일본에서 수질이 가장 좋은 곳 100선'에 꼽힐 정도로 뛰어난 수질을 자랑한다. 산세가 험하지만 각종 교통수단을 개조한 교통 인프라가 발전돼 있어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다.횡단 중 만날 수 있는 덴구다이라-무로도 구간은 칼로 벤 듯한 설벽 사이를 아찔하게 지나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설벽은 최고 높이가 무려 18m에 달하는 구간도 있다. 버스를 타고 정상 무로도 다이라에 이르러 푸른 미쿠리가호수를 만난 후 산 허리를 통과해 다이칸봉까지 트롤리 버스를 이용해 이동한다. 일본에서 가장 깊은 V자 협곡인 구로베 협곡으로 이동할 경우 토로코 열차를 이용하면 된다. 구로베 협곡의 25개 다리 중 가장 깊은 계곡에 놓인 '우시로비키 다리'는 길이 55m·높이 56m에 이른다. 재팬 알프스 끝자락에는 일본의 숨겨진 비경으로 알려진 카미코지가 있다.롯데관광은 일본의 알프스, 도야마를 둘러보는 상품을 내놨다. 대한항공·아시아나·에어서울을 이용하며, 현지에서도 손꼽히는 특급 호텔을 이용한다. 일본 여행의 최고봉으로 불리는 도야마 온천에서 지친 피로를 풀며 18m 높이의 설벽과 다테야마 알펜루트까지 즐길 수 있다. 2박 3일 상품은 89만9000원부터, 3박 4일 상품은 129만9000원부터 판매된다. 조선일보 독자는 선착순 예약 시 상품가에서 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롯데관광 홈페이지 또는 롯데관광 일본팀에서 확인 가능하다.
    여행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8/03/06 04:15
  • 액티브시니어멀티비타민, 봄맞이 선물 이벤트

    액티브시니어멀티비타민, 봄맞이 선물 이벤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건강애담에서는 한국인 영양섭취 기준에 맞춰 만들어진 비타민 '액티브시니어멀티비타민' 봄맞이 구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건강애담에서 출시한 '액티브시니어멀티비타민'은 중장년층 한국인 영양섭취 기준에 맞춰 비타민A·D·E와 B복합체 등 11종의 비타민과 철, 아연, 셀레늄 등 6종 미네랄이 들어 있어 각종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액티브시니어멀티비타민에는 ▲루테인 ▲코엔자임 Q10 ▲울금 ▲프로폴리스 추출물 ▲밀크씨슬 등이 들었다. 오는 30일까지 액티브시니어멀티비타민 3통을 구매하면 10% 할인 혜택과 유산균 1박스(30포 기준)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건강나무 쇼핑몰 및 전화로 주문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2018/03/06 04:00
  • 장쾌장 출시 기념 사은품 이벤트

    장쾌장 출시 기념 사은품 이벤트

    보령컨슈머헬스케어(구 보령수앤수)는 '장쾌장' 출시를 기념해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늘부터 10일까지 장쾌장 3개월분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사은품(일양약품 오메가3루테인 1개월분)을 증정한다. 장쾌장은 배변활동을 돕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배변활동 기능성을 인정받은 '알로에 아보레센스'를 주원료로 한다. 여기에 식이섬유인 차전자피분말과 이눌린·치커리추출물이 들어있다. 또한 장내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기능을 돕는 유산균혼합분말도 함유됐다. 하루 1회, 1회 1포를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건강기능식품2018/03/06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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