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걸어 더 좋은 길 봄엔 제주 올레 가볼까

4월 제주 愛 올레 완주 트레킹
코스별 원하는 차수 선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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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 1코스 시흥초~광치기 해변. /한국관광공사 제공
산티아고 순례길이 전 세계 걷기 여행자의 로망이라지만 풍광만 놓고 보면 제주 올레가 오히려 한 수 위다. 쪽빛 바다와 푸른 숲이 어우러지고, 부드러운 오름과 정겨운 돌담이 이어지는 제주 올레는 너무 광활해서 비슷한 풍경이 끝도 없이 이어지는 산티아고 순례길과 비할 바가 아니다. 내 것보다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는 것이 사람의 심사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4월 1일부터 5월 3일까지 '제주 愛 올레 완주 트레킹'을 진행한다. 제주 올레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혼자 걸을 수 있지만 막상 떠나려면 해결해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교통편과 식사, 숙소 등도 문제지만 예기치 않은 비상상황 등 위험에도 대비해야 한다. 또 혼자 걸으면 중간에 포기하기 쉽지만 여럿이 함께 걸으면 재미가 있고 덜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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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 프로그램은 21개 제주 올레 정규 코스를 총 5차(1~4차 3박 4일, 5차 4박 5일)에 걸쳐 완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루에 한 코스씩, 하루 평균 15~20㎞를 6~7시간 쉬엄쉬엄 걷는다. 걷다 지치거나 몸 상태가 좋지 않으면 중간에 전용 차량을 이용해도 된다. 1~5차 중 원하는 차수만 선택해 참가할 수 있다. 헬스조선 스태프가 전 일정 동행하며 걷기를 돕는다. 1인 참가비는 1~4차는 각 89만원, 5차는 105만원이다. 2인 1실 기준.

●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