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뉴트리는 6월 29일까지 '올가 노니' 제품을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한정 수량 300세트(4박스)에 한해 한 세트를 18만5000원에 판매한다. 노니는 남태평양의 화산토와 풍부한 일조량으로 자라는 열매로, 이 지역의 원주민들에게는 신이 선물한 귀한 식물이자 건강 필수품으로 알려져 있다. 폴리네시아인은 대양을 항해할 때 카누 안에 생존에 필요한 것만 휴대했는데, 이 중 하나가 노니였다고 한다. 노니에는 프로제로닌, 스코폴레틴, 이리도이드, 폴리페놀과 비타민·미네랄·아미노산 등 200여 가지의 파이토케미컬이 함유돼 있다. 노니 관련 SCI급 논문이 100여 편 이상 나와 있고, 유럽연합은 2003년 노니를 노벨푸드로 승인했다.뉴트리의 올가 노니는 과육, 씨앗, 껍질을 통째로 착즙해 물 한 방울 넣지 않은 순수 착즙 진액이다. 화학비료와 유기합성농약을 쓰지 않은 100% 유기농이며(국내 농림축산식품부, 미국 농무성 인증), 일조량이 풍부하고 온도가 일정한 하와이산 노니를 엄선해 만들었다. 노니의 진한 맛과 영양을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
-
-
-
-
-
-
-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뇌 손상이 생기는 질환이다. 국내에서는 암·심장질환과 함께 3대 사망 원인으로 꼽힌다.뇌졸중 예방을 위해서는 ▲금주·금연 ▲콜레스테롤·혈압 관리 ▲나트륨 섭취 줄이기 ▲체지방 체중의 25% 미만으로 줄이기 등이 대표적으로 알려졌다. 이런 생활 수칙을 이미 실천하고 있다면, 뇌졸중 관리나 예방에 도움되는 식품을 가까이 하자. 과자·라면보다 다크초콜릿·바나나·녹차·사과를 간식으로 즐기면 도움된다.1. 바나나뉴욕 알버트아인슈타인 의과대학 연구팀은 50~79세 여성 9만명 가량을 대상으로 칼륨 섭취량과 뇌졸중 발병 및 사망 관계를 분석했다. 그 결과, 칼륨이 풍부한 식품을 꾸준히 섭취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뇌졸중 발병 및 사망 빈도가 12% 가량 낮다고 나타났다. 특히 뇌혈관 폐색으로 뇌 조직이 기능하지 못하는 허혈성뇌졸중이 발생할 위험은 16%나 줄었다. 칼륨은 체액을 구성하는 주요 전해질이며, 섭취시 체내의 과도한 나트륨을 배출한다. 나트륨은 고혈압을 유발, 혈관벽을 손상시켜 뇌졸중 발병 위험을 높인다. 채소나 과일에는 칼륨이 많은데, 특히 바나나에 풍부하다. 100g당 279mg의 칼륨이 들었다.2. 사과사과는 대표적인 뇌졸중 예방 식품이다. 영국 리즈대학 연구팀은 1990~2012년에 나온 연구결과 8건을 분석한 결과, 과일·채소·통곡물·콩 등에 들어 있는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면 뇌졸중 예방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섬유질을 하루에 7g 더 먹으면, 뇌졸중 발병률이 7%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사과 100g에는 식이섬유 약 1.5g이 들었다. 또한 사과에는 칼륨(100g당 95mg)도 풍부하다.3. 녹차일본 심뇌혈관센터 고코부 요시히로 박사팀은 성인 8만명을 대상으로 녹차 섭취와 뇌졸중 위험 감소 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녹차를 매일 2~3잔 마시는 사람은 뇌졸중 위험이 14% 줄었다. 4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뇌졸중 위험이 20% 가량 줄었다. 녹차에는 항산화성분의 일종인 카테킨이 풍부하다. 카테킨은 혈압을 조절하고, 혈액 흐름 개선을 도와준다.
-
세계 최고 명의라도 환자가 처방에 따르지 않으면 치료는 실패한다. 마찬가지다. 아무리 좋은 당뇨 식단이라도 환자가 좋아하지 않으면 '좋은' 식단이 아니다. 수많은 당뇨 식단은 왜 하나 같이 맛이 없을까? 당뇨인은 평생 '먹는 재미'를 포기하고 살아야 할까?5성급 호텔 셰프와 당뇨병 전문가들이 함께 개발한 레시피를 담은 '닥터 키친의 맛있는 당뇨 밥상(비타북스 刊)'이 출간과 동시에 각 서점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책은 기본 밥 4종, 저염 김치 4종, 비빔 양념장 4종을 만드는 법과 이것들을 토대로 4첩으로 이뤄진 '맛있는' 아침 식단과 점심·저녁 식단을 제시한다. 책 마지막에 '그대로 따라 하는 2주 식단'을 소개해 독자들이 질리지 않고 맛있게 당뇨 식단을 시작·실천할 수 있게 했다.또 당뇨병 환자에게 금기시됐던 짜장면, 짬뽕, 라면, 부대찌개, 안동찜닭, 햄버거 등도 재료와 조리법을 달리 해 당뇨인이 먹을 수 있게 레시피를 구성했다. 감자탕, 안심 스테이크, 오븐구이 통닭 등 당뇨병 환자들이 외식할 때 먹어도 되는 추천 메뉴와 피칸크로캉, 아몬드초코쿠키 같은 간식 만드는 방법도 소개돼 있다.
-
-
-
-
식품이 질병을 예방한다는 객관적인 연구결과가 최근 미국영양학회에서 다수 발표됐다. 이번에 특정 질병의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밝혀진 식품은 총 여섯 가지이며, 다음과 같다.▷계란과 당뇨병=이번 발표에 따르면 계란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한다. 미국 버지니아대 연구팀이 40~75세 당뇨병 환자 42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만 12주 동안 매일 계란을 한 개씩 먹게 했다. 그 결과, 계란을 섭취한 그룹의 공복 혈당 수치와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흔히 계란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고 알고 있지만, 이 연구에서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지 않았다. 계란 속 루테인, 엽산 등의 항산화 물질이 체내 인슐린 민감성을 개선했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피칸과 심혈관질환=피칸은 호두와 비슷하게 생긴 열매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터프츠대 연구팀이 45세 이상의 과체중인 사람 26명에게 4주 동안 매일 피칸을 한 줌씩 먹게 한 결과, 피칸 섭취 그룹이 총 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수축기·이완기 혈압이 낮게 나오는 등 심혈관질환과 관련된 위험 인자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포화지방이 든 식품 섭취를 줄이고, 피칸처럼 불포화지방이 풍부한 식품을 먹으면 중장년층의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유제품과 대장암=저지방 요거트는 대장암의 위험을 낮춘다. 오레곤대 연구팀이 54~83세 10만167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해 얻은 결과다. 유제품, 특히 저지방이거나 발효된 제품을 먹은 사람일수록 대장암 위험이 낮아졌다. 한양대병원 진유리 영양사는 "우유를 발효시켜서 만든 요거트 속 유익균이 발암을 억제한다는 동물 실험 결과가 있다"고 말했다.▷채소와 파킨슨병=러시대 연구팀이 706명을 4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에서는 채소가 파킨슨병과 관련이 있었다. 연구팀은 조사 대상자를 채소를 많이 먹은 순으로 다섯 그룹을 나눴는데, 가장 많이 먹은 그룹이 가장 적게 먹은 그룹에 비해 파킨슨병에 걸릴 위험이 35% 낮았다. 녹색잎 채소가 파킨슨병 발병 위험을 가장 많이 낮췄고, 황색 채소도 영향을 끼쳤다. 하지만 과일은 딸기나 블루베리 같은 베리류를 제외하고는 파킨슨병 위험을 낮추지 않았다. 진유리 영양사는 "채소 속 항산화성분이 뉴런 손상을 막았다는 연구가 있다"고 말했다.▷버섯과 염증=매사추세츠대와 중국 난징대가 공동으로 연구한 바에 따르면, 버섯에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새송이버섯의 다당류가 산화질소·프로스타글란딘 생성을 막는 등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커피와 간질환=존스홉킨스대 연구팀이 1만4208명의 자료를 분석했더니, 하루에 커피를 세 잔 이상 마시는 사람들이 한 잔도 안 마시는 사람들보다 간 관련 질환 때문에 병원에 가는 일이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