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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년 숲 산책, 별밤 온천욕… 일본 아오모리의 한여름

    천년 숲 산책, 별밤 온천욕… 일본 아오모리의 한여름

    여름휴가 때 북적이는 관광지에서 쫓기듯 돌아다니면 피곤이 더 쌓인다. 그런 의미에서 일본 혼슈섬 최북단 아오모리는 최적의 휴가지다. 인적 드문 청록의 너도밤나무 숲, 힘차게 굽이쳐 흐르는 계류와 풀벌레 소리, 느긋한 산책과 물 좋은 온천, 정갈한 한 끼 식사까지 즐길 수 있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아오모리와 홋카이도 하코다테를 엮은 힐링여행을 진행한다. 불볕 더위가 한창인 8월 5~8일(3박 4일)과 9월 5~8일 두 차례 출발한다. 아오모리에서는 오이라세 계류 안에 있는 유일한 호텔인 호시노 리조트에서 머물며 낮에는 코앞에서 쏟아지는 폭포를, 밤에는 반짝이는 별을 보며 온천욕을 한다. 이튿날은 신칸센을 타고 쓰가루 해협을 관통해 홋카이도로 간다. 한여름 밤 예쁜 하코다테 야경은 특급 보너스. 숙박지인 미도리노카제(녹색 바람)의 숲속 온천에서 더위에 지친 심신을 달랜다. 성수기라 날짜에 따라 비용이 다르다. 8월 230만원, 9월 205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8/06/25 09:10
  • 일양약품 'NK폴리셀' 할인 판매

    일양약품 'NK폴리셀' 할인 판매

    일양약품은 최근 'NK폴리셀'이라는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했다. NK세포(자연살해세포)의 활성을 돕는 '폴리감마글루탐산'을 주원료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셀레늄',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는 '아연' 등을 포함했다. 일양약품은 여름을 맞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6월 30일까지 NK폴리셀 2개월분을 사면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양약품의 '관절보감' 1개월분을 추가 증정한다. 행사는 홈페이지나 전화로 주문한 고객에 한해 진행된다.
    건강기능식품2018/06/25 09:06
  • 혈행·기억력 개선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 선착순 500명 할인

    혈행·기억력 개선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 선착순 500명 할인

    종근당건강이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는 DHA와 EPA를 함유, 혈행 개선과 기억력 개선 효과를 모두 볼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DHA는 두뇌를 구성하는 성분이다. EPA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DHA와 EPA를 섭취하면 두뇌 구성 물질을 채움과 동시에 두뇌 혈류량을 늘려 기억력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는 100년 전통의 세계적인 오메가3 원료사 DSM의 정제기술로 DHA 함량을 높였다. DHA가 693㎎, EPA는 207㎎이 들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에 함유된 'EPA 및 DHA 함유 유지'에 대해 '혈중 중성지질 개선,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했다.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는 개별포장으로 제품 산패를 방지했다. 1일 1회, 1회 2캡슐씩 식전·식후 관계없이 충분한 물과 섭취하면 된다. 종근당건강은 25일부터 7월 2일까지 선착순 500명에게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를 유통최저가에 판매한다.
    건강기능식품2018/06/25 09:06
  • 만병의 근원 만성염증, 파이토케미컬 풍부한 '노니' 어때요?

    만병의 근원 만성염증, 파이토케미컬 풍부한 '노니' 어때요?

    만성적인 염증(炎症)은 만병의 근원으로 지목된다. 만성염증이 혈관을 타고 퍼져 나갈 수 있고, 몸 곳곳에서 문제를 일으킨다. 염증이 뇌에 있으면 뇌질환, 장에서는 장염, 위에서는 위염, 관절에 있으면 관절염이 되는 식이다. 이런 염증 반응이 가장 먼저 나타나는 곳은 바로 혈관이다. 만성염증이 왜 생기는지, 어떻게 없앨 수 있는지 알아봤다.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6/25 09:05
  • '항산화의 여왕' 카카오닙스, 여름철 茶로 마셔볼까

    '항산화의 여왕' 카카오닙스, 여름철 茶로 마셔볼까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콩은 예로부터 '신의 음식'이라고 불렸다. 마야·아즈텍 문명을 이룩한 고대 사회에서는 왕족이나 귀족 같은 신분이 높은 사람들만 카카오콩을 먹을 수 있었다. 16세기 아즈텍의 황제 몬테주마는 "이 신성한 음식(카카오콩)은 저항력을 높이고 피로감을 물리친다. 음식 없이도 하루 종일 걸어다닐 수 있게 만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최근 카카오콩을 발효·건조시킨 뒤 잘게 부순 카카오닙스가 수퍼푸드로 인기를 얻고 있다. 카카오닙스를 차(茶) 형태로도 마실 수도 있어, 여름철 물 대신 건강음료로 각광을 받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6/25 09:05
  • 후디스 카카오닙스차 할인 이벤트

    후디스 카카오닙스차 할인 이벤트

    일동후디스는 후디스 카카오닙스차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6월 25일부터 7월 1일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동안 후디스몰에서 카카오닙스차를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카카오닙스차는 전국 편의점에서 만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2018/06/25 09:05
  • 노니 100% 착즙… '올가 노니' 한정 수량 할인 판매

    노니 100% 착즙… '올가 노니' 한정 수량 할인 판매

    뉴트리는 6월 29일까지 '올가 노니' 제품을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한정 수량 300세트(4박스)에 한해 한 세트를 18만5000원에 판매한다. 노니는 남태평양의 화산토와 풍부한 일조량으로 자라는 열매로, 이 지역의 원주민들에게는 신이 선물한 귀한 식물이자 건강 필수품으로 알려져 있다. 폴리네시아인은 대양을 항해할 때 카누 안에 생존에 필요한 것만 휴대했는데, 이 중 하나가 노니였다고 한다. 노니에는 프로제로닌, 스코폴레틴, 이리도이드, 폴리페놀과 비타민·미네랄·아미노산 등 200여 가지의 파이토케미컬이 함유돼 있다. 노니 관련 SCI급 논문이 100여 편 이상 나와 있고, 유럽연합은 2003년 노니를 노벨푸드로 승인했다.뉴트리의 올가 노니는 과육, 씨앗, 껍질을 통째로 착즙해 물 한 방울 넣지 않은 순수 착즙 진액이다. 화학비료와 유기합성농약을 쓰지 않은 100% 유기농이며(국내 농림축산식품부, 미국 농무성 인증), 일조량이 풍부하고 온도가 일정한 하와이산 노니를 엄선해 만들었다. 노니의 진한 맛과 영양을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2018/06/25 09:04
  • 시니어밀플러스, 여름 맞이 이벤트

    시니어밀플러스, 여름 맞이 이벤트

    건강애담 시니어밀플러스는 우유에서 추출한 유청단백질(동물성 단백질)과 콩에서 추출한 대두단백질(식물성 단백질)을 함께 넣었으며, 치커리이눌린 같은 식이섬유와 탄수화물, 비타민, 미네랄 등이 포함돼 있다. 한 번 먹을 때마다 단백질 15g과 8종의 필수아미노산, 15종의 비타민·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다. 건강애담은 여름 맞이 이벤트를 7월 15일까지 실시한다. 시니어밀플러스 2통을 구입하면 5% 할인과 함께, 새롭게 출시한 알티지 오메가-3 60캡슐 1통을 무료로 증정한다. 제품구입 및 문의는 쇼핑몰이나 전화로 하면 된다.
    건강기능식품2018/06/25 09:03
  • 차전자피, 변비 해결을 부탁해~

    차전자피, 변비 해결을 부탁해~

    배변을 시원하게 하지 못해 아침마다 변기에 장시간 앉아 '소식'을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 배변이 원활하지 않다보니 속이 불쾌하고, 하루 종일 몸이 묵직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변비가 생기는 원인은 다양하다. 육류·인스턴트식품의 과도한 섭취, 무리한 다이어트, 나이가 들면서 둔해지는 장(腸) 운동이 대표적인 원인이다.정상적인 배변 활동을 위해서는 식습관 개선 등 원인을 제거해야 하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면 좋다. 배변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성분으로는 '차전자피'가 대표적이다. 차전자피는 몸 안에 들어가 수분과 만나면 약 30배로 부풀어 변의 볼륨을 늘리고,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변비를 개선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차전자피의 건강 기능성을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인정했다. 평소 채소·과일 같은 식이섬유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거나 변의 부피가 작은 사람은 먹어볼 만하다. 차전자피를 먹을 때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6/25 09:03
  • 웰리브 쾌변, 출시 기념 2+2 이벤트

    웰리브 쾌변, 출시 기념 2+2 이벤트

    '웰리브 쾌변'은 차전자피 식이섬유가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이다. 차전자피의 표면을 자일리톨로 코팅하는 특허 공법으로 장에 도달할 때까지 수분과 접촉하는 것을 최소화해 배변 효과를 극대화한다. 건강애담은 웰리브 쾌변 출시 3주년을 맞아 7월 15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2박스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 2박스를 함께 증정한다. 제품구입 및 문의는 쇼핑몰이나 전화로 하면 된다.
    건강기능식품2018/06/25 09:02
  • [건강 서적] 요즘 핫한 다이어트 비법 소개합니다

    [건강 서적] 요즘 핫한 다이어트 비법 소개합니다

    여름철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최신 건강 서적 2권을 소개한다. '엉덩이 리셋 다이어트'와 '데일리 습관 홈트'다.엉덩이 리셋 다이어트'엉덩이 리셋 다이어트'는 일본에서 엉덩이 다이어트 열풍을 불러일으킨 화제의 운동법을 담은 책이다. 엉덩이에 있는 대둔근은 몸에 있는 대표적인 큰 근육이다. 큰 근육을 단련하면 작은 근육을 단련할 때 보다 지방이 더 잘 연소된다. 엉덩이 근육에 신경쓰면 조금만 움직여도 살이 잘 빠지게 된다. 골반 교정 트레이너인 저자가 직접 12kg을 감량한 4주 프로그램을 사진과 함께 알려준다. 하루에 3가지 동작만 해도 엉덩이 근육을 키울 수 있다. 비타북스 刊, 144쪽, 1만3000원.
    책/문화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6/25 09:01
  • 염증 잡는 식품 강황·생강…무슨 성분 들었나?

    염증 잡는 식품 강황·생강…무슨 성분 들었나?

    아프면 열이 나고, 상처 부위는 빨갛게 붓는다. 외부 침입 물질과 싸우기 위해 몸에서 염증 반응이 일어나서다. 그러나 상처를 입지 않았는데 몸이 계속해 염증을 일으킬 때가 있다. 바로 만성 염증이다. 만성 염증은 근육이나 관절, 각종 장기 등 몸 속 어디에나 생길 수 있다. 염증에 도움되는 항염증 식품 4가지를 알아봤다.◇강황강황은 카레의 주재료다. 울금이라고도 부른다. 강황이 노란색인 이유는 커큐민 때문인데, 커큐민은 강력한 항염증 효과를 낸다. 커큐민 속 특정 성분(PPAR)이 염증을 일으키는 매개인자를 차단해서다. 실제로 강황 속 커큐민은 지난 20년 동안 7000여 편에 달하는 논문과 연구를 통해 항염·항산화·항균 효과가 있다고 밝혀졌다.◇생강생강 속 알싸한 향과 맛을 내는 진저롤과 쇼가올 성분은 염증을 일으키는 체내 효소를 억제하고 염증을 완화해준다. 살균 효과도 있다. 쇼가올 성분은 특히 활성산소에 의한 유전자 손상을 차단하는 효과가 뛰어난데, 생강을 쪄서 말리면 10배 증가한다.◇마늘마늘에는 강력한 항생제로 불리는 페니실린보다 살균력이 강한 알리신· 알리인 같은 황(黃) 함유 물질이 많다. 또한 염증을 유발하는 대장균·곰팡이균·이질균 등을 죽이는 효과가 있다.◇양파양파 속 케르세틴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제다. 영국 식품연구소는 양파에 든 케르세틴이 동맥경화증을 유발하는 만성염증을 예방한다고 밝혔다. 케르세틴은 혈관 내부에서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쌓이지 않도록 작용해, 염증 유발을 줄여준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6/21 13:50
  • 쉽게 살찌는 중장년층, 굶지 말고 끼니마다 고기 섭취를

    쉽게 살찌는 중장년층, 굶지 말고 끼니마다 고기 섭취를

    "젊을 땐 조금만 굶어도 빠졌는데…"중장년층은 성장호르몬 분비가 줄어들고, 활동량·근육량 저하로 쉽게 살이 찐다. 때문에 체중 조절을 할 때 무작정 굶기보다 전략을 짜, 계획적으로 해야 살을 뺄 수 있다.◇30세 이후 기초대사량 감소, 80세에는 절반20~30대는 기초대사량이 높아 다이어트 할 때 살이 쉽게 빠진다. 그러나 40대에 진입하면 기초대사량 저하로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 성인의 1일 기초대사량은 1200~1500kcal다. 기초대사량은 근육 양과 관련있다. 근육 대사 과정에서 몸 속 에너지를 소비하기 때문이다. 근육이 1kg  증가하면 기초대사량은 15~30kcal 높아진다. 우리 몸의 근육은 30세를 전후로 최고점에 달한 뒤 점차 감소해 80세가 되면 절반으로 줄어든다.◇질 좋은 고기 섭취 도움 영양소 섭취가 부족하면 우리 몸에서는 근육을 분해해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한다. 때문에 근육이 감소한 중장년층에게 '굶기'는 기초대사량을 떨어트리는 최악의 다이어트법이다. 매 끼니는 거르지 말고, 단백질이 풍부한 질 좋은 고기를 섭취하면 도움된다. 고기를 싫어한다면 두부·생선·콩 같은 단백질 식품을 매끼 조금씩 먹는 게 좋다.◇근육량 높이는 근육운동 병행식단 조절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근육을 단련해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엉덩이나 허벅지 같은 하체를 단련하면 좋다. 몸 전체 근육 3분의 2가 엉덩이·허벅지 같은 하체에 있기 때문이다. 하체 근육을 단련하면 가장 효율적으로 기초대사량을 높일 수 있다. 대표적인 하체 운동으로는 앉았다 일어서는 형태의 스쿼트, 다리를 내딛는 형태의 런지가 있다. 스쿼트나 런지는 실내에서도 가능하며, 자신의 체력에 맞게 전문가와 갯수와 자세를 조금씩 조절해야 한다.
    다이어트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6/19 18:11
  • 비타민D 부족 한국인 90%...하루에 계란 한 개로 해결

    비타민D 부족 한국인 90%...하루에 계란 한 개로 해결

    비타민D는 뼈 건강에 중요하다. 뼈 형성과 유지에 중요해, 결핍되면 골다공증․골연화증․구루병 위험이 커진다. 비타민D는 햇빛을 쬐면 자연스럽게 체내에서 합성되지만, 야외 활동이 적고 자외선 차단제를 즐겨 바르는 현대인들은 비타민D가 부족하기 쉽다. 실제로 국민 10명 중 9명은 비타민D 결핍 상태다(2010 국민건강영양조사).비타민D 부족이 우려된다면 병원을 찾아 비타민․주사를 통해 보충할 수 있다. 병원 방문이 어렵다면, 평소 즐겨 먹는 식품을 통해서도 비타민D 보충이 가능하다.우리나라 1인당 하루 비타민D 충분 섭취량은 10μg이며, 골밀도 감소 현상이 나타나는 고령자는 15μg이다. 계란 1개나 연어․청어 등 동물성 식품 60g을 먹으면 하루 비타민D 필요량을 모두 채울 수 있다.실제로 섭취량 60g을 기준으로 했을 때 계란 1개에는 비타민D가 13μg, 훈제 청어는 29μg, 연어(생 것)는 20μg, 다랑어(생 것)는 11μg, 은어(구운 것)는 10μg 들었다(농촌진흥청 국가표준식품성분표). 비타민D 섭취를 위해서만 계란을 먹는다면 노른자 위주로 먹어야 한다. 계란 전체가 아닌 노른자 60g만 놓고 보면 비타민D가 27μg 들어있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6/19 17:16
  • 사과·바나나 먹으면 뇌졸중 예방 도움

    사과·바나나 먹으면 뇌졸중 예방 도움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뇌 손상이 생기는 질환이다. 국내에서는 암·심장질환과 함께 3대 사망 원인으로 꼽힌다.뇌졸중 예방을 위해서는 ▲금주·금연 ▲콜레스테롤·혈압 관리 ▲나트륨 섭취 줄이기 ▲체지방 체중의 25% 미만으로 줄이기 등이 대표적으로 알려졌다. 이런 생활 수칙을 이미 실천하고 있다면, 뇌졸중 관리나 예방에 도움되는 식품을 가까이 하자. 과자·라면보다 다크초콜릿·바나나·녹차·사과를 간식으로 즐기면 도움된다.1. 바나나뉴욕 알버트아인슈타인 의과대학 연구팀은 50~79세 여성 9만명 가량을 대상으로 칼륨 섭취량과 뇌졸중 발병 및 사망 관계를 분석했다. 그 결과, 칼륨이 풍부한 식품을 꾸준히 섭취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뇌졸중 발병 및 사망 빈도가 12% 가량 낮다고 나타났다. 특히 뇌혈관 폐색으로 뇌 조직이 기능하지 못하는 허혈성뇌졸중이 발생할 위험은 16%나 줄었다. 칼륨은 체액을 구성하는 주요 전해질이며, 섭취시 체내의 과도한 나트륨을 배출한다. 나트륨은 고혈압을 유발, 혈관벽을 손상시켜 뇌졸중 발병 위험을 높인다. 채소나 과일에는 칼륨이 많은데, 특히 바나나에 풍부하다. 100g당 279mg의 칼륨이 들었다.2. 사과사과는 대표적인 뇌졸중 예방 식품이다. 영국 리즈대학 연구팀은 1990~2012년에 나온 연구결과 8건을 분석한 결과, 과일·채소·통곡물·콩 등에 들어 있는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면 뇌졸중 예방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섬유질을 하루에 7g 더 먹으면, 뇌졸중 발병률이 7%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사과 100g에는 식이섬유 약 1.5g이 들었다. 또한 사과에는 칼륨(100g당 95mg)도 풍부하다.3. 녹차일본 심뇌혈관센터 고코부 요시히로 박사팀은 성인 8만명을 대상으로 녹차 섭취와 뇌졸중 위험 감소 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녹차를 매일 2~3잔 마시는 사람은 뇌졸중 위험이 14% 줄었다. 4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뇌졸중 위험이 20% 가량 줄었다. 녹차에는 항산화성분의 일종인 카테킨이 풍부하다. 카테킨은 혈압을 조절하고, 혈액 흐름 개선을 도와준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6/19 11:12
  • [건강 서적] 당뇨병 환자 '먹는 재미' 찾아준다

    [건강 서적] 당뇨병 환자 '먹는 재미' 찾아준다

    세계 최고 명의라도 환자가 처방에 따르지 않으면 치료는 실패한다. 마찬가지다. 아무리 좋은 당뇨 식단이라도 환자가 좋아하지 않으면 '좋은' 식단이 아니다. 수많은 당뇨 식단은 왜 하나 같이 맛이 없을까? 당뇨인은 평생 '먹는 재미'를 포기하고 살아야 할까?5성급 호텔 셰프와 당뇨병 전문가들이 함께 개발한 레시피를 담은 '닥터 키친의 맛있는 당뇨 밥상(비타북스 刊)'이 출간과 동시에 각 서점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책은 기본 밥 4종, 저염 김치 4종, 비빔 양념장 4종을 만드는 법과 이것들을 토대로 4첩으로 이뤄진 '맛있는' 아침 식단과 점심·저녁 식단을 제시한다. 책 마지막에 '그대로 따라 하는 2주 식단'을 소개해 독자들이 질리지 않고 맛있게 당뇨 식단을 시작·실천할 수 있게 했다.또 당뇨병 환자에게 금기시됐던 짜장면, 짬뽕, 라면, 부대찌개, 안동찜닭, 햄버거 등도 재료와 조리법을 달리 해 당뇨인이 먹을 수 있게 레시피를 구성했다. 감자탕, 안심 스테이크, 오븐구이 통닭 등 당뇨병 환자들이 외식할 때 먹어도 되는 추천 메뉴와 피칸크로캉, 아몬드초코쿠키 같은 간식 만드는 방법도 소개돼 있다.
    책/문화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6/19 09:04
  • 가만히 서서 할 수 있는 '애플힙' 만들기 동작

    가만히 서서 할 수 있는 '애플힙' 만들기 동작

    남녀를 막론하고 불륨 있는 엉덩이는 보기에도, 건강에도 좋다. 엉덩이 근육이 잘 단련된 '애플힙'을 만드려면 운동이 필수다. 또한 엉덩이 근육을 단련하면 척추 건강에도 좋다. 엉덩이 근육이 척추기립근(척추뼈를 따라서 세로로 길게 붙어있는 근육)과 연결돼서다.척추기립근은 척추를 지탱하고, 올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때문에 엉덩이 근육이 약해지면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게 쉽고, 몸 균형 잡기도 어려워 넘어지기도 쉽다. 실제로 엉덩이가 들린 체형은 골반이 앞으로 기울면서 허리가 과하게 꺾인다. 반대로 엉덩이가 처진 사람은 골반이 뒤로 기울면서 척추도 함께 만성 요통으로 이어질 수 있다.엉덩이 근육을 단련하고 싶지만 헬스장에 가는 게 어렵다면 평소 한쪽 다리로 서 있는 자세를 자주 취하는 게 도움된다. 먼저 선 상태에서 상체를 앞으로 15도 정도 굽힌다. 손으로 의자나 책상 등을 잡고 3초간 한쪽 다리를 뒤로 들어 올린 후 천천히 내린다. 반대쪽 다리도 똑같이 실시한다. 양다리 각각 최소 20회 이상 실시한다. 뒷다리가 바닥에 닿지 않게 해야 하며, 앞다리는 약간 구부린 상태를 유지하는 게 좋다.걸을 때는 등을 곧게 펴고 아랫배는 안으로 집어넣은 채 엉덩이에 힘을 주고 걸으면 엉덩이 근육 단련에 도움된다. 엉덩이 근육에 힘을 집중시키면서 빠르게 걸으면 그 효과는 배가 된다.
    피트니스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6/18 16:49
  • 6월의 슈퍼곡물 ‘보리’…누룽지로 먹어볼까

    6월의 슈퍼곡물 ‘보리’…누룽지로 먹어볼까

    보리는 6월 제철 곡물이다. 열량은 흰쌀과 비슷하지만 포만감은 훨씬 커, 다이어트에 좋은 '토종 슈퍼곡물'이다.쌀밥과 달리 고혈압· 당뇨병이 있는 사람도 편히 먹을 수 있다. 보리에는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에 도움되는 토코트리에놀 성분이 있고,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이 풍부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지 않는다.  또한 수용성 비타민 일종으로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며, 소화에 도움되는 판토텐산 성분이 풍부하다. 항산화성분인 폴리페놀화합물도 들어 있으며, 뼈·치아를 구성하는 칼슘도 많다.보리를 고를 때는 묵은내가 나지 않고,  연한 노란색(담황색)을 띤 것을 고른다. 쌀겨가 완전히 제거돼 있고,알이 깨지지 않고 온전해야 좋다. 실온에 오래 두면 냄새가 나고 맛이 떨어진다. 밀봉해 냉장고에 두자.◇보리누룽이 레서피재료=보리밥 2공기, 물 150mL, 식용유 1작은술, 견과류 또는 잔멸치만드는 법 1. 보리밥에 잔멸치 또는 견과류를 넣고 잘 섞는다. 껍질이 있거나 너무 큰 견과류는 껍질을 벗기고 잘게 다진 후 사용한다.2. 보리밥에 물을 붓는다.3. 팬에 식용유 1작은술을 고루 두르고 보리밥을 올린 뒤 얇게 편다.4. 밥이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약한 불에서 앞뒤로 누른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6/15 14:57
  • “렌틸콩, 혈당 20%까지 낮춰”

    “렌틸콩, 혈당 20%까지 낮춰”

    렌틸콩이 혈당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걸프대학 연구팀은 건강한 성인 24명을 대상으로 섭취하는 쌀의 절반을 렌틸콩으로 바꾸었을 때 혈당에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 분석했다. 연구팀은 대상자에게 ▲백미 전부 ▲백미/큰 녹색 렌틸콩 반반 혼합 ▲백미/작은 녹색 렌틸콩 반반 혼합 ▲백미/레드 렌틸콩 반반 혼합 4가지 식사를 하게 했다. 그리고 식사 전 2시간의 혈당과 식사 후 2시간 혈당 변화를 비교했다. 그 결과, 어떤 종류의 렌틸콩이든 백미와 반을 섞어 먹으면 백미만 먹었을 때보다 혈당이 최대 20% 낮아졌다. 연구팀은 쌀이 아닌 감자 섭취 절반을 렌틸콩으로 바꾸는 실험도 진행했는데, 이때는 혈당이 35% 낮아졌다. 연구팀은 "렌틸콩과 같은 콩류에는 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하다"며 "포도당이 빠르게 흡수돼 혈당을 급속도로 높이는 과정을 방해한다"고 말했다. 또한 콩류에는 포도당 흡수를 돕는 효소를 억제하는 성분과, 혈당 저하게 도움되는 단쇄지방산 생성을 촉진하는 섬유질이 들어있어 혈당 조절에 효율적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영양학회학술지(Journal of Nutrition)'에 게재됐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6/15 08:30
  • "당뇨병 예방하려면 계란, 간질환 막으려면 커피가 도움"

    "당뇨병 예방하려면 계란, 간질환 막으려면 커피가 도움"

    식품이 질병을 예방한다는 객관적인 연구결과가 최근 미국영양학회에서 다수 발표됐다. 이번에 특정 질병의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밝혀진 식품은 총 여섯 가지이며, 다음과 같다.▷계란과 당뇨병=이번 발표에 따르면 계란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한다. 미국 버지니아대 연구팀이 40~75세 당뇨병 환자 42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만 12주 동안 매일 계란을 한 개씩 먹게 했다. 그 결과, 계란을 섭취한 그룹의 공복 혈당 수치와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흔히 계란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고 알고 있지만, 이 연구에서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지 않았다. 계란 속 루테인, 엽산 등의 항산화 물질이 체내 인슐린 민감성을 개선했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피칸과 심혈관질환=피칸은 호두와 비슷하게 생긴 열매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터프츠대 연구팀이 45세 이상의 과체중인 사람 26명에게 4주 동안 매일 피칸을 한 줌씩 먹게 한 결과, 피칸 섭취 그룹이 총 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수축기·이완기 혈압이 낮게 나오는 등 심혈관질환과 관련된 위험 인자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포화지방이 든 식품 섭취를 줄이고, 피칸처럼 불포화지방이 풍부한 식품을 먹으면 중장년층의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유제품과 대장암=저지방 요거트는 대장암의 위험을 낮춘다. 오레곤대 연구팀이 54~83세 10만167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해 얻은 결과다. 유제품, 특히 저지방이거나 발효된 제품을 먹은 사람일수록 대장암 위험이 낮아졌다. 한양대병원 진유리 영양사는 "우유를 발효시켜서 만든 요거트 속 유익균이 발암을 억제한다는 동물 실험 결과가 있다"고 말했다.▷채소와 파킨슨병=러시대 연구팀이 706명을 4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에서는 채소가 파킨슨병과 관련이 있었다. 연구팀은 조사 대상자를 채소를 많이 먹은 순으로 다섯 그룹을 나눴는데, 가장 많이 먹은 그룹이 가장 적게 먹은 그룹에 비해 파킨슨병에 걸릴 위험이 35% 낮았다. 녹색잎 채소가 파킨슨병 발병 위험을 가장 많이 낮췄고, 황색 채소도 영향을 끼쳤다. 하지만 과일은 딸기나 블루베리 같은 베리류를 제외하고는 파킨슨병 위험을 낮추지 않았다. 진유리 영양사는 "채소 속 항산화성분이 뉴런 손상을 막았다는 연구가 있다"고 말했다.▷버섯과 염증=매사추세츠대와 중국 난징대가 공동으로 연구한 바에 따르면, 버섯에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새송이버섯의 다당류가 산화질소·프로스타글란딘 생성을 막는 등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커피와 간질환=존스홉킨스대 연구팀이 1만4208명의 자료를 분석했더니, 하루에 커피를 세 잔 이상 마시는 사람들이 한 잔도 안 마시는 사람들보다 간 관련 질환 때문에 병원에 가는 일이 적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6/15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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