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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서적] 누구나 거꾸로 설 수 있다

    [건강 서적] 누구나 거꾸로 설 수 있다

    최근 연예인 이효리와 아이유가 몸을 거꾸로 세우는 '헤드 스탠드' 동작을 해서 화제가 됐다. 헤드 스탠드는 요가의 주요 동작으로, 혈액순환이 활발해져 하체부종이 개선되고 피부에 탄력이 생기며 코어가 단련되는 효과가 있다. 10여 년간 다양한 역자세를 연구하면서 인스타그램 25만 팔로워를 가진 저자 김다혜가 헤드 스탠드노하우를 담은 '헤드 스탠드 챌린지 4주 프로그램' 책을 냈다. 前 스트레칭, 상체·코어·밸런스·전신 근력을 키우는 부가 동작, 헤드 스탠드 단계별 본 동작, 後 스트레칭으로 구성해 하루 10분, 4가지 동작을 4주 만 따라 하면 거꾸로 설 수 있다. 동작마다 중요한 포인트와 부상의 위험을 명시했다. 비타북스 刊, 224쪽, 1만3500원
    책/문화2018/12/17 10:43
  • 함박눈 바라보며 온천… 겨울 낭만 가득한 雪國 속으로

    함박눈 바라보며 온천… 겨울 낭만 가득한 雪國 속으로

    일본 도호쿠는 홋카이도보다 겨울이 더 겨울답다. 산과 강, 지붕마다 두터운 솜이불을 폭 뒤집어쓰고 있어 포근한 '겨울왕국'의 정서가 느껴진다. 가와바타 야스나리는 이곳을 배경으로 소설'설국'을 썼다. 사람이 적어 방해 없이 겨울 낭만에 취할 수 있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내년 1월 21~24일과 2월 18~21일(3박 4일) 야마가타, 미야기, 이와테 3현의 겨울 명소와 물 좋은 온천에서 쉬는 힐링 여행을 진행한다.서정적인 설국여행은 자오산 정상에 펼쳐진 수빙(樹氷)의 바다에서 시작한다. 모가미 강 뱃놀이는 1년 중 겨울이 최고다. 계곡을 따라 작은 배가 천천히 미끄러져 내려가는데, 온 세상이 눈으로 그린 수묵화다. '다이쇼 로망'을 간직한 긴잔 온천거리를 걷다 펑펑 쏟아지는 함박눈을 맞으면 소설 '설국'이 재현된다. 마지막 날 노천탕에 앉아 일본 3대 절경으로 꼽히는 마츠시마를 감상한다.●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8/12/17 10:29
  • 배변활동 도움 '장쾌장' 추가 증정 이벤트

    배변활동 도움 '장쾌장' 추가 증정 이벤트

    보령컨슈머헬스케어에서는 배변활동을 원활히 하는 건강기능식품 '장쾌장'을 출시했다. 주원료는 알로에 아보레센스로, 식품외약품안전처로부터 배변활동과 관련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알로에 아보레센스에 함유된 성분은 대장의 수분 흡수를 방해해 대변 수분 함량을 늘린다. 또한 소장의 유액 배출을 촉진시키고 대장 활동을 활성화해 배변활동에 도움을 준다. 그 밖에 장 건강에 좋은 차전자피 분말, 이눌린·치커리 추출물 등이 들었다. 하루 한 포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오는 21일까지 전화나 홈페이지로 '보령 장쾌장' 2개월분을 주문하는 고객에게 1개월분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건강기능식품2018/12/17 10:00
  • [당뇨병 이기는 식사법] 당지수, 당부하지수 모두 확인해야

    [당뇨병 이기는 식사법] 당지수, 당부하지수 모두 확인해야

    당뇨병 환자가 '당지수(GI)'가 높은 음식을 피해야 하는 것은 상식이다. 그런데 당지수만 고려하면 혈당이 오르는 것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당부하지수(GL)'를 함께 살피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 당지수는 탄수화물이 함유된 식품을 먹은 뒤 얼마나 혈당이 빨리 오르는지를 측정해 숫자로 나타낸 것이다. 단순 포도당 50g 섭취 시 혈당 상승 속도를 100으로 정하고, 특정 식품의 당질을 같은 양만큼 먹었을 때 속도를 상대적으로 나타낸다. 수치가 낮으면 혈당이 천천히, 높으면 빨리 오른다는 의미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당지수가 70 이상이면 높음, 55보다 낮으면 낮음으로 분류한다. 당뇨병 환자는 당지수가 낮은 식품을 먹는 게 좋다. 당지수 낮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천천히 오르고, 인슐린 저항성도 감소한다. 현미밥의 당지수는 55이고 흰쌀밥은 86이다. 따라서 밥을 고를 땐 흰쌀밥보다 현미밥을 권장하는 것이다. 문제는 당지수의 경우 해당 식품을 한 번 먹을 때의 일반적인 섭취량은 고려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1회 섭취량을 반영한 개념이 등장했다. 이것이 당부하지수(GL)다. 당부하지수는 당지수에 섭취한 탄수화물의 양을 곱한 뒤, 100으로 나눠 계산한다. 예를 들어 늙은호박과 고구마를 비교해보자. 늙은호박의 당지수는 75로 높은 편이다. 하지만 늙은호박은 1회 섭취량(80g) 당 4~5g의 탄수화물이 들어있다. 당지수의 기준인 50g의 탄수화물을 채우려면 한 번에 10회 섭취 분량의 늙은호박을 먹어야 한다. 늙은호박을 한자리에서 그만큼 먹는 경우는 드물다. 따라서 늙은호박의 평소 섭취량을 고려하면 실제로 혈당에 미치는 영향은 훨씬 줄어드는 것이다. 늙은 호박의 당부하지수를 계산하면 3이다. 반면, 고구마의 당지수는 61로 늙은호박보다 낮다. 하지만 고구마는 1회 섭취량(150g) 당 28g의 탄수화물이 들어 있어 당부하지수는 17이다. 고구마의 당지수가 낮지만 한 번에 먹는 양을 고려하면 당부하지수는 더 높은 것이다. 당뇨병 환자라면 식품의 당부하지수를 확인하고 당뇨 식단을 짜야 당뇨병 관리에 더욱 효과적이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2/15 10:00
  • [알립니다] 한겨울 남국의 숲에서 삼림욕… 오키나와 힐링여행

    [알립니다] 한겨울 남국의 숲에서 삼림욕… 오키나와 힐링여행

    일본 최남단 섬, 오키나와는 일본 본토와 동남아 휴양지의 장점만 모아놓은 곳이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한파가 절정인 내년 1월 14~17일(3박 4일) 오키나와로 쉼 여행을 떠난다. 오키나와 본섬 남부에 있는 간가라 계곡부터 북부 끝자락에 있는 '숲과 바위의 성지' 다이세키린잔까지 섬 전체를 가로지르며 남국의 숲에서 삼림욕을 한다. 태평양 조망의 만자모와 고우리 섬 등에서는 '동양의 하와이'를 만끽한다. 이때쯤엔 일본에서 가장 이르게 피는 봄 벚꽃도 만날 수 있다. 물 좋은 온천이 있는 숙소에서 2박을 한다. 장수 마을 주민이 차려낸 채소 한 상과 전통 류큐왕국의 요리는 입맛을 살려준다.  
    힐링이야기2018/12/14 09:12
  • 운동 후 '꼬르륵' 허기짐… 간단히 달래는 방법

    운동 후 '꼬르륵' 허기짐… 간단히 달래는 방법

    운동한 후에는 칼로리 소모가 늘면서 허기짐이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이로 인해 땅기는 음식을 바로 먹으면 운동 효과가 도루묵이 될 수 있다.실제 운동한 후에는 식욕이 늘어난다. 운동을 하면 근육과 간에 저장돼 있던 '글리코겐'을 포도당으로 분해해 에너지를 조금씩 사용한다. 그런데 운동으로 에너지가 갑자기 많이 소비하면 몸은 빠져나간 에너지보다 더 많은 양의 에너지를 다시 보충하려는 속성을 보인다. 뇌에서 '더 많이 먹으라'는 지시를 하고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운동 후 허기짐을 막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운동을 1시간 넘게 하면 된다. 1시간 이상 운동하면 몸에서 '젖산' 등의 피로물질을 분비하는데, 피로물질은 식욕을 떨어뜨린다. 또 몸에서 열이 충분히 나 더운 상태에서 운동을 끝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높은 체온이 식욕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보통 운동이 끝난 후 5시간까지 식욕이 가장 당긴다. 이 시간을 알고 참는 것도 방법이다. 참기 어렵다면 물이나 저지방 우유를 마시는 것이 폭식을 막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2/13 18:29
  • 붉은 고기, 왜 심장병 위험 높일까… 이유 밝혀져

    붉은 고기, 왜 심장병 위험 높일까… 이유 밝혀져

    붉은 고기 섭취는 'TMAO' 수치를 증가시켜 심혈관질환 발병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TMAO 수치는 뇌졸중이나 심장발작을 포함한 심혈관질환의 강력한 예측 인자다. 장내 세균이 콜린, 레시틴, 카르니틴이라는 붉은 육류, 간, 고지방 유제품에 많이 든 성분을 분해할 때 TMAO가 생성된다.미국 클리블랜드클리닉 스탠리 헤이즌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113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붉은 고기 섭취 그룹과 흰 육류 섭취 또는 채식 그룹으로 나눠 TMAO 수치를 비교했다. 그 결과, 붉은 고기 섭취 그룹은 1개월 후 참가자의 혈액과 소변의 TMAO 수치가 상승했다. 육식 이외의 식단을 섭취한 참가자에 비해 TMAO 수치는 평균 3배 증가했으며, 10배 이상 상승한 참가자도 있었다. 하지만 붉은 고기 섭취를 중단한 후 다음 달에는 TMAO 수치가 감소했다.또 연구팀은 카르니틴이 생성되는 과정을 살폈는데, 고기를 먹는 그룹에서 TMAO 생성이 크게 향상된 것을 발견했다. 연구팀이 두 그룹에 매일 카르니틴 보충제를 섭취하도록 한 후 TMAO 생성을 비교한 결과, 채식 그룹은 육식 그룹과 비교해 카르니틴을 통한 TMAO 생성이 적었다. 헤이즌 박사는 “채식주의자는 카르티닌 섭취로 TMAO를 거의 생성하지 못한다는 것이 놀라울 정도”라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유럽심장저널(European Heart Journal)’에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2/11 14:01
  • 겨울 되면 눈이 시려… 눈 건강 돕는 영양소 4가지

    겨울 되면 눈이 시려… 눈 건강 돕는 영양소 4가지

    겨울이 되면 건조하고 찬 바람이 많이 불면서 눈 피로가 쉽게 느껴진다. 눈이 쉽게 건조하고 가려움증이 생기는 경우도 많다. 눈 건강을 지키려면 손으로 눈을 만지지 않고, 가능하면 매일 한 번씩 온찜질을 해주는 등의 노력이 도움이 되지만, 평소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농촌진흥청과 한국영양학회가 발표한 눈 건강 유지를 돕는 영양소 4가지를 알아본다.▷안토시아닌= 정상 시력의 중년 성인을 대상으로 안토시아닌 함량이 시력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결과,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은 대표 과일 '블루베리'로 만든 제품을 복용했을 때 위약 복용 대조군에 비해 황반(망막에서 시세포가 밀집돼 있어 빛을 가장 선명하고 정확하게 받아들이는 부분)에서의 광퇴색 후 시력 회복이 더 빠른 것으로 확인됐다. 눈에 피로를 느낀다는 60명을 대상으로 야생 블루베리추출물을 복용하게 했더니 위약 대조군에 비해 증상이 호전됐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안토시아닌은 복분자(블랙베리)와 오디(멀베리), 아로니아, 흑미, 검정콩, 자색고구마, 자색양파 등 보라색이나 검정색 식품​에 많이 들었다. 특히, 국산 복분자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은 높은 항산화 효과와 암세포 증식 억제, 면역 증진 효과 등이 확인됐다.▷​루테인= 우리 눈의 황반부를 이루는 주요 시각 색소다. 나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루테인과 제아잔틴의 백내장 위험 감소 효과를 확인하는 최근 메타분석 결과를 보면, 루테인과 제아잔틴 섭취량이 하루 300㎍ 늘면 수정체 주위가 딱딱해지는 '핵성백내장' 위험이 3% 줄어드는 것으로 확인됐다. 루테인은 콩, 달걀, 호박, 고추(고춧잎), 시금치, 근대, 케일 등 녹황색 채소에 풍부하다. 우리나라에서는 루테인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아 다양한 형태의 건강기능식품으로도 판매되고 있다.▷​비타민 A= 눈의 망막에서 시각 기능에 관여하는 영양소다. 최근 발표된 메타분석 결과에서 비타민 A와 β-카로틴 섭취량이 많을수록 백내장 위험률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 A는 당근, 브로콜리, 시금치, 호박, 고구마, 콩, 달걀, 우유, 소간, 버터 등에 많이 들었다.▷​오메가-3 지방산= 시각 발달과 안구의 항염증 등에 도움을 준다. 2014년 6월까지 발표된 논문의 메타분석 결과, 오메가-3 지방산의 보충 섭취가 안구건조증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DHA나 EPA 같은 오메가-3 지방산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망막 기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에는 고등어, 청어, 정어리, 멸치, 견과류, 들기름 등이 있다.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식생활영양과 유선미 과장은 "안토시아닌과 루테인, 비타민 A, 오메가-3 지방산 같은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을 다양하게 섭취하면 맑고 밝은 건강한 눈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2/11 11:01
  • 운동 전 피해야 할 3가지 음식

    운동 전 피해야 할 3가지 음식

    건강을 위해 하는 운동이지만, 운동 전 특정 음식을 먹으면 운동 효과가 떨어지거나 오히려 건강에 해를 입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운동 전 피해야 할 음식 종류 3가지를 알아본다.▷튀긴 음식=튀긴 음식은 위장에 부담을 준다. 또 소화되는 데 오래 걸려 운동에 방해가 된다. 혈류 점성을 높여 혈액순환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지방 성분이 위와 식도 사이 괄약근을 느슨하게 해 위산이 역류하고, 이로 인해 속이 쓰릴 위험도 있다.▷매운 음식=​매운 음식 역시 소화에 걸리는 시간이 길다. 특히 매운 맛을 내는 캡사이신, 시니그린은 위 점막을 자극해 운동 전에 많이 섭취하면 복통, 속쓰림, 구토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캡사이신은 고추에, 시니그린은 겨자에 많다.▷정제된 탄수화물류=정제된 탄수화물은 체내에 소화, 흡수되는 시간이 빠르겨 혈당지수(GI)가 높아 섭취하자마자 체내 혈당 수치를 급격히 올린다. 인슐린 분비도 촉진돼 당분이 운동에너지로 쓰이기보다 몸에 축적될 위험도 있다. 더불어 열량은 높고 영양은 떨어져 다이어트나 근육 생성에 큰 도움을 주지 않는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2/10 17:18
  • 지중해식 식단, 왜 좋은지 밝혀져… "염증 줄이고, 당 분해 도와"

    지중해식 식단, 왜 좋은지 밝혀져… "염증 줄이고, 당 분해 도와"

    지중해식 식단이 염증, 인슐린 저항성, 체질량 지수를 감소시켜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중해식 식단은 올리브유를 기본으로 ▲통곡물 ▲견과류 ▲채소·과일 ▲생선 등을 주재료로 먹는 것으로,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식단으로 알려졌다.미국 브리검여성병원, 하버드의대, 하버드공중보건대에서 진행한 미국 여성의 코호트 연구에서 지중해식 식사를 한 참가자에서 심혈관질환 위험이 25% 감소했다. 그리고 연구팀은 이에 참가한 2만5000명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40개의 생체 지표를 검사해 지중해식 식사가 심혈관질환 위험을 감소시키는 이유는 연구했다. 참가자는 음식 섭취 설문지를 완료했으며, 연구팀은 참가자의 혈액 샘플을 받아 최대 12년 추적 관찰했다. 연구팀은 참가자가 지중해식 식단을 섭취하는 정도에 따라 세 그룹으로 나눈 후 비교했다.연구 결과, 지중해식 식단 섭취 빈도가 낮은 그룹에서 심혈관질환을 더 많이 경험했다. 지중해식 식단 섭취 빈도가 낮은 그룹 428명(4.2%), 중간 그룹 356명(3.8%) 높은 그룹 246명(3.8%)이 심혈관질환을 경험했다. 지중해식 식단 섭취의 이로움이 스타틴이나 다른 약물을 복용하는 것과 비슷한 수준이다. 또 연구팀은 지중해식 식단을 섭취하는 참가자에서 ▲염증 표지 감소 ▲인슐린 저항성(인슐린이 몸에서 제대로 작용하지 못하는 것) 감소 ▲체질량지수 감소를 확인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생체 지표 변화가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자마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2/10 14:36
  •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 ⑤허리에 무리 안 가게 물건 드는 법​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 ⑤허리에 무리 안 가게 물건 드는 법​

    오래가는 허리 통증은 디스크 파열 때문일 수 있습니다.디스크 파열은 대부분 힘이 가해지면서 디스크막이 찢어져서 생깁니다.잘못된 자세로 물건을 들 때 허리 디스크에 무리가 많이 됩니다. 올바른 물건 들기에 대해 배워보겠습니다.무거운 물건, 가벼운 물건 별로 드는 방법이 다릅니다. 신발 신기 위해 허리를 숙일 때도 주의해야 합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8/12/10 13:15
  • 4층 계단 쉬지 않고 올라야… 조기 사망 위험 낮다

    4층 계단 쉬지 않고 올라야… 조기 사망 위험 낮다

    4층 계단을 쉬지 않고 오를 수 있는 체력을 가지면 조기 사망 위험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스페인 코루냐 대학 병원 연구팀은 관상동맥질환을 앓고 있거나 의심되는 약 1만2615명을 대상으로 5년여 동안 트레드밀 운동을 활용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대상자들을 트레드밀에서 뛰거나 걷게 한 뒤 지칠 때까지 점차 강도를 높이는 실험을 진행했다. 운동하는 동안 심장 초음파 검사를 하고 대사당량 (metabolic equivalent, MET)을 측정했다. MET는 운동 강도를 표시하는 단위로, MET 값이 증가할수록 운동이 격렬한 것을 의미한다. 연구팀은 트레드밀에서 호흡 곤란을 느끼기 전까지 10MET를 달성할 수 있느냐 여부를 기준으로 참가자를 2개 그룹으로 나눴다. 연구 결과, 기준에 미치지 못했던 참가자는 기준에 도달한 참가자에 비해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은 3배, 암으로 사망할 위험은 2배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의 제수스 페테이로 박사는 "신체 활동은 단순 체중 감소 외에도 혈압과 지질 농도를 개선하고 염증을 감소시키며 종양에 대한 면역 반응을 향상시킨다"며 "트레드밀 테스트에서 10MET를 달성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간단한 방법은 3~4층 계단을 멈추지 않고 걸어오를 수 있는지 보면 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로에코-이미징 2018(EuroEcho-Imaging)'에서 발표됐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2/09 10:00
  • 노인, 심장 건강 챙기려면 '이 견과류' 섭취 도움

    노인, 심장 건강 챙기려면 '이 견과류' 섭취 도움

    매일 헤이즐넛을 먹으면 체내 비타민E, 마그네슘 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오레곤대학교 연구팀은 평균 63세 남녀 32명을 대상으로 헤이즐넛을 섭취하게 한 후, 미량 영양소 변화를 살폈다. 참가자는 헤이즐넛 57g(약 3분의 1컵)을 16주 동안 매일 먹었다. 그 결과, 소변의 α-CEHC가 0.3μmol/g 증가했다. α-CEHC​는 우리 몸에 가장 흡수가 잘 되는 비타민E의 한 형태인 '알파 토코페롤'의 대사산물이며, 알파 토코페롤 양에 비례한다. 마그네슘의 경우 2.1% 증가, 공복 혈당은 3.4% 감소, LDL 콜레스테롤은 6% 감소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는 식단에 헤이즐넛을 추가하는 한 가지 변화로 건강상의 이로움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한편, 비타민E는 비타민C와 더불어 ‘항산화제’로 알려졌다. 몸속에서 생기는 만성 염증 반응과 산화 스트레스 정도를 낮춰준다. 비타민E가 결핍되면 신경과 근육 세포의 손상과 적혈구 파괴 등 치명적인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 우리나라 성인의 비타민E 권장섭취량은 12mg이다. 비타민E는 헤이즐넛 외에도 아몬드, 땅콩, 호두 등 견과류에 풍부하다.​마그네슘은 칼슘과 함께 근육의 수축·이완을 돕고 심장박동을 조절하는 중요한 미네랄이다. 뼈와 치아의 형성에도 필요하며, 신경계통의 흥분을 진정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하지만 현대인의 생활습관은 마그네슘 결핍을 유발하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 탄산음료, 카페인, 알코올, 정제된 당류를 섭취해 이뇨작용이 활발해지면, 마그네슘도 몸 밖으로 많이 빠져나간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몸의 마그네슘 요구량을 늘려 결핍으로 이어지기 쉽다. 칼슘 보충제나 노인들이 먹는 심장약·혈압약 속 이뇨제가 마그네슘의 흡수를 방해하기도 한다. 마그네슘의 하루 권장섭취량은 남성 350mg, 여성 250mg이다. 마그네슘은 헤이즐넛 같은 견과류, 바나나, 시금치, 표고버섯에 많이 들어있다.이번 연구 결과는 ‘영양학저널(Journal of Nutrition)’에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2/09 08:00
  • [당뇨병 이기는 식사법] 먹는 순서만 바꿔도 효과

    [당뇨병 이기는 식사법] 먹는 순서만 바꿔도 효과

    당뇨병 환자는 혈당 관리를 위해 식습관을 바꿔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좋아하는 음식을 못 먹는다'고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이 적지 않고, 실제 권장 식습관을 오래 지속하지 못한다. 이때는 식사할 때 먹는 순서를 바꿔보는 게 도움이 된다.우선 식단 내 영양소를 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크게 세 가지로 나눠보자. 식이섬유는 채소에 풍부하고, 단백질은 고기·생선, 탄수화물은 쌀·밀가루 같은 곡류나 감자·고구마 같은 뿌리채소에 많다. 먹는 순서를 '식이섬유→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 바꾸면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것을 막고, 빠른 포만감을 준다.실제로 쌀밥을 먹기 전에 생선이나 육류를 먼저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높아지는 것을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간사이전력 의학연구소 연구팀은 당뇨병 환자 12명과 건강한 사람 10명을 대상으로 쌀밥을 먼저 먹은 경우와 생선이나 육류 반찬을 쌀밥을 먹기 15분 전에 먹은 경우로 나누어 각각 4시간 후 혈당치를 조사했다. 그 결과, 혈당치 상승 폭이 쌀밥을 먼저 먹은 그룹보다 '생선을 먼저' 먹은 그룹에서 약 30%, '육류를 먼저' 먹은 그룹에서 약 40% 낮았다. 생선과 육류를 먼저 먹은 쪽은 소화에 관여하는 호르몬인 '인크레틴'이 식사 30분 후에 약 2배 더 많이 분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레틴은 음식을 먹으면 췌장을 자극해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분비 양을 증가시키며, 인슐린과 반대되는 작용하는 글루카곤 기능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영향으로 위 운동이 느려져 쌀이 소장에서 흡수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약 3배로 길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꼭꼭 씹어 먹는 것도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음식을 오래 씹어 먹을수록 'GLP-1(인크레틴의 일종)' 분비가 촉진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오우대학 의학부 부속 병원 내과의 에토 마사아키 교수는 평균 37세 남녀 22명을 대상으로 음식을 5회 씹을 때와 30회 씹을 때 식전·식후 GLP-1 농도를 살폈다. 그 결과, 식사 1시간 후 GLP-1 농도는 5회씩 씹은 날보다 30회씩 씹은 날이 약 30% 높았고, 중성지방도 14% 낮았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2/08 10:00
  • 양송이·새송이·느타리… 이중 항산화 효과 1등은?

    양송이·새송이·느타리… 이중 항산화 효과 1등은?

    양송이버섯의 항산화 능력이 뛰어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충북대 식품생명·축산과학부 이준수 교수팀이 한국인이 즐겨 먹는 양송이·새송이·느타리버섯 등 국내산 버섯 3종의 각종 영양소를 분석했다. 그 결과, 몸속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능력은 세 버섯 중 양송이버섯이 가장 뛰어났다. 몸에 쌓인 활성산소는 노화와 성인병의 주범이다. 연구팀은 양송이버섯의 항산화 능력이 탁월한 것은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함량(100g당 47.1㎎)이 세 버섯 중 가장 많기 때문으로 해석했다. 세 버섯 중 폴리페놀 함량이 가장 낮은 것은 느타리버섯이었다(100g당 22.1㎎). 양송이버섯에는 비타민 D 전구체인 에르고스테롤도 많이 들어 있었다. 에르고스테롤은 햇볕의 자외선을 받으면 비타민 D로 변한다. 비타민D는 뼈 건강에 도움이 돼 골다공증 예방 효과를 낸다.한편, 채식주의자가 섭취하기 힘든 비타민으로 알려진 비타민B12(악성 빈혈 예방)는 세 버섯에 모두 들어있었다. 칼륨(혈당 조절)은 100g당 212~384㎎, 마그네슘(눈 떨림·근육 경련 예방)은 14~15㎎ 함유된 것으로 분석됐다.이번 연구 결과는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최근호에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2/08 08:00
  • [알립니다] '모험의 대륙' 아프리카 와일드&힐링 여행

    [알립니다] '모험의 대륙' 아프리카 와일드&힐링 여행

    2월은 '아프리카 로망'이 무르익는다. 우기가 막 끝난 대지는 생명력 넘치고, 야생동물은 떼를 이뤄 물가에서 목을 축인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아프리카 여행 최적기인 2월 11~25일(12박 15일)'와일드&힐링 아프리카'를 진행한다.
    여행2018/12/07 09:02
  • [고혈압 이기는 식사법] 물김치는 일단 피해야

    [고혈압 이기는 식사법] 물김치는 일단 피해야

    김치는 나트륨이 많이 들어 고혈압 위험을 높이는 대표적인 음식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한국인이 김치를 아예 안 먹기는 어렵다. 또한 김치를 잘 활용하면 오히려 혈압 상승을 완화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물김치, 혈압 높여 주의 일반 배추김치보다 물김치가 혈압을 잘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한림대성심병원과 가천대는 김치 섭취와 고혈압 발생의 상관관계를 12년간 조사했다. 그 결과, 배추김치를 가장 많이 먹은 그룹(하루 225g 이상) 1559명 중 28.4%(443명)에서 고혈압이 발생했고, 배추김치를 가장 적게 먹은 그룹(하루 75g 미만) 1254명 중 29.8%(374명)에서 고혈압이 발생해 김치 섭취량과 고혈압 발생률 사이 큰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 물김치는 비만한 남성(체질량 지수 25 이상)이 많이 먹었을 때 고혈압 발생 위험을 높였다. 보통 김치는 발효과정에서 유산균이 생성되고, 유산균이 혈압 상승을 막는다. 배춧속 칼륨도 혈압이 높아지는 것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물김치는 일반 김치보다 유산균이 적게 생성돼 이런 효과가 작어 문제가 된다. 또한 물김치 나트륨 함량은 배추김치의 약 3배로 높았다.◇간할 때, 소금보다 김치로김치는 항고혈압 효과를 내기 때문에 음식이 싱거울 때 소금을 뿌려 먹는 대신 김치와 함께 먹는 것이 고혈압 환자에게 좋다. 세계김치연구소 김현주 박사 연구팀은 쥐에게 김치를 먹이고 혈압과 콩팥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살폈다. 그 결과, 사료에 2.57%의 소금을 섞어서 섭취시킨 그룹에 비해, 같은 양의 소금을 발효된 김치로 섭취시킨 그룹에서 혈압 상승이 12% 완화됐다. 소금을 바로 섭취하는 것보다 칼륨이 많은 배추 등 채소를 소금으로 절여 만들어진 김치를 적절히 발효시켜 먹으면, 김칫속 항산화 물질, 식이섬유소, 유산균 등 기능성 성분과 칼륨이 항고혈압 효과를 내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2/06 15:14
  • 국산 천일염, 판로 확대 나선다

    국산 천일염, 판로 확대 나선다

    국산 천일염 판로 확대를 위해 3개 기관이 상생협력한다.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대한염업조합·한국전통가공식품협회는 지난 4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상생협력 협약식을 갖고 국산 천일염의 안정적 소비처 확보에 나섰다.가정 내 김장 축소, 저염식 선호 등으로 소금 소비 감소에 따른 위기 타개를 위한 것이다.국산 천일염은 정제염이나 수입소금에 비해 염도가 낮고 마그네슘, 칼륨 등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을 만큼 품질이 뛰어나다. 국산 천일염으로 제조된 된장은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고, 천일염 사용 새우젓은 일반 정제소금으로 만든 새우젓 보다 풍미가 뛰어나다(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우동식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원장은 “천일염 생산업계와 전통가공식품업계의 상생협력을 통해 세계적으로 풀질이 우수하고 믿을 수 있는 국산 천일염의 소비확대는 물론 전통식품의 품질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8/12/06 14:06
  • 연말 앞두고 피할 수 없는 술자리...'요령' 있게 술 마시는 법

    연말 앞두고 피할 수 없는 술자리...'요령' 있게 술 마시는 법

    연말이면 각종 송년회를 비롯해 술자리가 이어진다. 술을 안 마시거나 적당히 마시는 것이 최선이지만 술자리를 피할 수 없다면 건강을 지키면서 술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 요령을 알아두는 것이 필요하다.Q. 적절한 술자리 일정은?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주량에 맞게 적당하게 마시는 것이다. 사람의 체질에 따라 알코올을 분해하는데 차이는 있지만 보통 한차례 마실 수 있는 적당량은 알코올 50g 정도로 소주는 반병(3~4잔), 양주는 스트레이트로 3잔, 맥주 2병 정도다. 주로 간에서 알코올 분해가 이루어지므로 술 마신 후에는 일정 기간 휴식이 필요한데 아무리 건강한 간이라 해도 음주 후 제대로 회복되려면 72시간 정도가 걸린다. 따라서 가능하다면 술자리는 적어도 3일 이상의 간격을 두는 것이 좋다.Q.술자리 전 먹어두면 좋은 음식은?공복 시 술을 마시면 빨리 취하게 되고 음주량이 많아지므로 가능한 음식물을 충분히 섭취한 후에 술을 마셔야 알코올 흡수를 억제할 수 있다. 안주는 치즈, 두부, 고기, 생선 등의 고단백질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단백질은 간세포의 재생을 높이는 효과도 있다. Q.요령 있게 술 마시려면?결론부터 말하자면 술은 약한 술부터 독한 술의 순서로 먹는 것이 좋다. 알코올 흡수속도는 술 종류마다 다른데, 위스키 등 증류주가 맥주 등 발효주에 비해 흡수속도가 빠르다. 특히 폭탄주는 되도록 피하자. 똑같은 농도를 마시더라도 여러 가지 술을 섞어 마시면 흡수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이다. 종종 술의 쓴 맛을 줄이고자 탄산음료 및 이온음료 등을 섞어 마시는 경우가 있는데 오히려 흡수속도를 증가시키므로 주의해야 한다. 굳이 섞어 마신다면 음료수보다는 물이나 얼음으로 희석하는 것이 낫다. 음주는 이뇨작용을 유발하는데 물을 자주 마시면 체내 수분 부족을 막을 수 있고 음주량도 줄일 수 있다.Q.필름이 끊기는 ‘블랙아웃’ 현상 방지하려면?일명 필름이 끊기는 ‘블랙아웃’ 현상은 음주량과 관련이 있으며, 특히 급격한 혈중 알코올 농도 상승과 연관돼있다. 일반적으로 혈중 알코올 농도 0.15% 정도부터 기억력 장애가 나타나는데, 갑작스러운 알코올 증가로 뇌로 하여금 준비할 시간을 주지 않아 발생하는 현상이다. 특히 공복 시 음주는 혈중 알코올 농도를 급격히 올리는 주범이다.Q. 콩나물국, 해장에 효과 있나?과음한 다음날은 해장국의 대명사로 알려진 콩나물국이나 비타민C를 비롯한 종합 비타민 보충이 바람직하다. 콩나물 뿌리엔 알코올 분해를 촉진하는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고 비타민은 과음으로 인해 가라앉은 기초대사를 촉진시켜주는 역할을 한다.무엇보다 충분한 수분섭취로 남아있는 알코올 성분이 빨리 빠져나가도록 해야 한다. 수분 보충은 보리차나 생수를 마시는 것으로 충분하며 술로 인해 떨어져 있는 혈당을 높이기 위해서 당분이 들어있는 꿀물도 좋다. 수분과 함께 전해질도 부족하게 되는데 전해질 보충을 위해서는 전해질 음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가벼운 운동, 반신욕 등은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기분도 상쾌해져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 단 무리한 사우나는 체내의 수분과 전해질을 감소시켜 오히려 탈수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8/12/06 08:50
  • 겨울철 주류 보관 주의…맥주 얼렸다 녹이면 품질 떨어져

    겨울철 주류 보관 주의…맥주 얼렸다 녹이면 품질 떨어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겨울철 한파에 주류 보관방법이 적절하지 않으면 냄새나 혼탁 침전물이 생기는 등 품질이 저하될 수 있어 주류 판매업소나 가정에서는 보관·취급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맥주=얼지 않도록 주의, 실내·냉장 보관맥주는 겨울철에 유통과정 중 유리병이 얼면서 파손 위험이 있다. 얼었다 녹는 과정이 반복되면 혼탁 현상(맥주 성분인 단백질과 폴리페놀 등이 결합해 만들어진 침전물)이 일어날 수 있다. 인체에 유해하지는 않지만, 막과 품질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맥주가 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가정에서는 되도록 실내 또는 냉장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소주=석유 등 화학물질과 분리 보관겨울철 난방용 석유 등과 함께 보관하는 경우 병뚜껑 사이로 석유 증기가 스며들어 소주에서 석유 냄새가 날 수 있다. 따라서 소주는 석유 등 화학물질과 분리해 보관해야 한다. 운반할 때는 석유가 묻은 장갑을 착용하지 않아야 한다.그 밖에 주류 보관·취급 요령은 ▲직사광선이나 비·눈 등으로부터 보호 ▲외부로부터 오염 방지 ▲식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른 식품(첨가물), 물품 등과 분리·보관 ▲운반과정 중 용기 파손 주의 등이다.한편, 식약처는 주류 유통업소를 대상으로 보관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비자는 이상한 냄새나 혼탁 침전물 등의 발생한 제품은 섭취하지 말고 구입처를 통하여 교환 또는 환불받아야 한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12/0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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