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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신영 다이어트 식단 속 '오징어'는 무슨 효과 내나?

    김신영 다이어트 식단 속 '오징어'는 무슨 효과 내나?

    김신영이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24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개그우먼 김신영이 출연해 자신만의 다이어트 식단을 소개했다. 그는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의 다이어트를 돕기 위해 맞춤 다이어트 식단을 작성했다. 김신영은 “아침에 일어나면 물 한 잔을 마시고, 현미볶음밥을 만들어 먹어라”라며 “만약 부족하면 오징어를 쪄서 먹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이어 “점심에는 달걀 혹은 두부로 스테이크를 만들어 먹고, 저녁에는 고구마 3~4개를 천천히 먹어라”라고 식단을 추천했다. 이어 8시 이후 배고프면 토마토를 먹을 것을 권하며, 대저 짭짤이 토마토를 꺼냈다. 대저 짭짤이 토마토는 부산 대저동에서 생산되는 토마토로, 대저동 토지의 염분으로 인해 일반 토마토와 달리 짭짤한 맛이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마토는 칼로리가 낮은 반면 포만감이 오래 유지돼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채소다. 김신영은 이 같은 식단을 통해 34kg을 감량했다.한편, 오징어가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고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오징어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다. 칼로리 소비가 커서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분류된다. 단백질이 소화 효소가 분해하기 어려운 결합조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단, 기름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 구이, 찜 등으로 먹어야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서의 효과를 낸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25 10:16
  • [알면 약 되는 음식 궁합 ⑩]멸치와 고추를 함께 요리하면…

    [알면 약 되는 음식 궁합 ⑩]멸치와 고추를 함께 요리하면…

    멸치는 단연 칼슘의 보고다. 100g당 칼슘이 1860mg 들어 있다. 어린이의 발육과 임신 중 태아의 뼈 형성, 산후 산모의 뼈 성분 보충에 효과적이다. 골다공증과 더불어 동맥경화, 고혈압 예방에 좋다. 칼슘뿐 아니라 인, 철분, 비타민A·B1·B2, 나이아신 등도 풍부하다. 신경 전달을 원활하게 해 신경을 안정시키고, 혈액이 산성화되는 것을 막아준다. 멸치는 봄과 가을, 산란을 앞두고 살이 오르면서 기름져 가장 맛있다.◇멸치와 좋은 궁합 - 풋고추·피망멸치볶음에는 흔히 고추가 들어간다. 고추의 매콤한 맛이 멸치와 어우러져 감칠맛이 한층 더해진다. 그런데 멸치와 고추를 함께 볶아먹는 것은 맛에만 좋은 것이 아니다. 영양 측면에서도 탁월한 선택이다. 멸치에는 칼슘도 많지만,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인도 많아 칼슘 흡수율이 떨어질 수 있다. 이때 풋고추를 함께 먹으면 풋고추의 철분이 칼슘 흡수를 도와 보완 가능하다. 풋고추는 섬유소, 카로틴, 비타민C 등이 풍부해 멸치에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준다. 멸치의 지방 성분도 풋고추에 함유된 베타카로틴의 흡수를 높여준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 들어오면 비타민A로 전환된다. 풋고추는 기름에 조리 시 베타카로틴의 흡수율이 더 높아지므로 멸치와 함께 볶아먹는 것이 좋다.피망도 멸치와 잘 어울린다. 멸치처럼 칼슘과 비타민B군이 풍부해 그 효과가 상승하며, 멸치에 부족한 비타민C가 풍부해 멸치의 약점을 보완한다. 특히 피망의 비타민P는 비타민C의 산화를 막아주며, 비타민D는 칼슘 흡수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멸치와 나쁜 궁합 - 시금치시금치에는 수산 성분이 풍부하다. 그런데 수산 성분은 멸치의 칼슘 흡수율을 방해한다. 또 수산과 칼슘이 결합하면 수산칼슘이 생기는데, 이는 체내 칼슘 흡수를 방해하고 결석증을 유발할 수 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25 07:30
  • 바나나는 변비에 좋다? 덜 익은 바나나는 '글쎄'

    바나나는 변비에 좋다? 덜 익은 바나나는 '글쎄'

    변비에서 탈출하려면 먹는 것부터 신경 써야 한다.변비에 좋은 음식은 고구마가 대표적이다. 고구마를 잘라보면 그 단면에 진액 성분이 있는데 이는 고구마에 난 상처를 보호하는 '얄라핀'이라는 물질이다. 고구마를 섭취하면 고구마의 얄라핀이 장 안을 청소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배변 활동뿐 아니라 대장암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고구마에는 전분을 분해하는 효소와 장 기능을 활성화하는 비타민B1이 풍부하다. 비타민B1은 고구마 속 식이섬유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배변을 더욱 원활하게 한다.청국장도 변비 완화에 좋은 음식이다. 청국장에는 장내의 젖산균이 활발하게 작용하도록 도와주는 바실러스 등 유용한 균이 함유돼 있다. 장내 젖산균이 활발하게 작용하면 변비와 설사 예방에 좋다. 시중에는 생청국장과 청국장 가루 제품 등이 있다. 청국장 가루는 생청국장을 얼려 가루로 만든 것이므로 효능은 생청국장과 거의 같다. 두 제품 모두 보통 하루 한 숟가락을 먹으면 변비 해소 등 효능을 볼 수 있다. 청국장 가루는 물에 탔을 때 끈적끈적한 실이 나타날수록 좋은데, 실이 없다면 효소 작용이 파괴돼 효능이 덜 한 것이다.다시마도 섬유소가 풍부해 좋다. 섬유소 외에도 칼슘, 칼륨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다시마는 노폐물이 장내에 머무르는 시간을 짧게 하고 장운동을 유연하게 한다. 하지만 다시마는 물을 흡수하는 성질이 강해 다시마 섭취 후에는 물을 많이 마셔 갈증을 풀어야 한다.이 외에도 충분한 수분 섭취는 배변하기 쉬운 부드러운 변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므로 변비 해소에 좋다. 따라서 변비가 있다면 하루에 1.5L~2L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한편 감이나 덜 익은 바나나는 변비가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감이나 덜 익은 바나나의 떫은 맛을 내는 '탄닌' 성분 때문이다. 탄닌은 수분 흡수력이 강해 대변의 수분을 빨아들여 변을 딱딱하게 하므로 변비에 좋지 않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9/03/24 07:44
  • 음료수 한 잔만 마셔도 암 사망 위험 높아진다

    음료수 한 잔만 마셔도 암 사망 위험 높아진다

    탄산음료, 과일음료 등 설탕이 함유된 음료수를 하루 한 잔만 마셔도 심장 질환이나 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하버드대, 캐나다 캘거리대 등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보건 전문요원 연구(Health Professionals Study)에 참여한 40~75세 남성 3만7716명과 간호사 건강연구(Nurses' Health Study)에 참여한 30~55세 여성 8만647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설문조사를 통해 2년마다 참여자들의 생활방식과 건강 상태를 파악했고, 4년마다 섭취 식단을 조사했다. 남성의 경우 28년, 여성의 경우 34년 동안 추적 연구했다. 해당 기간에 총 3만6436명이 사망했는데, 이중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7896명, 암으로 인한 사망자는 1만2380명이었다.분석 결과, 설탕이 함유된 탄산음료나 과일음료, 다이어트음료를 자주 마시는 사람은 거의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31%, 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16%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달에 가당 음료를 거의 마시지 않는 사람과 비교했을 때 사망 위험은 주당 2~6잔의 음료를 마실 경우 6%, 하루 1잔의 음료를 마실 경우 14%, 하루 2잔 이상의 음료를 마실 경우 21% 증가했다. 이는 나이, 흡연, 알코올 섭취량, 신체활동, 혈압 및 콜레스테롤 수치, 체질량 지수(BMI), 기타 질병 여부 등의 혼동 요인을 모두 고려한 결과였다.연구팀은 “가당 음료를 자주 마시는 것은 당뇨병, 심장마비, 뇌졸중 등의 질환 발병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 된다”며 “최대한 섭취를 제한하고, 음료 대신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미국심장학회 학술지인 ‘순환(Circulation)’에 게재됐다.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3/24 07:26
  • 밥 적게 먹었는데 계속 살 찌우는 '범인' 알고보니…

    밥 적게 먹었는데 계속 살 찌우는 '범인' 알고보니…

    견과류를 무심코 많이 먹었다간 살찔 수 있다.견과류를 많이 먹을수록 좋을 것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밥을 많이 먹지 않는데도 살이 찐다면 매일 먹는 견과류를 많이 먹은 것은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견과류는 고열량 식품이다. 대표적으로 땅콩은 100g에 567kcal, 아몬드와 호두는 100g에 600kcal 정도다. 마카다미아는 700kcal 이상이다. 200g인 밥 한 공기의 열량은 300kcal다. 아몬드 100g만 먹어도 밥 두 공기를 먹은 셈이다.견과류를 먹을 땐 하루 적정 섭취량을 지켜야 한다. 견과류 하루 적정 섭취량은 30g으로 한 줌 분량이다. 아몬드 23개, 호두 6개, 마카다미아 10개 정도다. 견과류는 종류마다 영양 성분이 다르므로 여러 종류를 고루 먹는 게 좋다. 여러 종류로 구성돼 한 봉지로 나오는 견과류를 먹는 것도 섭취량을 지키면서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다.견과류는 반드시 밀봉 후 냉장·냉동 보관해야 한다. 견과류에는 불포화 지방산이 많다. 이 지방은 몸에 좋지만 공기에 노출되면 쉽게 산패된다. 산패되면 맛이 변하고 불쾌한 냄새가 난다. 특히 영양소가 파괴되는데, 심한 경우 아플라톡신이라는 독소가 생길 수 있다. 아플라톡신은 강력한 독성으로 위암을 유발할 수 있는 1급 발암물질이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23 07:20
  • '영양 농축'에 현혹 금물… 건강즙을 조심하라

    '영양 농축'에 현혹 금물… 건강즙을 조심하라

    과일·채소를 달여서 만든 '건강즙'은 인기 건강식품 중 하나다. 포도즙, 사과즙 같이 비교적 쉽게 먹을 수 있는 과일즙부터 흑마늘즙, 칡즙처럼 평소에는 먹기 힘든 식품으로 만든 것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건강즙은 한약재를 달이듯 식품을 물과 함께 고온으로 가열한 뒤 즙을 짜내거나, 물에 넣어 성분을 우려내는 방식으로 만든다. 특정 성분을 한 번에 많이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건강즙이 무조건 몸에 좋은 것은 아니다. 조심해야 할 사람들이 있다.◇당뇨병 환자, 과일즙 속 당 함량 높아 조심포도즙, 배즙, 사과즙 같은 과일즙을 먹는 것은 설탕물을 마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당을 많이 섭취하게 된다. 과일즙의 당류 함량은 평균적으로 10g 내외이다. 하루에 두세 포씩 먹는다고 가정하면, 건강즙만으로 섭취하는 당류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고하는 하루 당 섭취량(25g)을 훌쩍 넘는다. 과일 적정 섭취량은 하루에 사과 반 쪽, 배 4분의 1쪽, 귤 한 개 정도로 생각보다 적은데, 건강즙 한 포에는 이보다 많은 양의 과일이 들어간다. 따라서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과일즙을 아예 안 먹는 게 좋고, 건강한 사람도 과일즙을 많이 먹으면 혈당 수치가 올라갈 수 있으므로 하루~이틀에 한 포씩만 먹는 게 바람직하다.과일즙을 통해 과일 속 영양분을 손쉽게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것도 사실이 아니다.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즙을 내서 먹으면 식이섬유가 거의 걸러지고, 비타민C는 가공 과정에서 대부분 사라진다.◇간 안 좋으면 칡즙, 위장 안 좋으면 마늘즙 피해야간 질환이나 콩팥 질환이 있는 사람은 원재료를 가려서 섭취해야 한다. 헛개나무의 경우 간독성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칡즙처럼 평소 잘 안 먹던 식품을 고농축해서 먹으면 소화 과정에서 간이 무리를 하기도 한다. 간 질환이 있는 사람은 평소에 자주 접하는 원료를 쓴 배즙·사과즙 같은 건강즙을 먹는 편이 낫다. 콩팥 질환자는 칼륨 배설이 잘 안 이뤄지므로, 칼륨이 많이 든 배즙, 사과즙, 양파즙 등을 피해야 한다. 제조 방식에 따라 다르지만, 마늘의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이 위를 자극할 수 있다. 위장 기능이 안 좋은 사람은 매운 맛이 나는 마늘즙은 안 먹는 게 좋다.◇합성착색료·보존제 안 든 것 선택평소에 특정 영양소를 섭취하기가 어려워 건강즙을 꼭 먹어야 하는 사람이라면, 원재료 및 함량 등을 확인하자. 식품회사나 지역 농협 등에서 제조해 일반적인 유통 경로를 거쳐 판매되는 제품에는 합성착색료, 보존제 등이 들어 있는 지를 표기하게 돼 있다. 가급적 이런 것들이 안 들었고, 당류 함량이 적은 건강즙을 고르는 게 좋다.또, '포도 100%' '양파 100%' '흑마늘 100%' 등 제품 전체가 특정 과일·채소만으로 이뤄진 것처럼 써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다른 종류의 과일·채소가 안 들어갔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원재료명에 정제수가 적혀 있다면 농축즙에 물을 섞은 것이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22 15:02
  • 혈관에 쌓인 기름 청소해주는 식품 5가지

    혈관에 쌓인 기름 청소해주는 식품 5가지

    고지혈증은 필요 이상으로 많은 지방 성분이 혈관 벽에 쌓여 염증을 일으키고,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하는 것을 말한다. 고지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과 더불어 식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고지혈증 위험을 낮추는 음식을 살펴봤다.◇등푸른생선고등어, 삼치, 꽁치 등 등푸른생선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오메가3는 혈관 속 기름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밀도콜레스테롤(HDL)을 높인다. 또 염증으로부터 혈관을 보호해주는 역할도 한다.◇강황카레의 주원료인 강황도 고지혈증 예방에 좋은 식품이다. 강황 속 커큐민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더불어 지방조직의 확산을 느리게 하며 혈당과 중성지방, 지방산을 낮추는 데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양파미국 A&M 대학교 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매일 양파 반쪽 이상을 섭취한 사람의 고밀도콜레스테롤(HDL)이 3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파의 매운맛을 내는 유화프로필알린 성분은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혈당을 낮춘다. 또 여러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데, 특히 양파 껍질에는 항산화 물질 중 하나인 퀘르세틴이 많다. 퀘르세틴은 항암효과와 더불어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딱딱하게 굳은 동맥을 부드럽게 해준다.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혈전을 방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견과류아몬드, 호두 등의 견과류에는 리놀렌산 등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불포화지방산은 혈관 벽에 붙어있는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막아준다. 또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 저밀도콜레스테롤(LDL)을 낮추고, 고밀도콜레스테롤(HDL)을 높인다. 지방과 혈당을 감소시키는 데도 움이 되며, 비타민E와 같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혈관 벽의 노화를 늦추는 데도 효과적이다. 다만, 견과류는 칼로리가 높은 편이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으면 위장장애나 설사를 겪을 수도 있다. 따라서 하루 한 줌 정도 섭취하는 것이 적절하다.◇딸기과일 중 딸기도 고지혈증 예방에 좋다. 이탈리아 폴리테크닉 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딸기는 저밀도콜레스테롤(LDL)을 감소시키면서 고밀도콜레스테롤(HDL)은 유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C가 풍부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주며 항산화작용이 뛰어나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22 12:00
  • 비타민C는 만능? 결석 있는 사람 섭취 조심해야

    비타민C는 만능? 결석 있는 사람 섭취 조심해야

    피곤할 때면 비타민C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비타민C가 건강상 여러 효능이 있다는 건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무엇이든 과하면 좋지 않듯, 비타민C도 마찬가지다. 비타민C도 과다 섭취 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비타민C는 콜라겐 합성에 반드시 필요한 물질이다. 비타민C 섭취가 부족하면 콜라겐 합성이 저해돼 몸의 모든 조직이 약해진다. 혈관이 약해져 출혈이 생기고 피부가 탄력을 잃어 노화가 진행되며 면역력도 약해진다. 잇몸 부종, 만성피로, 코피, 소화 장애, 우울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비타민C는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결핍증, 철분의 흡수 촉진, 스트레스 관련 혈관 기능 장애 회복, 면역력 회복, 피부 미용, 콜레스테롤 강하, 관절염 예방 등 여러 효과를 갖는 것으로 입증됐다.사람은 포유동물이나 식물과 달리 체내에서 비타민C를 합성할 수 없어 음식이나 영양제를 통해 섭취할 수밖에 없다. 많은 사람이 다양한 종류의 채소, 과일과 더불어 비타민C가 함유됐다고 적힌 건강기능식품을 즐겨 찾는 이유다. 하지만 비타민C를 무조건 많이 섭취한다고 해서 그만큼 우리 몸에 이로운 것은 아니다. 일정 섭취량을 넘도록 섭취할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과다 복용 시 생기는 부작용은 복용량에 비례해 증가한다. 국내 비타민C 섭취 기준을 살펴보면 결핍증을 예방하는 성인의 권장섭취량은 100mg, 상햔량은 2000mg으로 정해져 있다. 하루 2000mg 이상의 비타민C를 섭취하면 ▲설사 ▲속 쓰림 ▲복통 ▲두통 ▲발적 등의 부작용 발생 위험이 커진다. 신장결석이 있는 사람이라면 특히 더 주의해야 한다. 비타민C가 우리 몸에 들어오면 대사과정을 거쳐 수산으로 바뀌는데, 수산은 신장결석을 유발하는 인자다. 비타민C를 많이 섭취하면 콩팥에서 수산이 축적돼 신장결석이 생길 수 있다. 수산결석이 있었던 사람이 비타민C를 1000mg 이상 복용하면 재발 확률이 40%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신장결석이 있거나 위염, 속 쓰림 증상이 있는 사람은 고용량 비타민C 영양제 섭취를 피하고, 섭취 시에는 식사 직후에 하는 것이 좋다.또 비타민C는 과일이나 채소를 통해 섭취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다. 과일과 채소를 골고루 잘 섭취하기만 해도 일일 권장량을 충분히 채울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의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 국민이 하루에 섭취하는 비타민C 양은 평균 92.9mg으로, 권장섭취량인 100mg에 거의 가까웠다. 영양제는 음식으로 섭취하기 힘들거나 그 양이 부족할 때 보충하는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22 11:00
  • [힐링 여행] '일본의 지붕' 북알프스 눈의 계곡 산책해볼까

    [힐링 여행] '일본의 지붕' 북알프스 눈의 계곡 산책해볼까

    일본 도야마에 가면 눈으로 다져진 세계 최고 높이의 설벽을 구경할 수 있다. 긴 겨울 내린 눈들이 20m 넘게 쌓이는데, 칼로 벤 듯 새하얀 설벽 사잇길에 서면 계절감마저 사라진다. 4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만 설벽을 볼 수 있는데 5월은 눈의 회랑이 높게 유지되는 가장 따뜻한 시기다.
    힐링이야기2019/03/22 08:42
  • 쌀·땅콩 보관 잘못하면 '발암물질' 덩어리 된다

    쌀·땅콩 보관 잘못하면 '발암물질' 덩어리 된다

    쌀, 콩류, 견과류 등 농산물은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잘 보관해야 한다.곡류, 콩류, 견과류 등에 곰팡이가 피면 아플라톡신, 오크라톡신, 제랄레논 등 곰팡이 독소를 생성할 수 있다. 곰팡이 독소는 곰팡이류가 만들어내는 진균독의 일종으로, 사람에게 급성 또는 만성 장애를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다. 아플라톡신은 주로 땅콩이나 보리, 밀, 옥수수, 쌀 등에서 검출되며 간암을 유발하는 발암성 물질이다. 오크라톡신은 신장에 치명적인 손상을 주고, 제랄레논은 생식기능 장애나 불임 등을 유발할 수 있다.따라서 곡류나 콩, 견과류 등을 보관할 때 곰팡이가 피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들 식품은 습도 60% 이하, 온도는 10~15도 이하에서 보관해야 한다. 온도 변화가 적은 곳을 선택한다. 주방의 경우 습기가 많기 때문에 보일러를 가동해 건조시키거나 에어컨 제습기를 이용해 습기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옥수수나 땅콩 등 껍질이 있는 식품들은 껍질째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다.곰팡이 독소는 곰팡이가 생긴 식품 내부에 생성되고, 열에 강하기 때문에 세척 또는 가열에 의해 제거되지 않는다. 따라서 곰팡이가 피었거나 식품 고유의 색깔, 냄새 등이 변한 식품은 절대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쌀을 씻을 때 파란색 물이나 검은 물이 나오는 경우도 곰팡이 오염을 의심할 수 있어 섭취를 삼가야 한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21 15:11
  • '마른 비만' 탈출에 도움 주는 '착한 간식' 세 가지

    '마른 비만' 탈출에 도움 주는 '착한 간식' 세 가지

    배만 볼록 나온 '마른 비만'인 사람이 늘고 있다. 마른 비만은 체질량지수(BMI)가 정상 범주에 속하더라도 근육량은 부족하고 체지방이 복부에 집중된 상태를 말한다. 국내 한 대학병원 연구에 따르면 실험 참가자 1530명 중 16.4%가 정상 체중이면서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는 마른 비만군으로 나타났다. 마른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근육량을 늘리기 위한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면서,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 대신 채식과 견과류 위주의 천연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포만감을 유지하는 식품을 섭취하는 게 마른 비만 탈출에 도움 된다. 과식을 막아 내장지방이 줄게 해준다. 대표적인 좋은 음식이 아보카도다.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이 풍부해 불필요한 공복감을 없애준다. 2013년 영양학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과체중 연구참여자를 대상으로 평소에 먹는 점심에 아보카도 반 개를 추가한 결과 참여자 중 28%가 아보카도를 먹지 않은 그룹에 비해 오후 5시까지 지속적인 포만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아몬드를 꾸준히 섭취할 경우 체내의 복부 지방을 감소시키고 몸에 해로운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올해 초 미국심장협회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아몬드 식단은 동일 열량의 머핀 식단에 비해 복부 지방량, 허리 둘레, 하체 지방량을 크게 감소하는데 기여했다. 아몬드와 같은 고단백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은 장기적인 체중 증가를 예방하기 위해서도 중요하다. 미국 의료 전문가들이 실시한 3개의 장기 연구에 참여한 성인 남녀 12만 명을 16년 이상 분석한 결과 아몬드와 요거트, 해산물, 껍질을 벗긴 닭고기의 섭취가 체중 와 밀접한 상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블루베리도 마른 비만을 예방하는데 좋은 식품이다. 미시간대학교 심혈관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블루베리를 섭취할 경우 복부 지방을 감소시키고 심장 질환 및 대사증후군의 위험 인자를 낮출 수 있다. 실험용 쥐의 먹이에 블루베리를 섞어 먹인 결과 심장 질환 및 당뇨병과 연관이 있는 복부 지방이 감소했을 뿐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하고 혈당이 조절되는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21 15:11
  • 식이섬유의 배신, 腸 안 좋은 사람 조심해야

    식이섬유의 배신, 腸 안 좋은 사람 조심해야

    식이섬유가 변비, 비만, 이상지질혈증,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면서 여러 음식과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식이섬유를 섭취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식이섬유가 원활한 배변 활동과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고, 항산화 효과와 항암 효과를 비롯한 다양한 효능을 가진 것은 맞다. 그러나 무조건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한다고 해서 항상 득(得)이 되는 것은 아니다.◇과도한 식이섬유 섭취는 영양소 흡수 방해하고 부작용 유발식이섬유는 사람의 몸에서 소화되지 않고 배출되는 ‘난소화성 고분자물질’로 과일, 채소와 같은 식물성 식품의 세포벽 또는 식물 종자의 껍질에 분포한다. 물에 쉽게 용해되는 수용성 식이섬유와 용해되지 않는 불용성 식이섬유가 있다. 식이섬유의 가장 큰 역할은 체내의 노폐물을 흡착해 밖으로 배출하는 것인데, 이로 인해 다이어트나 고지혈증 개선, 변비 예방 등에도 효과적이다. 하지만 식이섬유를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영양소 흡수를 방해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섬유질이 장을 막아 지나친 가스를 발생시키고 설사, 구토, 복부 팽만, 두통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미국 애리조나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성인 기준 1일 식이섬유 섭취량이 50g을 초과하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국내에서는 성인 남성은 하루 평균 25g, 성인 여성은 20g의 식이섬유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권장하고 있다.(한국영양학회 영양섭취기준)◇불용성 식이섬유 과다 섭취하면 변비, 치질…어린이·장 질환자 주의식이섬유 섭취에 있어서 어린이나 장 질환자는 특히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어린이의 경우 식이섬유가 위에 포만감을 줘 식사량이 줄면서 영양 섭취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또 식이섬유는 유해 물질만 흡착하는 것이 아니라 철분이나 칼슘 등 몸에 좋은 미네랄까지도 흡착해 배출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장 질환자 역시 마찬가지다. 식이섬유가 대장에서 분해되면서 수소·탄산 가스가 생기는데, 이는 장을 자극할 수 있다. 따라서 과민성대장증후군이나 급성 게실염 등의 환자는 식이섬유 섭취 시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변비 예방을 위해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하다가 변비가 더 심해지기도 한다. 곡류, 콩류와 같은 불용성 식이섬유를 충분한 수분 없이 섭취하면 장 속의 수분까지 흡수해 변이 딱딱해져 변비나 치질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했음에도 불구하고 변비가 심한 경우, 물을 충분히 섭취하거나 과일이나 해조류 등 수용성 식이섬유의 섭취를 늘리는 것이 도움이 된다.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3/20 14:50
  • '산후 부기'라는 박정아가 꼭 알아야 할 것

    '산후 부기'라는 박정아가 꼭 알아야 할 것

    박정아가 출산 후 소식을 알렸다. 박정아가 공개한 최근 사진에 따르면 산후 부기 때문에 인상이 달라진 모습이다. 네티즌들 역시 박정아의 인상이 달라졌다며 설전을 벌이고 있다.산후에 생긴 부종을 빼는 데에는 호박이 도움이 된다. 늙은 호박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가 섭취하기에 좋다. 이뇨작용을 도와 출산 여성의 부기를 빼주는 효능이 있으며 피부 미용에도 도움이 된다. 얼굴이 푸석푸석하다고 느껴질 때 늙은 호박을 먹으면 호박 속 베타카로틴이 자외선을 막아줘 피부 탄력을 증진시킨다.늙은 호박은 다양한 요리로 활용된다. 호박죽, 호박범벅, 호박엿 등을 만들어 먹을 수 있고, 우리거나 졸여서 차로 마실 수도 있다. 호박의 과육 부분을 쪄서 으깬 뒤 죽처럼 만들면 아이들도 좋아하는 호박죽이 된다. 감기에 걸렸을 때 호박죽을 먹으면 영양상으로도 좋고 비위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호박 차는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해 혈액순환을 도와주기 때문에 추운 날씨에 더 사랑받는다.호박은 선명한 황색을 띠는 것으로 구매하는 게 좋다. 색이 너무 연하면 속이 덜 익었을 수 있다. 겉껍질에 윤기가 돌면서 흠집이 없고 전체적으로 동그랗게 균형이 잡혀 분가루 같은 하얀 것이 많이 묻어있는 호박이 맛있는 호박이다. 또 호박은 꼭지가 너무 무르거나 멍들이 않고 속으로 움푹 들어간 호박이 더 달다. 호박을 들었을 때 너무 가벼운 것은 속과 조직이 엉성한 것일 수 있으니 묵직한 호박을 고르는 게 좋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20 13:10
  • 모발 가늘어지고 성욕 줄어든 남성을 위한 '묘책'

    모발 가늘어지고 성욕 줄어든 남성을 위한 '묘책'

    남성도 갱년기를 겪는다. 남성호르몬은 사춘기에 분비량이 급격히 증가해 20대 초반에 최고치를 기록하다가 매년 1%씩 줄어든다. 보통 40대 중반이 되면 호르몬 부족에 따른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남성 갱년기 유병률은 50대 12%, 60대 19%, 70대 28%, 80대 49%다. 비만, 심한 당뇨병, 스트레스가 있는 사람은 남성호르몬량이 급격히 줄면서 갱년기 증상을 더 쉽게 겪는다.남성 갱년기는 보통 남성 호르몬을 보충하는 식으로 치료한다. 하지만 과도하게 호르몬을 투여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전문가들은 소량으로 꾸준히 투여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남성 갱년기 진행을 늦추거나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영양소를 보충하는 것도 좋다.◇아연아연이 부족한 식습관을 가지고 있는 평균 64세 남성 9명에게 6개월간 아연 보충제를 복용하게 했더니 혈중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8.3(nmol/L)에서 16(nmol/L)으로 올랐다는 ​미국 웨인주립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가 있다​. 아연은 굴·게 등의 해산물과 콩, 깨에 많다.◇셀레늄난임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에 비해 셀레늄 농도가 낮았다는 나이지리아 연구 결과가 있다. 셀레늄은 마늘, 양파에 많다.◇비타민D오스트리아 연구팀이 2299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비타민D의 혈중 레벨을 조사한 결과, 30㎍/L 이상으로 높은 그룹이 중간 그룹(20~29.9㎍/L)과 적은 그룹(20㎍/L)에 비해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크게 높았다. 비타민D는 연어, 고등어, 참치, 우유 등에 많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20 07:53
  • 에스프레소·아메리카노·라떼 중 카페인 가장 많은 커피는?

    에스프레소·아메리카노·라떼 중 카페인 가장 많은 커피는?

    커피를 마시면서도 한편으론 카페인에 대한 걱정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주목하자.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라떼의 카페인 함량을 비교했다.◇에스프레소 vs 아메리카노에스프레소는 커피 원액을 추출한 것이기 때문에 진하고 쓴맛이 특징이다. 때문에 흔히들 에스프레소가 커피 중 카페인 함량이 가장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는 맛에서 비롯한 오해다. 카페인 함량은 로스팅 방식이나 커피 추출 시간에 영향을 받는데, 원두 가루와 물이 닿는 시간이 길고 면적이 넓을수록 카페인이 많이 용출된다. 에스프레소는 고온·고압으로 짧은 순간에 커피를 추출하기 때문에 카페인 양이 적은 편이다.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에 물을 섞어 희석한 커피를 말한다. 대부분의 프랜차이즈 커피점에서는 아메리카노에 에스프레소 두 잔이 들어간다. 당연히 카페인 함량도 증가하는 것이다.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보다 카페인 함량이 높은 커피가 핸드드립 커피다. 핸드드립 커피는 뜨거운 물을 부어 천천히 커피를 내리는 방식이라 카페인 함량이 높은 축에 속한다.◇아메리카노 vs 카페라떼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는 어떻게 다를까. 카페라떼는 에스프레소에 우유를 넣는 방식의 커피다. 에스프레소의 쓴맛을 우유가 중화해 카페인이 더 적다고 착각할 수 있지만, 사실이 아니다. 아메리카노와 라떼는 일반적으로 동일한 양의 에스프레소 샷이 들어간다. 물과 우유의 비율도 비슷하다. 다만 커피 브랜드별로 아메리카노와 라떼 레시피가 달라 샷의 수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아메리카노와 라떼의 카페인 함량이 궁금하다면, 카페 레시피를 참조하는 게 좋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20 07:24
  • 두피가 탄력 있어야 얼굴도 '탱탱'~ 두피 탄력 지키는 법

    두피가 탄력 있어야 얼굴도 '탱탱'~ 두피 탄력 지키는 법

    나이 들면 얼굴 피부 탄력이 떨어지듯 두피 탄력도 떨어진다. 두피가 탄력 있어야 모발이 빠지지 않고, 얼굴도 처지지 않는다. 두피 탄력, 어떻게 지킬까?가장 중요한 게 자외선을 피하는 것이다. 자외선을 쬐면 얼굴에 기미가 생기고 탄력이 줄듯 두피도 마찬가지다. 머리카락이 있으면 어느 정도 자외선이 가려지긴 해도 역부족이다. 따라서 자외선이 강한 날에는 양산이나 모자를 써서 두피에 자외선이 내리쬐지 않도록 해야 한다.여기에, 평소 두피 건강을 지키는 샴푸 방법도 알아두는 게 좋다. 샴푸질은 두피 타입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중성 두피각질이나 피지를 제때 제거해 청결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약산성 샴푸를 선택해서 매일 저녁 두피와 모발을 깨끗이 세정하면 된다. 샴푸하고 나서 모발 뿌리부터 끝까지 완전히 건조시켜야 두피의 적절한 유·수분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지성 두피지성용 샴푸를 사용하는 게 좋다. 페퍼민트, 멘톨 성분이나 티트리 등 피지 조절을 돕는 천연 성분이 함유돼 있는 제품을 고르면 된다. 지성 두피는 무엇보다 두피를 청결히 하는 게 중요하다. 단, 샴푸 과정에서 두피를 지나치게 세게 문지르면 피지선을 자극해 오히려 피지 분비가 증가할 수 있다. 샴푸 후 머리를 제대로 말리지 않으면 머리에서 냄새가 나기 쉽다. 드라이어를 모발에서 20cm 이상 거리를 두고 사용해서 머릿속까지 잘 건조하는 게 좋다. 두피 스케일링을 1주일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하면 도움이 된다. 이는 모낭을 막고 있는 피지와 각질을 제거하는 것을 말하는데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해줌은 물론 두피 염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건성 두피저자극성이나 천연 원료의 샴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비누 또는 알칼리성 샴푸는 피해야 한다. 알칼리성을 띤 비누는 세정력이 너무 강해서 두피의 영양분과 기본적인 피지까지 모두 씻겨나갈 수 있다. 샴푸는 하루~이틀에 한 번이 적당하다. 샴푸를 너무 자주하면 오히려 두피가 예민해지고 더욱 건조해질 수 있다. 외부 자극으로 인해 상처가 나거나 염증으로 악화돼 탈모를 유발할 수도 있다. 샴푸 후 드라이어로 말리는 것보다 자연 건조시키는 것이 좋다. 드라이어를 꼭 사용해야 한다면 찬 바람으로 말리되, 헤어 에센스 등으로 모발의 겉 표면을 보호하고 난 후 말린다.◇민감성 두피자극은 최소화하고 청결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두고 관리한다. 샴푸는 자극이 적은 천연 샴푸를 사용한다. 캄퍼, 유칼립투스 등 진정 및 완화 작용을 하는 허브 성분이 들어 있으면 두피 민감성 완화에 도움이 된다. 염색과 파마는 하지 않는 게 좋다. 민감성 두피는 외부 환경에도 자극을 받는다. 지나치게 춥거나 더운 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자극적인 음식이나 스트레스는 상태를 악화시키므로 주의해야 한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20 07:15
  • 좋은 지방 '듬뿍' 들어 혈액 청소… '아보카도' 맛있게 먹는 법

    좋은 지방 '듬뿍' 들어 혈액 청소… '아보카도' 맛있게 먹는 법

    아보카도는 과일로 분류되지만, 일반적인 과일과 달리 지방이 가득하다. 그래서 '숲 속의 버터'로도 불린다. 아보카도, 어떻게 먹는 게 효과적일까?아보카도는 100g당 지방이 18.7g으로 지방이 20% 가까이 들어있다. 이 지방은 혈관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으로 구성돼 있다. 대표적인 것이 올레산이다. 지방 중에 올레산이 67%나 된다. 올레산은 주로 올리브에 많이 함유된 단일불포화지방으로 오메가9지방산이다. 올레산은 좋은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HDL콜레스테롤은 높이고, 나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LDL콜레스테롤은 낮춘다.아보카도는 비만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과체중, 비만인 성인을 대상으로 아보카도를 6주간 매일 섭취하게 한 결과, 체지방이 줄고 체질량지수도 감소했다는 연구가 있다.아보카도는 양파, 토마토, 고수 등을 넣어 과콰몰리를 만들어 먹거나, 명란젓과 함께 비빔밥을 해 먹어도 좋다. 우유나 바나나와 갈아서 스무디를 만들면 건강 간식이 된다.아보카도를 꾸준히 먹는 게 좋지만 보관이나 맛있게 먹는 시기를 맞추는 게 까다로운 편이다. 최근에는 아보카도의 영양을 농축한 오일도 나왔다. 아보카도 오일은 베타카로틴 같은 지용성 비타민이 가득한 채소와 같이 먹었을 때 효과가 배가된다. 발연점이 271도로 높아 샐러드 드레싱뿐 아니라 부침·볶음·튀김 같은 다양한 요리에 쓸 수 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19 14:30
  • 로열젤리와 매실을 함께 먹으면…

    로열젤리와 매실을 함께 먹으면…

    로열젤리에 대한 관심이 높다. 로열젤리란 성충이 된 일벌이 꽃가루와 꿀 등을 먹고 뱉어낸 물질로, 여왕벌의 먹이로 알려져 있다.로열젤리는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 등 40가지가 넘는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성인병과 노화를 예방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이 들어 있어 집중력 향상에도 좋다.하지만 '이 음식'과 로열젤리를 함께 먹으면 효과가 반감된다. 바로 매실이다. 로열젤리의 활성물질은 워낙 미묘하고 불안정해서 산도 등이 바뀌면 효력을 잃는다. 반면 매실은 위장에서 강한 산성 반응을 나타냄으로써 유해세균의 발육을 억제해 식중독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역할을 한다. 로열젤리와 매실을 함께 먹거나 섞으면 로열젤리의 활성 물질이 산도의 갑작스런 변화를 받게 돼 로열젤리의 효과는 없어지고 매실의 특성은 약화될 수밖에 없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19 11:34
  • 눈 침침할 때 먹으면 좋은 음식 BEST 4

    눈 침침할 때 먹으면 좋은 음식 BEST 4

    나이가 들면 수정체의 탄력성이 감소하면서 조절력이 떨어진다. 이를 노안이라 한다. 시력장애와 더불어 시야가 흐려지고 눈이 피로해진다. 노화 현상 중 하나지만, 근래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크게 증가하면서 젊은 층에서도 노안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노안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무엇인지 알아봤다.◇연어연어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식품 중 하나다. 오메가3는 안구 건조 증상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안구가 건조해지면 눈물 분비량이 감소해 안구 표면이 손상되며 통증과 이물감이 나타난다. 이는 노안을 앞당기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오메가3는 이러한 안구 건조증 개선에 좋다. 더불어 오메가3 속 DHA는 망막의 주성분으로 눈물막을 탄탄하게 해 눈물 분비가 줄어드는 것을 예방한다. 그런데 오메가3는 체내에서 생산되지 않아 음식이나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연어와 함께 고등어, 참치 등 등푸른생선에 많이 함유돼있다.◇케일루테인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대표적인 것이 케일이다. 루테인은 원래 망막의 황반부에도 존재하는 성분으로 눈 안에서 생기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준다. 루테인이 부족하면 시력이 떨어진다. 그러나 루테인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줄어드는데,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외부로부터 보충해야 한다. 케일을 먹을 때는 영양소 파괴를 막기 위해 되도록 생으로 먹고, 익혀 먹을 경우에는 5분 이상 열을 가하지 않는 것이 좋다.◇당근당근에는 베타카로틴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 들어오면 비타민A로 변하게 되는데, 비타민A는 시력, 세포의 성장 및 발달, 면역의 3가지 기본적 생리 기능에 관여하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A가 부족하면 야맹증, 안구건조증, 각막연화증 등의 안과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비타민A 섭취량이 많을수록 백내장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당근의 껍질에는 중심부보다 베타카로틴이 2.5배 더 많다. 따라서 당근을 먹을 때는 껍질과 중심부를 함께 먹는 것이 중요하다.◇블루베리블루베리도 노안 예방에 효과적인 식품이다.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한데, 안토시아닌은 천연 항산화 성분으로 눈 속 모세혈관의 원활한 혈액순환을 돕고, 눈의 노화를 억제해준다. 블루베리로 만든 제품을 복용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황반에서의 광 퇴색 후 시력 회복이 더 빠르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안토시아닌은 블루베리와 더불어 복분자, 오디, 아로니아 등 보라색이나 검정색을 띠는 식품에 들어있다. 블루베리를 먹을 때는 깨끗이 씻어 껍질과 씨를 통째로 먹는 것이 좋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19 11:00
  • 매스틱이 뭐길래? '신의 눈물'로 불리기도

    매스틱이 뭐길래? '신의 눈물'로 불리기도

    항균 효과를 내는 '매스틱'에 대한 관심이 크다.매스틱은 위 염증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균을 억제, 위산 분비를 조절해 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스틱을 섭취하면 위통과 속 쓰림 등 위 불편 증상이 77%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매스틱은 그리스 키오스 섬에서 자라는 매스틱 나무의 수액이다. 나무에서 흘러내리는 모습이 마치 눈물과 비슷하다고 해서 '신의 눈물'이라 불리기도 한다. 그리스인들이 5000여 년 전부터 위 건강을 챙기기 위해 즐겨 먹은 것으로 전해진다.한편 매스틱이 구강암 악제 효과를 가져 온다는 대한구강보건학회지 연구 결과도 있다. 이에 따르면 매스틱이 구강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해 소화기계통 질병 치료제, 항세균제뿐 아니라 항암제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장하는 매스틱 하루 섭취량은 1000mg이다. 많이 복용하면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1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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