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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25) 손가락 관절염 운동법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25) 손가락 관절염 운동법

    손가락 관절염은 중년 여성에서 호발합니다. 관절이 작아서 주사나 인공관절의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약물치료나 파스를 작게 잘라서 둘러서 감는 방법이 있습니다. 손가락 관절염이 있으면 운동범위가 줄어듭니다. 통증을 줄이고 운동범위를 회복할 수 있는 재활운동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9/05/07 10:38
  • 실크로드 문화 체험, 알프스 심장서 트레킹… 이번 휴가는 색다른 곳에서 머물러볼까?

    실크로드 문화 체험, 알프스 심장서 트레킹… 이번 휴가는 색다른 곳에서 머물러볼까?

    여름 휴가를 좀 더 특별하게 보낼 수 없을까? 중장년 테마 여행을 전문으로 하는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실크로드의 땅' 중앙아시아 문화를 체험하는 여행과 독일의 검은 숲, 프랑스 와인가도 등 유럽의 빼어난 숲을 걸으며 힐링하는 여행을 늦여름 휴가로 추천한다.
    힐링이야기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9/05/07 09:48
  • [건강 서적] 간단한 동작으로 통증·우울감 탈출

    [건강 서적] 간단한 동작으로 통증·우울감 탈출

    '나를 위한 치유요가'는 통증을 예방하고 해결하는 '치유요가'로 유튜브 누적 조회수 630만 기록을 세운 김선미 박사가 지은 책이다. 빠르게 통증을 해결할 수 있는 셀프 홈 요가 동작을 담았다. 목·어깨·허리 등 부위별 통증을 해결하기 위해 책에서는 '3STEP 통증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완화·균형·강화의 3단계로 구성돼 있다. 첫 단계 동작은 통증을 달래준다. 그 다음은 통증을 유발하는 삐뚤어진 몸을 바로 잡는 동작, 마지막은 균형 회복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동작이다. 김선미 박사는 "해당 동작을 단계별로 따라하다 보면 누구나 지긋지긋한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외에 전신피로·복부비만 등 특정 증상에 적합한 '증상별 치유요가', 우울감 해소·자신감 상승 등 마음의 건강을 살필 수 있는 '마음 치유요가'도 알려준다. 비타북스 肝, 284쪽, 1만7000원
    책/문화2019/05/07 09:41
  • '神의 선물' 노니, 파이토케미컬 200여 종 함유

    '神의 선물' 노니, 파이토케미컬 200여 종 함유

    평균 수명이 늘어난 요즘, '웰에이징'이 중요하다. 단순히 오래 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건강하고 멋지게 나이 들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다. 웰에이징을 위해선 꾸준히 운동하고, 잘 먹고, 잘 자야 한다. 항산화 효과가 있는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대표적인 식품이 바로 노니다.◇'신이 선물한 식물' 노니, 웰에이징의 열쇠노니는 수 천년 전부터 '신이 선물한 식물'로 불린다. 남태평양 원주민들은 노니를 의약·미용을 지켜주는 건강 필수품으로 여겼고, 우리나라 동의보감에도 '바다로 기운을 솟구치게 하는 해파극'이라고 기록돼 있다. 폴리네시아인들은 카누를 타고 영토를 넓혔는데, 이때 생존에 필요한 필수품을 넣어 다녔다. 그 중 하나가 노니였다. 노니는 항산화 기능이 좋아 민간요법 등에 널리 쓰이고 있다. 2003년 유럽연합은 노니를 노벨푸드로 인정했다. 노벨푸드란, 식용 식품으로 분류하지 않던 식품의 인체 안전성과 효능 등이 밝혀지면 식품으로 인정하는 제도다.◇세포 기능 활성화하고 세포 손상 억제노니에는 200종이 넘는 파이토케미컬(식물이 자기 보호를 위해 배출하는 물질)이 들어 있다. 아르기닌·루신·메티오닌 등 아미노산 18종, 천연비타민 12종, 천연미네랄이 7종이 들었다. 노니의 핵심 성분 중 하나는 프로제로닌이다. 프로제로닌은 대장에 가면 프로제로나제라는 효소에 의해 제로닌으로 변한다. 제로닌은 세포 활성을 돕는다.노니는 주로 껍질 그대로 숙성시켜 착즙해 먹는다. 그래서 유기농인 것이 좋다. 열대 해양성 기후에서 자랐기 때문에 미네랄이 풍부하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07 09:40
  • 보랏빛 꽃무리 위로 북해의 바람, '폭풍의 언덕' 걷는다

    보랏빛 꽃무리 위로 북해의 바람, '폭풍의 언덕' 걷는다

    스페인에 산티아고 순례길이 있다면 영국에는 국토를 동서로 가르지르는 CTC(Coast To Coast Walk·사진)가 있다. 아일랜드해에서 북해를 잇는 315㎞의 길 위에는 영국 특유의 광활한 황무지와 토탄대지가 펼쳐져 전 세계 트레커들을 불러 모은다. CTC 트레킹은 영국산 철쭉인 헤더꽃이 만발하는 8월이 적기다. 날씨도 초가을 정도라 걷기에 더없이 좋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8월 12~25일(12박 14일) 국내 유일의 CTC 트레킹 여행을 진행한다. 핵심 6개 구간과 인근 2개 트레일을 더해 총 8일간 걷는다. 짧게는 하루 3시간에서 최대 8시간 동안 오롯이 걷기의 즐거움에 빠져보는 여행이다. 첫날 세인트 비스를 출발, 영국의 낭만파 시인 윌리엄 워즈워스가 '인간이 발견한 가장 사랑스러운 곳'이라 표현한 그래스미어를 지나 소설 '폭풍의 언덕'이 쓰여진 무어랜드를 차례로 지난다. 무어랜드의 보랏빛 헤더 군락지에 서면 사방에서 바람이 불어 닥친다. 제멋대로 설쳐대는 바람은 난생 처음인데, 가슴까지 뻥 뚫어준다. 하드리아누스 방벽 길과 새하얀 절벽 해안 '세븐 시스터즈'도 걷는다. 요크 고성호텔 숙박 포함 1인 참가비 545만원(항공료 별도, 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9/05/07 09:37
  • 뉴트리, '더퍼스트 유기농 노니' 250세트 한정 할인 판매

    뉴트리, '더퍼스트 유기농 노니' 250세트 한정 할인 판매

    뉴트리의 '더퍼스트 유기농 노니'는 100% 쿡아일랜드산 유기농 노니를 착즙한 제품으로 노니 이외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았다. 더퍼스트 유기농 노니는 청정 열대 우림인 쿡아일랜드의 고품질 노니만 담았다. 유기농 인증을 획득했으며, 숙성 과정을 거쳐 껍질부터 씨까지 노니를 통째로 착즙했다. 설탕, 합성감미료, 합성착향료가 들어있지 않고 물도 한 방울 추가되지 않았다. 뉴트리는 더퍼스트 유기농 노니 4박스(1박스에 28포)를 22만1000원에 판매한다. 250세트에 한해 선착순 판매한다.
    건강기능식품2019/05/07 09:35
  • 종근당건강 '밸런스파워' 가정의 달 이벤트

    종근당건강 '밸런스파워' 가정의 달 이벤트

    종근당건강 '밸런스파워'에는 단백질을 구성하는 필수아미노산 류신, 이소류신, 발린(BCAA)이 함유됐다. 또한 칼슘, 비타민D가 들었다. 칼슘은 근육 형성을 도와 근육을 유지시킨다. 더불어 비타민B6, 나이아신, 판토텐산, 아연 등 중장년층에 부족하기 쉬운 영양 성분을 고루 담았다.밸런스파워는 액상 형태로 파우치에 담겨 있어 휴대가 용이하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1일 1회 1포 섭취하면 된다. 근육 기능 유지가 필요한 사람, 활기찬 생활을 유지하고 싶은 사람, 등산·골프·조깅 등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기는 사람에게 권장할 만하다. 종근당건강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늘부터 일주일간, 선착순 300명에게 유통 최저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건강기능식품2019/05/07 09:34
  • 가정의 달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 할인 행사

    가정의 달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 할인 행사

    종근당건강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오메가3(DHA·EPA 등)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내용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이다.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는 기억력 개선과 혈행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다. 혈중 중성지질·혈행·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900㎎의 오메가3가 들어있으며, DSM社의 정제기술을 이용해 DHA 함량을 높였다. 기억력이 떨어진 중장년층, 중성지질 개선이 필요한 성인, 두뇌 활동이 활발한 청소년 등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다. 1일 1회, 1회 2캡슐씩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한다.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는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콜센터를 통해 할인가로 구입할 수 있다. '비타민D 1000IU'를 함께 구입하면 유통 최저가 할인 가격이 적용된다.
    건강기능식품2019/05/07 09:34
  • '아이클타임' 500명 한정 사은 이벤트

    '아이클타임' 500명 한정 사은 이벤트

    두드림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클타임' 구매 시 500명 한정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클타임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키 성장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황기추출물등복합물(HT042)과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한 어린이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이다. 황기추출물등복합물은 키 성장 효과가 인체 적용 시험으로 입증됐으며, 6년근 홍삼까지 주원료로 했기 때문에 성장기에 꼭 필요한 면역력까지 한 번에 기대할 수 있다. 블루베리맛 겔타입으로 섭취와 휴대가 간편하다. 제품 구매는 키 성장 전문상담사에게 문의 후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2019/05/07 09:33
  • [알면 약 되는 음식 궁합 ⑯]돼지고기 구울 때 표고버섯도 함께 구우세요

    [알면 약 되는 음식 궁합 ⑯]돼지고기 구울 때 표고버섯도 함께 구우세요

    돼지고기는 맛과 영양이 모두 뛰어나다.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질, 철, 비타민A·B군·C 등이 함유돼있다. 특히 비타민B1 함량은 소고기의 6배에 달하는데, 천연식품으로는 함유량이 최고에 속한다. 비타민B1은 탄수화물 대사를 돕고 피부 노화를 예방한다. 또 단백질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나 노인에게 좋다. 지방이 많아 살찌기 쉬울 것이라 생각하지만, 돼지고기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다. 불포화지방산은 혈관 내 콜레스테롤이 쌓이지 않게 도와주고 혈액순환이 잘되게 한다. 단, 지방 함량이 높은 삼겹살 같은 부위는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굽거나 튀기는 조리법보다는 삶아 먹는 것이 건강에 더 좋다.◇돼지고기와 좋은 궁합 - 녹두·표고버섯·새우젓돼지고기는 녹두와도 어울린다. 녹두에는 비타민B1, 비타민B2, 니코틴산이 많이 들어있는 반면 메티오닌과 트립토판과 같은 필수아미노산은 부족한데, 돼지고기가 이를 보완해준다. 녹두와 돼지고기를 함께 넣어 녹두전을 만들어 먹으면 맛과 영양 모두 잘 맞는다.표고버섯과 먹어도 좋다. 표고버섯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콜레스테롤의 체내 흡수를 억제해준다. 또 표고버섯 특유의 향미가 돼지고기의 냄새를 중화시킨다. 함께 볶아먹거나 찌개에 넣어 먹는 등 여러 가지 조리법으로 즐길 수 있다.새우젓과도 궁합이 좋다. 돼지고기의 주성분은 단백질과 지방이다. 단백질이 우리 몸에 필요한 아미노산으로 분해되기 위해서는 단백질분해효소인 프로테아제가 필요하고, 지방이 분해되려면 리파아제라는 지방분해효소가 필요하다. 분해효소가 부족하면 소화가 잘 안 되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새우젓에는 단백질분해효소인 프로테아제와 지방분해효소인 리파아제가 함유돼있어 돼지고기가 원활히 소화될 수 있도록 돕는다. 보쌈 돼지고기 등을 먹을 때 새우젓이 함께 나오는 이유다.◇돼지고기와 나쁜 궁합 - 도라지도라지와 돼지고기를 함께 먹으면 도라지의 유익한 성분이 체내로 흡수되는 것이 방해될 수 있다. 도라지에는 면역력을 높여주는 사포닌 성분이 풍부한데, 돼지고기의 지방이 사포닌의 효과를 떨어뜨린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06 08:02
  • 아라비안나이트 속 '신이 내린 정력제'라는 식물은?

    아라비안나이트 속 '신이 내린 정력제'라는 식물은?

    생강은 '신이 내린 선물'이라 불린다. 생강의 대표적인 효능은 신진대사 기능 회복 및 해독 기능이다. 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진게론'과 '쇼가올'성분이 이러한 생강의 효능을 내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이 성분들은 티푸스와 콜레라균 등에 강한 살균작용을 해 감기약으로도 효과를 발휘한다.생강의 효능 중 남성들의 귀를 솔깃하게 할 만한 것도 있다. 바로 생강이 정력 보강 효과를 보인다는 것이다. 실제로 생강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인 'ginger'가 '정력·원기'를 뜻하며, 동사로는 '원기를 북돋다'는 의미도 지니고 있다. 아라비안나이트에는 생강을 '신이 내린 정력제'로 표현하기도 했다.생강은 생으로 먹는 것 보다 쪄서 말려 먹으면 성분 효과가 10배 증가한다. 말린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강해져 허리·다리 냉증과 추울 때 소변이 자주 나오는 사람이 먹으면 좋다.생강을 주의해야 하는 사람도 있다. 치질이나 위·십이지장궤양 등 질환을 앓는 사람은 피해야 한다. 또, 위가 약한 사람은 위액이 지나치게 분비돼 위 점막이 손상될 수 있다. 혈압이 높고 불면증이 있는 사람도 생강의 효능 때문에 체내 열이 올라가고 흥분돼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9/05/06 07:19
  • 변비에 덜 익은 바나나 먹으면 어떻게 될까?

    변비에 덜 익은 바나나 먹으면 어떻게 될까?

    변비는 음식만 잘 골라 먹어도 어느 정도 완화된다.변비에 좋은 식품은 고구마가 대표적이다. 고구마를 잘라보면 그 단면에 진액 성분이 있는데 이는 고구마에 난 상처를 보호하는 '얄라핀'이라는 물질이다. 고구마를 섭취하면 고구마의 얄라핀이 장 안을 청소하는 역할을 한다. 배변 활동뿐 아니라 대장암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고구마에는 전분을 분해하는 효소와 장 기능을 활성화하는 비타민B1이 풍부하다. 비타민B1은 고구마 속 식이섬유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배변을 더욱 원활하게 한다.청국장 역시 변비에 좋다. 청국장에는 장내의 젖산균이 활발하게 작용하도록 도와주는 바실러스 등 유용한 균이 함유돼 있다. 장내 젖산균이 활발하게 작용하면 변비와 설사 예방에 좋다. 시중에는 생청국장과 청국장 가루 제품 등이 있다. 청국장 가루는 생청국장을 얼려 가루로 만든 것이므로 효능은 생청국장과 거의 같다. 두 제품 모두 보통 하루 한 숟가락을 먹으면 변비 해소 등 효능을 볼 수 있다. 청국장 가루는 물에 탔을 때 끈적끈적한 실이 나타날수록 좋은데, 실이 없다면 효소 작용이 파괴돼 효능이 덜 한 것이다.다시마도 섬유소가 풍부해 변비에 좋은 음식이다. 섬유소 외에도 칼슘, 칼륨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다시마는 노폐물이 장내에 머무르는 시간을 짧게 하고 장운동을 유연하게 한다. 하지만 다시마는 물을 흡수하는 성질이 강해 다시마 섭취 후에는 물을 많이 마셔 갈증을 풀어야 한다.한편, 감이나 덜 익은 바나나는 변비가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감이나 덜 익은 바나나의 떫은 맛을 내는 '탄닌' 성분 때문이다. 탄닌은 수분 흡수력이 강해 대변의 수분을 빨아들여 변을 딱딱하게 하므로 변비에 좋지 않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9/05/05 07:09
  • 소주 안주로 제격인 음식 베스트 3

    소주 안주로 제격인 음식 베스트 3

    술은 안 마시는 게 가장 좋지만, 어쩔 수 없이 마셔야 한다면 안주를 잘 고르는 게 해독에 도움이 된다. '소주 안주 베스트3'를 소개한다.첫 번째는 구수하고 시원한 된장찌개다. 된장찌개에는 비타민B가 많이 들어 있어 알코올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준다.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은 몸에 들어가면 독성 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가 된다. 비타민B는 아세트알데하이드의 분해를 돕는다.  다만, 염분이 높은 된장찌개는 갈증을 유발해 술을 더 마시게 할 수 있으므로 염분이 높지 않은 것을 먹는 게 좋다.두 번째는 형형색색의 과일로 만든 과일 화채다. 과일 화채에 들어있는 다양한 과일에는 많은 수분이 들어 있다. 과일 화채는 술의 농도를 희석해 덜 취할 수 있게 한다. 또한, 과일 화채는 짜거나 기름지지 않아 다른 안주에 비해 위장에 주는 부담이 적다. 다만 과일에는 당분이 많으므로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된다.세 번째는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안주 요리인 두부 김치다. 두부 김치는 살짝 데친 두부에 볶은 김치가 함께 나오는 안주다. 두부 속 단백질은 위의 알코올 흡수를 더디게 해 취기가 천천히 오르게 할 수 있다. 두부 김치에는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04 07:05
  • 유이 핼쑥해진 근황… 건강 '적신호' 정말 아닐까?

    유이 핼쑥해진 근황… 건강 '적신호' 정말 아닐까?

    유이 근황이 화제다. 최근 SNS에 올린 사진에서 부쩍 야위어 보이는 경우가 많아, 네티즌들 사이에서 건강 이상설이 돌기도 했다. 이에, 유이는 사진 앱 때문에 마르게 나온 것 뿐이라며 근황을 전했다.젊은 여성들 사이에선 유이 등 마른 여성 연예인들을 보며 '마른 체형'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는 위험하다. 자칫하다가는 '마른 비만'이 될 수도 있다.국내 젊은 여성 10명 중 3명이 마른 비만 체형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온 적이 있는데, 여대생 215명 중 정상 체중인 참가자가 39.1%로 가장 많았지만, 마른 비만 비율도 29.8%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체중(23.7%)이나 비만(7.4%)보다 흔했다. 마른 비만이란 부적절한 방법으로 무리한 다이어트를 한 결과 체중은 감소하지만 운동량이 줄면서 근육량은 적고 체지방이 많은 체형을 말한다. 연구에 따르면 마른 비만 여성은 스스로 ‘건강이 많이 안 좋아졌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고, 평소 ‘배부르게 먹는다’고 응답한 비율도 높았다. 식사 속도는 비만 여성 다음으로 빨랐다. 해조류는 가장 적게 섭취했다. 라면 등 인스턴트 음식을 ‘매일 1회 이상’ 먹는 비율, 맵고 짠 음식을 주 4회 이상 섭취한다는 비율도 가장 높았다. 단맛 간식을 주 1∼6회 섭취하는 비율도 가장 높았다.체중이 정상이라도 체지방률이 높으면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커진다. 따라서 체형에 집착하지 말고, 바른 식사 습관을 유지하고, 살을 빼려면 운동을 통해 빼는 게 안전하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03 18:30
  • 산에서 체온 뚝…봄철 등산 ‘저체온증’ 주의보

    산에서 체온 뚝…봄철 등산 ‘저체온증’ 주의보

    따뜻한 날씨에 등산객이 늘면서 각종 안전사고도 급증하고 있다. 특히 평지와 온도차가 큰 산에 오르다 보면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저체온증’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한다.◇따뜻해진 날씨에 방심은 금물체온이 35℃ 아래로 떨어진 상태를 나타내는 저체온증은 추운 환경에 장기간 노출되면 발생한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날씨에 자주 나타난다. 산은 평지와 온도차가 크기 때문에 등산 시 주의가 필요하다.초기 증상으로는 심한 오한이 생기고 체온이 32℃ 아래로 내려가면 불안, 초조, 어지럼증 등이 생겨 몸을 가누기 어려워진다. 판단력과 시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증상이 심해지면 의식이 희미해져 사지마비가 올 가능성도 있다.을지대병원 응급의학과 서상원 교수는 “순환하는 혈액의 양이 줄어들고 점도도 높아지는데 이때 심장 기능이 급격히 떨어져 심박동수와 심박출량이 줄어든다”며 “심할 경우 심장마비가 나타나기도 한다”고 말했다.◇상태 악화 전 병원으로 옮겨야저체온증이 발생했다면 체온이 더 떨어지는 것을 막아야한다. 먼저 따뜻한 곳으로 이동한 다음 젖은 옷은 갈아입어야 한다. 찬바람에 노출되지 않도록 막고 따뜻한 음료를 계속 먹는 것이 좋다. 사지를 주물러주거나 여러 사람이 감싸주며 체온이 오르게 해야 한다.큰 침낭이 있다면 환자를 따뜻한 두 사람 사이에 눕히고 온몸으로 녹여주는 것이 좋다. 서상원 교수는 “사람이 감싸는 것이 응급상황에서 저체온증 환자에게 가장 효과적인 처치법이다”며 “침낭이나 매트가 없다면 낙엽이나 신문지, 비닐, 옷 등을 바닥에 깔아 냉기를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저체온증은 피부보다 몸의 중심체온이 떨어진 것이 근본적인 원인이다. 갑자기 몸을 뜨겁게 하면 급격한 온도변화에 신체가 적응하지 못하기 때문에 천천히 녹이며 가까운 응급의료센터로 이동해 조치를 받아야 한다.◇적절한 코스로, 준비운동은 필수봄 산행을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날씨, 소요시간, 등산로 등 정보를 미리 숙지한 다음 안전사고 예방요령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또 신체능력, 준비물품, 경험에 맞춰 적절한 코스를 선택해야 한다.산행 전 스트레칭하면 굳어 있던 근육이 풀리고 체온을 높인다. 또 심폐기능이 활성화돼 저체온증 위험을 낮출 수 있기 때문에 준비운동은 필수다.급작스러운 날씨 변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방수·방풍 처리된 특수 소재의 옷을 입는 것이 좋고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어 상황에 따라 체온을 조절한다. 머리나 목, 손 등으로 열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으려면 등산용 모자나 목보호대, 장갑 등을 갖추는 것이 좋다.또 열량이 높은 간식과 따뜻한 음료를 산행 중 자주 먹어 계속 열을 만들어야 한다. 비가 올 때는 머리나 옷가지에 쌓인 빗물을 자주 털어내는 것이 좋다. 산은 평지보다 해가 일찍 저물고 밤이 되면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기 때문에 어두워질 무렵에는 산행을 중단하고 내려오는 것이 바람직하다.서상원 교수는 “등산 전후 기분을 내려고 한두 잔 술을 마시는 사람이 많다”며 “술은 체온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중추 기능을 약화하기 때문에 산에 오르기 전에는 절대로 마시면 안 된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5/03 18:22
  • 아보카도 오일로 튀김·볶음해도 괜찮을까?

    아보카도 오일로 튀김·볶음해도 괜찮을까?

    세계적인 웰빙 열풍으로 건강한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아보카도 오일 인기가 여전히 뜨겁다. 아보카도는 멕시코가 원산지인 과일로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대표 건강 식재료다. 멕시코에서는 아보카도를 '녹색 황금'이라 부른다. 국내에서도 샐러드, 주스, 샌드위치, 덮밥 등 아보카도가 들어간 음식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아보카도 오일의 경우, 아보카도 속 영양 성분을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어서 인기다.아보카도 오일은 발연점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발연점은 기름을 가열했을 때 연기가 나는 온도로, 발연점이 낮으면 기름이 쉽게 연소하면서 독성 물질이 발생하기 쉽다. 아보카도 오일의 발연점은 271도로 콩기름(241도), 올리브오일(190도)보다 높다. 이로 인해 각종 볶음·튀김 요리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맛과 향이 부드러워 오일 그대로 섭취해도 된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9/05/03 10:49
  • [힐링 여행] 골프 聖地, 올드 코스로… '디 오픈' 선수처럼 티샷 날려볼까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600년 골프 역사가 태동한 세인트 앤드루스클럽 '올드 코스'와'캐슬 코스',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 개최지 '킹스 반스', 세계 랭킹 10위권의'로열 도녹',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내륙 코스 '글렌 이글스 킹스 코스'에서 5번의 라운딩을 즐기는 '스코틀랜드 로얄 골프투어'를 7월 1~10일(8박 10일) 진행한다. 디 오픈 선수들이 묵는 '올드 코스 호텔'에서 3일간 숙박하고,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인 에든버러 등을 관광한다. 전 구간 영국항공 비즈니스 석 이용, 1인 참가비 158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경비 포함). 선착순 8명 마감.●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9/05/03 09:04
  • 자전거·등산·수영… 유산소 운동이 건강에 '毒' 될 때

    자전거·등산·수영… 유산소 운동이 건강에 '毒' 될 때

    유산소 운동이 건강을 지키는 데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유산소 운동도 본인의 상태에 맞지 않게 하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등산등산은 심폐지구력이 약한 사람이 하면 좋다. 등산할 때 보행속도를 빨리 하는 등 운동 강도를 늘리지 않더라도 심박동수가 빨라진다. 그래서 개인의 최대 심박출량(심장이 1분 동안 내보내는 혈액의 양)에 쉽게 도달하게 되어 심폐지구력 강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다리 근육을 많이 사용하는 등산은 고관절과 허벅지 주변 코어 근육의 근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그냥 걷는 것과 달리 오르막 내리막 등 다양한 환경에서 걷기 때문에 다리의 여러 근육에 자극을 준다. 공기 좋은 산에서 운동하므로 심폐 기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반면 심장 질환이 있는 사람 등산하면 심박출량이 증가하고 심근의 산소요구량이 높아져서 흉통이 발생할 수 있다. 관절 질환이 있는 사람은 체중 부하로 인해 통증이 수반될 수 있다. 평소 운동을 안 하던 사람이 갑자기 등산할 경우에는 산소가 부족해져서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다. 너무 빠른 속도로 등산하면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으니, 등산 중간중간에 휴식을 충분히 취하자. 수분도 자주 보충해줘야 한다.◇자전거운동자전거 운동은 비만이거나 관절 질환이 있는 사람이 하면 좋다. 자전거 안장이 체중을 지지해주면서 효과적으로 관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자전거를 타면 신체 하중에 부담을 덜 주기 때문에 관절 질환이 있는 경우 효과적인 유산소운동이다. 또한 실외에서 자전거를 타면 다양한 지형을 달릴 수 있어서 지루하지 않다. 자전거 탈 때는 자신의 키에 따라 안장의 높이를 맞추는 게 중요하다. 고정식 실내 자전거를 타는 경우에는 운동 부하 조절 레버를 이용해서 운동 강도를 조절해가며 탄다.허리 근육이 약하거나 요통이 있는 사람은 자전거 운동을 하지 않는 게 좋다. 오랜 시간 동일한 자세로 자전거를 타면 근육이 긴장해서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수영수영은 하체 근력이 약한 사람에게 추천한다. 자유영이나 배영에서 킥 동작을 하면 하체 근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관절 질환을 앓는 사람이 해도 좋다. 수중에서 저항운동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관절 질환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어깨 관절 질환이 있는 사람은 수영은 피하는 게 좋다. 수영은 어깨를 반복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어깨충돌증후군이나 회전근개파열 등 어깨 손상이 생길 수 있다.◇달리기고혈압 환자는 달리기를 하는 걸 추천한다. 고혈압 환자가 달리기를 하면 몸속 혈류량이 증가하고 심근의 수축력이 증가한다. 이로 인해 심장 기능이 강화되고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체중에 비해 근육량이 부족한 비만 환자는 달리기는 하지 않는 게 좋다. 체중 부하가 높기 때문에 자칫하면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달리기는 신체에 있는 전반적인 근육을 사용하는 중·고강도 수준의 운동이다. 운동 중 어지러움이나 구토, 가슴통증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02 14:55
  • 마늘은 어떻게 먹는 게 가장 좋을까?

    마늘은 어떻게 먹는 게 가장 좋을까?

    마늘은 우리나라 음식에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재료 중 하나다. 조리법에 따라 맛도 영양도 달라진다. 마늘은 어떻게 먹어야 건강에 이로울까?마늘은 먹는 방법에 따라서 영양가가 달라진다. 마늘은 열을 가하면 알리신, 수용성 비타민 B, C 등이 감소하지만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물질의 활성도와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의 함량은 오히려 증가한다. 단맛이 증가해 생마늘보다 더 많이 먹을 수도 있다. 반면, 생마늘은 황화수소가 풍부해 심장보호에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냄새가 안 나는 마늘은 없겠지만, 만약 있다 하더라도 그런 마늘은 영양가가 없다. 마늘을 자르거나 으깨면 마늘 속의 알린 성분이 단백질 효소인 알리나제와 결합해 알리신이 되는데, 이때 알리신이 마늘 특유의 냄새를 일으킨다. 냄새를 일으키는 알리신은 마늘의 핵심 성분이다. 혈액순환을 통해 세포에 활력을 주고, 생식샘을 자극해 성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성욕을 강화시킨다고 알려져 있다.마늘의 알리신은 혈액이 뭉치거나 딱딱하게 굳는 것을 막는 항혈전 작용을 한다. 따라서 와파린 등의 혈전용해제를 복용하고 있는 심장병 환자들이 마늘을 많이 먹으면 지혈이 잘 안 될 수 있다. 심장병 환자들은 수술 1주일 전에는 마늘 복용을 삼가는 게 좋다. 위장병이 있거나 위가 약한 사람도 생마늘을 피해야 한다. 생마늘에는 위벽을 자극하는 알리신 성분이 있어 위벽을 헐게 하기 때문이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02 14:39
  • 시금치, 나물용은 짧고 뿌리 붉은 것… 국거리용은?

    시금치, 나물용은 짧고 뿌리 붉은 것… 국거리용은?

    농촌진흥청이 이달의 식재료로 시금치, 수수, 스트링치즈를 선정했다. 재료별로 어떤 건강 효능이 있는지 살펴봤다.◇시금치시금치는 봄철 대표 신선 채소로 영양성분이 뛰어나 세계 10대 채소로 불린다. 성질이 차고 맛이 달며 독이 없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맛이 좋아 널리 애용되는 식재료다. 단, 시금치에는 수산 성분이 있어 살짝 데쳐 먹는 것이 좋다. 시금치 섭취 시 참깨를 곁들이면 수산 함유량을 낮추고 칼슘의 체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구입 요령=시금치 잎이 두껍고 녹색을 띠며 윤택이 나는 것이 좋다. 뿌리의 색이 선명하고 붉은 것을 고른다. 시금치는 요리 용도에 따라 무침용, 국거리용으로 구분된다. 무침용은 길이가 짧고 뿌리 부분이 선명한 붉은 색을 띠는 것이 좋고, 국거리용은 줄기가 연하고 길며 잎이 넓은 것이 좋다. 잎이 건조하거나 황갈색으로 변한 것은 질소의 함량이 낮아 신선도가 떨어지는 것이므로 피한다. 보관은 흙이 묻은 상태로 키친타월에 싼 후 냉장고 신선실에 세워 보관하는 것이 좋다. 데친 시금치를 보관할 경우에는 비닐 팩으로 밀봉해 냉동 보관한다.◇수수수수는 밀, 쌀, 옥수수, 보리에 이어 세계에서 다선 번째로 생산량이 많은 식량 작물이다. 우리나라에서 수수는 예부터 떡, 술, 조청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됐으나 현재는 90% 이상이 밥에 넣어 먹는 혼반용으로 이용되고 있다. 수수는 씨젖의 찰기 정도에 따라 찰기가 없는 메수수와 찰기가 많은 찰수수로 나눌 수 있으며, 국내에서 혼반용으로 주로 먹는 수수는 찰수수다. 찰수수는 아밀로펙틴이 90~100%로 구성돼있고, 메수수는 아밀로펙틴이 70~80%, 아밀로스가 20~30%로 이뤄져있다. 아밀로펙틴은 원활한 소화를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수수는 항산화 능력이 뛰어나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암세포 확산을 막는 데 기여한다. 팥과 함께 섭취하면 콜레스테롤 억제와 노폐물 제거에 도움이 된다. 고구마와 같이 먹어도 좋다.▶구입 요령=수수는 낱알이 고르고 둥근 것을 고른다. 국산 수수는 수입 수수에 비해 둥근 편이고 반투명 낱알이 거의 없으며, 낱알에 붉은 속껍질이 남아있는 특징을 갖는다. 반면 수입 수수는 흰빛을 띄고 낱알이 둥글기보다 길며, 반투명 낱알이 많이 섞여있는 편이다. 도정 후 판매되는 수수의 관리가 잘 안되면 쉽게 곰팡이가 피거나 변질될 수 있기 때문에 꼼꼼히 살펴보고 구입해야 한다. 도정한 수수는 습도가 높을수록 수분 함량이 높아져 물러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건조한 곳에 잘 밀봉해 보관한다. 개봉한 수수는 밀폐 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하면 좀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다.◇스트링치즈스트링치즈는 끈 모양으로 만들어진 모차렐라 치즈를 말한다. 가벼운 단맛과 신맛이 나고 길게 늘어나는 고무질 조직을 가지고 있다. 비숙성 치즈라 숙성 치즈 특유의 냄새가 없어 섭취 시 부담이 적다. 치즈에는 칼슘이 풍부하게 함유돼있다. 칼슘은 혈압 상승 억제와 충치 예방 등에 도움이 된다. 또 치즈에 들어있는 생리활성물질인 펩타이드는 세균의 활성을 억제하고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활성화한다. 또 뇌의 특성 수용체에 작용해 통증을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치즈는 우유로부터 만들어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우유처럼 하얀색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하얗지 않은 색깔의 치즈도 많다. 오렌지색에 가까운 노란색을 띠는 치즈도 많은데, 원유 색깔은 젖소가 먹는 사료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특히 여름에 청초를 많이 먹은 젖소의 우유에는 청초에 들어있는 카로틴 성분 때문에 치즈가 노란빛을 띠게 된다.▶구입 요령=스트링치즈는 아이보리색을 띠는 것이 좋다. 구입 시 곰팡이가 피었는지 살피고 유통기한을 반드시 확인한다. 스트링치즈는 쉽게 상할 수 있어 구입 후 바로 사용해야 한다. 요리 이용 후 남은 것은 밀봉해 냉동 보관하는데, 냉동된 치즈는 맛이 떨어지므로 소량씩 구입해 남기지 않고 바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0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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