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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인이 보이는 보이차' 여름 준비 특가 이벤트

    '라인이 보이는 보이차' 여름 준비 특가 이벤트

    건강식품 전문쇼핑몰 건강나무에서는 여름을 준비해 특가 다이어트 상품을 내놓았다. 이번 행사 상품인 '라인이 보이는 보이차'는 그래뉼 공법으로 만들어진 농축된 스틱형 보이차로 뜨거운 물이나 찬물에 잘 녹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라인이 보이는 보이차는 1박스에 30포가 들어 있고 정상 판매가가 2만2000원이다. 6월 12~25일 200세트 한정으로 5박스(총 150포)에 4만4000원으로 판매한다. 주문은 온라인 건강나무 쇼핑몰이나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다이어트2019/06/12 09:32
  • 면역력 증진 도움 '엔케이 폴리셀' 2+2 이벤트

    면역력 증진 도움 '엔케이 폴리셀' 2+2 이벤트

    일양약품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엔케이 폴리셀' 추가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엔케이 폴리셀의 주원료는 NK세포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폴리감마글루탐산'이다. 이밖에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셀레늄, 면역 기능과 세포 분열에 필요한 아연, 비타민B6 등이 들었다. 겔 타입 파우치 형태로 하루 1포씩 간편하게 섭취하면 된다. 일양약품은 오는 15일까지 엔케이 폴리셀 2박스(2개월분)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추가 2박스를 더 증정한다. 전화나 홈페이지로 주문하는 고객에 한한다.
    건강기능식품2019/06/12 09:31
  • [암 이기는 식탁]따뜻한 녹차 한 잔, 노화부터 암까지 막아준다

    [암 이기는 식탁]따뜻한 녹차 한 잔, 노화부터 암까지 막아준다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인 녹차는 다양한 건강 효능을 갖는다. 녹차의 떫은맛을 내는 카테킨 성분은 발암 억제, 동맥경화·고혈압·고지혈증 예방, 충치 및 구취 예방, 항바이러스, 항균, 소염작용 등의 여러 작용을 한다. 비타민C도 풍부해 노화 방지에도 좋다. 또 녹차는 칼로리가 거의 없고 지방 분해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도 도움 되는 식품이다.◇암 발생 억제하는 카테킨녹차의 떫은맛을 내는 성분인 카테킨은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비타민C와 비타민E 등 다량의 항산화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다. 카테킨은 바람직하지 않은 세포군집의 생산과 개시를 멈추거나 느리게 하며, 노화의 원인 물질을 제거해준다. 항산화 작용과 더불어 항염증 작용도 해 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로 인해 녹차는 여러 암을 예방하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녹차가 위암, 대장암, 전립샘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보고됐으며, 아시아계 미국 여성에서 유방암 발생을 억제한다는 연구도 있었다. 또 구강암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백반증을 앓는 흡연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하루 800mL의 녹차를 마신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증상이 유의하게 감소했다. 이외에 폐암과 피부암 발생 억제와 관련한 연구도 보고된 바 있다.Tip. 녹차 식사 가이드1. 다량 섭취 주의녹차는 여러 암 발생 억제 효과가 있으므로 성인의 경우, 섭취를 권장한다. 그러나 다량 및 장기 섭취는 불면증, 칼슘 손실 등의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2. 따뜻한 물에 우려 섭취녹차는 찬물보다 따뜻한 물에 우려야 항산화 성분이 높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있다. 녹차의 효능을 더 많이 누리고 싶다면 따뜻한 물에 3분 정도 우려낸 후 마시도록 한다.참고서적=항암 식탁 프로젝트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6/11 15:36
  • 민경훈 30kg 감량… 고구마 '이렇게' 먹어야 다이어트에 도움

    민경훈 30kg 감량… 고구마 '이렇게' 먹어야 다이어트에 도움

    가수 민경훈이 체중을 30kg 감량한 사실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민경훈은 “살이 많이 쪄서 30kg 정도 감량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많이 쪘을 때 90kg까지 나갔다”며 “활동 안 할 때 스트레스 받고 슬럼프가 오니 음식을 막 먹어 쪘다”고 말했다. 그는 체중 감량 비법으로 고구마를 먹으며 3~4시간씩 운동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빈혈로 쓰러진 적이 있다며 극단적 식단조절은 위험하다고도 말했다. 고구마는 조리법에 따라 다이어트에 좋기도 나쁘기도 하다. 생고구마는 혈당 지수가 50 이하로 낮다. 삶은 고구마 혈당지수도 생고구마와 비슷하다. 반대로 45분 동안 구운 고구마는 삶은 고구마보다 혈당지수가 2배 이상으로 높다. 익히면 혈당지수가 높아지는 것이다. 고구마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한편 요요현상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점진적인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하고, 채소와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규칙적으로 챙겨 먹어야 한다. 무조건 굶거나, 한 가지만 먹거나, 지나치게 적게 먹거나, 급하게 먹거나, 불규칙하게 먹는 습관은 다이어트에 오히려 방해가 된다. 식습관 관리와 함께 운동도 병행해야 한다.
    다이어트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6/11 13:10
  • 전자레인지로 자색당근 익히니 영양 풍부

    전자레인지로 자색당근 익히니 영양 풍부

    최근 안토시아닌이 함유돼 자주색을 띠는 '자색당근'이 건강 식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안토시아닌은 항산화성분으로, 항암·항염 작용을 한다고 알려졌다. 그런데 자색당근은 전자레인지로 익혀 먹는 조리법이 안토시아닌 섭취에 가장 유리하다는 연구가 나왔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6/11 09:08
  • 수박은 깍둑 썰기, 복숭아는 지퍼백에… 과일 신선하게 먹는 법

    수박은 깍둑 썰기, 복숭아는 지퍼백에… 과일 신선하게 먹는 법

    여름철에는 식품 보관 및 관리에 특히 더 유념해야 한다. 여름 제철 채소와 과일을 중심으로 식품을 더 오래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보관법을 살펴봤다. ◇오이 오이는 하나씩 신문지로 돌돌 말아 밀폐 용기나 지퍼백에 보관하는 게 좋다. 이렇게 하면 비닐에만 넣어 보관할 때보다 싱싱한 상태로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오이는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뤄져 있는데, 찬 공기에 그냥 닿으면 표면의 수분이 쉽게 손실된다. 신문지는 주변 습기를 빨아들이고 찬 공기를 차단해 오이 보관에 효과적이다. 신문지가 없다면 키친타월로 대신할 수 있다. ◇방울토마토 방울토마토는 꼭지를 떼어 보관하는 게 좋다. 꼭지를 떼어내면 표면에 상처가 덜 생기고, 부패균이 덜 생성되기 때문에 방울토마토가 상하는 것을 막아준다. 실제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꼭지를 뗀 대추형 방울토마토가 꼭지가 있는 것보다 저장 기간 중 상품성을 유지하는 비율이 약 60% 더 늘어났다. ◇복숭아 복숭아는 냉장 보관보다는 선선한 실온에 보관하는 게 좋다. 온도가 낮아지면 당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온 보관 시, 벌레가 꼬이고 빠르게 익는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냉장고에 보관하되 먹기 약 한 시간 전에 미리 꺼내놓으면 단맛을 좀 더 느낄 수 있다. 냉장고에 보관할 때는 신문지로 감싸 지퍼백에 넣어 보관하는 게 좋다. ◇수박 수박 구매 후 반으로 잘라 랩을 씌워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세균 오염도를 증가시키는 잘못된 방법이다. 실제 2015년 한국소비자원에서 실험한 결과, 랩으로 포장해 냉장 보관한 반쪽 수박 표면부의 최대 세균 수는 초기농도 대비 약 3000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cm 잘라낸 심층부의 최대 세균 수도 초기농도 대비 약 580배 더 많았다. 세균이 많으면 배탈,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수박은 깍둑썰기 후 밀폐 용기에 담아 보관하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 이렇게 보관한 수박의 7일 평균 세균 수는 랩으로 덮어둔 수박의 100분의 1 수준이었다. 깍둑썰기 전 수박 껍질에 남아 있는 세균이 과육으로 옮겨지지 않도록 수박 껍질과 칼을 깨끗이 씻는 게 좋다.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6/10 14:54
  • [알면 약 되는 음식 궁합]오리고기 '이 과일'에 재우면 부드럽고 맛있어

    [알면 약 되는 음식 궁합]오리고기 '이 과일'에 재우면 부드럽고 맛있어

    보양식으로 손꼽히는 오리고기는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돼지고기나 쇠고기보다 20% 이상 많아 성인병 예방에 좋다. 다 또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되며, 칼슘·철·인·비타민B·비타민C도 많이 들어 있어 피부 미용, 영양 보충에 효과적이다. 체내 오염 물질 제거와 면역력 향상에 필요한 비타민A 함량은 다른 육류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리고기와 좋은 궁합 - 부추·무화과 부추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이 들어 있어 오리고기와 함께 먹으면 건강 효능을 상승시킬 수 있다. 찬 성질인 오리와 달리 부추는 성질이 따뜻해 함께 먹으면 상호 보완이 되면서 균형이 잘 맞는다. 또 부추는 오리 특유의 냄새를 잡아주는 역할을 해 맛을 더 돋운다. 오리고기를 먹을 때 부추 무침이 함께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오리고기는 무화과와도 잘 어울린다. 무화과에는 단백질 분해 효소인 피신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어 오리고기 속 단백질을 분해한다. 이로 인해 육질이 연해지고 소화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오리 가슴살이 퍽퍽한데, 무화과를 갈아 함께 재워 두면 육질이 한층 부드러워지고 풍미가 향상된다. ◇오리고기와 나쁜 궁합 - 자두 자두는 오리고기와 궁합이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두는 화학반응이 강할 뿐 아니라 생으로 먹으면 냉한 성질을 띤다. 오리고기 역시 성질이 차기 때문에 둘을 함께 먹으면, 위장이 약한 사람의 경우 복통과 소화불량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외에도 오리고기를 먹을 때는 냉면, 아이스크림 등의 찬 식품이나 찬 성질을 가진 식품은 피하는 게 좋다.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6/10 14:07
  •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30) 무릎 근력 운동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30) 무릎 근력 운동

    허벅지 근육이 두꺼운면 오래 삽니다. 무릎 통증도 좋아지게 할 수 있는 허벅지 근육 운동법에 대해 배워보겠습니다.  사진 출처 : 정형외과운동법, katemangostar, Jcomp, Freepik, BodyParts3D/Anatomography. tetedelacourse, Everkinetic, PIXNIO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9/06/10 11:03
  • 토마토 주스의 기적… 혈압·콜레스테롤 낮춰준다

    토마토 주스의 기적… 혈압·콜레스테롤 낮춰준다

    무염 토마토주스를 하루 한 컵 정도 마시면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켜 심장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일본 도쿄의치과대 연구팀은 20~74세 481명을 대상으로 1년 동안 원하는 만큼 염분이 없는 토마토주스를 섭취하도록 한 뒤, 매일 토마토주스 섭취량과 건강 상태 변화를 기록하게 했다. 1인당 하루 평균 섭취량은 215mL였다. 연구팀은 연구 시작과 마지막에 참여자들의 혈압, 중성 지방, 혈중 콜레스테롤, 공복 혈장 포도당 수치 등을 포함한 다양한 요인을 측정했다.그 결과, 고혈압이 있거나 고혈압 전 단계에 있는 94명의 혈압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시작 시 평균 수축기 혈압은 141.2mmHg이었는데, 연구 후 137mmHg으로 감소했다. 평균 이완기 혈압도 83.3mmHg에서 80.9mmHg으로 떨어졌다. 이는 성별, 연령대와는 관계없이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또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아졌다. 이상지질혈증이 있는 125명에게서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알려진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약 3.3% 낮아졌다.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동맥경화증 등의 심혈관 질환이 유발될 수 있다.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 수치에는 변화가 없었다.연구팀은 “토마토에는 건강에 유익한 여러 생리 활성 성분이 포함돼 있다”며 “특히 토마토에 함유된 라이코펜 성분은 LDL 콜레스테롤을 억제하고, 항염증 효과 등을 가져 심장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학술지 ‘식품 과학과 영양(Food Science & Nutrition)’에 발표됐다.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6/10 10:56
  • 홍선영 7kg 감량… 목표 59.9kg까지 도달하려면 '이렇게'

    홍선영 7kg 감량… 목표 59.9kg까지 도달하려면 '이렇게'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병원을 찾아 건강 검진을 받는 모습이 방송됐다. 홍선영은 “어제 오전 10시 오트밀과 김치를 마지막으로 음식물 섭취를 안 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최근 7kg 감량에 성공했다며 목표 몸무게가 59.9kg이라고 밝혔다. 체중 감량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요요현상 극복이다. 체중이 한 번 늘면 다이어트를 열심히 해도 원래 몸무게로 늘어나려는 성질이 있다. 한 음식만 먹거나 식사량이 지나치게 적은 경우에는 요요현상이 동반되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 우리 몸은 영양분 공급이 일정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소모하기보다 저장하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지방이 늘기 쉬운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요요 없는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점진적인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하고, 채소와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규칙적으로 챙겨 먹어야 한다. 무조건 굶거나, 지나치게 적게 먹거나, 급하게 먹거나, 불규칙하게 먹는 습관은 다이어트에 오히려 방해가 된다. 식습관 관리와 함께 운동도 병행해야 한다. 반드시 운동을 병행해야 기초대사량이 떨어지지 않아 요요 현상이 안 온다. 이러한 방식으로 6개월 이상 올바르게 다이어트를 진행하면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
    다이어트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6/10 10:18
  • 물에 씻으면 오히려 안 좋은 식재료 4가지

    물에 씻으면 오히려 안 좋은 식재료 4가지

    음식을 먹기 전, 재료를 깨끗이 세척해 조리하는 게 위생상 좋다는 건 상식이다. 그러나 그 반대로 물에 씻으면 오히려 몸에 유해한 식품도 있다.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봤다.◇달걀달걀을 물에 씻어 보관하는 경우가 있다. 더 위생적이고 안전할 거라는 생각에서다. 그런데 달걀을 물에 씻으면 표면의 보호막이 파괴되면서 세균을 포함한 오염 물질이 내부로 흡수될 수 있다. 그러면 달걀이 쉽게 변질된다. 달걀이 깨끗하지 않다면 청결한 상태의 마른행주로 오염 부위만 간단히 닦아낸 후 그대로 보관해야 한다.◇육류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의 육류는 물로 씻지 않아도 된다. 육류를 물에 씻는 과정에서 각종 박테리아가 주변으로 퍼지는데, 고기를 씻은 물이 채소나 과일 등 생으로 섭취하는 재료에 튈 경우 세균 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 특히 생닭에는 캠필로박터균이 있는데, 닭을 씻는 과정에서 다른 식자재에 튀면 식중독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 캠필로박터균은 70도 이상에서 가열하면 1분 이내에 사멸하므로 끓는 물에 가열하면 세균이 제거된다.◇파스타파스타에는 소스가 잘 흡수될 수 있도록 하는 녹말 성분이 있다. 그런데 파스타를 물에 씻어 조리하게 되면 녹말 성분이 제거된다. 이로 인해 소스가 파스타에 잘 흡수되지 않아 파스타 요리를 제대로 즐기기 어려울 수 있다.◇버섯버섯을 물에 헹구면 유익한 성분이 손실되기 쉽다. 버섯에는 항암 성분이 함유돼 있는데, 이 성분은 물에 쉽게 녹는다. 영양뿐 아니라 맛도 저하된다. 버섯은 물을 쉽게 흡수해 물에 헹구거나 담가 놓으면 탄력이 줄어들고 식감이 떨어진다. 물에 담가 불려야 하는 말린 표고버섯도 물에 너무 오래 담가두거나 장시간 삶지 않도록 한다. 버섯은 씻지 않고 조리해도 되지만, 정 씻고 싶다면 물에 적셨다가 짠 행주를 이용해 이물질이 묻어 있는 부위만 살살 닦아 털어낸다.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6/09 07:07
  • 식이섬유만 조금 더 먹어도… 암·당뇨병·고지혈증 예방

    식이섬유만 조금 더 먹어도… 암·당뇨병·고지혈증 예방

    식이섬유는 5대 영양소에 들어 있진 않지만, 건강을 위해 꼭 섭취해야 한다. 최근엔 변비, 이상지질혈증, 당뇨병, 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제6의 영양소'로 불리기도 한다. 식이섬유가 왜 필요한지 알아봤다.◇만성질환, 암 예방식이섬유는 소화 효소에 의해 분해되지 않는 영양소다. 소장에서 콜레스테롤이 흡수되는 것을 막고, 간에서 콜레스테롤로 만들어지는 담즙산을 흡착·배출시켜 콜레스테롤의 빠른 소모를 유도한다. 또 포도당의 체내 흡수를 지연시키기 때문에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억제한다. 혈당의 급상승은 인슐린이 필요 이상으로 많이 분비되게 해 당뇨병을 유발·악화시킨다.대장암도 예방해준다. 식이섬유를 많이 먹으면 변의 양이 증가해 담즙산의 농도를 낮게 유지시키고, 변이 대장을 빨리 통과하도록 해 암 예방 효과가 있. 또 식이섬유가 장내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 '단쇄 지방산'을 만들어내는데, 이 지방산이 각종 이로운 효과를 나타낸다. 장내 산도(PH)를 낮춰 유해 세균 증식을 억제하고, 대장 점막을 튼튼하게 만든다.◇섭취 부족한 사람 대부분한국인의 하루 평균 식이섬유 섭취량을 추정한 결과, 1000㎉ 섭취 시 9.77g(2007년 기준)의 식이섬유를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장량(12g/1000㎉당)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식품 중 식이섬유가 30% 이상 든 식품은 말린 미역·파래·김·말린 표고버섯·고사리·강낭콩 등이며, 10% 이상 들어있는 식품은 대두·팥 등 콩류와 참깨·들깨, 산채류, 무청 시래기 등이 있다. 채소·과일·곡류·해조류의 껍질처럼 거친 부분을 많이 먹으면 좋다.다만, 식이섬유를 먹을 땐 수분도 충분히 함께 섭취해야 한다. 식이섬유는 장에서 수분을 흡수해 변의 양을 늘리므로 수분 섭취가 충분하지 않다면 오히려 변이 딱딱해져 배변이 어려울 수 있다. 소화력이 약한 노인이나 소아도 식이섬유를 너무 많이 먹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07 16:28
  • [힐링 여행] 日 북알프스 두메산골서 한여름 쾌적한 온천 휴가

    '7말8초' 피크 시즌에 여름 휴가를 가려면 서둘러야 한다. 한여름에도 23도를 넘지 않는 일본 북알프스 지역은 최상의 피서지지만 성수기엔 휴가객이 지나치게 많다는 것이 단점.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북알프스에서도 두메산골이라 한적하게 쉬기 좋은 1240m 오쿠히다 온천마을 힐링여행을 7월 28~31일과 8월 4~7일(3박 4일) 진행한다. 다른 온천에 비해 훼손이 적은데, 일본에서도 자연 그대로의 온천이 남은 몇 안 되는 곳이다.오쿠히다에 짐을 푼 뒤 구로베 알펜루트나 '일본의 요세미티' 가미코지, 한 시인이 '세상의 천장이 열린 듯하다'고 노래한 나베다이라 고원을 여행하고, 서늘한 아침저녁 온천에 몸을 담그면 남부러울 것 없다. 깊은 밤 노천 온천에 앉아 즐기는 북알프스 줄기 호타카다케산의 정취는 특급 보너스. 1인 21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힐링이야기2019/06/07 08:53
  • 갈증날 때 음료수 대신 마시면 맛도 건강도 좋은 '이것'

    갈증날 때 음료수 대신 마시면 맛도 건강도 좋은 '이것'

    날씨가 더워지면서 갈증을 느껴 음료수를 찾는 사람이 부쩍 늘고 있다. 음료수 대신 차를 마시며 더위도 식히고, 건강도 챙겨보는 건 어떨까. 여름에 마시면 특히 좋은 차를 알아봤다.◇오미자차오미자는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 다섯 가지 맛이 모두 난다는 뜻에서 이름이 붙여졌다. 이중 신맛이 가장 강하게 나타나는데, 껍질 부분에 주석산 등의 유기산이 많아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또 오미자는 몸의 진액을 보충해 갈증을 멈추게 하고, 땀을 흘려 지친 몸에 활력을 북돋아 준다. 무더운 여름철 기운이 빠지고 입맛이 없을 때, 시원한 오미자 한 잔을 마시면 좋다.◇메밀차메밀에는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B군 등의 영양소와 칼륨·엽산·마그네슘을 비롯한 8종의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찬 성질을 띠고 있는데, 몸의 열을 내려주는 효과가 있어 여름철 차로 마시기 적절하다. 또 메밀에는 루틴 성분이 풍부해 고혈압 환자에게도 좋다. 단, 소화기가 약하거나 속이 냉한 사람은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보이차보이차는 여름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차다. 보이차에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갈산이 들어 있는데, 갈산은 체지방 흡수를 막아 살이 찌는 것을 억제한다. 12주간 보이차를 꾸준히 마신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체중이 줄었고, 내장지방도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다이어트 효과 외에도 염증을 막고,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는 데도 도움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보리차보리차에는 체온 조절과 해열 작용 효과가 있다. 여름에 더위로 상승한 체온을 내리고, 열사병에 걸린 사람에게도 도움이 된다. 아이가 열이 있을 때, 보리차를 마시게 하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또 보리차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혈압을 낮춰 고혈압을 예방하기도 한다.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6/05 13:50
  • 백승일 40kg 감량… 체중 많이 줄이려면 중요한 것은

    백승일 40kg 감량… 체중 많이 줄이려면 중요한 것은

    씨름 선수였던 백승일이 체중을 40kg 감량하고 가수로 변신했다.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한 백승일은 "가수를 준비하려고 40kg를 감량했다"며 "그래도 지금 120kg이다"라고 말했다.백승일이 40kg을 감량한 것처럼 체중을 많이 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을 오랜 기간 동안 꾸준히 실행해야 한다. 다이어트의 기본은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이다.술과 담배를 즐긴다면 이도 끊어야 한다. 알코올은 1g당 7.1kcal의 에너지를 생산해 단위당 에너지 함량이 높은 물질이다. 섭취하면 대부분 흡수되며, 지방의 산화를 억제하고 지방의 체내 저장을 촉진하며 지방 합성의 전구물질로 작용한다. 술을 마시며 먹는 안주는 제외하더라도 알코올 자체가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담배의 성분인 니코틴은 일시적인 식욕 억제와 열 발생 효과로 체중을 단기간 감소시킬 수는 있다. 하지만 장기적인 흡연은 체중 감량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복부 비만의 원인이 된다. 금연 후에도 일시적인 체중 증가는 있으나, 장기간의 체중 증가는 없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9/06/05 11:27
  • [암 이기는 식탁]포도는 껍질과 씨 함께 먹어야 항암 효과 '쑥'

    [암 이기는 식탁]포도는 껍질과 씨 함께 먹어야 항암 효과 '쑥'

    여름이 제철인 과일 포도는 맛과 영양 모두 뛰어나다. 비타민과 유기산이 풍부해 피로 해소에 좋고, 원활한 신진대사를 돕는다. 천연 항산화제인 안토시아닌이 들어 있어 활성산소 생성을 억제해 노화를 막고 항바이러스 역할을 한다. 이러한 안토시아닌은 포도 껍질에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껍질뿐 아니라 씨에도 영양소가 들어 있다. 포도씨에 있는 폴리페놀 성분은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염증과 스트레스를 줄여준다.◇암 억제하고 종양 크기 줄이는 플라보노이드포도에 함유된 레스버라트롤·프로시아니드·프로안토시아니딘 등 특정 플라보노이드 성분들이 유방암, 대장암, 피부암, 간암, 전립샘암 등의 암 발생을 억제하고 종양 크기를 줄인다는 여러 연구 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 코호트 연구에서 플라보노이드 섭취는 폐암과 신장암의 위험도를 낮췄고,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인 케르세틴과 나린제닌 섭취가 가장 높은 섭취군은 가장 낮은 섭취군에 비해 폐암 위험이 감소했다. 전립샘암 또한 발생 위험이 47% 줄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포도씨에 함유된 프로안토시아니딘은 암세포 자멸을 증가시키고, 항산화 작용을 통해 피부암의 발과 진행 정도를 억제시키는 것으로 보고됐다. 프로안토시아니딘은 이외에도 항박테리아, 항알레르기, 항관절염의 효과를 가지며 심장병과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포도 가공 식품이나 포도씨 추출물도 항암 효과가 있다. 다수의 연구에 따르면 유방암 덩어리의 크기를 줄이고, 암세포의 성장 및 재생 주기를 감소시켜 유방암의 발생을 억제한다. 또 대장암이나 직장암의 발생도 막는 것으로 알려졌다.Tip. 포도 식사 가이드1. 껍질째 갈아서 마시기포도는 껍질과 씨까지 함께 섭취해야 항암 효과가 더 커지는데, 실질적으로 껍질과 씨를 먹는다는 건 쉽지 않다. 포도를 통째로 갈아 주스 형태로 마시면, 과육만 먹을 때보다 풍부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2. 당뇨병 환자는 주의포도는 여러 건강 효능이 있지만, 당 지수가 높은 편에 속하는 과일이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나 비만인 사람은 섭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포도를 많이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다.참고서적=항암 식탁 프로젝트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6/05 07:25
  • 참외 속 하얗고 달콤한 부분… 과육보다 영양 '풍부'

    참외 속 하얗고 달콤한 부분… 과육보다 영양 '풍부'

    참외 씨를 먹으면 배탈이 난다는 속설이 있다. 이 때문에 참외를 먹을 때 씨를 꼭 버리는 사람이 많다. 정말 참외 씨는 걷어내고 먹어야 하는 걸까?정상적인 참외라면 씨를 먹어도 문제가 없다. 오히려 참외 씨에는 풍부한 영양소가 들어 있다. 씨에는 식이섬유가 변비 개선 효과가 있고, 칼륨·인 등의 미네랄도 많이 함유돼 있다. 씨와 붙어 있는 하얗고 달콤한 부위인 태좌도 함께 버리곤 하는데, 태좌는 과육보다 엽산 함량이 5배 더 많다. 비타민C 역시 다른 부위보다 풍부해 제거하지 않고 먹는 게 좋다.참외를 먹고 배탈이 났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참외 씨 때문이라기보다는 참외 자체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참외가 상하면 특히 태좌 부위가 다른 곳보다 빨리 상하는데, 이 때문에 씨도 함께 상한다. 참외를 먹을 때는 참외 씨 주변의 과육 색깔이 변했거나 냄새가 날 정도로 숙성됐는지 확인한 후 먹는 게 좋다. 또 참외는 찬 성질을 띠고 있어 몸이 냉하거나 소화기가 약한 사람이 먹을 경우, 복통이나 설사 증상을 보일 수 있다.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6/05 07:00
  • 늘어가는 ‘나잇살’ 빼고 싶다면?…좋은 간식+근력 운동

    늘어가는 ‘나잇살’ 빼고 싶다면?…좋은 간식+근력 운동

    우리나라 평균수명은 82.7세로 100세 시대가 코앞이다. 자연스레 모든 중장년층은 젊은 외모,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이들이 얼굴의 주름 못잖게 관리하는 게 '뱃살'이다. 365mc 대구점 서재원 대표원장은 "와이셔츠가 벌어지고 양치질하다 치약이 복부에 떨어진다면 이미 '적신호'"라며 "배꼽 살짝 아래 허리둘레가 남성은 90㎝(35.4인치), 여성은 85㎝(33.5인치) 이상이면 위험 수준이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6/04 09:28
  • 커피에 달콤한 간식 즐기다… 영양 불균형 온다

    커피에 달콤한 간식 즐기다… 영양 불균형 온다

    젊은 여성은 커피를 마실 때 대부분 간식을 곁들이며, 간식 종류는 대부분 비스킷 등 가공 탄수화물이라 영양 불균형이 우려된다는 연구가 나왔다. 공주대 식품영양학과 이제혁 교수팀 연구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6/04 08:58
  • 시니어를 위한 '침대 위' 복근 강화 운동

    시니어를 위한 '침대 위' 복근 강화 운동

    나이 들수록 살 빼는 건 어렵고, 근육은 쭉쭉 빠진다. 그러면 여러 대사질환의 위험이 올라가는데, 우리 몸의 큰 근육 중 하나인 복근을 꾸준히 자극하다 보면 이를 막을 수 있다. 집에서 손쉽게 복근 키우는 법을 소개한다.◇지방 같이 빼야복근 운동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우선 체지방을 줄여야 한다. 복근의 선명도는 체지방과 관계 있다. 지방을 줄여야 피부와 근육의 거리가 가까워져 복근이 선명하게 보인다. 탄수화물 섭취를 약간 줄이는 게 좋다. 대신 단백질 섭취를 늘려야 한다. 여기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지방은 빠지면서 근육이 붙는다.◇침대 위에서 하는 간단 동작침대에 바르게 누워 두 다리를 15~20cm 정도 든 뒤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티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 자세는 복부부터 허벅지까지 연결되는 장요근을 키울 수 있다. 이 자세에서 상체를 살짝 들고 양손 끝이 발끝을 향하도록 하면 복부에 있는 복사근과 복직근이 단련된다. 등과 다리 근육도 동시에 자극할 수 있다. 한 번에 무리하지 말고, 1분씩 버틴다는 생각으로 시작하는 게 좋다. 익숙해지면 시간을 점차 늘린다.뱃살 빼는 데 도움이 되는 동작이 있다.앉아 있을 땐 등을 등받이에 대지 않고 요추와 경추를 C자 곡선을 유지하며 상체를 꼿꼿이 세우고 있으면 된다. 몸통 근육들이 긴장하면서 복근이 자극된다.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0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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