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노후 자산 '근육'… 꾸준한 운동과 저분자 콜라겐으로 지키자

    노후 자산 '근육'… 꾸준한 운동과 저분자 콜라겐으로 지키자

    근육은 우리 몸에서 중요한 기능을 한다. 서고, 걷고, 먹고, 물건을 드는 등 모든 움직임이 근육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근육이 튼튼해야 오랫동안 건강할 수 있다.◇만성질환·골절 등 막으려면 근육 지켜야의학계에서는 나이 들수록 근육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가 잇달아 발표되고 있다. 하지만 근육량은 30대부터 점차 줄어들기 시작한다. 미국 텍사스 갈베스톤의대에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30세 이후 성인은 10년마다 근육의 3~8%를 잃는다. 건강한 20~30대는 체중의 35~40%가 근육으로 이뤄져 있는데, 이는 점차 줄어서 70세가 넘으면 10년에 15%까지도 감소한다. 몸에 근육이 적으면 넘어졌을 때 쉽게 골절되고, 기초대사량이 줄어 만성질환 위험이 올라가는 등 여러 문제가 생긴다.근육을 지키려면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영양 섭취를 잘 해야 한다. 양질의 단백질을 잘 먹어야 하는데, 단백질의 하나인 콜라겐 섭취가 중요하다. 2015년 영국 영양학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콜라겐이 초기 근감소증을 앓고 있는 남성들의 근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 초기 근감소증을 앓고 있는 70대 이상의 남성 53명을 콜라겐 단백질을 섭취한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으로 나눠 근력 향상을 비교했더니, 콜라겐 단백질 섭취 그룹의 근력이 8.74㎚(근력의 강도) 더 향상됐다. 콜라겐은 또, 근육이 감소하는 것 자체를 막아주기도 한다. 근육 속에 콜라겐이 있어야 단백질 흡수가 잘 되고 근육의 힘을 유지할 수 있다.◇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가 근육 유지에 도움콜라겐은 피부 속에서 세포와 세포가 서로 지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단백질로, 피부·뼈·관절·머리카락 등 체내 전체 단백질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근육 조직의 최대 10%가 콜라겐이다. 콜라겐을 섭취하려고 돼지껍데기, 족발, 닭 날개 등을 먹는 사람이 많지만 육류로 섭취하는 콜라겐의 경우 분자량이 커서 흡수가 잘 안 된다. 흡수가 잘 되고 분자량이 작은 콜라겐은 어류 콜라겐이다.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섭취하면 효과적이다.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피부 속 콜라겐과 동일한 구조로, 24시간 내에 피부, 뼈, 연골 등에 흡수되는 것이 동물 실험을 통해 확인됐다.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10 10:05
  • 무더위에 방전된 체력, 녹용·홍삼으로 '활기 충전'

    무더위에 방전된 체력, 녹용·홍삼으로 '활기 충전'

    보양(補陽)이 필요한 계절이다. 더위에 지친 몸은 기력을 잃고 쉽게 피곤해진다.예부터 허한 몸을 보하고 강하게 하는 데에는 녹용이 쓰였다. 녹용은 '신의 뿔'이라고도 불리는데, '동의보감'이나 '본초강목' 등의 옛 문헌에는 녹용에 대해 "양기를 보하며 근골을 강하게 한다" "야위는 것과 몸이 쑤시고 아픈 것을 치료한다" "혈을 자양하고 양기를 증가시킨다"고 설명돼 있다. 녹용엔 단백질, 칼슘, 무기질 등 영양소가 풍부하다.녹용과 함께 귀한 약재로 꼽히는 게 홍삼이다. 홍삼은 수삼을 쪄서 말린 붉은 빛깔의 인삼을 말한다. 홍삼은 삼국시대부터 우리나라 일등 수출품이었고, 이후 오랫동안 인기 건강 식품으로 자리잡아 왔다. 인삼을 찌고 말리는 과정에서 몸에 좋은 사포닌이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포닌은 면역세포의 힘을 길러준다. 녹용이나 홍삼처럼 보양에 도움 되는 식품을 꾸준히 먹으면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10 10:01
  •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 여름 맞이 할인·사은 증정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 여름 맞이 할인·사은 증정

    CJ제일제당 아이시안은 2008년 출시돼 총 4종의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프리미엄 제품인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는 한 캡슐에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이 식약처 1일 최대 권장 섭취량인 20㎎ 들어 있다.기능성 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인체시험을 통해 황반색소 밀도 증가, 황반색소 면적 증가, 혈중 루테인 농도 증가, 눈부심 회복, 광수축 회복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Non-GMO 원료이며 코셔-할랄푸드 인증, ISO 9001, HACCP 인증을 받았다. 미국·호주·일본 3개국에서 정제원료추출방법 관련 특허를 획득했다.비타민A, 베타카로틴, 비타민C, 비타민E, 아연, 구리를 함유하고 있다. 부원료로 EPA 및 DHA 함유 유지와 블루베리농축분말이 들어 있다. 6개월분(6박스, 총 180캡슐)을 정상가 대비 41%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7월은 여름 맞이 특별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주문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2019/07/10 09:57
  • 다이어트·변비 한 번에 해결 '쾌변해' 여름맞이 특가 이벤트

    다이어트·변비 한 번에 해결 '쾌변해' 여름맞이 특가 이벤트

    하루가 다르게 더워지는 날씨에 다이어트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급한 마음에 음식을 줄이며 무리해서 다이어트를 하면 변비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영양 균형까지 꼼꼼히 챙기면서 다이어트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와 변비 해결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쾌변해'는 하루 8g의 차전자피 식이섬유와 유산균 7종이 들어 있다. 쾌변해에 함유된 차전자피식이섬유는 장에서 수분을 흡수해 젤리처럼 40배 팽창돼 배변량을 늘리는 효과가 있다. 함께 들어 있는 유산균은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 기업 듀폰 다니스코사의 7종 유산균으로 장내균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건강애담은 여름을 맞아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사람을 위해 여름 특가 이벤트를 마련했다. 쾌변해 2박스(1박스당 정가 3만8000원)를 할인가 7만원에 제공하고 사은품으로 칼슘플러스(1개월분) 1통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벤트는 7월 10~24일 진행되며 200세트 한정으로 진행한다. 구매는 건강나무쇼핑몰 또는 전화 주문으로 문의하면 된다.
    건강기능식품2019/07/10 09:57
  • 뉴트리, '에버콜라겐 인&업' 한정 판매

    뉴트리, '에버콜라겐 인&업' 한정 판매

    뉴트리 '에버콜라겐 인&업'은 한국인 40~60세를 대상으로 12주 동안 저분자콜라겐 펩타이드 인체 적용 시험 결과 주름, 탄력, 보습에 개선을 확인한 제품이다.주성분으로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뿐 아니라 비타민C와 비오틴을 함유했으며 히알루론산과 엘라스틴도 들었다. 피부 진피의 3대 구성 성분인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성분이 모두 함유돼 있다. 에버콜라겐 인&업은 4병(16주)으로 구성됐고, 19일까지 250세트 한정 수량으로 유통 최저가에 판매된다.
    건강기능식품2019/07/10 09:56
  • '레이델 폴리코사놀10', 구매 이벤트

    '레이델 폴리코사놀10', 구매 이벤트

    쿠바산 폴리코사놀은 쿠바에서 생산되는 사탕수수의 잎과 줄기 표면의 왁스에서 추출한 8가지 지방족 알코올을 말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높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인정받은 생리활성물질이다. '레이델 폴리코사놀'은 국내 폴리코사놀 판매 1위를 기록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쿠바국립과학연구소의 인체적용시험에 따르면 쿠바산 폴리코사놀을 매일 20㎎ 4주간 섭취한 결과 나쁜 콜레스테롤 LDL 수치는 22% 감소, 좋은 콜레스테롤 HDL 수치는 29.9% 상승했다.'레이델 폴리코사놀10'은 오는 12일까지 레이델 고객센터를 통해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레이델 폴리코사놀10(30정) 3개 구매 시 25% 할인과 레이델 물병을 증정하며, 패키지 구매 시 최대 33% 할인과 레이델 루테인20(60캡슐) 정품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준비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2019/07/10 09:56
  • 종근당건강, 어린이 키 성장 건기식 '아이커' 할인 이벤트

    종근당건강, 어린이 키 성장 건기식 '아이커' 할인 이벤트

    종근당건강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아이커'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커의 주원료는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이며 최근 제품을 리뉴얼하면서 칼슘, 비타민D, 아연을 추가해 영양 밸런스를 맞췄다. 황기의 쓴맛을 잡은 딸기 맛 분말로 아이의 입맛에 잘 맞는다. 간편히 우유에 타 먹으면 된다.종근당건강은 오는 16일까지 콜센터를 통해 아이커를 구매한 선착순 100명에게 제품을 유통 최저가에 판매한다.
    건강기능식품2019/07/10 09:55
  • 종근당건강, 관절 건기식 '천관보' 할인 이벤트

    종근당건강, 관절 건기식 '천관보' 할인 이벤트

    종근당건강이 중노년 관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천관보'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천관보의 주원료는 MSM(엠에스엠), NAG(N-아세틸글루코사민), 칼슘이다. 특히 MSM은 관절과 연골의 중요한 요소로, 관절 건강과 원활한 신체 활동에 도움을 준다. 실제 인체적용시험에서 무릎 관절이 불편한 환자를 대상으로 12주 동안 MSM을 섭취하게 한 결과, 관절의 통증과 불편함이 감소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밖에 녹용, 홍삼, 강황, 가시오갈피, 당귀 등 31종의 성분이 부원료로 배합됐다. 관절의 원활한 움직임을 원하는 중노년층에게 권할 만하다. 1일 2회, 1회 1포를 그대로 섭취하면 된다.종근당건강은 오는 17일까지 콜센터를 통해 천관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건강기능식품2019/07/10 09:54
  • 종근당건강 '현록황' 출시 기념 할인 판매

    종근당건강 '현록황' 출시 기념 할인 판매

    종근당건강은 녹용과 홍삼을 깊고 진하게 담은 제품 '현록황'을 출시했다. 믿을 수 있는 고품질의 녹용·홍삼을 고함량으로 담아내 깊은 풍미를 지닌 프리미엄 녹용·홍삼농축액 제품이다. 천궁·당귀·숙지황·작약 등 8종의 전통 원료가 함유됐다.현록황에 함유된 녹용은 100% 뉴질랜드산이다. 뉴질랜드산 녹용은 천혜의 초원에서 자연친화적인 방목 방식으로 키운 사슴으로부터 얻어진 것으로 유명하다. 녹용은 각 부위별로 치밀도와 영양, 가격 면에서 차이를 보인다. 현록황에는 녹용의 상대와 중대뿐 아니라, 채취량이 적어 귀한 부위로 여겨지는 팁(뿔의 끝부분)과 분골까지도 모두 담겼다. 현록황 한 병에는 48g의 녹용이 함유됐다. 하루 섭취량을 통해 2.4g의 녹용을 보충할 수 있다.홍삼은 국내산 6년근을 엄선해 사용했으며, 종근당건강만의 까다로운 기준으로 재배지부터 채집, 제품 생산, 제조 이력까지 철저히 관리했다. 1일 2회, 1회 3스푼(6g)을 그대로 섭취하거나 냉·온수에 타서 마시면 된다. 현록황은 종근당건강 콜센터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17일까지 4개 세트 구입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건강기능식품2019/07/10 09:53
  • 화장실이 점점 불편해질 때… 남성에겐 '쏘팔메토'가 필요하다

    남성이 나이 들면 전립선 크기가 점점 커진다. 전립선은 방광 아래 요도를 감싸고 있는 조직으로, 정액 형성에 기여하고 정자에 영양을 공급하며 요도 감염을 막는 역할을 한다. 전립선이 커지면 요도를 압박해 잔뇨, 빈뇨, 야간뇨 등을 유발한다.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해 생기는 불편함을 개선하려면 적극 관리해야 한다. 전립선에 좋은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쏘팔메토는 북미 플로리다 해안 지방에 널리 분포하는 식물로, 유럽과 북미에선 중장년 남성들의 전립선 건강 관리를 위해 널리 사용되고 있다. 노화로 전립선 건강이 나빠진 성인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인체시험을 통해 야간뇨, 배뇨 속도 느림 등 소변 불편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안전성과 기능성을 인정했다.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10 09:52
  • 빨간 토마토는 혈관에, 초록색 매실은 피로에 좋아

    빨간 토마토는 혈관에, 초록색 매실은 피로에 좋아

    면역력을 올리기 위해서는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모든 영양소가 풍부하게 포함된 식단을 결정하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면 컬러푸드로 손쉽고 재미있게 식단을 꾸려보면 어떨까. 컬러푸드는 '파이토케미컬'을 포함한 빨간색·노란색·초록색·보라색·흰색 식품을 말한다.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는 컬러푸드를 먹는 것이 암 예방과 만성질환에 도움이 된다고 밝힌 바 있다. 컬러푸드로 알려진 다섯 가지 식품에 대해서 알아봤다.◇빨간색빨간색 식품은 사과, 토마토, 석류, 딸기, 수박, 붉은 피망, 고추, 비트, 구아바, 크랜베리, 라즈베리, 체리 등이 있다. 빨간색 식품에는 '라이코펜'과 '안토시아닌'이라는 파이토케미컬이 포함돼 있다. 라이코펜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항암 효과를 내는 성분이다. 안토시아닌은 노화를 유발하는 체내 유해산소를 제거해준다. 또 빨간색 식품에는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항산화 작용을 하는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돼 있고, 비타민C와 엽산도 풍부하다. 석류, 딸기에 함유된 '엘리그산'은 DNA 손상을 감소시키고 전립선암과 대장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있다.◇노란색노란색 식품은 호박, 고구마, 살구, 밤, 오렌지, 귤, 파인애플, 당근, 감, 옥수수 등이 있다. 노란색 식품은 항산화 작용을 하고, 노화를 예방하는 '카로티노이드'를 포함하고 있다. 카로티노이드는 심장질환과 암의 위험을 감소시키고, 면역기능을 향상시킬 수도 있다. 카로티노이드는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된다. 비타민A는 시각과 면역기능뿐만 아니라 피부와 뼈 건강에도 중요하다. 노란색 식품에는 카로티노이드뿐 아니라 비타민 C, 오메가3 지방산, 엽산 등 풍부한 영양소가 포함돼 있다.◇초록색초록색 식품은 녹차, 매실, 브로콜리, 시금치, 매생이, 올리브유, 부추, 깻잎, 고춧잎, 알로에, 완두콩 등이 있다. 초록색을 띠게 만드는 엽록소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피로를 풀어주며, 세포 재생을 도와준다. 초록색 채소들은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클로로필'이라는 파이토케미컬을 함유하고 있다. 초록색 채소 중 짙푸른 녹색 잎채소, 피스타치오, 콩류, 오이, 샐러리와 같은 식품에는 눈 건강에 중요한 루테인이 함유돼 있고, 브로콜리와 케일, 양배추에는 DNA 손상을 억제해 암을 예방하는 인돌 성분이 들어있다. 뽀빠이의 음식으로 불리는 시금치에는 엽산, 비타민 K, 칼륨,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하다.◇보라색보라색 식품은 가지, 자두, 포도, 블루베리, 자색 고구마, 적채, 적양파 등이 있다. 보라색 식품에 함유된 파이토케미컬도 안토시아닌이다. 안토시아닌은 천연 항산화제로 세포 내 해로운 활성산소의 생성을 억제하고, 각종 질병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해주는 항바이러스 효과가 탁월해 노화를 막고 활력을 북돋는다. 눈의 피로 해소와 백내장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보라색 식품에는 '폴리페놀' 성분도 풍부하다. 폴리페놀은 혈압, 염증,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식물성 화합물이다.◇흰색흰색 식품은 마늘, 양파, 무, 배, 더덕, 버섯, 도라지 등이 있다. 주로 뿌리 식품이 많다. 흰색의 과일과 채소에는 '안토잔틴'이라 불리는 파이토케미컬을 가지고 있으며, 주요 기능으로는 콜레스테롤과 혈압 감소와 심장질환과 암 예방, 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 향상 효과가 있다. 마늘에 많이 들어 있는 알리신은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심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으며, 양파에 들어 있는 퀘르세틴 성분은 항산화, 항돌연변이 효과가 있어 유해 물질을 체외로 방출시키고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준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10 07:38
  • 지끈지끈… 두통 완화에 도움 되는 식품 다섯 가지

    지끈지끈… 두통 완화에 도움 되는 식품 다섯 가지

    두통은 간혹 예고없이 찾아와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경우가 있다. 매우 흔한 증상이지만 원인이 발견되지 않는 일차성두통의 경우 치료가 쉽지 않다. 일차성두통에는 편두통, 긴장성두통, 군발두통 등이 있는데, 스트레스·피로·수면부족 등으로 인해 뇌 신경이 지나치게 긴장·수축해 발생한다고 알려졌다.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최선이다. 두통이 잦은 경우 먹으면 좋은 음식을 알아봤다.◇버섯버섯에는 리보플라빈으로 불리는 비타민B2가 풍부하다. 이 성분은 세포 에너지를 만드는 데 중요하다. 비타민B2가 많이 포함된 식품을 많이 먹으면 두통을 완화하거나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버섯 중에는 영지버섯이 두통 완화에 좋다. 꾸준히 영지버섯을 섭취할 경우에는 혈관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해서 두통을 없애는 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연어연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염증을 줄이고 두통을 없애는 데 효과가 있다. 연구에 따르면 연어 같은 생선에 들어 있는 생선유는 항염증과 신경보호 효과가 있어 두통 발생 횟수와 통증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아스타잔틴'이라는 성분은 항산화제 역할로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생강생강은 진통 효과를 내는 음식이다. 생강은 혈액 순환를 촉진하는 역할을 해서 두통과 함께 속이 울렁거리는 증상이 나타났을 때, 이를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두통이 시작됐을 때 생강보조제를 혀 아래에 두어 혈액으로 흡수시켰을 때 통증의 강도를 감소시키는 데 효과가 있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아몬드아몬드에는 트립토판이 풍부하다. 트립토판은 뇌 화학물질인 세로토닌의 분비를 돕는 아미노산의 일종이다. 세로토닌은 행복 호르몬으로 불리며, 기분을 좋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서 두통 완화에 도움을 준다. 또 아몬드에는 마그네슘이 다량 함유돼 있다. 마그네슘은 근육과 혈관 수축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또 아몬드에 들어 있는 살리신은 진통제에도 함유되는 성분으로, 통증을 줄이는 데 좋다.◇파인애플스트레스로 인해 두통이 생겼다면, 파인애플이 두통을 없애줄 수 있다. 파인애플에 풍부한 구연산 성분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1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두통이 시작됐다면 파인애플을 먹고 충분히 휴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7/09 13:14
  • '혈관 청소부' 역할하는 양파, 효과 제대로 보는 섭취법

    '혈관 청소부' 역할하는 양파, 효과 제대로 보는 섭취법

    혈관에 노폐물이 쌓이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각종 질병이 생길 수 있다. 대표적으로 협심증, 심근경색, 뇌경색 등이 있다. 심장이나 뇌로 가는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 발생하는 것이다. 노폐물이 혈관에 쌓이기 시작할 때는 아무 증상이 없다가, 혈액순환 장애가 나타나고 나서야 증상이 시작되기 때문에 증상이 없을 때도 혈관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양파에는 혈액 순환에 좋은 여러 성분이 포함돼 있어 혈관 건강을 지키는 데 좋은 음식이다. 양파 속 퀘르세틴은 혈관 벽의 손상을 막고 건강에 나쁜 콜레스테롤(LDL) 농도를 낮추며, 혈압 수치도 낮춰준다. 양파에서 톡 쏘는 맛을 느끼게 해주는 유화아릴은 혈관을 확장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알리신은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혈당수치를 감소시킨다. 또 혈소판이 엉기는 것을 방지하고 혈관 내의 섬유소 용해 작용을 도와주기 때문에 혈전이나,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양파는 썬 직후 조리하기보다 실온에 15~30분 정도 놔둔 후에 조리하는 게 좋다. 양파가 산소와 접촉하면 양파의 매운 성분인 황화합물이 체내에 유익한 효소로 변하기 때문이다. 이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혈전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양파에 들어 있는 기능성 물질은 열에 강해 끓이거나 튀겨도 손실이 크지 않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햇양파는 수분함량이 많고 아삭한 맛이 뛰어나 양파김치, 초절임 등을 만들면 좋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7/09 10:58
  • 이국주 턱선 달라진 모습… 요요 막는 비책은

    이국주 턱선 달라진 모습… 요요 막는 비책은

    개그우먼 이국주가 몰라보게 달라진 턱선을 공개했다.이국주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 속 이국주는 다이어트에 성공해 부쩍 갸름해진 모습이다. 얼굴 사진 외에도 전신사진을 여러 장 올리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최근 이국주는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했다. 이국주는 다이어트 후 각종 기사에서 화제가 된 것이 민망하다며 "나에게 8~9kg은 2~3주만 조심하지 않으면 원래대로 돌아온다"고 말했다. 이어 이국주는 "7kg 정도 더 빼고 싶다"고 말했다.비만인 경우, 당장 특별한 증상이 없다 하더라도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반드시 건강한 방법으로 체중을 감량해야 한다. 고혈당, 고혈압, 고지혈증, 심혈관 질환, 호흡기 질환, 관절 질환, 지방간, 담석증 등이 비만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일부 암 발병도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다이어트 후 빠졌던 살이 금세 다시 찌는 것을 요요현상이라고 말한다. 단기간에 감량한 경우 인체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기초대사량을 줄이게 되는데, 이로 인해 오히려 식욕이 증가하고 체지방을 더욱 잘 흡수해 몸무게가 다시 증가하는 것이다.점진적인 체중 감량을 목표로 요요현상 없이 다이어트하는 게 중요하다. 무조건 굶거나, 지나치게 적게 먹거나, 한 음식만 먹거나, 불규칙하게 먹는 습관은 다이어트에 오히려 방해가 된다. 채소와 단백질 위주의 식습관과 함께 운동도 병행해야 한다. 반드시 운동을 병행해야 기초대사량이 떨어지지 않아 요요현상 없는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다이어트전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7/08 10:02
  • 혈액 맑게 해주는 우리가 흔히 먹는 음식 5

    혈액 맑게 해주는 우리가 흔히 먹는 음식 5

    혈액은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온몸의 신진대사를 주관하며, 폐에서 산소를 골라 조직이나 세포로 실어나르는 역할을 한다. 흔히 먹는 음식만으로도 혈액을 맑게 만들 수 있다. 혈액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은 다음과 같다. 적정량 꾸준히 먹으면 좋다.◇깨깨에는 혈액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세사미놀과 세사민이 있다. LDL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면 혈관 내부가 두터워지고 좁아지는데, 세사미놀은 이를 억제해 혈관을 보호한다. 세사민은 소장에서의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해 혈중 콜레스테롤이 낮아지도록 돕는다.◇마늘마늘 특유의 냄새를 만드는 알리신 성분은 지질과 결합하면 피를 맑게 만들어준다. 그래서 혈소판에 작용해 혈전이 되는 것을 방지해준다. 또한 마늘 속 스콜지닌 성분은 세포를 활성화시키고 혈액순환을 촉진해서 피가 잘 돌게끔 하는 역할을 한다.◇미역미역에는 후코이단, 라미난, 크로로필 등 혈액을 맑게 해주는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 이 성분들은 혈전을 예방해주고 피를 맑게 해준다.◇감귤감귤엔 비타민C가 다량 함유돼 있다. 감귤의 신맛을 담당하는 구연산은 피로를 풀어주고 피를 맑게 해주며 속 쓰림 완화에 도움을 준다. 껍질 안쪽의 흰 섬유질과 과육에는 모세혈관을 강화하는 비타민P도 있다. 칼륨도 많이 들어 있어 체내의 불필요한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설시키는 작용을 한다.◇오징어오징어나 낙지 등에는 혈액을 깨끗이 하는 타우린 성분이 들어 있다. 타우린은 혈압을 상승시키는 교감신경의 작용을 억제하고 심장 수축력을 높여서 심장에서 내보내는 혈액의 양을 증가시킨다. 부정맥이나 심부전 예방에 효과적이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07 07:30
  • 덤벨은 들 때가 중요할까? 근력운동 올바른 상식

    덤벨은 들 때가 중요할까? 근력운동 올바른 상식

    운동할 때 잘못된 정보를 믿고 따라하다 보면 제대로 된 운동 효과를 못 본다. 오히려 근육이 다치는 등의 부상을 입을 수 있다. 근력운동을 계획중이라면, 흔히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을 바로잡고 시작하자.◇덤벨을 들고 달리면 칼로리를 많이 쓴다?과학적 근거가 없다. 미국 스포츠생리학회는 두 가지 운동을 함께 하면 집중력이 떨어져 오히려 칼로리 소모가 준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또, 트레드밀에서 30분 이상 덤벨을 들고 뛰면 어깨나 팔 근육이 경직되고, 활성산소 분해 속도가 늦어진다. 젖산이 과다 축적돼 피로도 심하게 느낀다.◇땀복 입으면 지방 연소가 더 잘 된다?살을 빼려는 사람은 땀복을 입으면 오히려 손해다. 땀복을 입고 운동하면 체열을 인위적으로 올려 수분만 빼내므로, 지방 연소에 전혀 도움되지 않는다. 오히려 땀복 착용 상태에선 탄수화물이 주로 연소되기 때문에 지방 연소율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덤벨은 들 때가 중요하다?덤벨은 들 때 운동효과가 40%이고 내릴 때가 60%이다. 오히려 내릴 때 더 천천히 집중해서 내려야 한다. 덤벨을 들 때에만 신경쓰고 무성의하게 내리면 근육세포에 손상이 많이 간다.◇하체 근력 운동을 하면 다리가 굵어진다?처음 하체 근력 운동을 시작하면 근육이 뭉치고 딱딱하게 붓기도 하지만, 3개월 정도면 원상태로 돌아간다. 하체 근력 운동을 아예 안 하는 여성이 많은데, 하체 근육 운동은 체지방을 많이 줄여주기 때문에 체지방을 태우려면 반드시 해야 한다.◇하체 근력 운동을 하면 무릎관절이 상한다?오히려 무릎 관절의 힘을 길러준다. 무릎 주위 근육 힘이 강해져 관절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단, 자신이 낼 수 있는 힘의 70~80% 정도의 힘만 써서 운동해야 한다. 15회 정도 굽혔다 펼 수 있는 정도의 무게가 적당하다.◇운동 후 통증 있을 때 계속 운동해야 한다?근력 운동을 하고 나면 근육통이 생기는데, 이는 근육 세포가 손상되면서 통증을 유발하는 것이다. 이 때 근육통을 풀겠다고 계속 무리해서 운동을 하는 사람이 꽤 있다. 하지만 손상된 근육세포가 회복할 시간을 주지 않고 다시 운동을 하면 근력 운동의 효과를 볼 수 없다. 근육은 손상된 세포가 최소 이틀 정도에 걸쳐 자연 치유되면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시간 여유가 필요하다. 따라서 하루는 상체 운동을 했다면 다음날은 하체 운동을 하는 식으로 번갈아 가며 운동해야 한다.◇근육이 뭉치면 염분을 섭취 해 풀어야 한다?근육이 뭉치면 경련을 막기 위해 염분을 섭취하는 사람이 있는데,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킨다. 운동 후 근육이 뭉치는 것은 수분이 부족하기 때문인데, 이 때 염분을 섭취하면 체내 수분이 더 부족해진다. 미지근한 맹물을 두 잔 마시면 도움된다.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05 16:29
  • "우유 마시면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 연구 나와

    "우유 마시면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 연구 나와

    우유와 유제품 섭취가 다양한 만성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스페인 그라나다 대학교 연구팀은 우유와 유제품에 관련된 여러 연구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연구팀은 우유와 유제품에 함유된 영양 성분이 건강과 만성 질환(심혈관, 대사증후군, 대장암, 당뇨병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중점적으로 분석했다. 유제품의 효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유제품과 건강의 연관성을 밝히기 위함이었다. 분석 결과, 우유와 유제품의 적당한 섭취는 대장암과 방광염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저지방 우유와 유제품의 섭취는 심혈관질환을 줄이고 대사증후군, 제2형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연구팀은 "유제품에 식물성 스테롤과 오메가3 지방산을 첨가하면 심장병 위험을 더욱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영양학 진보지(Advances in Nutrition)'에 게재됐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7/05 10:56
  • 송가인 수준급 요리 실력… '천연 피로회복제' 요리한다

    송가인 수준급 요리 실력… '천연 피로회복제' 요리한다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노래 실력만큼 수준급인 요리 실력을 뽐낸다.송가인은 5일 방송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 출연해 꽃게탕과 부침개를 요리한다. 요리를 맛본 김구라는 정말 맛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해졌다.꽃게는 칼슘이 풍부해 골밀도가 줄어드는 폐경기 여성에게 좋다. 꽃게 100g당 칼슘 118mg이 들어있는데, 이는 우유(91mg)보다 많은 양이다. 또 무기질과 아연, 철분이 고루 함유되어 어린이의 성장 발육에 도움이 되고, 타우린 성분이 있어 간 해독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성분이 있어 동맥경화와 같은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또 꽃게에는 '천연 피로회복제'라 불리는 타우린이 100g당 711mg 들어있다. 타우린은 칼슘의 운반을 도와 근육이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몸속 에너지를 늘려준다. 이로 인해 혈당이 증가해 힘이 생기고 피로가 해소된다. 단, 꽃게 100g에는 나트륨이 약 300mg 정도 들어있어 고혈압·비만 환자는 주의해서 먹어야 한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7/05 10:23
  • [힐링 여행] 한여름 시베리아로… 바이칼湖·알혼섬 오지 여행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8월 19~24일(4박 6일) 매서운 동장군의 땅, 시베리아에서도 가장 오지인 바이칼호(湖)와 그 호수 속 알혼섬에서 야생을 경험하는 여름 휴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바이칼 호수 자작나무 숲길 '볼시예 코티'는 비타투어가 찾은 숨은 비경. 짙은 나무 그늘 아래 야생화가 가득한데, 걷고 나서 얼음장처럼 차가운 바이칼에 발을 담근다. 시베리아 관광의 하이라이트 알혼섬은 하루짜리 관광으로는 진가를 알 수 없다. 참가자들은 섬 내에서 시설이 가장 좋은 바이칼 뷰 호텔에서 2박 하며 알혼의 삶 속으로 스며든다. 거친 오프로드 길을 4륜 구동 자동차를 타고 아시아 대륙에서 땅의 기운이 가장 세다는 불한 바위 등을 둘러보고, 하보이 곶에서 트레킹을 하며 섬을 일주한다.'시베리아 문화의 보물창고' 이르쿠츠크 관광 포함, 대한항공 직항 1인 289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9/07/05 09:02
  • 여름 건강하게 나려면 '세 가지' 음식 꼭 먹어요

    여름 건강하게 나려면 '세 가지' 음식 꼭 먹어요

    더위가 시작되며 입맛을 잃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여름철에는 만물을 길러내는 도에 응해야 한다. 이를 거스르면 심장을 상하게 되고 가을철이 되었을 때 학질이란 병이 생기고 수렴시키는 힘이 적어지게 된다"고 한다. 여름을 건강하게 나지 않으면 가을에 병이 날 수 있다는 말이다. 옥수수, 열무, 복숭아 등 제철 음식으로 입맛을 돋워 건강한 여름을 보내면 어떨까.◇옥수수옥수수의 풍부한 식이섬유는 변비 해소와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옥수수 한 개에는 약 10g의 수용성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내장지방 제거에 효과적이다. 옥수수는 씨눈부터 수염까지 버릴 데가 없다. 옥수수 씨눈은 필수 지방산인 리놀레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며, 알은 비타민 B, 칼륨 등 무기질이 풍부하고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수염은 이뇨작용을 해 부기를 빼는 데 좋아 차로 많이 마신다.옥수수에는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과 트립토판이 적어 우유, 달걀 등을 함께 먹어 보완하면 좋다. 또 평소 소화 기능이 떨어지는 사람이라면 많은 양을 먹어선 안 된다. 당지수(GI 지수)가 높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는 옥수수를 먹을 때는 다른 식사를 줄이고 한 개 이하로 양을 제한해 섭취하도록 해야 한다.옥수수는 속껍질을 2~3장 남겨둔 상태로 쪄야 옥수수 특유의 풍미와 촉촉하면서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단맛이 떨어지므로 바로 먹지 않은 경우에는 냉동 보관 하는 게 좋다.◇열무열무에는 칼륨이 다량 함유돼 있고 칼슘, 철분 등 무기질과 엽산 성분이 풍부하며, 섬유질이 많아 변비 예방에 좋다. 또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혈액의 산성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열무의 잎에는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시력 보호와 피부 노화 방지에 좋다.열무를 고를 때에는 키가 작고 무 부분이 날씬한 어린 열무를 택하는 것이 좋은데, 잎이 너무 가늘면 빨리 무르므로 도톰한 것을 고른다. 늙은 열무는 무 부분이 통통한 데다 잔털이 많아 억세다.잎과 줄기가 연해 오래 보관하지 않도록 하고 조리할 때 너무 많이 뒤적거리면 풋내가 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잎이 금방 시들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먹도록 하고, 남은 것은 신문지나 주방타월로 감싸서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복숭아복숭아는 불로장생의 과일로 잘 알려져 있다. 과즙이 많고 향긋하며, 단맛과 신맛이 잘 어우러져 여름 대표 과일로 손꼽힌다. 복숭아에는 비타민이 많아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고, 베타카로틴이 들어 있어서 세포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복숭아는 포만감에 비해 열량이 적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도 좋다. 한의학에서는 복숭아를 약으로 쓰기도 한다. 생리통, 기침, 가래를 낫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본다. 복숭아 과육에 있는 시안화수소산은 호흡중추를 진정 시켜 기침을 멎게 하고 가래를 줄이는 기능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다만 몸에 좋다고 해서 무작정 복숭아를 많이 먹으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복숭아는 육질이 부드럽고 당분이 많아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는 주의해야 한다. 또한 장어와 같이 먹으면 설사를 하고, 자라와 먹으면 가슴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7/04 13:12
  • 921
  • 922
  • 923
  • 924
  • 925
  • 926
  • 927
  • 928
  • 929
  • 93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