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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흰 쌀밥, 살찔 걱정 덜고 먹으려면 이렇게

    흰 쌀밥, 살찔 걱정 덜고 먹으려면 이렇게

    쌀밥을 먹을 때 살 찔 걱정을 덜고 싶다면 ‘식은 고두밥’으로 먹자. 식은 밥이 소화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칼로리 소비량을 늘리기 때문이다.쌀밥이 체중증가의 주요원인이다. 쌀밥에 다량 함유된 ‘당질’ 때문이다. 당질은 많이 먹을수록 ‘체지방’으로 전환되므로 섭취량을 최대한 줄이는 게 좋다.​갓 지은 밥은 체내흡수가 빨라 살이 더 찌게 만든다. 밥에 들어 있는 당질이 들어오는 속도가 빠르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간​다. 따뜻한 쌀밥은 소화하기도 편해 위, 장 등 기관도 덜 움직이는 만큼 칼로리 소비량도 감소한다.대신 찬밥을 먹으면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 인슐린 분비가 줄어든다. 밥은 식으면서 수분이 날라가 딱딱해진다. 이때 전분이 소화되기 어려운 상태가 되면서 칼로리가 더 많이 소비된다.밥을 지을 때 물을 적게 넣어 고들고들하게 ‘고두밥’으로 먹는 것도 방법이다. 밥 수분이 줄면 전분이 소화되기 어려운 형태로 바뀌기 때문이다. 식후 혈당이 오르는 것도 막으니 ‘일거양득(一擧兩得)’.
    푸드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7/07 17:31
  • 찌개류 가정간편식… 한 끼 식사로는 ‘영양 부족’

    찌개류 가정간편식… 한 끼 식사로는 ‘영양 부족’

    국·탕·찌개 등 찌개류 간편식 영양성분이 일일 권장섭취량에 비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오늘(7일) 찌개류 가정간편식에 대한 영양성분 함량 정보를 조사한 결과, 열량·탄수화물·단백질·지방 함량이 낮다고 밝혔다.식약처는 4월 20일~6월 20일 대형마트·온라인 등에서 판매하는 찌개류 가정간편식 687개 제품에 표기된 영양성분 함량을 조사했다.성인은 하루 2000kcal의 열량, 탄수화물 324g, 단백질 55g, 지방 54g 섭취가 권장된다. 하지만 찌개류 가정간편식 320g에 밥 200g을 더해도 열량 438.4kcal, 탄수화물 78.7g, 단백질 13.5g, 지방 5.8g으로 나타났다. 일일 권장섭취량에 비해 탄수화물은 24.3%, 단백질은 24.5%, 지방은 10.7%에 불과했다. 열량만 따지면 일일 권장섭취량 21.9%에 불과한 수준으로, 편의점 도시락(750kcal)이나 라면(526kcal)보다도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가정간편식 찌개류 1회 섭취 시 나트륨 함량(1012mg)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1일 나트륨 권장 섭취량(2000mg)의 절반 수준이었다. 외식·가정식 나트륨 함량(880.9mg)보다 높아 지속적으로 먹으면 나트륨 과다섭취 위험이 있다.식약처는 “맛과 건강을 챙기려면 영양성분을 확인하고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해 달걀, 파, 양파 등을 함께 먹는 게 좋다”고 말했다.
    푸드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7/07 16:24
  • 고사리 뿌리에 있는 ‘프테로신’...뇌 건강에 도움

    고사리 뿌리에 있는 ‘프테로신’...뇌 건강에 도움

    반찬으로 흔히 먹는 고사리. 고사리에 몰랐던 뇌건강, 탈모 개선 등의 효능이 있다. 뿌리에 들어있는 ‘프테로신(Pterosin)’이라는 성분 덕분이다. 프테로신은 다양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제2의 비타민이라고 불린다. 고사리 뿌리줄기에는 프테로신(Pterosin) A, B, C, D, N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프테로신은 각 성분별로 인체에 유효한 효능이 다르다. 프테로신 A, B, C, D는 치매에 효과가 있으며(EMM, 2019), 프테로신 N은 탈모에(대한민국 특허출원, 2020), 프테로신 B는 연골재생과 관절통에(Nature Communications, 2016), 프테로신 A는 비만과 당뇨에(Diabetes, 2013) 매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최우수 국제저명학술지와 특허로 보고된 바 있다. 건강식품 업체 지에이치팜은 이러한 프테로신을 고사리 종근에서 안전하게 추출하는 원천기술을 개발해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중국 등 선진국에서 특허 등록과 출원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산학연 공동연구를 통해 프테로신을 주 성분으로 한 액상차 ‘미라클 뇌편’을 출시했다. ‘미라클 뇌편’의 주요 성분은 국내 지리산 고사리 뿌리줄기 추출물이다. 고려대 의대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박길홍 교수(지에이치팜 대표)는 “고사리 뿌리 추출물에 든 프테로신은 신경세포를 파괴하는 베타 아밀로이드 생성 효소 및 인지기능을 저하시키는 아세틸콜린 분해효소 2종의 활성을 모두 동시에 억제하여 모든 치매 개선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20/07/07 14:48
  • 다리 ‘쭉쭉’ 늘리면 심장병·당뇨병 막는다

    다리 ‘쭉쭉’ 늘리면 심장병·당뇨병 막는다

    다리 스트레칭을 하면 심장병과 당뇨병을 막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다리를 펴주면 혈액 흐름이 개선돼, 심장병·뇌졸중·당뇨병 같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이다. 이탈리아 밀라노대학 연구팀은 다리 스트레칭이 혈류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위해 실험을 진행했다.연구팀은 39명 참가자들을 선정해 두 그룹으로 분류했다. 한 그룹은 1주일에 5번 씩 12주 동안 다리 스트레칭을 했고 다른 그룹은 아무 운동도 하지 않았다. 연구 결과, 스트레칭 했을 때 다리 아랫부분과 팔 윗부분의 경직도가 낮아지면서 동맥 흐름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변화가 혈류를 개선해 심장병·당뇨병의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분석했다.밀라노대학 에밀리아노 세 교수는 “스트레칭은 활동이 제한된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심장병, 당뇨병 같은 질환을 개선·예방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생리학 저널(Journal of Physiology)’에 최근 게재됐다.
    피트니스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7/06 18:05
  • 여름철 영양채소 ‘호박’… 3개월 숙성시키면 영양소 ‘3배’

    여름철 영양채소 ‘호박’… 3개월 숙성시키면 영양소 ‘3배’

    여름철 대표 영양채소 호박은 수확 후 3개월이 지나면 맛과 영양이 풍부해진다.호박에는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이 들어 있다. 특히 껍질에는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함유됐다. 이러한 호박을 3개월 동안 숙성시키면 영양소가 더 많아진다. 갓 수확한 호박을 후숙하면 항산화 성분 베타카로틴이 3.5배나 증가하고, 눈 건강에 좋은 루테인도 4배다. 또한 맛도 좋아지는데, 열매 속 전분 성분이 당으로 바뀌면서다. 호박의 당분은 소화에 도움을 주어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 좋다.수확한 채소가 먹기 알맞은 상태가 되도록 두는 과정을 ‘후숙’이라 부르는데, 호박을 후숙하려면 ▲자르지 않은 상태로 ▲직사광선이 없고 ▲바람이 잘 통하는 10~15℃ 온도에 두면 된다. 껍질이 주황색을 띄고 꼭지에 금이 갔다면 충분히 숙성됐다는 증거다. 하지만 호박 후숙 중에 꼭지에 물기가 생겨 부드러워지거나 곰팡이가 피면 상한 것이므로 빨리 먹어야 한다.
    푸드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7/06 17:53
  • 콩의 재발견…콩 많이 먹으면 남성은 전립선암 감소, 여성은?

    콩의 재발견…콩 많이 먹으면 남성은 전립선암 감소, 여성은?

    콩(대두) 섭취량 많을수록 남성은 전립선암, 여성은 당뇨병과 폐경기 홍조 등의 위험성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콩으로 만든 발효 식품 섭취가 혈압을 증가시키지 않는다는 연구도 나왔다.한국식품과학회 대두가공이용분과는 2020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건강에 유익한 콩의 재발견’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심포지엄에서 일본 기후대학교 치사토 나가타 교수는 암과 기타 만성질환의 이환율(병에 걸리는 비율)과 식이 및 생활양식의 관련성을 확인하는 코호트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1992년부터 16년에 걸쳐 일본 기후현 타카야마시의 35세 이상 성인 3만여명을 대상으로 낫토, 대두 단백 식이 빈도를 설문을 통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대두 섭취량이 많을수록 대부분의 질환에서 상대적 위험성(Relative Risk)이 낮아진 것이 확인됐다. 특히 남성은 전립선암, 여성은 당뇨병 및 폐경기 홍조 등의 위험성이 절반 이하로 감소한 결과를 나타냈다. 이는 장기간 콩 단백질과 이소플라본을 섭취하는 것이 유방암, 전립선암, 심혈관질환, 당뇨 등 만성질환의 위험성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동안 만성질환의 지표를 통해 대두의 효과를 조사한 단기 임상 시험 데이터는 풍부하지만 질병 자체를 결과에 포함해 장기적으로 관찰한 연구는 거의 없어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또한 차연수 전북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한국인이 즐겨 먹는, 콩으로 만든 전통 발효식품의 섭취가 혈압을 증가시키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일정한 염분 농도의 발효식품과 동일한 양의 소금을 섭취한 쥐의 염분 대사 차이를 레닌-안지오텐신-알도스테론 시스템을 통해 각각 조사했다. 조사 결과 된장, 간장, 고추장 등의 발효식품 섭취는 일반적인 식이나 고지방 식이를 통해 동일한 양의 소금을 섭취한 경우와 비교했을 때 혈압을 높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히려 고지방 식이와 된장을 섭취한 경우 같은 양의 소금만 섭취한 경우보다 유의적으로 혈압 감소가 크게 나타났다. 이는 발효식품의 섭취가 신장과 지방 조직에서 레닌-안지오텐신 시스템 발현을 조절해 혈압 증가를 막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결과적으로 다량의 소금 섭취는 고혈압, 심장병 등의 대사질환의 위험요소 중 하나지만 된장 등 전통 발효식품을 통한 염분 섭취는 이러한 질병의 발병과는 관련이 없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7/03 17:10
  • "비타민C 마시면 집중력 30% 높아진다"

    "비타민C 마시면 집중력 30% 높아진다"

    비타민C를 마시면 학업 및 직무에 대한 집중력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신동미 교수 연구팀은 90명의 연구대상자를 선정해 무작위 배정(Random Assignment) 방식으로 ‘비타민C 드링크 그룹’과 ‘위약대조그룹(드링크향만 첨가된 액체 섭취)’으로 분류, 회당 100ml씩 하루 2회 총 28일간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비타민C 드링크류를 섭취한 그룹이 '학업·직무에 대한 열의(Work engagement)'가 증가하고 '집중력'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학업 및 직무에 대한 열의는 활력(vigor), 전념(dedication), 몰입(absorption) 세 가지 하위 항목을 통해 평가했다. 비타민C 그룹은 세 항목 모두에서 점수가 올라 학업 및 직무에 대한 열의 점수가 약 7.4% 증가했으나, 위약대조군의 점수는 오히려 1.6% 감소했다. 주의집중 및 분산 등에 대한 시험 결과, 비타민C 그룹은 집중력 점수(7점 만점 척도)는 기존 약 3.5점에서 4주 후 약 4.6점으로 집중력이 약 31% 증가했다. 주의분산 점수는 약 4.4점에서 약 3.5점으로 주의가 분산되는 정도가 20%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위약대조군에서는 유의미한 점수 변화가 관찰되지 않았다.신동미 교수는 “정서 및 인지 기능을 관장하는 뇌와 부신은 인체 내 기관들 중에서 비타민C를 가장 많이 함유하고 또 사용하는 장기”라며 “비타민C가 부족하거나 요구도가 높은 대상자에게 비타민C 보충이 정신적 활력에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이중맹검 실험을 통해 밝혔다”고 말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7/01 11:37
  • 의외로 곰팡이 잘 생기는 음식은? '여름철 식품 보관법'

    의외로 곰팡이 잘 생기는 음식은? '여름철 식품 보관법'

    고온다습한 여름에는 음식에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의외로 곰팡이가 많이 생기는 식품 중 하나가 '음료수'다. 전문가들은 음료를 개봉한 뒤 실온에서 보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음료가 남았다면 공기가 닿지 않도록 밀봉해 냉장 보관해야 한다. 여름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식품 보관법을 알아본다.▷식품 구입 순서 지키기=식료품을 구매하러 마트나 시장에 간다면, 상온 보관 식품 먼저 구매하자. 여름철에는 냉장 및 냉동 보관 식품이 상온에 잠시만 있어도 상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밀가루·식용유 등 상온 보관 식품을 먼저 담은 뒤, 과일이나 채소 등을 산다. 육류·어패류는 가장 마지막에 구매한다. 또한 한 번에 많은 식재료를 사지 말고,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구매하는 게 안전하다.▷육류 표면에 식용유 바르기=돼지고기 등 육류를 보관할 때는 표면에 식용유를 살짝 발라 보관하면 좋다. 고기의 산화 현상을 지연시키고, 부패균이 생기는 것을 막아 준다. 덩어리째 보관하지 말고, 먹을 만큼만 랩으로 싸서 보관하는 것도 공기와의 접촉을 줄여줘 신선함이 유지된다. 다만, 얇게 썬 고기는 산화에 취약하기 때문에 진공 포장 후 냉장 보관한다.▷마늘·감자는 냉장 보관 피해야=식품은 무조건 냉장 보관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마늘과 감자는 예외다. 마늘을 냉장고에 보관하면 습기를 흡수해 물컹물컹해지고,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감자는 4℃ 이하에서 보관하면 환경호르몬인 '아크릴아마이드'가 생성된다. 마늘과 감자를 보관할 때는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둔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6/26 17:08
  • [이게뭐얌 TV] 폴리코사놀, 오메가3, 크릴오일… 뭐가 달라? 나한테 맞는 제품은 따로 있다?

    [이게뭐얌 TV] 폴리코사놀, 오메가3, 크릴오일… 뭐가 달라? 나한테 맞는 제품은 따로 있다?

     혈관 건강이 우리 몸의 건강이다. 혈관이 좋으면 모두 좋다. 온몸에 구석구석 뻗치고 스며들면서 시시각각 우리 몸을 제어하는 혈관. 혈관이 더러워지면 심근경색, 뇌졸중처럼 위중한 질환을 피할 수 없다. 사람들은 대개 사십대를 넘기면서 혈관 건강에 신경을 쓴다. 약을 먹고, 운동하고, 좋은 요리를 찾는다. 건강기능식품 또는 건강식품도 빼놓을 수 없다. 수많은 제품들이 TV에서, 뉴스에서 사람들을 현혹한다. 어떤 걸 먹어야 하지? 정보는 많고 정답은 없다. 그런데 내 체질에 따라 또 지금 몸 상태에 따라 필요한 건강식품도 달라진다. 헬스조선 김수진 기자가 시중에 나와 있는 혈관 건강 제품들의 장단점을 조목조목, 유쾌하게 짚어준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20/06/25 10:37
  • 저체중인데 살 빼려는 여학생들, ‘체형인식왜곡’ 위험한 이유

    저체중인데 살 빼려는 여학생들, ‘체형인식왜곡’ 위험한 이유

    체중이 정상이거나, 적게 나가는 여자 중학생·고등학생 10명 중 4명은 자신이 ‘뚱뚱하다’고 느낀다. SNS에서 10대를 중심으로 한 ‘프로아나(proanorexia, 거식증 생활방식을 지지함)’ 유행 논란이 불거진지 오래되지 않았는데, 또 다시 나온 충격적인 이야기다.청소년기는 신체·정신 변화가 급격하게 일어나며, 식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시기다. 이때 자신의 신체를 부정적으로 인식하면 극심한 다이어트 등으로 영양불균형이나 섭식장애가 나타날 수 있고 정서불안정 등 정신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최근 가천대 영양교육전공학과에서는 국내 여자 중·고등학생의 체형인식왜곡 정도와 식습관을 함께 살폈다. 체형인식왜곡은 자신의 체형을 실제와 다르게 인식하는 개념으로, 해당 연구에서는 ‘실제로 저체중·정상체중이지만 주관적으로 신체이미지가 살이 쪘다고 인지했을 때’로 정의했다. 자료는 제14차 청소년건강행태조사를 이용했으며, 여자 중·고생 2만 1685명을 대상으로 했다. 연구 결과, 여자 중·고등학생 39.52%는 저체중·보통체중이지만 체형인식왜곡이 있었다. 체형인식왜곡이 있는 중·고등학생 53.92%는 ‘체중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다’고 답했다. 심지어 자신이 뚱뚱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집단조차 36.86%는 체중 감량을 위해 노력한다고 응답했다. 체형인식왜곡이 있으면 식생활습관이 대체로 건강하지 않았다. 체형을 정상으로 인식하는 집단은 22.45%가 하루에 1번 이상 과일을 먹었지만, 체형인식왜곡 집단은 18.53%만 하루에 1번 이상 과일을 먹었다. 탄산음료 섭취의 경우 정상인식집단(하루에 1번 이상 섭취 기준 26.37%)에 비해 체형인식왜곡 집단이 더 많았다(46.55%). 과일은 비타민·식이섬유·식물영양소가 많아 매일 1번 이상 소량을 먹는 게 성장에 도움이 된다. 반대로 탄산음료는 뼈를 약하게 해 성장을 방해하고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 흡연 경험률은 6.64%로, 정상체형인식 집단 흡연 경험률(3.12%)에 비해 2배 이상 많았다. 음주 경험률 역시 17.34%로 정상체형인식 집단(12.77%)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그 외에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며 우울감을 곧잘 경험할수록 체형을 왜곡해 인식할 가능성이 1.52배 높았다. 연구팀은 “사회에서 요구하는 미적 기준인 마른 몸매가 되기 위해 많은 청소년들이 다이어트와 관련된 약물을 복용하거나 부적절한 식이요법을 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는 청소년기의 영양불균형은 물론, 생식기능 장애를 초래할 수 있어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 청소년 비만 진단은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인 체질량지수(BMI)가 상위 5%에 들때를 기준으로 한다.
    다이어트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6/22 08:10
  • 세계인의 내장 지방 잡은 비법 담은 책 <기적의 ABC주스>

    세계인의 내장 지방 잡은 비법 담은 책 <기적의 ABC주스>

    미국의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의 주치의가 제안한 ABC주스. ABC주스는 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5일 동안 마시고 5kg를 감량했다고 알려지며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최근 국내에서도 여러 매체에 소개가 됐지만 효능과 레시피는 정리된 바가 없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 국제진료센터장이자 가정의학과 교수인 유병욱가 ABC주스의 효능과 레시피를 소개한 책 ‘기적의 ABC주스’를 펴냈다.사과(Apple), 비트(Beet), 당근(Carrot)의 앞 글자를 딴 ABC주스는 내장 지방을 제거하고 항암, 항염증효과가 있다고 한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4주 간 음용으로 내장 지방이 43%나 줄었다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기도 했다.책에서는 내장 지방, 피하 지방, 갈색 지방, 백색 지방 등 우리 몸의 지방, 지방을 똑똑하게 사용하는 법, 저탄고지 식단의 원리 등을 알려준다. ABC주스의 재료별 효능 설명과 레시피 뿐만 아니라 비트나 사과를 잘 먹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양배추를 첨가한 ACC주스, 바나나를 첨가한 BBC주스의 설명과 레시피도 공개한다. 당뇨병, 고혈압, 각종 위장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을 위한 다양한 ABC주스 레시피도 수록돼 있다. 여름을 앞두고 내장지방 때문에 고민이라면 한번 읽어보시길.
    건강서적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6/18 09:30
  • 프로바이오틱스, 면역력 높여준다는데… 어떻게 고를까

    프로바이오틱스, 면역력 높여준다는데… 어떻게 고를까

    면역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요즘, 장 건강과 면역력에 도움을 준다는 프로바이오틱스가 인기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규모는 2018년 5452억원에서 2019년 6444억원으로 1년 새 18.8% 증가했다.장내 미생물이 면역 증진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은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최근 한국식품연구원이 호흡기가 손상된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3주간 프로바이오틱스 KF511을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염증 유발 단백질이 감소하고, 폐 조직이 딱딱하게 굳는 섬유화 현상이 줄었다. 장내 미생물이 염증성장질환 치료를 돕고, 혈관질환·천식·알레르기 질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가 나오기도 했다.다양한 효과를 바탕으로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여러 종류의 제품이 출시되다보니, 한 제품을 선뜻 고르기가 쉽지 않다. 전문가들은 균주, 제형 등을 비교해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복용할 것을 권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6/17 07:40
  • 종근당건강 '천관보' 사은 행사

    종근당건강 '천관보' 사은 행사

    종근당건강 '천관보'는 관절 통증과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를 한 데 담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주 성분은 MSM(황)과 NAG(N-아세틸글루코사민)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두 성분에 대해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했다. 더불어 칼슘, 비타민D를 비롯해 우리나라 전통 소재 부원료 27가지를 함유시켰다. 관절과 연골의 원활한 움직임을 원하는 사람에게 권할 만하다. 액상형으로 체내 흡수율이 높고, 하루 2포씩 간편하게 먹으면 된다.종근당건강은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상담센터로 천관보를 구매하는 선착순 300명에 한 해 유산균 제품 '락토핏'을 사은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제품은 대표 상담센터에서 전담 플래너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6/17 07:35
  • 습기·더위에 괴로운 관절… 식이유황으로 관리해보세요

    습기·더위에 괴로운 관절… 식이유황으로 관리해보세요

    "비가 오면 무릎이 쑤신다"는 어르신들의 말은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이다. 특히 덥고 습도가 높은 '여름'에 관절이 쑤시는데, 평소 퇴행성관절염을 앓는 사람일수록 고통이 크다.◇매끈했던 연골이 울퉁불퉁하게 변해퇴행성관절염은 몸의 노화로 인해 무릎 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무릎에는 뼈의 부드러운 움직임을 돕는 '연골'이 있다. 건강한 무릎 연골은 표면이 매끄럽고 두께가 3~4㎝에 달하지만, 오랜 세월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연골이 닳아 울퉁불퉁해지고 두께도 얇아진다. 연골 자체는 신경세포가 없어 닳아도 통증이 없다. 하지만 염증이 심해져 주변을 손상시키고, 연골을 사이에 두고 있는 양쪽 뼈가 부딪혀 뼈끝이 주변 인대와 근육을 찌르면 염증과 통증이 생긴다. 이것이 '관절염'이다. 관절염이 심해지면 다리를 제대로 움직이기 힘들고, 다리가 'O자'로 휘기도 한다.◇여름철 습기·더위로 관절 부어올라여름에는 왜 관절 통증이 심해질까? 관절을 싸고 있는 주머니인 '관절낭'이 쉽게 붓기 때문이다. 공기 중 습도가 높아지면 땀이 증발되지 않아 체내 수분 배출이 어려워지면서 관절낭이 붓는다. 장마철로 저기압이 되면 통증이 더 심하다. 관절 내부 압력이 상대적으로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관절 주위 근육과 힘줄이 팽창하고, 주변 신경이 자극받아 붓는다. 열대야까지 더해져 밤잠을 못 이루면 취침 중 엔도르핀이 분비되지 못하는 것도 영향을 미친다. 엔도르핀은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호르몬이다. 국제생물기상학저널에 실린 호주 라트로브 대학의 논문에 따르면, 관절염 환자의 92%가 습도가 높은 여름에 관절 통증이 악화됐고 나이 들수록 그 경향이 심해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도 지난 2015년 무릎 관절염 환자의 90%가 장마철에 심한 통증을 느낀다고 발표했다.◇식이유황 섭취, 관절 건강에 도움 돼무릎 관절 연골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체중 관리가 우선이다. 체중이 1㎏만 늘어도 무릎에 3~5㎏의 하중이 더 실린다. 특히 폐경기 여성이 고위험군이다. 폐경기에 여성호르몬이 줄면서 살이 찌기 쉽고, 연골 강도가 약해진다. 쪼그려 앉는 자세, 양반다리는 무릎 관절 내부 압력을 높여 연골에 미세한 손상을 입혀 피한다. 허벅지 근육(대퇴근) 강화 운동을 해서 무릎 안정성을 키우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아쿠아로빅, 걷기, 자전거 타기 등이 다리 근력을 향상시킨다.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연골 건강' 기능성을 입증받은 원료를 챙겨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대표적인 것이 MSM(식이유황)과 NAG(N-아세틸글루코사민)이다. MSM은 '황' 성분으로 세포의 생명 유지를 위해 필요한 '아미노산'을 구성한다. 한의학 고서에는 뼈를 강하게 하고 근육을 단단히 한다고 기록됐다. 하지만 황은 나이 들면서 줄어들어 보충하는 게 좋다. 무릎 통증이 있는 환자 50명에게 12주간 MSM을 1일 2회, 1회 3g씩 섭취하게 했더니, 통증지수(점수가 높을수록 증상 심함)가 섭취 전후 58→43.4로 감소했고, 관절 불편함을 나타내는 신체 기능지수(점수가 높을수록 증상 심함)도 섭취 전후 51.5→35.8로 감소했다는 연구가 있다(학술지 '골관절염 및 연골조직'). NAG는 게나 새우 같은 갑각류 껍질의 '키틴' 성분이다. 관절의 주요 구성 성분인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분해를 억제하고 연골 조직을 구성하는 GAG(글루카사미노글리칸) 생성을 늘린다. 관절염 환자 10명에게 6주간 매일 NAG를 1.5g씩 섭취하게 했더니, 혈중 글루코사민(연골 구성 성분) 농도가 증가했다는 '미국정골의학협회지' 논문이 있다. 관절염 환자 31명을 대상으로 8주간 매일 NAG 500㎎ 또는 1000㎎을 섭취하게 했더니, 걷기와 계단 오르기 능력이 개선됐다는 연구도 있다. 칼슘, 비타민D를 먹는 것도 좋다. 칼슘은 뼈의 구성 성분이고, 비타민D는 체내 칼슘 흡수를 돕는다. 체내 비타민D를 투여하면 낙상 위험이 20% 이상 감소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6/17 07:30
  •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100세트 선착순 할인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100세트 선착순 할인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를 17일부터 30일까지 100세트 선착순 할인 판매한다.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의 주요 성분인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한국인 여성 40~60세를 대상으로 12주 동안 인체 적용 시험 결과 피부 보습, 피부 탄력, 눈가 주름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는 식약처로부터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2중 복합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영국산 비타민C와 스위스산 비타민D, 비오틴과 셀렌 성분도 함께 들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6/17 07:25
  • 꾸준한 운동에 양질의 콜라겐… 근육 늘려 건강 잡으세요

    꾸준한 운동에 양질의 콜라겐… 근육 늘려 건강 잡으세요

    최근 '집콕' 기간이 길어져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이를 해소하고자 등산을 하는 사람도 늘어났다. 그러나 오랜 시간 실내 활동만 하다가 갑자기 야외 활동을 하면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줄어든 근육 때문에 골절 위험도 증가한다. 집콕으로 인해 줄어든 근육을 다시 만들고, 건강한 관절을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잘 움직이지 않으면 당연히 근육은 줄어드는데, 나이가 들수록 근육은 더 많이 줄어든다. 미국 텍사스 갈베스톤의대 연구에 따르면, 성인은 30세 이후부터 10년마다 근육의 3~8%를 잃는다. 건강한 20~30대의 경우, 체중의 35~40%가 근육으로 이뤄져 있다. 이는 점차 줄어서 70세가 넘으면 10년에 15%까지 감소한다. 몸에 근육이 적으면 넘어졌을 때 쉽게 골절된다. 기초대사량이 줄어들면서 비만, 당뇨병 등 만성질환 위험을 높이기도 한다.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 특히 양질의 단백질 섭취가 필요한데, 특히 콜라겐이 근육 생성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2015년 영국 영양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근력 향상에 콜라겐 섭취가 도움을 줬다. 초기 근감소증을 앓고 있는 70대 이상 남성 53명을 콜라겐 단백질을 섭취한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으로 나눠 근력 향상을 비교했더니, 콜라겐 단백질 섭취 그룹의 근력이 8.74㎚(근력의 강도) 더 향상됐다.콜라겐은 관절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인도 연구팀이 30~65세 관절염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들 중 20명은 13주 동안 하루 10g의 콜라겐을 섭취했고, 나머지 10명은 콜라겐을 섭취하지 않았다. 그 결과, 콜라겐 섭취 그룹은 대조군과 비교해 관절염 관련 지표인 '골관절염 증상평가지수(WOMAC)' '시각통증척도(VAS)' '삶의 질 지수(QOL)'가 기준보다 유의적으로 개선됐다. 특히 콜라겐 섭취 그룹 참가자 중 63%가 관절염 지표 개선 효과를 봤다.콜라겐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분자 크기가 중요하다. 돼지껍질·족발 등 식품에 있는 콜라겐은 고분자로, 체내 흡수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반면,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체내에 빠르게 흡수된다.콜라겐을 먹을 때는 비타민C·D를 함께 보충하면 더 효과적이다. 비타민D는 근육세포의 수용체와 결합해 단백질 합성을 돕고 근육세포를 성장시킨다. 비타민C는 이미 생성된 콜라겐을 보호하고 유해산소로부터 파괴되는 것을 예방한다.
    건강기능식품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6/17 07:15
  • '보령 장쾌장' 출시 기념 2개월분+1개월분 이벤트

    '보령 장쾌장' 출시 기념 2개월분+1개월분 이벤트

    보령컨슈머헬스케어(구 보령수앤수)에서는 '알로에 아보레센스'를 주원료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인 '보령 장쾌장'을 출시했다. 보령 장쾌장에는 주원료인 알로에 아보레센스 외에도 장 건강에 좋은 차전자피 분말, 이눌린/치커리 추출물, 다시마 분말, 사철쑥 분말, 유산균혼합물, 퉁퉁마디분말 등이 들었다. 하루 한 포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1~2회 섭취만으로 장 속까지 시원해지는 경험을 선사한다.보령컨슈머헬스케어에서는 22일(월)까지 추가 증정 이벤트를 한다. 보령 장쾌장 2개월분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1개월분을 더 증정한다.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6/17 07:10
  • 눈 위한 건기식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6월 한정 할인 행사

    눈 위한 건기식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6월 한정 할인 행사

    CJ제일제당이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눈 건강, 항산화,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대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노화로 황반색소 밀도 감소가 우려되는 중장년에게 권할 만하다.황반색소를 구성하는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시금치 등 녹황색 채소에 함유됐지만, 식사만으로 하루 권장량을 모두 섭취하기 쉽지 않다.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1캡슐에 기능성 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이 식약처 1일 최대 권장섭취량인 20㎎ 담겨있어,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한 번에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다.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인체시험을 통해 황반색소 밀도 증가, 황반색소 면적 증가, 혈중 루테인 농도 증가, 눈부심 회복, 광수축 회복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또한 ISO 9001, HACCP 인증, 코셔-할랄푸드 인증을 받았고, 미국·호주·일본 3개국에서 정제원료추출방법 관련 특허까지 획득하는 등 품질 관리가 우수하다.이외에도 어두운 곳에서의 시각적응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C와 비타민E, 정상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철의 운반과 이용에 필요한 구리를 비롯해 EPA 및 DHA 함유 유지와 블루베리농축분말이 들었다.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CJ제일제당은 6월 한정으로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6개월분(6박스·총 180캡슐)을 정상가 대비 최대 41% 할인 판매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6/17 06:40
  • 자외선 '쨍쨍', 내 눈 노화 막아주는 건? 선글라스, 그리고… 루테인과 지아잔틴

    자외선 '쨍쨍', 내 눈 노화 막아주는 건? 선글라스, 그리고… 루테인과 지아잔틴

    우리 몸에서 노화가 가장 빨리 일어나는 곳이 '눈'이다. 특히 나이 들면 시력 저하에 영향을 미치기 쉬운 '황반변성'을 주의해야 한다. 황반변성은 눈에 물체의 상이 맺히는 부분인 '황반'이 변성되는 것이다. 황반 주변부는 '루테인', 중심부는 '지아잔틴'이라는 색소로 구성돼있는데, 노화로 인해 이 두 가지 색소의 밀도가 떨어지면서 황반변성이 발생한다. 황반변성이 발생하면 사물 가운데가 검거나 비어 보이거나, 물체가 찌그러져 보이거나, 직선이 구부러져 보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질병관리본부 통계에 따르면 국내 황반변성 환자 수는 지난 2013년 9만9305명에서 2018년 17만7355명으로 5년 새 약 2배로 늘었다.황반변성의 주요 원인은 눈의 노화다. 50~60대의 황반색소 밀도는 20대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하지만 한 번 발생하면 되돌리기 어려워 미리 관리하는 것이 최선이다. 조금이라도 눈이 침침하고 흐릿하면 바로 황반 건강을 위한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우선 루테인·지아잔틴을 보충하는 게 좋다.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지 않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도 하루 10~20㎎의 루테인·지아잔틴 섭취를 권장한다.외출할 때 선글라스를 껴서 눈에 자외선이 노출되는 것을 막고, 평소 금연하고, 혈압과 혈중 지질농도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6/17 06:30
  • 폐경 후 찾아오는 '혈관갱년기'… HDL 늘려 심혈관질환에 맞서자

    폐경 후 찾아오는 '혈관갱년기'… HDL 늘려 심혈관질환에 맞서자

    여성의 갱년기에 대해 이야기할 때 여성호르몬 감소로 인한 안면홍조, 기분변화, 발열 등을 흔히 떠올린다. 그런데 갱년기 여성들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또 다른 요소가 있다. 바로 혈관의 변화다. 변화는 은밀하고 빠르며, 목숨을 위협하는 심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폐경 후 찾아오는 '혈관갱년기', 왜 위험하고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폐경 이후 여성 건강 위협하는 심혈관질환폐경 이후 혈관 건강에 특히 신경써야 하는 이유는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져서다. 심혈관질환은 심장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혀 심장 근육이 죽어가는 심근경색, 심장 혈관이 좁아져 혈액이 제대로 순환하지 않는 죽상동맥경화증, 관상동맥이 좁아져 심장 근육에 필요한 산소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협심증 등이다.세계보건기구(WHO) 자료에 따르면, 50세 이상 여성이 사망하는 가장 큰 원인은 심혈관질환이다. 대한심장학회 산하 여성심장질환연구회 역시 심혈관질환이 여성의 중요 사망원인이며, 폐경 이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살펴보면, 폐경 전에는 여성이 남성보다 협심증 발병률이 낮지만, 폐경 후에는 비슷하거나 높아진다.◇에스트로겐 감소 때문… 남성보다 더 위험폐경 이후 혈관 건강이 나빠지는 이유는 여성호르몬 영향이 크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혈관을 부드럽게 이완 ▲혈관을 막히게 하는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수치 감소 ▲혈관을 깨끗하게 하는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수치 증가 등을 돕는 역할을 한다. 폐경 후에는 에스트로겐 분비가 급격히 줄어드는데, 이 때문에 LDL·HDL 수치가 나쁘게 변하거나 혈관이 예전보다 경직될 위험이 커진다.실제로 호주 국립대 암비카이라자 교수팀이 폐경전·후 여성의 콜레스테롤 수치에 대해 분석한 적이 있다. 논문 66편을 분석한 결과, 폐경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평균 22㎎/㎗ 높았다. LDL 수치만 살펴보면 평균 17㎎/㎗ 더 높았다. 국내도 크게 다르지 않다. 가톨릭관동의대 예방의학교실 연구팀이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1280여 만명을 대상으로 나이와 성별에 따른 총 콜레스테롤 수치를 분석한 연구가 있다. 연구에 따르면 20~40대는 남성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전반적으로 높았지만, 폐경 시기인 50대를 기점으로 여성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더 높았다.◇운동·폴리코사놀 섭취 등 도움콜레스테롤 수치를 관리하려면 먹는 음식부터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물론 식습관 교정도 필요하지만, 식습관만으로 완벽히 조절하기 어렵다. 식품으로 체내에 흡수되는 콜레스테롤 양은 전체의 약 20%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간에서 자연적으로 콜레스테롤이 생성된다. 콜레스테롤 수치는 LDL 130㎎/㎗ 이하, HDL은 60㎎/㎗ 이상이어야 정상으로 본다. 수치가 정상과 거리가 멀고, 다른 질환이 있다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운동이나 건강기능식품 섭취도 도움이 된다. 운동은 혈액 내 지질 분해 효소를 활발하게 만들어 HDL 수치를 높인다. 운동을 할 때는 1주일에 150분 이상,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함께 해야 효과가 있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은 원료가 쿠바산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이다. 쿠바에서 생산된 사탕수수 잎·줄기에서 채취한 원료로, '높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줌', 20㎎ 섭취시 '혈압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란 내용의 기능성 인정을 받았다.쿠바 국립과학연구소의 인체적용시험에 따르면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을 매일 20㎎씩 4주간 섭취한 결과,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수치는 22% 낮아지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수치는 29.9% 높아졌다. 총 콜레스테롤 수치는 11.3% 줄었다.
    건강기능식품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6/17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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