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7/08 04:15
국·탕·찌개 등 찌개류 간편식 영양성분이 일일 권장섭취량에 비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오늘(7일) 찌개류 가정간편식에 대한 영양성분 함량 정보를 조사한 결과, 열량·탄수화물·단백질·지방 함량이 낮다고 밝혔다.식약처는 4월 20일~6월 20일 대형마트·온라인 등에서 판매하는 찌개류 가정간편식 687개 제품에 표기된 영양성분 함량을 조사했다.성인은 하루 2000kcal의 열량, 탄수화물 324g, 단백질 55g, 지방 54g 섭취가 권장된다. 하지만 찌개류 가정간편식 320g에 밥 200g을 더해도 열량 438.4kcal, 탄수화물 78.7g, 단백질 13.5g, 지방 5.8g으로 나타났다. 일일 권장섭취량에 비해 탄수화물은 24.3%, 단백질은 24.5%, 지방은 10.7%에 불과했다. 열량만 따지면 일일 권장섭취량 21.9%에 불과한 수준으로, 편의점 도시락(750kcal)이나 라면(526kcal)보다도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가정간편식 찌개류 1회 섭취 시 나트륨 함량(1012mg)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1일 나트륨 권장 섭취량(2000mg)의 절반 수준이었다. 외식·가정식 나트륨 함량(880.9mg)보다 높아 지속적으로 먹으면 나트륨 과다섭취 위험이 있다.식약처는 “맛과 건강을 챙기려면 영양성분을 확인하고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해 달걀, 파, 양파 등을 함께 먹는 게 좋다”고 말했다.
반찬으로 흔히 먹는 고사리. 고사리에 몰랐던 뇌건강, 탈모 개선 등의 효능이 있다. 뿌리에 들어있는 ‘프테로신(Pterosin)’이라는 성분 덕분이다. 프테로신은 다양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제2의 비타민이라고 불린다. 고사리 뿌리줄기에는 프테로신(Pterosin) A, B, C, D, N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프테로신은 각 성분별로 인체에 유효한 효능이 다르다. 프테로신 A, B, C, D는 치매에 효과가 있으며(EMM, 2019), 프테로신 N은 탈모에(대한민국 특허출원, 2020), 프테로신 B는 연골재생과 관절통에(Nature Communications, 2016), 프테로신 A는 비만과 당뇨에(Diabetes, 2013) 매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최우수 국제저명학술지와 특허로 보고된 바 있다. 건강식품 업체 지에이치팜은 이러한 프테로신을 고사리 종근에서 안전하게 추출하는 원천기술을 개발해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중국 등 선진국에서 특허 등록과 출원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산학연 공동연구를 통해 프테로신을 주 성분으로 한 액상차 ‘미라클 뇌편’을 출시했다. ‘미라클 뇌편’의 주요 성분은 국내 지리산 고사리 뿌리줄기 추출물이다. 고려대 의대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박길홍 교수(지에이치팜 대표)는 “고사리 뿌리 추출물에 든 프테로신은 신경세포를 파괴하는 베타 아밀로이드 생성 효소 및 인지기능을 저하시키는 아세틸콜린 분해효소 2종의 활성을 모두 동시에 억제하여 모든 치매 개선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콩(대두) 섭취량 많을수록 남성은 전립선암, 여성은 당뇨병과 폐경기 홍조 등의 위험성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콩으로 만든 발효 식품 섭취가 혈압을 증가시키지 않는다는 연구도 나왔다.한국식품과학회 대두가공이용분과는 2020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건강에 유익한 콩의 재발견’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심포지엄에서 일본 기후대학교 치사토 나가타 교수는 암과 기타 만성질환의 이환율(병에 걸리는 비율)과 식이 및 생활양식의 관련성을 확인하는 코호트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1992년부터 16년에 걸쳐 일본 기후현 타카야마시의 35세 이상 성인 3만여명을 대상으로 낫토, 대두 단백 식이 빈도를 설문을 통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대두 섭취량이 많을수록 대부분의 질환에서 상대적 위험성(Relative Risk)이 낮아진 것이 확인됐다. 특히 남성은 전립선암, 여성은 당뇨병 및 폐경기 홍조 등의 위험성이 절반 이하로 감소한 결과를 나타냈다. 이는 장기간 콩 단백질과 이소플라본을 섭취하는 것이 유방암, 전립선암, 심혈관질환, 당뇨 등 만성질환의 위험성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동안 만성질환의 지표를 통해 대두의 효과를 조사한 단기 임상 시험 데이터는 풍부하지만 질병 자체를 결과에 포함해 장기적으로 관찰한 연구는 거의 없어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또한 차연수 전북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한국인이 즐겨 먹는, 콩으로 만든 전통 발효식품의 섭취가 혈압을 증가시키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일정한 염분 농도의 발효식품과 동일한 양의 소금을 섭취한 쥐의 염분 대사 차이를 레닌-안지오텐신-알도스테론 시스템을 통해 각각 조사했다. 조사 결과 된장, 간장, 고추장 등의 발효식품 섭취는 일반적인 식이나 고지방 식이를 통해 동일한 양의 소금을 섭취한 경우와 비교했을 때 혈압을 높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히려 고지방 식이와 된장을 섭취한 경우 같은 양의 소금만 섭취한 경우보다 유의적으로 혈압 감소가 크게 나타났다. 이는 발효식품의 섭취가 신장과 지방 조직에서 레닌-안지오텐신 시스템 발현을 조절해 혈압 증가를 막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결과적으로 다량의 소금 섭취는 고혈압, 심장병 등의 대사질환의 위험요소 중 하나지만 된장 등 전통 발효식품을 통한 염분 섭취는 이러한 질병의 발병과는 관련이 없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체중이 정상이거나, 적게 나가는 여자 중학생·고등학생 10명 중 4명은 자신이 ‘뚱뚱하다’고 느낀다. SNS에서 10대를 중심으로 한 ‘프로아나(proanorexia, 거식증 생활방식을 지지함)’ 유행 논란이 불거진지 오래되지 않았는데, 또 다시 나온 충격적인 이야기다.청소년기는 신체·정신 변화가 급격하게 일어나며, 식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시기다. 이때 자신의 신체를 부정적으로 인식하면 극심한 다이어트 등으로 영양불균형이나 섭식장애가 나타날 수 있고 정서불안정 등 정신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최근 가천대 영양교육전공학과에서는 국내 여자 중·고등학생의 체형인식왜곡 정도와 식습관을 함께 살폈다. 체형인식왜곡은 자신의 체형을 실제와 다르게 인식하는 개념으로, 해당 연구에서는 ‘실제로 저체중·정상체중이지만 주관적으로 신체이미지가 살이 쪘다고 인지했을 때’로 정의했다. 자료는 제14차 청소년건강행태조사를 이용했으며, 여자 중·고생 2만 1685명을 대상으로 했다. 연구 결과, 여자 중·고등학생 39.52%는 저체중·보통체중이지만 체형인식왜곡이 있었다. 체형인식왜곡이 있는 중·고등학생 53.92%는 ‘체중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다’고 답했다. 심지어 자신이 뚱뚱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집단조차 36.86%는 체중 감량을 위해 노력한다고 응답했다. 체형인식왜곡이 있으면 식생활습관이 대체로 건강하지 않았다. 체형을 정상으로 인식하는 집단은 22.45%가 하루에 1번 이상 과일을 먹었지만, 체형인식왜곡 집단은 18.53%만 하루에 1번 이상 과일을 먹었다. 탄산음료 섭취의 경우 정상인식집단(하루에 1번 이상 섭취 기준 26.37%)에 비해 체형인식왜곡 집단이 더 많았다(46.55%). 과일은 비타민·식이섬유·식물영양소가 많아 매일 1번 이상 소량을 먹는 게 성장에 도움이 된다. 반대로 탄산음료는 뼈를 약하게 해 성장을 방해하고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 흡연 경험률은 6.64%로, 정상체형인식 집단 흡연 경험률(3.12%)에 비해 2배 이상 많았다. 음주 경험률 역시 17.34%로 정상체형인식 집단(12.77%)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그 외에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며 우울감을 곧잘 경험할수록 체형을 왜곡해 인식할 가능성이 1.52배 높았다. 연구팀은 “사회에서 요구하는 미적 기준인 마른 몸매가 되기 위해 많은 청소년들이 다이어트와 관련된 약물을 복용하거나 부적절한 식이요법을 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는 청소년기의 영양불균형은 물론, 생식기능 장애를 초래할 수 있어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 청소년 비만 진단은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인 체질량지수(BMI)가 상위 5%에 들때를 기준으로 한다.
미국의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의 주치의가 제안한 ABC주스. ABC주스는 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5일 동안 마시고 5kg를 감량했다고 알려지며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최근 국내에서도 여러 매체에 소개가 됐지만 효능과 레시피는 정리된 바가 없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 국제진료센터장이자 가정의학과 교수인 유병욱가 ABC주스의 효능과 레시피를 소개한 책 ‘기적의 ABC주스’를 펴냈다.사과(Apple), 비트(Beet), 당근(Carrot)의 앞 글자를 딴 ABC주스는 내장 지방을 제거하고 항암, 항염증효과가 있다고 한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4주 간 음용으로 내장 지방이 43%나 줄었다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기도 했다.책에서는 내장 지방, 피하 지방, 갈색 지방, 백색 지방 등 우리 몸의 지방, 지방을 똑똑하게 사용하는 법, 저탄고지 식단의 원리 등을 알려준다. ABC주스의 재료별 효능 설명과 레시피 뿐만 아니라 비트나 사과를 잘 먹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양배추를 첨가한 ACC주스, 바나나를 첨가한 BBC주스의 설명과 레시피도 공개한다. 당뇨병, 고혈압, 각종 위장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을 위한 다양한 ABC주스 레시피도 수록돼 있다. 여름을 앞두고 내장지방 때문에 고민이라면 한번 읽어보시길.
"비가 오면 무릎이 쑤신다"는 어르신들의 말은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이다. 특히 덥고 습도가 높은 '여름'에 관절이 쑤시는데, 평소 퇴행성관절염을 앓는 사람일수록 고통이 크다.◇매끈했던 연골이 울퉁불퉁하게 변해퇴행성관절염은 몸의 노화로 인해 무릎 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무릎에는 뼈의 부드러운 움직임을 돕는 '연골'이 있다. 건강한 무릎 연골은 표면이 매끄럽고 두께가 3~4㎝에 달하지만, 오랜 세월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연골이 닳아 울퉁불퉁해지고 두께도 얇아진다. 연골 자체는 신경세포가 없어 닳아도 통증이 없다. 하지만 염증이 심해져 주변을 손상시키고, 연골을 사이에 두고 있는 양쪽 뼈가 부딪혀 뼈끝이 주변 인대와 근육을 찌르면 염증과 통증이 생긴다. 이것이 '관절염'이다. 관절염이 심해지면 다리를 제대로 움직이기 힘들고, 다리가 'O자'로 휘기도 한다.◇여름철 습기·더위로 관절 부어올라여름에는 왜 관절 통증이 심해질까? 관절을 싸고 있는 주머니인 '관절낭'이 쉽게 붓기 때문이다. 공기 중 습도가 높아지면 땀이 증발되지 않아 체내 수분 배출이 어려워지면서 관절낭이 붓는다. 장마철로 저기압이 되면 통증이 더 심하다. 관절 내부 압력이 상대적으로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관절 주위 근육과 힘줄이 팽창하고, 주변 신경이 자극받아 붓는다. 열대야까지 더해져 밤잠을 못 이루면 취침 중 엔도르핀이 분비되지 못하는 것도 영향을 미친다. 엔도르핀은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호르몬이다. 국제생물기상학저널에 실린 호주 라트로브 대학의 논문에 따르면, 관절염 환자의 92%가 습도가 높은 여름에 관절 통증이 악화됐고 나이 들수록 그 경향이 심해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도 지난 2015년 무릎 관절염 환자의 90%가 장마철에 심한 통증을 느낀다고 발표했다.◇식이유황 섭취, 관절 건강에 도움 돼무릎 관절 연골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체중 관리가 우선이다. 체중이 1㎏만 늘어도 무릎에 3~5㎏의 하중이 더 실린다. 특히 폐경기 여성이 고위험군이다. 폐경기에 여성호르몬이 줄면서 살이 찌기 쉽고, 연골 강도가 약해진다. 쪼그려 앉는 자세, 양반다리는 무릎 관절 내부 압력을 높여 연골에 미세한 손상을 입혀 피한다. 허벅지 근육(대퇴근) 강화 운동을 해서 무릎 안정성을 키우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아쿠아로빅, 걷기, 자전거 타기 등이 다리 근력을 향상시킨다.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연골 건강' 기능성을 입증받은 원료를 챙겨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대표적인 것이 MSM(식이유황)과 NAG(N-아세틸글루코사민)이다. MSM은 '황' 성분으로 세포의 생명 유지를 위해 필요한 '아미노산'을 구성한다. 한의학 고서에는 뼈를 강하게 하고 근육을 단단히 한다고 기록됐다. 하지만 황은 나이 들면서 줄어들어 보충하는 게 좋다. 무릎 통증이 있는 환자 50명에게 12주간 MSM을 1일 2회, 1회 3g씩 섭취하게 했더니, 통증지수(점수가 높을수록 증상 심함)가 섭취 전후 58→43.4로 감소했고, 관절 불편함을 나타내는 신체 기능지수(점수가 높을수록 증상 심함)도 섭취 전후 51.5→35.8로 감소했다는 연구가 있다(학술지 '골관절염 및 연골조직'). NAG는 게나 새우 같은 갑각류 껍질의 '키틴' 성분이다. 관절의 주요 구성 성분인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분해를 억제하고 연골 조직을 구성하는 GAG(글루카사미노글리칸) 생성을 늘린다. 관절염 환자 10명에게 6주간 매일 NAG를 1.5g씩 섭취하게 했더니, 혈중 글루코사민(연골 구성 성분) 농도가 증가했다는 '미국정골의학협회지' 논문이 있다. 관절염 환자 31명을 대상으로 8주간 매일 NAG 500㎎ 또는 1000㎎을 섭취하게 했더니, 걷기와 계단 오르기 능력이 개선됐다는 연구도 있다. 칼슘, 비타민D를 먹는 것도 좋다. 칼슘은 뼈의 구성 성분이고, 비타민D는 체내 칼슘 흡수를 돕는다. 체내 비타민D를 투여하면 낙상 위험이 20% 이상 감소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최근 '집콕' 기간이 길어져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이를 해소하고자 등산을 하는 사람도 늘어났다. 그러나 오랜 시간 실내 활동만 하다가 갑자기 야외 활동을 하면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줄어든 근육 때문에 골절 위험도 증가한다. 집콕으로 인해 줄어든 근육을 다시 만들고, 건강한 관절을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잘 움직이지 않으면 당연히 근육은 줄어드는데, 나이가 들수록 근육은 더 많이 줄어든다. 미국 텍사스 갈베스톤의대 연구에 따르면, 성인은 30세 이후부터 10년마다 근육의 3~8%를 잃는다. 건강한 20~30대의 경우, 체중의 35~40%가 근육으로 이뤄져 있다. 이는 점차 줄어서 70세가 넘으면 10년에 15%까지 감소한다. 몸에 근육이 적으면 넘어졌을 때 쉽게 골절된다. 기초대사량이 줄어들면서 비만, 당뇨병 등 만성질환 위험을 높이기도 한다.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 특히 양질의 단백질 섭취가 필요한데, 특히 콜라겐이 근육 생성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2015년 영국 영양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근력 향상에 콜라겐 섭취가 도움을 줬다. 초기 근감소증을 앓고 있는 70대 이상 남성 53명을 콜라겐 단백질을 섭취한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으로 나눠 근력 향상을 비교했더니, 콜라겐 단백질 섭취 그룹의 근력이 8.74㎚(근력의 강도) 더 향상됐다.콜라겐은 관절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인도 연구팀이 30~65세 관절염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들 중 20명은 13주 동안 하루 10g의 콜라겐을 섭취했고, 나머지 10명은 콜라겐을 섭취하지 않았다. 그 결과, 콜라겐 섭취 그룹은 대조군과 비교해 관절염 관련 지표인 '골관절염 증상평가지수(WOMAC)' '시각통증척도(VAS)' '삶의 질 지수(QOL)'가 기준보다 유의적으로 개선됐다. 특히 콜라겐 섭취 그룹 참가자 중 63%가 관절염 지표 개선 효과를 봤다.콜라겐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분자 크기가 중요하다. 돼지껍질·족발 등 식품에 있는 콜라겐은 고분자로, 체내 흡수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반면,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체내에 빠르게 흡수된다.콜라겐을 먹을 때는 비타민C·D를 함께 보충하면 더 효과적이다. 비타민D는 근육세포의 수용체와 결합해 단백질 합성을 돕고 근육세포를 성장시킨다. 비타민C는 이미 생성된 콜라겐을 보호하고 유해산소로부터 파괴되는 것을 예방한다.
CJ제일제당이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눈 건강, 항산화,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대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노화로 황반색소 밀도 감소가 우려되는 중장년에게 권할 만하다.황반색소를 구성하는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시금치 등 녹황색 채소에 함유됐지만, 식사만으로 하루 권장량을 모두 섭취하기 쉽지 않다.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1캡슐에 기능성 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이 식약처 1일 최대 권장섭취량인 20㎎ 담겨있어,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한 번에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다.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인체시험을 통해 황반색소 밀도 증가, 황반색소 면적 증가, 혈중 루테인 농도 증가, 눈부심 회복, 광수축 회복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또한 ISO 9001, HACCP 인증, 코셔-할랄푸드 인증을 받았고, 미국·호주·일본 3개국에서 정제원료추출방법 관련 특허까지 획득하는 등 품질 관리가 우수하다.이외에도 어두운 곳에서의 시각적응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C와 비타민E, 정상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철의 운반과 이용에 필요한 구리를 비롯해 EPA 및 DHA 함유 유지와 블루베리농축분말이 들었다.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CJ제일제당은 6월 한정으로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6개월분(6박스·총 180캡슐)을 정상가 대비 최대 41%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