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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울한 요즘, 기분 좋게 만드는 의외의 음식

    우울한 요즘, 기분 좋게 만드는 의외의 음식

    최근 태풍 '바비'가 지나가고, '마이삭' 상륙까지 예고되면서 비 내리는 날이 지속되고 있다. 날이 흐리면 햇볕을 쬐지 못하기 때문에 체내 '세로토닌' 분비가 줄면서 우울감이 생길 수 있다. 세로토닌은 뇌신경전달물질 중 하나로, 기분을 좋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우울증 환자들에게 가장 많이 쓰이는 약도 '세로토닌재흡수억제제'다. 세로토닌의 재흡수를 막아 체내 농도를 높이는 것이다. 요즘처럼 세로토닌 농도가 떨어지기 쉬울 때는 운동을 하고,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특정 음식을 먹어보는 것도 좋다. 바로 아미노산의 일종인 '트립토판'이 많은 음식이다. 미국영양학회에서 올해의 인도주의상을 받는 신경의학 전문의 데이비드 펄머터 박사는 그의 저서에서 트립토판이 많은 음식을 소개했다. 그는 "행복의 화합물질 세로토닌이 트립토판에서 만들어진다"고 설명했다. 트립토판은 우리 몸에서 만들어 내지 못하는 필수 아미노산이어서 모두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펄머터 박사는 "트립토판 함량이 많은 식품을 먹는 것이 기분을 향상시켜 줄 뿐 아니라 급성 스트레스에 반응해 분비되는 코르티솔의 양도 낮춰준다"고 전했다. 데이비드 펄머터가 소개한 트핍토판이 풍부한 음식은 다음과 같다. ▲참깨 ▲해바라기씨 ▲아마씨 ▲피스타치오 ▲캐슈넛 ▲모차렐라 치즈 ▲양고기 ▲소고기 ▲칠면조 ▲시금치 ▲닭고기 ▲참치 ▲게 ▲귀리 ▲렌틸콩 ▲달걀이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8/31 11:18
  • 말 많고 탈 많은 '크릴오일', 안전성 입증해야 수입 가능

    말 많고 탈 많은 '크릴오일', 안전성 입증해야 수입 가능

    시중에서 유통되는 크릴오일에서 일부 항산화 성분 등이 안전 기준량을 초과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앞으로는 크릴오일 제품에 대해 수입자가 안전성을 입증해야만 국내에 들여올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크릴오일에 대해 에톡시퀸 및 잔류용매 5종 검사(헥산, 아세톤, 메틸알콜, 초산에틸, 이소프로필알콜) 등 안전성을 입증해야만 국내로 들여올 수 있는 ‘검사명령’을 9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검사명령은 현재 훈제건조어육(벤조피렌) 등 16품목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검사명령은 크릴오일 제품에서 항산화제인 에톡시퀸과 헥산 등 추출용매 부적합이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수입자의 안전관리 의무를 강화한 조치다.한편, 식약처는 크릴오일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식품이므로 질병 예방‧치료 효과 등 의학적·과학적 근거가 없는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한 바 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8/31 10:41
  • 현대인을 위한 슈퍼푸드 ‘터키’, 특별하게 즐기는 방법

    현대인을 위한 슈퍼푸드 ‘터키’, 특별하게 즐기는 방법

    터키를 활용한 건강 메뉴가 외식 산업에서 인기다. 샌드위치부터 고급 레스토랑 메뉴까지, 영양과 맛을 모두 잡는 식재료로 손꼽힌다. 다양한 조리법으로 사랑받고 있는 터키는 미국 타임즈에서 '슈퍼푸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슈퍼푸드로 선정된 음식 중 유일한 육류이기도 하다. 코로나19로 인해 배달 음식에 익숙해지는 요즘, 건강한 터키를 즐겨보면 어떨까.터키는 붉은살 육류보다 지방이 적고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은 반면 글루타민산, 아르기닌, 류신, 라이신 등 아미노산이 풍부한 양질의 단백질이 함유돼 있다. 육류와 비교해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도 제격이다. 건강식을 선호하는 현대인의 식단에 어울리는 건강 식재료로 주목받고 있다. 샌드위치 전문 프랜차이즈 써브웨이에서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써브웨이 아메리칸 클래식’이라는 여름 프로모션으로 터키 브레스트 햄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샌드위치 메뉴 2종을 제공한다. 미국산 터키를 주재료로 터키 브레스트 햄의 풍부한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아메리칸 클래식 샌드위치 ‘써브웨이클럽’과 ‘써브웨이 멜트’를 소개하며 터키 브레스트 햄의 부드러움과 완벽한 맛의 발란스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미슐랭 스타레스토랑 및 유명 셰프들이 찾아가는 레스토랑 컨셉의 '셰프의 딜리버리 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5개 업체인 도마, 레스쁘아 뒤 이부, 정식당, 더그린테이블, 씨네 드 쉐프에서 터키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유명 셰프들이 그들 만의 감각으로 창조해낸 터키 샐러드, 리조또, 타코, 피크닉박스 등 미국산 터키 스페셜 메뉴로 구성된다.사회적 거리두기에도 걱정 없다. 이번 프로모션은 배달 어플리케이션 ‘띵동’을 통해 8월 22일부터 9월 9일까지 약 3주간 한정 수량에 한해 진행된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20/08/31 06:30
  • 다이어트, 부부가 함께하면 성공률 2.7배

    다이어트, 부부가 함께하면 성공률 2.7배

    살을 부부가 함께 빼면 성공할 확률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응용과학대학 연구팀은 심장마비를 겪은 환자 411명을 대상으로 운동‧식단조절 등의 방법을 실천해 1년 동안 체중을 감량하게 했다. 그중 약 절반(48%)은 파트너와 함께 체중감량에 도전했다. 연구 결과, 파트너와 같이 살을 뺀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체중감량에 성공할 확률이 2.7배 높았다. 연구팀은 부부는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운동‧식단조절을 같이하면 의지를 다질 수 있어 살을 빼려는 동기가 강해진다고 분석했다.연구를 진행한 로테 베르베이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부부가 함께 살을 빼면 효과가 크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며 “살을 빼고 싶으면 파트너를 설득해 같이 운동하고 식단을 조절하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유럽심장학회 연례학술대회(ESC Congress 2020)’에서 최근 발표됐다.
    다이어트김명주 헬스조선 인턴기자2020/08/28 16:32
  • 단백질‧미네랄 덩어리 ‘견과류’… 하루 한 봉 어때요

    단백질‧미네랄 덩어리 ‘견과류’… 하루 한 봉 어때요

    견과류가 몸에 좋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졌다. 실제 견과류엔 단백질‧비타민‧미네랄 등의 성분이 풍부하다. 그래서 견과류를 간편하게 먹도록 한 봉지에 여러 견과류를 담은 제품이 인기다. 하지만 같은 견과류여도 종류마다 효능은 다르다. 이를 모르고 먹는 경우가 많아 자신의 건강 상태에 따라 더 필요한 견과류를 놓칠 수 있다. 견과류 종류에 따른 특성과 효과를 알아본다.아몬드아몬드는 활성산소를 없애고, 혈관을 맑게 해서 각종 만성질환을 없애는 데 도움을 준다. 아몬드에 들어 있는 알파 토코페롤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이는 우리 몸에 가장 흡수가 잘 되는 비타민E의 형태로 몸 안에 생긴 염증과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이외에도 아몬드엔 불포화 지방산·식이섬유·마그네슘·아르기닌·폴리페놀과 같이 생체 기능을 활성화하는 물질이 풍부한데, 이 역시 혈관을 맑게 하고 세포 노화를 막아준다.호두호두는 뇌 건강에 좋다. 뇌 신경세포의 60%를 구성하고 있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뇌 신경세포가 파괴되는 것을 막고 더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돕는다. 실제 호주 식품영양학회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호두를 하루 5알씩 10년간 먹은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뇌세포 활동력이 25% 좋았다.브라질너트브라질너트는 면역력을 높여준다. 강력한 항산화 영양소인 셀레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셀레늄은 체내 활성산소를 줄이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데, 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 면역력을 높여준다. 미국농무부에 따르면 브라질너트 100g에는 약 1817㎍의 셀레늄이 들어있는데, 이는 미국농무부에 등록된 6898개의 식품 중 가장 많은 양이다.캐슈너트캐슈너트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당뇨·고혈압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좋다. 혈관 건강을 지키는 비타민 K, 스트레스 완화에 좋은 판토텐산,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리놀레산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식이섬유·유산균이 풍부해 변비를 막아주기도 한다. 캐슈너트는 다른 견과류에 비해 씹는 느낌이 부드러워 먹기 편한 게 장점이다.
    푸드김명주 헬스조선 인턴기자2020/08/28 15:16
  • 가격도, 맛도 좋은 건강음식 ‘새송이·팽이버섯’ 어때요?

    가격도, 맛도 좋은 건강음식 ‘새송이·팽이버섯’ 어때요?

    채솟값이 금값이라는 얘기가 나오는 요즘, 새송이버섯과 팽이버섯의 가격은 오르지 않았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1주일 전 대비 새송이버섯 가격이 0.6%, 팽이버섯은 2.1% 떨어졌다.일평년 대비 가격도 새송이버섯은 13.7%, 팽이버섯이 0.4% 낮다. 주머니 걱정을 덜어 줄 뿐 아니라 건강에도 좋은 새송이버섯과 팽이버섯엔 어떤 영양소가 들어있을까?비타민·아스파라긴 많은 새송이버섯새송이버섯은 비타민 B6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신경이 예민해졌을 때, 피부가 거칠어졌을 때 도움이 된다. 또한 항노화·항암효과가 있는 비타민C가 팽이버섯보다 10배 많이 들었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스파라긴 함량도 높아 피로·숙취 해소에 좋다. 새송이버섯은 구워 먹어도 되고 국·찌개·전·장아찌 등 다양한 음식을 만들 때 활용할 수도 있다. 조리할 때 새송이버섯의 쫄깃한 식감을 살리려면 가로보다 세로로 써는 게 좋다. 조리 후 시간이 지날수록 수분이 빠지기 때문에 바로 먹어야 한다.식이섬유·키토산 풍부한 팽이버섯팽이버섯은 식이섬유가 많아 장의 연동운동을 돕고 변비를 예방한다. 또한 지방흡수를 막고 지방연소를 촉진하는 키토산이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다. 이외에도 스트레스를 막아주는 판토텐산과 숙취를 예방해주는 니아신이 들어있다.팽이버섯은 생으로 먹지 말고 열로 조리해 먹어야 한다. 단,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려면 팽이버섯을 얼린 후 조리하는 것이 좋다. 팽이버섯의 세포벽이 단단한 탓에 일반적인 조리법으로는 팽이버섯의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팽이버섯을 얼리면 단단한 세포벽이 찢겨서 영양소 흡수율이 높아진다. 팽이버섯 자체를 얼려도 되지만 물과 함께 갈아 얼음을 얼리는 틀에 얼렸다가, 요리할 때 하나씩 꺼내 쓰면 좋다.
    푸드김명주 헬스조선 인턴기자2020/08/28 14:12
  • 장수 근육 항중력근의 비밀… 책<100세까지 바르게 서고 싶다면 항중력근을 키워라>

    장수 근육 항중력근의 비밀… 책<100세까지 바르게 서고 싶다면 항중력근을 키워라>

    나이가 들면 사람은 몸이 구부정해진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반문할지도 모르겠지만, 모든 사람이 구부정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노화의 현상이라고 설명하기에도 애매하다. 사람마다 차이가 생기는 이유는 바로 항중력근이라는 근육들 때문이다. 항중력근은 이름 그대로 ‘중력에 대항하는 근육’이라는 뜻으로 나이가 들어도 허리가 굽어지지 않고 몸을 꼿꼿하게 유지하는 근육을 말한다. 책 <100세까지 바르게 서고 싶다면 항중력근을 키워라>에서는 항중근력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왜 중요한지를 다루고 있다. 잘못된 자세와 운동으로 망가진 자신의 몸에 대해 알아보고, 항중력근을 통해 나이가 들어서도 꼿꼿한 자세를 유지하며 활력 있게 걷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강남세브란스병원의 척추 명의 ‘김학선 교수’와 호서대 물리치료학과 교수이자 물리치료학 박사인 ‘김기송 교수’가 알려주는 ‘항중력근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근육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는 지금, 누구라도 쉽게 근육을 단련하고 강화할 수 있도록 부위별 운동을 단계별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실제 진료에서 주로 발생하는 사례를 통해 근육과 척추, 허리 등의 상태를 친절히 설명하고 어떤 운동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맞춤별 운동 처방까지 제시하고 있다. 항중력근이라는 조금은 생소한 개념을 통해 우리 몸의 바른 자세와 근육 강화, 통증 완화 등을 경험할 수 있게 구성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책/문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20/08/28 11:56
  • 위생 취약한 여름철… 감염병 예방 위한 '식재료 보관법'

    위생 취약한 여름철… 감염병 예방 위한 '식재료 보관법'

    올여름 코로나19 재확산뿐 아니라 장마, 태풍, 폭염 등 고온다습한 위생 취약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위생이 취약해지면 식품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의 자문으로 식중독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식품위생관리 솔루션'을 알아본다.1. 적절한 온도 관리하기냉장은 0~10℃, 냉동은 -18℃ 이하로 잘 유지되고 있는지 점검한다. 냉기 순환을 위해 식재료 보관 용량은 70% 이하로 줄인다. 상온 창고는 15~25℃, 습도 50~60% 정도로 맞춘다. 식재료에 따라 적정 보관 온도와 기간은 다를 수 있다. 세척하지 않은 채소나 식용유는 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상온 15~25℃에서 보관한다. 세척한 채소나 계란은 7℃ 이하에서 보관한다. 과일도 씻지 않은 상태로 보관해야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육류나 어류는 더 낮은 5℃ 이하에서 보관한다. 2. 분리·밀폐해 보관하기식품 간 교차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재료별로 다른 용기에 담에 따로 담고 밀폐한다. 냉장고에 넣을 때는 상단에 이미 익힌 음식이나 가공식품 등을 보관하고, 문을 여닫아도 온도가 낮게 잘 유지되는 제일 하단에는 가금류, 그 위에 어패류, 그 위칸에 육류를 보관하는 게 좋다. 냉장고 문 칸에는 온도 변화에 민감하지 않은 잼이나 소스, 물을 보관한다. 식중독의 주범 중 하나인 해산물은 최대한 산소가 닿지 않게 밀봉해 냉동실에 보관한다. 생선은 내장을 제거한 뒤 보관한다. 육류는 수분을 키친타월로 잘 닦은 뒤 진공 포장해 냉동 보관하면 좋다. 보관 시 식재료의 이름과 유통기한 등도 표시해 둔다. 3. 주방 및 주방 도구 청결 유지주1회 이상 주방과 창고, 냉장고 등을 청소한다. 냉장고 속 온도가 낮다고 안심하면 안 된다. 식중독을 유발하는 리스테리아균은 10℃ 이하 저온에서도 잘 증식하니 잘 닦는다. 싱크대 배수구도 자주 청소해야 해충 유입을 막는다. 베이킹소다를 뿌린 뒤 식초를 붓고 닦아준다. 칼과 도마는 올바르게 세척, 소독, 보관해 사용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식중독 발생의 약 25%가 오염된 조리기구를 통한 2차 오염으로 발생한다. 식자재 종류를 바꿀 때마다 다른 칼과 도마를 쓰거나 세척한 뒤 사용한다. 부득이한 경우라면 채소류, 육류, 어류, 생닭 순서로 사용하며, 식재료 변경 시 세척 및 소독은 필수다. 4. 품질 점검, 유통기한 관리 꼼꼼히이전에 구입했던 식재료 또는 유통기한이 짧은 것부터 먼저 사용한다. 또한 주기적으로 식재료를 점검해 유통기한이 지나진 않았는지, 변질은 없는지 살핀다. 식자재를 보관할 때는 유통기한이 적힌 포장재를 버리지 않고 잘 보이게 배치하는 것이 좋다. 한번 얼렸던 것을 해동한 뒤 다시 냉동하면 미생물이 번식할 위험이 커지니 주의한다.세스코 식품안전연구소 관계자는 "최근 햄버거병으로 불리는 용혈성요독증후군이 집단 발병하는 등 식품안전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며 “일반 가정부터 집단 급식이 이뤄지는 어린이집, 학교, 회사, 음식점 등까지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 식중독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세스코는 식품안전 통합 연구개발(R&D)센터와 식품안전 교육센터 및 첨단 장비의 시험분석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위생 관리가 필요한 현장에서 진단, 교육, 컨설팅, 시험분석까지 종합적인 식품안전 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8/26 16:38
  • '타트체리' 일반식품인데… 허위·과장광고 138건 적발

    '타트체리' 일반식품인데… 허위·과장광고 138건 적발

    '타트체리'가 인기 건강 식품으로 떠오른 가운데, 일반식품인 타트체리를 마치 건강기능식품이나 의약품인 것처럼 효능이 있는 것으로 오인케 한 허위·과장광고 138건이 적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건강정보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알려진 타트체리 제품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부당한 광고로부터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온라인 사이트 380건을 점검했다.주요 적발 내용은 ▲질병 예방·치료 효과 표방 등(20건) ▲의약품으로 오인·혼동(21건)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 광고 등(44건) ▲신체조직의 효능·효과 표방 거짓·과장 광고(15건) ▲원재료의 효능·효과를 표방한 소비자 기만 광고(38건) 등이다.질병 예방·치료 효과 표방은 ‘불면증’, ‘만성염증 완화’, ‘근육통증’, ‘통풍예방’, ‘관절염증에 예방’ 등 질병 명을 언급하면서 질병의 예방 또는 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으로 광고를 말한다.건강기능식품 오인·혼동은 ‘항산화효과’, ‘면역기능 강화’, ‘피로회복’, ‘관절 및 결합조직 건강’ 등의 표현으로 소비자가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 또는 혼동할 수 있는 광고를 말한다.소비자 기만 광고 ‘타트체리가 세포의 손상을 막아 피부를 건강하게 만드는 역할’, ‘□□은 항산화 물질’, ‘◇◇은 신경세포 보호, 염증유발 감소, △△은 항산화효과 도움’등 원재료의 효능·효과 광고를 말한다.이번 점검에서 의사나 식품영양학 교수 등 전문가 42인으로 구성된 '민간 광고검증단'은 타트체리 제품의 ‘수면유도, 항산화, 통증완화’ 등에서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하는 것은 의학적 근거가 부족한 허위·과대광고이며, 타트체리 제품은 의약품이 아닌 일반식품이므로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에 효능이 있다는 등의 표현은 부적절한 것으로 판단했다.식약처는 "부당한 광고행위 근절을 위해 고의·상습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 등 강경히 대응할 예정"이라며 "타트체리 제품 구입 시 부당한 광고 등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8/25 16:34
  • '치팅데이'의 유혹… 같은 음식도 덜 찌게 먹는 법

    '치팅데이'의 유혹… 같은 음식도 덜 찌게 먹는 법

    주중 동안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던 사람도 주말에 '치팅데이'를 갖는 사람이 많다. '몸을 속이는(Cheating) 날'이라는 뜻으로, 평소 먹고 싶었던 음식을 마음껏 먹는 날을 의미한다. 그러나 작정하고 고탄수화물 음식을 다량으로 섭취하면 주중 동안 참아왔던 것들이 '도루묵'이 될 수 있다.먹고 싶은 것도 마음껏 먹고, 살도 덜 찌는 방법이 있다. 평소 먹고 싶었던 음식을 '키토식' 식단으로 바꾸어 먹는 것이다. 짬뽕, 떡볶이, 짜장면, 돈가스 등 이름만 들어도 살이 찔 것 같은 음식들도 식단을 조금만 바꿔서 만들면 마법처럼 저탄수화물 음식으로 변한다. 치팅데이를 두지 않고도 먹고 싶은 음식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식단 몇 가지를 소개한다.▶짬뽕=얼큰한 짬뽕을 먹고 싶을 때는 아쉽지만 면은 포기해야 한다. 대신 채소를 가득 넣으면 면이 없어도 아쉽지 않다. 웍에 라드(돼지고기 지방)를 녹인 후 대파를 넣어 대파 기름을 만든다. 이 기름에 각종 야채를 넣고 볶는다. 디포리(밴댕이), 멸치, 다시마 등으로 만든 육수와 고춧가루, 새우, 청경채를 넣고 끓여주면 완성이다.▶떡볶이=다이어트를 위협하는 대표적인 음식이 떡볶이다. 떡과 같은 식감을 대신하기 위해서 스트링치즈나 곤약현미떡을 사용해보자. 고추장 대신에 '키토고추장'을 사용하면 더 좋다. 고춧가루, 에리스리톨, 메줏가루, 액젓, 소주 등을 이용해 만든 고추장이다. 메줏가루가 없다면 청국장가루를 사용해도 된다.▶짜장면=춘장을 볶은 후 돼지고기, 양파, 대파 등을 넣어 양념을 만든다. 단맛이 부족하다면 에리스리톨을 넣는다. 면 대신 천사채 당면이나 곤약밥을 넣어 먹으면 된다. 천사채는 다시마를 증류해 만든 반투명한 국수를 말한다. 꼬들꼬들하게 씹히는 맛이 있는 천사채는 칼로리가 매우 낮고, 장운동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다.▶돈가스=키토식 돈가스를 만들 때는 튀김가루 대신 치차론, 아몬드가루, 아보카도 오일, 타피오카 전분을 섞어 만든다. 치차론은 돼지 껍데기를 튀긴 것을 말하는데, 양념이 되지 않은 치차론은 탄수화물 함량이 거의 없다. 튀길 때도 올리브오일을 사용한다. 치즈를 넣고 싶다면 반죽 사이에 스트링치즈를 넣어도 좋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8/22 16:31
  • 수박 랩에 싸서 보관하다 '배탈'… 여름 채소·과일 보관법

    수박 랩에 싸서 보관하다 '배탈'… 여름 채소·과일 보관법

    여름철 무더위를 날려면 제철 채소나 과일이 제격이다. 그러나 여름철에는 온도와 습도가 높아 음식이 쉽게 상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계절보다 식품 보관 및 관리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여름 제철 채소와 과일을 더 오래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오이=오이는 한 개씩 신문지로 돌돌 말아 밀폐 용기나 지퍼백에 보관한다. 비닐에만 넣어 보관할 때보다 훨씬 싱싱한 상태로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오이는 90%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는데, 찬 공기에 그냥 닿으면 수분이 쉽게 증발한다. 신문지는 주변 습기를 빨아들이고 찬 공기를 차단해 수분이 뺏기는 것을 막아준다. 신문지 대신 키친타월을 사용해도 좋다.▶방울토마토=방울토마토는 꼭지를 뗀 후 보관하는 게 좋다. 꼭지를 떼면 과일 표면에 상처가 덜 생기고, 부패균도 덜 생겨서 상하는 것을 막아준다. 실제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꼭지를 뗀 대추형 방울토마토가 꼭지를 떼지 않은 대추형 방울토마토보다 저장 기간 중 상품성을 유지하는 비율이 약 60% 더 많았다.▶복숭아=복숭아를 냉장 보관하면 당도가 떨어진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같은 이유로 선선한 실온에 보관하는 사람이 많은데, 실온에 보관하면 벌레가 꼬이고 빨리 익는다는 단점이 있다는 게 문제다. 따라서 냉장고에 보관하되, 먹기 약 한 시간 전에 미리 꺼내놓으면 단맛을 좀 더 느낄 수 있다. 냉장고에 보관할 때는 신문지로 감싸 지퍼백에 넣어 보관한다.▶수박=수박은 절대 자른 후 랩을 씌워 보관하면 안 된다. 수박을 '세균 덩어리'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소비자원의 실험 결과, 수박을 자른 후 랩으로 감싸 보관하면 최대 세균 수가 보관 전보다 3000배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면을 1cm 잘라낸 후 측정해도 보관 전보다 580배 많았다. 세균 수가 많으면 배탈,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수박은 깍둑썰기 후 밀폐 용기에 담아 보관할 것을 권한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8/21 14:03
  • 美 영양학 교수 "노년기 삶의 질 높이려면 '단백질'이 관건"

    美 영양학 교수 "노년기 삶의 질 높이려면 '단백질'이 관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단순히 '오래 사는 것'뿐 아니라 노년기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게 중요하다. 미국 텍사스의대 영양대사학과 패든 존스 박사는 지난 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전국영양사학술대회에서 "노화가 진행되면서 발생하는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 매 끼니 양질의 단백질이 포함된 식단을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근육량 유지는 나이가 들어서도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한 필수 조건 중 하나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골격근량이 줄어들고, 기능도 떨어지면서 근감소증이 생기기 쉽다. 근감소증은 갑자기 발병하는 것이 아니라 40대부터 서서히 진행된다. 40세 이후부터는 매년 1%씩 근육이 감소해 결과적으로 노인이 되었을 때 쇠약해지는 단계에 이른다. 근육량과 근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단백질을 적절히 섭취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존스 박사는 저녁식사 때 많은 양의 단백질을 한 번에 섭취하는 것보다 매끼 골고루 분산하여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식사에 단순히 여분의 단백질을 추가하도록 권장하는 대신, 의미 있는 단백질 섭취의 첫 번째 단계는 24시간 동안 섭취 가능한 단백질의 양을 재배치해 보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아침·점심·저녁 식사, 즉 매끼에 나눠 분배한다면, 근육의 성장 및 재생 잠재력을 가장 잘 활성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그러나 단백질 권장 섭취량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고 존스 박사는 지적했다.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하루에 필요한 최소량'이기 때문에 이보다 더 많이 섭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존스 박사는 인체가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단백질 20g-30g을 매끼 골고루 분산해 섭취하기를 권했다. 또한 일반적으로 탄수화물 비중이 높은 아침 식사에서 단백질의 섭취를 더욱 늘릴 것을 추천했다.존스 박사에 따르면 근육량과 기능 유지를 위해서는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모든 단백질이 영양학적으로 같은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양질의 단백질로는 유청과 우유 단백질, 소고기, 생선, 콩 등이 있다. 이들 단백질은 적절하게 기능하는데 필요한 모든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필수 아미노산 중 '류신'은 새로운 조직을 만들고 재생시키는 근육의 분자 경로를 자극하는 역할을 한다. 유청 단백질이 류신을 제공하는 훌륭한 공급원으로 알려졌다.미국 유제품수출협회 원료부문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 크리스티 사이타마는 전국영양사학술대회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주제로 하는 한국영양사협회의 컨퍼런스에 참여하여, 미국 유제품 단백질에 관련된 연구내용을 한국의 영양 전문인들과 함께 공유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번 강의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이 양질의 유청 및 우유 단백질 섭취를 통해 필요한 영양을 충족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8/21 11:23
  • '콜록' 기침 눈치보이면 '꿀' 드세요… 옥스퍼드大 연구

    '콜록' 기침 눈치보이면 '꿀' 드세요… 옥스퍼드大 연구

    꿀이 기침·감기를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옥스퍼드대학 연구팀은 1761명을 대상으로 꿀을 섭취하면 감기 환자의 증상이 개선되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꿀을 먹은 환자는 감기 치료에 사용되는 디펜히드라민(항히스타민제)을 복용한 환자보다 기침의 빈도와 정도가 더 많이 개선됐다. 또한 꿀을 자주 먹은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감기 증상이 1~2일 빨리 완화됐다. 연구팀은 꿀에 든 항균 성분이 감기 증상을 낫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분석했다.연구팀은 “감기는 대부분 바이러스성이기 때문에 세균을 죽이는 항생제 처방이 효과적이지 않지만, 그동안 대안이 없어 감기 환자에게 항생제를 처방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감기로 기침이 심한 사람은 처방받은 항생제로 인한 내성이 걱정되면 꿀을 먹으면 좋다”고 설명했다.이번 연구는 최근 ‘영국의학저널(British Medical Journal)’에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8/21 08:00
  • [이게뭐얌 TV]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사소한 궁금증12

    [이게뭐얌 TV]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사소한 궁금증12

     한국인이 많이 먹는 건강기능식품 2위 프로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 뿐만 아니라 당뇨병, 알레르기, 암 등 다양한 질환에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건강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프로바이오틱스를 챙겨먹고 있지만, 어떤 제품이 좋은 건지 알쏭달쏭하다. 균수가 많은 것이 좋은 건지, 장까지 살아서 가는 유산균은 어떤 것인지, 냉장 유통 되는 것이 신선한 건지 등 사소한 궁금증이 많다. 유산균에 대한 사소한 궁금증에 대해 참약사 하남스타약국 최용한 약사에게 물었다.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20/08/19 17:36
  • '채소값=금값'인 요즘… 껍질까지 알뜰하게 먹는 법

    '채소값=금값'인 요즘… 껍질까지 알뜰하게 먹는 법

    역대 최장기간의 장마가 끝난 후, 채소 가격이 크게 올랐다. 장마와 폭우로 재배지가 비 피해를 입고, 상태가 좋지 않은 채소가 많아 출하가 원활하지 못한 탓이다. 비싼 값에 채소를 선뜻 구매하지 못하는 요즘이지만, 몸에 좋은 식품을 안 먹을 순 없다. 이럴 땐, 평소에 버리던 채소의 껍질을 활용하면 더 알뜰하게 요리할 수 있다. 껍질에 든 영양소와 껍질을 활용하는 방법까지 알아본다.무 무 껍질에는 무 알맹이보다 비타민C가 2배로 많아 피부 건강을 지키는 데 좋다. 또한 배변 활동을 돕는 식이섬유와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도 들었다. 무 특유의 매운맛을 내는 '이소티오시안산염'은 껍질에도 들어있는데, 염증을 없애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목이 아플 때 껍질째 무즙을 내어 먹으면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 무 껍질은 반찬을 만들 때도 다양하게 활용한다. 생선조림에 넣으면 비린내가 줄어들고, 오징어 초무침·골뱅이무침 등에 채 썰어 곁들이면 아삭한 식감이 더해진다. 또 껍질을 말려 들깻가루와 볶아서 반찬으로 먹을 수도 있다.양파 양파 껍질엔 '퀘르세틴'이 풍부한데, 해당 성분은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고 혈압을 조절한다. 또한 양파 알맹이보다 껍질에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플라보노이드가 30~40배로 더 많다. 몸에 좋은 양파 껍질은 요리에 필요한 육수를 만들 때 넣거나, 끓는 물에 넣어 차로 우려 마신다. 껍질을 말려 가루를 내면 설탕을 대신하는 천연 조미료로 쓸 수도 있다. 또한 김치 담글 때 껍질을 넣으면 신맛은 줄고 감칠맛은 늘어난다.단호박 단호박 껍질엔 페놀산이 들어 있어 노화를 방지하고 암을 예방한다. 또한 칼슘이 많아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단호박을 쪄서 먹은 후에 껍질이 남으면, 채 썰어 샐러드에 넣어 먹는다. 따뜻하게 데운 우유에 단호박 껍질, 견과류, 꿀을 넣고 갈면 고소하고 달콤한 음료로도 먹을 수 있다. 익히지 않은 단호박 껍질은 3~4일 동안 말려 차로 끓여 마시는 것도 좋다.당근당근 껍질엔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물질 폴리아세틸렌이 풍부하다. 폴리아세틸렌 성분은 세포가 재생하는 것을 도와 피부 노화 속도를 늦추고 몸속 염증을 해소한다. 당근 껍질을 물에 우려 밥을 짓거나 육수를 내면 껍질의 영양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 또한 당근·양파 껍질을 물에 함께 넣어 끓이고 취향에 따라 몸을 따뜻하게 하는 생강과 꿀을 추가하면 몸에 좋은 차가 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20/08/19 09:00
  • '1초 유산균' 비결? 나이·생활습관별로 선택의 폭 넓혔다

    '1초 유산균' 비결? 나이·생활습관별로 선택의 폭 넓혔다

    1초 유산균?종근당건강이 최근 유산균 브랜드 '락토핏'을 소개하며 '1초 유산균'이란 수식어를 붙이고 있다. 1년 6개월 전엔 '3초 유산균'이란 용어를 썼다. 둘 다 락토핏의 누적 판매량을 시간 단위로 환산해 뽑아낸 수치다. 3초에 1통씩, 1초에 1통씩 팔리는 유산균이란 얘기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소비자들의 프로바이오틱스, 구체적으론 유산균 선호를 반영하는 결과다.◇나이·상황별 '맞춤형'이 대세
    건강기능식품이지형 헬스조선 기자2020/08/19 07:37
  • 종근당건강 '아이커' 선착순 500명 유통 최저가 할인

    종근당건강 '아이커' 선착순 500명 유통 최저가 할인

    종근당건강 '아이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최초로 키 성장 기능성을 인정받은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이 주성분으로 함유되어 있다.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칼슘, 비타민D, 아연 등의 영양성분도 들었다. 아이들 입맛에 맞는 딸기맛 분말로 황기의 쓴맛을 잡고, 우유에 타서 섭취할 수 있다. 또래보다 키가 작아서 고민인 아이, 성장 속도가 느린 아이,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영양 밸런스가 필요한 아이에게 권할만하다.종근당건강은 선착순 500명에게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종근당건강 대표 상담센터에서 키성장 전담 플래너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자녀의 키성장 관리를 위한 유용한 정보와 함께 '아이커'를 유통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8/19 07:15
  • 키 키우려고 숙면·운동만? 황기추출물도 챙기세요

    키 키우려고 숙면·운동만? 황기추출물도 챙기세요

    성장기 아이들은 성장호르몬 분비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충분한 수면·운동·영양 섭취를 해야 한다. 아이 키 성장을 위해 반드시 챙겨야 할 것들을 알아본다.◇성장호르몬 분비 돕는 수면·운동 필수키 성장을 위해서는 성장호르몬을 충분히 분비시키는 게 우선이다. 그러려면 아이가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 숙면을 취하는 게 중요하다. 이 시간에 성장호르몬이 집중적으로 분비된다. 되도록 밤 10시 이전에 잠자리에 드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고려대 의대 논문에 따르면, 수면 시작 후 1~4시간 내에 하루 성장호르몬 분비량의 70%가 분비된다.규칙적인 운동도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 운동을 하면 체내 '젖산'이라는 피로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때 몸이 젖산을 대사하기 위해 성장호르몬을 분비시키기 때문이다. 운동은 일주일에 3회 이상 실시하고, 한 번 할 때 30분을 넘기는 게 좋다. 운동 시작 30분 후부터 성장호르몬이 분비된다. 자전거 타기, 줄넘기, 달리기, 농구 등을 하면 좋다.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영양을 충분히 섭취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 독감 등 다양한 질환 유발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쉽고 이는 아이들의 성장을 방해한다. 더불어 면역력을 높일 뿐 아니라 뼈 성장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 칼슘, 아연을 챙겨 '영양 밸런스'를 맞추는 게 좋다. 비타민D는 뼈를 구성하는 칼슘의 체내 흡수를 돕는다. 아연은 성장기 세포 분열과 재생을 돕고 체내 염증 반응을 억제하며 면역력을 높인다.◇성장인자결합단백질 함께 늘려야 효과성장호르몬이 충분히 분비됐다고 바로 키가 크는 것은 아니다. 성장호르몬과 결합해 직접적으로 뼈 성장을 유도하는 '성장인자결합단백질(IGFBP-3)' 양을 늘려야 뼈가 자란다.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면 간에서 성장인자(IGF-1) 분비가 촉진되는데, 이 성장인자와 성장인자결합단백질이 만나 성장판으로 가야 뼈가 자라기 때문이다.체내 성장인자결합단백질을 늘리는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성분이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이다.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인정받았다. 국내 만 7~12세 97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만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을 3개월 섭취하게 했더니, 황기추출물 섭취 그룹은 키가 평균 2.25㎝ 자란 반면 대조군은 1.92㎝ 자라는 데 그쳤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8/19 07:03
  •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8월 한정 특별 행사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8월 한정 특별 행사

    CJ제일제당의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노화로 황반색소 밀도 감소가 우려되는 중장년에게 추천할만한 눈 건강기능식품이다.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1캡슐에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이 식약처 1일 최대 권장섭취량인 20㎎ 담겨있어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간편하게 보충해준다. 기능성 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인체시험을 통해 황반색소 밀도 증가, 황반색소 면적 증가, 혈중 루테인 농도 증가, 눈부심 회복, 광수축 회복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황반을 구성하는 2가지 주요 색소인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한 번에 보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주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ISO 9001, HACCP 인증, 코셔-할랄푸드 인증을 받았고, 미국·호주·일본 3개국에서 정제원료추출방법 관련 특허까지 획득했다. 이외에도 어두운 곳에서의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C와 비타민E,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철의 운반과 이용에 필요한 구리를 함유하고 있으며 부원료로 EPA 및 DHA 함유 유지와 블루베리농축분말까지 들어있다.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8월 한정으로 6개월분(6박스, 총 180캡슐)을 정상가 대비 최대 41% 할인 판매 중이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8/19 06:33
  • 가장 먼저 늙는 '눈' 위해… 루테인·지아잔틴 챙겨볼까

    가장 먼저 늙는 '눈' 위해… 루테인·지아잔틴 챙겨볼까

    황반변성 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통계에 따르면 2018년 황반변성 환자 수는 17만7355명으로 5년 전인 2013년 환자수 9만9305명 대비 1.7배 이상이 증가했다.황반은 망막에서 시상세포가 밀집되어 있는 곳으로, 이곳에 변화가 생기면 시력장애가 나타난다.◇황반변성 노화가 원인황반변성의 원인으로는 유전, 인종, 흡연 등의 요인도 있지만, 노화가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황반은 루테인과 지아잔틴이라는 색소로 구성돼 있는데, 연구 결과 50~60대의 황반색소 밀도는 20대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나이가 들면서 루테인과 지아잔틴 색소의 밀도가 감소하면 황반부 세포 기능이 저하되면서 황반변성 위험이 높아진다. 그러나 황반을 구성하는 루테인과 지아잔틴 색소는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는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외부에서 섭취를 통해 보충해야 한다.◇루테인·지아잔틴 1일 섭취량 10~20㎎노화로 감소되는 황반색소 보충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장하는 루테인·지아잔틴 1일 섭취량은 10~20㎎이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시금치 등 녹황색 채소에 함유되어 있지만 일상적인 식사로 섭취하기에는 그 양이 부족할 수 있다. 매일 매일 꾸준히 섭취량을 채우기 위해서는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눈은 인체 기관 중에서 노화가 가장 빠르게 일어나는 곳이다. 한 번 노화로 인해 눈 건강이 나빠지면 회복 또한 어렵기 때문에 미리 관리하는 것이 최선이다. 눈에는 투자를 아끼지 말라고 조언하는 이들이 많은 만큼, 조금이라도 눈이 침침하고 흐릿하다면 지금 바로 눈 건강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8/19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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