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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백질‧미네랄 덩어리 ‘견과류’… 하루 한 봉 어때요

    단백질‧미네랄 덩어리 ‘견과류’… 하루 한 봉 어때요

    견과류가 몸에 좋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졌다. 실제 견과류엔 단백질‧비타민‧미네랄 등의 성분이 풍부하다. 그래서 견과류를 간편하게 먹도록 한 봉지에 여러 견과류를 담은 제품이 인기다. 하지만 같은 견과류여도 종류마다 효능은 다르다. 이를 모르고 먹는 경우가 많아 자신의 건강 상태에 따라 더 필요한 견과류를 놓칠 수 있다. 견과류 종류에 따른 특성과 효과를 알아본다.아몬드아몬드는 활성산소를 없애고, 혈관을 맑게 해서 각종 만성질환을 없애는 데 도움을 준다. 아몬드에 들어 있는 알파 토코페롤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이는 우리 몸에 가장 흡수가 잘 되는 비타민E의 형태로 몸 안에 생긴 염증과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이외에도 아몬드엔 불포화 지방산·식이섬유·마그네슘·아르기닌·폴리페놀과 같이 생체 기능을 활성화하는 물질이 풍부한데, 이 역시 혈관을 맑게 하고 세포 노화를 막아준다.호두호두는 뇌 건강에 좋다. 뇌 신경세포의 60%를 구성하고 있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뇌 신경세포가 파괴되는 것을 막고 더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돕는다. 실제 호주 식품영양학회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호두를 하루 5알씩 10년간 먹은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뇌세포 활동력이 25% 좋았다.브라질너트브라질너트는 면역력을 높여준다. 강력한 항산화 영양소인 셀레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셀레늄은 체내 활성산소를 줄이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데, 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 면역력을 높여준다. 미국농무부에 따르면 브라질너트 100g에는 약 1817㎍의 셀레늄이 들어있는데, 이는 미국농무부에 등록된 6898개의 식품 중 가장 많은 양이다.캐슈너트캐슈너트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당뇨·고혈압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좋다. 혈관 건강을 지키는 비타민 K, 스트레스 완화에 좋은 판토텐산,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리놀레산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식이섬유·유산균이 풍부해 변비를 막아주기도 한다. 캐슈너트는 다른 견과류에 비해 씹는 느낌이 부드러워 먹기 편한 게 장점이다.
    푸드김명주 헬스조선 인턴기자2020/08/28 15:16
  • 가격도, 맛도 좋은 건강음식 ‘새송이·팽이버섯’ 어때요?

    가격도, 맛도 좋은 건강음식 ‘새송이·팽이버섯’ 어때요?

    채솟값이 금값이라는 얘기가 나오는 요즘, 새송이버섯과 팽이버섯의 가격은 오르지 않았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1주일 전 대비 새송이버섯 가격이 0.6%, 팽이버섯은 2.1% 떨어졌다.일평년 대비 가격도 새송이버섯은 13.7%, 팽이버섯이 0.4% 낮다. 주머니 걱정을 덜어 줄 뿐 아니라 건강에도 좋은 새송이버섯과 팽이버섯엔 어떤 영양소가 들어있을까?비타민·아스파라긴 많은 새송이버섯새송이버섯은 비타민 B6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신경이 예민해졌을 때, 피부가 거칠어졌을 때 도움이 된다. 또한 항노화·항암효과가 있는 비타민C가 팽이버섯보다 10배 많이 들었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스파라긴 함량도 높아 피로·숙취 해소에 좋다. 새송이버섯은 구워 먹어도 되고 국·찌개·전·장아찌 등 다양한 음식을 만들 때 활용할 수도 있다. 조리할 때 새송이버섯의 쫄깃한 식감을 살리려면 가로보다 세로로 써는 게 좋다. 조리 후 시간이 지날수록 수분이 빠지기 때문에 바로 먹어야 한다.식이섬유·키토산 풍부한 팽이버섯팽이버섯은 식이섬유가 많아 장의 연동운동을 돕고 변비를 예방한다. 또한 지방흡수를 막고 지방연소를 촉진하는 키토산이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다. 이외에도 스트레스를 막아주는 판토텐산과 숙취를 예방해주는 니아신이 들어있다.팽이버섯은 생으로 먹지 말고 열로 조리해 먹어야 한다. 단,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려면 팽이버섯을 얼린 후 조리하는 것이 좋다. 팽이버섯의 세포벽이 단단한 탓에 일반적인 조리법으로는 팽이버섯의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팽이버섯을 얼리면 단단한 세포벽이 찢겨서 영양소 흡수율이 높아진다. 팽이버섯 자체를 얼려도 되지만 물과 함께 갈아 얼음을 얼리는 틀에 얼렸다가, 요리할 때 하나씩 꺼내 쓰면 좋다.
    푸드김명주 헬스조선 인턴기자2020/08/28 14:12
  • 장수 근육 항중력근의 비밀… 책<100세까지 바르게 서고 싶다면 항중력근을 키워라>

    장수 근육 항중력근의 비밀… 책<100세까지 바르게 서고 싶다면 항중력근을 키워라>

    나이가 들면 사람은 몸이 구부정해진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반문할지도 모르겠지만, 모든 사람이 구부정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노화의 현상이라고 설명하기에도 애매하다. 사람마다 차이가 생기는 이유는 바로 항중력근이라는 근육들 때문이다. 항중력근은 이름 그대로 ‘중력에 대항하는 근육’이라는 뜻으로 나이가 들어도 허리가 굽어지지 않고 몸을 꼿꼿하게 유지하는 근육을 말한다. 책 <100세까지 바르게 서고 싶다면 항중력근을 키워라>에서는 항중근력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왜 중요한지를 다루고 있다. 잘못된 자세와 운동으로 망가진 자신의 몸에 대해 알아보고, 항중력근을 통해 나이가 들어서도 꼿꼿한 자세를 유지하며 활력 있게 걷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강남세브란스병원의 척추 명의 ‘김학선 교수’와 호서대 물리치료학과 교수이자 물리치료학 박사인 ‘김기송 교수’가 알려주는 ‘항중력근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근육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는 지금, 누구라도 쉽게 근육을 단련하고 강화할 수 있도록 부위별 운동을 단계별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실제 진료에서 주로 발생하는 사례를 통해 근육과 척추, 허리 등의 상태를 친절히 설명하고 어떤 운동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맞춤별 운동 처방까지 제시하고 있다. 항중력근이라는 조금은 생소한 개념을 통해 우리 몸의 바른 자세와 근육 강화, 통증 완화 등을 경험할 수 있게 구성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책/문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20/08/28 11:56
  • 위생 취약한 여름철… 감염병 예방 위한 '식재료 보관법'

    위생 취약한 여름철… 감염병 예방 위한 '식재료 보관법'

    올여름 코로나19 재확산뿐 아니라 장마, 태풍, 폭염 등 고온다습한 위생 취약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위생이 취약해지면 식품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의 자문으로 식중독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식품위생관리 솔루션'을 알아본다.1. 적절한 온도 관리하기냉장은 0~10℃, 냉동은 -18℃ 이하로 잘 유지되고 있는지 점검한다. 냉기 순환을 위해 식재료 보관 용량은 70% 이하로 줄인다. 상온 창고는 15~25℃, 습도 50~60% 정도로 맞춘다. 식재료에 따라 적정 보관 온도와 기간은 다를 수 있다. 세척하지 않은 채소나 식용유는 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상온 15~25℃에서 보관한다. 세척한 채소나 계란은 7℃ 이하에서 보관한다. 과일도 씻지 않은 상태로 보관해야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육류나 어류는 더 낮은 5℃ 이하에서 보관한다. 2. 분리·밀폐해 보관하기식품 간 교차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재료별로 다른 용기에 담에 따로 담고 밀폐한다. 냉장고에 넣을 때는 상단에 이미 익힌 음식이나 가공식품 등을 보관하고, 문을 여닫아도 온도가 낮게 잘 유지되는 제일 하단에는 가금류, 그 위에 어패류, 그 위칸에 육류를 보관하는 게 좋다. 냉장고 문 칸에는 온도 변화에 민감하지 않은 잼이나 소스, 물을 보관한다. 식중독의 주범 중 하나인 해산물은 최대한 산소가 닿지 않게 밀봉해 냉동실에 보관한다. 생선은 내장을 제거한 뒤 보관한다. 육류는 수분을 키친타월로 잘 닦은 뒤 진공 포장해 냉동 보관하면 좋다. 보관 시 식재료의 이름과 유통기한 등도 표시해 둔다. 3. 주방 및 주방 도구 청결 유지주1회 이상 주방과 창고, 냉장고 등을 청소한다. 냉장고 속 온도가 낮다고 안심하면 안 된다. 식중독을 유발하는 리스테리아균은 10℃ 이하 저온에서도 잘 증식하니 잘 닦는다. 싱크대 배수구도 자주 청소해야 해충 유입을 막는다. 베이킹소다를 뿌린 뒤 식초를 붓고 닦아준다. 칼과 도마는 올바르게 세척, 소독, 보관해 사용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식중독 발생의 약 25%가 오염된 조리기구를 통한 2차 오염으로 발생한다. 식자재 종류를 바꿀 때마다 다른 칼과 도마를 쓰거나 세척한 뒤 사용한다. 부득이한 경우라면 채소류, 육류, 어류, 생닭 순서로 사용하며, 식재료 변경 시 세척 및 소독은 필수다. 4. 품질 점검, 유통기한 관리 꼼꼼히이전에 구입했던 식재료 또는 유통기한이 짧은 것부터 먼저 사용한다. 또한 주기적으로 식재료를 점검해 유통기한이 지나진 않았는지, 변질은 없는지 살핀다. 식자재를 보관할 때는 유통기한이 적힌 포장재를 버리지 않고 잘 보이게 배치하는 것이 좋다. 한번 얼렸던 것을 해동한 뒤 다시 냉동하면 미생물이 번식할 위험이 커지니 주의한다.세스코 식품안전연구소 관계자는 "최근 햄버거병으로 불리는 용혈성요독증후군이 집단 발병하는 등 식품안전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며 “일반 가정부터 집단 급식이 이뤄지는 어린이집, 학교, 회사, 음식점 등까지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 식중독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세스코는 식품안전 통합 연구개발(R&D)센터와 식품안전 교육센터 및 첨단 장비의 시험분석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위생 관리가 필요한 현장에서 진단, 교육, 컨설팅, 시험분석까지 종합적인 식품안전 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8/26 16:38
  • '타트체리' 일반식품인데… 허위·과장광고 138건 적발

    '타트체리' 일반식품인데… 허위·과장광고 138건 적발

    '타트체리'가 인기 건강 식품으로 떠오른 가운데, 일반식품인 타트체리를 마치 건강기능식품이나 의약품인 것처럼 효능이 있는 것으로 오인케 한 허위·과장광고 138건이 적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건강정보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알려진 타트체리 제품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부당한 광고로부터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온라인 사이트 380건을 점검했다.주요 적발 내용은 ▲질병 예방·치료 효과 표방 등(20건) ▲의약품으로 오인·혼동(21건)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 광고 등(44건) ▲신체조직의 효능·효과 표방 거짓·과장 광고(15건) ▲원재료의 효능·효과를 표방한 소비자 기만 광고(38건) 등이다.질병 예방·치료 효과 표방은 ‘불면증’, ‘만성염증 완화’, ‘근육통증’, ‘통풍예방’, ‘관절염증에 예방’ 등 질병 명을 언급하면서 질병의 예방 또는 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으로 광고를 말한다.건강기능식품 오인·혼동은 ‘항산화효과’, ‘면역기능 강화’, ‘피로회복’, ‘관절 및 결합조직 건강’ 등의 표현으로 소비자가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 또는 혼동할 수 있는 광고를 말한다.소비자 기만 광고 ‘타트체리가 세포의 손상을 막아 피부를 건강하게 만드는 역할’, ‘□□은 항산화 물질’, ‘◇◇은 신경세포 보호, 염증유발 감소, △△은 항산화효과 도움’등 원재료의 효능·효과 광고를 말한다.이번 점검에서 의사나 식품영양학 교수 등 전문가 42인으로 구성된 '민간 광고검증단'은 타트체리 제품의 ‘수면유도, 항산화, 통증완화’ 등에서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하는 것은 의학적 근거가 부족한 허위·과대광고이며, 타트체리 제품은 의약품이 아닌 일반식품이므로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에 효능이 있다는 등의 표현은 부적절한 것으로 판단했다.식약처는 "부당한 광고행위 근절을 위해 고의·상습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 등 강경히 대응할 예정"이라며 "타트체리 제품 구입 시 부당한 광고 등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8/25 16:34
  • '치팅데이'의 유혹… 같은 음식도 덜 찌게 먹는 법

    '치팅데이'의 유혹… 같은 음식도 덜 찌게 먹는 법

    주중 동안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던 사람도 주말에 '치팅데이'를 갖는 사람이 많다. '몸을 속이는(Cheating) 날'이라는 뜻으로, 평소 먹고 싶었던 음식을 마음껏 먹는 날을 의미한다. 그러나 작정하고 고탄수화물 음식을 다량으로 섭취하면 주중 동안 참아왔던 것들이 '도루묵'이 될 수 있다.먹고 싶은 것도 마음껏 먹고, 살도 덜 찌는 방법이 있다. 평소 먹고 싶었던 음식을 '키토식' 식단으로 바꾸어 먹는 것이다. 짬뽕, 떡볶이, 짜장면, 돈가스 등 이름만 들어도 살이 찔 것 같은 음식들도 식단을 조금만 바꿔서 만들면 마법처럼 저탄수화물 음식으로 변한다. 치팅데이를 두지 않고도 먹고 싶은 음식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식단 몇 가지를 소개한다.▶짬뽕=얼큰한 짬뽕을 먹고 싶을 때는 아쉽지만 면은 포기해야 한다. 대신 채소를 가득 넣으면 면이 없어도 아쉽지 않다. 웍에 라드(돼지고기 지방)를 녹인 후 대파를 넣어 대파 기름을 만든다. 이 기름에 각종 야채를 넣고 볶는다. 디포리(밴댕이), 멸치, 다시마 등으로 만든 육수와 고춧가루, 새우, 청경채를 넣고 끓여주면 완성이다.▶떡볶이=다이어트를 위협하는 대표적인 음식이 떡볶이다. 떡과 같은 식감을 대신하기 위해서 스트링치즈나 곤약현미떡을 사용해보자. 고추장 대신에 '키토고추장'을 사용하면 더 좋다. 고춧가루, 에리스리톨, 메줏가루, 액젓, 소주 등을 이용해 만든 고추장이다. 메줏가루가 없다면 청국장가루를 사용해도 된다.▶짜장면=춘장을 볶은 후 돼지고기, 양파, 대파 등을 넣어 양념을 만든다. 단맛이 부족하다면 에리스리톨을 넣는다. 면 대신 천사채 당면이나 곤약밥을 넣어 먹으면 된다. 천사채는 다시마를 증류해 만든 반투명한 국수를 말한다. 꼬들꼬들하게 씹히는 맛이 있는 천사채는 칼로리가 매우 낮고, 장운동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다.▶돈가스=키토식 돈가스를 만들 때는 튀김가루 대신 치차론, 아몬드가루, 아보카도 오일, 타피오카 전분을 섞어 만든다. 치차론은 돼지 껍데기를 튀긴 것을 말하는데, 양념이 되지 않은 치차론은 탄수화물 함량이 거의 없다. 튀길 때도 올리브오일을 사용한다. 치즈를 넣고 싶다면 반죽 사이에 스트링치즈를 넣어도 좋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8/22 16:31
  • 수박 랩에 싸서 보관하다 '배탈'… 여름 채소·과일 보관법

    수박 랩에 싸서 보관하다 '배탈'… 여름 채소·과일 보관법

    여름철 무더위를 날려면 제철 채소나 과일이 제격이다. 그러나 여름철에는 온도와 습도가 높아 음식이 쉽게 상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계절보다 식품 보관 및 관리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여름 제철 채소와 과일을 더 오래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오이=오이는 한 개씩 신문지로 돌돌 말아 밀폐 용기나 지퍼백에 보관한다. 비닐에만 넣어 보관할 때보다 훨씬 싱싱한 상태로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오이는 90%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는데, 찬 공기에 그냥 닿으면 수분이 쉽게 증발한다. 신문지는 주변 습기를 빨아들이고 찬 공기를 차단해 수분이 뺏기는 것을 막아준다. 신문지 대신 키친타월을 사용해도 좋다.▶방울토마토=방울토마토는 꼭지를 뗀 후 보관하는 게 좋다. 꼭지를 떼면 과일 표면에 상처가 덜 생기고, 부패균도 덜 생겨서 상하는 것을 막아준다. 실제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꼭지를 뗀 대추형 방울토마토가 꼭지를 떼지 않은 대추형 방울토마토보다 저장 기간 중 상품성을 유지하는 비율이 약 60% 더 많았다.▶복숭아=복숭아를 냉장 보관하면 당도가 떨어진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같은 이유로 선선한 실온에 보관하는 사람이 많은데, 실온에 보관하면 벌레가 꼬이고 빨리 익는다는 단점이 있다는 게 문제다. 따라서 냉장고에 보관하되, 먹기 약 한 시간 전에 미리 꺼내놓으면 단맛을 좀 더 느낄 수 있다. 냉장고에 보관할 때는 신문지로 감싸 지퍼백에 넣어 보관한다.▶수박=수박은 절대 자른 후 랩을 씌워 보관하면 안 된다. 수박을 '세균 덩어리'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소비자원의 실험 결과, 수박을 자른 후 랩으로 감싸 보관하면 최대 세균 수가 보관 전보다 3000배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면을 1cm 잘라낸 후 측정해도 보관 전보다 580배 많았다. 세균 수가 많으면 배탈,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수박은 깍둑썰기 후 밀폐 용기에 담아 보관할 것을 권한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8/21 14:03
  • 美 영양학 교수 "노년기 삶의 질 높이려면 '단백질'이 관건"

    美 영양학 교수 "노년기 삶의 질 높이려면 '단백질'이 관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단순히 '오래 사는 것'뿐 아니라 노년기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게 중요하다. 미국 텍사스의대 영양대사학과 패든 존스 박사는 지난 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전국영양사학술대회에서 "노화가 진행되면서 발생하는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 매 끼니 양질의 단백질이 포함된 식단을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근육량 유지는 나이가 들어서도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한 필수 조건 중 하나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골격근량이 줄어들고, 기능도 떨어지면서 근감소증이 생기기 쉽다. 근감소증은 갑자기 발병하는 것이 아니라 40대부터 서서히 진행된다. 40세 이후부터는 매년 1%씩 근육이 감소해 결과적으로 노인이 되었을 때 쇠약해지는 단계에 이른다. 근육량과 근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단백질을 적절히 섭취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존스 박사는 저녁식사 때 많은 양의 단백질을 한 번에 섭취하는 것보다 매끼 골고루 분산하여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식사에 단순히 여분의 단백질을 추가하도록 권장하는 대신, 의미 있는 단백질 섭취의 첫 번째 단계는 24시간 동안 섭취 가능한 단백질의 양을 재배치해 보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아침·점심·저녁 식사, 즉 매끼에 나눠 분배한다면, 근육의 성장 및 재생 잠재력을 가장 잘 활성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그러나 단백질 권장 섭취량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고 존스 박사는 지적했다.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하루에 필요한 최소량'이기 때문에 이보다 더 많이 섭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존스 박사는 인체가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단백질 20g-30g을 매끼 골고루 분산해 섭취하기를 권했다. 또한 일반적으로 탄수화물 비중이 높은 아침 식사에서 단백질의 섭취를 더욱 늘릴 것을 추천했다.존스 박사에 따르면 근육량과 기능 유지를 위해서는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모든 단백질이 영양학적으로 같은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양질의 단백질로는 유청과 우유 단백질, 소고기, 생선, 콩 등이 있다. 이들 단백질은 적절하게 기능하는데 필요한 모든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필수 아미노산 중 '류신'은 새로운 조직을 만들고 재생시키는 근육의 분자 경로를 자극하는 역할을 한다. 유청 단백질이 류신을 제공하는 훌륭한 공급원으로 알려졌다.미국 유제품수출협회 원료부문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 크리스티 사이타마는 전국영양사학술대회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주제로 하는 한국영양사협회의 컨퍼런스에 참여하여, 미국 유제품 단백질에 관련된 연구내용을 한국의 영양 전문인들과 함께 공유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번 강의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이 양질의 유청 및 우유 단백질 섭취를 통해 필요한 영양을 충족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8/21 11:23
  • '콜록' 기침 눈치보이면 '꿀' 드세요… 옥스퍼드大 연구

    '콜록' 기침 눈치보이면 '꿀' 드세요… 옥스퍼드大 연구

    꿀이 기침·감기를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옥스퍼드대학 연구팀은 1761명을 대상으로 꿀을 섭취하면 감기 환자의 증상이 개선되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꿀을 먹은 환자는 감기 치료에 사용되는 디펜히드라민(항히스타민제)을 복용한 환자보다 기침의 빈도와 정도가 더 많이 개선됐다. 또한 꿀을 자주 먹은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감기 증상이 1~2일 빨리 완화됐다. 연구팀은 꿀에 든 항균 성분이 감기 증상을 낫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분석했다.연구팀은 “감기는 대부분 바이러스성이기 때문에 세균을 죽이는 항생제 처방이 효과적이지 않지만, 그동안 대안이 없어 감기 환자에게 항생제를 처방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감기로 기침이 심한 사람은 처방받은 항생제로 인한 내성이 걱정되면 꿀을 먹으면 좋다”고 설명했다.이번 연구는 최근 ‘영국의학저널(British Medical Journal)’에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8/21 08:00
  • [이게뭐얌 TV]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사소한 궁금증12

    [이게뭐얌 TV]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사소한 궁금증12

     한국인이 많이 먹는 건강기능식품 2위 프로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 뿐만 아니라 당뇨병, 알레르기, 암 등 다양한 질환에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건강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프로바이오틱스를 챙겨먹고 있지만, 어떤 제품이 좋은 건지 알쏭달쏭하다. 균수가 많은 것이 좋은 건지, 장까지 살아서 가는 유산균은 어떤 것인지, 냉장 유통 되는 것이 신선한 건지 등 사소한 궁금증이 많다. 유산균에 대한 사소한 궁금증에 대해 참약사 하남스타약국 최용한 약사에게 물었다.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20/08/19 17:36
  • '채소값=금값'인 요즘… 껍질까지 알뜰하게 먹는 법

    '채소값=금값'인 요즘… 껍질까지 알뜰하게 먹는 법

    역대 최장기간의 장마가 끝난 후, 채소 가격이 크게 올랐다. 장마와 폭우로 재배지가 비 피해를 입고, 상태가 좋지 않은 채소가 많아 출하가 원활하지 못한 탓이다. 비싼 값에 채소를 선뜻 구매하지 못하는 요즘이지만, 몸에 좋은 식품을 안 먹을 순 없다. 이럴 땐, 평소에 버리던 채소의 껍질을 활용하면 더 알뜰하게 요리할 수 있다. 껍질에 든 영양소와 껍질을 활용하는 방법까지 알아본다.무 무 껍질에는 무 알맹이보다 비타민C가 2배로 많아 피부 건강을 지키는 데 좋다. 또한 배변 활동을 돕는 식이섬유와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도 들었다. 무 특유의 매운맛을 내는 '이소티오시안산염'은 껍질에도 들어있는데, 염증을 없애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목이 아플 때 껍질째 무즙을 내어 먹으면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 무 껍질은 반찬을 만들 때도 다양하게 활용한다. 생선조림에 넣으면 비린내가 줄어들고, 오징어 초무침·골뱅이무침 등에 채 썰어 곁들이면 아삭한 식감이 더해진다. 또 껍질을 말려 들깻가루와 볶아서 반찬으로 먹을 수도 있다.양파 양파 껍질엔 '퀘르세틴'이 풍부한데, 해당 성분은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고 혈압을 조절한다. 또한 양파 알맹이보다 껍질에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플라보노이드가 30~40배로 더 많다. 몸에 좋은 양파 껍질은 요리에 필요한 육수를 만들 때 넣거나, 끓는 물에 넣어 차로 우려 마신다. 껍질을 말려 가루를 내면 설탕을 대신하는 천연 조미료로 쓸 수도 있다. 또한 김치 담글 때 껍질을 넣으면 신맛은 줄고 감칠맛은 늘어난다.단호박 단호박 껍질엔 페놀산이 들어 있어 노화를 방지하고 암을 예방한다. 또한 칼슘이 많아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단호박을 쪄서 먹은 후에 껍질이 남으면, 채 썰어 샐러드에 넣어 먹는다. 따뜻하게 데운 우유에 단호박 껍질, 견과류, 꿀을 넣고 갈면 고소하고 달콤한 음료로도 먹을 수 있다. 익히지 않은 단호박 껍질은 3~4일 동안 말려 차로 끓여 마시는 것도 좋다.당근당근 껍질엔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물질 폴리아세틸렌이 풍부하다. 폴리아세틸렌 성분은 세포가 재생하는 것을 도와 피부 노화 속도를 늦추고 몸속 염증을 해소한다. 당근 껍질을 물에 우려 밥을 짓거나 육수를 내면 껍질의 영양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 또한 당근·양파 껍질을 물에 함께 넣어 끓이고 취향에 따라 몸을 따뜻하게 하는 생강과 꿀을 추가하면 몸에 좋은 차가 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20/08/19 09:00
  • '1초 유산균' 비결? 나이·생활습관별로 선택의 폭 넓혔다

    '1초 유산균' 비결? 나이·생활습관별로 선택의 폭 넓혔다

    1초 유산균?종근당건강이 최근 유산균 브랜드 '락토핏'을 소개하며 '1초 유산균'이란 수식어를 붙이고 있다. 1년 6개월 전엔 '3초 유산균'이란 용어를 썼다. 둘 다 락토핏의 누적 판매량을 시간 단위로 환산해 뽑아낸 수치다. 3초에 1통씩, 1초에 1통씩 팔리는 유산균이란 얘기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소비자들의 프로바이오틱스, 구체적으론 유산균 선호를 반영하는 결과다.◇나이·상황별 '맞춤형'이 대세
    건강기능식품이지형 헬스조선 기자2020/08/19 07:37
  • 종근당건강 '아이커' 선착순 500명 유통 최저가 할인

    종근당건강 '아이커' 선착순 500명 유통 최저가 할인

    종근당건강 '아이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최초로 키 성장 기능성을 인정받은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이 주성분으로 함유되어 있다.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칼슘, 비타민D, 아연 등의 영양성분도 들었다. 아이들 입맛에 맞는 딸기맛 분말로 황기의 쓴맛을 잡고, 우유에 타서 섭취할 수 있다. 또래보다 키가 작아서 고민인 아이, 성장 속도가 느린 아이,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영양 밸런스가 필요한 아이에게 권할만하다.종근당건강은 선착순 500명에게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종근당건강 대표 상담센터에서 키성장 전담 플래너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자녀의 키성장 관리를 위한 유용한 정보와 함께 '아이커'를 유통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8/19 07:15
  • 키 키우려고 숙면·운동만? 황기추출물도 챙기세요

    키 키우려고 숙면·운동만? 황기추출물도 챙기세요

    성장기 아이들은 성장호르몬 분비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충분한 수면·운동·영양 섭취를 해야 한다. 아이 키 성장을 위해 반드시 챙겨야 할 것들을 알아본다.◇성장호르몬 분비 돕는 수면·운동 필수키 성장을 위해서는 성장호르몬을 충분히 분비시키는 게 우선이다. 그러려면 아이가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 숙면을 취하는 게 중요하다. 이 시간에 성장호르몬이 집중적으로 분비된다. 되도록 밤 10시 이전에 잠자리에 드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고려대 의대 논문에 따르면, 수면 시작 후 1~4시간 내에 하루 성장호르몬 분비량의 70%가 분비된다.규칙적인 운동도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 운동을 하면 체내 '젖산'이라는 피로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때 몸이 젖산을 대사하기 위해 성장호르몬을 분비시키기 때문이다. 운동은 일주일에 3회 이상 실시하고, 한 번 할 때 30분을 넘기는 게 좋다. 운동 시작 30분 후부터 성장호르몬이 분비된다. 자전거 타기, 줄넘기, 달리기, 농구 등을 하면 좋다.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영양을 충분히 섭취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 독감 등 다양한 질환 유발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쉽고 이는 아이들의 성장을 방해한다. 더불어 면역력을 높일 뿐 아니라 뼈 성장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 칼슘, 아연을 챙겨 '영양 밸런스'를 맞추는 게 좋다. 비타민D는 뼈를 구성하는 칼슘의 체내 흡수를 돕는다. 아연은 성장기 세포 분열과 재생을 돕고 체내 염증 반응을 억제하며 면역력을 높인다.◇성장인자결합단백질 함께 늘려야 효과성장호르몬이 충분히 분비됐다고 바로 키가 크는 것은 아니다. 성장호르몬과 결합해 직접적으로 뼈 성장을 유도하는 '성장인자결합단백질(IGFBP-3)' 양을 늘려야 뼈가 자란다.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면 간에서 성장인자(IGF-1) 분비가 촉진되는데, 이 성장인자와 성장인자결합단백질이 만나 성장판으로 가야 뼈가 자라기 때문이다.체내 성장인자결합단백질을 늘리는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성분이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이다.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인정받았다. 국내 만 7~12세 97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만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을 3개월 섭취하게 했더니, 황기추출물 섭취 그룹은 키가 평균 2.25㎝ 자란 반면 대조군은 1.92㎝ 자라는 데 그쳤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8/19 07:03
  •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8월 한정 특별 행사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8월 한정 특별 행사

    CJ제일제당의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노화로 황반색소 밀도 감소가 우려되는 중장년에게 추천할만한 눈 건강기능식품이다.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1캡슐에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이 식약처 1일 최대 권장섭취량인 20㎎ 담겨있어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간편하게 보충해준다. 기능성 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인체시험을 통해 황반색소 밀도 증가, 황반색소 면적 증가, 혈중 루테인 농도 증가, 눈부심 회복, 광수축 회복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황반을 구성하는 2가지 주요 색소인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한 번에 보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주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ISO 9001, HACCP 인증, 코셔-할랄푸드 인증을 받았고, 미국·호주·일본 3개국에서 정제원료추출방법 관련 특허까지 획득했다. 이외에도 어두운 곳에서의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C와 비타민E,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철의 운반과 이용에 필요한 구리를 함유하고 있으며 부원료로 EPA 및 DHA 함유 유지와 블루베리농축분말까지 들어있다.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8월 한정으로 6개월분(6박스, 총 180캡슐)을 정상가 대비 최대 41% 할인 판매 중이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8/19 06:33
  • 가장 먼저 늙는 '눈' 위해… 루테인·지아잔틴 챙겨볼까

    가장 먼저 늙는 '눈' 위해… 루테인·지아잔틴 챙겨볼까

    황반변성 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통계에 따르면 2018년 황반변성 환자 수는 17만7355명으로 5년 전인 2013년 환자수 9만9305명 대비 1.7배 이상이 증가했다.황반은 망막에서 시상세포가 밀집되어 있는 곳으로, 이곳에 변화가 생기면 시력장애가 나타난다.◇황반변성 노화가 원인황반변성의 원인으로는 유전, 인종, 흡연 등의 요인도 있지만, 노화가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황반은 루테인과 지아잔틴이라는 색소로 구성돼 있는데, 연구 결과 50~60대의 황반색소 밀도는 20대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나이가 들면서 루테인과 지아잔틴 색소의 밀도가 감소하면 황반부 세포 기능이 저하되면서 황반변성 위험이 높아진다. 그러나 황반을 구성하는 루테인과 지아잔틴 색소는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는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외부에서 섭취를 통해 보충해야 한다.◇루테인·지아잔틴 1일 섭취량 10~20㎎노화로 감소되는 황반색소 보충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장하는 루테인·지아잔틴 1일 섭취량은 10~20㎎이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시금치 등 녹황색 채소에 함유되어 있지만 일상적인 식사로 섭취하기에는 그 양이 부족할 수 있다. 매일 매일 꾸준히 섭취량을 채우기 위해서는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눈은 인체 기관 중에서 노화가 가장 빠르게 일어나는 곳이다. 한 번 노화로 인해 눈 건강이 나빠지면 회복 또한 어렵기 때문에 미리 관리하는 것이 최선이다. 눈에는 투자를 아끼지 말라고 조언하는 이들이 많은 만큼, 조금이라도 눈이 침침하고 흐릿하다면 지금 바로 눈 건강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8/19 06:20
  • 매일 마시는 근육 건강 '프로틴 맥스' 할인 행사

    매일 마시는 근육 건강 '프로틴 맥스' 할인 행사

    종근당건강이 고단백질 제품 '프로틴 맥스'를 출시했다. 근육에 필요한 단백질과 각종 영양성분을 빈틈없이 가득 채운 액상 형태의 단백질 제품이다.종근당건강은 과학적인 제품 설계를 위해 대한근감소증학회와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해 균형 잡힌 영양 조합과 최적의 단백질 배합을 찾아 프로틴 맥스에 적용했다. 우유 4컵 분량에 해당하는 단백질 18g(1일 2포 기준)이 들어, 하루 단백질 섭취 기준의 30%를 보충할 수 있다. 동물성·식물성 단백질도 고루 들었다. 여기에 필수아미노산인 류신·이소류신·발린(BCAA)이 총 4000㎎(1일 2포 기준) 함유됐다. 칼슘·비타민D·비타민B군·엽산·아연도 추가됐다. 하루 두 번, 각 한 포씩 섭취하면, 기본 식사만으로 부족한 단백질을 채울 수 있다.종근당건강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8월 19~25일 일주일간 선착순 200명에 한해 '프로틴 맥스'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종근당건강 공식 콜센터를 통해 구입하면 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 2020/08/19 06:16
  • 근육 감소도 병이다? 당뇨병·심장질환 위험 높이고 건강수명 '위협'

    근육 감소도 병이다? 당뇨병·심장질환 위험 높이고 건강수명 '위협'

    '노년 삶의 질은 근육이 결정 짓는다'는 말이 화두가 될 정도로 '근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2017년 근육 감소로 인한 '근감소증'을 정식 질병으로 인정하기도 했다. 근육의 중요성이 이처럼 각광받는 이유가 뭘까?◇80대 근육량, 30대 때의 절반 불과근육은 체중의 45~55%를 차지할 정도로 우리 몸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체내 에너지원을 만들고 태우는 일종의 '에너지 공장' 역할을 하고, 세포 활동도 돕는다. 하지만 근육량은 보통 40대 이후 점차 감소해 50~70대까지 10년에 8%씩, 그 후로 10년에 15%씩 감소한다. 결국 80대에 이르면 30대 때 근육량의 절반만 남는다.이런 근육 감소가 병적으로 급격히 진행되면 '근감소증'이 된다. 근감소증은 노화로 인한 근육량 감소와 근육 기능 저하가 동반된 상태를 말한다. 우리나라 노인 5명 중 1명이 근감소증을 앓는 것으로 추정한다. 실제 경희대병원 연구팀이 국내 70~84세 노인 212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성은 21.3%, 여성은 13.8%가 근감소증이었다.◇당뇨 위험 높이고 사망률에도 영향근감소증이 발생하면 관절염 위험이 높아진다. 관절 주변 근육이 약해지면서 뼈의 움직임이 불안정해지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넘어질 위험이 커지고 작은 타박상에도 뼈가 쉽게 부러질 수 있다. 혈당 조절에도 문제가 생긴다. 근육은 혈당을 흡수했다가 배출하는 역할을 하는데, 근감소증이 생기면 이 기능이 떨어진다. 기초대사량도 감소해 복부에 내장지방이 끼고, 이상지질혈증과 고혈압 발생 위험이 커진다. 심장병이 생길 확률도 높다. 경희대병원 연구에 따르면 근감소증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장병 위험이 76%나 높았다.근감소증이 있는 사람은 병원에 입원하거나 사망할 확률도 높다.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연구팀이 국내 65세 이상 1348명을 조사한 결과, 근감소증이 있는 남성은 정상인에 비해 사망하거나 요양병원에 입원할 확률이 5.2배(여성 2.2배)로 높았다.근감소증이 있으면 암과 같은 중증 질환을 이겨내는 힘도 떨어진다. 최근 국제학술지 '메디신(Medicine)'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근감소증이 없는 직장암 환자의 생존율은 92.5%인 반면, 근감소증이 있는 직장암 환자의 생존율은 38%에 불과했다.◇매일 적정량의 단백질 보충이 중요근감소증을 예방하려면 꾸준한 운동과 양질의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보충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근육 대부분이 단백질로 구성됐기 때문이다. 실제 2008년 70대 노인 206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조사에서 단백질 섭취가 많은 군이 적은 군보다 근육 손실량이 약 40%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년층은 젊은 사람보다 단백질을 더 많이 섭취해야 한다. 몸무게 1㎏당 1~1.2g의 단백질 섭취가 적당하다. 더불어 의식적으로 매일 꾸준히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동물성과 식물성 단백질을 고루 섭취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더불어 단백질을 구성하는 또 다른 성분인 필수아미노산 류신, 발린, 이소류신도 함께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이들을 한데 묶어 'BCAA'라고 한다. BCAA를 보충하면 근육 손상이 빠르게 회복되고, 혈중 젖산이 억제돼 근육 피로를 예방할 수 있다. 이 중에도 류신은 단백질 분해를 억제하고 합성을 증가시켜 근육량 유지와 증가를 돕는다. 필수아미노산은 체내에서 생성이 어려워 반드시 식품으로 보충해야 한다. 한편 단백질과 함께 칼슘·비타민D를 함께 섭취하면 근육 강화 효과가 배가 된다. 매일 이들 영양성분을 각각의 권장량에 맞춰 섭취하기 어려우면 '음료 형태'의 단백질 제품으로 보충하는 것도 방법이다. 특히 소화 기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노년층은 체내 흡수가 빠른 액상 형태의 제품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8/19 06:07
  •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

    이너뷰티 전문기업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의 주요 성분인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40~60세 한국인 여성에게 12주간 섭취하게 한 결과, 피부 보습·피부 탄력·눈가 주름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C(영국산)와 셀렌(미국산)이 함유됐고, 스위스산 비타민D와 프랑스산 비오틴 성분도 들었다.무엇보다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모두 획득, 국내 최초로 2중 복합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콜센터를 통해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를 구매하는 고객은 선착순 할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8/19 05:45
  • 연령별 맞춤 건기식 브랜드 CJ제일제당 '리턴업'출범 1주년

    연령별 맞춤 건기식 브랜드 CJ제일제당 '리턴업'출범 1주년

    CJ제일제당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리턴업(Returnup)'이 브랜드 출범 1주년을 맞이하며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리턴업은 생애 전환기별 맞춤형 건강 해결책 제공을 표방한다.리턴업은 CJ제일제당이 '스마트에이징(현명하게 나이듦)'을 내세우며 지난해 8월 출범시킨 브랜드다. 기초영양 제품군인 '리턴업 발효비타민' 5종을 운영하며 인지도를 확대해 오다, 올해 4월 신체 기관별 수요를 공략하는 기능성 제품군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장했다.기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성별 중심의 제품으로 구성돼있는 것과 달리 40세 이후 연령별, 기능별로 제품군을 이원화 해 발효비타민, 눈 건강, 혈관 건강, 다이어트 제품 등을 운영 중이다.'발효비타민'은 40세 전후 연령층을 위한 '비타민40'과 65세 이상을 위한 '비타민 65',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비타민 베이직' 등으로 세분화했다. 눈 건강 제품 '아이시안'도 40세 이상, 60세 이상으로 구분했다.혈관 건강 제품은 40대 이상부터 콜레스테롤을 비롯한 혈관 관련 건강지표가 나빠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리턴업 콜레스테롤 케어'와 '리턴업 혈행 케어'로 출시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8/19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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