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 유산균' 비결? 나이·생활습관별로 선택의 폭 넓혔다

입력 2020.08.19 07:37

종근당건강 '락토핏' 업계 판매 1위

1초 유산균?

종근당건강이 최근 유산균 브랜드 '락토핏'을 소개하며 '1초 유산균'이란 수식어를 붙이고 있다. 1년 6개월 전엔 '3초 유산균'이란 용어를 썼다. 둘 다 락토핏의 누적 판매량을 시간 단위로 환산해 뽑아낸 수치다. 3초에 1통씩, 1초에 1통씩 팔리는 유산균이란 얘기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소비자들의 프로바이오틱스, 구체적으론 유산균 선호를 반영하는 결과다.

◇나이·상황별 '맞춤형'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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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제공
유산균 또는 프로바이오틱스와 관련, 최근 부상하는 화두 중 하나가 '맞춤형'이다. 나이와 목적에 맞는 유산균에 대한 관심을 반영한다.

락토핏은 온 가족이 쉽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생유산균'을 표방한다. 나이·상황별 장내환경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설계된 제품이란 게 종근당건강 측 설명이다. 종근당건강은 실제로 락토핏 생유산균 골드로부터 그린·베베·키즈·뷰티·코어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각각의 몸 상태에 맞춰 필요한 유산균을 골라 섭취하란 얘기다. 종근당건강은 선택 가능한 다양한 제품 옵션 외에 합리적인 가격, 전 연령대에 통하는 맛 등을 락토핏의 '1초 유산균' 등극의 비결로 꼽는다.

종근당건강은 락토핏의 인기와 관련, 2019 건강기능식품 소비자 실태조사를 강조한다. 시장점유율은 물론, 구매율·섭취율·만족도 등에서도 1위를 차지해 '대한민국 1등 유산균'으로서 입지를 견고히 했다는 설명이다.

◇'프롤린' 첨가로 유산균 생존율 높여

종근당건강 '락토핏 코어'는 국내 처음으로 '프롤린공법 특허유산균'을 사용했다. 프롤린은, 유산균의 핵심인 '장내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첨가한 아미노산이다. 유산균이 위산과 담즙산의 '공격'에도 살아남을 수 있게 적용한 기술이다. 유산균의 생장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도 함께 배합했다. 배가 더부룩하거나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않은 사람, 장이 예민한 사람, 인스턴트식품을 즐겨먹거나 불규칙한 생활습관을 가진 사람에게 권장된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사람마다 장내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개개인 특성에 맞는 유산균 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며 "1초 유산균의 영광을 토대로, 온 국민의 장 건강을 책임지는 국민 브랜드로서 거듭날 것"이라고 했다.

종근당건강은 '1초에 1통, 1초 유산균' 등극을 기념해 '1초 감사제'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 특별 할인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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