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자기 전 '10분', 누워서 복근 만드는 법

    자기 전 '10분', 누워서 복근 만드는 법

    평소 운동을 잘 하지 않는 대다수 중·장년층은 복부 근육량이 부족해 윗몸일으키기 한 개도 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러나 늘어진 뱃살을 보면 답답하기만 하다. 복근 운동이 어려운 사람도 침대에 누워 쉽게 시도할 수 있는 운동법을 알아본다.복근 운동은 식단관리와 함께해야 더욱 효과적이다. 아무리 복근을 단련해도 체지방이 많다면 선명한 복근이 보이는 것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다만, 과도하게 식사량을 줄이면 오히려 근육 생성이 어려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기초대사량보다 많이 먹으면서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좋다.먼저 침대나 바닥에 누워 두 다리를 15~20cm 정도 든 뒤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틴다. 이 자세는 복부부터 허벅지까지 연결되는 장요근 단련에 도움을 준다. 이 자세에서 상체를 들고 양손 끝이 발끝을 향하도록 하면 복부에 있는 복사근과 복직근을 키울 수 있다. 등과 다리 근육도 동시에 자극된다. 한 번에 무리하지 말고, 1분씩 버틴다는 생각으로 시작하는 게 좋다. 익숙해지면 버티는 시간을 점차 늘린다.복근 운동을 할 때 가장 주의할 점은 허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의식하는 것이다. 복근이 부족한 사람은 허리 반동을 이용해 복근 운동을 지속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허리 통증을 유발하고 복근 단련은 어렵게 만들기 때문이다. 최대한 허리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복근 힘으로 할 수 있는 강도로 운동하고, 근육 단련 정도에 따라 조금씩 강도를 높이는 게 좋다. 특정 동작의 시간과 횟수에만 집착해 무리하면 복근은 전혀 생기지 않고 허리만 망가질 수 있다.
    피트니스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2/02 20:00
  • 수능 당일 식사… 두뇌 회전 돕는 영양소 담아 '평소 3분의 2만'

    수능 당일 식사… 두뇌 회전 돕는 영양소 담아 '평소 3분의 2만'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우여곡절이 많았던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드디어 내일이다. 고3 수험생은 수능 당일까지 마음을 놓아서는 안 된다. 수험생 중에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데다, 난생처음 마스크를 쓰고 방역 수칙을 지켜가며 수능을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 긴장감이 더해지는 가운데, 수능 당일 식단 선정을 잘 해야 한다. 점심 도시락을 쌀 때 참고해야 할 것들에 대해 알아본다.◇수능 당일 식단은 '이렇게'‘뇌’를 활기차게 만드는 탄수화물 공급을탄수화물은 두뇌 활동의 주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공급해 단기 인지 능력을 향상하고 두뇌 회전을 돕는다. 포도당 대사를 촉진해 뇌세포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비타민 B군’도 중요하다. 도정하지 않은 곡류나 콩 등에서 얻을 수 있다. 그 외 기억력 향상 및 뇌 기능을 향상하는 ‘비타민 E’는 호두나 아몬드 등의 견과류에서 얻을 수 있고, 뇌 세포막을 구성하고 두뇌활동을 촉진하는 ‘EPA, DHA 등과 같은 지방산’은 고등어, 참치 등 등푸른생선으로 얻을 수 있다.자극적이지 않게, 평소 식단대로시험으로 인한 불안과 긴장은 소화 기관을 예민하게 만든다. 맵거나 기름진 음식은 소화불량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 평소 먹지 않던 새로운 음식은 오히려 몸의 항상성을 깰 수 있다. 따라서 평소에 먹던 식단의 간을 삼삼하게 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채소는 너무 많지 않게녹색 채소엔 엽산, 베타카로틴, 비타민 B군 등 뇌 활동 증진에 효과적인 영양소가 많다. 그러나 너무 많은 섭취는 바람직하지 않다. 식이섬유가 다량으로 들어가 있어 장 운동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두뇌 활동을 직접적으로 돕는 주 에너지원이 아니기 때문에 시험 당일 많이 먹을 필요는 없다. 상추나 바나나와 같은 잠이 오는 음식도 피하는 게 좋다.커피 대신 카페인 적은 차로커피나 에너지 드링크 같은 각성제는 불안 증세를 키운다. 더불어 커피는 이뇨 작용을 촉진해 화장실을 자주 찾게 하고, 에너지 드링크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급격히 상승시켜 집중을 방해한다. 생수나 카페인이 적은 따뜻한 차가 대체재가 될 수 있다. 구기자차는 집중력을 높이고 머리를 맑게 한다. 주의력과 인내력을 높이려면 오미자차, 소화불량을 겪고 있다면 로즈마리 차를 마시는 게 도움이 된다.달달한 간식 챙기기포도당을 충분히, 빠르게 얻는 방법은 단당류 간식인 사탕이나 초콜릿 등을 섭취하는 것이다. 특히 초콜릿은 피로 해소를 돕고 대뇌 피질을 자극하는 테오브로민(theobromin)이 함유됐다.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 초콜릿이 밀크 초콜릿보다 효과적이다. 다만 카페인이 함유돼 있으므로 과도한 섭취는 피해야 한다. 포도당을 빠르게 얻어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포도당 캔디’가 권장되기도 한다. 그러나 혈당이 빠르게 올라간 만큼 20~30분 뒤에 혈당이 급격히 감소할 수 있다. 시험 도중 오히려 집중력 저하를 겪을 수 있기에, 필요할 때 적당량을 섭취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수능 전 지켜야 할 식사 원칙아침은 꼭!아침 식사는 오전 시간의 집중력과 학습 효율성과 연관된다. 아침 식사를 통해 섭취한 에너지와 혈당이 오전 시간 발현되기 때문이다. 아침을 거르면 무기력해지고 집중력이 저하될 수 있다.과식은 금물수능 당일 식사는 평소 식사량의 2/3 정도가 적당하다. 평소보다 긴장된 상태라 위의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 과식은 뇌 활동 저하와 졸음을 유발한다. 소화를 위해 혈액이 위·장관으로 집중돼 뇌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지 않기 때문이다.수능 전날 야식 참기야식은 소화불량, 역류성 식도염 그리고 기능성 위장장애와 같은 소화기 질환을 악화시킨다. 이런 질환들은 숙면까지 방해한다. 수능 전 수면의 질은 다음날 컨디션으로 이어지기에 수능 전날엔 야식을 참는 게 좋다.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0/12/02 11:27
  • '이 식단' 비만약만큼 다이어트에 효과

    '이 식단' 비만약만큼 다이어트에 효과

    유방암 경험자가 꾸준한 지중해식 식단을 하면 항비만약제 만큼의 체중감량 효과가 있고 혈당조절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지원 교수, 용인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조아라 교수팀은 지중해식 식이와 항비만약제의 병용요법을 통한 과체중 유방암 경험자의 체중감소 효과를 밝힌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과체중이나 비만은 유방암 환자들의 재발 및 전이와 큰 관련이 있다. 또 여러 대사적인 문제점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유방암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체중감량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그 대안으로 건강 식단 및 다이어트 식단인 지중해식 식이가 주목받고 있다. 지중해식 식이는 채소, 과일, 콩류, 통곡물 등을 매일 섭취하는 식단으로 일주일에 최소 2번 이상은 생선과 해산물, 닭고기 등 가금류를 섭취한다.연구팀은 과체중 유방암 경험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8주 동안 비만 개선 효과를 검증했다. A그룹(14명)은 지중해식 식이와 항비만약제의 병용요법을, B그룹(20명)은 지중해식 식이만을 섭취했다. 또 일반 과체중 환자인 C그룹(22명)을 대상으로 지중해식 식이와 항비만약제의 병용요법을 실시했다. 그 결과, A, B, C그룹의 체중감량 수치는 각각 2.8kg, 1.8kg, 2.5kg로 나타났다. 또 세 그룹 모두 공복혈당, 인슐린, 인슐린 저항성 지표가 향상됐다. 하지만 지중해식이와 항비만약제의 병용요법이 지중해식 식이 단독 요법보다 더 나은 효과를 보이진 않았다.이지원 교수는 “지중해식 식이는 항비만약제 투여와 관계없이 유방암의 전이나 재발과 관련 있는 비만도를 개선하고 대사지표를 호전시켰다”며 “지중해식 식단을 잘 준수할 경우 항비만약제 만큼의 체중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당뇨병, 대사증후군과 비만(diabetes, metabolic syndrome and obesity: Targets and Therapy)에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2/02 10:26
  •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할인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할인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의 주원료는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40~60세 한국인 여성에게 12주 섭취하게 했더니, 피부 보습·피부 탄력·총체적 피부 탄력·눈가 주름 육안 평가·주름 깊이·피부 거칠기·평균 거칠기에서 7중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모두 획득, 대한민국 최초 식약처 인정 피부개선 2중 기능성 콜라겐으로 인정받았다. 12월 2~9일 일주일간 콜센터를 통해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를 구매하는 고객은 선착순 할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12/02 09:20
  • 하루 커피 3잔 이상… 골다공증 환자에겐 '독'

    하루 커피 3잔 이상… 골다공증 환자에겐 '독'

    나이가 들면 뼈의 밀도가 줄어들어 골다공증·골절 등에 취약해진다. 이때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가 ‘칼슘’이라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칼슘은 뼛속 물질인 수산화인회석을 구성하는 주요 영양소로 뼈를 단단하게 해주는데, 우유·멸치·콩 등에 풍부하다. 이와 달리, 오히려 몸속의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음식도 있다. 칼슘을 충분히 보충해야 하는 사람들이 주의해서 먹어야 할 식품을 알아본다.대표적인 식품이 ‘커피’다. 커피는 많은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음료지만, 카페인이 들어있기 때문에 뼈가 약한 사람들은 주의해서 마셔야 한다. 카페인은 칼슘·비타민 등 몸속 영양소를 몸 밖으로 내보내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고한 성인의 하루 최대 카페인 섭취량은 400mg 이하지만, 골다공증을 유발하는 카페인 수준은 하루 330mg 이상이다. 따라서 권고량 이하로 마셔도 뼈의 밀도가 낮아질 위험이 있다. 시중에 판매하는 제품마다 다르지만, 커피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커피 한 잔에는 보통 100~300mg 정도의 카페인이 들어있다. 따라서 하루에 커피를 3잔 이상은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같은 이유로 카페인이 함유된 홍차·녹차·탄산음료 등도 적당히 섭취한다.육류와 콩류처럼 인이 많이 든 식품도 주의해서 먹어야 한다. 인은 세포막과 뼈·치아 등을 구성하는 주요성분이지만, 과다 섭취 시 몸속의 칼슘과 결합해 대변으로 배설된다. 결국, 칼슘의 체내 흡수율이 떨어지고 골밀도가 낮아진다. 또한 몸속의 인 농도가 높아지면 칼슘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부갑상선호르몬’에 변화가 생겨 칼슘흡수장애가 생길 위험이 있다. 인은 육류·콩·두부·우유·달걀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에 들어 있다.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지 않으려면 칼슘과 인을 1대1 비율로 먹는 게 안전하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2/02 08:00
  • 노년엔 '재테크'보다 '근테크'… 콜라겐 단백질 챙기세요

    노년엔 '재테크'보다 '근테크'… 콜라겐 단백질 챙기세요

    중장년층이 활기찬 인생 2막을 위해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이 '근육'이다. 근육이 줄면 단순히 힘이 빠지는 게 아니라 각종 질병 위험이 높아진다.◇근육 줄면 뼈도 약해져근감소증은 뼈, 혈관, 신경, 간, 심장, 췌장 등 신체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다. 대표적인 위험 질환이 골다공증이다. 뼈는 근육에 의해 스트레스(자극)를 받아 밀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근육이 힘을 잃으면 뼈도 약해진다. 혈당이 오르기도 한다. 우리 몸에서 혈당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관이 근육이다. 근육이 줄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충분히 연소되지 않아 복부에 내장지방이 낄 수도 있다. 이로 인해 이상지질혈증과 고혈압 위험이 커지고 결과적으로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진다.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진상욱 교수팀 연구에 따르면 근감소증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혈관질환 위험이 약 76% 높았다.◇콜라겐 섭취, 근육 강화근육 건강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근력운동이 필수다. 더불어 근육의 20%를 차지하는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단백질이 충분히 보충되지 않으면 근육 손실이 발생한다. 단백질의 3분의 1을 구성하는 '콜라겐'을 보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콜라겐이 부족하면 근육의 탄력과 강도가 줄어든다. 2015년 영국 영양학저널에서 발표한 '콜라겐 섭취와 근감소증'이라는 연구 결과에 따르면, 초기 근감소증을 앓고 있는 70대 남성에게 콜라겐을 섭취하게 했더니 그렇지 않은 남성에 비해 근력의 강도가 8.74Nm 강화됐다. 콜라겐은 피부 진피(眞皮)의 80%를 차지,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25세 이후로 콜라겐은 매년 1%씩 감소하고, 폐경 여성은 폐경 후 5년 안에 체내 콜라겐의 30%가 손실된다. 이때는 먹는 콜라겐 제품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단, 다음 세 가지를 확인하는 게 좋다. ▲건강기능식품 마크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기능성 인정 여부 ▲인체적용시험 여부다. 피부 건강까지 생각한다면 피부세포와 동일구조인 ▲트리펩타이드 형태인지도 따져보는 게 좋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2/02 07:14
  • 우리 가족 장 건강, 랏토핏으로 관리하세요

    우리 가족 장 건강, 랏토핏으로 관리하세요

    종근당건강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락토핏'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락토핏은 최근 누적 판매량을 시간 단위로 환산한 결과, 1초에 1통씩 팔리는 신기록을 세워 '1초 유산균'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락토핏의 인기 비결은 온 가족이 간편하게 섭취하면서 장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민한 장을 가진 유아·어린이부터 장시간 의자에 앉아 생활하는 학생·직장인, 장내 유익균이 감소하는 노년층 등 나이·상황에 맞는 제품을 골라 섭취할 수 있다. 그중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는 유산균의 핵심인 '장내 생존율'을 강화한 제품이다. 국내 최초로 '프롤린 공법'을 적용한 특허 유산균이기도 하다. 제조 과정에서 프롤린이라는 아미노산을 첨가해 균주 자체의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유산균의 생장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된 '신바이오틱스(신바이오틱포뮬러)' 제품에 속한다. 12월 2일부터 일주일간 종근당건강 콜센터를 통해 '락토핏' 제품을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12/02 06:59
  • '마이크로바이옴' 전성시대… 장내 세균이 암·비만·심장병까지 좌우

    '마이크로바이옴' 전성시대… 장내 세균이 암·비만·심장병까지 좌우

    우리 몸에는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이라 통칭되는 수많은 미생물이 살고 있다. 그중 장내 미생물(장내 세균)이 비만, 우울증은 물론 암 등 각종 질병과 관련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학계 전문가들은 '마이크로바이옴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입을 모은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2/02 06:58
  • '아이시안 멀티케어 스페셜' 출시 기념, 6개월분+ 사은품 증정 이벤트

    '아이시안 멀티케어 스페셜' 출시 기념, 6개월분+ 사은품 증정 이벤트

    CJ제일제당이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시안 멀티케어 스페셜'은 침침한 눈, 건조한 눈, 피로한 눈을 한 번에 케어해준다.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 rTG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 아스타잔틴(헤마토코쿠스 추출물)까지 눈 건강에 필요한 3대 기능성 원료가 모두 들어 있어, 하루 한 번(1회 3캡슐) 섭취로 눈 노화, 눈 건조, 눈 피로를 케어할 수 있다.눈 노화 관리를 위해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이 식약처 1일 최대 권장 섭취량인 20㎎이 들어 있다. 황반을 구성하는 2가지 주요 색소인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한 번에 보충해준다. 눈 건조 개선에 도움이 되는 rTG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가 600㎎ 들어 있다. 눈 피로 개선에 도움이 되는 아스타잔틴(헤마토코쿠스추출물)도 들었다. 기능성 원료인 아스타잔틴(헤마토코쿠스 추출물)은 인체시험 결과 망막모세혈관혈류량 증가, 눈 조절력 개선, 눈 조절 긴장 속도 개선, 눈 이완 속도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이외에도 유해물질로부터 세포 보호에 필요한 비타민E(토코페롤), 어두운 곳에서 시각적응에 필요한 비타민A,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도와주는 아연이 1일 섭취권장량의 100%로 들어 있으며, 부원료로 '식물혼합발효분말(구기자결명자혼합추출액, 세븐베리농축액, 김치유래유산균)'까지 함유돼 있다. 아이시안 멀티케어 스페셜은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다. 12월에는 6개월분 구매 시 사은품을 추가로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12/02 06:42
  • 잠 못 이루는 이들을 위한… '꿀잠365' 추가 증정

    잠 못 이루는 이들을 위한… '꿀잠365' 추가 증정

    일양약품에서 잠 못 자는 성인을 대상으로 개발한 수면 제품 '꿀잠365'를 출시했다. 꿀잠365는 부작용 걱정 없는 자연유래 성분 감태 추출물이 주원료다. 이 밖에 홍경천 추출물, 테아닌이 함유돼 질 좋은 숙면, 스트레스 완화,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 불면증으로 몽롱한 일상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권장할 만하다.일양약품에서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일까지 콜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꿀잠365'를 구입하는 고객에 한 해 한 달 분을 무료로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2020/12/02 06:34
  • '이 식단' 실천하면, 체지방·내장지방 잘 탄다

    '이 식단' 실천하면, 체지방·내장지방 잘 탄다

    저지방 식물성 식단을 실천하면 체지방·내장지방이 잘 소모되고, 신진대사가 원활해지는 등의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워싱턴DC에 위치한 책임 있는 의학을 위한 의사 위원회(Physicians Committee for Responsible Medicine) 연구팀은 저지방 식물성 식단을 실천할 때 몸에 생기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비만한 성인(25~75세) 244명을 대상으로 16주간 연구했다. 연구팀은 대상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채소·과일·통곡물·콩류 위주의 저지방 식물성 식단을 실천하게 했고, 다른 그룹에는 평소 실천하는 식단에 따라 음식을 먹게 했다. 연구 초기와 연구 마지막 단계에 대상자들의 체지방·내장지방량, 식후 신진대사 수준, 간세포·근육세포 내 지질 변화, 인슐린 저항성 정도를 측정했다.그 결과, 저지방 식물성 식단을 실천한 그룹은 평균 6.4kg의 체중이 감소했는데, 특히 체지방과 내장지방이 많이 줄어들었다. 반면, 평소 식단을 실천한 그룹은 체중이 0.5kg 줄어든 것에 불과했다. 식후 신진대사 수준은 저지방 식물성 식단을 실천한 그룹이 18.7% 올랐지만, 평소 식단을 실천한 그룹은 14.1%만 증가했다.또한 저지방 식물성 식단을 실천한 그룹은 간세포와 근육세포에 축적된 지방이 각각 34%, 10% 줄었지만, 평소 식단을 실천한 그룹은 이와 같은 변화가 생기지 않았다. 저지방 식물성 식단을 실천한 그룹은 평소 식단을 실천한 그룹과 달리 인슐린 기능도 개선됐다. 공복 상태에서 인슐린 농도가 감소했고, 인슐린 저항성도 줄어들었다. 연구팀은 저지방 식물성 식이요법을 실천하면 식후 신진대사가 원활해져 지방을 감소시키는 등 체중을 줄이는데, 이는 간세포·근육세포 내 지방 감소와 인슐린 저항성 감소와도 관련 있다고 말했다.연구를 진행한 하나 칼레오바 박사는 “비만한 사람이 저지방 식물성 식품 위주로 식사하면 몸의 대사가 활발하게 이뤄져 몸속 지방을 줄이는 효과가 있고 혈당을 개선해 제2형 당뇨병이나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의사협회 저널 ‘JAMA Network Open’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2/02 06:00
  • [건강 신간] '장 트러블' 현대인에게 보내는 처방전

    [건강 신간] '장 트러블' 현대인에게 보내는 처방전

    장(腸) 때문에 고통받는 현대인이 너무도 많다. 배가 자주 아픈 사람, 배에 항상 가스가 가득한 사람, 유산균을 먹어도 속이 더부룩한 사람…. 장이 예민한 사람들의 고통을 해결해줄 건강 신간 '장내세균의 역습'이 발간됐다.책의 저자인 에다 아카시(일본소화기내시경학회 전문의이자 에다 클리닉 원장)는 장 트러블의 주요 원인을 '소장내 세균 과잉 증식(SIBO)'으로 꼽았다. 대장에 있어야 할 균이 장의 연동 운동 약화로 소장에 침입해 증식하는 것을 말한다. 소장에서는 본래 유익균으로 작용하던 균도 유해균으로 둔갑해버린다. 소장은 대장과 달리 직경이 가늘어서 세균 발효로 가스가 발생하면 과도하게 빵빵해져 문제를 일으킨다. 이를 바로잡지 못하면 역류성 식도염, 소화성 궤양, 과민성장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다.이처럼 책에서는 소화관과 장내 세균의 관계성에 주목,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장 트러블이 어떤 기전으로 나타나는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밖에 유산균에 관한 흔한 오해, 건강하게 장수한 사람의 장내에서 발견한 17가지 세균 종류 등의 정보를 제공해 잘못된 장 건강 상식을 바로잡는다. 가장 이상적인 약·치료를 선택할 수 있게 돕는 길잡이 역할도 한다.
    책/문화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2/02 05:53
  • 피로, 빠르게 풀려면… '활성형' 비타민B1에 관심을

    피로, 빠르게 풀려면… '활성형' 비타민B1에 관심을

    고함량 활성비타민이 수년 전부터 인기다. 피로 회복 등의 효과를 내세우며 많은 제약사에서 고함량 활성비타민 제품을 출시를 하고 있다. 고함량 활성비타민 시장은 매년 30% 이상 성장하고 있다. 고함량 활성비타민 제품을 고를 때는 자신에게 필요한 성분인지, 함량이 충분한지, 활성형 비타민이 맞는지 등 충분히 살핀 다음 선택해야 한다.종근당 '벤포벨'은 약효 빠른 활성형 비타민B1(벤포티아민)을 포함한 비타민B군 9종과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코엔자임Q10, 비타민C·D·E, 아연 등이 들었다. 하루 한 알로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고함량 기능성 활성비타민 제품이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12/02 04:50
  • 하루 한 알로 콜레스테롤·혈압 관리… '레이델 폴리코사놀20' 론칭

    하루 한 알로 콜레스테롤·혈압 관리… '레이델 폴리코사놀20' 론칭

    호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레이델'이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폴리코사놀 1일 섭취량 최대치를 간편하게 1회로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인 폴리코사놀20을 신규 론칭했다. 레이델 폴리코사놀20은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뿐만 아니라 '혈압 조절'까지 이중 기능성을 인정 받은 제품으로 주원료는 쿠바산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이다.실제 1일 20㎎ 쿠바산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을 섭취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에서, 좋은 콜레스테롤 HDL 수치는 29.9% 올라간 동시에 나쁜 콜레스테롤 LDL 수치는 22% 내려갔으며 12주간 섭취했을 때, 7.7%의 혈압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레이델 폴리코사놀 시리즈는 국내 폴리코사놀 제품 1위를 기록 중으로, 특히 이번에 출시된 폴리코사놀20은 폴리코사놀 식약처 권장섭취량 최대치를 하루 1정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레이델 폴리코사놀20 신규 론칭 기념, '33 이벤트'는 3개 구입하면 3개를 더 주는 이벤트로, 그동안 폴리코사놀을 사랑해준 조선일보 독자와 백화점 고객에게 오프라인에서만 파격적인 혜택으로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2월 2일부터 4일까지 전화 주문, 전국 백화점 입점 매장을 통해서만 진행되며, 레이델 브랜드샵에서는 다양한 다른 이벤트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과 구매 문의는 레이델 고객센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12/02 04:23
  • 고기·당류 좋아하는 고등학생… 칼슘은 권장량 절반만 섭취

    고기·당류 좋아하는 고등학생… 칼슘은 권장량 절반만 섭취

    국내 고등학생은 육류 등 동물성 식품과 당류 섭취는 많이 하는 반면, 칼슘 섭취는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공주대 가정교육과 김선효 교수가 2007∼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고등학생 2377명을 대상으로 식품의 종류별 섭취량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청소년기 후기에 속하는 고등학생 시기엔 신체 성장이 빠르게 이뤄지고 과중한 학업을 수행해야 하므로 전체 생애 중 영양 요구량이 가장 높은 기간이다. 이 시기엔 칼로리ㆍ단백질ㆍ비타민ㆍ미네랄 등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해 신체 성장과 발달을 도와야 한다. 조사한 8년간 고등학생 1인당 하루 평균 식품 섭취량은 1335g이었다. 이중 식물성 식품이 1007g, 동물성 식품이 326g으로, 식물성 식품과 동물성 식품의 섭취 비율은 각각 75.5%와 24.5%로, 약 3:1이었다. 같은 기간에 한국인 전체의 평균 식물성 식품 대 동물성 식품의 섭취 비는 80% 대 20%로 나타났다. 고등학생이 다른 연령대보다 동물성 식품 섭취 비율이 5% P(포인트)가량 높은 셈이다. 또한 고등학생의 식생활을 식품군 별로 살펴보면 비만을 유발하기 쉬운 식품군이 섭취가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정부가 나서 ‘당류 줄이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지만, 고등학생의 하루 당류 섭취량은 2007년 7.7g에서 2015년 13.1g로 빠르게 증가했다. 대체로 칼로리가 높은 음료와 주류 섭취량도 2007년 하루 평균 84.8㎖에서 2015년 242.3㎖로 2.9배 늘었다. 반면 양질의 단백질ㆍ비타민 Aㆍ비타민 B군이 풍부한 계란 섭취량은 줄었다. 성장에 필수적인 칼슘이 풍부한 우유와 유제품 섭취량도 감소했다. 고등학생이 각종 영양소 중 가장 적게 섭취하는 것은 칼슘이었다. 칼슘 하루 권장섭취량의 절반 정도를 섭취하는 데 그쳤다. 김 교수는 논문에서 “칼슘 공급 식품인 우유 섭취 부족과 관련이 있다”며 “골격 등 신체 발달이 빠르게 이뤄지는 고등학생 시기에 칼슘 공급과 함께 영양균형 유지를 위해 우유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12/01 19:00
  • 당당하게 말하지만 상처주지 않는 말습관, 책 <말의 결>

    당당하게 말하지만 상처주지 않는 말습관, 책 <말의 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의도하지 않은 말실수로 인해 후회할 때가 많다. 화려한 언변은 고사하고 무심결에 튀어나온 말 때문에 분위기나 관계가 서먹해지는 경우가 잇다. 어떤 사람은 별 생각 없이 건넨 한마디 때문에 마음에 드는 여성을 놓치고, 어떤 사람은 은연중에 말을 놓는 습관 때문에 좋은 일자리를 잃는다.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리음스피치 이주리 대표가 <당당하게 말하지만 상처주지 않는 말의 결> 책을 내놨다. 10년 동안 스피치 컨설팅을 하면서 실제로 접한 사례들을 모아서 분석하고 대화법으로 정리한 책으로, 저자는 사람들이 말하는 방식을 관찰하고 분석해본 결과 사소한 말습관에서 말실수가 비롯된다고 한다. 말습관은 일상의 대화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치지만 비즈니스에서는 자신의 이미지와 성과마저 떨어뜨릴 수 있을 만큼 중요하다. 이 책은 일상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보았을 말실수들을 점검해보고 그것을 어떻게 바꾸면 좋은 말감각을 기를 수 있는지 세세한 사례를 들어서 설명한다. 이주리 대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을 잘한다는 것의 의미를 오해하고 있다고 한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단순히 막힘없이 언변을 쏟아내는 것이 아니라 상황과 목적에 맞게 적절한 말을 건네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칭찬하려고 했는데 상대가 오히려 기분이 나쁘다거나, 상대를 위로해야 하는 상황에서 충고를 한다면 결코 관계가 좋아질 수 없다. 따라서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과 연습이 필요하다. 또 하나 오해하는 것은 말감각을 타고난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좋지 않은 말습관을 깨닫는 순간부터 빠르게 개선할 수 있고 노력하면 얼마든지 좋은 말감각을 기를 수 있다고 말한다.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된다. 1장에서는 사람들이 가장 흔히 저지르는 말실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고, 그러한 말이 왜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지를 알아본다. 의도하지 않았는데 상대가 오해를 한다거나, 친근하게 하려고 건넨 말이 오히려 불쾌감을 주는 경우 등을 상황별로 살펴보고 나의 말습관은 어떤지 알아본다. 2장에서는 관계를 해치고, 전달력을 떨어뜨리고, 자신의 이미지를 실추하는 말실수와 그것에 대처하는 방법을 구체적인 상황을 들어서 소개한다. 마음이 조급할수록 천천히 말하는 법, 상대의 말을 끊지 않고 정중하게 말하는 법, 상대의 입장에서 진심으로 공감의 말을 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알아본다. 3장에서는 호감 가는 사람들은 어떤 말습관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본다. 상대의 호감을 사고 대화를 나눌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은 결코 자기중심적으로 말하지 않는다. 그들은 언제나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상대를 배려하려는 말습관이 몸에 배어 있다. 상대의 말을 들어야 할 순간과 침묵해야 할 순간이 언제인지, 대화를 나눌 때 하지 말아야 할 행동, 상대에게 공감을 표시하는 방법 등을 알아본다.
    책/문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12/01 13:19
  • 동의보감 기록 따르면… '면역력' 높이는 약초 3가지

    동의보감 기록 따르면… '면역력' 높이는 약초 3가지

    기온이 떨어지면 면역력이 약해진다. 몸의 에너지가 체온 조절에 주로 쓰이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세포와 인체 수분이 활발하게 움직이지 못해 작은 충격에도 다치기 쉬운 상태가 되기도 한다. 이때는 규칙적인 운동과 영양분 섭취, 충분한 휴식과 함께 약초를 달인 따뜻한 한방차를 마시는 게 좋다. 동의보감에 겨울철 몸을 따뜻하게 하고 근육 이완에 도움을 주며 면역력을 높인다고 기록된 약초 3가지를 소개한다.쑥 국화과에 속하는 식물로 어린줄기를 약으로 쓴다. 복부와 자궁이 찬 것을 따뜻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물 500mL에 잘 말린 쑥 1g 분량을 우려내 마시면 된다. 참고로, 직접 쑥을 채취해 사용하려면 꽃 피기 전 줄기 윗부분의 싹과 잎을 뜯은 뒤,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말린다.둥굴레 백합과에 속하는 식물로 뿌리줄기를 약으로 이용한다. 갈증을 멈추고, 허약 체질을 개선하며 마른기침을 낫게 하는 효능이 있다. 피로와 원기 회복에도 효과적이다. 맛과 향이 우수해 차로 즐기기 좋다. 직접 끓일 때는 물 500mL에 깨끗이 씻은 둥굴레 20g을 넣고 끓인다. 시중에 판매되는 차 제품을 이용해도 좋다. ​잔대 초롱꽃과에 속하는 식물로 뿌리를 약으로 쓴다. 심신을 튼튼하게 하고 기력을 왕성하게 하며, 폐를 맑게 하는 한편, 면역력 회복에 도움을 준다. 뿌리와 어린 순을 먹을 수 있는데, 따뜻한 차로 마시려면 물 500ml에 깨끗이 씻은 뿌리 10g 정도를 넣고 끓이면 된다. 입맛에 따라 설탕이나 꿀을 넣어 우려도 좋다.​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약용작물과 장재기 과장은 “온몸이 움츠러드는 겨울, 한방차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근육을 이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만, 전통약초를 이용한 차는 의약품이 아닌 만큼 건강을 유지하는 보조 요법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2/01 10:53
  • 아침 식사, 건강에 '왜' 좋은 건가요?

    아침 식사, 건강에 '왜' 좋은 건가요?

    "아침을 먹어야 건강하다"는 말을 흔히 들어봤을 것이다. 피곤한 아침이지만,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시간을 쪼개서라도 아침 식사를 먹곤 한다. 확실히 아침을 먹으면 더 건강해진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는데, 아침 식사의 이점을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다. 건강을 위해서 아침을 먹으라고 말하는 이유는 정확히 무엇일까.첫째,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를 비축해준다. 아침밥을 거르면 신체의 에너지 사용을 위한 에너지를 충분히 보충하지 못한다. 특히 포도당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뇌' 활동이 어려워진다. 특별히 운동하지 않아도 성인은 2000~2600kcal의 에너지가 필요하다. 두뇌 활동에만 하루에 약 400kcal를 소모한다고 알려졌다. 몸을 가뿐하게 움직이고 업무, 학습 등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아침밥을 먹어야 한다.둘째, 과식·폭식을 막아 비만을 예방해준다. 전날 밤 저녁 식사 후 아침을 거르고 바로 점심이나 저녁을 먹으면 과식을 하기 쉽다. 아침부터 식욕 촉진 호르몬이 계속해서 쌓이기 때문이다. 식욕 촉진 호르몬이 많이 분비된 상태에서 음식을 먹으면 먹는 행위 자체에 더욱 큰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이것이 반복되면 스트레스가 쌓여도 음식부터 찾기 쉽고, 반복적인 과식으로 이어져 비만 위험이 커진다.셋째, 정서적 안정과 뇌 활동을 도와준다. 뇌에서 식욕을 담당하는 '식욕 중추'가 활성화되면, 그 근처에 있는 '감정 중추'에도 영향을 미친다. 감정 중추가 자극을 받으면 가벼운 흥분 상태가 지속되고, 정서적으로 불안한 상태를 유발한다. 깊은 집중이 어려워지며 두뇌 활동이 많이 필요한 학생, 직장인들에게 방해가 된다. 아침 식사를 통해 적당한 포만감을 유지해야 뇌 활동 또한 활발하게 유지할 수 있다.한편 "아침엔 황제같이, 저녁엔 거지같이" 먹으라는 말도 있다. 물론 저녁 식사량을 줄이는 것은 도움이 되지만, 굳이 아침 식사량을 무리하게 늘릴 필요는 없다. 오히려 아침부터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온종일 속이 더부룩할 수 있다. 아침 식사는 잠자던 신체를 깨울 수 있는 정도로 과일, 우유, 견과류 등 영양가 있는 음식을 간단하게만 먹어도 좋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2/01 07:15
  • 목에 생선 가시 걸렸을 때, 올바른 대처법

    목에 생선 가시 걸렸을 때, 올바른 대처법

    ‘생선 가시가 목에 걸렸을 때, 맨밥을 꿀꺽 삼키면 된다’는 속설이 있다. 하지만 이런 방법으로 대처하면 식도가 다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가시가 박힌 상태에서 밥과 같은 고형(固型) 음식을 삼키면 살짝 박힌 가시가 더 깊숙히 들어갈 수 있다. 음식물 덩어리가 목구멍에 걸린 가시를 밀어내면서 식도가 긁히고, 이 과정에서 얇은 두께의 식도벽에 구멍이 생길 위험도 있다. 식도벽에 구멍이 나면 종격동염(좌우 폐와 가슴을 둘러싸는 막 사이 공간에 생기는 염증) 같은 질환이 생기면서, 세균이 심장이나 대동맥까지 퍼질 수 있어 위험하다.생선 가시가 목에 박혔을 때는 먼저 물을 마셔본다. 가시가 살짝 박힌 상태라면 물 등 액체를 마실 때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물을 마셔도 가시가 빠지지 않는 느낌이 들면, 입을 크게 벌리고 불빛을 비춰 목구멍을 들여다본다. 가시가 눈에 보이는 편도에 박혀있으면 깨끗이 소독한 집게로 빼낸다. 눈으로 봤을 때 가시가 보이지 않으면 편도 아랫부분인 인두에 걸리거나, 인두보다 밑에 있는 식도에 박힌 경우다. 이때는 이비인후과나 응급실에 가서 내시경으로 제거해야 한다. 식도에 박힌 가시를 방치하면 소화기관의 연동운동으로 인해 가시가 점점 깊숙이 들어가 합병증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 따라서 이른 시일 내에 병원에 방문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2/01 07:00
  • 따뜻한 유자차 한 잔, 특히 도움 되는 사람은?

    따뜻한 유자차 한 잔, 특히 도움 되는 사람은?

    따뜻한 유자차가 생각나는 계절이다. 유자는 11~12월 초 늦가을부터 초겨울이 제철이다. 유자의 다양한 효능을 알아본다.유자는 다른 과일에 비해 비타민C가 풍부하다. 유자 100g에는 비타민C 105mg이 들어 있는데, 이는 레몬의 1.5배에 달한다. 유자가 감기 예방에 좋다고 알려진 것도 이 때문이다. 비타민C는 알코올 분해를 도와 숙취를 해소해주기도 한다. 유자의 신맛을 내는 유기산도 건강에 도움을 준다. 유자에는 유기산 중 특히 구연산이 많이 함유돼 있는데,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도와 노화와 피로를 방지하며 몸속에서 생기는 젖산이라는 노폐물을 제거해준다. 또한 유자 100g에는 30.3mg의 엽산이 함유돼 있다. 유자의 효능은 특히 흡연자와 임산부에게 도움이 된다. 흡연자의 경우 담배 한 개비를 피우면 약 25mg의 비타민C가 파괴되는데, 유자를 먹으면 부족한 비타민C를 보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임산부에게 엽산이 부족하면 기형아를 낳거나 조산할 위험이 있는데, 유자를 먹으면 이를 예방할 수 있다. 유자를 즐기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유자청을 만들어 차로 마시는 게 대표적이다. 유자청을 만들 때는 깨끗하게 씻은 유자를 알맞게 썰어 적정량의 설탕이나 꿀물을 넣고 병에 담아 밀봉한다. 상온에 하루 두어 설탕을 녹인 후 냉장 보관해 60일 내에 다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끓는 물에 적당량의 유자청을 넣어 차로 마시면 된다. 얇게 썬 유자를 끓는 물에 몇 조각씩 띄워 우려 마시는 방법도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1/28 17:30
  • 881
  • 882
  • 883
  • 884
  • 885
  • 886
  • 887
  • 888
  • 889
  • 89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