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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 진짜 많이 뺐네” 20kg 감량한 강남… 달라진 모습 보니?

    “살 진짜 많이 뺐네” 20kg 감량한 강남… 달라진 모습 보니?

    가수 강남(38)이 다이어트 성공 후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30일 강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기안84를 집으로 초대했다. 이날 기안84는 강남에게 “진짜 살 많이 빠졌다. 잘 생겨졌다”고 말하자, 강남의 아내 이상화는 “이게 다 기안 오빠 덕분”이라고 말했다.강남은 “처음 봤을 때 89kg이었는데 지금은 69kg”이라며 2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 비법으로는 기안84와 함께 한 러닝을 꼽았다. 기안84는 “내가 달리기시켜서 살 빠지고 잘생겨져서 이상화씨가 나를 좀 좋아한다”고 말했다.이어 이상화에게 “살쪘을 때는 보기 싫었냐”고 물었고, 이상화는 “그렇다. 이 사람은 본판이 잘생긴 사람이다”라며 “살 빼면 이목구비가 뚜렷하게 살아난다”고 했다.강남의 다이어트 비법인 러닝은 전신을 자극하는 운동으로, 많은 열량을 태운다. 실제로 체중 70kg 성인 기준 시간당 약 700kcal가 소모된다. 특히 공복에 하면 더 좋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지방이 더 빠르게 타기 때문이다. 2016년 발표된 27편의 논문을 종합한 메타분석에서는 공복 유산소 운동이 식사 후 운동보다 지방 산화량이 유의하게 높다고 보고했다.하지만, 고혈압 환자나 노인은 지금처럼 추운 날씨에 야외 러닝을 자제해야 한다. 외부 온도가 낮아지면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압이 상승하고, 이로 인해 뇌졸중 위험도 높아질 수 있다. 근육과 관절이 굳기 쉬운 노년층 역시 부상 위험이 크기 때문에 이들의 경우 실내 러닝머신이나 가벼운 근력 운동을 권장한다. 건강한 사람이라도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강추위에는 실내 운동을 고려해야 한다. 무리하게 야외 러닝을 지속하면 동상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한편, 강남처럼 지인과 함께 운동하면 운동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힘피트니스 웅천점 곽진호 트레이너는 “친구나 가족과 함께 운동하면 혼자 할 때보다 포기율이 낮고, 성취감도 올라간다”며 “다만, 운동 수준이 본인과 비슷한 사람과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12/31 10:49
  • “우유보다 낫다” 뼈 건강에 좋은 ‘이 음료’… 대체 뭘까?

    “우유보다 낫다” 뼈 건강에 좋은 ‘이 음료’… 대체 뭘까?

    뼈는 평생 그대로 유지되지 않는다. 오래된 뼈를 없애는 파골세포와 새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의 작용으로 끊임없이 재생된다. 실제로 1년이면 전체 뼈의 약 10%가 새로 바뀐다. 문제는 나이가 들수록 뼈를 만드는 속도가 파괴되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점이다. 이 과정에서 골밀도가 떨어져 골다공증 위험이 커질 수 있다.정세연 한의학 박사는 구독자 111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정세연의 라이프연구소’에서 케일이 뼈 건강과 항산화·항염증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칼슘제를 섭취할 경우 흡수되지 못한 칼슘이 심장·혈관에 쌓여 경화·석회화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며 “칼슘 외에도 다양한 영양소가 필요하기 때문에 칼슘제보다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케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토마토, 고구마와 함께 3대 면역 식품으로 꼽을 정도로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이다. 케일 100g에는 약 232mg의 칼슘이 들어 있어 시금치(약 40mg)의 여섯 배 수준이며, 같은 중량의 우유(약 113mg)보다도 많다. 또한 케일의 칼슘 생체이용률은 약 49%로, 시금치(약 5%)와 우유(약 32%)보다 높다. 미국 크레이턴대 연구진에 따르면 시금치는 옥살산 함량이 높아 칼슘과 결합하면 흡수율이 떨어지는 반면, 옥살산 함량이 낮은 케일은 칼슘 흡수율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케일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게 함유돼 항산화·항염증에도 효과적이다. 케일의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g당 약 15mg으로 시금치(약 7mg)와 브로콜리(약 5mg)보다 많다. 특히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알려진 캠페롤 함량이 높다. 염증 수치가 높아지면 뼈 속 칼슘이 빠져나갈 수 있는데, 케일은 염증을 완화해 칼슘 손실을 줄이는 데도 기여할 수 있다.섭취 방법으로는 케일을 주스로 만들어 먹는 것이 권장된다. 케일에 바나나와 발효 콩을 함께 갈아 마시는 방식이다. 바나나는 칼륨이 풍부해 혈액을 알칼리화하고,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낫토나 템페 같은 발효 콩은 한의학적으로 해독작용이 풍부해 염증을 줄여줄 뿐 아니라, 비타민K2가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 케일에 들어 있는 비타민K1은 뼈 형성에 큰 도움이 안 되지만, 비타민K2는 체내 칼슘을 뼈에 고정시키는 역할을 한다.케일 주스는 ▲케일 큰 잎 1장 또는 작은 잎 4~5장 깨끗이 씻어 자른 뒤 ▲믹서기에 케일, 바나나 1개, 낫토 1팩, 물을 약간 넣고 갈아 만들면 된다.다만 정세연 박사는 “케일을 주스로 섭취할 경우 위에 부담이 될 수 있어 역류성 식도염이 있거나 위산 분비에 민감한 경우에는 늦은 시간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또한 십자화과 채소 특성상 갑상선 질환이 있다면 과다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철분제를 복용 중인 경우에는 칼슘 흡수 간섭을 피하기 위해 섭취 시간을 나누는 것이 바람직하다.
    푸드최소라 기자2025/12/31 06:30
  • “뱃살 쏙 들어갔네” 17kg 감량 곽튜브… ‘이것’ 꾸준히 한 덕분

    “뱃살 쏙 들어갔네” 17kg 감량 곽튜브… ‘이것’ 꾸준히 한 덕분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33)가 17kg 감량 후 꾸준히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9일 곽튜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력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 기어이 러닝 클럽까지 찾아감”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기안84와 함께 운동 후 땀을 흘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특히 상의를 탈의한 채 러닝머신을 뛰고 있는 곽튜브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숨이 막히는 몸매다” “배가 쏙 들어갔다” “윗도리는 좀” 등의 댓글을 남겼다.곽튜브가 타고 있는 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체지방을 태울 뿐 아니라 심폐 기능을 향상하며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다. 러닝머신 위를 달릴 때는 심박수를 높이고 땀을 흘릴 수 있는 강도로 가볍게 뛰어야 한다. 적당한 강도를 찾았다면 이 패턴을 한동안 유지하다 편해지는 느낌이 들 때 조금씩 속도나 경사를 높이거나 시간을 늘리는 방식으로 변화를 준다. 처음에는 30분으로 시작해 40분, 45분, 한 시간까지 늘리면 된다.러닝머신을 탈 때는 발에 충격을 줄이기 위해 반드시 편한 신발을 챙겨 가는 것이 좋다. 또 기계가 완전히 제자리로 돌아가 멈춘 후에 내려와야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갑자기 바닥으로 내려오면 순간 휘청할 수 있어 최대한 천천히 조심스럽게 움직여야 한다.운동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뒤로 타보자.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떼블랑슈 박사 연구팀은 6주 동안 한 그룹은 뒤로, 한 그룹은 평소처럼 러닝머신을 타게 했더니, 뒤로 걸은 그룹에서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보지 않은 동작을 하면서 평소 사용하지 않았던 근육에 힘을 주고, 집중력도 올라가 이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이때는 부상을 입지 않도록 속도 등을 조절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12/31 04:20
  • “췌장 망가뜨리고, 생식 기능 저해하는 방부제 덩어리” 의외의 음식… 뭘까?

    “췌장 망가뜨리고, 생식 기능 저해하는 방부제 덩어리” 의외의 음식… 뭘까?

    방부제는 식품이 미생물에 의해 부패되는 것을 막는 화학 물질이다. 식품 안전성을 높이고, 유통기한을 연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과다 섭취하면 건강에 해로워 주의해야 하는데, 최근 ‘젤리’가 방부제가 많이 첨가된 의외의 식품으로 꼽혔다. 젤리를 먹을 때 주의할 점에 대해 알아본다.젤리는 쫀득한 식감을 가진 캔디류를 말한다. 젤라틴을 물에 불려 녹인 뒤 설탕이나 과즙 등을 추가해 굳히는 방식으로 만든다.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젤리에는 제품 변질을 막고 유통 기한을 늘리는 방부제(보존제)가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파라벤’이라고 불리는 합성 보존료인 파라옥시안식향산이 대표적인데, 이 물질은 호르몬을 교란하고 생식 기능을 저하하는 등의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인체에서 여성호르몬과 유사하게 작용해 성조숙증이나 유방암 발생 위험을 높이며 정자 수를 감소시키는 등 남성의 생식 기능에도 영향을 끼친다. 아토피나 알레르기 반응 등 피부 건강을 악화할 수 있다는 점도 문제다. 시중에 유통되는 제품의 경우 안전 기준 내에서 해당 성분을 사용하고 있지만, 화학 성분에 민감하거나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는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한, 젤리에는 방부제뿐 아니라 당분이 많이 들어 있다. 이에 따라 젤리를 자주 먹으면 인슐린 조절 능력에 영향이 가 당뇨병이나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진다. 우리 몸은 항상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려는 항상성을 가지는데 혈당 변동이 심하면 인슐린을 생성하는 췌장의 베타세포가 더 많은 인슐린을 만들어 내야 해 췌장이 무리하고,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면 췌장의 인슐린 분비 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독일 막스플랑크 물질대사연구소 연구팀에 따르면 당분이 많은 음식을 계속해서 섭취하면 단 음식을 선호하도록 뇌가 변해 이러한 악순환이 반복되기 쉽다.더 나아가 젤리같이 단 음식을 너무 많이 먹는 습관은 뇌 건강에도 좋지 않다. 머리를 많이 써야 하는 상황에 단 음식을 찾는 사람이 많지만, 과다 섭취해 혈당 수치가 높아지면 뇌 기능이 저하된다. 독일 베를린 샤리테대 의학센터 연구팀이 당뇨병이 없는 건강한 노인 141명을 대상으로 당류와 뇌 건강 사이의 관계를 알아보는 실험을 진행했다. 단·장기간의 포도당 수치를 분석하고, 기억력 테스트 및 해마 구조를 측정한 결과 혈당수치가 높은 사람일수록 기억력이 좋지 않을 뿐 아니라 해마의 크기가 작고,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푸드최소라 기자2025/12/30 19:10
  • 항염 효과 큰 강황, ‘이 조미료’와 함께 먹으면 시너지… 뭘까?

    항염 효과 큰 강황, ‘이 조미료’와 함께 먹으면 시너지… 뭘까?

    강황은 4000년 전 고대 인도 문헌에서 찾을 수 있을 정도로 오랜 기간 쓰인 약용식품이다. 강황 활성성분인 커큐민의 뼈·관절 건강, 소화 촉진, 피부 건강 개선 등의 효과가 입증됐기 때문이다. 강황의 영양 효능을 양껏 누릴 수 있는 섭취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영국 데일리메일 공인 영양사 에드 툴리 박사는 “강황을 음식으로 섭취하든 보충제로 섭취하든 가장 중요한 요인은 몸에 흡수되는 커큐민의 양이다”라고 말했다. 강황의 대표적인 항산화·항염 성분인 커큐민은 단독으로 섭취할 경우 체내 흡수율이 낮다. 툴리 박사는 “커큐민 생체이용률을 높이려면 후추와 함께 섭취하는 게 좋다”며 “후추 속 피페린 성분이 커큐민 소화·흡수율을 높이며 과학적으로 최대 2000%까지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말했다. 커큐민 함량이 높은 종류를 골라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툴리 박사는 “인도, 스리랑카산 강황이 커큐민 함량이 가장 높은 편으로 제품을 고를 때 원산지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며 “색과 풍미가 진한 ‘알레피’ 품종은 커큐민 함량이 약 4%, 연한 노란색을 띠는 ‘마드라스’ 품종은 약 2%로 함량이 높다”고 말했다. 강황은 가급적 보충제가 아닌 천연식품 형태로 섭취하는 게 좋다. 천연식품은 커큐민뿐 아니라 다른 유익한 성분도 풍부하기 때문에 다른 식이 영양소가 결합해 건강 효과를 낸다. 단, 천연 강황을 직접 요리해 먹을 때는 너무 높은 온도에서 볶거나 끓이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 고온 조리 시, 강황의 유익한 성분인 정유가 손실될 수 있다.강황 섭취에 주의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툴리 박사는 “강황은 위산 분비를 자극하는 효과가 있어 과다 섭취 시 메스꺼움이나 속 불편함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혈액을 묽게 하는 효과도 있어 항응고제나 항혈소판제를 복용 중인 경우에도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푸드최지우 기자2025/12/30 17:40
  • 남녀 차이 뚜렷한 심근경색·뇌졸중… 발생건수 3배 차이

    남녀 차이 뚜렷한 심근경색·뇌졸중… 발생건수 3배 차이

    우리나라가 초고령 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심뇌혈관질환 증가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실제 심근경색증, 뇌졸중의 발생 규모를 확인할 수 있는 통계가 나왔다.심근경색증 및 뇌졸중은 빠른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중증질환으로 타 질환보다 건당 의료비가 많이 들고, 생존한 경우에도후유증으로 심각한 장애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질병 부담이 큰 질환이다.30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3년의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의 발생 건수, 발생률, 치명률’에 따르면 심근경색증의 2023년 발생 건수는 3만4768건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급성 심근경색증은 관상동맥이 갑작스럽게 막혀서 혈액이 통하지 않아 발생하는 질환으로 심장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심장근육이 손상되면 심한 가슴통증,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생긴다. 심근경색 발생 건수는 남자가 2만5982건으로 여자 8786건보다 약 2.9배 높았다. 발생 구분별로 보면 첫 발생과 재 발생은 모두 남자의 발생건수가 높았다. 2023년 전체 심근경색증 중 재발생 심근경색증의 분율은 9.6%로, 2014년 대비 6.5% 증가했다.2023년 심근경색증 발생률은 10만 명당 68.0건으로 남자 102.0건, 여자 34.2건이었다. 연령대별로는 80세 이상에서 316.7건으로 가장 높았으며, 연령대가 높을수록 발생률도 높았다. 심근경색증 발생 후 30일 이내 사망자 분율인 30일 치명률은 2023년 8.9%이었다. 심근경색증 발생 이후 남자 7.4%, 여자 13.5%가 30일 이내 사망하고, 65세 이상에서는 14.2%가 30일 이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명률은 80세 이상에서 가장 높고, 연도별 추이로 보면 최근 10년 간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보인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근처 뇌 영역이 손상돼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뇌세포는 한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한 응급치료가 매우 중요하다.‘2023 심뇌혈관질환 발생통계’에 따르면 뇌졸중의 2023년 발생 건수는 11만3098건이며, 남자 6만3759건으로 여자 4만9339건보다 약 1.2배 높았다. 발생구분별로 보면 뇌졸중의 첫 발생과 재 발생 건수의 경우 0~79세까지는 남자가 많고, 80세 이상에서는 여자의 발생 건수가 높았다. 2023년 전체 뇌졸중 중 재발생 뇌졸중의 분율은 25.3%로, 2014년 22.9% 대비 증가했다.2023년 뇌졸중 발생률은 10만명당 221.1건으로, 남자 250.3건, 여자 192.2건이었다. 연령대별로는 80세 이상에서 1507.5건으로 가장 높았으며, 연령대가 높을수록 발생률도 높았다. 뇌졸중 발생 후 30일 이내 사망자 분율인 30일 치명률은 2023년 7.5%으로, 남자 6.6%, 여자 8.7%로 여자가 남자보다 2.1%p 높았다. 80세 이상에서 치명률이 11.9%로 가장 높았고, 20~29세(8.0%), 0~19세(7.4%) 순으로 높았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심뇌혈관질환 발생통계는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의 발생 규모와 특성을 국가 단위로 체계적으로 파악해 예방과 관리 정책을 수립·평가하는 데 활용되는 핵심 자료”라며, “질병관리청은 앞으로도 정확한 통계를 지속적으로 생산·분석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5/12/30 14:34
  • [뷰티업계 이모저모] 더샘, ‘트리플 팟 컨실러’ 올리브영 오특 참여… 15% 할인 外

    ■더샘,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올리브영 오특 참여… 15% 할인​더샘은 12월 30일 올리브영 오특 행사에 참여해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를 15% 할인 판매한다. 해당 제품은 다크서클, 잡티, 홍조 등 피부 고민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3색 구성의 밤 타입 컨실러로, 올리브영 어워즈 베이스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한 더샘의 대표 베스트셀러다. 총 7가지 컬러로 구성돼 피부 톤과 메이크업 목적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네오팜, 자체 개발 원료 ‘리피모이드’ 연구 성과 SCI급 학술지 게재네오팜은 자체 개발 피부 보호 성분 ‘리피모이드(Lipimoide™)’의 피부장벽 강화 효과를 입증한 연구 논문이 SCI급 국제 학술지 '피부 약리학 및 생리학(Skin Pharmacology and Physiology)'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를 통해 리피모이드는 피부장벽 핵심 인자 발현을 높이고 염증 및 가려움 반응을 억제하는 효과가 과학적으로 검증됐다. 해당 성분은 아토팜 제품에 적용되고 있으며, 향후 제로이드 MD 라인으로도 확대될 예정이다.■닥터지, 美 Z세대 대상 캠퍼스 투어… K스킨케어 루틴 확산닥터지는 미국 Z세대를 겨냥한 ‘2025 닥터지 미국 캠퍼스 투어 팝업’을 통해 총 1만1500여 명의 대학생에게 K스킨케어 루틴을 소개했다. UCLA 등 미국 16개 대학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닥터지의 베스트셀러와 함께 ‘각·보·자(각질·보습·자외선 차단)’ 루틴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닥터지는 대표 선크림 3종의 FDA OTC 인증을 완료하고, 아마존 공식 론칭을 통해 미국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한국콜마, 자외선 차단 시험 국제 공인성적서 발급 자격 획득한국콜마는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자외선 차단 분야 국제 공인시험성적서 발급 자격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화장품 업계에서 처음이다. 해당 성적서는 ILAC, APAC, IAF 상호인정협정(MRA)에 따라 70개국 이상에서 공식 효력을 인정받아, 국내 화장품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뷰티신소영 기자2025/12/30 12:56
  • ‘20kg 감량’ 최희, 과식 후에는 ‘이 음식’으로 관리… 살 잘 빠진다던데

    ‘20kg 감량’ 최희, 과식 후에는 ‘이 음식’으로 관리… 살 잘 빠진다던데

    20kg 감량 후 유지 중인 방송인 최희(39)가 과식 후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9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일본에서 매일 술 마시고 과식했으니 다시 디톡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삶은 달걀 한 개와 블루베리가 놓여 있었다.최희가 디톡스 식단으로 선택한 삶은 달걀과 블루베리 모두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먼저 삶은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은데, 단백질은 소화 시간이 길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해 허기와 과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또 블루베리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은 지방 분해 호르몬인 아디포넥틴을 촉진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관련 연구 결과들도 존재한다.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가 낮게 나타났다. 또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이 성인 남녀 약 13만 명의 식단 자료를 토대로 이들의 채소 섭취 양상과 체중 변화를 분석했다. 그 결과, 과일 중 가장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은 블루베리로, 하루 한 줌(50~100g) 이상 먹으면 0.7kg의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났다.다만, 극단적으로 식사량을 제한하면 영양 불균형, 우울감 등 여러 건강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 열량 섭취가 줄어 단기간 내 체중이 줄어들 수는 있지만, 영양 불균형으로 인해 탈모나 탈수, 빈혈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섭취 열량을 조절할 때는 무리한 제한은 피하고 다양한 음식으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 등 필수 영양소를 채우려는 노력이 필요하다.한편, 음주는 뱃살을 찌우는 지름길이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인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한다. 복부에 있는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에 뱃살이 특히 많이 나온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해 근육의 생성을 막는다. 이로 인해 체내의 지방의 양이 상대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12/30 12:53
  • “목 따가울수록 좋아” 강소라가 밝힌 올리브오일 선택법, 사실일까?

    “목 따가울수록 좋아” 강소라가 밝힌 올리브오일 선택법, 사실일까?

    배우 강소라(35)가 올리브오일을 고르는 방법을 공유했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에는 ‘요즘 제일 핫한 세계 구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강소라는 식품관을 찾아 다양한 종류의 올리브오일을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나뭇잎 향이 나는 올리브오일부터 일본 고급 사케 맛이 나는 올리브오일까지 다양한 종류의 올리브오일을 경험한 강소라는 “목 넘김이 좀 따가운, 폴리페놀 함량이 높은 올리브유를 먹으면 좋다고 한다”며 폴리페놀 함량이 높은 제품을 찾았다. 이어 그는 해당 올리브오일을 맛보더니 “제가 한약도 굉장히 잘 먹고 쓴 거 정말 좋아하는데 이거는 그 궤도를 좀 달리하는 쓴맛”이라며 “무난하고 부드러운 친구로 가느냐, 아니면 이 친구로 가느냐 차이인데, 건강 목적으로 할 거면 이 친구가 맞는 것 같다”고 했다.정말 목이 따갑고, 쓴맛이 나는 올리브오일이 더 건강에 좋을까? 올리브오일 고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올리브오일을 먹을 때 목이 따가운 이유는 올리브오일에 풍부한 ‘올레오칸탈’ 성분 때문이다. 올레오칸탈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로, 강력한 항산화 및 항염증 효과를 가진다. 올리브오일을 섭취하면 노화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심혈관 질환이나 암 등을 예방할 수 있다고 알려진 이유다. 더 나아가 올레오칸탈 성분은 관절염 통증을 완화하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 염증 경로를 차단해 인체에서 진통 작용을 하고, 연골을 보호하는 단백질 생성을 돕기 때문이다.다만, 모든 올리브오일에 올레오칸탈 성분이 풍부하게 든 것은 아니다. 버진 올리브오일이나 정제 올리브오일에는 적게 들어 있거나 거의 없을 수 있다. 이에 올리브오일의 올레오칸탈 성분의 효능을 보고 싶은 사람은 화학 처리 없이 물리적 압착으로만 추출한 엑스트라 버진 오일을 섭취해야 한다. 올레오칸탈 성분이 풍부하면 섭취할 때 목이 따끔거리고 알싸하고 쓴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니, 이를 참고하면 고르는 데 도움이 된다.아무리 몸에 좋은 올리브오일이라도 과다 섭취하면 좋지 않다. 올리브오일은 하루에 1~2숟가락(15~30mL)만 먹는 게 적당하다. 또한, 올리브오일을 섭취하고 복통, 설사, 알레르기 반응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면 즉시 섭취를 중단해야 한다. 
    푸드최소라 기자2025/12/30 11:10
  • “36kg 뺐다” 이석훈, 밥 대신 ‘이것’ 먹고 성공했다던데… 뭘까?

    “36kg 뺐다” 이석훈, 밥 대신 ‘이것’ 먹고 성공했다던데… 뭘까?

    가수 이석훈(41)이 과거 다이어트 성공 일화를 고백했다.3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이석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석훈은 자신을 둘러싼 성형수술 소문에 대해 “듣기 좋은 소문”이라며 “살을 되게 많이 뺐다”고 밝혔다. 이어 “꾸준히 살이 쪄서 고등학생 때 100kg이 쪘고 그걸 유지하면서 지냈다”고 말했다.이어 다이어트 전인 이석훈의 과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그는 “그러다가 가수를 준비하면서 살을 확 뺐고, 지금은 어울리는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며 “엄청 많이 뺀 게 38kg이었다”고 밝혔다.다이어트 방법과 관련해서는 “늘 식단을 한다”며 “이 직업을 가진 후로는 늘상 식단을 한다”고 말했다. 이에 뮤지컬 배우 김지우 역시 “다 같이 밥을 먹으러 가는데 식단을 진짜 열심히 한다”며 “진짜 대단하다”고 했다.실제로 이석훈은 다이어트를 위해 밥 대신 고구마를 즐겨 먹었다고 밝혔다. 고구마는 열량이 높지 않으면서 포만감이 높아 이후 과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고구마로 다이어트 효과를 보려면 생고구마나 삶은 고구마를 먹어야 한다. 구운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두 배로 높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는다. 혈당이 빨리 오르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인다.이석훈은 식단 외에 운동도 열심히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석훈은 “공복에 운동하면서 몸무게를 유지 중”이라고 말했다. 2016년 발표된 27편의 논문을 종합한 메타분석에서는 공복 유산소 운동이 식사 후 운동보다 지방 산화량이 유의하게 높다고 보고됐다. 다만 과도한 고강도 운동은 근손실이나 저혈당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어지럼증이나 탈진 경험이 있다면 가벼운 식사 후 운동하는 것이 안전하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12/30 10:51
  • 25kg 감량한 풍자, ‘이 과일’ 엄청 먹던데… “암 예방 효과도”

    25kg 감량한 풍자, ‘이 과일’ 엄청 먹던데… “암 예방 효과도”

    25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방송인 풍자(37)가 겨울 과일인 딸기를 한 그릇 먹었다.지난 29일 풍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랄랄과 함께 캠핑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풍자는 랄랄과 함께 먹을 딸기를 큰 그릇에 담아왔다. 이에 랄랄은 “누가 딸기를 이렇게 한솥을 먹냐”고 말했고, 풍자는 “겨울에는 딸기다”라며 “비타민을 많이 먹어야 한다”고 했다.실제로 딸기는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력 향상과 감기 예방 효과가 뛰어나다. 딸기의 비타민C 함유량은 100g당 67mg으로 귤의 1.6배, 키위의 2.6배에 달한다.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어 몸속 유해 물질로부터 세포 손상을 막고 상처 회복에 효과적이다.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딸기에 들어 있는 ‘엘라직산’이라는 성분 덕분이다. 이 성분은 암세포의 ‘아포토시스’를 유발해 암세포를 억제한다. 아포토시스는 세포가 유전자에 의해 제어돼 죽는 방식의 세포 자연사를 말한다. 특히 딸기씨에 풍부하다.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연구에 따르면, 딸기에 풍부한 엘라그산과 엘라지타닌도 생체 내 암세포의 성장을 멈추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딸기를 씻을 때는 30초 이상 물에 담그면 안 된다. 비타민C는 물에 잘 녹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오래 담가두면 비타민C가 흘러나오고 단맛도 빠지기 때문이다. 또 딸기 꼭지는 다 씻고 나서 잘라내는 게 좋다. 꼭지를 떼어낸 후 씻으면 비타민C가 쉽게 유출되기 때문이다.어느 정도 먹는 게 적당할까? 대한영양사협회는 딸기의 1회 적정 섭취량을 열 개로 제한했으며 하루에 두 번 이상 섭취하지 말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유는 딸기에 함유된 과당이 혈당을 급격하게 올려 당뇨병과 지방간 같은 질환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12/30 10:24
  • “내일 모레 육십” 英 동안 의사, 매일 아침 ‘이것’ 먹어… 뭔지 보니?

    “내일 모레 육십” 英 동안 의사, 매일 아침 ‘이것’ 먹어… 뭔지 보니?

    영국의 한 의사가 노화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건강 관리 비법을 공유했다. 지난 28일(현지 시각) 외신 매체 더 선에는 ‘유전자 바이오해킹: 더 똑똑하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25가지 법칙’의 저자인 샤라드 폴 박사의 건강 비법이 소개됐다. 샤라드 폴 박사는 영국 버튼 온 트렌드 출신의 의사로, 59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신체와 외모로 주목 받고 있다. 그는 37년간의 직장 생활 동안 단 하루도 병가를 낸 적이 없으며,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때도 단 3일 만에 회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해 샤라드 폴 박사는 “사람들은 자기 몸보다 가전제품이나 자동차를 더 열심히 관리하곤 한다”며 “섭취하는 음식, 섭취량, 생활 방식, 건강 습관을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훨씬 더 삶을 최적화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평소 아침으로 블루베리, 호두, 오트밀을 즐겨 먹는다고 밝혔다. 샤라드 폴처럼 먹으면 어떤 건강 효능을 얻을 수 있을까? 각각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블루베리=블루베리는 노화 방지에 좋다. 블루베리에는 폴리페놀과 페놀화합물, 유기산이 풍부한데 이러한 성분이 체내 세포와 지방, 단백질 등을 공격해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중화한다. 특히, 블루베리에 풍부한 안토시아닌 성분은 비타민E의 약 50배 달하는 항산화 효능을 가져 심혈관질환이나 퇴행성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블루베리를 과다 섭취하면 설사나 복부 팽만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하루에  20~30개(40~80g) 정도 섭취하는 게 적당하다. 또한, 블루베리 껍질에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는 만큼, 과한 세척도 피한다. 안토시아닌은 수용성 색소로, 물에 씻으면 녹아버린다.▶호두=호두는 탈모와 뇌 건강에 좋다. 호두의 불포화지방산이 탈모를 유발하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호두에 풍부한 비타민E가 모발 건강을 증진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뇌신경세포의 60%를 불포화지방산이 구성하는 만큼 호두는 뇌세포 파괴를 막아 뇌 건강에도 기여한다. 게다가 호두에는 오메가3인 알파 리놀레닉산(ALA)도 풍부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심장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호두는 지방이 많아 산화하기 쉽다. 건강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밀봉해서 보관해야 한다. 섭씨 10도 이하에서 보관하고, 맛이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버리는 게 안전하다.▶오트밀=오트밀은 귀리를 분쇄하거나 압착해 만든 가공식품이다.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미량영양소(칼슘, 칼륨, 철분, 마그네슘, 인) 등이 들어 있다. 영양소가 풍부해 뉴욕타임스에서 선정한 ‘10대 건강식품’에 오르기도 했다. 특히, 오트밀은 식이섬유 함량이 높다. 조금만 먹어도 오랜 시간 포만감이 유지된다.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해 LDL로 알려진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된다. 오트밀에 들어 있는 베타글루칸과 아베난쓰라마이드 성분은 혈당과 혈중 지질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다만, 오트밀은 가공 방식에 따라 오히려 혈당을 높이기도 한다. 오트밀을 잘게 부수어 조리 시간을 단축한 퀵 오크밀은 다른 오트밀에 비해 혈당지수(특정 음식을 섭취한 후 혈당이 상승하는 속도)가 높다. 첨가당이 추가된 제품도 있으니 오트밀을 고를 때 영양 성분을 꼼꼼히 확인하고, 스틸컷 오트밀이나 롤드 오트밀을 섭취하는 게 좋다.
    푸드최소라 기자2025/12/30 05:40
  • 매일 마신 ‘이 음료’ 한 잔, 심장 건강 지켜줬다… 뭐지?

    매일 마신 ‘이 음료’ 한 잔, 심장 건강 지켜줬다… 뭐지?

    매일 카페인이 포함된 커피를 한 잔 이상 마시는 것이 심방세동의 재발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 캘리포니아대, 호주 애들레이드대 공동 연구팀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총 200명의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커피 섭취 그룹(매일 카페인 커피 한 잔 이상)과 카페인 완전 금지 그룹으로 무작위 배정한 뒤 6개월간 관찰했다. 연구 결과, 커피 섭취 그룹의 심방세동 재발률은 47%, 금지 그룹은 64%로 나타났다. 이는 커피를 마신 그룹의 재발 위험이 약 39%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카페인의 이뇨작용이 혈압을 낮추고, 커피에 포함된 다수의 항염증 성분이 염증 반응을 완화하며, 신체 활동을 촉진해 심장박동 조절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커피가 심방세동 위험을 높인다는 기존 통념에 의문을 제기하며, 하루 커피 한 잔은 해롭지 않을 뿐 아니라 보호 효과를 시사한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미국의사협회지(JAMA)’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김서희 기자2025/12/30 05:00
  • 자주 먹는 ‘이 음식’, 혈관 망가뜨리는 것 넘어… 폐암도 유발

    자주 먹는 ‘이 음식’, 혈관 망가뜨리는 것 넘어… 폐암도 유발

    초가공 식품이 심혈관계 질환이나 당뇨병뿐 아니라 폐암의 위험도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초가공 식품은 첨가물·색소·향료·감미료 등이 포함되고, 여러 공정을 거치는 등 고도로 가공된 식품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가공육, 과자, 패스트푸드, 탄산음료, 아이스크림 등이 있다.중국 충칭암병원 종양센터 연구진은 평균 연령 62세의 미국 남녀 10만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식습관에 대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초가공식품과 암 발병률 간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분석 대상에는 폐암·전립선암·대장암·난소암 검진 결과 데이터가 포함됐다. 설문조사 답변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초가공 식품은 가공육, 카페인 함유 탄산음료, 무카페인 탄산음료였다.연구 결과, 초가공 식품을 가장 많이 섭취한 집단은 초가공 식품 섭취가 가장 적은 집단보다 폐암 진단을 받을 확률이 41% 더 높았다. 비소세포폐암 진단 확률은 37%, 소세포폐암 진단 확률은 44% 더 높았다. 이는 설문조사 외에도 흡연과 식단의 질 등 복합적 요인을 고려한 결과였다.연구진은 “초가공 식품은 식품 구조를 변화시켜 영양소 흡수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유해한 오염 물질을 추가로 생성한다”며 “예를 들어 소시지나 캐러멜에서 담배 연기의 독성 성분인 아크롤레인이 검출되기도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흉부(Thorax)’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정준엽 기자2025/12/29 18:01
  • 하루 만에 데드리프트 1만1738번… 신기록 경신한 영국 男, 계기는?

    하루 만에 데드리프트 1만1738번… 신기록 경신한 영국 男, 계기는?

    영국의 한 피트니스 코치가 24시간 동안 데드리프트로 가장 많은 중량을 들어 올리며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지난 20일(현지시각) 영국 노팅엄의 피트니스 코치이자 인플루언서인 다니엘 멀리건은 ‘24시간 동안 가장 무거운 중량을 데드리프트로 들어 올린 사람’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 그는 실시간 방송을 통해 24시간 동안 70kg의 바벨을 1만1738회 들어 올리며 총 82만1471kg의 누적 중량을 기록했다. 단순 계산으로 분당 8.1회를 들어 올린 셈이며, 이전 기록인 58만220kg을 크게 넘어선 수치다.이번 도전은 영국 자선단체인 ‘맥밀런 암 지원 재단’의 모금을 독려하고 암 퇴치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현재까지 약 5500파운드(한화 약 1000만원)의 기부금이 모인 것으로 전해졌다.데드리프트는 스쿼트, 벤치프레스와 함께 ‘헬스 3대 운동’으로 꼽히는 대표적인 근력 운동이다. 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상태에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는 것이 기본 동작이다. 데드리프트는 전신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으로, 특히 허벅지 뒷부분의 대퇴이두근, 엉덩이의 대둔근, 허리의 척추기립근이 주로 쓰인다. 등 상부와 코어 근육 또한 자세 유지와 중량 지탱을 위해 활성화돼 전반적인 근력 강화에 효과적이다.데드리프트는 여러 근육이 동시에 작용하는 전신 복합 운동으로, 근력 발달뿐 아니라 중추신경계 활성화를 통해 전반적인 운동 수행 능력을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미국 유타대, 시라큐스대 등 공동연구팀은 54명의 대상자를 무작위로 대조군과 훈련군으로 나눠 10주간 데드리프트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군은 하지 근력이 유의미하게 증가했을 뿐 아니라 점프 높이 향상 등 신경계 활성화를 통한 순간적인 에너지 출력 능력에서도 개선을 보였다.데드리프트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려면 척추를 중립 상태로 유지한 채 가슴을 열고 허리를 곧게 펴야 한다. 이때 허리가 아닌 고관절을 접으며 엉덩이와 허벅지 뒷근육이 늘어나는 느낌을 유지한 뒤. 둔근과 허벅지 뒷근육 힘으로 일어나는 것이 중요하다.반면 잘못된 자세로 수행하거나 자신에게 맞지 않는 과도한 중량을 들 경우 오히려 부상의 위험이 커질 수 있다. 근육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거운 물체를 들면 허리가 과도하게 꺾이거나 말리며 허리에 순간적으로 부담이 집중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면 허리디스크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또한 평소 운동 강도보다 무리하게 운동을 진행할 경우 우리 몸에 치명적인 횡문근 융해증이 발생할 위험도 있다. 횡문근융해증은 갑작스럽고 강도 높은 신체 활동으로 근육세포가 파괴·괴사하는 질환이다. 손상된 근육에서 나온 독성 물질이 혈액으로 유입돼 급성 신부전 등 심각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운동 초보자가 탈수 상태에서 무리한 운동을 할 때 특히 발생하기 쉽다. 과도한 운동 후 몇 시간 또는 며칠 내 극심한 근육통과 함께 갈색 소변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 치료가 필요하다.치료는 근본적으로 고강도 신체 활동을 멈추고, 안정과 수액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조기에 치료가 이뤄지지 못하고 드물게 급성신부전으로 진행될 경우 투석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따라서 운동 초보자는 처음부터 자신의 기록이나 타인의 성과에 집착하기보다 올바른 자세와 자신에게 맞는 강도를 고려해 운동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피트니스최소라 기자2025/12/29 16:43
  • 한지민, 이서진이 권한 김밥 ‘이것’ 이유로 거절… 까닭은?

    한지민, 이서진이 권한 김밥 ‘이것’ 이유로 거절… 까닭은?

    배우 한지민(43)이 청룡영화제를 앞두고 김밥과 국물 요리를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는 한지민이 출연했다. 이날 이서진은 한지민의 일일 매니저로서 운전, 음료 픽업, 모니터링, 사진 촬영 등의 일을 자처했다. 특히, 청룡 영화제를 앞두고 다이어트 중인 한지민을 위해 사과와 요거트를 가져다 주거나, 한지민도 먹을 수 있는 식당을 찾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지민은 “이번 주에 드레스 피팅이 있다”며 식단을 철저히 관리했다. 이서진이 김밥을 권하자 “김밥이 혈당을 가장 빠르게 올리는 음식”이라며 거절하거나, 회식 메뉴로 닭한마리 칼국수를 추천하자 “제 기준이 까다롭다”며 “국물은 안 된다”고 답했다. 한지민이 드레스 피팅 전 김밥과 국물 요리를 피한 이유가 뭘까? 김밥과 국물 요리가 다이어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본다. 김밥은 간편하게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건강식처럼 보이지만, 열량이 높고 혈당을 빠르게 올린다. 한지민이 드레스 피팅을 앞두고 김밥 섭취를 피한 이유다. 일반적으로 흰쌀밥, 햄, 어묵, 달걀 등 재료가 들어간 김밥 한 줄 열량은 약 450~600kcal이다. 여기에 참치, 치즈 등의 재료가 추가된 김밥은 열량이 더 높을 수 있다. 또한, 김밥은 정제 탄수화물 비중이 높고 햄과 맛살, 어묵 등 나트륨과 지방 함량이 높은 재료가 들어 있어 섭취 후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하면 몸에 저장되는 지방이 증가하고, 식욕이 자극돼 다이어트에 피해가 간다. 이에 관리 중이라면 흰쌀밥 대신 곤약이나 현미밥을 사용하거나, 탄수화물 대신 달걀 지단을 넣으면 좋다. 국물 요리 역시 체중 관리에 독이 된다. 대부분의 국물 요리에는 나트륨이 많이 들어 있어 과다 섭취하면 몸이 붓는다. 국물로 인해 체내 나트륨 농도가 과도하게 오르면 우리 몸은 농도 차이를 맞추기 위해 세포 안에 있던 수분을 세포 밖으로 끌어내고, 세포 바깥 조직에 수분량이 증가해 부종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국물에 녹아든 고지방 성분이나 양념 때문에 섭취 열량도 증가하니, 관리 중이라면 국물 요리는 피하거나 가급적 건더기만 건져 먹는 게 좋다. 
    푸드최소라 기자2025/12/29 15:25
  • 이영자, 떡볶이에 ‘이 음식’ 넣던데… 혈압 낮추는 효과 있어

    이영자, 떡볶이에 ‘이 음식’ 넣던데… 혈압 낮추는 효과 있어

    방송인 이영자(58)가 시래기를 넣은 이색 레시피들을 선보였다.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이영자가 유튜버 랄랄, 방송인 풍자와 함께 겨울철 제철 음식을 주제로 다양한 음식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강원도 양구의 명물인 ‘펀치볼 시래기’를 활용해 만든 시래기 떡볶이와 만두는 현장을 찾은 출연진들로부터 극찬받았다.이영자는 “양구 펀치볼 시래기라고 해발 400~500m에서 높은 고산 분지에서 말린 아주 고소하고 영양분이 꽉 차게 말린 것을 가지고 왔다”며 “시래기는 다는 말로 겨울 보약이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비타민A·C, 칼슘, 철분, 미네랄 다 들어 면역력, 뼈에 좋고, 혈압을 낮춰주며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며 “너무 자랑할 게 많다”고 했다. 이영자가 극찬한 시래기, 건강에 어떤 효능이 있을까?무청을 말려 만든 시래기에는 비타민 A·C·E, 베타카로틴, 클로로필 등이 풍부해 세포 손상을 막고 노화 방지와 면역력 강화에 탁월하다. 또한 암을 억제하는 다양한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어 암을 억제하는 데 효과가 있다. 단국대 식품과학영양학과, 국민대 식품영향학과, 국립농업과학원 공동 연구팀은 무시래기 추출물을 유방암 세포에 48시간 동안 배양해 관찰했다. 그 결과 시래기에 포함된 인돌류, 이소티오시아네이트 성분이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하고 성장을 방해해 증식을 유효하게 억제하는 효과가 확인됐다.시래기는 뼈 건강에도 좋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 따르면 시래기의 원료인 무청은 무 뿌리에 비해 각종 영양 성분의 함량이 높으며, 그에 따른 효능도 무 뿌리보다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칼슘의 경우, 무청의 함량이 무 뿌리보다 약 10배 풍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영양학회에서도 시래기의 칼슘 함량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는데, 100g당 우유와 시래기의 칼슘 함유량을 비교한 결과, 시래기의 칼슘은 335mg으로, 105mg인 우유보다 세 배 이상 많은 수치였다. 비타민K·D도 많아 뼈를 튼튼하게 하며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는데, 열량이 100g당 22~32kcal 정도로 매우 낮은 편이다. 건조 과정에서 3~4배 이상 늘어나는 식이섬유는 위와 장에 오랜 시간 머물러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고, 배변 활동을 도와 다이어트에 좋을 뿐 아니라, 장내 유해 물질을 흡착해 배출함으로써 대장암 발생 위험을 낮춘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12/29 14:17
  • ‘30kg 감량’ 홍윤화, 짜장면 대신 ‘이것’ 택했다… 살 잘 빠진다고?

    ‘30kg 감량’ 홍윤화, 짜장면 대신 ‘이것’ 택했다… 살 잘 빠진다고?

    30kg 감량에 성공한 개그우먼 홍윤화(37)가 다이어트 식단으로 샐러드를 먹었다.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김준호, 김민경, 홍윤화가 유민상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민상은 손님맞이를 위해 피자, 짜장면, 탕수육 등 배달 음식을 준비했다.1월 1일까지 40kg을 빼는 게 목표라며 짜장면을 먹지 않는 홍윤화에게는 무려 2kg짜리 대용량 샐러드를 내주었다. 이에 김민경은 “2kg을 어떻게 먹냐”고 말하자, 홍윤화는 “어렵지 않다”고 답했다.채소가 가득 찬 샐러드는 다이어트 중 추천하는 식품이다. ‘Europe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전체 식이 에너지에서 채소 섭취 비율을 높인 사람일수록 체중 감량 효과가 더 컸다. 또한, 금식 혈당, 인슐린, 중성지방 감소의 효과도 나타났다. 또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돼 포만감이 높다.다만, 드레싱소스는 주의해야 한다. 다이어트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식초 기반의 드레싱을 추천한다. 생각보다 열량이 높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발사믹 식초는 발효된 청포도즙으로 만들어져 열량이 100g당 88.2kcal로 상대적으로 낮다. 게다가 시큼한 맛을 내는 성분인 구연산이 지방을 분해해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한편, 짜장면은 열량과 나트륨이 모두 높아 다이어트 중 먹지 않는 게 좋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외식음식 영양성분 자료집’에 따르면, 한 그릇당 열량은 짜장면 797kacl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열량은 체내에 발생하는 에너지의 양으로 에너지양이 활동량보다 많으면 체내에 쌓여 지방으로 축적되기 때문이다. 나트륨 함량은 2391mg이다. 세계보건기구의 1일 나트륨 섭취 권고량은 2000mg 미만으로 한 그룻만 먹어도 하루 권장량을 초과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12/29 14:14
  • “간편하고 건강해” 평생 50kg대 신애라, 아침 ‘이렇게’ 먹는다

    “간편하고 건강해” 평생 50kg대 신애라, 아침 ‘이렇게’ 먹는다

    배우 신애라(56)가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아하’에는 ‘아침은 무조건 이렇게 드세요-평생 50kg대 유지하는 신애라 아침 식단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신애라는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아침 습관과 메뉴를 소개했다. 신애라는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우선 양치를 하고 물을 마시는 것”이라며 이날 함께 출연한 홍현희와 이현이, 신기루에게 따뜻한 물 한 잔을 권했다. 이어 신애라는 “이렇게 먹으면 속이 든든하다”며 토마토 수프 레시피를 공개했다. 신애라가 소개한 아침 습관과 토마토 수프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공복 물 한 잔, 몸 깨우는 데 제격 신애라처럼 아침 공복에 따뜻한 물을 마시면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 따뜻한 물이 혈관을 확장해 혈액순환이 활발해지고,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면 에너지 대사가 촉진되기 때문이다. 몸에 영양소와 산소가 효과적으로 공급돼 같은 운동을 하더라도 신진대사가 촉진된 상태에서는 더 효율적인 운동이 가능하다. 근육에 더 많이 공급될 뿐 아니라, 운동 후 근육통 역시 이때 덜하다. 공복에 마신 따뜻한 물 한 잔은 식욕 억제 효과도 있다. 따뜻한 물이 위를 채워 일시적으로 포만감이 들게 해 식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아침 식사를 하기 15~30분 전, 따뜻한 물 한 잔을 마시면 자연스럽게 식사량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소화 작용이 원활해져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특히, 평소 변비로 고생하는 다이어터라면 아침 공복에 따뜻한 물 한 잔은 필수다. 물은 위대장반사를 유발하고 장운동을 촉진해 배변에 도움을 준다.
    푸드최소라 기자2025/12/29 13:56
  • “절대 먹지 마세요, 죽을 수도” 강민경, 신체포기각서까지… 대체 뭐였길래?

    “절대 먹지 마세요, 죽을 수도” 강민경, 신체포기각서까지… 대체 뭐였길래?

    가수 강민경(35)이 미국에서 매운맛 치킨을 맛보고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다.지난 28일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미국 공연 관람 뒤 맛집 투어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매운맛으로 유명한 치킨집을 찾은 강민경은 “그렇게 맵다고 난리가 나서 제일 매운맛으로 시켰다”며 “7단계 중 가장 강한 단계에 도전했다”고 말했다.이어 강민경은 긴 종이를 꺼내며 “이건 영수증이 아니다”며 “매운 음식으로 탈이 나더라도 책임지지 않는다는 내용에 사인을 해야 한다”고 했다. 특히 가장 매운 단계를 주문하면 신체 손상이나 사망에 이르더라도 책임지지 않는다는 내용이다.치킨을 맛본 강민경은 “먹을 수 없다. 안 된다”며 “농담 아니라 절대 도전도 하지 마라”라고 경고했다. 이어 “사람 죽을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저처럼 무식한 애들만 먹는 것 같다”고 했다.실제로 매운 음식은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 매운 음식에 대량 함유된 캡사이신은 위산 생산을 촉진하는데, 위산이 과도하게 생성되면 위를 자극할 수 있다. 게다가 매운 음식은 위와 식도 사이 조임근을 느슨하게 해, 소화불량과 속쓰림도 유발한다. 대장 조직도 자극해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을 악화하기도 한다.심할 경우, 암까지 유발할 수 있다. 캡사이신이 암세포를 공격하는 자연살해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려 위암을 비롯한 암 발생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서울아산병원 김헌식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캡사이신 자체가 발암물질은 아니지만, 캡사이신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자연살해세포의 세포질 과립방출 기능장애를 일으켜 암 발생을 촉진한다.지나치게 매운 음식을 먹었다면 시원한 우유로 달래자. 2019년 ‘영국 물리학회 투고 논문집-지구 및 환경과학’에는 25~27도인 미지근한 우유나 36~38도인 따뜻한 우유보다 1.5~3도의 차가운 우유가 매운맛을 더 효과적으로 완화해줬다는 연구 결과가 실렸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12/2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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