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믹스커피를 마셔야 하루 활력을 얻는다면 혹여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는 것은 아닐지 걱정하게 된다. 영상의학과 전문의 이원경 원장은 유튜브 채널 ‘이원경의 의학상식도감’에서 “믹스커피에도 항산화 작용을 하는 폴리페놀이 있기는 하지만 설탕과 프림 성분도 있어 커피 종류 중 1순위로 추천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믹스커피 스틱 한 포에 당이 5~6g 들어 생각보다 당 섭취가 엄청나게 높지는 않다. 매일 마시는 건 추천하지 않지만 오전에 한 잔 정도 마시는 것은 그나마 괜찮다는 게 이 원장의 의견이다.
건강을 생각해서 믹스커피를 마신다면 설탕 조절에 신경 써야 한다. 스틱커피 한 포는 대개 커피, 프림, 설탕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커피를 탈 때 개봉한 곳과 정반대편에 있는 설탕 부분을 손가락으로 집어서 절반만 붓는다. 이렇게 하면 커피 스틱 한 포를 사용하면서도 섭취하는 설탕의 양을 줄일 수 있다.
믹스커피를 담는 컵도 신경 써야 한다. 종이컵 크기에 맞춰 물의 양을 조절해 믹스커피를 타야 황금 비율이라고 여겨 보통 종이컵을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종이컵은 열에 취약한 편이다. 여기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미세플라스틱 등 유해물질이 흘러나온다. 믹스커피를 취향에 맞춰 마시고 싶다면 종이컵 사이즈의 유리컵을 사서 거기에 물을 부어 타 마시는 게 좋다.
온도도 중요하다. 65도 이상의 음료를 지속적으로 먹으면 위암이나 식도암에 걸릴 위험성이 높아지므로 믹스커피를 마실 때 물 온도를 높지 않게 끓여야 한다.
믹스커피 스틱 한 포에 당이 5~6g 들어 생각보다 당 섭취가 엄청나게 높지는 않다. 매일 마시는 건 추천하지 않지만 오전에 한 잔 정도 마시는 것은 그나마 괜찮다는 게 이 원장의 의견이다.
건강을 생각해서 믹스커피를 마신다면 설탕 조절에 신경 써야 한다. 스틱커피 한 포는 대개 커피, 프림, 설탕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커피를 탈 때 개봉한 곳과 정반대편에 있는 설탕 부분을 손가락으로 집어서 절반만 붓는다. 이렇게 하면 커피 스틱 한 포를 사용하면서도 섭취하는 설탕의 양을 줄일 수 있다.
믹스커피를 담는 컵도 신경 써야 한다. 종이컵 크기에 맞춰 물의 양을 조절해 믹스커피를 타야 황금 비율이라고 여겨 보통 종이컵을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종이컵은 열에 취약한 편이다. 여기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미세플라스틱 등 유해물질이 흘러나온다. 믹스커피를 취향에 맞춰 마시고 싶다면 종이컵 사이즈의 유리컵을 사서 거기에 물을 부어 타 마시는 게 좋다.
온도도 중요하다. 65도 이상의 음료를 지속적으로 먹으면 위암이나 식도암에 걸릴 위험성이 높아지므로 믹스커피를 마실 때 물 온도를 높지 않게 끓여야 한다.
믹스커피가 맛있어도 불면증이 있거나 위장 질환을 앓고 있다면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 소량의 카페인만 섭취해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땀이 나며 긴장된다면 카페인에 예민하다는 뜻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50대 이후 폐경기 여성도 많이 마시면 안 좋다. 에스트로겐 수치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골다공증 위험이 올라가고, 뼈 밀도가 낮아지는 시기라서다. 카페인은 체내 칼슘 흡수를 방해해 안 그래도 약한 뼈를 더 약하게 만들 수 있다. 고혈압 환자도 조심해야 한다. 커피를 마셨을 때 혈압이 일시적으로 상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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