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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 인기 간식 귤, 손 노랗게 될 때까지 먹어도 될까?

    겨울철 인기 간식 귤, 손 노랗게 될 때까지 먹어도 될까?

    추운 겨울에 수확한 귤은 다른 계절에 비해 비타민 C의 함유량이 높아 건강에 좋다. 비타민C는 겨울철 추위를 견딜 수 있게 물질대사를 활발하게 만들고 면역력을 키워준다. 또한 항산화 기능도 있어 몸의 노화를 예방하며, 피로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귤은 기미와 주근깨 등을 없애주는 미백 효과에도 도움이 된다. 귤에는 비타민P도 있는데, 비타민P는 과일 중 감귤류에만 들어있다. 비타민P에는 항산화 물질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인 헤스페리딘 성분이 함유돼있어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좋다. 또한 콜라겐 생성을 도와 피부 노화를 예방한다.영양이 풍부한 귤이지만 적정 섭취량은 있다. 한국영향학회가 정한 비타민 C의 성인 1일 영양권장량이 60~100mg이다. 귤 100g 당 비타민C는 55~60mg 정도 들어있기에 중간크기의 귤을 하루에 2개 씩만 먹으면 충분히 일일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다. ​
    푸드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1/09 20:00
  • 소주 건강하게 사용하는 법… ‘이곳’에 양보하세요

    소주 건강하게 사용하는 법… ‘이곳’에 양보하세요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집에서 술을 마시는 ‘홈술’을 하는 사람이 늘었다. 집에서 마시는 술은 긴장감 없이 마시게 돼 음주량과 빈도수가 늘어나기 쉽다. 간편한 인스턴트 음식을 안주로 먹게 돼 영양 불균형도 초래될 수 있다. 건강을 위해 집에 남은 술, 마시지 말고 현미밥에 양보하자.현미밥을 지을 때 소주를 첨가하면 항산화 영양소가 늘어나고 식감이 좋아진다. 현미밥 2인분 기준 소주 2잔을 넣고 조리하면 물만 넣고 조리할 때보다 폴리페놀 함량이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의 연구팀은 쌀과 현미를 100:30의 비율로 첨가한 뒤 한 그룹은 순수한 물 120㎖를, 다른 한 그룹은 물 100㎖와 발효 알코올 20㎖(소주 2잔 정도)를 넣어 밥을 지었다. 그 결과 알코올을 넣은 현미밥의 총 폴리페놀 함량이 262.63㎍/g으로 순수한 물을 넣었을 때(223.69㎍/g)보다 폴리페놀 함량이 17% 늘었다. 폴리페놀은 대표적인 항산화 영양소로 혈액순환 개선, 염증 완화에 좋다고 알려졌다. 한편 현미밥 자체도 정제되지 않은 통곡물이라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막을 뿐 아니라 비타민·​미네랄·​섬유질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현미밥의 건강 효과를 알지만, 딱딱한 식감 때문에 섭취를 꺼리는 사람도 많다. 소주를 이용해 밥을 지으면 현미의 딱딱한 식감도 부드러워진다. 알코올을 섞으면 순수한 물보다 끓는점이 낮아져 더 빨리 끓기 시작한다. 현미의 끓는 시간이 길어져 식감이 더 부드러워진다. 알코올은 끓는 과정에서 모두 날아가 밥맛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현미밥을 지을 때는 압력밥솥보다는 일반 밥솥을 사용하면 고온에 의한 영양성분 파괴를 줄여 폴리페놀 함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1/09 05:00
  • 어떤 색 피망 영양소 가장 많을까?

    어떤 색 피망 영양소 가장 많을까?

    여러 색의 피망 중 영양소가 가장 많은 피망은 무엇일까? 바로 빨간색 피망이다. 피망이 빨간색으로 완숙되면 비타민C는 초록색 피망보다 2.4배 높아지고 비타민E는 5.4배 높아지며 베타카로틴은 3배나 높아진다. 비타민C는 수용성 비타민으로 면역체계를 강화시키고 암, 동맥경화증, 류머티즘 등을 예방해준다. 다이어트 효과가 높고 식이섬유와 함께 섭취할 때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나기도 한다. 비타민E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심혈관질환을 예방한다. 유해한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유익한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며 혈관 기능을 보호한다. 또한 혈소판이 지나치게 응집되는 것을 억제해 혈전 생성을 방지한다. 베타카로틴은 지용성 비타민으로 자외선 방어능력이 뛰어나 피부 노화를 막는다. 베타카로틴을 우리 몸속에 일정량 유지하면 유해산소로 인한 암, 동맥경화증, 관절염, 백내장 같은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 한편, 피망은 기름에 볶아 먹으면 영양소 흡수가 더 잘 이뤄진다. 비타민C가 열에 약해 가열할 때 영양소가 손실될 것으로 생각하지만, 피망 과육은 두껍기 때문에 가열해도 비타민C 손실이 적다. 다만, 빨간색 피망은 완숙 과정에서 피망의 독특한 풋내가 사라져 달고 부드러워지기 때문에 샐러드처럼 생으로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08 17:30
  • 지중해식 식단, 전립선암 진행 늦춘다

    지중해식 식단, 전립선암 진행 늦춘다

    지중해식 식단이 능동적 감시(Active Surveillance)를 받는 전립선암 환자들의 암 진행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능동적 감시(Active Surveillance)는 암이 초기이며 크기가 작고 분화도도 낮을 때 수술을 바로 하지 않고, 조직검사 등을 주기적으로 하며 암 진행이 의심되는 순간 치료를 시작하는 상태를 말한다. 미국 텍사스대학 MD앤더슨암센터 연구팀은 전립선암 악성도가 낮은 등급에 속한 남성 410명을 대상으로 6개월마다 임상검사를 진행했고 170개 항목의 식품 섭취 빈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또한 36개월 동안의 추적관찰 결과 76명에게서 암 진행이 발견됐다.​ 또한 사람들은 지중해식 식단에 가깝게 식품을 섭취할수록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해당 점수가 1점 높을 때마다 전립선암 진행 위험이 10% 이상 낮았다.  연구를 진행한 미국 텍사스대학 MD앤더슨암센터 저스틴 그렉 의학 박사는 “이번 연구는 식물성 식품과 생선, 불포화지방의 건강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초기 전립선암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이러한 결과가 추가적인 연구와 함께 환자들의 건강한 생활을 장려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미국 의학저널 ‘Cancer’에 게재됐고 메디컬 익스프레스(MedicalXpress)가 최근 보도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08 16:12
  • LG생활건강, 예화담 ‘환생고 크림 듀오 세트’ 출시

    LG생활건강, 예화담 ‘환생고 크림 듀오 세트’ 출시

    LG생활건강이 자연주의 한방 브랜드 예화담 환생고 크림의 30만 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환생고 크림 듀오 세트’를 출시했다.이번 듀오 세트는 춥고 건조한 겨울 날씨에 피부에 깊은 영양과 보습감을 선사하는 ‘환생고 보윤 크림’과 풍부한 보습으로 광채를 부여하는 ‘환생고 화윤 크림’이 함께 구성됐다.예화담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을 위한 ‘환생고’ 라인은 영지, 상황버섯, 산양삼 등 피부를 위한 12가지 한방 원료의 기운을 조화롭게 다스리는 비방인 ‘천혜명의단’을 통해 피부 본연의 힘을 기르고 피부결과 윤기까지 더한다.‘환생고 보윤 크림’은 보양 성분인 녹용과 피부에 생기를 전하는 백송로 등 성분이 더해진 영양감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환생고 화윤 크림’은 피부를 환하게 밝혀주는 사극과 금은화 성분이 광채 피부로 가꿔주고, 매끄러운 발림성으로 환절기에도 부담 없이 쓸 수 있다.환생고 크림 듀오 세트를 포함한 예화담 제품은 전국 더페이스샵 및 네이처컬렉션 매장, 면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뷰티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1/08 09:25
  • 건강 전문가들이 되도록 피하는 음식 TOP5

    건강 전문가들이 되도록 피하는 음식 TOP5

    건강 전문가들이 멀리하는 음식은 무엇일까? 헬스조선이 지난 2017년 의사·약사·영양학자 100명에게 물었던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가 피하면 좋은 음식들에 대해 알아본다.  1위 탄산음료건강을 생각해 되도록 피하는 음식으로 가장 많이 선택된 것은 탄산음료였다. 주된 이유는 당분이 지나치게 많이 함유됐고, 포만감에 비해 열량이 지나치게 높으며, 탄산이 식도를 과도하게 자극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2위 육가공식품육가공식품은 햄·소시지와 같이 육류의 특성을 좀 더 맛있게 살려 먹기 편하고 저장성을 좋게 한 식품이다. 전문가들은 가공할 때 들어가는 보존제 등의 첨가물이 몸에 해롭다고 공통적으로 말했다. 또한 트랜스지방·포화지방 비율이 높고 불에 직접 가열하는 과정에서 발암 물질로 알려진 PAH(다환방향족탄화수소)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3위 곱창·막창곱창·막창에는 지방이 많이 들어있어 고콜레스테롤혈증을 일으킬 수 있다. 영양학적으로 건강에 좋지 않은 동물성 포화지방이 많은 부위이기 때문에 과잉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높은 지방 함량 때문에 굽다가 쉽게 타는데 이는 다이옥신 등 발암 물질을 만든다. 4위 마가린마가린은 식물성 지방을 추출해 만들지만 변형 과정에서 트랜스지방산이 대량 포함돼 몸에 해롭다. 트랜스지방은 액체 상태의 불포화지방을 고체 상태로 가공하기 위해 수소를 첨가할 때 만들어지는 지방인데, 몸 안의 나쁜 콜레스테롤(LDL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이고 좋은 콜레스테롤(HDL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춘다. 5위 라면라면은 나트륨이 과도하게 들어있어 뇌심혈관질환이나 위암, 신장질환, 골다공증 등의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라면 한 봉지의 평균 영양소섭취량은 한 끼 영양소 기준치 대비 단백질 56.3%, 탄수화물 71.6%로 균형잡힌 영양소 섭취가 어렵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07 17:30
  • 체내 독소 빼주는 '디톡스 식품' 5

    체내 독소 빼주는 '디톡스 식품' 5

    체내 독소가 쌓이면 각종 염증이 발생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체내 면역력을 높이고, 독성물질 흡수를 방지하거나 배출하는 식품을 먹는 게 도움이 된다. 체내 '디톡스'에 도움이 되는 식품들을 알아본다.  해조류바다에서 나는 해조류에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요오드나 나트륨, 칼슘, 마그네슘 등이 다량 들었다. 꾸준히 섭취하면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돼 독성물질을 방어할 수 있는 면역 상태를 만들어준다. 다시마나 갈색 해조류는 독성물질 방어에 뛰어나고, 붉은색을 띠는 해조류는 플루토늄을, 녹색을 띠는 이끼와 해초는 세슘이라는 물질을 방어하는 데 도움이 된다. 파래나 곤포 등에 특히 풍부한 알긴산나트륨은 방사선 독성물질인 스트론튬을 소화기관에서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중금속 배출에도 도움을 준다.발아현미현미는 영양분이 집중되어 있는 배아층과 호분층이 모두 보존되어 있어 백미를 비롯한 다른 곡류보다 영양이 훨씬 풍부하다. 발아시킨 현미의 경우 백미보다 식이섬유가 3배, 비타민이 5배, 식물성 지방이 2.5배, 칼슘이 5배가량 많다. 특히 현미의 풍부한 식이섬유는 잉여 영양분과 소화되고 남은 찌꺼기를 원활하게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체내 독소 비율을 낮춘다.망고·파인애플망고나 파인애플처럼 수분·당분·섬유질이 많은 열대 과일은 독소를 흡착해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 이들은 섭취 시 당분이 혈액 속으로 들어가는 속도가 느려 단맛이 나는 다른 과일처럼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아 혈당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녹차녹차에는 떫은맛을 내는 카테킨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다. 카테킨은 지방이 몸에 쌓이는 것을 막고,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억제해 노화와 암을 예방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녹차의 식이섬유는 다이옥신을 흡착해 배설하고, 재흡수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마늘마늘은 동맥경화증, 고혈압 등의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비타민B가 잘 흡수되도록 돕는다. 특히 마늘 특유의 강한 냄새를 내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은 항세균 화합물로 항생제인 페니실린보다 강한 살균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성분이 인체에 치명적인 세균류를 억제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작용을 해 대표적인 디톡스 식품으로 뽑힌다.반대로 체내 독성을 유발하는 음식들이 있다. 식용유로 튀긴 음식이 대표적이다. 불포화지방산인 식용유를 가열하면 활성산소·산화지방·산화질소 등 독소가 만들어진다. 특히 가열 이후 공기에 오래 노출될수록 독소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한 번 사용하면 재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오래된 사과도 좋지 않다. 사과를 깎아서 오래 두면 산화 현상으로 겉면이 갈변한다. 사과의 갈변된 겉면은 체내에서 세포를 손상시키는 활성산소를 만들 수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07 10:41
  • 뱃살 빼주는 호르몬 공략하기… 4가지 식품 도움돼

    뱃살 빼주는 호르몬 공략하기… 4가지 식품 도움돼

    뱃살은 온갖 병을 유발한다. 뱃살을 방치하는 것은 '시한폭탄'을 안고 사는 것과 같다. ◇뱃살이 염증 유발뱃살이 몸에 안 좋은 가장 큰 이유는 내장지방에 있다. 내장지방은 염증물질을 분비하는데, 염증물질은 혈관을 공격하는 성질이 있어서 혈관벽에 상처를 내면서 혈전(피떡)을 유발한다. 혈전은 심근경색증·뇌경색·폐색전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염증물질은 또, 여러 장기의 점막을 자극한다. 대장 점막을 공격하면 대장암 위험이 높아지고, 췌장 점막을 자극하면 췌장암 위험이 올라간다. 자궁암·유방암도 잘 생기게 한다.내장지방이 많으면 인슐린 저항성도 생긴다. 인슐린은 몸 속에서 혈당을 조절하고 지방을 분해하는 호르몬이다. 인슐린 저항성이 생겨서 이런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면, 당뇨병·고혈압·이상지질혈증 같은 대사성 질환이 잘 생긴다. 대사성 질환은 심장병이나 뇌졸중 같은 중증(重症) 질환의 원인이 된다.◇성장호르몬이 뱃살 막아나이가 들면 젊을 때와 달리 뱃살이 유독 잘 찌고, 운동이나 식이조절을 해도 잘 안 빠진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젊었을 때는 살이 찌더라도 온몸에 골고루 찌지만 나이가 들면 지방이 몸 전체로 퍼지지 않고 소장 주변인 복부에만 쌓인다. 이는 지방을 사지로 고루 퍼지게 하는 '성장호르몬'이 감소하는 탓이다. 성장호르몬은 뇌하수체에서 평생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20대부터 10년마다 14.4%씩 감소, 60대에는 20대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다. 따라서 운동·식이 조절은 무조건 실천하면서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생활 습관을 유지해야 뱃살을 뺄 수 있다.운동을 시작한 지 20분이 지나면 성장호르몬 수치가 일시적으로 높아진다. 따라서 숨이 찰 정도의 강도로 유산소 운동을 매일 20분 이상 하는 게 좋다. 아미노산의 하나인 알기닌도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 뱃살을 빼려고 고기를 안 먹는 경우가 많은데, 알기닌이 풍부한 소고기를 조금은 먹는 게 좋다. 깨·전복·마에도 알기닌이 많다. 잠을 잘 자는 것도 중요하다. 취침 후 2시간 동안, 기상 전 2시간 전부터는 성장호르몬이 안 나오기 때문에 수면 시간은 4시간 이상이 돼야 성장호르몬 분비 효과를 볼 수 있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1/07 10:39
  • 무릎 아플 때 아보카도를? 통증 줄이는 '의외의' 음식

    무릎 아플 때 아보카도를? 통증 줄이는 '의외의' 음식

    음식으로 통증을 다스릴 수 있을까. 통증이 심하거나 잘 조절되지 않으면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겠지만, 평상시 먹는 음식을 통해 통증을 어느 정도 조절할 수는 있다. 통증 완화에 도움 되는 식품을 소개한다.◇아보카도아보카도에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아보카도의 특정 성분이 관절염 치료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아보카도와 대두의 특정 성분을 섞은 아보카도-대두 불갑화물(ASU)이라는 게 있는데, 이는 항염 및 통증 완화에 효과가 있다. 그래서 관절염 진행을 늦추거나 관절염 치료제 사용량을 줄여준다는 보고도 있다.◇고추고추를 먹을 때 느껴지는 매운 감각은 우리 몸의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한다. 엔도르핀은 모르핀처럼 통증 신호 전달을 차단해 우리가 통증을 잘 느끼지 못하게끔 한다. 고추의 매운 성분인 캡사이신도 주목해야 한다. 캡사이신 성분을 이용한 연고나 패치 등이 나와 있어서 통증을 줄이는 약으로 쓰이고 있다.◇강황강황은 항염 작용이 우수하다고 알려진 식품이다. 신경 압박에 의한 염증성 신경통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마늘마늘은 소염진통제인 이부프로펜과 비슷한 기전으로 몸에 작용한다. 항염 및 통증 완화 효과가 있다는 게 여러 논문을 통해 보고됐다. 마늘에 풍부한 성분이 아연인데, 나이 든 사람이 정기적으로 아연을 섭취하면 만성 염증성질환, 동맥경화증, 암, 퇴행성 신경질환, 및 면역계 질환이 68% 감소했다는 연구 보고도 있다.◇'좋은' 식습관통증 완화에 무엇보다 좋은 음식은 '즐거운 마음으로 먹는 음식'이다. 고대안암병원 신경외과 박정율 교수는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식생활이야말로 통증 완화에 가장 좋다"며 "행복한 마음으로 식사하면 장 운동이 원활해지고, 엔도르핀이나 도파민 등이 분비돼 통증을 억제하는 등 진통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소식(小食)하는 습관을 들여보자. 영양이 부족하지 않은 수준에서 먹는 양을 약간 줄이면 기분이 상쾌하고 속이 편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게 박 교수의 설명이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1/07 00:00
  • 좌우로 흔들흔들… 누워서 하는 '붕어 운동법' 아세요?

    좌우로 흔들흔들… 누워서 하는 '붕어 운동법' 아세요?

    매번 운동을 해야겠다고 결심하지만, 실행하는 건 좀처럼 쉽지 않다. 오늘도 누워서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면 누워서라도 운동을 시작해보면 어떨까. 누워서 운동하는 것은 척추가 약한 사람, 체중이 많이 나가 일어나기 어려운 사람, 심장이 약해 과도한 운동이 어려운 사람도 시도해볼 수 있다. 잠들기 전, 일어난 후에 딱 10분만 투자해보자.1. 좌우로 움직이는 '붕어 운동'붕어 운동법은 간단하다. 우선 등을 바닥에 대고 반듯하게 눕는다. 이때 발끝을 수직으로 세우고, 복식호흡을 하면서 자신이 물고기가 됐다고 상상한다. 그리고 양손 깍지를 끼고 목 뒤에 댄다. 팔은 비뚤어지지 않아야 한다. 머리, 허리, 발끝을 이용해 붕어가 헤엄치듯 몸을 좌우로 흔든다. 처음에는 천천히 헤엄치듯 움직이다가 익숙해지면 조금씩 속도를 높여 빠르게 흔든다. 푹신한 침대 위에서 하면 효과가 적다. 바닥에 요가매트를 깔고 해야 확실한 동작이 가능하다. 붕어 운동은 간단해 보이지만 틀어진 척추를 좌우로 흔들어 허리 통증을 완화해주는 효과가 있다. 소화작용을 촉진하므로 변비가 심한 사람이 시도해도 좋다.2. 누워서 다리 들어 올리기매트를 깔기도 귀찮고, 당장 침대에서 운동하고 싶다면 다리 들어 올리기가 제격이다. 간단한 방법으로 복근을 단련할 수 있다. 먼저 침대나 바닥에 누워 두 다리를 15~20cm 정도 든 뒤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틴다. 복부부터 허벅지까지 연결되는 장요근 단련에 효과적이다. 여기에 상체까지 들고 양손이 발끝을 향하도록 하면 복근까지 단련할 수 있다. 처음엔 5~10초 정도만 버텼다가, 익숙해지면 버티는 시간을 점점 늘린다. 이 동작을 할 때 주의할 점은 허리에 과도한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허리에 힘을 주면 오히려 허리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최대한 배의 힘으로만 상체와 다리를 들어 올리자.
    피트니스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1/06 19:00
  • 혈액순환에 좋은 음식 5가지

    혈액순환에 좋은 음식 5가지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혈액순환이 좋아야 한다. 혈액순환이 잘 이뤄지지 않으면 두통, 만성피로, 수족냉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심하면 협심증이나 뇌졸중 같은 중증 질환까지 발생한다.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음식 5가지를 알아봤다.양파양파는 플라보노이드 항산화 물질을 포함하고 동맥과 정맥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에 좋다. 항염증 기능도 함께 있어 동맥과 정맥의 염증 반응을 줄일 수 있다. 양파 껍질에 있는 퀘르세틴은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혈전을 방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녹색 채소시금치나 양배추 같은 녹색 채소에는 질산염이 풍부하다. 질산염은 몸 안에서 일산화질소로 바뀌어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액순환을 개선시킨다. 일산화질소는 혈류랑에 따라 혈관이 제대로 수축·팽창하도록 만드는 물질이다. 몸속에 일산화질소가 많으면 심혈관계질환 발생률이 낮다는 보고가 있다. 감귤류귤, 오렌지, 레몬 같은 감귤류에는 플라보노이드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들어 있다. 이는 일산화질소를 만들어 혈관을 확장시킨다. 항염증 효과가 있으며 굳은 동맥을 부드럽게 해주고 혈압을 낮춘다. 호두호두에는 알기닌, ALA, 비타민E 등이 들어있어 몸 안 일산화질소의 생성을 자극한다. 이는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혈관 기능에도 효과적이며 특히 당뇨병 환자의 혈류 개선에 효과적이다.오메가3오메가3는 일산화질소 분비를 촉진해 혈관을 확장시킨다. 염증으로부터 혈관을 보호하고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아줘 혈액순환 개선 효과가 있다. 오메가3가 풍부한 음식에는 고등어, 연어, 참치 같은 등푸른 생선이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06 15:07
  • 하루 한 알로 눈 관리…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1월 특별 할인

    하루 한 알로 눈 관리…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1월 특별 할인

    CJ제일제당의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눈 건강과 항산화, 정상적인 면역기능까지 식약처가 기능성을 인정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1캡슐에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이 식약처 1일 최대 권장섭취량인 20㎎ 담겨 있어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간편하게 보충해준다. 주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ISO 9001, HACCP 인증, 코셔-할랄푸드 인증을 받았다. 미국·호주·일본 3국에서는 정제원료추출 방법 관련 특허를 획득하기도 했다.이외에도 어두운 곳에서의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C와 비타민E,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철의 운반과 이용에 필요한 구리를 함유하고 있다. 부원료로 EPA 및 DHA 함유 유지와 블루베리농축분말도 들어 있다.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새해를 맞이해 1월 특별 이벤트로 6개월분(6박스, 총 180캡슐) 구매 시 정상가 41%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CJ제일제당은 2021년 설을 맞이해 다양한 고품격 건강식품을 선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 및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제품 상담 및 구입 문의 대표전화로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1/06 09:49
  • DHA 함량 강화·소형 캡슐 '프로메가 오메가3 트리플' 출시

    DHA 함량 강화·소형 캡슐 '프로메가 오메가3 트리플' 출시

    오메가3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이다. 따라서 기억력이 저하되는 중장년층이나 성장기 어린이, 장시간 공부에 집중해야 하는 수험생, 어려운 업무를 하는 직장인을 위한 식품에 많이 활용된다. 세계보건기구·미국심장학회·캐나다보건성은 오메가3 섭취를 공식적으로 권장하고 있다.종근당건강의 '프로메가 오메가3 트리플'은 기억력 개선과 혈행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복합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다. 기존의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 제품이 프로메가 오메가3 트리플로 리뉴얼됐다. 혈행·혈중 중성지질 개선과 더불어 건조한 눈,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하루 섭취 분량(2캡슐)을 통해 900㎎의 오메가3를 보충 가능하다. 특히 이 제품은 DHA 함량을 강화했으며, 소형 캡슐이라 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종근당건강은 오는 13일까지 공식 콜센터를 통해 프로메가 오메가3 트리플을 구입하는 사람에게 해당 제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1/06 09:45
  • 치매 없는 행복 노년을 위해… 새해 '뇌 건강' 먼저 관리해볼까?

    치매 없는 행복 노년을 위해… 새해 '뇌 건강' 먼저 관리해볼까?

    인간수명이 100세를 넘어 120세 초장수 시대를 향해 가고 있다. 건강하게 늙는 비결이 각광받는 것도 이 때문이다. 특히 '뇌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치매에 걸리면 몸이 아무리 건강해도 자기 정체성을 잃으며 모든 게 무의미해진다. 환자는 물론 주변인에게 큰 고통을 주기도 한다.◇나이 들수록 뇌세포 손상, 부피 작아져나이 들수록 사소한 것들을 깜빡하는 일이 잦아진다. 뇌 노화로 인해 뇌세포 기능이 감퇴하며 기억력이 떨어지는 탓이다. 뇌는 약 1000억개의 뇌세포와 무수히 많은 신경 네트워크로 구성돼있다. 하지만 나이 들수록 뇌의 구성 성분이 사라지면서 부피와 무게가 감소한다. 70~80대가 되면 20~30대에 비해 뇌 부피가 남성은 최대 15.9%, 여성은 최대 14.5% 줄어든다. 뇌세포는 30세 이후부터 감퇴한다. 지속적인 스트레스와 과도한 알코올 섭취, 수면부족, 우울 등에 의해 뇌세포가 노화하기 때문이다. 체내 활성산소나 베타아밀로이드 같은 독성 물질도 뇌세포를 손상시킬 수 있다.◇DHA 수치 높으면, 치매 위험 절반으로뇌는 전체 몸무게의 2%만을 차지하지만, 하루 신체 에너지 소모량의 20%를 사용한다. 같은 무게의 근육과 비교했을 때 혈액과 산소를 10배 더 사용하는 셈이다. 뇌 활동을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뇌 건강을 위해 필요한 대표적인 영양성분은 오메가3다. 오메가3는 고등어, 참치, 연어 등 생선에 풍부한 영양소로 '치매 예방약'이라는 수식어까지 붙었다.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 물질인 베타아밀로이드가 뇌에 쌓이는 것을 막기 때문이다. 오메가3를 구성하는 DHA는 두뇌의 주요 구성 성분이기도 하다. 두뇌의 60%는 지방이고 그 지방의 약 20%를 DHA가 차지하고 있다. DHA는 뇌세포간 원활한 연결을 도와 학습능력을 향상시킨다. 오메가3를 구성하는 또 다른 성분인 EPA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전(피떡)이 생기는 것을 막는다. 결과적으로 뇌혈관을 건강하게 해 뇌의 원활한 혈액순환, 영양 공급을 돕는다.영국 옥스퍼드대 연구에 따르면 DHA를 많이 섭취할수록 읽기와 학습능력이 더 뛰어나다. DHA 혈중 수치가 낮은 하위 25%의 사람은 상위 25% 사람에 비해 뇌 용량이 작고, 문제 해결력이나 추론 능력 테스트에서 낮은 점수를 보였으며, 뇌의 노화 역시 2년 정도 빠르게 진행됐다는 미국 캘리포니아 의대 잘디 탄 박사의 연구 결과도 있다. 또한 미국에서 76세 이상 899명을 9년 추적조사한 결과, 혈중 DHA 농도 상위그룹이 하위그룹에 비해 치매 위험이 절반 이하로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오메가3, 반드시 식품으로 섭취해야오메가3는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식품으로 보충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하루 500~2000㎎의 오메가3(DHA와 EPA의 합)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매 끼니 식사만으로 충분량의 오메가3를 섭취하기 어렵다. 이때는 건강기능식품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단, 최소 500㎎ 이상의 오메가3를 복용해야 건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기억력 개선을 위해서는 900㎎ 이상의 오메가3를 섭취해야 한다. 따라서 두뇌 건강을 위해 오메가3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할 때는 'DHA 함량'과 '기억력 개선'이라는 기능성 문구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06 09:42
  • '욱신욱신' 관절염 탈출! 생활습관 잡고 콜라겐 채우고

    '욱신욱신' 관절염 탈출! 생활습관 잡고 콜라겐 채우고

    코로나19로 주생활 반경이 된 집에서조차 마음 편히 다리를 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관절염' 환자들이다. 관절염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에서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질환' 2위로 꼽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관절염을 통증과 기능성 장애를 유발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고, 우울감, 무력감, 소외감 등 육체적·정신적 문제를 유발하는 질환이라고 정의했다.
    건강기능식품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1/06 09:36
  •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는 피부 7중 개선이 확인된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주 기능성 원료로 함유하고 있다. 이 외에도 비타민C(영국산), 셀렌(미국산), 비타민D(스위스산), 비오틴(프랑스산) 성분도 포함됐다.무엇보다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모두 획득, 대한민국 최초 식약처 인정 피부개선 2중 기능성 콜라겐으로 인정받았다.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콜센터를 통해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를 구매하는 고객은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1/06 09:33
  • 일양약품 '꿀잠365', 한 달분 추가 증정 이벤트

    일양약품 '꿀잠365', 한 달분 추가 증정 이벤트

    일양약품에서 출시한 '꿀잠365'는 감태 추출물을 주원료로, 홍경천 추출물·테아닌 등을 함유하고 있다. 감태 추출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소재다. 홍경천 추출물과 테아닌은 스트레스 완화와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다.일양약품에서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9일까지 '꿀잠365'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한 달 분을 더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1/06 09:20
  • '잠들기 왜 이렇게 힘들지…' 불면의 밤 쌓이면 치매 불러

    불면증을 일시적인 증상이라 여기는 사람들이 많지만, 방치하면 수면 부족으로 인한 정신적, 신체적 문제가 생길 수 있다.숙면하지 못하면 각종 질환의 위험이 커진다. 고혈압, 당뇨병 등 대사질환과 뇌졸중,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의 위험도가 높아진다. 특히 수면은 치매와도 관련이 있다. 치매를 유발하는 '베타-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은 낮에 뇌가 활동하면서 생성되고 밤에 잠을 자면서 몸 밖으로 배출되는데, 숙면하지 못하면 이 단백질이 뇌신경에 비정상적으로 축적돼 치매를 일으킬 수 있다.불면증 개선을 위해서는 낮에 햇볕을 쬐고, 취침 시간과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해야 한다. 잠자리에서 스마트폰을 보지 않는 노력도 중요하다. 이런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섭취도 고려해볼만 하다. 감태추출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인체 적용시험을 한 결과 감태 추출물을 섭취한 집단은 잠든 후 각성 지수, 수면 중 호흡 장애 지수, 잠든 후 깨어있는 시간이 감소했다. 감태추출물 선택 시 디엑콜 30㎎ 함유를 확인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1/06 09:19
  • [칼럼]코로나19에 대처하는 조깅 방법

    [칼럼]코로나19에 대처하는 조깅 방법

    집 안에만 있으면 활동량이 감소한다. 하루에 3000~4000보 미만에 상당하는 활동량을 하는 사람은 이보다 활동량이 많은 사람과 비교하여 우울증을 호소하는 일이 많고 사망률도 높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람이 없는 한적한 곳을 선택하여 혼자 아니면 두 사람이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면서 빨리 걷고 뛰는 운동이다. 세계보건기구(WHO)도 코로나 19사태에도 실외운동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수 있으면 안전하게 실시할 수 있고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조깅 또는 속보를 권장하고 싶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21/01/06 07:15
  • 비만 잡는 '갈색지방'… 당뇨병·고혈압까지 잡는다?

    비만 잡는 '갈색지방'… 당뇨병·고혈압까지 잡는다?

    일반적인 '백색지방'과 달리 '갈색지방'은 백색지방을 태워 이로운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색지방은 많을수록 비만의 원인이 되지만, 갈색지방은 오히려 비만을 예방한다는 것. 최근에는 갈색지방이 많으면 만성질환까지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이처럼 이로운 갈색지방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쉽게도 갈색지방을 만들기는 어렵지만, 이와 유사한 '베이지색지방'은 활성화할 수 있다고 한다.◇갈색지방 있으면 당뇨병 위험 절반으로 '뚝'미국 록펠러대 연구팀은 약 5만2000명을 대상으로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검사를 진행해 이들의 지방 분포 정도를 살펴봤다. 그 결과, 전체 참가자 중 갈색지방을 보유한 사람은 10% 정도였다. 갈색지방이 검출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 고혈압, 관상동맥질환 등을 앓을 위험이 적었다. 특히 제2형 당뇨병 위험이 9.5%에서 4.6%로 절반가량 감소했다. 연구팀은 갈색지방 세포가 호르몬 분비 등 대사작용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혈당 수치를 낮출 수 있다고 추측했다.갈색지방은 본래 추운 환경에서 열 생성을 위해 칼로리를 태우기 위해 존재하는데, 정확히 어떤 기전으로 건강상 이점을 가져다주는 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갈색지방은 백색지방이 가져다주는 해로운 영향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갈색지방을 더 연구해 비만과 만성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 의학(Nature Medicine)'에 최근 게재됐다.◇춥게 하고, 매운 음식 먹으면… '베이지색 지방' 만들어갑자기 없던 갈색지방을 생성하는 방법에 관해 밝혀진 바는 없다. 다만, '베이지색지방'이 활성화되면 갈색지방과 비슷한 기능을 한다. 베이지색지방은 백색지방이 갈색화하면서 중간 형태로 변한 것으로, 갈색지방과 달리 대부분의 성인이 보유하고 있다. 지방이 갈색화되는 이유는 지방 덩어리 속 '미토콘드리아'의 양 때문이다. 미토콘드리아는 에너지를 태워 열을 발생하는 세포 소기관이다.베이지색지방을 활성화하려면 춥게 지내는 게 도움이 된다. 몸은 15도 이하의 서늘한 기온에 노출되면 체온을 올리기 위해 베이지색지방을 활성화한다. 갈색지방이 있는 사람은 갈색지방도 활성화할 수 있다. 매운 음식을 먹는 것도 방법이다. 고추의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 성분은 베이지색지방을 자극한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땀이 나는 것도 베이지색지방이 에너지를 연소하며 열을 내기 때문이다. 장시간 낮은 강도로 꾸준히 운동하는 것도 베이지색지방을 활성화하는 호르몬 '아이리신' 분비를 돕는다. 일주일에 4회, 40분 이상 빠르게 걷는 것을 권한다.
    다이어트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1/0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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