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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건강하게 먹는 가열 조리법 5

    더 건강하게 먹는 가열 조리법 5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따라 식품의 영양성분을 제대로 섭취할 수도, 반도 섭취하지 못할 수도 있다. 조리법에 조금 더 신경을 쓰면 같은 재료라도 더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뜻이다. 식품 속 영양성분을 지키는 가열 조리법을 알아본다.우유, 전자레인지 데우면 비타민B12 감소잠이 안 올 때마다 따뜻한 우유를 찾는 사람이 많다. 대다수는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우유를 데울 것이다. 하지만 이는 비타민 B12를 절반가량으로 줄이는 방법이다. 우유뿐 아니라 비타민B12가 풍부한 생선, 조개류, 육류 등의 식품도 마찬가지다. 비타민B12가 부족하면 빈혈이 잘 생기거나 쉽게 피로해지게 된다. 따뜻한 우유를 마시려면 냄비에 넣고 데우는 것이 좋다.한편, 전자레인지 조리법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다른 방법에 비해 음식물의 온도를 높이는 데 걸리는 시간이 짧아 비타민C 등 영양소가 든 식품이라면 전자레인지를 통해 음식물을 데우는 게 오히려 영양소 파괴를 감소하는 방법일 수 있다.배추, 저온에서 찌면 가바(GABA) 성분 증가배추는 저온에서 쪄야 각종 영양 성분을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배추에는 비타민C, 칼륨, 베타카로틴 등이 풍부한데 저온에서 찌면 피로 해소나 불면증 완화에 효과적인 신경전달물질인 ‘가바’ 성분이 8배로 늘어난다. 또한 당을 에너지로 바꾸는 성분인 ‘알라닌’도 2배가 된다. 이외에도 열에 약한 비타민C 손실을 줄이고, 항암 작용을 하는 ‘이소티오시아네이트’ 성분도 지킬 수 있다. 배추를 55~60도에서 5~20분간 찌면 된다.다시마, 펄펄 끓는 물에 넣는 것보단…다시마는 국물에 우려냈을 때 특유의 감칠맛을 내 육수로 많이 활용된다. 대개 물에 다시마를 넣고 가열한 뒤 펄펄 끓어오르기 직전에 꺼낸다. 하지만 이 방법으로는 다시마의 아미노산이나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할 수 없다. 다시마를 물에 담가 2시간에서 하룻밤 동안 둬보자. 피로 해소 효과가 있는 알긴산, 지방 연소 효과가 있는 푸코잔틴,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 등의 미네랄이 충분히 녹아 나온다. 이렇게 완성된 다시마 육수는 해초 특유의 비린 풍미도 강하지 않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스크램블에그, 뚜껑 덮어야 비타민D 지킬 수 있어달걀은 아미노산, 단백질 등 우리 몸에 꼭 필요한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하다. 달걀을 생으로 먹으면 전체 단백질량의 50% 정도만 흡수되고, 세균 감염의 우려가 있어 익혀 먹는 게 좋다. 하지만 고온에서 너무 오래 익히면 달걀의 비타민이 많이 손실된다. 따라서 조리 시간이 적은 스크램블에그를 추천하는데, 만들 때 뚜껑을 덮으면 지용성인 비타민D가 기름에 녹아 사라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시금치, 저온에서 쪄야 비타민C 늘어시금치에는 베타카로틴, 비타민C, 철분 등의 영양성분이 들어있다. 그런데 시금치의 비타민C는 보관, 조리 과정에서 손실되기 쉽다. 반대로 시금치를 40~50도의 저온에서 20~30분 정도 찌면 비타민C를 오히려 늘려서 섭취하는 게 가능하다. 시금치는 외부 환경으로부터 적당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영양소와 당을 축적하는 성질이 있다. 저온에서 열을 가하면 적당한 스트레스로 작용해 비타민C가 2배로 늘어난다. 식감도 아삭아삭해진다.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2/23 08:30
  • 운동도 과하면 '독'? 마라톤 선수 혈관 들여다보니…

    운동도 과하면 '독'? 마라톤 선수 혈관 들여다보니…

    마라톤 등 고강도 유산소 운동이 심장 건강을 해친다는 주장이 있는데, 이를 반박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콜로라도 주립대 연구진은 고강도 유산소 운동과 심혈관 건강의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해 10년 이상 마라톤이나 철인 3종 경기를 훈련한 40~65세 성인 25명과 1주일에 150분 이상 평범하게 운동하는 18명의 일반인 대조군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진은 운동선수와 대조군의 심장 초음파 검사, 관상동맥 칼슘 수치 검사 등을 진행해 비교 분석했다.연구 결과, 고강도 운동선수들은 대조군과 비교해 심장 건강이 크게 나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히려 대동맥 경도나 경동맥 탄력성 등 지표는 대조군보다 건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운동선수들은 대조군보다 관상동맥의 칼슘 수치가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관상동맥 질환 위험을 높일 만큼 위험한 수치는 아닌 것으로 분석됐다.연구를 주도한 네이트 바크만은 "운동을 너무 많이 해선 안 된다고 할만한 근거를 찾지 못했다"며 "다만, 심장 질환 가족력이 있는 등 위험군인 경우 고강도 유산소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학술지 '죽상동맥경화증(Atherosclerosis)'에 최근 게재됐다.
    피트니스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2/23 08:00
  • 녹즙 VS. 과채주스 VS. 생 채소, 건강 승자는?

    녹즙 VS. 과채주스 VS. 생 채소, 건강 승자는?

    건강을 위해서는 채소·과일 섭취를 해야 하지만, 매일 충분한 양을 챙겨먹기 어렵다는 게 문제. 그래서 채소와 과일을 갈아 녹즙이나 주스로 먹는 사람들이 많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어떤 형태로 먹는 것이 이로울까? ◇녹즙 VS. 과채주스 VS. 생 채소녹즙은 채소·과일에 든 영양 성분을 한꺼번에 많이 섭취하는 데는 가장 효과적이다. 녹즙 150mL에 케일은 170g(18~20장), 당근은 210g(3~4개)이나 들어 있다. 생 케일이나 당근을 음식으로 이 만큼 먹기는 쉽지 않다. 녹즙은 채소를 분쇄할 때 섬유질이 잘게 부서져 그 안의 비타민, 미네랄 등이 빠져 나오므로 더 많은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소화 흡수율도 야채를 그냥 먹는 것보다 녹즙이 더 높다.그러나 녹즙은 짜고 난 뒤 찌꺼기를 버리므로 변비 예방 등에 효과적인 불용성 식이섬유를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채소를 그냥 먹을 때는 식이섬유가 약 2% 들어 있으나, 녹즙에는 0.5% 정도다. 그렇다면 녹즙 대신 시판 중인 과채주스를 마시면 어떨까? 과채주스는 여러 가지 채소와 과일을 섞어 만든 것으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것이 장점. 하지만 원료를 가열해 수분을 없애는 '농축' 과정에서 열에 약한 비타민B, C 등이 파괴되는 문제점이 있다. 과채주스는 가열 처리를 하지 않은 녹즙보다 식품 안전성이 높고 농도는 낮아 소화나 대사 등의 부작용이 적다. 하지만 녹즙과 마찬가지로 불용성 식이섬유가 불충분하고 감미료 등을 첨가하는 탓에 칼로리가 높은 것이 단점이다.녹즙이나 과채주스에는 영양소가 농축돼 있긴 하나, 영양학적 관점에서 보면 채소와 과일을 그냥 먹는 편이 바람직하다. 사람에게 가장 좋은 식품 섭취법은 냄새를 맡고 음식을 씹는 과정에서 위와 장이 음식을 받아들일 준비를 한 뒤에 소화하는 것이다. 녹즙이나 과채주스는 이런 과정이 생략된다는 문제점이 있다.◇녹즙은 식후에 섭취를녹즙에 함유된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소는 그 자체의 효능도 있지만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의 대사를 도와주기도 하므로 식후에 먹는 것이 좋다. 녹즙은 날 것이고 성질이 찬 음식이므로 아침 빈 속에 먹으면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식후에 섭취하는 게 좋다. 같은 종류의 녹즙을 매일 먹는 것은 피하라고 전문가들은 권한다. 특정 영양소를 매일 많이 섭취하면 부작용 가능성이 있기 때문. 아울러 여러 종류의 채소를 번갈아 먹어야 영양소 편중을 막을 수 있다. 녹즙은 만든 뒤 바로 먹어야 한다. 녹즙을 냉장 보관해도 비타민이나 생리 활성물질(피토케미컬) 등이 파괴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2/23 05:00
  • 불면증인 당신을 위한 밤잠 부르는 음식 10

    불면증인 당신을 위한 밤잠 부르는 음식 10

    불면증이 있는 사람들에게 밤은 고통스럽기만 하다. 자고 싶은데 잘 수 없는채로 유난히 긴 밤을 보내야 한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숙면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살펴봤다.◇견과류(아몬드·호두·땅콩)▷​아몬드=잠에 잘 들게 도와주는 수면호르몬은 멜라토닌이다. 아몬드에는 멜라토닌 합성에 필요한 트립토판 성분이 풍부하다. 또한 마그네슘이 들어있어 몸이 편하도록 근육을 이완시켜준다. 수면에 방해되는 호르몬인 코리티솔의 수치는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땅콩=땅콩에도 마그네슘이 풍부해 근육을 이완시키고 숙면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저녁 식사 후에 한 움큼 정도 먹는 것이 좋으며, 설탕이 가미된 견과류는 피하도록 한다. 과식은 위장 운동을 촉진해 오히려 숙면을 방해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호두=호두는 체내 멜라토닌 함량을 증가시켜준다. 마그네슘과 칼슘도 풍부해 불면증 해소에 좋다. 대뇌 조직 세포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촉진하는 레시틴 함량도 높아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에도 효과적이다.◇허브티(라벤더·캐모마일·패션플라워)▷라벤더티=라벤더는 심신 안정 효과가 있어 대체의학에서 불면증과 우울증에 잘 사용된다. 우려 차로 마시는 것뿐만 아니라 라벤더 오일을 한 방울 떨어뜨려 목욕을 하거나 베개에 묻히고 자는 것도 숙면에 도움이 될 수 있다.▷​캐모마일티=잠을 잘 못 자고, 마음이 불안하다면 캐모마일티가 좋다. 캐모마일은 신경안정의 효과가 있어 수면 보조제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미국 미시간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캐모마일티가 수면의 질을 개선하고 우울증을 감소시키는 데 효과적이다.▷​패션플라워티=패션플라워에는 긴장 및 불안 완화 효과가 있다. 과거 아메리카 원주민이 진정제로도 사용했다.◇바나나바나나에 함유된 마그네슘과 칼륨은 근육 이완 역할을 해 몸이 수변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근육 경련을 예방해준다.  또한 멜라토닌 합성을 위해 필요한 성분인 비타민 B6가 풍부하다.◇체리체리에는 멜라토닌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불면증 완화와 생체리듬 조절에 효과적이다.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불면증에 시달리는 성인 실험 참가자들에게 2주 동안 하루 2차례 체리 주스를 마시게 한 결과, 이전보다 84분을 더 잘 수 있었고, 수면의 질도 더 좋아졌다고 한다. ◇상추‘상추를 많이 먹으면 졸리다’는 이야기는 근거 없는 말이 아니다. 상추의 쓴맛을 내는 락투카리움 성분은 진정 및 최면 효과가 있어 신경을 안정시켜준다. 저녁 식사에 상추를 곁들여 먹으면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우유우유에는 멜라토닌 분비를 촉진하는 트립토판이 들어있다. 우유 속 풍부한 칼슘도 멜라토닌의 분비를 돕는다. 이외에도 마그네슘, 칼륨이 많이 함유돼있어 긴장을 해소하고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찬 우유는 오히려 신경을 깨울 수 있기 때문에 잠들기 한 시간 전에 따뜻하게 데워 마시는 게 좋다. 꿀 한 숟가락을 섞어 마셔도 괜찮다. 꿀은 천연 감미료로,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2/22 18:00
  • 맛있어 보이지만… 자주 섭취하면 '빨리 죽는' 식품

    맛있어 보이지만… 자주 섭취하면 '빨리 죽는' 식품

    크로아상이나 흰 빵 등 정제된 곡물 성분을 많이 섭취하면 조기사망할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 스콧 레어 교수 연구팀은 캐나다를 포함한 21개국의 ​13만7130명을 16년간 분석했다. 그 결과, 이들의 흰 빵, 파스타, 밀가루 등 정제된 곡물 성분의 섭취량이 갈수록 크게 증가했다. 또한 하루 7인분 이상의 정제된 곡물을 섭취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조기사망 위험이 27%, 심장병 위험이 33%, 뇌졸중 위험이 47%나 크게 높아졌다. 정제된 곡물이 몸에 해로운 이유는 단순당이 많아 몸에서 빨리 소화·흡수되면서 혈당을 급격하게 높이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비만, 당뇨병 위험이 커지고 심혈관 건강이 악화될 위험도 커진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가 정제된 곡물을 과도하게 먹는 식습관을 제한해야 한다는 기존 연구 결과가 맞다는 사실을 재확인시켰다"며 "현미, 보리 등 통곡물 식품 위주의 식습관을 들이는 것이 건강에 이롭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 영국의학저널(The British Medical Journal)에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2/22 11:12
  • 그냥 버리면 아까운 채소 껍질‧뿌리 활용법 3

    그냥 버리면 아까운 채소 껍질‧뿌리 활용법 3

    채소를 손질할 때 껍질이나 뿌리는 그냥 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몇몇 식재료는 껍질이나 뿌리까지 잘 활용해 먹으면 영양소를 더 많이 섭취할 수 있다. 자주 버려지는 식재료를 건강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본다.양파 껍질양파 껍질에는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알맹이보다 30~40배 많다. 플라보노이드는 세포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노인성 치매나 파킨슨병 등 뇌 질환 예방에도 좋다. 항염증 기능도 있어 혈관 내 염증 반응을 줄일 수 있다. 또한 항산화 성분인 케르세틴도 풍부한데 이는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고 혈액순환과 알레르기 개선 등에 도움을 준다. 양파는 갈색 겉껍질뿐만 아니라 살짝 색이 비치는 두 번째 껍질까지 요리에 사용하면 좋다. 육수를 낼 때 양파를 껍질째 넣어 먹으면 양파 껍질의 건강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열에 약하지 않아 물에 끓여도 영양소가 보존된다. 또한 껍질을 말려 가루로 만들면 양파 특유의 달콤 쌉싸름한 맛을 설탕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대파 뿌리대파 뿌리에는 혈전(혈관에 생긴 핏덩이)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는 알리신 성분이 많이 들었다. 알리신은 항균·살균작용도 해 감기로 인한 염증 증상을 완화하고 혈액순환을 돕는다. 한의학에서는 파 뿌리를 '총백'이라 부르며 감기로 인한 두통과 고열을 치료하는 데 쓴다. 대파 뿌리에는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도 잎이나 줄기보다 두 배 많다. 대파 뿌리는 국물을 낼 때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다. 또한 간장에 대파 뿌리를 넣고 팔팔 끓이면 영양소와 특유의 향이 풍부한 맛간장을 만들 수 있다. 감기 기운이 있을 때 대파 뿌리, 무, 배를 물에 넣어 차로 끓여 마시면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표고버섯 밑동표고버섯 밑동에 풍부한 에리타데딘 성분은 혈액순환을 촉진해 혈관 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당뇨병‧신장병‧담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면역력을 높이며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혈당 조절을 돕는 영양소가 많이 들었다. 표고버섯 밑동은 삶아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방법이 있다. 국물 요리를 할 때 손으로 찢어 넣어 육수를 내도 좋다. 말린 버섯은 물에 우려서 밥물로 쓰거나 물에 살짝 불려서 볶음 요리에 넣어 먹는 것도 방법이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2/22 10:29
  • '키 크려면 우유 마셔라'… 진짜일까?

    '키 크려면 우유 마셔라'… 진짜일까?

    '키 크려면 우유를 마셔야 한다'는 이야기는 어릴 때 누구나 한번쯤 듣는 말이다. 정말 그럴까?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전문 웹 미디어인 ‘헬스라인’(Healthline)은 ‘우유가 아이의 성장을 돕나’(Does Milk Help Kids Grow?)란 제목의 2일자 기사에서 우유와 어린이 성장 관련 연구 논문 2편을 소개했다.이 중 한 편은 거의 1세기 전인 1928년 영국의학저널(BMJ)에 실린 논문이다. 우유와 어린 시절의 성장과의 관계를 분석한 최초의 연구 결과다. 우유를 마신 아이의 체중과 키가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20% 정도 증가했다는 것이 이 연구의 결론이었다.다른 한 편은 지난해 4월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실린 독일 괴팅겐대학과 미국 하버드대학 보건대학원 공동 연구팀의 논문(생후 6∼59개월 된 아이의 성장과 우유 소비의 연관성)이다.  연구팀이 1990∼2017년 세계에서 생후 6∼59개월 된 아이의 성장 관련 자료를 분석했더니 우유를 마신 아이의 성장 저해 위험이 우유를 마시지 않은 아이보다 1.9%P(포인트) 낮아졌다. 우유 섭취는 아이의 저체중 위험도 1.4%P 낮췄다. 우유가 어린이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우유에 포함된 다양한 영양소 덕분으로 추정되고 있다. 우유엔 단백질·칼슘·칼륨·아연·비타민 A를 포함한 여러 필수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는데, 이들은 모두 어린 시절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우유 함유 성분 중 어린이의 키 성장을 돕는 3대 성분으로는 단백질·칼슘·IGF-1이 꼽혔다.우유에 든 단백질은 근육 형성에 필수적인 영양소다. 칼슘은 뼈 성장에 기여하는 데 우유는 별명이 ‘칼슘의 왕’이다. 인슐린과 유사한 성장인자인 IGF-1은 뼈와 근육의 성장과 발달에 밀접하게 관여하는 호르몬이다. 기사에 따르면 우유 섭취는 어린이의 성장 촉진을 돕는데, 이는 단백질·칼슘·IGF-1과 같은 성장 촉진 영양소의 존재 때문이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2/22 10:24
  • 샤넬, 맞춤형 립 제품 추천 앱 '립스캐너' 출시

    샤넬, 맞춤형 립 제품 추천 앱 '립스캐너' 출시

    샤넬이 립 메이크업을 위한 차세대 모바일 앱인 '립스캐너(Lipscanner)'를 출시했다. 간단한 스캔으로 원하는 색상의 샤넬 립스틱을 찾아주는 앱이다.립스캐너는 단 두 번의 클릭으로 선택한 색상을 인식해 샤넬 하우스의 제품 카탈로그를 기반으로 해당 색상과 일치하는 샤넬 립 제품을 제안한다. 이와 함께 사용자가 가상으로 입술에 해당 색상을 테스트할 수 있는 '트라이 온' 기능까지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의 피부톤과 입술 모양을 고려해 가장 적합한 제품을 추천해준다.친구의 립 컬러, 인터넷과 SNS, 잡지, 길거리에서 마주친 마음에 드는 컬러, 포스터, 옷, 오브제 등에서 영감을 얻은 컬러 등 원하는 컬러를 스캔하면 샤넬의 립 제품 중 해당 컬러와 가장 일치하는 컬러를 확인할 수 있다. 얼굴 사진을 이용하거나 얼굴을 스캔하면 컬러는 물론 매트 텍스처부터 글로시 텍스처를 포함한 립 제품의 텍스처 역시 찾아 준다.샤넬 메이크업 크리에이션 스튜디오는 400개 이상의 립 제품의 컬러와 텍스처를 개발해 가상화해 모두 트라이 온을 통해 테스트 가능하다. 내추럴, 핑크, 오렌지, 레드, 그리고 플럼의 5가지 컬러군과 글로스, 샤인, 메탈릭, 새틴, 매트 등 다양한 제형의 립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한편, 샤넬 립스캐너는 한국, 프랑스, 미국, 영국, 일본 및 이외 15개 국가에서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뷰티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2/22 09:32
  • 에뛰드, '순정 약산성 시카 토너·토너 패드' 출시

    에뛰드, '순정 약산성 시카 토너·토너 패드' 출시

    달콤한 상상으로 트렌드를 만드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가 '순정 약산성 시카 토너'와 '순정 약산성 시카 토너 패드'를 출시했다. '순정 약산성 시카 토너'와 '순정 약산성 시카 토너 패드'는 외부 자극으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집중 진정 케어 제품이다. 토너 제품은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는 판테놀과 진정 효능이 탁월한 마데카소사이드, 병풀 추출물 등 다양한 진정·보습 성분을 함유했다. 피부 산성도와 유사한 약산성 제형으로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준다. 매끈하고 부드러운 마무리감으로 예민하고 연약한 피부에도 자극을 줄였다.순성 약산성 시카 토너 패드 제품는 순정 약산성 시카 토너를 그대로 담은 패드 제품으로, 대나무에서 추출한 식물성 섬유로 자극 없이 부드럽게 사용 가능하다. 패드로 닦아내기만 하면 빠르게 피부 결을 정돈한다. 자극받은 피부에 패드를 올려 토너팩으로 활용하면 즉각적으로 진정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수분 충전도 돕는다.
    뷰티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2/22 09:30
  • 려, '헤리티지 탈모증상완화' 라인 신규 론칭

    려, '헤리티지 탈모증상완화' 라인 신규 론칭

    탈모 및 두피 샴푸 전문 브랜드 려가 탈모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헤리티지 탈모증상완화' 라인을 새롭게 출시했다.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려는 건강한 두피 밸런스를 유지하도록 하는 데 집중했다. 오랜 연구 끝에 두피에 비타민이 부족할 경우 건조, 각질, 가려움, 뾰루지 등의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으며, 두피 건강에도 비타민 영양 성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신제품 려 헤리티지 탈모증상완화 라인은 샴푸, 샴푸 부스터, 앰플 트리트먼트, 에센스 토닉 등 4가지로 구성했다.샴푸는 두피 건강에 필요한 8가지 두피 비타민을 함유해 균형을 찾아주는 데 도움을 준다. 두피 건강에 효과적인 비타민 조합인 '밸런싱바이옴' 기술을 적용해 두피 밸런스를 맞춰주고, 일시적인 개선이 아닌 근본적 관리를 돕는다. 아미노산에서 유래한 부드러운 거품이 두피 모공 속 각종 오염물을 깔끔하게 밀어내고, 두피와 모발에 비타민 영양 성분을 효과적으로 넣어준다.샴푸 부스터는 샴푸에 섞어 쓰면 세정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앰플 트리트먼트는 실리콘 오일을 포함하지 않은 실리콘 오일 프리 제형으로 두피와 모발을 동시에 건강하게 관리해준다. 에센스 토닉은 물과 샴푸 없이도 간편하게 두피 위생력을 높여준다.제품은 22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첫선을 보이며, 이후 아모레퍼시픽몰과 대형마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뷰티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2/22 09:29
  • 프리메라, '그린티 바이옴 스칼프 헤어 라인' 2종 출시

    프리메라, '그린티 바이옴 스칼프 헤어 라인' 2종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클린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가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그린티 바이옴 스칼프 헤어 라인' 2종을 출시했다.그린티 바이옴 스칼프 헤어 라인은 쿨링 샴푸와 헤어 모이스처라이저 등 2단계만으로 간편하게 두피부터 모발 끝까지 관리해준다. 녹차, 프로바이오틱스, 검정콩 추출물이 함유돼 깊은 보습과 영양을 두피와 모발에 공급한다.그린티 바이옴 스칼프 쿨링 샴푸는 코코넛 유래 계면 활성제가 만드는 조밀하고 풍성한 거품이 부드럽게 두피와 모발을 세정한다. 녹차에서 찾은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이 두피 장벽을 강화하고 진정시키며 멘톨 성분이 청량감을 더한다. 샴푸만으로도 매끈하고 볼륨 있는 모발을 선사한다. 설문조사를 통해 두피 가려움 완화, 모발에 힘이 느껴지는 등 효과를 확인했다.그린티 바이옴 스칼프 헤어 모이스처라이저는 두피와 모발에 함께 사용 가능한 수분 로션으로 헹궈내지 않는 제품이다. 끈적임이나 처짐 없이 윤기 있고 매끄러운 머릿결로 가꿔준다. 실리콘 오일을 포함하지 않은 실리콘 오일 프리 포뮬러에 높은 함량의 탈모 증상 완화 성분을 담았다.두 제품 모두 파라벤, 동물성원료, 합성색소 등 9가지 성분을 포함하지 않고 피부와 유사한 pH 제형으로 두피 및 모발의 유수분 밸런스도 관리한다.프리메라 그린티 바이옴 스칼프 헤어 라인 2종은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과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뷰티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2/19 09:26
  • 우유 안 마시는 소아청소년이 부족한 영양소

    우유 안 마시는 소아청소년이 부족한 영양소

    우유를 마시지 않는 초등학생이 칼슘 부족 상태일 가능성이 우유를 마시는 학생보다 16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초등학생은 약 60%가 우유를 마시지만 고등학생은 3명 중 1명 정도만 우유를 마셨다.1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공주대 기술·가정교육과 김선효 교수팀이 2007∼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18세 초·중·고생 1만43명의 우유 섭취 실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는 한국영양학회가 발행하는 학술지(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최근호에 소개됐다.  초·중·고생의 흰우유 섭취량은 2010년까지 증가하다 그 이후 감소 추세를 보였다. 초코우유·딸기우유 등 가공우유 섭취량은 2012년부터 증가했다. 김 교수팀은 하루에 우유를 소량이라도 마신 학생을 우유 섭취 그룹, 전혀 마시지 않은 학생을 우유 비(非)섭취 그룹으로 분류했다. 전체 학생의 절반이 우유 섭취 그룹인 것으로 조사됐으나 학교 급별로 우유 섭취율이 차니 났다.  초등학생은 전체의 59.7%가 우유섭취 그룹에 속했다. 중학생은 44.7%, 고등학생은 35.2%만 우유섭취 그룹에 포함됐다. 우유를 일체 마시지 않는 우유 비섭취 그룹 학생은 뼈·치아 건강을 좌우하는 칼슘이 체내에서 부족할 위험이 높았다. 우유 비섭취 그룹에 속하는 초등학생의 칼슘 부족 위험은 우유 섭취 그룹 초등학생보다 15.7배였다. 우유 비섭취 그룹의 칼슘 부족 위험은 중학생은 12.1배, 고등학생은 10.3배였다. 중학생 (12∼4세)은 우유 비섭취 그룹·우유 섭취 그룹 모두 칼슘의 하루 권장량 대비 섭취량 비율이 초등학생·고등학생보다 낮았다. 우유 비섭취 그룹에 속하는 중학생의 하루 칼슘 권장량 대비 섭취량 비율은 37.0%에 그쳤다. 우유 섭취 그룹에 속하는 중학생도 하루 칼슘 권장량 대비 섭취량 비율은 72.1%였다. 김 교수팀은 논문에서 “중학생의 하루 칼슘 섭취량은 권장량보다 매우 낮다”며 “중학생이 되면서 초등학생  때보다 학교 우유급식 참여율이 낮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칼슘의 왕’으로 통하는 우유를 학교급식에서 제공받는 중학생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 칼슘 섭취 부족을 불렀다는 것이다. 2015년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 따르면 남자 중학생의 칼슘 하루 권장량은 1,000㎎(여 900㎎)으로, 초등학생 고학년(남녀 800㎎)이나 고등학생(남 900㎎, 여 800㎎)보다 높다. 생애주기 중 중학생 때 최대 골질량의 축적이 이뤄지므로 이 시기에 많은 칼슘 섭취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김 교수팀은 논문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시기에 우유를 매일 2컵 이상 섭취해야 한다”며 “학교 우유급식을 통해 우유 섭취량을 늘리면 성장에 필수적인 칼슘을 비롯해 영양상태가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우유는 칼슘이 풍부한 식품이다. 1컵(약 200㎖)에 약 210㎎ 들어 있다. 우유에 든 칼슘은 소화·흡수율과 체내 이용률이 우수하다. 우유엔 칼슘 흡수를 돕는 유당·비타민 D가 함유돼 있다.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선 어린이·청소년에게 하루에 우유를 2컵(400㎖)씩 마실 것을 권장하고 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2/19 09:19
  • 젊었을 때처럼? 나이 들면 살 빼는 법 바꿔라

    젊었을 때처럼? 나이 들면 살 빼는 법 바꿔라

    나이가 들면 지방에 비해 근육량이 현저히 감소하는 근감소성 비만이 많다. 탄력 없이 축 늘어진 살은 근감소성 비만을 알려주는 지표다. 근육이 줄고, 지방이 많아지는 근감소성 비만은 심혈관 질환, 관절염, 허리디스크, 요실금, 만성통증, 대사성 질환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때 필요한 게 운동이다. 무작정 시작하면 안 되고, 근감소성 비만을 막는 운동법을 알아두면 좋다.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 비중은 7대 3 정도가 적절하다. 1시간 동안 운동할 경우, 40분간 유산소운동으로 심폐기능을 높이고 근육을 풀어 준 후 나머지 20분 동안 근력 강화 운동을 한다. 탄력밴드를 이용하거나, 벽에 기댄 채 앉았다 일어서기 등이 관절 손상 없이 근력을 강화시키는 데 좋은 운동이다. 운동으로 자기 체중을 5% 이상 줄인 후에는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 비율을 5 대 5로 실시한다. 유산소운동 비율이 높을수록 체중이 많이 감소하는데, 체중 감소는 골밀도 감소로 이어져 골절 위험을 높일 수 있다.중장년층의 운동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다.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철저히 한다. 준비운동은 근육으로 가는 혈류를 증가시키고, 근육과 관절을 풀어 운동 중 부상을 줄여준다. 정리운동은 호흡수, 혈압 등을 운동 이전 상태로 천천히 되돌려준다.운동 시간은 오후 2~4시가 좋다. 이른 아침이 아닌 오후 시간대에 운동하는 것이 좋다. 오후 운동 그룹은 오전이나 새벽 운동 그룹에 비해 고혈압, 백혈병 등에 걸릴 위험이 두 배 정도 낮았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특히 오후 2~4시에는 자외선 강도가 그리 세지 않은 상태에서 햇볕을 쬐면서 운동할 수 있어 비타민D 체내 합성이 원활해진다. 햇볕을 받아 비타민D 합성이 원활해지면 뼈가 튼튼해지는 효과도 함께 얻을 수 있다.운동은 여럿이 함께 한다. 특히 근력운동을 할 때 골절, 부상 등의 위험이 높다. 집에서 혼자 운동하지 말고, 가족 등 3~4명과 함께 하면 응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다.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2/19 06:15
  •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물' 따로 있다?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물' 따로 있다?

    물을 자주 섭취하는 게 다이어트에 좋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다. 그런데 더 큰 효과를 보고 싶다면 그냥 물보다 '팥물'을 마셔볼 것을 권장한다.팥에 풍부한 사포닌은 이뇨작용과 신진대사를 촉진해 체내에 불필요한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억제한다. 칼륨 함량도 많아 체내에 축적된 나트륨이 몸 밖으로 잘 배출되도록 해 부기를 빼준다. 팥에 든 식이섬유도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팥에는 콜레스테롤을 흡착해 내보내는 수용성 식이섬유와 변비를 개선하는 불용성 식이섬유가 함께 들어 있기 때문이다. 팥에 함유된 비타민B는 탄수화물 소화를 돕기도 한다. 팥물을 만들려면 우선 팥을 깨끗이 씻어 하루 정도 불려야 한다. 물에 넣은 후 약한 불로 40분 정도 가열해 팥은 체에 거르고 남은 물을 마시면 된다. 팥물을 처음 먹는다면 물을 많이 넣어서 연하게 우려낸다. 다 끓인 팥물은 물병에 넣어 냉장 보관한다. 팥물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이뇨작용이 지나치게 활발해져 만성 탈수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하루 5잔 정도 마시는 게 좋다. 다만, 팥물을 마시기만 해서 하루아침에 몰라보게 날씬해지는 것은 아니다. 팥은 어디까지나 '부스팅(boosting)' 효과를 내는 보조적인 수단이므로 다이어트 할 때는 기본적인 식이조절과 운동이함께 이뤄져야 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2/18 20:30
  • [건강 서적] 하루 10분 마음챙김으로 나를 바꾸는 법

    [건강 서적] 하루 10분 마음챙김으로 나를 바꾸는 법

    마음챙김의 기초와 수행법, 처음 만나 평생 활용하는 명상법을 안내하는 가이드 책이 나왔다. 바로 《하루 10분 마음챙김으로 나를 바꾸는 법》. 미국 유수 대학교에서 수용한 '코루 마인드풀니스' 개발자인 저자 홀리 B. 로저스는 마음챙김을 처음 접하는 이들을 위해 쉽고 친절한 안내서를 썼다. 마음챙김은 현재 순간의 경험에 몰입하는 태도를 의미한다. 앞날을 걱정하거나 과거를 후회하지 않고 눈앞의 순간에만 집중하는 것이다. 명상, 생각법 등 훈련을 포함하는 마음챙김을 수련하면 스트레스 해소, 감정 조절, 업무나 학업 능률 향상 등의 실제적인 효과가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명상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과 젊은이들을 마음책임과 명상의 세계로 안내한다. 빌리버튼 펴냄, 284쪽.
    책/문화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2/18 14:25
  • 나이 들면 여성은 콩 먹고, 남성은 '이것' 먹어야 '활력'

    나이 들면 여성은 콩 먹고, 남성은 '이것' 먹어야 '활력'

    나이가 들면 몸속 호르몬 변화가 생겨 여러 신체 증상이 나타난다. 갱년기인데, 갱년기 때 신경써서 건강 관리를 해야 인생 후반기를 거뜬히 보낼 수 있다. 운동과 음식이 중요하다. 갱년기에 먹으면 좋은 음식을 알아봤다.갱년기에 먹으면 좋은 음식은 남녀가 다르다.남성은 40세 이후 해마다 테스토스테론이 약 1.6%씩 감소하면서 갱년기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기 때문에 몸 상태를 스스로 인지하기 쉽지 않다. 남성 갱년기에 몸을 관리하지 않으면 비만·당뇨병·심혈관 질환·고지혈증 등과 같은 대사증후군이 생길 수 있다.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촉진해 남성 갱년기 예방·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먹으면 좋다. 아연이 풍부한 굴, 게, 새우 등의 해산물과 셀레늄이 풍부한 마늘, 양파, 견과류를 추천한다.여성의 경우 갱년기 식사는 매끼 콩으로 만든 음식을 포함하는 게 좋다. 콩에는 아이소플라본이라는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골다공증, 심혈관계 질환, 암 발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과일 중에는 석류에 천연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함유돼 있는데, 과육보다 씨앗에 많이 들어 있어 씨앗까지 먹으면 좋다. 칼슘과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D가 풍부한 식품도 포함시키자. 참깨, 뱅어포, 유제품, 청경채, 케일에 칼슘이 많이 있으며 비타민D가 풍부한 식품은 버섯, 연어, 잣, 호두 등이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2/18 06:00
  • 수술 전 '마늘즙'을 주의해야 하는 이유

    수술 전 '마늘즙'을 주의해야 하는 이유

    수술을 앞두고 건강에 좋다는 각종 건강보조식품을 챙겨 먹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일부는 수술 전후 출혈을 일으킬 수 있어 섭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마늘즙, 생강 파우더, 은행잎 제제, 인삼은 수술 전 섭취를 중단하는 게 좋다. 대구가톨릭대병원 연구에 따르면, 마늘즙을 복용 중이던 72세 남성이 전립선절제술 후 많은 양의 출혈로 수혈을 시행한 사례가 있었고, 마늘즙을 먹던 37세 여성 역시 자궁적출술 후 과다출혈로 재수술을 받았던 사례가 있었다. 알리신 등 마늘 성분이 혈소판 응집을 억제해 혈액을 응고를 막기 때문이다. 은행잎 추출물 제제나 인삼 등도 혈소판 응집을 억제해 출혈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은행잎 추출물 제제를 하루 120㎎씩 2년간 복용하던 33세 여성은 외상없이 뇌를 둘러싼 경막에 출혈이 생겼고, 복용 중단 35일 후에야 출혈이 정상화된 바 있다. 생강은 수술 후 출혈의 원인이 된 사례는 없었다. 다만, 와파린·헤파린 등 항응고제와 함께 섭취하다 출혈이 생긴 사례가 있었다. 항응고제를 먹던 76세 여성이 생강 파우더를 복용하다 코피가 나기 시작해 생강 복용 중단과 지혈제 처방을 받은 적이 있었다. 따라서 수술을 앞둔 환자나 항응고제를 복용 중인 사람이 마늘즙, 은행잎 제제 등을 먹고 있다면 의사에게 이를 알리고, 수술 전 1~2주는 섭취를 중단하는 것이 안전하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2/17 22:00
  • 매일 커피 마시나요? '뇌' 쪼그라듭니다…

    매일 커피 마시나요? '뇌' 쪼그라듭니다…

    매일 카페인을 섭취하면 뇌의 회백질 크기가 일시적으로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스위스 바젤대와 산하 대학병원 연구진은 평소 커피를 즐겨 마시는 건강한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이들 중 절반은 10일 동안 매일 카페인을 정제로 섭취했고, 나머지 절반은 카페인이 들어 있지 않은 위약을 먹었다. 연구팀은 연구 전과 후 뇌 영상 검사를 통해 참가자들의 회백질 크기를 측정했다.연구 결과, 10일 동안 매일 카페인을 먹은 그룹은 연구 전보다 뇌의 회백질 크기가 작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위약 그룹의 회백질 크기는 변화가 없었다. 특히 기억력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우뇌의 '내측 측두엽'의 변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다행히 뇌의 회백질 변화는 10일간 다시 카페인을 섭취하지 않으면 원래대로 돌아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가 평소 커피를 즐겨 마시는 사람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평소 카페인 섭취가 전혀 없던 사람과는 비교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연구를 주도한 카롤린 라이허트 박사는 "회백질 크기가 줄어든 것이 반드시 뇌 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며 "다만, 카페인 섭취가 뇌의 물리적인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나타낸 연구"라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대뇌피질(Cerebral Cortex)'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2/17 10:32
  • 아라비카 원두 '가르시니아 아메리카노' 맛있게 즐기며 내장비만 잡아볼까

    아라비카 원두 '가르시니아 아메리카노' 맛있게 즐기며 내장비만 잡아볼까

    오투넷에서 다이어트 커피 '카페빼빼 에디션'을 리뉴얼했다.카페빼빼 에디션은 아라비카 원두에 가르시니아를 배합해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즐기면서 뱃살 고민을 덜어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제공한다.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어 배변 활동에도 도움을 주며 부원료로 마테추출분말, 보이차추출분말 등도 포함됐다. 고품질의 아라비카 커피를 사용한 카페빼빼 에디션은 고급 커피전문점의 아메리카노와 같은 깊은 맛과 향을 자랑한다. '카페빼빼 에디션'은 찬물에도 잘 녹는 분말로 돼있어 취향에 따라 따뜻한 아메리카노, 아이스 아메리카노, 따뜻한 라떼, 아이스 라떼 등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제조사 오투넷에서는 더 맛있게 돌아온 리뉴얼 '카페빼빼 에디션' 1+1 이벤트를 한다. 오는 20일까지 카페빼빼 에디션 80포 한 박스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한 박스를 추가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2/17 09:56
  •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 함유…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41% 할인 판매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 함유…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41% 할인 판매

    CJ제일제당에서 설을 맞아 중장년의 눈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인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을 담고 있어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동시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의 주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코셔-할랄푸드 인증, ISO 9001, HACCP 인증을 받았으며, 미국·호주·일본 3국에서 정제원료추출방법 관련 특허까지 획득했다. 이외에도 이 제품은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을 돕는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 보호를 돕는 비타민C와 비타민E,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등을 함유하고 있다.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전화 주문으로 6개월분(6박스, 총 180캡슐) 구매 시 정상가의 41%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2/1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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