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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스킨, 신제품 선크림·선베이스 출시

    한스킨, 신제품 선크림·선베이스 출시

    셀트리온스킨큐어 한스킨이 자외선과 태양을 강력하게 커버하는 선커버 2종을 출시했다.신제품 선커버 2종은 SPF50+으로 식약처 보고 완료된 자외선 차단 지수는 물론 피부 열감 진정과 물에 강한 촉촉한 선크림 형태의 ‘한스킨 선커버 카밍블루 선크림 SPF50+ PA++++’과 프라이머 기능은 물론 24시간 톤업지속이 가능한 선베이스 타입의 ‘한스킨 선커버 쉬머링 선베이스 SPF50+ PA++++’으로 출시됐다.‘한스킨 선커버 카밍블루 선크림 SPF50+ PA++++’은 물에 강해 언제 어디서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켜주는 선크림이다. 구아이아줄렌 성분이 함유돼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며, 인공색소가 아닌 본연의 컬러인 블루색을 띈다. 또한 워터프루프 제형으로 야외 물놀이에도 무너짐 없이 유지된다.‘한스킨 선커버 쉬머링 선베이스 SPF50+ PA++++’은 투명하고 화사한 핑크빛 쉬머광 톤업 선베이스로 칙칙한 피부톤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선베이스다. 덧바를 필요 없어 선베이스 하나로 하루종일 화사함을 지속할 수 있다. 겉은 뽀송하게, 속은 촉촉하게 마무리 할 수 있는 차단제다. 은은한 핑크톤 제형이 자연스럽게 톤업 시키며 자외선 차단은 물론 프라이머 기능까지 누릴 수 있다.2종 제품 모두 실내, 야외활동 모두 걱정 없는 최대 자외선 차단 지수로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본인의 피부 타입, 선호하는 제형 형태 등에 따라 선커버 크림, 선커버 베이스 중 선택해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얼굴뿐 아니라 팔, 목 부위에 함께 바르면 자연스러운 피부 색을 연출할 수 있다. 나아가 기초 손질 마지막 단계에서 자외선 차단제와 톤업 제품 겸용으로 쓸 수 있다.한편 한스킨의 신제품 선커버 2종은 셀트리온뷰티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뷰티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5/26 10:59
  • 우유 자주 마시면 콜레스테롤 쌓인다?… 'NO’

    우유 자주 마시면 콜레스테롤 쌓인다?… 'NO’

    우유를 자주 섭취해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레딩 대학교의 영양 유전학 및 영양 유전체학과 비말 카라니 교수 연구팀은 우유 섭취와 콜레스테롤 수치의 상관관계를 확인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약 190만명의 우유 섭취량, 콜레스테롤 수치, 심장대사질환 발병률 등을 조사했다. 이어 연구 대상자들이 우유를 소화할 수 있게 하는 락타아제 유전자 변이를 가지고 있는지 조사했다. 조사 결과, 주기적으로 많은 양의 우유를 마신 사람들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우유를 마시지 않는 사람들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우유를 많이 마시는 사람들의 신체질량지수(BMI)는 우유를 마시지 않는 사람들보다 높았지만, 관상동맥심장병 위험도가 14%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진은 특히 우유를 많이 마시는 사람 중 락타아제 유전자 변이를 가진 사람의 BMI와 체지방률이 높았지만, 콜레스테롤 수치와 관상동맥심장병 위험도가 더 낮았다고 말했다. 이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우유 섭취를 줄일 필요가 없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2016년 스페인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우유 섭취가 심혈관질환과 어떠한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연구 대상자들의 영양 생체지표와 유전·통계적 분석을 바탕으로, 우유 섭취가 콜레스테롤을 비롯한 심혈관질환 위험 요소를 증가시키지 않는 것을 밝혀냈다. 연구의 저자 카라니 교수는 "이번 연구는 우유 섭취가 심혈관 질환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준다"라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국제 비만 저널 (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에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5/26 07:00
  • 아이는 어쩌려고? ‘우유 바디워시’ ‘딱풀캔디’ 비난 폭주

    아이는 어쩌려고? ‘우유 바디워시’ ‘딱풀캔디’ 비난 폭주

    식품·유통업계의 과도한 ‘펀슈머’ 마케팅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펀슈머란 재미(Fun)와 소비자(Consumer)를 합한 단어로, 최근 식품·유통업계에서는 이 같은 펀슈머 마케팅의 일환으로 ‘우유 바디워시’, ‘유성매직 음료’, ‘구두약 초콜릿’ 등 이종산업과의 협업 제품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문제는 이들 제품에 소비자, 특히 어린이들의 안전은 고려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전문가들은 계속해서 이색 협업 제품들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업에서도 기획 단계부터 안전성을 함께 고려하는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먹으면 어떻게 하려고… 전문가 “펌핑 형태? 애들은 모른다”최근 홈플러스는 LG생활건강, 서울우유와 협업한 ‘온더바디 서울우유 콜라보 바디워시’를 출시했다. 서울우유와 외관이 비슷한 이 제품은 서울우유 우유갑 패키지 디자인을 활용한 산양유 추출물 성분 ‘바디워시’다. 서울우유의 로고, 서체, 색깔 등을 적용했으며, 크기 또한 우유갑과 비슷하다. 재미와 새로움을 주기 위해 선보인 제품이지만,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제품 출시 후 안전성에 대한 지적이 계속해서 제기된다. 바디워시라는 사실을 인지할 수 있는 성인은 그렇다 쳐도, 아이들 입장에서는 이를 우유로 오인해 호기심을 갖고 먹을 위험이 있다는 의견이다.판매사 측도 사전에 안전성 문제를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홈플러스는 제품 출시 당시 “기존 우유갑 패키지와 혼동을 막기 위해 전용 용기를 펌핑 방식으로 개발했으며, 상품 앞면 하단에 ‘밀크 파우더 향 바디워시’ 표시를 포함했다”는 설명을 곁들였다. 그러나 전문가는 이는 판매사 입장일 뿐 실제 안전성은 고려되지 않았다고 지적한다. 인하대 소비자학과 이은희 교수는 “아직 인지능력이 발달하지 않은 3~4세 어린이의 경우 제품이 화장실에 있거나 펌핑 방식으로 제작됐다고 해도 오해할 수 있다”며 “아이들의 눈높이나 안전성은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제품이라고 생각된다”고 꼬집었다.◇홈플러스 “경고 문구 추가 부착… 불편 드려 죄송” 사과비난 여론이 이어지자 홈플러스 측도 즉각 시정에 나섰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당초 상품 후면에 ‘먹는 우유가 아닙니다. 화장품입니다’라는 경고 문구를 기재했고, 현재는 ‘샤워 용도로 쓰는 화장품입니다’라는 POP(안내문)를 추가로 설치했다”며 “이번 주 중 상품 전면에 ‘마시지 마세요. 바디워시입니다’라는 스티커를 추가로 부착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제품을 우유 코너에 진열한 것에 대해서는 “1개 매장에서 연관진열을 한 것으로 확인돼 즉시 철수했고, 현재 모든 매장의 화장품 판매대에서만 진열·판매하고 있다”며 “이번 일로 고객들에게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푸드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5/25 09:57
  • '이것' 자주 먹으면 치매 위험 낮아

    '이것' 자주 먹으면 치매 위험 낮아

    버섯을 자주 먹는 게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싱가포르국립대 의대 심리의학과와 생화학과 공동연구팀은 버섯을 자주 먹는 노인은 경도 인지장애(MCI) 위험이 낮다고 보고했다. MCI는 기억력, 주의력 등의 인지기능이 같은 연령대 보다 떨어진 상태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은 없지만 알츠하이머 치매로 이행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됐다.연구팀은 60세 이상 노인 600여 명을 2011년부터 2017년까지 6년간 버섯을 먹는 정도와 뇌 기능을 정기적으로 조사했다.그 결과, 1주일에 버섯을 2회(약 300g) 이상 먹는 노인은 다른 노인에 비해 MCI가 발생할 위험이 절반이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사용된 버섯은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표고버섯, 송이버섯, 말린 버섯, 통조림 버섯 등 6가지였다. 싱가포르국립대 의대 심리의학과 레이 펑(Lei Feng) 교수는 “실험에서 사용되지 않은 버섯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인지 기능 보호 효과는 대부분 버섯에서 발견되는 성분인 에르고티오네인(ET)에서 유발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 연구에서는 경도 인지장애 노인들이 다른 노인들보다 혈중 ET 농도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ET는 천연 아미노산 유도체 중 하나로, 사람의 몸에서 합성되지 않는다.버섯에는 ET 외에도 뇌 노화를 늦추는 것으로 알려진 헤리세논(hericenone), 에리나신(erinacine), 스카브로닌(scabronine), 딕티요포린(dictyophorine) 등 같은 생리활성(bioactive) 물질들이 풍부하다.한편, 이 연구는 'Journal of Alzheimer's Disease'에 게재됐다.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5/25 08:30
  • 코어근육 대표 운동 '스쿼트'… 오히려 毒 되는 사람은?

    코어근육 대표 운동 '스쿼트'… 오히려 毒 되는 사람은?

    스쿼트 동작은 하체와 코어 근육을 단련하는 대표적인 운동법이다. 그런데 스쿼트 동작을 하면 오히려 해가 되는 경우가 있다. 무릎관절염이 있는 사람이다.스쿼트 동작은 무릎 관절 근처의 인대·근육은 강화시키지만 관절 사이에 있는 '반월상 연골판'에는 부담을 준다. 스쿼트를 할 때는 무릎을 90도로 크게 굽혔다 펴는 동작을 반복하는데, 이때 무릎에 있는 연골인 '반월상연골판'에 하중이 실려 눌린다. 무릎관절염이 심한 사람은 연골판이 약해진 상태라서, 반복적으로 하중이 가해지면 오히려 손상 위험이 있다. 무릎관절염이 심하다면 스쿼트를 안 하는 게 좋고, 하더라도 무릎을 45도만 굽히는 미니 스쿼트를 하는 게 연골판 부담 적다.치질이 있는 사람도 스쿼트를 할 때 조심해야 한다. 스쿼트를 할 때는 배와 다리, 엉덩이에 힘을 주고 앉았다 일어한다. 이때 복압이 높아져 항문 주위 혈관 압력도 증가한다. 치질 증상이 악화될 수 있는 것이다. 스쿼트와 같이 힘을 쓰는 근육운동을 한 후 치핵이 튀어나오거나 혈변을 보는 등 증상이 심해지는 치질 환자가 종종 있다. 항문 주위 혈관이 늘어지고 약해진 치질 환자는 스쿼트 대신 걷기나 가볍게 뛰기 등의 운동이 낫다.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5/25 06:00
  • 아질산나트륨은 발암 물질? OO예방 효과 있어

    아질산나트륨은 발암 물질? OO예방 효과 있어

    햄, 소시지, 베이컨 전 성분을 보면, 꼭 들어 있는 식품첨가물 중 하나가 아질산나트륨이다. 하지만 아질산나트륨은 암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해서 논란이 됐던 물질이다. 아질산나트륨이 포함된 식품을 먹어도 괜찮은 걸까? 아질산나트륨에 대한 진실을 알아보자.◇아질산나트륨, 발암성 입증 안 돼아질산나트륨이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논란이 있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아질산나트륨 자체는 발암성이 없다. 정확히 정리하자면, 아질산나트륨과 육류 단백질 중 아민 성분이 결합하면서 생기는 '니트로사민'이 발암 물질이다. 국내에서는 올해 1월 리팜피신 함유 결핵치료제에서 니트로사민 계열 불순물이 검출돼 논란을 빚기도 했다.다만, 국내 유통 중인 식품 중 아질산나트륨이 포함된 음식은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우리나라에서 유통 중인 식품 중 아질산나트륨이 포함된 소시지, 가공육, 명란젓 등은 안전사용 기준이 정해져 있다.유럽식품안전청(efsa)도 아질산나트륨은 2017년 "일상적인 수준으로 섭취하면, 발암성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 국제암연구소(IARC)는 "사람에 대한 발암성이 입증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전문가들은 아질산나트륨은 매일 먹어도 위험하지 않다고 한다. 식약처는 "아질산나트륨은 체내에서 빠르게 대사돼 대부분 소변을 통해 배출되기 때문에 몸에 쌓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질산염은 시금치, 아스파라거스, 고추, 무, 조개 등에도 천연에도 존재"한다고 밝혔다.◇아질산나트륨, 식중독 예방 효과 있어아질산나트륨이 안전한 식품첨가물이라고는 하지만, 식품첨가물은 되도록 최소한으로 섭취하고 싶은 게 소비자의 마음이다. 그럼에도 아질산나트륨이 대부분의 가공육에 들어가는 이유가 무엇일까?아질산나트륨의 식중독 및 변색을 방지 효과 때문이다. 아질산나트륨은 통조림 등 피산소성 상태에서 자라는 보툴리누스균의 생육억제 효과가 있어 식중독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육류가 햄, 소시지 등으로 가공되는 과정에서 색이 변질하는 것을 막아 고유의 색을 유지해준다.
    푸드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5/24 21:00
  • 주말 숙취 안녕~ '숙취 해소'에 좋은 음식 3

    주말 숙취 안녕~ '숙취 해소'에 좋은 음식 3

    주말 과음의 여파로 인해 월요일 늦은 시간까지 불쾌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 숙취는 일반적으로 두통이나 소화불량 등의 증상을 나타내며 심한 경우 구토 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빠른 회복을 위해선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게 좋다. 주말 음주로 인한 숙취를 해소해줄 음식 3가지를 알아본다.토마토토마토에 풍부한 리코펜은 알코올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독성 물질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배출 시켜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준다. 또, 토마토의 신맛을 내는 구연산은 숙취로 인한 속 쓰림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어 과음 후에 먹으면 좋다. 토마토에 들어 있는 칼륨은 체내 염분을 배출하기 때문에 맵고 짠 안주를 먹었을 때 섭취하면 고혈압을 예방할 수 있다. 토마토에 풍부한 비타민B, 비타민C, 글루탐산은 간을 보호하고 피로감을 해소하는 효능이 있어 음주 다음 날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토마토는 생으로 섭취해도 좋지만, 끓이거나 으깨서 섭취하면 영양소 흡수가 촉진된다. 따라서 토마토 수프, 토마토 해물찜 등으로 조리해 먹는 것을 권장한다. 녹차녹차는 폴리페놀이 풍부한 식품으로, 알코올 분해 산물인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분해하는 효과가 있다. 녹차에는 알코올 분해를 촉진하는 아스파라긴산과 알라닌도 풍부해 숙취 해소 효과가 좋다. 녹차에 들어 있는 카페인이 이뇨작용을 유발해 몸에 쌓인 독성물질을 배출함으로써 숙취 해소가 촉진되기도 한다. 녹차는 찬 성질이기 때문에 차갑게 마시는 것보다 따뜻하게 끓여 마시는 게 좋다. 공복이나 식사 직후에 녹차를 마시면 소화 불량이나 속 쓰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한다. 또, 녹차의 강한 이뇨작용으로 인해 약물이 몸속에 머무는 시간이 짧아져 약효가 떨어질 수 있으니 녹차와 약을 함께 먹어선 안 된다.홍시조선 시대 허준이 저술한 의학서적인 동의보감에 따르면 홍시는 숙취를 해소하고 갈증을 없애는 효능이 있다. 홍시에 풍부한 타닌 성분이 알코올의 흡수를 지연하고 술이 빨리 깨게 하므로 과음 후에 섭취하면 좋다. 이 외에도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콜레스테롤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단, 타닌을 과하게 섭취하면 지방질과 작용해 변비가 생길 수 있으니 적당량 섭취하는 게 좋다. 홍시는 게와 함께 섭취할 경우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고, 바나나와 함께 섭취하면 철분 흡수율이 떨어지니 주의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5/24 14:17
  • 여성 노인, OO 자주 먹으면 인지기능 저하 절반으로 '뚝'

    여성 노인, OO 자주 먹으면 인지기능 저하 절반으로 '뚝'

    생선 섭취량이 많은 여성 노인일수록 인지기능 저하 위험이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노인이 생선을 더 많이 먹을수록 치매 검사에서도 더 좋은 평가를 받았다.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동덕여대 식품영양학과 양윤정 교수팀이 2009∼2010년 경기 양평에서 이뤄진 양평 코호트 자료를 활용해 60세 이상 노인 808명의 생선 섭취량과 인지기능 저하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농촌지역에 거주하는 노인의 생선 섭취량과 인지기능 저하 위험도 간의 상관성)는 한국영양학회가 내는 학술지인 ‘영양과 건강 저널’(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최신호에 소개됐다. 양 교수팀이 여성 노인을 생선 섭취량에 따라 1∼4그룹으로 분류한 뒤 그룹별 인지기능 저하 비율을 조사한 결과 생선을 가장 많이 섭취하는 4그룹 여성의 인지기능 저하 위험은 생선을 가장 적게 섭취하는 1그룹 여성의 절반 수준이었다. 여성 노인의 생선 섭취량이 많을수록 MMSE-KC(한국 노인을 대상으로 개발한 치매 평가도구. 점수가 높을수록 인지기능이 더 좋다는 뜻) 점수도 높아졌다. 생선을 자주 먹는 여성 노인에서 항산화 비타민(베타카로틴·비타민 A·비타민 C·비타민 E), 비타민 B군 (엽산·비타민 B12), 지방(EPA·DHA 등 오메가-3 지방) 섭취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남성 노인도 생선 섭취량이 많을수록 항산화 비타민(베타카로틴·비타민 A·비타민 C·비타민 E), 비타민 B군 (엽산·비타민 B12), 지방(EPA·DHA 등 오메가-3 지방) 섭취량이 많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하지만 생선 섭취량이 많은 남성 노인의 인지기능 저하가 감소한다는 결과는 얻지 못했다.양 교수팀은 논문에서 “생선 섭취와 인지기능의 관계는 생선이 중요한 오메가-3 지방 공급 식품이란 것과 관련이 있다”며 “오메가-3 지방은 정상적인 뇌 기능을 위해 필수적인 영양소로, 도파민·노르아드레날린·세로토닌 등의 신경전달에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5/24 10:09
  • 나들이 도시락 싸나요? '식혀서' 담아야 하는 이유

    나들이 도시락 싸나요? '식혀서' 담아야 하는 이유

    주말이면 어김없는 비 소식에 나들이 계획을 취소했던 사람들이 많다. 다행히 오늘(22일)은 비 소식이 없어 기쁜 마음으로 나들이 계획을 세워도 되겠다. 나들이에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도시락'이다. 야외에서 먹는 음식은 더욱 맛있는 것 같지만, 야외에서 음식을 먹을 때는 식중독 우려가 있으므로 보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안전하게 도시락을 싸는 방법을 알아봤다.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 날씨라고 해도 낮 기온이 높은 요즘 같은 시기에는 음식이 상할 수 있다. 음식을 상하지 않게 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식혀서' 도시락에 담는 것이다. 김밥을 쌀 때도 밥과 재료를 충분히 익힌 후에 말아서 싼다. 음식을 따뜻한 채로 밀폐된 용기에 담아 보관하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더 빨리 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과일이나 채소는 쉽게 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오히려 샐러드를 먹다가 식중독에 걸리는 사람이 많다. 채소와 과일은 그냥 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해 꼼꼼히 세척하지 않는 탓이다. 채소나 과일은 유통 과정에서 사람의 손을 통해 오염되기도 하고, 채소를 기를 때 사용한 지하수가 오염되기도 한다. 채소를 세척할 때는 흐르는 물에 최소 3회 이상 세척하고, 최대한 빨리 먹어야 한다.조리된 음식을 운반할 때도 주의가 필요하다.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해 10℃ 이하에서 보관하고, 운반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햇볕이 닿는 곳, 차량 내부, 트렁크 등 비교적 온도가 높은 곳에서 2시간 이상 방치할 경우 금세 음식이 상할 수 있다. 아이스박스가 없다면 얼려둔 생수나 차가운 음료를 함께 넣어 보관하면 음식 온도를 높이는 것을 막아줄 수 있다.도시락을 준비할 때, 조리하기 전·후에는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는 것도 중요하다. 외출하지 않았더라도 여러 경로를 통해 손은 충분히 오염될 가능성이 있다. 육류, 생선, 기타 해산물, 씻지 않은 과일과 야채를 손질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다른 음식을 만져야 한다. 주방, 화장실 등을 다녀온 후에도 다양한 세균과 접촉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 경우에도 반드시 손을 씻는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5/22 10:00
  • BTS 서머송 '버터'로 컴백… 버터 건강하게 고르는 법

    BTS 서머송 '버터'로 컴백… 버터 건강하게 고르는 법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신곡 '버터(Butter)'로 돌아왔다. 방탄소년단은 RM은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신곡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2021년을 대표하는 서머송으로 버터가 사랑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슈가 역시 "(미국 음악시상식) 그래미 상을 받고 싶다는 생각은 아직도 유효하고, 버터로 다시 한번 도전할 생각"이라며 "좋은 결과가 나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버터는 부드럽고 짭짜름한 맛에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식재료이기도 하다. 하지만, 과도하게 먹으면 몸에 좋지 않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버터를 건강하게 고르는 법을 알아본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5/21 16:12
  • [밀당365 레시피] 날이 덥습니다, 채소 가득 '부리토'로 입맛 찾으세요!

    [밀당365 레시피] 날이 덥습니다, 채소 가득 '부리토'로 입맛 찾으세요!

    이국적인 맛을 즐기고 싶어 하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멕시코 대표 음식 부리토 들고 왔습니다. 한 끼 간단히 해결하면서, 단백질·미네랄을 듬뿍 섭취할 수 있습니다. 날이 더워졌습니다. 입맛 잃지 마세요!강북삼성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왔습니다!포두부 부리토각종 채소와 고기를 둘둘 감싸는 토르티야는 포두부로 대체했습니다. 양상추, 양파, 파프리카 말고 다양한 채소를 넣어도 좋습니다. 입맛에 따라 고수를 추가하면 ‘현지의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을 겁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5/21 09:48
  • 키 큰 이유가 단백질 때문? '미량 영양소' 주목하라

    키 큰 이유가 단백질 때문? '미량 영양소' 주목하라

    어린이 키 성장에 ‘영양’은 중요한 요인이다. 키가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영양 상태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은 고기 섭취를 통한 단백질 공급을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한국·미국 등 경제적으로 발전한 나라의 경우 단백질이 부족한 경우는 드물다. 오히려 비타민·미네랄 같은 미량 영양소 섭취량이 부족한 것이 문제다. 이와 관련한 연구가 나왔다.  미국 코네티컷 주립대학 김기준 연구원(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겸임교수·김기준한의원봄 대표원장)이 최근 ‘영양소 섭취 적정성, 식사의 질과 키 성장과의 연관성’ 논문을 SCI 저널인 ‘영양학(Nutrients)’ 誌에 발표했다.  6000여명의 미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에너지 섭취량, 다량 영양소 뿐 아니라 비타민 A·비타민D·비타민 E·비타민B6·비타민B12·티아민·리보플라빈·니아신·칼슘·철분 섭취량이 증가할수록 유의적으로 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키가 큰 청소년들은 키가 작은 청소년들에 비해 비타민 E와 칼슘이 부족할 위험도가 현저히 낮았다. 즉 키 큰 아이들은 비타민E와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고 있었던 것이다. 또한 키 큰 아이들은 저지방 우유를 주로 섭취하는 반면, 키가 작은 아이들은 탄산음료, 케이크, 쿠키 등을 주로 섭취했다.김기준 연구원은 “이 연구는 비타민E, 칼슘을 비롯해 성장에 필요한 미량 영양소들을 빠짐없이 충분하게 섭취하고 영양소 균형을 이루는 식습관이 아이들의 키성장에 중요한 요인임을 시사한다”며 “미량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기 위해서는 채소·과일 섭취를 늘리고, 유제품(우유, 치즈, 요쿠르트)은 신경써서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김 원구원에 따르면 미국은 19세기에는 전세계에서 가장 평균 키가 컸지만 20세기 들어서는 상대적으로 평균 키가 뒤처지기 시작했다. 여러 원인들 가운데 영양적인 문제가 그 주요 원인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실제 미국인의 식이 섭취는 패스트푸트 등으로 상대적으로 영양 불균형이 많아 이것이 키 성장 정체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기준 연구원은 "국내에서도 키가 작은 아이들을 영양조사 해보면 대부분 채소, 과일, 유제품 섭취가 부족한 경우가 많지만 고기 섭취의 경우는 권장량의 1.5~2배를 먹고 있다"며 “성장을 위해 채소·과일·유제품 섭취에 신경써라”고 말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5/21 05:00
  • 주인의 식단 관리가 반려동물 사료에도 영향 미쳐

    주인의 식단 관리가 반려동물 사료에도 영향 미쳐

    주인의 식단 관리가 반려동물 사료 선택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평소 식단관리가 엄격할수록 ‘그레인프리(grain free, 옥수수, 밀, 쌀 등이 들어있지 않은 무곡물 사료)’ 사료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 겔프대학교 연구팀은 글로벌 애완동물 제품 제조·유통 기업 하겐을 통해 캐나다·미국·독일·프랑스·영국 내 반려동물 주인 3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사료 정보 출처와 구매처, 선택 기준 등에 대해 답했다.조사 결과, 21% 이상이 그레인프리 사료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참가자들은 약 30%가 그레인프리 사료를 선호했으며, 미국 27%, 캐나다 22%, 프랑스 8%로 뒤를 이었다. 연구팀은 “고급 식품을 선호하거나 곡물·가공 식품을 피하는 사람들, 엄격한 식단 루틴을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 그레인 프리 사료를 선호하는 모습이 일반적으로 나타났다”며 “글루텐프리(gluten free)나 그레인프리 식단을 선호하는 반려동물 주인은 사료를 구매할 때도 동일한 특성을 찾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같은 특성을 가진 반려동물 주인들이 그레인 프리 사료를 선택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연구팀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나친 그레인프리 사료 선호로 인한 ‘확장성 심근병증(심장이 확장되고 심장 기능은 저하되는 심장 질환, DCM)’ 발생 위험에 대해서도 경고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최근 해외에서는 그레인프리 사료와 유사한 성분을 많이 섭취한 강아지에서 DCM이 발생하는 사례가 여러 차례 확인됐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또한 과거 “그레인프리 사료가 DCM 발생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현재도 유전적 요인이 없는 개에서 DCM과 그레인프리 사료 사이 연관성을 조사 중이다. 연구팀은 “유럽·북미 식품 식단지침에서는 통곡물 섭취를 건강한 식단으로 권장하지만, 많은 반려동물 주인은 곡물이 반려동물 건강에 해로운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곡물이 반려동물 건강에 해롭다는 과학적 증거가 없음에도 이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PLOS One’에 게재됐다.
    푸드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5/20 20:00
  • 뇌졸중 예방하는 식품 3가지

    뇌졸중 예방하는 식품 3가지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을 통칭한다. 뇌졸중은 바로 사망에 이를 수 있을 만큼 위험한 질환으로, 심각한 뇌 손상을 야기한다. 뇌졸중 예방에 효과가 있는 식품을 알아본다.다크초콜릿다크초콜릿은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학의 연구 결과, 다크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가루가 혈류 상승을 억제하고 심장과 동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고 밝혀졌다. 이어 카카오가루가 장 속을 산성화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비피두스균을 증식시키고, 염증을 막아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크초콜릿은 산화질소량을 늘려 혈관을 깨끗하게 하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뇌졸중 예방에 도움을 준다. 단, 초콜릿의 당과 지방을 고려해 과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사과사과는 100g당 1.5g의 섬유질을 함유한 섬유질 급원 식품이다. 영국 리즈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섬유질은 뇌졸중 예방에 효과적이다. 연구팀은 과일, 채소 등을 통해 섬유질 섭취를 늘리면 뇌졸중 발병률이 감소하는 것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섬유질 일일 섭취량을 늘리면 뇌졸중 발병률이 약 7% 감소한다고 밝혔다. 단, 성인 여성을 기준으로 식이섬유의 일일 충분 섭취량은 20g이니 이를 지켜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또한 사과는 100g당 95mg의 칼륨을 함유한 칼륨 급원 식품으로, 몸속에 쌓인 나트륨을 배출하는 효과가 탁월하다.바나나바나나는 훌륭한 칼륨 급원 식품으로, 뇌졸중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재발 위험도 낮춘다. 뉴욕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연구팀은 50~79세 여성 9만여 명을 대상으로 칼륨 섭취량과 뇌졸중 발병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칼륨 급원 식품을 꾸준히 섭취한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뇌졸중 발병률이 약 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뇌혈관이 막혀 뇌 조직이 정상적으로 작용하지 못하는 허혈성뇌졸중 발병률이 약 16% 감소했다. 이 외에도 칼륨은 체내 수분과 산성도의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또, 혈압을 낮춰 고혈압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푸드문수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21/05/20 14:47
  • 크릴오일 100% 표시 제품, 다른 유지 혼합 사례 확인

    크릴오일 100% 표시 제품, 다른 유지 혼합 사례 확인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소비자원은 크릴오일 100%로 표시된 26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 안전성, 표시실태를 공동 조사한 결과, 크릴오일 4개 제품에서 다른 유지가 혼입된 것을 확인했다.이들 제품 모두 해외 동일 제조회사의 크릴오일 원료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시험결과 4개 크릴오일 제품(6개 로트)에서 대두유 등 식물성유지에 다량 함유된 리놀레산(linoleic acid) 지방산이 27%이상 검출(기준 0~3%)돼 다른 유지를 혼합한 것으로 확인했다.한국소비자원은 다른 유지가 혼합된 제품 판매업체에 교환·환불하도록 권고 조치했으며, 식약처는 동 제품의 제조업체와 판매업체에 대해서는 거짓·과장 표시광고로, 수입업체에 대해서는 원료 허위신고로 각각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크릴오일 제품,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 말아야크릴오일 제품은 식약처가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한 제품이 없어 일반식품으로 분류되고 있지만, 일부 제품들이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표시‧광고를 하고 있다. 효능‧효과가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크릴오일 제품들이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될 우려가 있어 식약처와 한국소비자원은 관련제품에 대한 정보제공과 관리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5/20 13:59
  • [소소한 건강 상식] 당근과 오이, 함께 먹으면 안 되는 과학적 이유

    [소소한 건강 상식] 당근과 오이, 함께 먹으면 안 되는 과학적 이유

    당근과 오이. 아삭한 식감, 풍부한 영양분, 맛깔스러운 색감 등 닮은 점이 많아서인지 은근히 함께 갈 때가 많다. 김밥을 쌀 때도, 비빔밥을 먹을 때도, 쌈에 곁들이는 생채로도 늘 함께다. 하지만 두 채소의 영양분을 온전히 즐기려면 따로 먹는 게 좋다.가천대 길병원 허정연 영양실장은 “당근에는 아스코르비나아제라는 효소가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오이에 풍부한 비타민 C를 파괴한다”며 “영양소 파괴 없이 먹고 싶다면 같이 먹는 것을 최소화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같은 이유로 당근은 비타민 C가 풍부한 식품과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흔한 실수로 당근 주스를 먹을 때 사과를 넣는 경우가 있다.당근과 오이의 조합을 포기할 수 없을 땐, 당근을 기름에 볶아 보자. 아스코르비나아제는 열에 약해 가열하면 쉽게 무력화된다. 오이의 비타민C를 파괴할 수 없어진다. 또 당근의 영양소도 훨씬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당근 대부분 영양소는 단단한 세포벽과 세포막으로 둘러싸여 있어 생으로 섭취할 땐 영양 흡수율이 10%밖에 안 되기 때문. 게다가 주요 영양성분인 베타카로틴은 지용성이라 기름과 함께 섭취하면 흡수할 수 있는 함량이 훨씬 더 높아진다. 약간의 식초나 레몬즙을 뿌리는 것도 방법이다. 아스코르비나아제는 산에도 약하다.호박, 가지 등에도 아스코르비나아제가 함유돼 있으므로 오이 같은 비타민C가 풍부한 식품과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5/20 10:09
  • [건강잇숏] 불면증 싹~ 없애주는 음식 4가지

    [건강잇숏] 불면증 싹~ 없애주는 음식 4가지

     현대인의 고질병, 불면증! 불면증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어떤 게 있을까요?첫 번째, 허브티입니다. 라벤더에는 심신 안정 효과가 있어 티로 마시거나 오일을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캐모마일은 신경안정 효과가 있어 수면 보조제로 널리 알려져있을 만큼 불면증에 효과적입니다.두 번째는 견과류입니다. 아몬드에는 트립토판 성분이 풍부한데, 이는 잠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분비를 촉진합니다. 호두 역시 체내 멜라토닌 함량을 늘리고, 불면증 해소에 도움이 되는 마그네슘과 칼슘이 풍부하죠.세 번째는 우유입니다. 우유 속 풍부한 칼슘은 잠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의 분비를 돕는데요. 이외에도 우유에는 마그네슘, 칼륨이 많이 들어있어 긴장을 해소하고 마음을 안정시킵니다.네 번째는 마그네슘 영양제입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마그네슘을 이용한 '슬리핑 테라피'를 시행하고 있을 정도로 마그네슘은 수면 효과가 있습니다. 불면증에 도움되는 음식을 드셔서 불면증을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21/05/20 09:58
  • 커피 하루 '이만큼' 마시면 사망률 감소… 믹스 커피는?

    커피 하루 '이만큼' 마시면 사망률 감소… 믹스 커피는?

    커피를 하루에 3잔 이상 마신 40세 이상 남녀의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률이 커피를 일절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21%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중앙대 식품영양학과 신상아 교수팀은 질병관리청의 한국인 유전체 역학조사 사업(KoGES) 중 하나인 도시기반 코호트(HEXA) 연구에 2004∼2013년 등록한 40세 이상 남녀 11만920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하루 커피 섭취량과 2018년 말까지 사망률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20일 밝혔다. 신 교수팀은 전체 연구 대상자를 9.1년간(중간값) 추적했다. 연구 개시 시점에 당뇨병ㆍ심혈관 질환(CVD)ㆍ 암 진단을 이미 받은 사람은 연구 대상에서 제외했다. 사망 원인은 통계청의 사망진단서 DB를 근거로 해 파악했다. 연구 결과, 커피를 하루 석 잔 이상 마신 사람의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은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의 0.79배로 낮아졌다. 커피를 하루에 한 잔 마신 사람이 심혈관 질환으로 숨질 위험은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0.58배였다. 커피를 매일 1~3잔 마신 사람의 심혈관 질환 사망률은 0.62배로 감소했다.신 교수팀은 논문에서 “이번 연구의 결론은 커피를 하루 3잔 이상 마시면 모든 원인의 사망 위험이 감소한다는 것”이라며 “하루 3잔 이내의 커피 섭취는 봉지 커피 등 커피의 종류에 상관 없이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낮췄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에서 수행한 대규모 코호트 연구에서도 하루에 6잔의 커피를 마신 사람은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이 10(남)∼15%(여)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적인 영양학 관련 학술지(Journal of the Academy of Nutrition and Dietetics) 최근호에 실렸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5/20 09:56
  • 식약처 기능성 인정 콜라겐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할인

    식약처 기능성 인정 콜라겐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할인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는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모두 획득하면서 대한민국 최초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부 개선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40~60대 한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12주간 인체적용시험한 결과 피부 보습 개선, 피부 탄력 개선, 눈가주름 개선이 확인됐다. 체내 흡수율이 좋은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피부 속 세포와 동일 구조로 피부까지 멈춤 없이 전달된다.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C(영국산)와 셀렌(미국산), 비타민D(스위스산)와 비오틴(프랑스산) 성분도 함께 들었다.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는 뉴트리 공식주문센터를 통해 오늘부터 일주일간 선착순으로 할인가에 구입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5/20 09:32
  • 'BYO 100억 생유산균 골드' 할인 행사

    'BYO 100억 생유산균 골드' 할인 행사

    BYO 100억 생유산균 골드는 장까지 살아서 가는 생존 유산균 'CJLP243'을 주원료로 사용한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이다. CJLP243 유산균은 CJ제일제당이 8년간의 연구 끝에 독자적으로 개발해 세계 10국의 글로벌 특허를 획득한 김치 유래유산균으로,김치가 산패하기 직전 높은 산도(PH 3.0)의 가혹한 환경에서 생존할 수 있다. BYO 100억 생유산균 골드는 하루 캡슐 하나에 식품의약품안전처 유산균 1일 섭취 권장량의 최대치인 100억 CFU가 함유 돼 있으며, 위산과 담즙산을 이겨 내고 장 끝까지 가서 장 환경을 지켜준다.BYO 100억 생유산균 골드는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까지 주원료로 넣었다. 아연은 호흡기 상피 세포를 보호하고 염증반응을 억제해 면역력을 높여주는 필수 영양소다. 여기에 부원료로 발효 홍삼농축액분말, 프롤린, 귀리식이섬유까지 넣었다. 보관용기도 특별하다. 용기 자체에 제습기능이 있는 특허 용기라 방습제가 필요 없으며, 실온에 보관해도 유통기한이 끝날 때까지 100억 유산균수를 보장한다. 유산균을 담은 캡슐 또한 380㎎의 작은 식물성 캡슐로, 목 넘김이 쉽고 편하다.BYO 100억 생유산균 골드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전화 주문으로 6개월분(3박스, 총 180캡슐) 구매 시 정상가 대비 최대 43%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5/2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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