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당365 레시피] 날이 덥습니다, 채소 가득 '부리토'로 입맛 찾으세요!

입력 2021.05.21 09:48

이국적인 맛을 즐기고 싶어 하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멕시코 대표 음식 부리토 들고 왔습니다. 한 끼 간단히 해결하면서, 단백질·미네랄을 듬뿍 섭취할 수 있습니다. 날이 더워졌습니다. 입맛 잃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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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두부 부리토
각종 채소와 고기를 둘둘 감싸는 토르티야는 포두부로 대체했습니다. 양상추, 양파, 파프리카 말고 다양한 채소를 넣어도 좋습니다. 입맛에 따라 고수를 추가하면 ‘현지의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뭐가 달라?
토르티야 대신 구운 포두부
부리토를 먹고 싶어도 옥수수가루로 만든 토르티야 때문에 탄수화물 걱정을 해야 했습니다. 대신 널찍한 포두부를 프라이팬에 살짝 구워 활용하면 쫄깃한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두부는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면서, 리놀산, 레시틴, 이소플라본 등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성분이 풍부합니다.

비타민C 많은 파프리카 듬뿍
파프리카는 채소계의 보석이라고 불릴 만큼 영양성분이 풍부합니다. 비타민C 함량이 매우 높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고혈당으로 체내 활성산소가 많이 발생하는데, 비타민C가 이 활성산소를 제거해 합병증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C 외에도 베타카로틴, 식이섬유, 칼륨 등 풍부한 영양소가 들어있습니다.

닭 가슴살로 영양·맛 업그레이드
닭 가슴살 속 아르기닌 성분은 필수 아미노산의 일종입니다. 이는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줍니다. 1인 닭고기 하루 권장 섭취량(약 100g)을 고려해 섭취하면 좋습니다.

재료&조리법
포두부 2장, 양상추 25g, 닭 가슴살 50g, 양파 20g, 파프리카 20g, 토마토소스 1/2 큰술, 통마늘 1개, 소금 후추 약간

1. 양상추와 파프리카는 잘게 채 썬다.
2. 양파는 채 썬 후 식초 물에 담가 매운 맛을 뺀다.
3. 닭 가슴살을 1cm 폭으로 저민 후 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둘러 소금·후추로 간해 굽는다.
4. 마늘을 얇게 저민 후 바싹 굽는다.
5. 포두부를 프라이팬에 살짝 굽는다.
6. 포두부를 펼쳐 토마토소스를 바른 후, 준비한 재료를 얹어 돌돌 말아 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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