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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식의 유혹 도저히 못 참겠다면, '이것' 드세요

    야식의 유혹 도저히 못 참겠다면, '이것' 드세요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야식은 치명적이다. 자기 전 먹는 음식은 살을 더 찌우기 때문이다. 실제 얼마나 많이 먹느냐보다 언제 먹느냐가 비만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하지만 저녁 시간 이후 완전히 굶는 게 쉽지만은 않다. 이때 추천할 수 있는 음식들을 알아본다.대표적인 것이 야채샐러드다. 야채에 들어있는 섬유소는 몸 안에 들어가면서 부피가 팽창돼 공복감을 달래주고 변비까지 예방해준다. 오이 등은 씹는 느낌이 있어 입의 심심함도 덜어준다. 드레싱을 곁들인다면 마요네즈보다는 요구르트나 과일 드레싱을 선택해야 칼로리를 낮출 수 있다. 하지만 심하게 배가 고플 때 샐러드만 많이 먹으면 오히려 속이 쓰릴 수 있다. 이때에는 우유, 계란 흰자, 두부 같은 단백질을 함께 먹는 것이 좋다. 단백질은 칼로리는 높지만, 탄수화물보다 지방으로의 전환이 적어 살이 찔 가능성이 적다.이외에 미숫가루, 검은콩과 같은 잡곡류를 먹는 것도 방법이다. 복합당이 많은 탄수화물 식품이어서 살이 찔 가능성이 적다. 단순당은 중성지방으로의 전환이 쉽고 상대적으로 소화하는데 칼로리 소모가 적어 살이 찌기 쉽지만, 복합당은 흡수가 쉽고 당질 지수가 낮으므로 밤에 먹어도 살이 잘 찌지 않는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31 22:15
  • 고구마만 드세요? 몰랐던 '고구마순'의 놀라운 효능

    고구마만 드세요? 몰랐던 '고구마순'의 놀라운 효능

    고구마는 남녀노소 모두 즐겨 먹는 간식이다. 그러나 고구마의 줄기(고구마순)도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고구마순은 100g당 43kcal로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 적절하다. 탄수화물·당류·단백질 등 에너지원과 칼슘·철분 등 무기질이 풍부하며, 면역조절능력 및 항산화 효능이 뛰어난 클로로젠산이 다량 들어 있다. 고구마순에 들어 있는 비타민C는 고구마보다 많고, 단백질은 배추·상추보다 많다. 농촌진흥청 실험 결과에 따르면, 고구마 끝순(어린잎을 포함한 줄기 끝부분)에는 눈 건강에 좋은 루테인과 항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다. 특히 주황미(겉은 붉고 속은 주황색인 고구마 품종의 하나)는 끝순 100g당 루테인이 47mg 들어있는데, 이는 시금치와 비슷한 수준이다. 또 다른 고구마 품종인 하얀미에는 끝순 100g당 루테인이 42mg, 베타카로틴이 183.4mg, 안토시아닌이 317.9mg이나 들어 있다. 농촌진흥청의 다른 연구 결과, 고구마 끝순은 항염증·항당뇨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이 고구마 끝순 추출물을 쥐 대식세포에 처리하자, 염증 반응 시 생기는 산화질소 발생량을 최대 76.4% 억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식후 혈당을 높이는 당분해효소(알파글루코시데이즈)에 대한 억제 정도를 측정한 결과, 고구마 품종에 따라 효소 활성을 최대 약 81%까지 억제했다.생고구마순은 껍질을 벗긴 후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삶는다. 그리고 찬물에 여러 번 헹군 뒤 물기를 꼭 짜내 사용하면 된다. 고구마순에는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A가 풍부하므로 기름에 볶아 먹으면 좋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31 20:30
  • 살 빼고 싶다면, 커피 대신 '이것' 마셔야

    살 빼고 싶다면, 커피 대신 '이것' 마셔야

    다이어트 중에는 먹는 음식 하나, 하나를 유심히 고민하게 된다. 실제 비슷한 식품군 중에서도 다이어트에 더 도움이 되는 것들이 있다. 비슷한 식품군 중 살을 더 효과적으로 빼는 식품은 무엇인지 알아본다.◇커피 vs 녹차다이어트 할 때 반드시 충분히 섭취해야 하는 것이 '수분'인데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오히려 탈수를 유발해 순환을 방해하고 변비를 일으킬 수 있다. 커피와 녹차 모두 카페인이 들어 있다. 하지만 녹차의 경우 1잔(티백 1개 기준)에 15mg 정도의 적은 양이 들어있으며, 이는 약 70mg이 들어있는 커피의 4분의 1 수준도 안 되는 양이다. 또한,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몸속 노폐물을 배출해 다이어트에 더 도움된다. 다만, 녹차도 많이 마시면 카페인 과다가 될 수 있으니 묽게 우려 마시는 것이 좋다.​ ◇닭 가슴살 vs 쇠고기 안심닭고기에는 양질의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어 소화 흡수가 잘 되는 편이다. 특히 닭 가슴살은 닭 부위 중 가장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하다. 쇠고기도 동물성 단백질이지만 닭고기보다 포화지방산의 비율이 높다. 다이어트에는 닭 가슴살이 더 적합하다.◇오이 vs 셀러리두 식품 모두 다이어트에 큰 도움을 준다. 하지만 비타민B군, 비타민A, 비타민C가 풍부하며 특히 식이섬유 덩어리인 셀러리가 더 효과적이다. 셀러리의 식이섬유 양(100g당 3.96g)은 오이(100g당 1.5g)의 두 배 이상이다. 식이섬유는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 신진대사를 촉진할 뿐 아니라 포만감을 오래 유지한다.◇자몽 vs 바나나두 가지 모두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엄밀히 비교하자면 100g당 칼로리가 30kcal밖에 되지 않는 자몽이 더 효과적이다. 바나나는 영양이 풍부하고 포만감을 주며 칼륨이 풍부해 부종을 줄여주는 다이어트 식품이다. 또 피리독신이 풍부해 보습을 완화해 피부 미용에 좋다. 그러나 칼로리가 100g당 93kcal라 과다하게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31 11:17
  • 하루에 커피 ○잔, 뇌졸중 위험 줄인다

    하루에 커피 ○잔, 뇌졸중 위험 줄인다

    하루 최대 3잔의 커피가 뇌졸중과 심장병 위험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헝가리 젬메와일스대 심장·혈관 센터 연구진은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에 참여한 평균 56.2세 46만8629명을 평소 커피 섭취량에 따라 ▲전혀 마시지 않는 그룹 ▲중간 그룹(하루 0.5~3잔) ▲많이 마시는 그룹(하루 3잔 이상)으로 분류했다. 참가자들을 약 11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중간 그룹은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 그룹보다 모든 원인으로 사망할 위험이 12%,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17%, 뇌졸중으로 사망할 확률이 21%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참가자 3만650명의 심장 자기공명영상(MRI)을 분석한 결과, 매일 커피를 마시는 사람의 심장은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의 심장보다 더 건강한 크기와 기능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노화가 심장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연구진의 분석이다.연구의 저자인 주디 사이먼 박사는 "참가자들을 10~15년간 추적한 결과 하루에 0.5~3잔의 커피를 마시면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뇌졸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됐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유럽심장학회 연례학술대회(ESC Congress 2021)’에서 최근 발표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31 07:00
  • 환절기 입맛 떨어질 땐, 간 해독·변비 예방 돕는 '이 나물'

    환절기 입맛 떨어질 땐, 간 해독·변비 예방 돕는 '이 나물'

    더위가 한풀 꺾이며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무더위에 사라진 입맛이 돌아오지 않는 사람이 많다. 환절기 건강관리는 겨울철 건강관리의 첫 걸음이다. 입맛이 없다면, 건강에도 좋고 입맛도 돋울 수 있는 참나물을 먹어보자.◇필수 아미노산·섬유질 풍부한 참나물나물 가운데 맛과 향이 으뜸이라는 뜻을 가진 참나물은 섬유질과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체내 신진대사와 생리활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유리당, 필수아미노산 및 필수지방산을 비롯한 비타민과 무기질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참나물의 이러한 성분들은 간의 해독작용을 돕고, 변비 예방에도 효과가 좋다.참나물은 눈 건강에 좋은 베타카로틴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참나물의 베타카로틴 함유량은 100g당 5778㎍으로 많은 편이다. 이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당근보다도 많은 양이다. 당근은 100g당 5516㎍의 베타카로틴이 포함돼 있다.◇맛있는 참나물 고르려면?참나물을 고를 때에는 잎이 시들고 싱싱하지 않은 상품은 피하고, 이물질이 없는 깨끗한 상품을 골라야 한다. 잎의 크기와 줄기가 일정하며 싱싱하고 청결한 것이 좋은 것이다. 고유의 진한 청색이 선명한 나물이 영양분도 더 풍부하다.또한 참나물을 구매할 때는 고유의 쌉싸래한 냄새 이외의 썩은 냄새, 곰팡냄새가 나지 않는지, 병충해가 있는 것이 섞이지 않았는지 잘 확인해야 한다. 말린 참나물의 경우 이물질이 들어가기 쉽기 때문에 특히 잘 살펴보아야 한다.구매한 참나물은 흐르는 물로 겉에 묻은 흙과 이물질을 제거해주고 나서 시든 잎과 뿌리를 떼어내 손질하면 된다. 조리할 때는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데쳐서 사용하면 된다. 참나물은 줄기 부분이 질기기 때문에 줄기 부분을 세워서 먼저 넣고 나서 약 10~15초 정도가 지나면 잎 부분을 마저 넣고 데친다. 데치고 나서는 찬물에 바로 헹구어 엽록소가 빠져나오지 않도록 한다.조리 후 남은 참나물은 빨리 섭취하는 것이 좋다. 참나물은 실온에서 장시간 보관 시 잎이 시들고 영양성분이 파괴된다. 참나물을 보관할 때는 신문지나 키친타월로 싸서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고 나서 냉장고 신선 실에 넣어두면 3~4일 정도는 보관할 수 있다. 데친 참나물을 말려서 묵은 나물로 보관하면 장기 보관이 가능하다.참고자료=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홈페이지
    푸드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8/31 06:30
  • 휴가 동안 불어난 뱃살, 2주 안에 '이렇게' 빼자

    휴가 동안 불어난 뱃살, 2주 안에 '이렇게' 빼자

    코로나19 탓에 휴양지나 관광지에 마음 놓고 머무르진 못 하더라도 휴가는 휴가다. 다이어트를 하던 사람도 휴가 기간 동안에는 더 먹고, 덜 움직이게 된다. 이렇게 휴가 기간 동안 불어난 뱃살, 어떻게 뺄 수 있을까?다이어트를 하던 사람도 휴가 기간에는 마음 놓고 먹고 놀다 보니 살이 찌곤 한다. 이렇게 갑자기 찐 살은 되도록 빨리 빼야 한다. 2주 이상 방치하면 몸이 불어난 체중에 적응해 빼는 게 힘들어진다.살을 빼야 하는 건 알아도, 더위 속에서 운동하는 건 만만치 않다. 이럴 때 공략하면 좋은 게 식사량이다. 식사는 굶지 말고 좋아하는 음식 위주로 조금만 먹는게 좋다. 사람의 위는 신축성이 큰 장기다. 많이 먹으면 늘어나고 조금 먹으면 줄어든다. 따라서 바캉스 중 과식과 음주로 늘어난 위를 원래 크기로 돌려 놓아야 한다. 여름철에는 체력 소모가 많고 탈진하기 쉽기 때문에 절대로 굶으면 안 된다. 무조건 금식하면 위의 크기는 줄지 몰라도 뇌에서는 식욕을 더 자극해 식탐이 늘고 고칼로리 지방식을 더 찾게 만든다.감량 목표는 휴가 때 불어난 체중만큼만 잡는다. 그 이상으로 목표를 정하면 생각만큼 줄지 않는 데서 오는 조급함 때문에 좌절감이 생겨 포기할 수 있다. 우울감은 다이어트의 큰 적이다. 바캉스 후 다이어트의 목표는 '정상생활로 돌아가는 것'과 '늘어난 살을 빼는 것'으로 만족한다.수분 섭취도 평소보다 2배 정도 늘리도록 한다. 뇌의 시상하부 쪽에는 배고픔을 느끼는 중추와 목마름을 느끼는 중추가 인접해 있다. 따라서 한여름에 목이 마르면 그만큼 허기가 더 강해진다. 물을 충분히 마셔서 물배가 차면 우리 뇌는 배가 부른 것으로 착각해 식욕도 줄어든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8/31 06:00
  • 고기도, 가공식품도 아닌… 콜레스테롤 높이는 '건강식품'

    고기도, 가공식품도 아닌… 콜레스테롤 높이는 '건강식품'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주범은 지방이다. 지방 중에서도 포화지방산과 트랜스지방산이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이상지질혈증의 예방을 위해서는 포화지방산을 총 에너지의 7% 미만으로, 트랜스지방산은 가능한 최소량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권장한다. 포화지방산은 육류의 지방, 가금류의 껍질부위, 버터, 야자유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트랜스지방산은 마가린·쇼트닝 등의 경화유가 주요 공급원이며, 높은 온도로 오랜 시간 처리된 기름에도 많다. 과자 등 가공식품에 많이 들었다.콜레스테롤과 관련있는 건강식품이 있다. 바로 커피다. 커피 자체에는 포화지방산도 거의 없고, 트랜스지방산도 없지만 '카페스테롤(cafesterol)'이라는 물질이 있다. 연세조홍근내과의원 조홍근 원장은 "카페스테롤은 간에서 콜레스테롤로 전환되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며 "그러나 모든 커피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것은 아니고 커피를 내리는 방식에 따라 다르다"고 했다.커피를 빠르게 추출하는 에스프레소는 콜레스테롤 수치 올릴 수 있다. 조홍근 원장은 "에스프레소는 물과 닫는 표면적을 극대화하기 위해 아주 곱게 커피를 갈아서 뜨거운 물을 고압으로 통과시켜 만드는데, 이런 방식으로 만드는 커피는 카페스테롤이 걸러지지 않으므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가장 많이 올린다"고 했다. 에스프레소를 뜨거운 물로 희석한 아메리카노 역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올린다.반면에 드립 커피는 카페스테롤이 필터 종이에 걸리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수치를 거의 올리지 않는다. 기계식 또는 핸드 드립 방식 모두 무해하다.조홍근 원장은 "인스턴트 커피는 냉동 건조 또는 열풍 건조 과정에서 카페스테롤이 제거되므로 콜레스테롤을 올리지 않지만, 커피믹스의 분말 프림은 코코넛유나 팜유로 만들어 포화지방으로 인해 콜레스테롤이 올라갈 수 있다"고 했다. 이상지질혈증이 염려되면 분말 프림을 빼고 마셔야 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8/30 23:00
  • 보기 싫은 오다리… '이 자세'로 고칠 수 있어

    보기 싫은 오다리… '이 자세'로 고칠 수 있어

    스쿼트는 하체 근육 강화에 도움을 주는 대표저긴 운동이다. 발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허벅지가 수평이 될 때 까지 여러 번 앉았다 일어나는 게 정석이다. 그런데 누구나 무릎을 90도로 굽히는 정석 스쿼트 동작이 알맞은 건 아니다. 자신의 관절·근력 상태에 따라 발 넓이나 무릎 각도 등을 조절, 강도를 다르게 하는 게 좋다. ▷내로우(narrow) 스쿼트='오다리(내반슬 변형)'가 있을 때는 무릎이 살짝 닿을 정도로 발을 모으고 하는 내로우 스쿼트가 좋다. 오다리는 무릎관절이 바깥으로 휘어져 있으며, 무릎을 붙이고 똑바로 섰을 때 무릎 사이 간격이 2.5㎝ 이상인 상태다. 내로우 스쿼트를 하면 일반 스쿼트에 비해 다리 안쪽 모음근이 더 잘 자극(스트레칭)돼, 모음근이 약해 무릎과 다리가 벌려진 상태인 오다리를 교정해준다. 실제로 최근 한국전문물리치료학회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오다리인 사람이 내로우 스쿼트를 하면 운동 후 무릎 사이 간격이 평균 6.34㎝에서 5.34㎝로 감소했다. 무릎뼈와 연결된 허벅지 근육인 넙다리네갈래근이 약하면 오다리 증상이 심해지는데, 내로우 스쿼트는 넙다리네갈래근 자극·단련에도 도움이 된다.▷​와이드(wide) 스쿼트=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스쿼트 동작이 어렵다면 일반 스쿼트보다 다리를 적당히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가 좋다. 와이드 스쿼트는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고 한다. 와이드 스쿼트는 발 사이 간격이 넓다보니 더 안정적이고, 무릎에 힘이 덜 들어가는 편이라 일반 스쿼트보다 중장년층이 하면 좋다. 단, '쩍벌' 수준으로 어깨 넓이 2배 이상 다리를 벌리고 하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다. 하체에 근력이 많고, 운동을 즐겨하는 20~40대라면 어깨 넓이 2배 수준으로 다리를 벌리고 해도 큰 문제 없다.▷​미니 스쿼트=스쿼트를 했을 때 무릎 통증이 있다면, 미니 스쿼트를 하는 게 좋다. 미니 스쿼트는 무릎을 30도 정도만 구부린다. 무릎을 크게 굽혔다 펼 때 통증이 있다면 무릎 사이 연골판이 약해진 상태일 수 있는데, 이때 무릎을 크게 구부리는 동작을 계속 하면 통증이 심해진다. 무릎을 30도 정도만 구부리면 연골판에 부담이 덜 가고, 하체 근육도 자극된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30 17:43
  • 찌개 거품, 걷어낼까? 말까?

    찌개 거품, 걷어낼까? 말까?

    찌개를 끓이면 불투명한 거품이 떠오르곤 한다. 이 거품을 불순물로 생각해 걷어내는 경우가 많다. 이 거품은 정말 몸에 안 좋을까?결론부터 말하자면, 찌개 거품은 몸에 해롭지 않다. 물 온도가 100도를 넘으면 끓어오르면서 기포가 발생한다. 이 기포에 찌개의 재료나 양념에서 나온 녹말·단백질 성분이 섞이면서 불투명한 거품이 생기는 것이다. 실제 충남대 농업과학연구소가 청국장, 순두부찌개, 김치찌개 등의 거품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 수분·조단백질·녹말 등의 영양성분이었다. 예를 들어, 생선찌개를 끓이면 생선 내장이나 껍질에 묻은 핏물, 단백질이 응고되면서 거품이 된다. 된장찌개의 경우 콩의 단백질이 거품으로 떠오르는 것이다. 이외에도 고춧가루 등 양념이 엉겨 붙으면서 거품을 이루기도 한다. 그러나 고기나 사골을 우릴 때 생기는 거품은 걷어내야 한다. 고기의 핏물, 기름, 비계 등이 거품에 섞일 수 있다. 또 조개를 끓일 때 생기는 거품에는 불순물이 들어있기도 해 첫 거품은 걷어내는 게 좋다.찌개 거품을 먹는다고 몸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영양성분을 지키려고 찌개 거품을 남길 필요는 없다. 찌개 거품이 국물을 텁텁하게 하거나, 보기 안 좋다고 느낀다면 걷어내도 괜찮다. 거품 속 영양성분은 극히 미량이기 때문이다. 단, 거품에는 고춧가루·후추 등 조미 성분도 들어있어 많이 걷어내면 찌개가 싱거워질 수도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30 16:49
  • 폐경기 여성에게 가장 좋은 간식은 '이것'

    폐경기 여성에게 가장 좋은 간식은 '이것'

    간식은 과도하게 먹으면 비만 등을 유발하지만, 잘 먹으면 몸 건강에 도움이 된다. 전문가들은 나이와 상황에 따라 간식을 다르게 추천한다. 나이와 상황에 맞는 건강 간식을 알아본다.▷폐경기 여성=볶은 검정콩 한 줌이 가장 적당하다. 폐경기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수치가 낮아지면서, 안면홍조·골다공증·비만 위험이 커진다. 검정콩에는 안면홍조 완화에 효과적인 이소플라본이 풍부하다. 단백질 함량은 높고 열량은 낮다.​​▷임신부=녹황색 채소 샐러드 한 컵을 추천한다. 임신부라고 무작정 아무 간식이나 많이 먹으면 비만해질 위험이 있다. 태아 발달을 돕고 유산을 예방해주는 엽산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 샐러드가 적당하다. 임신 중에는 균형잡힌 식단이 중요하니, 평소 잘 먹지 않는 식품군을 간식으로 선택해도 좋다. 평소 육식을 즐기지 않는 임신부라면 단백질이 부족할 수 있으니 달걀·메추리알을 약간 먹는 식이다.​​▷암 환자=두유 세 잔 반에 미숫가루 8큰술을 넣어 먹길 추천한다. 몸속 면역세포가 암 세포와 싸우는 상태라, 건강한 사람에 비해 에너지 소비가 1.5배 정도 많아 간식이 필수다. 항암 치료 때문에 입맛이 없고 음식 씹기를 힘들어할 때는 쉽게 삼킬 수 있는 음료 형태 간식이 좋다. 두유에 미숫가루를 섞어 먹으면 한 번에 많은 열량·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65세 이상=치즈 1~2장, 견과류 한 줌이 적당하다. 노인은 동물성 지방을 잘 먹지 않는 편이고, 채소 위주 식사를 하므로 간식으로 유단백·열량이나 불포화지방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이 좋다. 실제로 우리나라 노인 3분의 1은 필요 에너지의 75%만 섭취하며(질병관리본부), 노화로 소화 기능이 저하된 상태다. 살찔 걱정하지 말고, 65세 이상이라면 간식을 충분히 즐기는 게 낫다.▷비만한 사람=되도록 간식을 자제하고, 도저히 허기를 참을 수 없을 때는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이 느껴지는 샐러드를 먹는다. 과일이나 소스를 많이 곁들이는 건 피한다. 지방·당 섭취량이 늘어날 수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30 16:47
  • 주름 없애주는 신비의 성분 ‘레티놀’, 자극 줄이고 효과 보려면…

    주름 없애주는 신비의 성분 ‘레티놀’, 자극 줄이고 효과 보려면…

    많은 사람이 젊어지기를 꿈꾼다. 그야말로 '동안'이 되기 위해 갖은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특히 가장 결정적인 노화의 흔적인 주름을 지우고자 하는 노력도 계속돼 왔다. 인간의 나이테로도 불리는 주름이 없다면 한결 어려 보일 수 있기 때문. 이에 꾸준히 주목받고 있는 화장품 성분이 '레티놀'이다. 주름을 없애주며, 피부 노화를 막아주는 효과를 지녔다. 그러나 강력한 항산화 효과와 함께 부작용 위험이 있으며, 세심한 관리의 필요성도 함께 따라온다. 레티놀에 관해 자세히 알아본다.◇레티놀, 유전자 발현에 관여해 피부 나이 되돌린다비타민A의 한 종류인 레티놀은 피부의 표피세포가 원래의 기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체내에서 직접 합성되지는 않고, 식품이나 화장품 등으로 섭취해야 한다. 여러 연구와 임상시험을 통해 ▲주름 개선 ▲미백 ▲피부 표피 두께 증가 ▲피부 노화 개선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 감소 등 효능을 기대할 수 있는 성분으로 밝혀졌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서동혜 원장은 "레티놀은 세포 증식, 분화, 멜라닌 생성, 염증과 관련된 유전자 발현에 영향을 미친다"며 "그 결과로 피부가 두꺼워지고, 히알루론산 생성을 촉진하는 등 피부에 이로운 효과를 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레티놀을 산화시켜 효과를 약 10배 높인 '레티노익산(retinoic acid)'은 전문의약품으로 주름, 튼살, 흉터 개선 등을 위해 처방되기도 한다.레티놀은 어떻게 유전자 발현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었던 걸까. 국내 최초로 레티놀 안정화에 성공한 아모레퍼시픽의 한재일 연구원(아이오페 랩)은 "레티놀은 피부에 흡수되면 피부 내 효소들에 의해 레티노익산으로 전환된다"며 "레티노익산은 두 개(RARs·RXRs)의 다른 핵수용체와 결합해 유전자 발현에 관여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 연구원은 "다만, 레티놀은 빛·공기·수분 등에 민감하게 반응해 안정화하기 쉽지 않다"며 "효능을 유지하도록 안정화하면서도, 피부 자극은 최소화할 수 있는 기술력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레티놀 제품이 대부분 어두운 색깔의 병에 스포이드나 튜브 형태로 담겨있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까다로운 제조·유통 단점 때문에 '유도체' 사용하기도레티놀 제품이 대체로 고가인 것도 레티놀의 변덕스러운 특성 때문이다. 특히 레티놀을 화장품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제품 제조와 포장 과정 중에 제품이 변성되는 것을 막기 위한 특수 설비와 공정이 필요하다. 한재일 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레티놀 성분으로 주름개선 기능성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레티놀 성분이 처음 사용부터 끝까지 변하지 않고 주름개선 효능이 유지된다는 것을 입증해야 한다"며 "레티놀 제품이 고가인 것은 식약처 기준을 유지하기 위해 일반적인 화장품과는 달리 제조, 보관, 포장, 유통 과정이 까다롭기 때문"이라고 말했다.한편 레티놀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살펴보면 레티놀 외에도 '레티노이드' '레티날' '레티닐' 등 여러 명칭을 발견할 수 있다. 이는 모두 레티놀(비타민A)과 화학적으로 유사한 구조를 지니며, 비슷한 작용을 하는 물질들을 말한다. 레티놀과 레티놀의 변형된 형태들을 모두 일컬어 '레티노이드'라고 부른다. 레티놀은 앞서 언급한 대로 제품화하기 어려운 성분이기 때문에, 이를 안정적인 형태로 변형된 ▲레티닐 팔미테이트(retinyl palmitate) ▲레티닐 아세테이트(retinyl acetate) 등 유도체로 만들어 사용하기도 한다. 한재일 연구원은 "이러한 유도체들은 일반적으로 레티놀에 비해 자극이 덜하지만, 피부 흡수도는 상대적으로 낮아 동량으로 레티놀과 같은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피부 자극 흔히 생겨… 농도 서서히 늘려나가야큰맘 먹고 구매한 고가의 레티놀 제품, 제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오히려 부작용만 남을 수 있다. 우선 제조·유통 단계에서의 관리가 중요한 만큼, 올바른 사용과 보관에도 유의해야 한다. 서동혜 원장은 "레티놀 제품과 의약품은 빛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며, 제품 내부에도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레티놀은 사용 기간에 유의하며 밤에 잠들기 전에만 사용하고, 아침에는 꼼꼼히 세안한다. 세안 후에도 약간의 성분이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외출하기 전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함께 사용한다. 레티놀 유도체인 레티노산 등이 햇빛과 닿으면 피부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동물 실험 결과가 있다.레티놀의 최대 부작용은 '피부 자극'이다. 레티놀 제품의 후기를 찾아보면 피부가 붉게 올라오면서 민감해지는 자극감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서동혜 원장은 "레티놀 성분으로 인한 피부 자극감은 흔히 나타나는 부작용"이라며 "본인의 나이, 성별, 피부 상태 등에 따른 적절한 농도를 선택해 사용하면서 익숙해지면 점차 농도를 높여가는 게 좋다"고 말했다. 한재일 연구원은 "피부 자극을 줄이기 위해서는 첫 2주간은 격일로 사용해야 한다"며 "피부 트러블이 없다면 3주 후부터는 매일 사용해도 된다"고 말했다. 눈두덩이와 입가는 다른 조직보다 얇고 피지선이 덜 발달해 예민하므로 피해서 바른다.레티놀로 인한 피부 자극은 대부분 사용을 중단하면 원래대로 돌아오며, 회복된 후에는 다시 사용해도 괜찮다. 다만, 임산부의 사용에 대해서는 다소 우려가 있다. 이에 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010년 레티놀을 함유한 화장품에 의한 선천성 기형 유발 사례는 보고된 바 없으며, WHO(세계보건기구) 등 해외에서도 레티놀과 레티놀 유도체를 함유한 화장품을 금지하고 있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서동혜 원장은 "화장품에 들은 정도의 레티놀은 임신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며 "그러나 굳이 추천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특히 해외직구로 구매해 국내 규제를 받지 않는 제품의 경우 레티놀 함량이 높을 수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제품을 고를 때도 레티놀이 성분이 충분히 들었는지 꼼꼼히 확인할 것을 권한다. 제품명이나 광고에 '레티놀'이라는 문구가 표시되어 있더라도, 레티놀이 아닌 다른 성분으로 주름개선 기능성을 받은 제품도 있다. 레티놀 유도체를 이용한 제품은 같은 양의 레티놀이 들은 제품보다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둔다. 한재일 연구원은 "산화되기 쉬운 레티놀을 잘 안정화하고, 주름 개선 효능이 사용할 때까지 유지되는 것을 입증한 제품을 사용해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뷰티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8/30 16:37
  • '이 음식' 자주 먹으면, 심혈관질환 위험 19% 쑥

    '이 음식' 자주 먹으면, 심혈관질환 위험 19% 쑥

    초가공식품을 자주 먹으면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초가공식품은 식품첨가물이 들어 있고 가공·변형이 많이 된 식품으로 패스트푸드, 즉석식품, 가당 음료 등이 해당한다. 그리스 하로코피오대 연구진은 심혈관질환이 없는 성인 2020명을 대상으로 지난 7일 동안 섭취한 음식·음료의 양과 빈도를 조사했다. 그리고 설문지를 통해 심장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지중해식 식단(과일, 채소, 통곡물 등 섭취를 늘리고 붉은 육류 섭취를 제한하는 식단)을 얼마나 먹는지 평가했다. 참가자들은 0~55점까지의 점수를 받았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지중해식 식단을 잘 실천했음을 의미한다.10년 동안 참가자들의 심혈관질환(심장마비, 협심증, 뇌졸중, 심부전, 부정맥 등) 발생을 추적 조사한 결과, 초가공식품을 많이 먹을수록 심혈관질환 발병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가공식품을 주당 평균 7.5회, 13회, 18회 섭취할 때의 발병률은 각각 8.1%, 12.2%, 16.6%였다. 이어 지중해식 식단 실천도에 따라 분석한 결과, 지중해식 식단 점수가 27점 미만이면 초가공식품을 매주 1회씩 추가로 먹을 때마다 10년 내 심혈관질환 발병 가능성이 19%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식단 점수가 27점 이상이면 초가공식품을 매주 1회씩 더 먹을 때마다 10년 내 심혈관질환 발병 가능성이 8% 더 높아졌다.연구의 저자인 마티나 쿠바리 박사는 "초가공식품과 만성질환의 연관성을 나타내는 증거가 쌓이고 있다"며 "이 연관성은 건강하지 않은 식단을 먹는 사람에게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유럽심장학회 연례학술대회(ESC Congress 2021)’에서 최근 발표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30 11:37
  • '이 견과류' 꾸준히 섭취한 사람, 더 오래 산다

    '이 견과류' 꾸준히 섭취한 사람, 더 오래 산다

    호두를 꾸준히 섭취하면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줄어들고, 기대 수명이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 영양학회지 뉴트리언츠(Nutrients)에 소개됐다.하버드 T.H. 챈 보건 대학원 연구진은 '간호사 건강 연구(the Nurses’ Health Study)'에 참여한 평균 연령 63.6세 여성 6만7014명, '보건 전문가 건강 후속연구(Health Professionals Follow-up Study)'에 참여한 평균 연령 63.3세 남성 2만6326명의 기록을 1986년도에 처음 수집된 데이터부터 조사했다. 두 그룹의 참가자들은 모두 암, 심장질환, 뇌졸중 등의 질병 없이 비교적 건강한 상태에서 연구에 참여했으며, 연구진은 약 20년(1998~2018년) 동안 참가자들의 건강상태 추적과 함께, 4년마다 참가자들의 호두 섭취 및 기타 견과류의 섭취량과 빈도, 운동 및 흡연 상태 등의 생활 방식을 평가해 호두 섭취와 사망률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주 5회 이상의 호두(1회 제공량 = 30g) 섭취는 사망 위험과 기대 수명에 큰 도움이 됐다. 호두를 섭취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주 5회 이상 호두를 섭취하면 어떠한 원인으로든 사망 위험이 14% 낮았고, 기대 수명이 약 1.3년 연장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주일에 2~4회만 호두를 섭취해도 사망 위험이 13%,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14% 낮고, 기대 수명이 1년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흥미롭게도, 만성질환 위험을 예측하는 식품 및 영양소를 기반으로 한 검증 지수로 측정했을 때 차선의 식단을 가진 사람들도 호두 섭취량을 하루 2분의 1만 늘리면 사망 위험은 12%,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은 26% 감소했다.하버드 T.H. 챈 보건 대학원 영양학과 수석 연구 과학자이자 이 연구의 선임 연구원인 양핑 리(Yanping Li)는 "우리가 이 연구를 통해 알게 된 사실은 일주일에 몇 줌의 호두만 먹어도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라며 "특히, 처음부터 식단의 질이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렇다"고 말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30 11:02
  • '레이델 폴리코사놀20' 5+5 특별 이벤트 진행

    '레이델 폴리코사놀20' 5+5 특별 이벤트 진행

    호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레이델이 '레이델 폴리코사놀20' 5+5 특별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레이델 폴리코사놀 시리즈는 국내 폴리코사놀 제품 1위를 기록 중이며, 그 중 폴리코사놀20은 혈압&콜레스테롤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레이델 폴리코사놀20은 호주 직수입 완제품으로 1일 1정 섭취로 폴리코사놀 식약처 권장섭취량 최대치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폴리코사놀20의 주 원료인 쿠바산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의 인체적용시험 결과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은 29.9% 상승, 나쁜 콜레스테롤 LDL은 22% 하락했고, 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이 각각 7.7%, 7.1% 감소했다.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폴리코사놀은 쿠바산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이 유일하다.한편, 이번 5+5 이벤트는 9월 3일(금)까지 진행되며, 전화 주문을 통해서 만날 수 있다. 또한 전국 백화점 입점 매장 및 레이델 브랜드숍에서는 다양한 다른 이벤트가 진행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8/30 09:38
  • '이 음식' 먹으면 불안감 사르르~ 사라진다

    '이 음식' 먹으면 불안감 사르르~ 사라진다

    불안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감정이다. 하지만 과도한 불안은 몸을 지치게 만든다. 불안감을 줄이고 싶을 때는 명상을 하거나,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만 증상을 완화하는 식품을 먹는 것도 방법이다. 불안감 완화에 도움을 주는 식품을 알아본다. ▷식이섬유=식이섬유는 인간의 소화 효소로 소화할 수 없는 음식 성분이다. 대신 여러 종류의 장내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되는데, 이때 유익균인 비피더스균과 유산균이 증가한다. 이들은 불안감을 완화하는 뇌 속 경로와 신경 신호를 활성화해 기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식이섬유는 뇌를 포함한 온몸의 염증 반응도 줄인다. 불안 증세가 있는 환자는 뇌와 몸에서 염증 반응이 증가한다는 근거가 많다. 뇌의 염증 반응은 불안과 관련한 뇌 영역(편도체 등)에 영향을 미치는데 식이섬유가 뇌와 신체의 염증성 반응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식이섬유는 ▲콩 ▲현미 ▲딸기류 ▲껍질째 구운 감자에 많다. 이 밖에 배, 사과, 바나나, 브로콜리, 당근, 아몬드, 호두, 귀리, 메밀, 통보리에도 들었다.▷​트립토판(병아리콩)=트립토판이 풍부한 식사를 하면 우울증, 짜증, 불안감이 크게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과학자들은 트립토판이 세로토닌 수치를 높이기 때문으로 추정한다. 세로토닌은 '행복 호르몬'으로 불리는 뇌신경전달물질로 우울증을 치료하는 데도 사용된다. 동물 실험에서는 트립토판이 불안의 증감을 관장하는 뇌 영역에 도달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인간의 경우 정제 트립토판 보충제를 섭취했을 때 뇌의 세로토닌 수치가 증가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트립토판을 확실하게 공급하는 식품은 병아리콩이다.​▷​발효식품(요거트·김치)=플레인 요거트나 김치 같은 발효 식품은 살아 있는 박테리아의 훌륭한 공급원으로 장 기능을 극대화하고 불안감을 감소시킨다. 장내 박테리아 변화가 시상 하부 뇌하수체 부신축을 통해 스트레스 반응을 억제하기 때문으로 추정한다. 또한 이를 통해 세로토닌 같은 뇌 조직 형성 요소가 증가할 수 있다.​▷​​오메가3=69명의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 고용량 오메가3를 섭취한 피험자들의 불안감이 통제 집단에 비해 20% 정도 낮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또한 고함량 오메가3를 섭취한 집단의 체내 염증 수치는 그렇지 않은 집단의 염증 수치보다 14% 낮았다. 19개 임상 사례에 포함된 11개국 2240명의 사례를 메타 분석한 결과에서도 오메가3가 불안 증상 감소와 관련이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오메가3의 항염 작용과 신경 화학적 기제가 뇌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으로 추정한다. 오메가3는 생선과 해산물에 많이 들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29 21:00
  • 참치 먹고는 싶은데 수은 걱정되면 '이것' 곁들여야

    참치 먹고는 싶은데 수은 걱정되면 '이것' 곁들여야

    생선은 단백질이나 오메가3 지방산 등이 풍부해 건강 식품으로 꼽히지만, 일부는 수은이 함유돼 있어 꺼리기도 한다. 수은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뇌·신장·신경계 기능이 저하된다고 알려져 있다. 주로 참치·연어 같이 큰 생선에 수은이 많이 들었다. 수은 위험을 줄이는 생선 섭취법을 소개한다.우리나라에서 주로 많이 먹는 조기·고등어·갈치 같은 생선에는 수은이 적게 들어 있다. 참치·연어·아귀 같이 크기가 크거나 심해에 사는 생선은 수은 함량이 비교적 높은 편이기 때문에 이런 생선을 먹을 때는 수은이 몸에 축적되지 않도록 신경쓰는 게 좋다.내장 제거하고수은은 생선의 내장에 주로 축적된다. 생선을 먹을 때는 내장, 알, 기름, 껍질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먹는게 좋다. 생선 알 주변의 물컹거리는 살에도 수은이 축적돼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완전히 도려낸 뒤에 먹어야 한다.섬유질 많은 채소 곁들여수은은 몸속에 한 번 들어오면 잘 배출되지 않는다. 이때 섬유질이 많은 채소나 곡류를 섭취하면 섬유질이 몸밖으로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수은도 함께 배출시킨다. 채소 쌈을 곁들이고, 나물 무침 등 채소 반찬을 함께 먹는 게 좋다.셀레늄은 세포 손상 막아셀레늄은 수은이 세포를 공격하는 것을 미리 막는 역할을 한다. 큰 생선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평소에 셀레늄이 풍부하게 든 견과류, 유제품을 꾸준히 먹는 게 좋다. 비타민C 역시 수은으로 인한 세포 손상을 막는 효과가 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8/29 17:00
  • '이 음식' 자주 먹으면 심장병 위험 높아져

    '이 음식' 자주 먹으면 심장병 위험 높아져

    전세계적으로 매년 약 900만명이 심장병으로 사망한다. 국내 주요 사망 원인도 심혈관질환이다. 심장병을 예방하려면 평소 심장을 철저히 관리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특정 음식을 피하는 게 도움이 된다.대표적인 것이 돼지고기, 소고기 등 붉은 고기다. 특히 붉은 고기를 활용한 가공육(베이컨, 햄, 소시지 등)을 많이 섭취하면 혈관에 염증을 유발하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하한다. 염분 과잉 섭취로 혈압도 높아진다. LDL 콜레스테롤 수치 증가와 고혈압은 모두 심장병 위험을 높인다. 특히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면 혈관에 지방이 많이 쌓이면서 혈액이 동맥을 통해 원활히 흐르지 못한다.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도 많다. 붉은 고기를 많이 먹는 사람이 과일, 채소, 통곡물, 견과류를 주로 섭취하는 사람보다 조기 사망할 위험이 3배로 높다는 보고가 있다. 지난달에는 영국 옥스포드 대학이 가공육 섭취가 심장병 위험을 20% 높인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매일 50g의 가공육을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장병 위험이 18%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다. 역시 과도한 염분과 포화지방 섭취 때문이다.반대로 과일, 채소, 생선, 통곡물이 풍부산 식단은 심장병을 예방한다. 이런 음식을 많이 먹으면 자연스럽게 심혈관계를 손상시키는 포화지방과 정제 탄수화물 섭취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또 고섬유질 식품은 건강에 해로운 지방이 장에서 잘 흡수되지 못하게 만들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29 10:00
  • 뱃살 쭉~ 빼주는 과일 '두 가지'

    뱃살 쭉~ 빼주는 과일 '두 가지'

    코로나 영향으로 외부 활동이 줄면서 뱃살이 두둑해진 사람이 많다. 뱃살을 빼려면 식단 조절과 운동이 필수지만, 뱃살 감량에 효과를 내는 음식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그중에서도 영양소가 풍부한 과일을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 뱃살 빼는 데 도움을 주는 과일 두 가지를 소개한다. ◇자몽  자몽이 뱃살 제거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가 많다. 2015년 '식품영양연구'에 발표된 연구에선 자몽(자몽주스 마시는 것 포함)을 더 많이 먹은 사람이 먹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과 허리둘레가 더 적었다. 혈관 건강에 유익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HDL콜레스테롤의 혈중 농도도 더 높았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자몽을 먹은 사람이 식이섬유를 포함한 더 많은 필수 영양소를 섭취한 것이 체중 감량을 도왔다고 해석했다. 2006년 '영양과 신진대사'에 실린 연구에선 자몽주스에 풍부한 비타민C가 복부에 쌓인 지방의 연소를 돕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비타민C 섭취가 부족하면 운동 중 지방 산화가 어려워질 수 있다"며 "혈중 비타민C 농도가 낮은 사람과 높은 사람의 지방 연소율을 비교한 결과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하지 않은 사람에게서 운동 중 지방 연소율이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2010년 '미국영양대학저널'에 게재된 5년 추적 연구에선 100% 자몽 주스를 마신 사람이 더 날씬하고 비만이나 뱃살로 인해 고민할 가능성이 적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식사 전 자몽 반 개나 자몽주스 한 잔을 섭취하면 금방 포만감이 생겨 식사할 때 열량을 적게 섭취하고 잠재적으로 체중을 줄일 수 있다. 자몽에 물과 수용성 식이섬유가 허기를 억제하기 때문이다. 자몽을 섭취하면 인슐린 농도가 줄어드는데, 이것이 지방 축적을 막기도 한다. 인슐린은 몸에 지방 저장량을 증가시키고 지방 산화를 억제해 비만을 촉진한다. ◇바나나  ​바나나를 즐겨 먹으면 복부 비만·고혈당·고중성지방혈증 등 대사 이상 위험이 25% 이상 감소한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있다. 한국교통대 식품생명학부 배윤정 교수팀이 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성인 3091명(남 1184명, 여 1907명)을 대상으로 총 12종의 과일(딸기·참외·수박·복숭아·포도·사과·배·감·귤·바나나·오렌지·키위)의 종류별 섭취량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바나나를 중앙값(섭취량이 작은 순에서 큰 순으로 나열했을 때 가장 중앙에 오는 숫자)​​ 이상 섭취하는 남성의 고혈당, 고중성지방혈증 위험은 바나나를 적게 먹는 남성보다 각각 29%, 25% 낮았다. 여성에서도 바나나를 평소 많이 먹은 여성은 적게 먹은 여성보다 복부 비만, 고중성지방혈증 유병률이 각각 28%, ​33%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바나나엔 비타민C, 카로티노이드, 폴리페놀 등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며 "바나나 섭취가 복부비만, 고혈당 등 대사성 질환 위험을 크게 낮춘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한국식품영양학회지에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28 10:00
  • '이 음료' 하루 한 번씩만 마셔도 비만 된다

    '이 음료' 하루 한 번씩만 마셔도 비만 된다

    비만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다. 몸 전반에 살이 두둑하게 찌는 일반적인 비만과 뱃살이 유독 나오는 내장지방 비만 등이다. 비만은 모두 몸에 해롭지만, 내장지방은 잘 사라지지 않을 뿐 아니라 체내 염증 수치를 급격히 높이기 때문에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그런데 특정 음료를 하루 한 번씩만 지속적으로 마셔도 내장지방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주의해야 할 음료는 바로 당분함량이 높은 탄산음료, 과일주스다. 미국 국립 심장·폐·혈액연구소(National Heart, Lung and Blood Institute) 캐럴린 폭스 박사 연구팀은 평균연령 45세의 남녀 1003명에게 가당 음료 섭취 빈도를 묻고, 6년 후 각각 CT로 내장지방을 측정·비교 했다. 그 결과, 탄산음료를 하루에 한 번 이상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내장 지방량이 30%(852mL)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탄산음료나 가당 음료를 마신 사람은 이를를 전혀 마시지 않은 사람에 비해 내장 지방량이 7%(707mL) 더 많았다. 캐롤린 폭스 박사는 "당 함량이 높은 음료는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고 말했다.가당음료는 이밖에 조기사망을 앞당길 뿐 아니라, 유방암, 대장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지난 2018년 미국 내과학회지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40만명이 넘는 유럽 성인을 16년 이상 관찰했더니 한 달에 한 잔 이하의 가당음료를 마시는 사람과 비교해 하루 2잔 혹은 그 이상의 가당음료를 마시는 사람은 사망 위험이 17% 이상 높았다. 특히 하루에 두 잔 혹은 그 이상의 가당음료를 마시는 사람은 한 달에 한 잔 이하로 마시는 사람보다 조기 사망률이 8%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국암연구협회저널에 가당음료가 유방암 환자의 사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됐다. 미국 뉴욕주립대학 버펄로캠퍼스 연구팀은 여성 유방암 환자 927명을 19년 추적 조사한 결과, 일주일에 5회 이상 가당음료를 섭취했던 여성은 유방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85%나 더 높았고, 그 밖의 원인으로 사망할 위험마저 62% 높았다. 가당음료를 많이 마시면 비교적 젊은 나이에 대장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워싱턴대의대 연구팀은 1991년부터 2015년까지 약 11만6500명의 여성 간호사의 건강을 추적한 대규모 연구 'Nurses 'Health Study II'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일주일에 8온스(oz) 이하 적은 양의 설탕 첨가 음료를 마신 여성에 비해 하루 2회 이상 설탕 첨가 음료를 섭취한 여성은 50세 이전에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2배로 높았다. 연구팀은 하루에 8온스씩 설탐 첨가 음료를 더 마실수록 대장암 위험이 16%씩 증가한다고 밝혔다. 또한 성장·발달에 중요한 나이인 13~18세에는 하루 1회 설탕 첨가 음료를 추가로 먹을수록 50세 이전에 대장암이 발생할 위험이 32%씩 높아진다고 밝혔다.가당 음료는 적게 마실수록 좋다. 하지만, 완전히 끊을 수 없다면 1대1 비율로 물이나 얼음을 섞어 먹는 게 방법이 될 수 있다. 맛이 약간 묽어질 수는 있지만 컵에 반 정도 물이나 얼음을 섞어 마시면 탄산음료의 당분이 중화된다. 맛이 변하는 게 싫다면 탄산음료를 마시고 나서 하루 안에 같은 양의 물을 마시는 것도 방법이다. 탄산음료가 체내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것을 약간 더디게 할 수 있다. 다만, 콜라에 레몬을 띄워 먹으면 당분이나 카페인을 중화해 줘 좋다는 속설은 전혀 근거가 없는 이야기다. 탄산음료 대신 탄산수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탄산수에는 당분이 없고 탄산만 함유돼 있고, 향을 더하기 위해 레몬이나 라임 등을 첨가한다. 탄산의 톡 쏘는 느낌은 충분히 느낄 수 있다. 탄산 성분 자체는 과도하게 마시지만 않으면 건강에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문제가 되는 성분인 당분은 거의 없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27 22:00
  • 촉촉한 피부 원한다면… 우유와 '이것' 함께 드세요

    촉촉한 피부 원한다면… 우유와 '이것' 함께 드세요

    장마가 이어지고 있지만, 아침·저녁의 선선한 바람은 가을을 실감하게 한다. 가을엔 건조한 대기로 인해 피부도 건조해지기 마련이다. 거칠어진 피부를 촉촉하게 만드는 식품을 미리 알아본다.◇딸기딸기에는 비타민C가 매우 풍부하다. 무게가 같은 사과의 5배, 오렌지의 3배에 달하는 정도다. 비타민C는 피로나 스트레스가 쌓여 생기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피부가 거칠어지는 등 피부 노화 예방에 꼭 필요한 영양소다. 딸기를 우유와 함께 섭취하면, 우유의 칼슘이 비타민C의 흡수를 도와 효과가 더 좋아진다. 딸기를 으깨 팩으로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토마토토마토에는 세포 혈관 벽을 튼튼하게 해 피부에 영양이 고르게 전해지도록 돕는 비타민P가 들어 있다. 우리 몸에 비타민H가 부족하면 비듬이나 피부 각질이 생기기도 하는데, 토마토에는 비타민H도 풍부하다. 특히 토마토의 주요 성분인 리코펜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도 한다. 실제 리코펜을 12주간 매일 섭취한 그룹의 피부 방어력이 대조군보다 30%나 높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땅콩비타민E가 풍부한 땅콩도 건조한 피부에 좋다. 비타민E는 피부를 탄력 있고 윤기 있게 만들기 때문에, 피부 건조로 인한 노화를 걱정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단, 땅콩에는 기름 성분도 많아 여드름이 있는 지성 피부의 경우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으니 주의한다.◇늙은 호박늙은 호박에는 베타카로틴, 비타민B2,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 건조증·염증·노화로 인한 기미와 잔주름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베타카로틴은 기름과 함께 조리해야 흡수율이 높아지므로 볶음이나 튀김을 만들어 먹는 게 좋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2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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