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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기름, 참기름, 땅콩기름은 우리나라 음식에 빠질 수 없는 식물성 기름이다. 풍부한 맛은 물론 다양한 영양소로 건강한 음식을 만드는 데 일조하는 들기름, 참기름, 땅콩기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오메가3 풍부한 들기름들기름은 식물성 기름 중 오메가3 함량이 가장 높다. 들기름에는 학습 능력과 기억력 증진, 각종 만성질환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오메가3 계열의 알파-리놀렌산이 60% 이상 들어 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건강한 성인이 들기름 3g(밥숟가락 기준 1/2수저 분량)을 매일 섭취하면 만성질환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다.요리할 때는 잡냄새를 잡는데 유용하다. 매운탕 양념장을 만들 때 들기름을 약간 넣으면 생선 비린내를 잡을 수 있고, 도라지를 볶을 때 넣으면 특유의 느끼한 냄새를 없앨 수 있다.콜레스테롤 막는 참기름참기름의 지방산은 오메가6 계열인 리놀레산이 40%, 오메가9 계열의 올레산이 40% 포함되는 등 다량의 불포화지방산을 함유하고 있다. 불포화지방산 함유량이 많아 혈액 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생성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또한 참기름에는 '리그난'이라는 이차대사산물(식물 생명 유지에 직접적인 역할을 하지 않으나 특정 기능 있는 물질)이 풍부한데, 이 성분은 강력한 노화 억제 효과가 있다.참기름은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불고기 양념을 할 때 참기름을 먼저 넣고 재워두면 고기가 연해지고 맛이 좋아지며, 시금치나물을 무칠 때 넣으면 비타민 흡수율을 높여준다.피로해소에 좋은 땅콩기름땅콩기름은 오메가9 계열의 올레산이 40∼80%로 풍부해 혈중지질 개선에 도움을 준다. 항산화물질인 토코페롤과 파이토스테롤 등도 풍부해 피로 해소에도 효과가 있다. 올레산 함량이 높은 땅콩을 섭취하면 나쁜 콜레스테롤(LDL)은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높여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땅콩기름은 샐러드 등에 사용하면 좋다. 땅콩 특유의 고소한 향이 나기에 요리에 활용하면 풍미를 살리기 좋다.참고자료=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밭작물개발과 '이달의 농업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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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性慾)이 심각하게 떨어지면 삶의 질도 크게 낮아진다. 성생활을 제대로 즐길 수 없기 때문이다. 성욕을 높이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성 본능을 높여주는 음식을 먹는 것도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성욕 향상에 도움을 주는 음식들을 알아본다.◇양파양파는 고환 세포의 산화질소 생성을 증가시켜 혈관을 확장하고 발기부전을 개선한다. 혈당도 낮춰 테스토스테론 생성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사과2014년 젊고 건강하며 활발하게 성생활을 하는 이탈리아 여성 73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 중 매일 규칙적으로 사과를 먹은 절반의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전반적인 성 기능과 윤활 기능이 훨씬 우수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커피남성 3724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더니, 카페인 섭취가 발기부전 확률을 줄여줬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특히 실험 대상자가 매일 커피를 두세 잔 정도(하루 카페인 섭취량 약 170~375mg) 마셨을 때 가장 효과적이었다. 성관계 전 카페인 100mg을 섭취하는 것이 성적 만족도를 향상시킨다는 사실을 입증한 연구 결과도 있다. 다만, 카페인 일일 섭취량이 400mg을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아보카도아보카도는 성호르몬 생성에 꼭 필요한 물질인 붕소가 가장 풍부한 식재료 중 하나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붕소를 3mg만 섭취해도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향상된다. 이는 대략 아보카도 두 컵 정도 분량이다.◇피스타치오기혼 남성 17명을 대상으로 3주간 매일 100g의 피스타치오를 먹게 한 뒤 발기 기능을 측정했더니, 실험에 참가한 인원의 발기 수준이 향상됐을 뿐 아니라, 체내 좋은 콜레스테롤이 증가하고 나쁜 콜레스테롤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또 다른 연구에서는 페르시안 전통 음식 속 피스타치오와 아몬드의 조합이 성욕과 성적 흥분, 윤활 수준, 오르가슴, 만족감을 모드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 견과류는 과식하기 쉬우므로 하루에 4분의 1컵 분량만 먹도록 조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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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는 종류가 워낙 다양해서, 무엇을 사 먹으면 좋을지 고민될 때도 있다. 상황별 추천 견과류를 소개한다.◇피스타치오=다이어터견과류는 칼로리가 높아서 많이 먹으면 살찔 수 있다. 이런 점이 걱정된다면 피스타치오를 먹자. 다른 견과류에 비해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낮고 비타민과 미네랄, 불포화지방산 등이 풍부하다. 특히, 식이섬유소가 많기 때문에 변비를 해소시켜 체중 조절에 도움을 준다. 피스타치오는 활성산소로부터 우리 몸 세포를 보호해 주는 감마-토코페롤이 풍부해 항 노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통째로 구입해 껍질을 직접 까 먹는 것이 포만감을 높여 체중 조절에 이롭다.◇잣=혈관 건강 걱정될 때견과류의 지방 성분은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 특히 잣에는 심장혈관 건강에 꼭 필요한 마그네슘과 올레산, 리놀레산 등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이 불포화지방산은 동맥을 이완시켜 혈압을 떨어뜨리고 심장박동을 원활하게 해준다. 입안이 헐거나 혓바늘이 자주 돋는 사람에게도 좋고,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 먹으면 속이 편해진다. 단, 잣은 100g당 665kcal의 고열량 음식이다. 많이 먹으면 비만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또 변이 묽거나 몸이 자주 붓는 사람은 삼가야 한다.◇호두=기억력 저하되면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뇌신경세포가 파괴되는 것을 막고, 더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돕는다. 특히, 채식주의자는 무기질이나 단백질이 부족하기 쉬운데, 호두는 이를 보충하는 좋은 공급원이다. 호두는 오메가3인 알파 리놀레닉산(ALA)도 풍부하다. 이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심장을 건강하게 한다. 아미노산 L-아르기닌과 비타민E 형태의 감마 토코페롤 역시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담이 생길 수 있고, 살찔 수 있으니 조심하자. 지방이 많아 산화하기 쉬우므로 껍질째로 구입해 먹을 때마다 깨 먹는 것이 좋다.◇아몬드=만성질환자항산화 효과가 큰 견과류이다. 만성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막아 대사증후군 같은 만성질환을 예방한다. 이는 아몬드에 들어 있는 알파 토코페롤 성분 때문이다. 우리 몸에 가장 잘 흡수되는 비타민E의 형태로 몸속에서 생기는 만성 염증 반응과 산화 스트레스 정도를 낮춰 준다. 이외에 아몬드에는 불포화지방, 식이섬유, 마그네슘, 아르기닌, 폴리페놀 같은 생리 활성 물질이 풍부한데, 이 역시 혈관을 맑게 하고 세포 노화를 막는다.◇몸에 좋지만 과다 섭취는 안 돼견과류가 몸에 좋은 건 맞지만 무턱대고 많이 먹으면 비만으로 이어진다. '견과류는 괜찮다'는 생각에 과다 섭취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심혈관계질환 위험이 높아지는데, 열량을 많이 섭취하면 안 좋다. 견과류는 열량이 높은 편이라서, 아몬드를 기준으로 하루에 한 줌 정도만 먹는 게 바람직하다. 약 23알, 30g 정도다. 이 정도 양이면 알파토코페롤 8mg을 섭취할 수 있는데, 이는 한국인의 비타민E 하루 권장 섭취량 73% 정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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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면 속이 쓰리다는 사람들이 있다. 커피가 위산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인데, 속쓰림을 참아가면서까지 커피를 마실 이유는 없다. '카페인' 효과가 아쉽긴 하지만, 속쓰림으로 괴롭다면 커피를 중단하고 위를 달래는 차를 마셔보자. 몸이 시린 겨울철에 안성맞춤인 차도 소개한다.▷매실차위에 좋은 차 중 으뜸이 '매실차’이다. 매실은 소화 기능을 돕는다. 매실은 위산 과다와 위산 부족에 모두 효과가 있고, 매실 속 피크린산 성분은 항균작용이 있어 식중독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스트레스로 인한 기능성 소화장애가 심한 사람에게도 도움이 된다.▷생강차생강은 식후 더부룩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24명의 성인에게 생강으로 만든 캡슐을 먹게 한 뒤 위의 변화를 살폈더니, 생강이 위에 남아 있는 음식물을 빠르게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었다. 또한 생강의 진저론 성분이 몸을 따뜻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생강 맛이 강한 게 싫다면 말린 귤껍질을 함께 넣어도 좋다. 귤껍질도 위에 좋다. 귤껍질에는 헤스페리딘이라는 방향 성분이 있는데, 위의 기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꿀국화차꿀의 단맛 성분인 과당과 포도당, 올리고당은 위장을 편안하게 한다. 꿀은 살균력을 가지고 있어 각종 병원균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며, 변비를 치유하는 기능도 있다. 국화에는 비타민 A, B뿐만 아니라 간에 좋은 콜린, 대사에 필요한 아데닌 등 건강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일반적인 하얀 국화 말고도 '감국(甘菊)'이라고 불리는 노란 국화로 만든 국화차는 맛과 향이 뛰어나다. 취향에 따라 적당하게 꿀을 첨가해 마셔보자.▷대추차대추는 예로부터 쇠약해진 위장 기능을 회복시키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추씨에는 신경 안정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들어 통째로 삶아 먹거나, 달여 먹으면 스트레스 해소나 불면증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근육 긴장을 완화시키는 효과도 있어 관절염 등에 도움이 되며, 혈액순환을 도와 몸이 따뜻해지는 효과도 있다. 특히 여성의 냉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계피차계피는 혈류량을 늘려주고 혈액 순환을 촉진해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계피의 주성분인 ‘신남알데하이드’는 살균·항암 효과도 있다. 맛이 쓰다면 꿀을 조금 넣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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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시작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복용을 시작한 이들이 많다. 코로나19가 계속되면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는 홍삼 등 인삼이 들어간 건강기능식품 복용자가 특히 늘었다. 인삼 성분은 실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지만, 특정 약을 복용하는 환자에겐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홍삼 등 인삼 성분이 든 건강기능식품 복용을 피해야 하는 경우를 알아보자.면역억제제 복용자, 홍삼 절대 금물면역억제제를 복용하면 어쩔 수 없이 면역력이 약해져 면역력 강화에 좋다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그러나 면역억제제를 복용할 때 홍삼 등 면역력에 영향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은 절대 안 된다.면역억제제는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자신을 스스로 공격하는 일을 막기 위해 복용한다. 그 때문에 면역억제제 복용자가 면역을 강화하는 홍삼을 먹으면 질환이 악화하는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예를 들어, 장기이식을 받아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는 환자가 홍삼을 먹으면 우리 몸이 이식받은 장기를 외부물질로 인식해 공격하고 파괴한다.면역억제제 성분으로는 아자치오프린, 바실릭시맙, 사이클로스포린, 다클리주맙, 뮤로모냅-CD3, 미코페놀레이트, 타크로리무스, 시롤리무스, 프레드니손 등이 있다. 항응고제·항혈소판제, 출혈 위험 높여홍삼에 든 진세노사이드 성분은 혈소판 응고를 감소시키고 혈당 저하 효과를 강화한다. 건강한 일반인에게는 도움이 되는 효과이지만, 항응고제나 항혈소판제를 복용하고 있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항응고제, 항혈소판제 약물과 홍삼을 같이 복용하면 출혈 가능성이 증가한다.항응고제와 항혈소판제 성분으로는 아스피린, 실로스타졸, 클리피도그렐, 디클로페낙, 이부프로펜, 나프록센, 달테파린, 에노사파린, 헤파린, 티클로피딘, 와파린 등이 있다. 아스피린, 디클로페낙 등은 일반의약품에도 사용되는 성분이기에 홍삼과 같이 복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간 영향 주는 약물 병용도 안 돼홍삼은 간에 영향을 주는 약물과도 복용을 피해야 한다. HIV 치료제인 랄테그라빌이나 만성 골수성 백혈병 등에 사용하는 항암제 이마티닙을 홍삼을 복용하면 간 독성이 증가할 수 있다.또한 근육이완제 계열인 클로르족사존, 테오필린 등의 약물은 간에서 분해되는데, 홍삼은 이러한 약물들의 분해를 촉진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함께 복용하면 안 된다.참고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 병용 섭취 시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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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이 건강에 좋은 대표 식품이다 보니, 과일주스를 마치 보약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과일주스를 많이 마시면 사망 위험이 커지고 어린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조기 사망 위험 높여미국 에모리대·코넬대 등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003~2007년 뇌졸중 연구에 참여했던 평균 연령 64세 남녀 1만3440명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수집했다. 참여자 중 71%는 비만이거나 과체중이었다. 연구팀은 얼마나 많은 설탕을 섭취하는지 조사했고, 6년간 추적 관찰했다. 연구 중 1168명이 사망했는데, 사망자 중 168명은 관상동맥성심질환으로 인해 숨졌다. 분석 결과, 하루 칼로리의 10% 이상을 과일주스를 포함한 가당 음료로 섭취한 사람은 5% 이하로 섭취한 사람보다 관상동맥성심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44% 더 높았다. 여러 원인으로 조기 사망할 위험은 14% 더 높았다. 또 가당 음료를 마시면서 하루에 추가로 과일 주스를 약 340mL 더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조기 사망 위험이 24% 더 높았다. 이 같은 결과는 과일주스에 들어 있는 과당이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고, 복부 비만을 유발하는 호르몬을 자극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인슐린 저항성이 높으면 인슐린이 지나치게 많이 만들어져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병, 당뇨병과 같은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연구팀은 "과일주스의 당분은 자연적인 것이든 인위적으로 첨가한 것이든 인체에 비슷한 영향을 준다"며 "비타민과 섬유소 등 유익한 성분을 공급할 수 있지만 양이 적어 큰 효과는 없으므로, 과일주스도 다른 음료처럼 섭취량을 제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영국 국민건강보험은 하루 과일주스 섭취량을 150mL로 제한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어린이 비만 유발도생후 1년 전에 과일주스를 마시면 그 이후 가당음료나 탄산음료를 많이 마실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국립보건원 연구팀은 과일주스가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4067명의 신생아를 7년간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부모의 25%는 생후 6개월 전에 아이에게 과일주스를 마시게 했고, 49%는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 26%는 12개월 이후에 주스를 제공했다. 생후 1년 전에 과일주스를 접한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7살이 돼서도 과일주스를 많이 마실 가능성이 50% 더 높았다. 탄산음료를 많이 마실 가능성은 60% 더 높았고 물을 적게 마시는 경향도 보였다. 연구의 저자 에드위드 영 박사는 "어린 나이에 과일주스를 접하면 물도 묽고 맛없다고 느낄 수 있다"며 "아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게 하려면 유아기 때부터 과일주스를 주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 미국소아과학회는 12개월 이전의 유아 식단에 100% 과일주스를 포함하지 말 것을 권장한다. 과일주스와 같은 가당 음료 및 탄산음료는 비만의 원인으로 지목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과일주스에는 옥수수 전분에 인위적으로 과당을 첨가해 만든 합성 물질인 액상과당이 들어간다. 이로 인해 조금만 먹어도 혈당이 높아지고 체내 콜레스테롤 균형이 망가진다. 이러한 음료 대다수는 설탕이 많고 섬유질이 없어 영유아에게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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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둘러앉아 지난 한 해를 돌아볼 때, 맛있는 음식이 함께하면 좋겠죠. 온가족이 맛있게, 영양까지 챙기며 먹을 수 있는 메뉴 들고 왔습니다. 제철 재료 넣어 만든 코다리조림입니다.강북삼성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코다리조림(1인분)명태를 반쯤 말린 코다리와 시원하고 깊은 맛이 나는 겨울 무가 만나면 밥 한 공기 ‘뚝딱’입니다. 너무 맛있어도 과식은 참으세요!뭐가 달라?팔색조 명태, 영양 성분 풍부코다리를 만드는 명태에는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돼 있습니다. 100g을 기준으로 단백질 19.70g, 비타민A 30.00㎍, 칼륨 308.00mg 등이 들었습니다. 필수 아미노산인 메티오닌 성분이 풍부해 간을 보호해주는 역할도 한다. 영양이 풍부하면서 열량은 낮습니다. 98kcal으로, 돼지고기(210kcal)의 반도 안 됩니다.‘천연 소화제’ 무로 시원한 맛무는 소화를 돕는 대표적인 식품 중 하나입니다. 무에는 전분을 분해하는 효소인 아밀라아제가 많이 들어있고, 소화를 촉진하고 항산화 효과가 있는 카탈라아제도 풍부합니다. 또한 80% 이상이 수분으로 이뤄져 있어 열량이 낮고, 더부룩한 속을 다스리는 데에도 효과적입니다.재료&레시피코다리 100g, 무 70g, 양파 20g, 대파 10g※양념: 간장 15mL, 다진 마늘 1/4 찻술, 고춧가루 1 작은 술, 스테비아 감미료 1.5 작은 술, 올리고당 2 작은 술1. 코다리는 지느러미를 정리하고, 깨끗이 씻어 놓는다.2. 무는 0.7cm두께로 납작하게 자른다.3. 간장, 마늘, 고춧가루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4. 냄비에 무를 깔고 물을 자작하게 붓고 끓이다가, 무 위에 코다리, 양파, 양념장을 올리고 조린다.(필요 시 물 추가)5. 마지막에 올리고당과 대파를 넣고 한소끔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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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는 카테킨 등 폴리페놀류를 다량 함유해 항암, 항산화, 항균 등의 효과가 있고,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추면서 몸에 좋은 HDL 콜레스테롤 수치는 증가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여러모로 건강에 도움을 주는 녹차이지만, 특정 약을 복용하는 사람에겐 녹차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녹차, 녹차추출물 등을 복용하면 안 되는 경우를 알아보자.녹차+아세트아미노펜, 간 독성 위험 높여아세트아미노펜은 상비의약품으로 판매될 만큼 친숙한 해열·진통·소염제이지만, 녹차와 함께 복용해선 안 된다. 녹차추출물이 든 건강기능식품 등도 아세트아미노펜과 같이 먹으면 안 된다.녹차 성분이 아세트아미펜과 만나 간 독성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녹차의 성분 중 하나인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EGCG)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과정에서 간에 영향을 준다. 그 때문에 간에서 대사하는 아세트아미노펜 등의 약물과 함께 복용할 경우, 간 독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아세트아미노펜 외에도 아미오다론, 카르바마제핀, 이소니아지드, 메토트렉세이드, 메칠도파 등 간에 영향을 주는 약물은 녹차나 녹차추출물이 든 제품과 함께 복용하면 안 된다.항응고제·항혈소판제, 출혈위험 주의항응고제나 항혈소판제를 복용하는 사람도 녹차·녹차추출물은 자제하는 게 좋다. 녹차의 카테킨, 카페인 등의 성분은 혈액순환을 활성화게 하는 등 심장과 혈관질환에 영향을 줘, 항응고제나 항혈소판제를 복용하는 사람의 출혈 위험을 높일 수 있다.항응고제와 항혈소판제 성분으로는 아스피린, 실로스타졸, 클리피도그램, 디클로페낙, 이부프로펜, 나프록센, 달테파린, 에노사파린, 헤파린, 티클로피딘, 와파린 등이 있다. 이 중 아스피린, 이클로페낙은 해열·진통·소염제로 사용돼 일반의약품으로도 판매되고 있으니, 녹차와 함께 복용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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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연말,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식품을 먹어보자. 양의 성질을 가진 음식을 먹으면 혈액순환과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 특히 면역력이 증가하기 때문에, 질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매운 맛 나는 식품이 좋아매운 맛이 나는 음식은 대체로 따뜻한 성질을 갖고 있다. 먹었을 때 입 안이 화끈거리는 느낌이 들면 대부분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품으로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양파, 파, 생강, 마늘을 들 수 있다. 이 음식들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액량을 늘려서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한다. 혈액순환이 잘 되면 몸이 따뜻해진다.수분이 많고, 먹었을 때 속이 시원해지는 느낌이 드는 오이나 수박 등은 몸을 차게 하는 식품이다. 겨울에 몸이 찬 사람은 이런 음식을 피하는 게 좋다.◇제철 식재료로 만드는 '따뜻한 음식'매운 맛이 나는 음식 외에, 무·우엉·호박 등도 몸을 따뜻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열을 가해 요리를 하거나 부추, 파를 곁들이면 된다.▷뭇국=무는 소화기능을 좋게 해 기의 흐름과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무를 생으로 먹는 것보다 열을 가한 뒤 먹을 때 보온 효과가 더 커진다. 무와 함께 파, 부추, 마늘 등을 넣고 소금이나 간장으로 간을 해서 뭇국을 끓여 먹는 게 좋다.▷우엉조림=몸도 따뜻하게 해주고 겨울철 밑반찬으로도 좋은 것이 우엉조림이다. 간장·물엿·맛술 등을 넣고 우엉을 졸이다가 파·다진 마늘·고추 등을 첨가해 만든다.▷호박죽=호박은 원래 따뜻한 성질의 식품은 아니지만, 찹쌀과 함께 요리해 먹으면 신진대사가 원활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