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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리카노의 배신… 열량 낮지만, '이것' 분비 늘려 살 찌워

    아메리카노의 배신… 열량 낮지만, '이것' 분비 늘려 살 찌워

    카페에서 온갖 맛있는 커피 메뉴를 뒤로 하고 아메리카노를 고르는 다이어터가 적지 않다. 아메리카노, 정말 마셔도 살이 안 찔까?아메리카노에도 열량이 있다. 한 잔에 약 10kcal다. 아이스 카페모카(약 250kcal), 아이스 캐러멜마키아토(약 160kcal) 등에 비교하면 열량이 낮은 편이다.하지만 열량이 적다고 과하게 섭취했다간 오히려 살이 찔 수 있다. 커피를 많이 마시면 카페인이 심박수와 호흡률을 증가시켜, 불안과 긴장을 느끼게 된다. 이로 인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많이 분비되는데, 신진대사의 균형이 무너지고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작용이 방해받는다. 결국, 식욕이 자극돼 배가 고프지 않아도 계속 음식을 찾게 되는 것이다. 코르티솔은 지방 분해를 막아 지방이 쌓이게 한다. 특히 복부에 호르몬 수용체가 많아 복부 지방이 생길 수도 있다. 장기간 많은 양의 카페인을 섭취하면 빨라졌던 심장 박동이 느려지고, 이뇨작용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 체내 독소 배출이 잘되지 않는다. 이렇게 독소가 쌓이면 살이 찌는 체질로 변할 수도 있다.열량이 아무리 낮다 하더라도 아메리카노도 적당히 마셔야 한다. 한 잔 정도 마시면 카페인이 에너지 소비율은 늘리면서, 코르티솔은 크게 활성화시키지 않는다. 식약처가 제시한 성인의 하루 최대 카페인 섭취 권고량은 400mg이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1/25 06:00
  • 설맞이 건강기능식품 제대로 고르는 방법 4

    설맞이 건강기능식품 제대로 고르는 방법 4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올해 설 명절도 가족·친지 간 만남이 제한되고 있다. 만남 대신 선물로 마음을 전하려는 이들이 늘면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한 대형마트에 따르면 이번 설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 사전예약 비율이 지난 추석 대비 63%나 성장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서 설 선물로 건강기능식품을 고려하는 이들을 위해 올바른 구매 방법 네 가지를 안내한다.건강기능식품과 일반식품 구별하기어떤 식품이 건강에 좋다고 해서 건강기능식품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건강기능식품은 국가 법률이 정한 규정에 따라 제조되며, 식약처로부터 기능성과 안전성 평가를 거쳐 만들어진다. 이 평가에 통과한 제품만 포장 겉면에 인정 도안을 표기할 수 있다. 만약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나 도안이 없다면, 일반식품으로 분류되는 기타가공품, 건강식품, 자연식품이므로 구별해야 한다.영양·기능 정보란 확인하기건강기능식품은 일상 식사에서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 또는 인체에 유용한 기능을 가진 기능성 원료로 만들어진다. 식약처에서 인정한 모든 건강기능식품은 제품 뒷면의 ‘영양·기능 정보’란을 통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음’과 같은 기능성을 표시한다. 이와 함께 제품에 함유된 원료 종류부터 섭취량, 섭취방법, 섭취 주의사항까지 상세히 표기되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자극적인 표시·광고 의심하기최근 ‘피를 맑게 해준다’거나 ‘먹기만 해도 살이 빠진다’는 자극적 문구로 광고하는 유사 제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은 치료 효과가 있는 의약품이 아니므로, 만병통치약처럼 주장하는 것은 허위·과대광고이니 유의해야 한다.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라면 판매 전 표시·광고 사전 심의를 받으며, 이에 통과하면 심의 필 도안을 사용할 수 있다.외국산은 한글 표시사항 확인하기직구나 구매대행 등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외국산 제품은 정상적 수입 절차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는다. 강장제, 다이어트 보조제 등 일부 제품에 유해 물질이 들어 있다는 실제 조사 결과가 있는 만큼 더욱 주의해야 한다. 국내 판매용으로 수입되어 정식 통관 검사를 거친 제품이라면 수입(제조)업체명·원재료명 등을 한글로 표시하고 있으니 구매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건강기능식품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1/24 21:00
  • 버섯, 물에 씻으면 영양 버리는 셈… '이렇게' 조리하세요

    버섯, 물에 씻으면 영양 버리는 셈… '이렇게' 조리하세요

    좋은 식품이어도 잘못된 방법으로 조리하면 영양 성분을 잃을 수 있다. 주의해야 할 조리법을 알아봤다.◇버섯 씻으면 안 돼버섯에는 항암 성분이 함유돼 있는데, 이는 물에 쉽게 녹는다. 물과 닿으면 영양뿐 아니라 맛도 떨어진다. 버섯은 따로 씻지 않고 요리해도 되지만, 찝찝하다면 물에 적신 행주를 이용해 이물질이 묻어 있는 부위만 살살 닦아 털어내는 게 좋다. 말린 표고버섯 역시 물에 너무 오래 불리지 않도록 한다.◇감자는 통으로 쪄야 좋아감자에는 비타민C가 많아 피로 해소와 면역력 증진에 좋다. 감자에는 전분이 들어 있어서 가열해도 비타민C 파괴를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지만, 잘게 썰어 삶으면 비타민C가 물에 녹아 손실될 가능성이 커진다. 감자는 통으로 찌는 게 좋다.◇산나물 데칠 땐 맹물에산나물을 데칠 때 물에 소금을 넣는 경우가 있다. 소금물은 염기성인데, 산나물에 풍부한 비타민은 염기성에 약하다. 소금을 넣은 물에 산나물을 데치면 나물 속 비타민이 파괴된다. 산나물 속 영양소 파괴를 막기 위해서는 소금을 넣지 않은 물에 짧은 시간만 데치도록 한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1/24 06:30
  • 몸 만들려 단백질… 신장 안 망가지려면 '이만큼'만

    몸 만들려 단백질… 신장 안 망가지려면 '이만큼'만

    근육질 몸을 만들기 위해 무리하게 운동하면 자칫 몸이 망가질 수 있다. 초보 운동자들이 범하기 쉬운 실수를 알아봤다.◇스트레칭 필수스트레칭 등 준비운동 없이 근력 운동을 시작하면 근육과 뼈 조직에 미세한 상처를 입을 수 있다. 상처가 심해지면 염증으로 진행되기도 하며, 연골이 손상된 경우에는 퇴행성 관절염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특히 웨이트 트레이닝은 어깨 관절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근육 운동을 하기 전이나 후에는 관절의 가동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스트레칭을 빼놓지 말아야 한다. 지나치게 무거운 무게의 운동기구를 선택하는 것도 부상의 원인이 되므로 적정한 무게와 횟수로 실시해야 한다.◇유산소 빼면 심장 무리근육 만들기에 급급해 유산소운동을 하지 않고 근력 운동을 시작하는 습관은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 근육 발달 속도를 못 따라간 심장이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다 지치기 때문이다.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도록 운동을 하는 시간 중 반드시 일정 시간 동안에는 유산소운동을 해야 한다. 근육 운동 전에 10~15분간 빨리 걷기 등 땀이 조금 날 정도의 운동을 하면 좋다.◇단백질 과잉 섭취 금물단백질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는 것도 문제다.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면 근육이 빨리 만들어질 것으로 생각해 닭가슴살, 계란 같은 고단백 음식에 단백질 제품까지 먹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단백질의 과잉 섭취로 인해 저밀도콜레스테롤(LDL)이 증가하고 고지혈증, 혈액순환 장애, 심장질환, 동맥경화 등 각종 성인병이 발생할 수 있다. 단백질이 분해될 때 생기는 질소산화물이 신장에 무리를 주기도 한다.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을 할 때는 체중 1kg당 1.2~2g의 단백질을 섭취하면 적당하다.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1/23 16:00
  • 몸에 '이런 변화' 나타나면 커피 끊어야

    몸에 '이런 변화' 나타나면 커피 끊어야

    매일 '커피 1잔'을 낙으로 사는 사람들이 있다. 실제 커피는 향긋한 향을 선사함과 동시에 각종 건강 효과를 가져다준다. 최근에는 매일 마시는 커피 1잔이 코로나 감염 위험을 낮춘다는 중국의 연구 결과도 나왔다. 하지만 커피가 부작용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커피 속 카페인 성분이 주원인이다. 카페인은 몸의 교감신경을 항진시켜 각종 이상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대부분 커피를 과도하게 마셨을 때 발생하지만, '카페인 민감성'인 사람은 단 1잔의 커피 섭취만으로도 몸에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커피 중단의 필요성을 알리는 카페인 부작용은 ▲두통 ▲불면 ▲짜증 ▲긴장 ▲잦은 배뇨 또는 배뇨 조절 불가능 ▲빠른 심장박동 ▲근육떨림​이다. 7가지 증상 중 하나라도 자주 나타나면 커피를 중단하거나 디카페인 커피로 바꿔야 한다.특정 약을 복용하는 사람도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게 좋다. 미국 메이요클리닉에 따르면 대표적으로 에페드린, 테오필린, 에키네시아 성분의 약을 복용할 때 커피를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에페드린은 코감기약에, 테오필린은 기관지협착증약에, 에키네시아는 감기 예방약에 사용되는데, 모두 카페인의 부작용을 증대시킬 수 있다.일반적인 하루 커피 섭취 권장량은 4잔(카페인 400mg) 이하다. 다만, 임신 중이거나 임신을 시도중인 여성, 모유 수유중인 여성은 매일 카페인 사용량을 200mg 미만으로 제한하는 것에 대해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이는 하루 약 2잔에 해당하는 커피 양이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22 12:00
  • 뚱뚱한 하체, 매일 먹는 ‘이것’ 때문?

    뚱뚱한 하체, 매일 먹는 ‘이것’ 때문?

    유독 하체가 비만하다면 과도한 나트륨 섭취가 원인일 수 있다. 나트륨은 신진대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로, 부족할 경우 신경자극 전달과 근육 수축, 체온 유지 등에 문제가 생긴다. 그러나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체내 수분 배출에 이상이 생겨 비만을 비롯한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한국인의 경우 짜게 먹는 식습관으로 인해 평소 많은 양의 나트륨을 섭취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인체의 70%를 차지하는 수분은 정맥을 통해 영양소와 산소를 운반한다. 하지만 나트륨 섭취가 과도해 이 같은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세포 내에 수분이 축적돼 부종이 유발된다. 하체는 중력에 의해 혈액이 몰리는 부위다보니, 다른 부위에 비해 쉽게 붓고 비만해 보일 수 있다.또한 나트륨은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하며, 식욕을 높이는 작용도 한다. 나트륨 섭취가 늘수록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 분비가 줄어드는 반면,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 분비는 늘기 때문이다. 이는 음식 섭취량 증가의 원인이 된다.많은 이들이 다이어트를 위해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햄·소시지 등 가공육은 제조 공정에서 다량의 염분이 첨가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먹지 않는 게 좋으며, 함께 곁들이는 소스류 또한 나트륨 함량을 자세히 확인한 뒤 먹도록 한다. 고기를 먹을 때는 생고기를 구입한 뒤 양념을 최소화해 조리하고, 자극적인 안주나 과자 섭취는 삼가야 한다. 매번 나트륨 함량을 조절하기 어렵다면 일단 외식과 배달음식부터 줄이도록 한다. 평소 식사를 할 때는 물과 함께 적당한 포만감을 주고 나트륨 배출에도 도움이 되는 샐러드를 함께 먹고, 소금 대신 짠맛을 내는 함초나 양파가루 등을 먹는 것도 방법이다.이미 섭취한 나트륨은 칼륨 섭취를 통해 빠르게 배출해야 한다. 칼륨은 나트륨 배출을 촉진하는 대표적 영양소로, 고구마, 콩, 토마토, 사과, 바나나 등에 많이 들어있다. 다만 이들 음식 역시 당분 섭취량을 늘릴 수 있으므로 적당량만 먹도록 한다.
    다이어트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1/22 10:00
  • 참치, ‘이렇게’ 먹으면 수은 걱정 뚝

    참치, ‘이렇게’ 먹으면 수은 걱정 뚝

    고소한 맛이 일품인 참치는 영양성분 또한 많아 회나 통조림 등으로 즐겨 먹곤 한다. 참치에는 다른 생선과 마찬가지로 비타민, 셀레늄 등 무기질이 많이 들어있으며, 특히 오메가3의 일종인 DHA 함유량이 34.6%로 연어(16.1%)나 고등어(11%)보다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DHA는 뇌세포를 발달시키고 두뇌 회전을 원활하게 해 기억력·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다만 참치를 먹을 때 한 가지 우려되는 점이 있다. 바로 ‘수은’이다. 참치와 같이 큰 생선일수록 수은이 많이 들어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수은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뇌·신장·신경계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우리나라 국민의 혈중 수은 농도는 평균 3.45㎍/L(식품의약품안전처)로 생선 섭취량이 많은 일본, 홍콩(3.63~7.34㎍/L) 등보다 적거나 비슷한 수준이지만, 섭취량에 따라서는 수은 농도가 평균보다 높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수은에 대한 걱정을 덜기 위해서는 반드시 내장을 제거한 뒤 먹어야 한다. 수은은 생선의 내장에 주로 축적되기 때문이다. 내장 외에 알이나 껍질, 기름 등도 제거하는 게 좋다. 생선 알 주변 살에도 수은이 축적됐을 수 있으므로 도려낸 뒤 먹도록 한다.참치를 먹을 때는 섬유질이 많은 채소를 곁들이는 것을 추천한다. 한 번 몸속에 들어온 수은은 쉽게 배출되지 않는데, 이때 섬유질이 많은 채소 또는 곡류를 섭취할 경우 섬유질이 배출되는 과정에서 수은이 함께 빠져나갈 수 있다. 셀레늄의 경우 수은이 세포를 공격하는 것을 막아주기도 한다. 따라서 평소 셀레늄이 풍부한 견과류나 유제품을 꾸준히 먹는 것도 좋다. 이밖에 비타민C 또한 수은으로 인한 세포 손상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한편, 임신 중인 상태에서는 참치·연어와 같이 큰 생선 섭취를 가급적 삼가는 게 좋다. 먹고 싶다면 1주일에 100g 이하로 섭취하고, 살코기만을 이용한 통조림을 먹도록 한다.
    푸드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1/21 22:00
  • "커피, '이 암' 발생률 낮춘다"

    "커피, '이 암' 발생률 낮춘다"

    커피 섭취량이 많을수록 자궁내막암 발생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궁내막암은 자궁 중앙에 쿠션처럼 깔려있는 조직인 자궁내막에 암이 생긴 것이다. 2019년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자궁내막암은 국내 전체 여성암 발생의 2.6%를 차지할 정도로 적은 편이지만, 사망률은 높다.중국 웨이팡 의대 부속병원 연구진은 총 69만9234명을 대상으로 한 24개의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자궁내막암 발병과 커피 섭취와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커피를 가장 많이 마신 그룹은 가장 적게 마신 그룹보다 자궁내막암이 발생한 확률이 29%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커피가 항암 효과를 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실제 커피에 함유된 클로로젠산, 카페인 등이 암을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인 '메틸화'를 억제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이같은 원리로 잦은 커피 섭취가 전립선암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지난해 발표되기도 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Journal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Research'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21 14:56
  • [밀당365 레시피] 지금 '아귀찜'을 먹어야 하는 이유

    [밀당365 레시피] 지금 '아귀찜'을 먹어야 하는 이유

    푸짐하게 담아낸 아귀찜은 겨울에 꼭 먹어야 합니다. 한 겨울이 되면 아귀는 통통하고 단단하게 살이 올라서, 그 어느 때보다 맛납니다. 집에서 어렵지 않게 아귀찜 만드는 법 알려드립니다.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아귀찜(1인분)이왕 먹는 거 제대로 준비하는 게 좋겠죠. 미더덕, 미나리 넣고 양념도 매콤하게 만들어야 아귀찜 맛 확실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뭐가 달라?건강 효과 다양한 아귀아귀에는 단백질이 풍부합니다. 또 수분량이 많고 콜레스테롤이 적은 저열량 식품이기도 합니다. 특히 아귀의 간은 비타민A·E를 많이 함유해, 노화 방지, 시력보호, 뼈 강화 등에 효과적입니다. 피부가 거칠어지거나 손톱이 잘 갈라지는 사람에게도 좋습니다.미더덕과 콩나물은 ‘찰떡궁합’미더덕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으로 동맥경화, 고혈압, 뇌출혈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미더덕을 고를 땐 몸이 통통하고 붉은색을 띠는 것이 좋습니다. 콩나물은 미더덕에 부족한 비타민C를 보완하고 식감과 향미를 살려줘, 미더덕과 찰떡궁합인 식품입니다. 레시피에 적힌 양보다 듬뿍 넣어 먹어도 좋습니다. 포만감을 느끼게 도와줍니다.재료&레시피아귀 150g, 미더덕 20g, 콩나물 50g, 미나리 20g, 쑥갓 5g, 대파 10g, 양파 30g, 홍고추 1/2개, 풋고추 1/2개, 참기름 1/2 작은 술, 참깨 1/2 작은 술, 식용유 1 작은 술, 청주 약간, 전분 물(전분 2 작은 술, 물 2 큰 술)※양념: 고춧가루 1.5 큰 술, 간장 1 큰 술, 스테비아 2 작은 술, 다진 마늘 1/2 큰 술, 생강즙 약간, 후추 약간1. 적당한 크기로 썬 아귀를 깨끗한 물에 2~3번 씻는다.2. 콩나물, 쑥갓, 미나리를 깨끗이 씻고, 미나리는 5cm 길이로 썬다.3. 양파는 0.5cm 두께로 채 썰고, 홍고추, 풋고추는 어슷 썬다. 대파는 5cm 길이로 썬다.4. 양파와 고추에 양념 재료를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5. 끓는 물에 청주를 약간 넣고 뚜껑을 덮고 아귀를 데친다.6. 프라이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콩나물을 깐 후 5에서 건져낸 아귀와 미더덕을 올린다.7. 4의 양념장을 골고루 뿌린 후 뚜껑을 덮고 중간 불에서 15~20분 익힌다.8. 전분 물을 골고루 뿌린 후 준비해둔 채소를 올리고 뚜껑을 덮어 익힌다.9. 다 익으면 골고루 섞은 후 참기름과 통깨를 뿌려 그릇에 담아낸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1/21 08:30
  • 류마티스 관절염 예방하는 '이 음료'5

    류마티스 관절염 예방하는 '이 음료'5

    여러 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게 겨울은 고통의 계절이다. 날씨가 추우면 혈관이 수축하고 근육과 인대가 경직되며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근육이나 인대로 가는 영양분과 통증 완화 물질 전달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관절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차에 대해 알아본다.◇생강차생강차는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 류마티스 관절염 예방을 돕는다. 실제로 생강 보충제가 관절염 환자의 염증과 만성 무릎 통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한 이탈리아 연구에 의하면, 한 달 동안 매일 25mg의 생강을 섭취한 그룹에서 통증의 개선이 나타났다. 이는 생강 추출물 속 특정 통증을 완화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진저롤, 파라돌, 쇼가올 등의 물질이 함유 돼 있기 때문이다. 생강은 얇게 썰어 뜨거운 물에 10분 정도 담근 후 생강차로 즐겨 마시면 된다. 다만, 생강은 혈액 응고에 영향을 줄 수 있음으로 혈액 희석제를 복용 중인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홍차홍차는 염증을 줄이는 항염 효과가 있어 류마티스 관절염 예방에 효과적이다. 이는 건강을 증진시키는 폴리페놀과 항염 효과가 있는 바이오플라보노이드인 케르센틴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도 벵골공과대의 연구에 따르면 홍차의 플라보노이드의 성분이 염증을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홍차는 카페인이 높을 수 있어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은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로즈힙차로즈메리의 일종인 로즈힙으로 만든 로즈힙차는 골관절염과 류마티스 관절염에 도움이 되는 항염증 효과가 있다. 호주 로열멜버른공과대 연구팀은 287명의 환자를 무작위로 로즈힙 분말이 담긴 치료제 또는 위약 캡슐을 먹는 두 그룹으로 나뉘어 통증 완화도를 비교·분석했다. 연구 결과, 로즈힙 분말이 담긴 치료제를 섭취한 그룹에서만 통증 점수가 지속적으로 감소됐다. 또한, 로즈힙의 비타민C 함유량은 레몬의 60배가 넘어 항산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버드나무 껍질 차고대 약초 통증 완화 치료제로 잘 알려진 버드나무 껍질 차도 관절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다. 국제학술지 'Phytotherapy Research’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버드나무 껍질 추출물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에는 항염과 진통 효과가 있다. 실제로 버드나무 껍질 추출물은 아스피린을 만드는 원료로, 예전부터 항염증제, 해열제 또는 진통제로 사용돼왔다. 또한, 미국 일리노이시카고대 연구에 의하면 버드나무 껍질 복용이 기존의 항염증제만큼 무릎 통증과 근골격계 통증 완화에 도움 됐다.◇쐐기풀잎차쐐기풀잎차는 골관절염과 관련된 염증과 통증을 감소시킨다. 영국 플리머스의과대 연구에 의하면 관절염이 있는 부위에 쐐기풀 크림을 바른 그룹이 위약을 섭취한 그룹보다 통증이 크게 감소했다. 쐐기풀 추출물에 염증 유발 과정에 작용하는 효소를 억제하는 성분이 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1/20 19:00
  • [이게뭐얌TV] 면역력, 피로개선에 더해 이런 효과들이? 홍삼 효능의 모든 것!

    [이게뭐얌TV] 면역력, 피로개선에 더해 이런 효과들이? 홍삼 효능의 모든 것!

     홍삼 좋다는 얘기는 많이 들어봤는데...효능이 과연 증명된걸까요?만약 증명됐다면 도대체 얼마나, 어떻게, 왜 좋은걸까요? 헬스조선에서 최고의 전문가를 모시고 홍삼의 효능에 대해 전격 해부해 봤습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22/01/20 18:07
  • 살 빼려면 무조건 굶어라? 단식 ‘이렇게’ 해야

    살 빼려면 무조건 굶어라? 단식 ‘이렇게’ 해야

    다이어트를 위해 일시적으로 ‘단식’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루, 일주일, 한 달 등 기간을 정해두고 특정 시간 또는 기간 동안 음식을 먹지 않는 식이다. 실제 계획적·규칙적으로 단식을 할 경우, 체중 감량은 물론, 체내 지방 분해가 빨라지고 염증 세포가 정화되면서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반면 단식을 이유로 무작정 굶을 경우 일시적으로 살이 빠질 뿐, 오히려 건강이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단식 시간·기간 별 실천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하루 단식하루 단식을 계획 중이라면 24시간 중 8시간 동안만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예를 들어 오전 8시에 아침을 먹었다면 오후 4시까지만 식사를 하고, 오후 1시에 식사를 한 경우에는 오후 9시까지만 음식을 섭취한다. 장내 세균은 오후 3시까지만 일하므로, 장내 세균이 충분히 쉴 수 있도록 가급적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음식을 먹도록 한다. 이후 16시간은 단식해야 한다. 식사량은 평소 수준으로 유지하며, 매일 단식이 어렵다면 이틀에 한 번으로 횟수를 조정하는 것도 방법이다. 단식 시간이 끝나고 음식을 먹을 때는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일주일 단식일주일 동안 단식을 할 때는 5일·2일로 나눠 일반식·단식을 실시하도록 한다. 2일 동안 완전한 금식이 어렵다면 단백질 파우더를 물과 함께 먹는 등 초저열량 식단을 시도하는 것을 권한다. 초저열량 식단을 섭취할 경우, 음식을 먹어도 몸에서는 단식을 하는 것처럼 느끼게 된다.한 달 단식한 달에 걸쳐 장기간 단식을 한다면 25일·5일(30일 기준)씩 일반식과 단식을 하는 게 좋다. 마찬가지로 5일 간 굶는 게 쉽지 않다면 단백질 파우더 등과 같은 초저열량 식단의 도움을 받도록 한다. 5일 동안 단식을 할 경우 손상된 미토콘드리아가 회복되는 데 도움이 된다. 음식을 통해 섭취한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이 각각 포도당·아미노산·지방산으로 분해된 후 미토콘드리아에 도달하면 몸에 에너지가 생긴다. 이 같은 순환이 잘 이뤄질수록 에너지 또한 잘 사용돼 살이 쉽게 찌지 않는다.참고서적=《나이 들지 않는 절대 원칙》
    다이어트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1/20 07:30
  • 숙면하고 싶다면 피해야 할 음식 3

    숙면하고 싶다면 피해야 할 음식 3

    수면의 질은 일상생활 질과 직결된다고 할 만큼 중요하다. 요즘 따라 잠을 설친다면, 숙면을 방해하는 음식을 피해보자.매운 음식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체온을 올리는 매운 음식을 찾는 사람이 많다. 매운 음식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몸을 따뜻하게 해주지만, 숙면은 방해한다. 우리 몸은 평소보다 체온이 0.5~1도 떨어질 때 깊은 잠에 들 수 있기 때문에 체온이 상승하면 숙면이 어렵다.사과'아침에 먹으면 금사과, 저녁에 먹으면 독사과'라는 말처럼 저녁에 먹는 사과는 숙면을 방해할 수 있다. 사과는 열량이 낮으면서, 비타민C, 칼슘, 칼륨 등의 성분이 풍부하지만, 산성 성분이 강하다. 산성 성분은 위산 분비를 촉진하는데, 위산이 과다하게 분비되면 속쓰림이 생겨 숙면이 어려울 수 있다. 사과 외에도 오렌지, 레몬, 파인애플, 토마토 등은 산성이 강해 잠들기 전 복용하지 않는 게 좋다.배추과 채소네개의 꽃잎이 십자 형태를 이루며 자라서 십자화과 채소로 불리기도 하는 배추과 채소는 숙면을 방해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 대표적인 배추과 채소로는 배추, 양배추, 브로콜리 등이 있다. 이 채소들은 비타민A와 C, 식이섬유 등이 풍부해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높지만, 소화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숙면을 방해한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은 소화가 천천히 진행돼 위장이 계속 운동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저녁 시간에는 배추, 브로콜리 등 배추과 채소를 너무 많이 먹지 않는 게 좋다.
    푸드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1/19 21:00
  • 스쿼트 무작정 따라하다 '이곳' 부상 주의

    스쿼트 무작정 따라하다 '이곳' 부상 주의

    코로나19 장기화와 추운 날씨로 인해 집에서 '홈 트레이닝(홈트)' 영상을 시청하는 사람이 증가했다. 그러나 영상을 보며 무작정 운동을 따라하다가는 관절에 무리가 생길 수 있다. 자신의 자세가 잘못된 것인지 모르고 반복하면 근육이나 관절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운동을 할 때 무릎 통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무릎 연골의 두께는 평균 3mm다. 얇은 연골이 우리 몸의 하중을 고스란히 버텨 내고 있는데, 나이가 들거나 무릎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이 연골이 빨리 닳아 무릎에 통증이 생긴다.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무릎이 받는 하중 역시 큰 폭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연골 손상도 커지기 마련이다.따라서 평소 무릎 질환을 앓고 있거나, 근력이 약하다면 스쿼트나 런지 등 하체 근력 운동을 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제일정형외과병원 관절센터 김강백 원장은 "잘못된 스쿼트 자세는 무릎 관절 내 반월상 연골판에 부담을 줄 수 있다"며 "사람마다 관절 유연성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무리해서 자세를 취하는 것은 관절과 근육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스쿼트 동작 후 무릎 통증이 심하다면 운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무릎이 발끝보다 앞으로 나오지 않게 하고, 허리가 앞으로 구부정해지지 않는 자세에서 스쿼트를 해야 한다.런지 동작은 한 쪽 다리에 체중을 싣는 운동으로, 힙업 효과와 하체 근육을 강화한다. 그러나 한 쪽 무릎에 체중의 90% 이상의 무게가 실리기 때문에 관절의 부상 위험이 높다. 하체 근력이 약한 상태에서 런지 동작을 하면, 자세를 유지하고자 배를 내밀게 되는데 이때 허리와 무릎에 무리가 생길 수 있다. 김강백 원장은 "홈트레이닝을 할 때 관절과 근육에 무리가 생기지 않으려면 거울을 구비해 자신의 자세를 보면서 올바른 동작을 취하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런지의 경우, 정면이 아닌 옆에 거울을 두고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하는 것이 통증과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19 17:34
  • '이 음료' 살 빼는 데도 도움 된다

    '이 음료' 살 빼는 데도 도움 된다

    추운 겨울 따뜻한 코코아 한 잔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기가 뜨겁다. 심지어 코코아 속 '플라바놀'flavanol) 성분은 혈액순환 개선, 치매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고 잘 알려져 있는데, 최근 체지방 감소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염증 줄여 체지방 감소에 도움코코아 속 플라바놀 성분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 영국의학저널 'BMJ'에 게재된 연구에 의하면, 플라바놀을 섭취한 그룹은 섭취하지 않은 그룹과 다르게 체중이 감소했다. 연구팀은 27~65세 성인 12만4000명을 대상으로 플라바놀이 함유된 식단과 그렇지 않은 식단을 하는 두 그룹을 나눠 24년 동안 식단과 체중을 모니터링했다. 그 결과, 플라바놀이 함유된 식단을 실천하는 그룹에서만 체중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 미국 임상영양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게재된 또다른 연구에 따르면 폴라바놀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흡연과 운동을 조절한 후에도 체중을 더 잘 유지했으며, 일부는 체중도 약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플라바놀이 체중 증가의 원인으로 알려진 체내 염증을 줄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운동 전 섭취 시, 운동 효과↑운동 전 먹는 코코아는 운동 효과를 높여주기도 한다. 코코아 속 플라바놀 성분이 몸속 혈류를 증가시키고 산소 흡수를 높이기 때문이다. 특히, 나이 들수록 산소 소비가 증가하기에 운동하는 중년에게 더 도움이 된다. 영국 리버풀호프대·리버풀존무어드대 공동 연구팀은 40~60세 성인 24명을 대상으로 5주 동안 운동에 코코아가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매일 400mg의 코코아 플라바놀 보충제 또는 위약을 투여한 뒤 참가자들을 운동시켰다. 연구팀은 참가자가 운동하는 동안 참가자의 산소 공급에 걸리는 시간을 측정했다. 시간이 짧을수록 운동 효과가 좋다. 분석 결과, 코코아에 함유된 플라바놀 보충제를 섭취한 사람들은 산소 공급에 걸리는 시간이 약 40초에서 34초로 줄었다.◇건강기능식품으로도 인정받아 플라바놀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항산와 작용과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성분으로 인정받았다. 실제 플라바놀은 세포 산화를 억제하는 작용을 해, 암과 심장질환을 유발하고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의 발생을 억제한다고 알려졌다. 다만, 플라바놀의 건강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70% 이상의 카카오 함유률을 가진 다크 초콜릿을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19 14:51
  • '이 음료' 즐기는 청소년, 잠 잘 못잔다

    '이 음료' 즐기는 청소년, 잠 잘 못잔다

    중·고생이 가당 음료를 즐겨 마시면 수면이 부족해질 가능성이 커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1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희대 식품영양학과 정자용 교수팀이 2014∼2017년 질병관리청의 청소년 건강행태조사에 참여한 중·고생 26만7907명을 대상으로 탄산음료·단맛 음료 등 가당 음료 섭취량과 수면의 상관성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청소년의 76.4%가 탄산음료를 주 1회 이상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맛 음료를 주 1회 이상 섭취하는 비율은 이보다 더 높았다(84.7%).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가당 음료를 더 자주 섭취했다. 하루 8시간 이상 잠을 자는 중·고생의 비율은 15.7%에 불과했다(남 20.6%, 여 10.7%).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수면시간 부족 비율이 더 높았다. 자신의 수면의 질에 대한 '불만족' 비율은 41.2%(여 48.3%, 남 34.8%)였다. 또한 가당 음료(탄산음료 또는 단맛 음료)의 섭취가 잦을수록 8시간 미만 수면 비율과 수면의 질 불만족 비율이 높아졌다. 탄산음료를 주 5회 마시는 남학생의 8시간 미만 수면 비율은 83.0%로, 탄산음료를 일절 마시지 않는 남학생(76.1%)보다 높았다. 수면의 질에 대한 불만족 비율도 41.2%에 달했다(탄산음료 마시지 않는 남학생은 32.1%). 이런 경향은 여학생에게서도 비슷하게 나타났다. 최근 1주일간 탄산음료나 단맛 음료를 주 5회 이상 마신 중·고생의 수면시간이 부족할(8시간 미만) 가능성은 탄산음료나 단맛 음료를 일절 마시지 않는 남학생보다 1.4∼1.5배 높았다. 정 교수팀은 "청소년기에 해당하는 12∼18세 학생의 하루 당류 섭취량이 하루 72.8g으로, 전체 연령군 중 가장 높다"며 "가당 음료는 당류 섭취의 주요 기여 요인이며, 가당 음료의 지나친 섭취는 충치·과잉 행동 장애·비만·대사증후군·제2형 당뇨병·심혈관 질환 등 다양한 질병의 위험도를 높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연구 결과는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19 09:38
  • 아침? 저녁? 몸 상태별 운동 시간 따로 있다

    아침? 저녁? 몸 상태별 운동 시간 따로 있다

    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운동 종류나 양만큼 시간대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고혈압, 관절염, 또는 우울증 등과 같은 질환을 앓고 있다면 적정 시간대를 알아두는 게 좋다. 특정 질환의 경우 운동 시간대에 따라 증상을 악화시키거나 긴급한 상황을 유발할 위험도 있다. 질환별 권장 운동 시간대를 소개한다.새벽·아침 운동-우울증·불면증우울증이나 불면증이 있다면 새벽, 아침 등 이른 시간에 운동하도록 한다. 아침에 운동하면서 상쾌한 공기를 마시면 뇌에서 아드레날린이 잘 분비돼, 긍정적인 기분이 들 수 있다. 해가 떠 있는 시간대에 운동할 경우, 햇볕을 쬐면서 기분 조절과 관련된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잘 나오기도 한다. 아침에 일찍 일어날수록 밤에 잠이 잘 오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불면증 환자는 저녁 운동을 피하는 게 좋다. 밤에 운동을 하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돼 더욱 숙면이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어쩔 수 없이 저녁 이후 운동을 한다면 잠들기 3~4시간 전에 끝내도록 한다.저녁·밤 운동-천식, 류마티스관절염, 심장질환, 고혈압천식 환자는 새벽·아침 시간대를 피해 운동하는 게 좋다. 하루 중 체온이 가장 낮은 오전 4~8시는 공기는 차갑고 건조해 천식을 악화시킬 수 있다. 특히 이 시간에 무리한 운동을 하는 것은 금물이다. 류마티스관절염이나 허리디스크를 앓고 있는 경우에도 아침 운동을 피하도록 한다. 자고 일어난 직후에는 관절과 근육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뻣뻣한데, 이 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통증이 악화되고 부상을 입을 수 있다. 또한 새벽은 심장 박동수나 혈압을 조절하는 자율신경계 작용이 가장 활발해지는 시간이므로, 심장질환, 고혈압 환자라면 혈압에 무리를 덜 주는 저녁 시간대에 운동하는 것이 안전하다. 무리한 새벽 운동은 심장마비와 같은 급성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고혈압 환자는 저녁 운동 전 혈압약 복용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피트니스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1/18 20:00
  • '이 성분' 다이어트 되지만 300mg 이상은 간 손상

    '이 성분' 다이어트 되지만 300mg 이상은 간 손상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체지방을 분해하고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 효능이 있다. 그러나 하루에 300mg 이상씩 마시면 간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녹차의 카테킨, 다이어트, 항산화, 항암, 피부 미용 등 효과 多녹차를 마실 때 살짝 나는 쓴맛은 카테킨의 종류 중 하나인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EGCG)라는 성분 때문이다. 천연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의 일종 카테킨은 흔히 체지방 분해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다른 효능도 많다. 먼저 항산화다. 산소 대사과정에서 부산물로 발생하는 활성산소는 반응성이 커서 체내의 여러 성분과 반응해 장애를 일으킨다. 대표적인 게 세포 손상이다. 그러나 카테킨은 항산화 효소의 활성화를 도와 활성산소를 줄인다.항암 효과도 있다. 암세포는 성장 속도가 빠른데 카테킨은 세포 주기의 G1 조절 효소에 작용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 유방암에 있어서는 염증 물질인 MMP-9의 양을 감소시켜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 둘 다 막는다. 카테킨은 피부 노화도 방지한다. 피부 진피를 구성하는 콜라겐 분해 효소 MMPs의 발현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카테킨은 항당뇨, 항염증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간 손상 막으려면 카테킨 300mg 이하로 마셔야녹차 추출물은 다량으로 섭취하면 간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인과관계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사례는 많다. 기저질환이 없던 남성이 두 달간 카테킨이 들어간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했다가 간 질환에 걸린 사례가 영국 언론에 보도된 적 있다. 국내에서도 식품안전정보원에 따르면 카테킨 건강기능식품 섭취가 원인인 신체 이상 반응 건수는 2009년부터 2018년까지 122건이었다.카테킨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300mg이다. 녹차나 음료의 종류별로 카테킨 함량이 달라 잔으로 계산하기는 어렵지만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카페 판매 녹차음료의 카테킨 함량은 1L당 평균 263.17mg이다. 또 마트 판매 제품은 L당 평균 61.99 mg가 들어 있다. 일본은 녹차를 하루 10잔 정도 권장하고 있으며 미국 영양학계에서는 하루 4~6장을 권장하고 있다. 녹차엔 카페인도 들어 있으니 본인 몸에 맞게 마시되 카테킨 함량을 확인해 하루에 300mg를 넘지 않도록 조절하는 게 좋다.
    푸드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1/18 19:00
  • 대장암 막고, 혈당 낮추려면 '이 영양소' 꼭 먹어야

    대장암 막고, 혈당 낮추려면 '이 영양소' 꼭 먹어야

    식이섬유는 필수 영양소는 아니지만 건강을 위한다면 챙겨 먹어야 한다.식이섬유는 식품에 들어 있는 섬유질을 말하는데, 주로 채소, 과일, 곡류, 해조류에 많이 있다.소화나 흡수가 잘 안 돼 장까지 넘어가면서 여러 효과를 낸다. 먼저, 소장에서 콜레스테롤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준다. 포도당 흡수도 지연시켜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걸 방지할 수 있다. 미국식품의약국에서는 수용성 식이섬유를 심장병 예방 효과 A등급으로 분류하기도 했다. 이는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 충분한 과학적 근거가 있다는 뜻이다.대장암을 예방해주는 효과도 있다. 대장암은 대장의 담즙산 농도가 높으면 위험이 올라간다. 담즙산이 대장으로 가서 장내세균 등에 의해 독성물질로 바뀌기 때문이다. 식이섬유를 먹으면 대변의 양이 증가해 담즙산 농도를 낮게 유지시켜준다. 또, 대변이 대장을 빨리 통과할 수 있도록 도와서 대장암 위험이 줄어든다.식이섬유는 하루에 섭취하는 열량 1000kcal당 12g을 충족하도록 먹는 게 좋다. 식품 중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든 것을 식단에 포함시키면 도움이 된다. 미역, 파래, 김, 표고버섯, 고사리, 강낭콩 등에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콩, 팥, 참깨, 들깨 등에도 함유돼 있다.다만, 식이섬유를 먹을 땐 수분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식이섬유는 장에서 수분을 흡수해서 대변의 양을 늘리는데, 수분 섭취가 부족하면 오히려 변이 딱딱해져서 변비에 걸리기 쉽다. 소화 기능이 약한 노인이나 어린이도 식이섬유를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삼가야 한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1/18 06:00
  • 푹 자고 싶다면, 자기 전 '이 물' 마셔보세요

    푹 자고 싶다면, 자기 전 '이 물' 마셔보세요

    밤에 잠들기 어렵거나 자다가 반복해서 깨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증상이 지속된다면 자기 전 '소금물'을 마셔보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소금은 멜라토닌 생성을 촉진시켜 수면장애 개선에 도움이 된다. 멜라토닌은 항산화 효소 활성화는 물론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호르몬이다. 또한, 소금물은 스트레스 반응을 낮춰 안정을 취하게 한다. 국제전문학술지(Journal of Neuroscience)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나트륨은 스트레스 수치를 빠르게 낮춘다. 또한, 소금은 체내 옥시토신 수치를 높여 숙면에 도움이 된다. 뇌하수체 후엽에서 분비되는 옥시토신은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이다. 따라서, 잠들기 30분 전 따뜻한 소금물을 마시면 신체에 이완효과를 줘 숙면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한편, 소금의 알칼리 항산화 효과는 죽은 세포를 빠르게 제거하고 세포의 조기 노화를 방지해 피부 노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미국 의학협회 저널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따뜻한 소금물을 적당량(4000~6000mg) 섭취하면 심장질환으로 사망할 위험도 낮아진다. 소금이 혈관을 정화시키고 적혈구 생성을 돕기 때문이다. 소금물은 200~400ml의 물에 0.9%의 농도로 맞춰 마시면 가장 좋다. 또한, 따뜻한 소금물을 섭취하면 체온이 올라가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나트륨은 혈압 수치를 높일 수 있어 고혈압이 있는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1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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