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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맥주 한 잔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직장인이 많다. 그러나, 맥주가 오히려 스트레스를 악화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건강하게 맥주를 즐기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 안 돼술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안 된다. 오히려 우울한 상황에서의 음주는 스트레스에 취약하게 만들어 음주량이 늘게 하는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알코올이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시상하부, 뇌하수체, 부신피질축을 자극해 스트레스를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시카고대 연구팀이 성인 25명에게 과제를 부여해 스트레스를 가한 후 알코올이 포함된 주사액을 주사한 결과, 참가자들의 코르티솔(스트레스 대항 호르몬) 분비량이 감소했다. 또한, 이들의 심박수와 혈압 수치를 측정한 결과, 스트레스 강도는 코르티솔 분비가 감소함에 따라 높아지며 스트레스 지속 시간 역시 연장됐다. 특히, 스트레스 강도가 상승함에 따라 이들은 술을 더 마시고 싶어 했다. ◇'알코올 의존증' 유발할 수도잦은 음주는 잘못된 음주습관은 물론 '알코올 의존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알코올 의존증은 알코올 중독 이전 단계로, 술을 통제하는 능력이 떨어져 술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정신질환이다. 소량으로 술을 마셔도 알코올 의존증에 걸릴 수 있다. 우울한 기분을 술로 달래는 경험이 반복되면 우리 뇌에 '스트레스=술'이라는 공식이 생겨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술이 생각나게 되게 때문이다. 알코올에 대한 의존성이 점점 강해져 결국 다시 일상에 돌아와도 술이 없으면 허전함을 느끼고 계속해 음주를 이어가게 될 가능성이 높다. 알래스카대 연구팀에 따르면 혼자 술을 마시면 다른 사람과 마실 때 보다 알코올 의존증을 겪을 가능성이 2배 높았다. 알코올 의존성이 있는지 확인해볼 수 있는 간단한 자가진단표인 'CAGE 검사'는 다음과 같다.CAGE 검사의 문항은 ▷술 마시는 횟수나 양을 줄여야겠다고 결심한 적이 있나?(Cut down) ▷주위 사람으로부터 자신의 음주 습관에 대해 지적받은 적이 있나?(Annoyed) ▷자신의 음주 습관 때문에 죄책감을 가진 적이 있나?(Guilty)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해장술을 마신 적이 있나?(Eye-opener)이다. 이 중 한 가지라도 해당되면 알코올 의존증을 의심해야 한다. 알코올 의존증을 방치하면 결국 중독으로 진행된다.◇건강하게 스트레스 해소해야 음주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알코올 의존증을 막는 최선의 방법이다. 일주일에 3회 이상 마시지 않고, 한 번 마실 때 남자는 소주 2분의 1병, 여자는 4분의 1병 이하로 마시는 게 좋다. 또한, 운동이나 취미활동을 가지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매일 가벼운 산책을 통해 햇볕을 쬐는 것도 몸에 활력을 준다. 우리 몸은 햇볕을 받으면 수면 기분을 좋게 만드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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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건강, 면역력 관리 등을 위해 영양제를 구입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이 중 건강기능식품과 일반 식품을 헷갈려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자료를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으로 오해하기 쉬운 사례, 구매 유의사항 등을 알아본다.▶크릴오일'지방을 녹이는 오일' '혈관 청소부' 등 자극적인 표현으로 마치 혈행 관리, 면역 기능, 항산화 등의 기능성이 있는 것처럼 표시·광고하는 사례가 늘고 있지만,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크릴오일 제품은 모두 기능성을 입증하지 않은 일반 식품이다. 식용 유지를 캡슐 형태로 제조해 어유, 기타가공품등 유형으로 판매되고 있으니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프로틴바체중 감량 열풍으로 주목 받은 프로틴바(단백질바)도 건강기능식품으로 혼동할 우려가 높다. 프로틴바는 견과류 등에 단백질 함량을 높여 강정 형태로 만든 것으로 일반 식품으로 분류된다. ▲체지방 감소 다이어트바 ▲살 안찌는 과자 등 다이어트를 위한 건강기능식품처럼 광고한다면 허위·과대광고로 봐야 하며, 필요할 경우 정상적인 식사 사이에 간식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타트체리주스최근 건강 정보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도가 높아진 타트체리 제품도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 식품이다. 일부 광고에서 수면유도, 통증완화, 염증제거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의학적 근거가 부족한 허위·과대광고다. 타트체리와 유사한 형태인 '클렌스주스'도 영양학적으로 과·채주스와 특별한 차별성이 없고 과학적으로 다이어트와 디톡스 효능이 검증되지 않았다.▶해외직구제품직구, 구매대행 등을 통해 개인적으로 구매하는 해외제품도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았으므로 건강기능식품이 아니다. 해외 유입 품목 중 환각이나 고혈압, 간 기능 손상 등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하는 제품이 조사되는 등 관련 피해사례가 꾸준히 나오고 있으므로, 정식 통관절차를 거쳐 수입된 제품이나 국내에서 제조된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는 것이 안전하다.건기식협회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높은 소비자 관심을 악용해 일반 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둔갑시키는 부당한 광고가 지속 적발되고 있다"라며 "건강기능식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과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검증 받고, 제품 표면에 인정 도안이 기재돼있으니 구매 시 반드시 확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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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방식으로 식단을 관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기존에는 운동선수나 연예인, 다어어트를 하는 사람들만 식단관리를 해왔다면, 이제는 직업이나 체중에 관계없이 건강을 위해 자신만의 식단 관리법을 만들고 실천하는 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 발생 이후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면서 여러 가지 건강 식단에 대한 관심 또한 크게 늘어난 모습이다. 국내외에서 불고 있는 '비건' 열풍이 대표적인 예다. 2008년 약 15만명 수준이었던 국내 채식 인구는 지난해 250만명까지 증가했으며(한국채식비건협회), 동시에 비건 식품 시장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비건 식품에 대한 개념 역시 단순한 '채식'이 아닌, 비건 음료와 간식 등 다방면으로 확대되는 추세다.비건식, 개인 건강과 지구 환경을 지키는 길비건식은 짧은 유행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음식점 내 1~2개 비건 메뉴가 있었던 이전과 달리, 전문적으로 비건식을 제공하는 비건 식당, 비건 카페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비건 관련 산업을 뜻하는 '비거노믹스'의 범위 역시 화장품, 패션 등 산업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그만큼 비건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다고 볼 수 있다. 과거에는 비건식을 실천하는 사람을 '유난스럽다'고 말하는 등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적지 않았으나, 지금은 많은 이들이 비건식의 여러 이점에 공감하며 비건 열풍에 동참하고 있다.실제 안전하고 깨끗한 식물성 건강식품 섭취는 건강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하루 단백질 권장 섭취량(55~65g, 성인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음식을 섭취해야 하는데, 이 때 동물성 단백질에 비해 지방 함량이 적은 식물성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과도한 고칼로리 식품 섭취나 포화지방·콜레스테롤 증가에 따른 성인병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또한 계란·우유 등 유제품 알레르기 반응에 대한 우려도 적다. 반면 동물성 단백질로만 권장 섭취량을 채울 경우 소화가 어려운 것은 물론,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섭취량이 늘게 된다.비건식 실천을 통해 육류 소비가 줄면 환경 보호에도 이바지할 수 있다. 옥스퍼드 대학 연구에 따르면, 개인이 육류 소비를 줄이고 비건 식단을 선택할 경우 최대 73%의 탄소발자국(개인·기업·국가 등이 활동하거나 상품을 생산·소비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을 감축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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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가 신제품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뉴트리 에버콜라겐의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뉴트리가 독자 개발한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등록 원료다. 단일 원료로는 대한민국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피부 개선 2중 기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이달 초 관절 및 연골 건강 기능성까지 추가로 획득해 총 3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40~60대 한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12주간 인체적용시험한 결과, 피부 보습, 피부 탄력, 눈가주름 육안평가 등 7중 개선이 확인됐으며, 피부 속 세포와 동일한 GPH 구조로 피부까지 멈춤 없이 전달된다.새로 출시된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3,333%를 충족하는 비오틴을 함유, 풍성하고 탄탄하게 올려주는 제품이다. 특히 하루 2알로 12중 기능성을 채우는 올인원 콜라겐으로, 피부건강은 물론,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뉴트리 공식 주문 센터를 통해 오늘부터 1주일간 선착순으로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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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이 지난 지금도 날씨가 여전히 춥다. 이때 특히 유의해야 할 질환이 '심뇌혈관질환'과 '관절염'이다. 일교차가 커지면 각 질환의 증상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심뇌혈관질환은 국내 사망 원인 2위(1위는 암)를 차지할 정도로 치명적인 만큼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겨울철, 혈압 높아지고 관절 굳어겨울철에는 혈압이 급격히 높아져 여러 문제가 생긴다. 기온이 떨어지면 우리 몸이 체온 유지를 위해 혈관을 수축시키기 때문이다. 동맥경화가 있는 사람은 혈압이 더 크게 상승할 수 있다. 동맥경화란 혈관이 딱딱해지고 좁아지는 것인데, 동맥경화가 발생하면 혈관이 혈액의 압력을 흡수하지 못하면서 혈압이 쉽게 상승한다. 동맥경화가 진행될수록 혈관 내부뿐 아니라 혈관 내벽까지 깊게 손상될 위험도 있다.관절염 환자가 가장 고통받는 계절도 겨울이다. 기온이 떨어지면 무릎 주변 근육과 관절이 굳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무릎 근육에 영양과 산소를 공급하는 혈액순환이 더뎌지고, 근육 자체의 신진대사가 줄면서 통증이 심해진다. 겨울에는 길이 얼면서 미끄러운데, 여기에 무릎 통증까지 더해져 중심 잡기 쉽지 않은 노인들은 낙상(落傷) 사고를 당할 위험도 있다. 낙상으로 인한 고관절 골절은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1년 안에 사망할 확률이 25%, 2년 안에 사망할 확률이 70%나 된다.◇콜라겐, 혈관 탄력 높여 질환 예방심장과 뇌 혈관, 그리고 무릎 건강에 공통적으로 도움이 되는 성분이 '콜라겐'이다. 콜라겐은 체내 단백질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성분으로, 혈관 탄력을 담당한다. 혈관 속 콜라겐이 풍부해야 혈관 탄력이 유지되면서 적정 혈압을 유지할 수 있다. 콜라겐이 부족하면 혈관 내 상처 부위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축적되고, 이로 인해 동맥경화가 발생한다. 실제 성인 30명에게 6개월간 콜라겐을 섭취하게 했더니, 동맥경화 위험이 감소하고 동시에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평균 6% 이상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콜라겐은 관절 연골의 50%를 구성하는 성분이기도 하다. 콜라겐이 부족하면 무릎 연골이 탄력을 잃고 점차 마모돼 충격을 완화할 수 없게 된다. 40~70대 무릎 관절염을 앓는 여성 100명을 대상으로 콜라겐을 섭취하게 했더니 관절 통증이 감소했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비오틴 함께 섭취하면 효과 좋아체내 콜라겐은 40대 이후 급격히 감소해 중장년층의 경우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챙겨먹는 것을 권장한다. 이때 함께 섭취하면 좋은 성분이 '비오틴(비타민B7)'이다. 비오틴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한다. 비오틴을 투여한 쥐에서 콜라겐 합성이 두 배 이상 잘 됐다는 실험 결과가 있다(생화학분자생물학회 자료). 비오틴은 콜라겐과 마찬가지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동시에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반면, 혈관 염증을 유발하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감소시킨다. 12주간 고과당을 섭취한 쥐에게 4주간 비오틴을 투여했더니,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개선된 것이 확인됐다. 당뇨병 환자 18명에게 28일 동안 비오틴을 투여했더니 중성지방과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졌다는 시험 결과도 나온 바 있다.따라서 시중에서 콜라겐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할 때는 ▲콜라겐과 비오틴이 함께 함유됐는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인지(건강기능식품 마크가 있는지)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있는지 따져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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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직장인 김지환씨는 최근 1년 새 허리둘레가 5㎝나 늘었다. 2년 가까이 재택근무를 하면서 간식이나 칼로리가 높은 배달 음식을 자주 먹은 탓이다. 책상 앞에 계속 앉아있는 습관과 급격하게 줄어든 외부 활동량 역시 원인인 듯하다. 김씨와 같은 생활습관은 당뇨를 유발하거나 심혈관 건강을 해칠 수 있다.실제로도 코로나19 이후 비만 및 만성질환을 겪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만성질환을 예방하려면 운동은 기본이고 평소 식습관부터 신경 써야 한다. 최근 귀리 속 베타글루칸이 혈당과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영양소로 주목받으면서 귀리가 40~50대 중년의 핵심 식품으로 떠올랐다. 귀리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만성질환 유병률 증가한 중년 남성… 몸속 혈액에 쌓이는 당·지방 위험오랜 팬데믹으로 특히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세대는 중년 남성이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남성 비만 인구는 2019년 41.8%에서 2020년 48.0%로 증가했다. 30대(58.2%)와 40대(50.7%)는 절반을 넘었고, 50대(48.1%)도 절반에 가까운 비만 유병률을 보인다. 만성질환 발병률도 증가했다. 같은 기간 남성의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은 17.0%에서 20.2%로, 고혈압은 25.5%에서 28.6%로, 당뇨병은 11.1%에서 13.0%로 각각 증가했다. 증가폭은 40~50대 남성이 가장 컸다.허리둘레를 측정했을 때 남성은 90㎝ 이상이면 만성질환 위험군이다. 혈액에 당과 지방이 쌓였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여성은 85㎝다. 허리둘레 증가의 원인은 식습관일 가능성이 크다. 평소 식사 시 빵, 밥 등 정제 탄수화물을 먹으면 식후 혈당이 상승한다. 이때 췌장에서는 혈당 수치를 정상 범위로 유지해주는 인슐린이 분비된다. 그러나 당과 탄수화물을 오랫동안 많이 섭취하면 인슐린 호르몬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고, 포도당이 지방 형태로 저장될 가능성이 높아진다.혈관 속에 나쁜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도 유의해야 한다. 콜레스테롤은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HDL 콜레스테롤),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 그리고 중성지방으로 나뉜다. 이중 HDL 콜레스테롤은 과도하게 쌓인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혈관 청소부'라 불린다. 반면, LDL 콜레스테롤은 혈관 내벽에 침착돼 혈관을 좁아지게 한다.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혈관과 관련된 질환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의미다.◇귀리 속 베타글루칸, 혈당·콜레스테롤 낮추는 데 도움결국 건강한 중년을 보내려면 규칙적으로 운동하며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좋다. 특히 탄수화물이나 지방이 과도하게 많은 음식은 덜 먹고, 영양소는 골고루 섭취해야 각종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곡물의 왕'이라 불리는 귀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다른 곡물에 비해 단백질·불포화지방산·미네랄 등이 풍부한 귀리엔 '베타글루칸'도 있다. 귀리의 13~20%는 식이섬유인데, 이 중 4~5%가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으로 이뤄져 있다. 1997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베타글루칸을 하루 3g 이상 섭취하면 심혈관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소로 승인했다. 한국에서도 지난 2010년 식약처로부터 '콜레스테롤 개선과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고시형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인증 받았다.베타글루칸은 체내에서 물리적 성질인 점도가 증가해 담즙(간에서 분비되는 액체)의 재흡수를 억제하고 배출시킨다. 이때 간은 새로운 담즙을 생성하기 위해 콜레스테롤을 사용하고, 이 과정에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하게 된다. 실제로 4~12주간 통귀리와 귀리 기울(oat bran)을 섭취한 성인 71~88%에서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2.5~11.5%,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4.2~11.8%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또 일상에서 오트밀을 먹을 때 베타글루칸을 추가로 섭취하면 식후 혈당을 올리는 속도가 느려져 혈당 상승이 억제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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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의 '락토바이옴 다이어트'는 장 건강과 체지방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1석2조의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다.과체중인 사람의 장내세균 생태계에 유해균 비율이 높다는 연구 결과에 착안해 개발됐다.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을 근본적으로 케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굶기만 하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근본적인 다이어트를 돕는다. 이 제품은 특허받은 다이어트 기능성 개별원료인 '락토바실러스복합물 HY7601+KY1032'를 주원료로 한다. 락토바실러스복합물은 체지방 다이어트와 규칙적인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장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다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실제 과체중 한국인 남녀 120명을 대상으로 12주 동안 진행된 인체 적용 시험에서 체중, 체지방률, 복부지방면적, 피하지방면적, BMI, 체지방량 등 6가지 지표의 유의적 감소를 확인했다.'락토바이옴 다이어트' 한 캡슐에는 100억 마리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됐다. 부원료로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와 유산균 대사산물인 '포스트바이오틱스'까지 더해졌다. 하루 한 캡슐로 프로·프리·포스트바이오틱스 3종을 모두 보충할 수 있다. 과일채소혼합분말, 곡물발효효소분말 등 식물에서 유래한 부원료도 꼼꼼하게 엄선해 담아냈다. 유산균의 신선도와 생존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냉장 배송된다. 온도와 습도에 예민한 유산균이 잘 생존할 수 있도록 아이스팩과 함께 배송돼 100억 마리의 유산균을 신선하게 만나볼 수 있다.'락토바이옴 다이어트'는 살이 쪄서 고민이거나 근본적인 체지방 관리가 필요한 사람, 굶는 다이어트 탓에 화장실을 잘 못가는 사람, 장과 체지방을 동시에 관리하고픈 사람에게 권장한다. 락토바이옴은 '대한민국 1등 유산균 락토핏'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끝에 탄생한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다. 종근당건강 공식 상담센터를 통해 유통 최저가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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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이상지질혈증은 대표적인 생활습관병으로, 생활습관 개선이 첫째 과제다. 기름진 음식 섭취를 줄이고 저염식을 해야 하며, 주 3회 이상 운동을 해야 한다. 전문의 판단에 따라 약을 복용할 수 있다.혈압과 콜레스테롤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도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혈압·콜레스테롤을 동시에 개선한다고 인정한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이다.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은 쿠바에서 자라는 사탕수수 잎과 줄기부분의 왁스에서 8가지 고지방족 알코올을 특정 비율로 추출 정제해 만든 것으로, 2006년 식약처로부터 국내 처음으로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았으며, 2019년 '혈압 조절 기능성'까지 인정받았다.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은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과 '혈압 조절' 기능성 두 가지를 모두 인정받은 유일한 건강기능식품 원료이다(섭취량: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5~20㎎, 혈압 조절 20㎎).쿠바 국립과학연구소에 따르면, 폴리코사놀을 매일 20㎎씩 꾸준히 섭취할 경우 총콜레스테롤과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각각 11.3%, 22% 감소하고, HDL 콜레스테롤 수치는 29.9% 상승했다. LDL은 혈관 내막에 콜레스테롤을 쌓아 혈관을 좁고 막히게 만들어 혈관 막힘의 주범으로 불리며, HDL은 혈관 속 남아도는 콜레스테롤과 혈관 내막에 쌓인 콜레스테롤, 플라크 등을 몸 밖으로 배설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청소부'라고 불린다.2019년에 획득한 혈압 조절 기능성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반영됐다.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쿠바산) 20㎎을 12주간 섭취했을 때 7.7%의 혈압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 건강한 성인 84명을 3개의 그룹으로 나눠 12주 동안 각각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 10㎎, 20㎎, 위약을 섭취하게 한 후 4주마다 혈압을 측정했다. 그 결과,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 20㎎을 매일 섭취한 사람들의 경우, 평균 수축기 혈압이 0주차 136.3㎜Hg에서 12주차에는 125.8㎜Hg으로 약 7.7%의 수축기 혈압의 감소 효과를 나타냈다.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던 한국지단백연구원 조경현 연구원장은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은 콜레스테롤 청소부인 HDL의 양을 늘리고 질을 개선시키며, 이를 통해 동맥경화의 주범인 LDL의 산화를 막고 동맥 병변(플라크)의 크기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동맥 내강이 넓어져 혈압 조절에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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