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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울할 때 '이 음료'? 오히려 증상 악화

    우울할 때 '이 음료'? 오히려 증상 악화

    퇴근 후 맥주 한 잔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직장인이 많다. 그러나, 맥주가 오히려 스트레스를 악화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건강하게 맥주를 즐기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 안 돼술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안 된다. 오히려 우울한 상황에서의 음주는 스트레스에 취약하게 만들어 음주량이 늘게 하는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알코올이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시상하부, 뇌하수체, 부신피질축을 자극해 스트레스를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시카고대 연구팀이 성인 25명에게 과제를 부여해 스트레스를 가한 후 알코올이 포함된 주사액을 주사한 결과, 참가자들의 코르티솔(스트레스 대항 호르몬) 분비량이 감소했다. 또한, 이들의 심박수와 혈압 수치를 측정한 결과, 스트레스 강도는 코르티솔 분비가 감소함에 따라 높아지며 스트레스 지속 시간 역시 연장됐다. 특히, 스트레스 강도가 상승함에 따라 이들은 술을 더 마시고 싶어 했다. ◇'알코올 의존증' 유발할 수도잦은 음주는 잘못된 음주습관은 물론 '알코올 의존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알코올 의존증은 알코올 중독 이전 단계로, 술을 통제하는 능력이 떨어져 술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정신질환이다. 소량으로 술을 마셔도 알코올 의존증에 걸릴 수 있다. 우울한 기분을 술로 달래는 경험이 반복되면 우리 뇌에 '스트레스=술'이라는 공식이 생겨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술이 생각나게 되게 때문이다. 알코올에 대한 의존성이 점점 강해져 결국 다시 일상에 돌아와도 술이 없으면 허전함을 느끼고 계속해 음주를 이어가게 될 가능성이 높다. 알래스카대 연구팀에 따르면 혼자 술을 마시면 다른 사람과 마실 때 보다 알코올 의존증을 겪을 가능성이 2배 높았다. 알코올 의존성이 있는지 확인해볼 수 있는 간단한 자가진단표인 'CAGE 검사'는 다음과 같다.CAGE 검사의 문항은 ▷술 마시는 횟수나 양을 줄여야겠다고 결심한 적이 있나?(Cut down) ▷주위 사람으로부터 자신의 음주 습관에 대해 지적받은 적이 있나?(Annoyed) ▷자신의 음주 습관 때문에 죄책감을 가진 적이 있나?(Guilty)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해장술을 마신 적이 있나?(Eye-opener)이다. 이 중 한 가지라도 해당되면 알코올 의존증을 의심해야 한다. 알코올 의존증을 방치하면 결국 중독으로 진행된다.◇건강하게 스트레스 해소해야 음주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알코올 의존증을 막는 최선의 방법이다. 일주일에 3회 이상 마시지 않고, 한 번 마실 때 남자는 소주 2분의 1병, 여자는 4분의 1병 이하로 마시는 게 좋다. 또한, 운동이나 취미활동을 가지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매일 가벼운 산책을 통해 햇볕을 쬐는 것도 몸에 활력을 준다. 우리 몸은 햇볕을 받으면 수면 기분을 좋게 만드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2/09 15:02
  • 크릴오일은 건강기능식품일까, 아닐까?

    크릴오일은 건강기능식품일까, 아닐까?

    혈관 건강, 면역력 관리 등을 위해 영양제를 구입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이 중 건강기능식품과 일반 식품을 헷갈려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자료를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으로 오해하기 쉬운 사례, 구매 유의사항 등을 알아본다.▶크릴오일'지방을 녹이는 오일' '혈관 청소부' 등 자극적인 표현으로 마치 혈행 관리, 면역 기능, 항산화 등의 기능성이 있는 것처럼 표시·광고하는 사례가 늘고 있지만,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크릴오일 제품은 모두 기능성을 입증하지 않은 일반 식품이다. 식용 유지를 캡슐 형태로 제조해 어유, 기타가공품등 유형으로 판매되고 있으니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프로틴바체중 감량 열풍으로 주목 받은 프로틴바(단백질바)도 건강기능식품으로 혼동할 우려가 높다. 프로틴바는 견과류 등에 단백질 함량을 높여 강정 형태로 만든 것으로 일반 식품으로 분류된다. ▲체지방 감소 다이어트바 ▲살 안찌는 과자 등 다이어트를 위한 건강기능식품처럼 광고한다면 허위·과대광고로 봐야 하며, 필요할 경우 정상적인 식사 사이에 간식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타트체리주스최근 건강 정보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도가 높아진 타트체리 제품도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 식품이다. 일부 광고에서 수면유도, 통증완화, 염증제거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의학적 근거가 부족한 허위·과대광고다. 타트체리와 유사한 형태인 '클렌스주스'도 영양학적으로 과·채주스와 특별한 차별성이 없고 과학적으로 다이어트와 디톡스 효능이 검증되지 않았다.▶​해외직구제품직구, 구매대행 등을 통해 개인적으로 구매하는 해외제품도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았으므로 건강기능식품이 아니다. 해외 유입 품목 중 환각이나 고혈압, 간 기능 손상 등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하는 제품이 조사되는 등 관련 피해사례가 꾸준히 나오고 있으므로, 정식 통관절차를 거쳐 수입된 제품이나 국내에서 제조된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는 것이 안전하다.건기식협회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높은 소비자 관심을 악용해 일반 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둔갑시키는 부당한 광고가 지속 적발되고 있다"라며 "건강기능식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과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검증 받고, 제품 표면에 인정 도안이 기재돼있으니 구매 시 반드시 확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2/09 09:53
  • 지구와 나를 위해 '비건' 마시는 식물성 단백질 어때요?

    지구와 나를 위해 '비건' 마시는 식물성 단백질 어때요?

    다양한 방식으로 식단을 관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기존에는 운동선수나 연예인, 다어어트를 하는 사람들만 식단관리를 해왔다면, 이제는 직업이나 체중에 관계없이 건강을 위해 자신만의 식단 관리법을 만들고 실천하는 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 발생 이후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면서 여러 가지 건강 식단에 대한 관심 또한 크게 늘어난 모습이다. 국내외에서 불고 있는 '비건' 열풍이 대표적인 예다. 2008년 약 15만명 수준이었던 국내 채식 인구는 지난해 250만명까지 증가했으며(한국채식비건협회), 동시에 비건 식품 시장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비건 식품에 대한 개념 역시 단순한 '채식'이 아닌, 비건 음료와 간식 등 다방면으로 확대되는 추세다.비건식, 개인 건강과 지구 환경을 지키는 길비건식은 짧은 유행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음식점 내 1~2개 비건 메뉴가 있었던 이전과 달리, 전문적으로 비건식을 제공하는 비건 식당, 비건 카페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비건 관련 산업을 뜻하는 '비거노믹스'의 범위 역시 화장품, 패션 등 산업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그만큼 비건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다고 볼 수 있다. 과거에는 비건식을 실천하는 사람을 '유난스럽다'고 말하는 등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적지 않았으나, 지금은 많은 이들이 비건식의 여러 이점에 공감하며 비건 열풍에 동참하고 있다.실제 안전하고 깨끗한 식물성 건강식품 섭취는 건강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하루 단백질 권장 섭취량(55~65g, 성인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음식을 섭취해야 하는데, 이 때 동물성 단백질에 비해 지방 함량이 적은 식물성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과도한 고칼로리 식품 섭취나 포화지방·콜레스테롤 증가에 따른 성인병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또한 계란·우유 등 유제품 알레르기 반응에 대한 우려도 적다. 반면 동물성 단백질로만 권장 섭취량을 채울 경우 소화가 어려운 것은 물론,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섭취량이 늘게 된다.비건식 실천을 통해 육류 소비가 줄면 환경 보호에도 이바지할 수 있다. 옥스퍼드 대학 연구에 따르면, 개인이 육류 소비를 줄이고 비건 식단을 선택할 경우 최대 73%의 탄소발자국(개인·기업·국가 등이 활동하거나 상품을 생산·소비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을 감축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2/09 09:39
  • 침침한 눈, 건조한 눈, 피곤한 눈 '굿바이'!

    침침한 눈, 건조한 눈, 피곤한 눈 '굿바이'!

    흔히 눈이 침침해지면 '나이 들어서 그러려니' 하며 어쩔 수 없는 일로 여긴다. 하지만 나이 들수록 눈 건강에 더 각별하게 신경 쓸 필요가 있다. 중장년층에게 잘 생기는 황반변성은 단순히 가까이 있는 게 잘 안 보이는 노안(老眼)과 달리 심각한 시력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나이 들수록 안구건조도 심해지는데, 이는 눈이 시린 증상과 함께 모래알이 낀 것 같이 아픈 통증을 유발해 여간 괴로운 게 아니다.눈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CJ웰케어의 '아이시안 멀티케어 스페셜'이 도움될 수 있다. CJ웰케어는 CJ제일제당의 건강기능식품 사업부가 보다 앞선 연구와 전문적인 제품개발을 위해 별도 법인으로 분사한 건강기능식품 전문회사다. 아이시안 멀티케어 스페셜은 눈 건강에 필요한 3대 건강 기능성 원료가 모두 들어 있어 하루 한 번(1회 3캡슐) 섭취로 ▲눈 노화 ▲눈 건조 ▲눈 피로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첫 번째 눈 건강 기능성 원료는 침침한 눈을 위한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1일 최대 권장섭취량인 20㎎이 들어 있다. 황반을 구성하는 두 가지 주요 색소인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한 번에 보충해 침침한 눈을 선명하고 건강하게 케어해준다.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인체시험을 통해 황반색소 밀도 증가, 황반색소 면적 증가, 혈중 루테인 농도 증가, 눈부심 회복, 광수축 회복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2/09 09:36
  • 2중 기능성 인정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선착순 특별 할인

    2중 기능성 인정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선착순 특별 할인

    뉴트리가 신제품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뉴트리 에버콜라겐의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뉴트리가 독자 개발한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등록 원료다. 단일 원료로는 대한민국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피부 개선 2중 기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이달 초 관절 및 연골 건강 기능성까지 추가로 획득해 총 3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40~60대 한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12주간 인체적용시험한 결과, 피부 보습, 피부 탄력, 눈가주름 육안평가 등 7중 개선이 확인됐으며, 피부 속 세포와 동일한 GPH 구조로 피부까지 멈춤 없이 전달된다.새로 출시된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3,333%를 충족하는 비오틴을 함유, 풍성하고 탄탄하게 올려주는 제품이다. 특히 하루 2알로 12중 기능성을 채우는 올인원 콜라겐으로, 피부건강은 물론,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뉴트리 공식 주문 센터를 통해 오늘부터 1주일간 선착순으로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2/09 09:32
  • 뚝 떨어진 기온에 혈관·관절 '비상'… 콜라겐 부족 경계해야

    뚝 떨어진 기온에 혈관·관절 '비상'… 콜라겐 부족 경계해야

    입춘이 지난 지금도 날씨가 여전히 춥다. 이때 특히 유의해야 할 질환이 '심뇌혈관질환'과 '관절염'이다. 일교차가 커지면 각 질환의 증상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심뇌혈관질환은 국내 사망 원인 2위(1위는 암)를 차지할 정도로 치명적인 만큼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겨울철, 혈압 높아지고 관절 굳어겨울철에는 혈압이 급격히 높아져 여러 문제가 생긴다. 기온이 떨어지면 우리 몸이 체온 유지를 위해 혈관을 수축시키기 때문이다. 동맥경화가 있는 사람은 혈압이 더 크게 상승할 수 있다. 동맥경화란 혈관이 딱딱해지고 좁아지는 것인데, 동맥경화가 발생하면 혈관이 혈액의 압력을 흡수하지 못하면서 혈압이 쉽게 상승한다. 동맥경화가 진행될수록 혈관 내부뿐 아니라 혈관 내벽까지 깊게 손상될 위험도 있다.관절염 환자가 가장 고통받는 계절도 겨울이다. 기온이 떨어지면 무릎 주변 근육과 관절이 굳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무릎 근육에 영양과 산소를 공급하는 혈액순환이 더뎌지고, 근육 자체의 신진대사가 줄면서 통증이 심해진다. 겨울에는 길이 얼면서 미끄러운데, 여기에 무릎 통증까지 더해져 중심 잡기 쉽지 않은 노인들은 낙상(落傷) 사고를 당할 위험도 있다. 낙상으로 인한 고관절 골절은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1년 안에 사망할 확률이 25%, 2년 안에 사망할 확률이 70%나 된다.◇콜라겐, 혈관 탄력 높여 질환 예방심장과 뇌 혈관, 그리고 무릎 건강에 공통적으로 도움이 되는 성분이 '콜라겐'이다. 콜라겐은 체내 단백질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성분으로, 혈관 탄력을 담당한다. 혈관 속 콜라겐이 풍부해야 혈관 탄력이 유지되면서 적정 혈압을 유지할 수 있다. 콜라겐이 부족하면 혈관 내 상처 부위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축적되고, 이로 인해 동맥경화가 발생한다. 실제 성인 30명에게 6개월간 콜라겐을 섭취하게 했더니, 동맥경화 위험이 감소하고 동시에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평균 6% 이상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콜라겐은 관절 연골의 50%를 구성하는 성분이기도 하다. 콜라겐이 부족하면 무릎 연골이 탄력을 잃고 점차 마모돼 충격을 완화할 수 없게 된다. 40~70대 무릎 관절염을 앓는 여성 100명을 대상으로 콜라겐을 섭취하게 했더니 관절 통증이 감소했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비오틴 함께 섭취하면 효과 좋아체내 콜라겐은 40대 이후 급격히 감소해 중장년층의 경우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챙겨먹는 것을 권장한다. 이때 함께 섭취하면 좋은 성분이 '비오틴(비타민B7)'이다. 비오틴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한다. 비오틴을 투여한 쥐에서 콜라겐 합성이 두 배 이상 잘 됐다는 실험 결과가 있다(생화학분자생물학회 자료). 비오틴은 콜라겐과 마찬가지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동시에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반면, 혈관 염증을 유발하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감소시킨다. 12주간 고과당을 섭취한 쥐에게 4주간 비오틴을 투여했더니,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개선된 것이 확인됐다. 당뇨병 환자 18명에게 28일 동안 비오틴을 투여했더니 중성지방과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졌다는 시험 결과도 나온 바 있다.따라서 시중에서 콜라겐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할 때는 ▲콜라겐과 비오틴이 함께 함유됐는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인지(건강기능식품 마크가 있는지)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있는지 따져보는 게 좋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2/09 09:30
  • 매일유업, 식물성 오트 음료 '어메이징 오트' 출시

    매일유업, 식물성 오트 음료 '어메이징 오트' 출시

    매일유업이 최근 식물성 오트 음료 '어메이징 오트'를 선보였다. 어메이징 오트는 100% 청정 핀란드산 오트를 사용해 더욱 건강하다. 핀란드산 오트는 위도 60°에서 재배되는데, 생육 기간 중 핀란드 백야의 일조량이 오트 성장에 도움을 줘 다른 지역에서 재배된 오트보다 원물의 영양성분 편차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맷돌 방식으로 직접 갈아 만드는 매일유업의 자체공정 덕분에 식이섬유 등 귀리 껍질에 있는 영양소까지 섭취할 수 있다.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비건 인증을 받은 100% 식물성 음료다.어메이징 오트는 190㎖ 용량으로 오리지널과 언스위트 두 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다. 오리지널은 프락토 올리고당을 첨가했고, 언스위트는 오트 본연 고소함을 맛볼 수 있다. 한 팩에만 베타글루칸 400㎎, 칼슘 220㎎이 들어있다. 제조 공정에서 당화 효소를 사용하지 않아 당이 적어, 부담 없는 칼로리로 오트 본연의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22/02/09 09:28
  • 위태로운 중년의 혈관… 귀리 속 '베타글루칸'에 주목

    위태로운 중년의 혈관… 귀리 속 '베타글루칸'에 주목

    49세 직장인 김지환씨는 최근 1년 새 허리둘레가 5㎝나 늘었다. 2년 가까이 재택근무를 하면서 간식이나 칼로리가 높은 배달 음식을 자주 먹은 탓이다. 책상 앞에 계속 앉아있는 습관과 급격하게 줄어든 외부 활동량 역시 원인인 듯하다. 김씨와 같은 생활습관은 당뇨를 유발하거나 심혈관 건강을 해칠 수 있다.실제로도 코로나19 이후 비만 및 만성질환을 겪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만성질환을 예방하려면 운동은 기본이고 평소 식습관부터 신경 써야 한다. 최근 귀리 속 베타글루칸이 혈당과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영양소로 주목받으면서 귀리가 40~50대 중년의 핵심 식품으로 떠올랐다. 귀리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만성질환 유병률 증가한 중년 남성… 몸속 혈액에 쌓이는 당·지방 위험오랜 팬데믹으로 특히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세대는 중년 남성이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남성 비만 인구는 2019년 41.8%에서 2020년 48.0%로 증가했다. 30대(58.2%)와 40대(50.7%)는 절반을 넘었고, 50대(48.1%)도 절반에 가까운 비만 유병률을 보인다. 만성질환 발병률도 증가했다. 같은 기간 남성의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은 17.0%에서 20.2%로, 고혈압은 25.5%에서 28.6%로, 당뇨병은 11.1%에서 13.0%로 각각 증가했다. 증가폭은 40~50대 남성이 가장 컸다.허리둘레를 측정했을 때 남성은 90㎝ 이상이면 만성질환 위험군이다. 혈액에 당과 지방이 쌓였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여성은 85㎝다. 허리둘레 증가의 원인은 식습관일 가능성이 크다. 평소 식사 시 빵, 밥 등 정제 탄수화물을 먹으면 식후 혈당이 상승한다. 이때 췌장에서는 혈당 수치를 정상 범위로 유지해주는 인슐린이 분비된다. 그러나 당과 탄수화물을 오랫동안 많이 섭취하면 인슐린 호르몬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고, 포도당이 지방 형태로 저장될 가능성이 높아진다.혈관 속에 나쁜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도 유의해야 한다. 콜레스테롤은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HDL 콜레스테롤),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 그리고 중성지방으로 나뉜다. 이중 HDL 콜레스테롤은 과도하게 쌓인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혈관 청소부'라 불린다. 반면, LDL 콜레스테롤은 혈관 내벽에 침착돼 혈관을 좁아지게 한다.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혈관과 관련된 질환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의미다.◇귀리 속 베타글루칸, 혈당·콜레스테롤 낮추는 데 도움결국 건강한 중년을 보내려면 규칙적으로 운동하며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좋다. 특히 탄수화물이나 지방이 과도하게 많은 음식은 덜 먹고, 영양소는 골고루 섭취해야 각종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곡물의 왕'이라 불리는 귀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다른 곡물에 비해 단백질·불포화지방산·미네랄 등이 풍부한 귀리엔 '베타글루칸'도 있다. 귀리의 13~20%는 식이섬유인데, 이 중 4~5%가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으로 이뤄져 있다. 1997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베타글루칸을 하루 3g 이상 섭취하면 심혈관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소로 승인했다. 한국에서도 지난 2010년 식약처로부터 '콜레스테롤 개선과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고시형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인증 받았다.베타글루칸은 체내에서 물리적 성질인 점도가 증가해 담즙(간에서 분비되는 액체)의 재흡수를 억제하고 배출시킨다. 이때 간은 새로운 담즙을 생성하기 위해 콜레스테롤을 사용하고, 이 과정에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하게 된다. 실제로 4~12주간 통귀리와 귀리 기울(oat bran)을 섭취한 성인 71~88%에서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2.5~11.5%,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4.2~11.8%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또 일상에서 오트밀을 먹을 때 베타글루칸을 추가로 섭취하면 식후 혈당을 올리는 속도가 느려져 혈당 상승이 억제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푸드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2/09 09:26
  • 장 건강·체지방 관리 동시에 '락토바이옴 다이어트'

    장 건강·체지방 관리 동시에 '락토바이옴 다이어트'

    종근당건강의 '락토바이옴 다이어트'는 장 건강과 체지방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1석2조의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다.과체중인 사람의 장내세균 생태계에 유해균 비율이 높다는 연구 결과에 착안해 개발됐다.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을 근본적으로 케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굶기만 하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근본적인 다이어트를 돕는다. 이 제품은 특허받은 다이어트 기능성 개별원료인 '락토바실러스복합물 HY7601+KY1032'를 주원료로 한다. 락토바실러스복합물은 체지방 다이어트와 규칙적인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장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다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실제 과체중 한국인 남녀 120명을 대상으로 12주 동안 진행된 인체 적용 시험에서 체중, 체지방률, 복부지방면적, 피하지방면적, BMI, 체지방량 등 6가지 지표의 유의적 감소를 확인했다.'락토바이옴 다이어트' 한 캡슐에는 100억 마리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됐다. 부원료로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와 유산균 대사산물인 '포스트바이오틱스'까지 더해졌다. 하루 한 캡슐로 프로·프리·포스트바이오틱스 3종을 모두 보충할 수 있다. 과일채소혼합분말, 곡물발효효소분말 등 식물에서 유래한 부원료도 꼼꼼하게 엄선해 담아냈다. 유산균의 신선도와 생존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냉장 배송된다. 온도와 습도에 예민한 유산균이 잘 생존할 수 있도록 아이스팩과 함께 배송돼 100억 마리의 유산균을 신선하게 만나볼 수 있다.'락토바이옴 다이어트'는 살이 쪄서 고민이거나 근본적인 체지방 관리가 필요한 사람, 굶는 다이어트 탓에 화장실을 잘 못가는 사람, 장과 체지방을 동시에 관리하고픈 사람에게 권장한다. 락토바이옴은 '대한민국 1등 유산균 락토핏'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끝에 탄생한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다. 종근당건강 공식 상담센터를 통해 유통 최저가로 구입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2/09 09:18
  • '레이델 폴리코사놀20' 3+2 특가 이벤트

    '레이델 폴리코사놀20' 3+2 특가 이벤트

    호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레이델이 '폴리코사놀20' 3+2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레이델 폴리코사놀20은 하루 1정으로 식약처 권장섭취량 최대 함량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레이델 폴리코사놀20의 기능성 원료인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은 단일원료로는 유일하게 한국 식약처에서 '혈압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음'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2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이 제품의 기능성 원료인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의 인체적용시험 결과, 매일 20㎎씩 4주간 섭취 시 HDL(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29.9% 증가하고 LDL(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는 22% 감소했다. 또한, 12주간 섭취 시에는 7.7% 혈압 감소 효과도 나타났다.폴리코사놀20 3+2 특가는 11일(금)까지 전화 주문을 통해서 진행되며, 전국 백화점 매장 및 레이델 브랜드숍에서는 다양한 다른 이벤트가 진행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2/09 09:15
  • '쿠바産' 사탕수수서 추출한 폴리코사놀… 혈압·콜레스테롤 개선 '2중 기능성' 국내 유일

    '쿠바産' 사탕수수서 추출한 폴리코사놀… 혈압·콜레스테롤 개선 '2중 기능성' 국내 유일

    고혈압·이상지질혈증은 대표적인 생활습관병으로, 생활습관 개선이 첫째 과제다. 기름진 음식 섭취를 줄이고 저염식을 해야 하며, 주 3회 이상 운동을 해야 한다. 전문의 판단에 따라 약을 복용할 수 있다.혈압과 콜레스테롤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도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혈압·콜레스테롤을 동시에 개선한다고 인정한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이다.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은 쿠바에서 자라는 사탕수수 잎과 줄기부분의 왁스에서 8가지 고지방족 알코올을 특정 비율로 추출 정제해 만든 것으로, 2006년 식약처로부터 국내 처음으로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았으며, 2019년 '혈압 조절 기능성'까지 인정받았다.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은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과 '혈압 조절' 기능성 두 가지를 모두 인정받은 유일한 건강기능식품 원료이다(섭취량: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5~20㎎, 혈압 조절 20㎎).쿠바 국립과학연구소에 따르면, 폴리코사놀을 매일 20㎎씩 꾸준히 섭취할 경우 총콜레스테롤과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각각 11.3%, 22% 감소하고, HDL 콜레스테롤 수치는 29.9% 상승했다. LDL은 혈관 내막에 콜레스테롤을 쌓아 혈관을 좁고 막히게 만들어 혈관 막힘의 주범으로 불리며, HDL은 혈관 속 남아도는 콜레스테롤과 혈관 내막에 쌓인 콜레스테롤, 플라크 등을 몸 밖으로 배설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청소부'라고 불린다.2019년에 획득한 혈압 조절 기능성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반영됐다.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쿠바산) 20㎎을 12주간 섭취했을 때 7.7%의 혈압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 건강한 성인 84명을 3개의 그룹으로 나눠 12주 동안 각각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 10㎎, 20㎎, 위약을 섭취하게 한 후 4주마다 혈압을 측정했다. 그 결과,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 20㎎을 매일 섭취한 사람들의 경우, 평균 수축기 혈압이 0주차 136.3㎜Hg에서 12주차에는 125.8㎜Hg으로 약 7.7%의 수축기 혈압의 감소 효과를 나타냈다.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던 한국지단백연구원 조경현 연구원장은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은 콜레스테롤 청소부인 HDL의 양을 늘리고 질을 개선시키며, 이를 통해 동맥경화의 주범인 LDL의 산화를 막고 동맥 병변(플라크)의 크기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동맥 내강이 넓어져 혈압 조절에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2/09 09:13
  •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뼈 건강 지름길, '우유칼슘' 아세요?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뼈 건강 지름길, '우유칼슘' 아세요?

    2016년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은 칼슘을 필요량보다 적게 섭취하고 있다. 특히 50~60대 성인 여성이 필요로 하는 칼슘 섭취량은 1일 600㎎인데 반해, 실제 평균 섭취량은 486.5㎎에 불과하다.이러한 실태에 착안한 매일유업은 골대사 연구 30여 년의 전문성을 보유한 대한골대사학회 의학 전문가들과 함께 '골든밀크'를 개발했다. 매일유업의 50여 년 유가공 업력과 영양설계 노하우를 기반으로 뼈 건강만을 위한 특화 상품을 내놓은 것이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2/09 09:07
  • 옷 입은 채 앉기만 하면 전립선 온열·진동 효과

    옷 입은 채 앉기만 하면 전립선 온열·진동 효과

    전립선과 항문 건강 개선을 위한 좌욕과 요실금 증상 개선에 효과적인 케겔운동은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닥터큐세라믹비져케어는 옷을 입은 채 방석에 앉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전립선 온열과 마사지를 할 수 있는 기기이다. ▲회음부·전립부·항문부 마사지 ▲온열(43~48℃) ▲적외선 ▲케겔운동의 4가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사무실이나 집에서는 물론 장거리 운전 중에도 방석에 앉아 있기만 하면 온열·케겔운동이 가능하다. 전립선·요실금으로 불편한 부부가 함께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닥터큐세라믹비져케어 출시를 맞아 200개 한정으로 소비자가에서 최대 4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운동기구헬스조선 편집팀2022/02/09 09:04
  • 모든 연령대서 부족하게 먹는 '이 영양소'

    모든 연령대서 부족하게 먹는 '이 영양소'

    모든 연령대를 막론하고 가장 부족하게 먹는 영양소는 바로 칼슘이다. 2019년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영아기 이후 모든 연령대에서 평균 칼슘 섭취량은 권장량의 60~80%에 불과하다. 그래서 칼슘만은, 신경써서 챙겨 먹는 것이 좋다. 칼슘은 우유, 유제품에 풍부하다. 멸치 같은 뼈째 먹는 생선이나 미역과 다시마 등의 해조류에도 많이 들었다. 우유와 유제품은 칼슘 함량이 높고 흡수율도 좋아서 매일 1~2회 섭취를 권장한다. 그러나 유당불내증이 있어 소화를 못시키는 경우도 있다. 이 때는 떠먹는 요구르트나 치즈 같은 발효 유제품 또는 유당을 제거한 우유를 선택할 수 있다. 칼슘이 강화된 두유, 시리얼 등도 도움이 된다.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 마시거나, 4분의 1컵 정도의 소량으로 시도한 후 적응 정도에 따라 점차 양을 늘려보는 것도 방법이다.멸치나 뱅어포 같은 뼈째먹는 생선으로 만든 반찬은 매끼 두세 젓가락씩 습관처럼 먹도록 한다. 멸치가루는 된장국이나 나물 무침 등에 한두 숟가락 넣으면 감칠맛과 함께 칼슘도 챙길 수 있다. 그러나 국물만 내고 멸치를 건져내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칼슘 흡수를 돕는 영양소도 챙겨야 한다. 바로 비타민D인데, 낮에 20~40분 햇볕을 쬐면 피부에서 하루 필요량 정도의 비타민D가 만들어진다. 비타민D가 풍부한 식품은 연어, 고등어, 참치 같은 등푸른 생선, 계란과 버섯 등이다. 비타민D를 강화한 우유나 주스도 이용할 수 있다. 칼슘 배설을 증가시키는 식품 섭취는 삼가야 한다. 나트륨을 과잉섭취하면 소변으로 칼슘 배설량이 증가한다. 카페인 역시 칼슘 배설을 촉진시키므로 커피나 초콜릿, 차 등 카페인 함유 식품도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2/09 05:00
  • 매일 '이것' 섭취하면 혈액순환 촉진되고 내장지방 감소

    매일 '이것' 섭취하면 혈액순환 촉진되고 내장지방 감소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한국인에게 양파는 요리에서 빠질 수 없는 재료다.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기는 양파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혈관 건강 지켜줘양파는 혈관 건강을 지키는 데 좋은 음식이다. 양파 속 퀘르세틴은 혈관 벽의 손상을 막고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LDL의 혈중 농도를 낮춰주기 때문이다. 미국 A&M대 연구에 따르면 매일 양파 반쪽 이상을 섭취한 사람의 고밀도 콜레스테롤(HDL)이 30% 증가했다. 또한, 양파에서 톡 쏘는 맛을 느끼게 해주는 유화아릴은 혈관을 확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 알리신은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혈당수치를 감소시킨다. 게다가 혈소판이 엉기는 것을 방지하고 혈관 내의 섬유소 용해 작용을 도와줘 혈전이나,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내기도 한다. ◇비만 예방에 간 기능 개선 효과도매일 양파를 섭취하면 내장 지방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양파는 체중 증가와 비만을 유발할 수 있는 신체 염증을 줄이는 항산화 효과를 지닌 케르세틴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 국립농업식품연구원 연구팀이 30~60세 성인 70명을 대상으로 12주 동안 매일 양파 또는 위약 가루를 섭취한 결과, 양파 가루를 섭취한 그룹의 뱃살이 더 많이 감소했다. 양파는 간 기능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앞선 실험 속 양파를 섭취한 그룹이 위약 가루를 섭취한 그룹보다 ALT(알라닌 아미노트랜스퍼라제)라는 효소 수치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간에서 주로 발견되는 ALT 수치는 기관이 손상될 때만 증가한다. 양파에 함유된 케르세틴 성분은 양파 껍질 그리고 적양파 품종에 가장 많이 함유돼있다. 또한, 양파 껍질에는 항산화 물질인 ‘플라노보이드’가 알맹이보다 30~40배 이상 들어있어, 노화를 늦추고 암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버팔로대와 푸에르토리코대 공동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두 번 이상 양파와 마늘을 넣고 튀긴 음식을 섭취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유방암 발병 위험이 67% 낮았다. 한편, 양파의 영양소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양파를 손질할 때 섬유질과 수직 방향으로 칼질을 낸 다음 잘게 써는 것이 좋다. 양파 조직 세포를 파괴해야 알리신 등 영양소를 제대로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썬 직후 조리하기보다 실온에 15~30분 정도 놔둔 후 조리하는 것이 좋다. 양파가 산소와 접촉하면 양파의 매운 성분이 체내에 유익한 효소로 변하기 때문이다.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혈전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2/08 16:42
  • "하루 '3초'만 근력운동 해도 효과 있다"

    "하루 '3초'만 근력운동 해도 효과 있다"

    하루에 3초만 근력 운동을 해도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에디스코완대 연구팀은 일본 니가타보건복지대 연구원들과 대학생 39명을 대상으로 4주 동안 하루 3초의 근력 운동이 근육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 관찰했다. 참가자들 중 13명은 운동을 하지 않은 반면, 나머지는 매일 ▲등척성 ▲동심성 ▲이두근 컬 운동을 무작위로 3초 동안 수행했다. 연구팀은 연구 기간 전후로 참가자들의 근육의 최대 자발 수축 강도를 측정했다. 등척성과 동심성 운동은 수축력과 저항력이 똑같거나 클 때 일어난다. 등척성 운동은 근육 길이나 움직임에 변화가 없는 것으로 플랭크가 대표적이다. 반면, 동심성 운동은 근육 길이나 관절 움직임을 통해 근육을 키우는 운동이다. 이두근 컬 운동은 덤벨을 팔로 잡고 가슴쪽으로 위로 들어 올린 다음 팔꿈치를 통해 다시 내리는 운동이다. 연구 결과, 운동을 한 그룹에서 운동을 하지 않은 그룹보다 근력이 증가됐다. 특히, 이두근 컬 운동을 한 그룹이 등척성이나 동심성 운동을 한 그룹보다 근력이 10% 이상 더 증가했다. 연구 저자 켄 노사카 교수는 "이 연구는 하루에 최대 3초의 근력운동만으로도 근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며 "짧은 양질의 운동도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국제 학술지인 'Scandinavian Journal of Medicine and Science in Sports;에 최근 게재됐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2/08 14:00
  • 우리나라 중학생, 가장 많이 마시는 음료는?

    우리나라 중학생, 가장 많이 마시는 음료는?

    중학생의 가당음료 섭취량이 늘면서 칼슘 섭취량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밝혀졌다. 중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가당음료는 탄산음료·과일주스·스포츠음료 순서였다.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공주대 기술·가정교육과 김선효 교수가 2007∼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남녀 중학생 2543명을 대상으로 가당음료 섭취 실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중학생의 하루 가당음료 섭취량은 남학생이 76.1mL로, 여학생(59.5mL)보다 많았다. 중학생이 하루에 마시는 전체 음료 섭취량 중 가당음료 비율이 73%에 달했다. 이는 음료 섭취의 대부분을 가당음료가 차지한다는 의미다. 중학생은 다양한 가당음료 종류 중 탄산음료·과일음료·스포츠음료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학생은 하루 평균 탄산음료를 63.8mL, 과일음료를 21.7mL, 스포츠음료를 11.6mL 섭취했다. 여학생은 탄산음료(45.9mL)·과일음료(15.3mL)·스포츠음료(7.7mL)를 즐겨 마셨다. 중학생이 가당음료를 즐기고 물·우유 섭취를 등한시한 결과, 칼슘 부족이 심각해진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중학생의 거의 90%가 칼슘 부족 상태였다. 김선효 교수는 논문에서 “우유는 칼슘 함량이 높으면서 칼슘 흡수를 돕는 유당, 비타민D가 들어 있고, 칼슘 흡수를 촉진하는 펩타이드도 함유돼 있다"며 “가당음료 섭취는 최대한 줄이고 순수한 물과 적정량의 우유를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성장기에 당류 섭취량이 많으면 고열량·저영양 식품 위주의 영양밀도가 낮은 식생활을 하게 돼 영양 불균형이 초래될 우려가 크다.  이 연구결과는 한국가정과교육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2/08 09:13
  • 암 위험 높이는 '최악의 음료'는?

    암 위험 높이는 '최악의 음료'는?

    우리 국민 사망 원인 1위가 바로 암이다. 이런 암 위험을 31%나 높이는 음료가 있다. 바로 '술'이다. 최근 옥스포드 포퓰레이션 헬스(Oxford Population Health)​ 등의 연구팀이 15만명의 중국인을 11년간 추적 관찰한 조사 결과를 '국제암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Cancer)​'에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유전적으로 알코올 분해 효소가 적어 술을 거의 마시지 않거나 전혀 안 마시는 사람들의 경우 암에 걸릴 위험이 최대 31% 낮았다. 반대로 유전적으로 알코올 분해 효소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규칙적으로 술을 마시는 사람들에게서 암 위험이 가장 높았다. 또한 연구팀은 전세계적으로 매년 약 300만명이 술 때문에 사망한다는 결론을 도출해냈다. 연구에 참여한 옥스포드 포퓰레이션 헬스 수석 연구원 펙 케이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알코올이 여러 유형의 암을 직접적으로 유발하며, 특히 유전적으로 알코올을 적절히 대사할 수 없는 사람에게서 암 위험이 더 커진다는 사실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알코올이 암을 유발하는 기전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는 세포 손상이다. 알코올은 몸속에서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성 물질로 분해되는데, 이 물질은 체내 세포에 손상을 일으켜 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 또한 알코올은 에스트로겐이나 인슐린과 같은 일부 호르몬 수치를 비정상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다. 이로 인해 세포가 더 자주 분열되면서 암세포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 알코올은 입속과 목구멍의 세포를 변형시켜 발암 물질을 더 잘 흡수하게 만들기도 한다. 결과적으로 담배와 같은 암 유발물질이 몸에 더 잘 침투해 암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2/07 16:47
  • 비타민C 듬뿍 든 '플로리다 자몽', 지금이 제철

    비타민C 듬뿍 든 '플로리다 자몽', 지금이 제철

    얇은 껍질 안에 새콤달콤한 과즙과 과육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비타민 C와 비타민 A,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소가 가득한 과일은? 바로 자몽이다. 미국 플로리다에서는 자몽 시즌이 1월부터 시작된다. 자몽은 비타민 C, 티아민, 칼륨, 섬유질 등 필수 영양소들이 풍부하다. 비타민C가 풍부해 하루에 한 개만 먹어도 일일 섭취 권장량의 60%(60mg)를 제공받을 수 있다. 비타민C는 신체 조직 유지와 항산화 작용을 해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다른 과일에 비해 칼로리가 낮아 (100g당 30kcal) 집에 있는 시간이 많고 살이 찌기 쉬운 겨울철 식단에 이상적인 다이어트 식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자몽 중에서도 플로리다산 자몽은 껍질이 얇고 과즙이 풍부하다. 플로리다의 뜨거운 햇살과 풍부한 강수량, 모래가 섞인 독특한 토양, 바다로 둘러싸인 지형과 고온 다습한 환경이 과육에 영향을 미치는 것. 플로리다의 기후 요건은 다른 재배 지역과는 다르게 자몽 외관에 거친 흠집을 남긴다. 이러한 기후는 높은 당도와 얇은 껍질안의 풍부한 과즙으로 속을 꽉 채워주는 중요한 요인이라 플로리다의 농부들은 플로리다 자몽 외관의 거친 흠집을 '영광의 상처'라 부른다.달콤한 과즙이 풍부한 플로리다 자몽은 그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이색적으로 먹어보고 싶다면 토스트에 아보카도와 자몽을 함께 얹어 먹어보자.<플로리다 자몽 슬라이스를 얹은 아보카도 토스트>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22/02/07 14:36
  • "젊은 성인의 절반 이상, 포화지방 과다 섭취"

    "젊은 성인의 절반 이상, 포화지방 과다 섭취"

    젊은 성인의 절반 이상이 혈관 건강에 해로운 포화지방을 적정 기준 이상 섭취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내 성인에게 지방과 포화지방을 주로 공급하는 식품은 육류·콩기름·계란·우유 등이었다. 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한남대 식품영양학과 송수진 교수팀이 2016∼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녀 1만3926명을 대상으로 지방과 포화지방 섭취 상태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젊은 성인의 절반 이상이 포화지방을 기준 이상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의 에너지 적정 비율은 15∼30%, 포화지방의 에너지 적정 비율은 7% 미만이다(2015년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 이는 하루에 2000㎉의 에너지(열량)를 섭취하는 사람이라면 지방을 통해선 300∼600㎉ 이내, 포화지방을 통해선 140㎉ 이내의 열량은 섭취해야 한다는 의미다.  송 교수팀은 논문에서 "지방이나 포화지방을 통한 열량 섭취 증가 추세는 청소년에게서도 마찬가지"이며 "이는 청소년과 젊은 성인에서 동물성 식품의 섭취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이며, 향후 국내에서 포화지방 과잉 섭취에 따른 심혈관 질환 등 건강 문제의 증가가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도시 지역 주민의 지방과 포화지방 섭취량은 농촌 지역 주민보다 높았다. 도시 지역 주민은 하루 전체 에너지의 21.2%를 지방으로 섭취하지만, 농촌 지역 주민은 18.0%를 지방으로 섭취했다.불포화 지방의 일종인 오메가3 지방 섭취량은 도농 간 차이가 없었다. 도시 지역에선 주민의 약 42%가 포화지방 섭취 기준을 초과했다. 농촌 지역에선 주민의 약 43%가 지방을 적정 범위보다 적게 섭취했다. 우리나라 성인에게 지방과 포화지방을 주로 공급하는 식품은 육류·콩기름·계란·우유 등이었다. 도시 지역에선 계란·우유·마요네즈·빵, 농촌 지역에선 흰쌀·커피믹스를 통해 지방을 많이 섭취했다. 이 연구 결과는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2/0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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