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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스러운 아름다움 지향” 멀츠, 히알루론산 필러 ‘벨로테로’ 새 캠페인 공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 지향” 멀츠, 히알루론산 필러 ‘벨로테로’ 새 캠페인 공개

    멀츠 에스테틱스는 14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히알루론산 필러 ‘벨로테로®’ 신규 캠페인 공개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벨로테로의 아시아퍼시픽(APAC) 지역 앰배서더로 배우 송혜교를 선정하고, 브랜드 방향성과 기술적 특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벨로테로는 피부 조직에 고르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인 히알루론산 필러로, 멀츠 에스테틱스의 특허 기술인 CPM(Cohesive Polydensified Matrix·다밀도 매트릭스) 구조를 적용했다. 서로 다른 밀도의 히알루론산을 하나의 매트릭스로 결합해 피부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반응하도록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멀츠 에스테틱스는 이를 통해 시각적·촉각적 측면뿐 아니라 표정 변화 시에도 이질감이 적은 결과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필러 시술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자연스러움’을 핵심 키워드로 삼았다. 특히 배우 송혜교를 APAC 앰배서더로 발탁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멀츠 에스테틱스 APAC 지역 총괄 로렌스 시오우 사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벨로테로는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결과를 지향하는 필러”라며 “앞으로도 멀츠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의 가치를 확산할 것이며, 벨로테로의 APAC 앰배서더인 배우 송혜교가 많은 소비자들에게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기술적 측면에서는 안전성과 일관성이 강조됐다. 멀츠 에스테틱스 APAC 과학·임상서비스부문 총괄 오웬 숭아 수석 부사장은 “벨로테로는 피부를 단순히 채우는 데 그치지 않고, 조직 내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과학적으로 설계된 제품”이라며 “의료진과 소비자가 예측 가능한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높은 과학적 기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벨로테로는 밸런스, 소프트, 인텐스, 볼륨 등 총 4가지 라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름 개선부터 볼륨 회복까지 피부 상태와 시술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응집성, 탄성, 조형성의 균형을 통해 자연스러운 윤곽 개선을 목표로 한다는 설명이다. 또 20년 이상 축적된 글로벌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안전성 프로파일을 갖췄으며, 시술에 필요한 핵심 성분만을 포함해 반복 시술 시 지연성 염증 반응 위험을 낮췄다는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유수연 대표는 “벨로테로는 20년 이상 전세계 의료진과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은 히알루론산 필러”라며 “앞으로도 의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제품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뷰티신소영 기자2026/01/14 15:49
  • 배우 한고은, 샐러드에 ‘이것’ 뿌린다는데… “노화 막는 효과도”

    배우 한고은, 샐러드에 ‘이것’ 뿌린다는데… “노화 막는 효과도”

    배우 한고은(50)이 자신의 샐러드 드레싱 레시피를 공개했다.최근 한고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남편 신영수와 함께 파스타 가게에 방문했다. 샐러드를 먹던 중 한고은은 "집에서 유러피언 샐러드를 즐겨 먹고 좋아한다"고 밝혔다. 남편 신영수는 "와이프 덕분에 발사믹 소스를 알게 됐다"며 "발사믹을 뿌리면 채소를 먹기 더 수월하다"고 했다. 한고은은 "오래된 발사믹은 비싸지만, 맛이 깊고 풍부하며, 저렴한 제품은 가벼워 제품별로 먹는 재미가 있다"며 만드는 드레싱보다 간편한 발사믹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그는 발사믹 대신 홍초, 감식초도 사용하고, 후추를 뿌려 마무리한다고 말했다.발사믹은 이탈리아 모데나 지방의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진 고급 식초로 달콤함과 산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맛이다. 발사믹 식초에 함유된 항균 화합물과 항산화 성분은 피부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제거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 또한 폴리페놀과 같은 항산화제가 풍부해 심혈관 건강에 좋고, 위산 분비를 자극해 소화 기능을 개선할 수 있다.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고, 당지수가 낮아 혈당 조절에 좋다.특히 발사믹은 한고은처럼 샐러드에 뿌려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발사믹의 신맛이 샐러드와 잘 어울리고, 일반 드레싱보다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다. 발사믹을 올리브 오일과 섞어 빵에 찍어 먹거나, 각종 구이, 볶음 요리에 뿌리는 등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다만 발사믹은 강한 산성으로 공복에 과다 섭취 시 속 쓰림, 위장염을 유발할 수 있어 위염, 역류성 식도염의 경우 주의해야 한다. 강한 산성으로 치아 손상의 위험도 있어 섭취 후 물로 헹구는 것이 바람직하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1/14 14:45
  • [뷰티업계 이모저모] 가히 멀티밤, 美 아마존 스킨케어 톱10 진입 外

    ■가히 멀티밤, 美 아마존 스킨케어 톱10 진입스킨케어 브랜드 가히(KAHI)의 ‘링클 바운스 멀티밤 스틱’이 2026년 1월 3주 차 미국 아마존 스킨케어 카테고리 판매 순위 8위를 기록했다. 화장품 전반을 아우르는 ‘뷰티&퍼스널 케어’ 부문에서도 11위에 오르며 글로벌 브랜드들과 경쟁했다. 이번 순위에는 바이오던스, 메디큐브 등 국내 중소·인디 브랜드 제품도 다수 포함돼 K-뷰티의 존재감을 재확인했다. 가히는 2023년 하반기 아마존 직영 진출 이후 ‘Hot New Releases’ 1위, 아이 트리트먼트 밤 부문 베스트셀러 1위 등을 기록하며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스킨1004, 동남아 4개국서 연말 캠페인 성료스킨1004(스킨천사)가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싱가포르·필리핀 등 동남아 4개국에서 연말 소비자 캠페인을 진행했다. ‘Closer To SKIN1004’를 슬로건으로 참여형 숏폼 챌린지와 투표 이벤트를 운영한 결과, 틱톡에서 4600건 이상의 콘텐츠가 생성되며 누적 조회수 9200만 회를 기록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소비자가 직접 선정한 ‘2025 베스트 픽’ 투표를 통해 센텔라 앰플 제품이 상위권에 올랐으며, 현지 배우들이 참여한 영상 콘텐츠도 공개됐다.■더샘, ‘1월 샘데이’ 진행… 최대 50% 할인더샘이 오는 18일까지 인기 제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1월 샘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쿨 블루 메이크업과 글래스 스킨 트렌드에 맞춘 색조 제품과 겨울철 보습 중심의 기초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섀도우, 블러셔, 립 메이크업 제품은 물론 컨실러, 선케어, 비타민C 앰플과 보습 라인도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행사는 전국 더샘 매장과 공식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동시에 진행된다.■세르본 ‘NICT 침투 기술’, 국제학술지 ACS Materials Letters 게재스킨케어 브랜드 세르본(Celebon)의 핵심 기술인 ‘NICT 침투 기술’이 국제 재료과학 학술지 'ACS Materials Letters'에 게재됐다. 해당 연구는 유효 성분을 세포 내부까지 전달할 수 있는 바이오 침투 가능성을 입증한 내용으로, 성장인자 전달 효율이 기존 방식 대비 최대 100배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는 2024년 2월 해당 학술지 커버 논문으로도 소개됐다. 세르본은 해당 기술을 적용한 ‘튜닝 엑스’ 라인을 중심으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계획이다.■리쥬란코스메틱, MBC ‘전참시’ 출연 후 검색량 4배 증가 리쥬란코스메틱의 ‘리쥬란 포어 타이트닝 겔마스크’가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소개된 이후 온라인 검색량이 전월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 방송에서는 일본 톱 모델의 아침 스킨케어 루틴 제품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제품은 c-PDRN과 콜라겐을 함유한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으로, 사용 중 시트가 점차 투명해지는 특징이 방송을 통해 자연스럽게 노출됐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6/01/14 14:10
  • "치킨 영양성분 표시까지 확대"… 식약처, 식품 정보 공개 강화

    "치킨 영양성분 표시까지 확대"… 식약처, 식품 정보 공개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먹거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급식 위생·영양 관리 지원을 확대하고, 어린이 소비가 크게 늘어난 치킨에 영양성분 표시를 도입한다.식약처는 14일 2026년 주요 업무로 '위생·영양 관리 지원 확충을 통한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어린이 급식에 집중돼 있던 기존 지원 체계를 노인과 장애인까지 확대하고, 편의점·배달 음식 등 일상적인 식품 소비 환경에서도 건강한 선택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정비한다는 계획이다.우선 영양사 없이 운영되는 50인 미만 경로당, 노인요양시설, 장애인 거주시설 등을 대상으로 급식 위생과 영양 관리를 지원하는 '통합급식관리지원센터' 전국 모든 시·군·구에 설치된다. 현재 166곳인 센터는 62곳이 추가돼 총 228곳으로 늘어난다.센터 소속 영양사는 소규모 급식시설을 직접 방문해 조리 환경과 식재료 보관 상태를 점검하고, 식단 구성과 조리법 지도, 식생활 교육 등을 함께 실시한다. 이를 통해 식중독이나 질식 사고를 예방하고, 표준식단과 영양 정보를 제공해 급식의 안전성과 질을 높인다는 취지다.현재 센터의 관리와 지원을 받는 급식시설 이용자는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약 110만 명이다. 고령 인구 증가에 따라 노인 수혜자는 2025년 13만 명에서 2030년 30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식약처는 향후 기저질환이나 섭식 장애 등 개별 관리가 필요한 사람을 위한 맞춤형 급식 지침도 개발할 계획이다.
    푸드장가린 기자2026/01/14 11:46
  • 살도 빼고 염증도 잡는다… 1월엔 ‘이 채소’ 꼭 먹으라던데

    살도 빼고 염증도 잡는다… 1월엔 ‘이 채소’ 꼭 먹으라던데

    새해가 시작되면 각종 모임과 식사로 몸이 쉽게 지치기 마련이다. 나트륨과 첨가당, 포화지방이 많은 음식을 즐긴 뒤에는 영양이 풍부한 항염 식품, 특히 채소를 찾게 된다. 제철 채소는 맛과 영양이 최고조에 달해 있을 뿐 아니라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지난 4일(현지 시각) 미국 건강매체 이팅웰(EatingWell)은 이번 달 챙겨 먹기 좋은 항염 채소 여섯 가지를 소개했다.▷양배추=양배추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과 만족감이 크다. 가격 부담이 적고, 냉장 보관 시 최대 10일까지 보관할 수 있다. 어떤 종류의 양배추든 건강에 좋지만, 특히 자색 양배추에는 염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다. 시저 샐러드부터 찜 요리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당근=당근이 시력에 좋다는 말은 어느 정도 사실이다. 당근에는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되는 항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카로티노이드는 면역 기능과 시력, 피부 건강을 돕고, 다채로운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식단은 심장 건강과도 연관돼 있다. 가격 대비 영양 가치가 높은 가성비 항염 채소다. 카레·사과 수프나 완두콩·양파를 곁들인 돼지갈비 요리에 넣어도 좋고, 그대로 구워 반찬으로 먹어도 된다. ▷잎채소=케일과 루콜라 같은 잎채소는 추운 계절에 제철을 맞아 맛과 영양이 특히 뛰어나다. 식이섬유는 물론 엽산,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 다양한 비타민과 영양소가 풍부하다. 수프나 파스타, 볶음 요리에 쉽게 더할 수 있고, 드레싱을 곁들여 샐러드로 즐기기에도 좋다.▷방울양배추=브뤼셀 스프라우트로 불리는 방울다다기양배추는 십자화과 채소로 양배추와 가까운 친척이다. 칼륨이 풍부하며, 이상 세포 증식을 억제해 항암 작용하는 인돌-3-카비놀 성분이 함유돼 있다. 이 성분은 유방과 여러 세포의 막에 장애물을 설치해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억제한다. 인돌-3-카비놀은 ▲지방세포 분화 억제 ▲내장 지방량의 감소 ▲혈장과 간 조직 중성지방 감소를 초래해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이다.▷비트=비트는 항염 효과가 뛰어난 채소로 꼽힌다. 붉은색 채소에 풍부한 항산화 물질인 베타레인이 많이 들어 있어 염증 수치를 낮추고, 심장 질환 위험을 줄이며, 일부 암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혈액 순환과 혈류 개선에 도움이 되는 질산염도 풍부하다. 제대로 보관하면 냉장고에서 최대 2주까지 보관할 수 있다. 구운 비트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달콤해 샐러드부터 파스타까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콜리플라워=콜리플라워 한 컵에는 비타민 C 하루 권장량의 약 75%, 비타민 K 권장량의 20%가 들어 있다. 칼로리와 탄수화물은 낮고 식이섬유는 풍부해 체중 감량이 목표라면 도움이 될 수 있다. 냉동 콜리플라워를 대용량으로 냉동실에 넣어두면, 식사에 채소를 빠르고 간편하게 추가할 수 있다. 베리·바나나 콜리플라워 스무디처럼 아침 식사에 활용할 수 있다.
    푸드최소라 기자 2026/01/14 11:20
  • ‘19kg 감량’ 고든 램지, 음식 ‘이렇게’ 먹는다... 다이어트에 좋다고?

    ‘19kg 감량’ 고든 램지, 음식 ‘이렇게’ 먹는다... 다이어트에 좋다고?

    영국 셰프 고든 램지(59)가 체중 감량 이후 유지 중인 식습관을 공개했다.지난 9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한때 몸무게가 약 114kg에 달했던 고든 램지는 운동을 통해 19kg를 감량해 건강한 체형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아침에는 단백질 쉐이크를 마시고, 점심에는 스크램블 에그를 먹는다. 저녁에는 삶은 닭고기나 생선을 먹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샐러드는 많이 먹지 않지만, 균형 잡힌 식사를 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다. 근무 시간이 긴 데다 직업상 건강한 생활 방식을 유지하기가 어렵다고 고백한 고든 램지는 과도한 칼로리 섭취를 막기 위해 맛있는 음식도 두 입까지만 먹고 접시를 치운다고 한다. 그는 “처음에는 접시를 통째로 먹어치우고 싶어 안달한다. 하지만 네 번째, 다섯 번째, 여섯 번째 먹는 순간 모든 것이 끝이라는 것을 알기에, 스스로에게 ‘두 입만 먹고 그만 먹어야지’라고 말한다. 그 절제력이 나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효과적인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섭취량 조절이 필수다. 다만 고든 램지처럼 식사량을 급격하게 줄이면 오히려 뇌 시상하부 식욕 중추가 자극돼 폭식할 위험이 있다. 이를 막기 위해선 고단백질, 저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정해진 시간대에 규칙적으로 섭취하면서 먹는 양을 조금씩 줄여 몸이 적응하도록 해야 한다. 고든 램지 식단처럼 단백질 위주의 식사는 식욕 억제 호르몬을 자극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또 체중 감량 과정에서 나타나는 근육 손실을 막고, 신체 칼로리 소모량을 늘린다. 이 때 붉은 고기나 가공육보다는 생선, 콩류, 달걀 등 다양한 단백질 식품을 균형 있게 먹는 것이 좋다. 지나치게 육류를 많이 섭취하면 포화지방 섭취가 늘어나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신장 질환이 있는 경우 고단백 식단이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먹는 속도를 조절하는 것도 식욕 조절에 도움이 된다. 위에 음식물이 들어가면 포만감을 유발해 식욕을 떨어뜨리는 호르몬인 렙틴이 나온다. 렙틴은 식사 시작 후 최소 20분이 지나야 분비되기 때문에 짧은 시간 동안 급하게 음식을 먹으면 몸이 필요로 하는 양보다 많은 양의 음식을 먹을 가능성이 있다. 식사는 최소 20분 이상 천천히 하고, 탄산음료나 과자 등 렙틴 저항성을 높이는 음식은 피해야 한다.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식사 순서를 바꿔도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소화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려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는 것을 막는다. 탄수화물을 마지막에 먹으면 이미 식이섬유와 단백질로 배가 부른 상태이기 때문에 섭취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김보미 기자2026/01/14 11:18
  • 윤은혜, 저속노화 식단 공개… 밥에 ‘이것’ 넣던데?

    윤은혜, 저속노화 식단 공개… 밥에 ‘이것’ 넣던데?

    배우 윤은혜(41)가 직접 만든 건강한 밥을 소개했다.지난 13일 윤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지인과 함께 집밥을 만들어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고기와 된장찌개를 완성한 윤은혜는 직접 만든 밥을 소개했다. 그는 “내가 한 건강한 밥이다”며 “이 안에 곤약도 있어서 다른 밥에 비해 칼로리가 낮다”고 말했다. 이에 지인은 “콩도 있네. 저속노화다”라고 답했다.윤은혜처럼 쌀밥 대신 곤약밥으로 바꾸기만 해도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곤약은 수분을 흡수하면 팽창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크다. 실제로 곤약의 93.7%가 수분으로 구성됐다. 나머지 3%는 미량의 탄수화물, 단백질, 전해질 등으로 이뤄졌다. 열량 역시 100g당 약 6kcal로 낮은 편이다. 또 곤약 속 식이섬유의 일종인 글루코만난은 장에서 끈적끈적하게 녹은 후 음식물에 밀착해 탄수화물이 체내 흡수를 지연시키고 혈당 상승을 억제한다.곤약과 함께 현미를 추가하는 것도 좋다. 현미는 비정제 탄수화물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비정제 탄수화물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을 말한다. 특히 식감이 거칠어 더 많은 저작이 필요해 식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포만감도 빠르게 가져와 식사량 조절에 효과적이다.다만 곤약밥을 과도하게 먹을 경우 더부룩함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곤약 속 글루코만난이 체내에서 잘 소화되지 않기 때문이다. 글루코만난은 일반 탄수화물과 달리 체내에서 포도당으로 분해되지 않아 그대로 장으로 내려간 후 장내 미생물에 의해 발효되는데, 이때 가스가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미국 국립보건원은 곤약을 먹은 후에 복부팽만, 속 부글거림, 가벼운 설사 등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곤약밥 섭취 후 소화기 부작용이 생긴다면 섭취를 줄이거나 중단해야 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1/14 10:49
  • “30년 묵은 변비 사라져” 문정희, 두유에 ‘이것’ 한 스푼 타 먹으라는데… 뭘까?

    “30년 묵은 변비 사라져” 문정희, 두유에 ‘이것’ 한 스푼 타 먹으라는데… 뭘까?

    배우 문정희(50)가 변비에 좋은 ‘쑥 두유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9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편스토랑’에 문정희가 출연했다. 이날 문정희는 “사실 저희 남편이 30년 묵은 변비가 있었는데 쑥이 들어있는 선식을 먹고 없어졌다”며 “(쑥의 효과가) 생각보다 굉장히 강력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요즘에 말차 많이 먹는데 나는 카페인이 들어 있는 게 불편해서 (대신 이걸 먹는다)”며 “쑥은 식이섬유가 정말 많고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고 했다. 문정희가 추천한 쑥, 정말 변비에 도움이 될까? 쑥의 효능과 쑥 두유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쑥에는 비타민과 칼륨, 칼슘 등의 무기질이 풍부하다. 특히 눈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기여하는 비타민A가 많이 들어있다. 쑥 한 접시(약 80g)면 하루에 성인에게 필요한 비타민A를 모두 섭취할 수 있을 정도다. 쑥에는 항암효과가 뛰어난 베타카로틴도 많다. 쑥에 들어있는 칼륨과 칼슘은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호르몬을 조절해 당뇨병 예방에도 좋다. 
    푸드최소라 기자 2026/01/14 10:33
  • ‘17kg 감량’ 손담비, 건강한 다이어트 비결은 ‘이 운동’...뭘까?

    ‘17kg 감량’ 손담비, 건강한 다이어트 비결은 ‘이 운동’...뭘까?

    가수 겸 배우 손담비(42)가 발레에 푹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3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 마무리는 발레로, 다리가 너무 무겁다 담비야’라는 문구와 함께 발레 연습실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사진에는 발레복을 입은 손담비가 발레 바를 잡고 발레 동작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 4월 출산한 손담비는 발레와 필라테스 등 운동으로 출산 3개월 만에 17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손담비가 선택한 발레는 근력 강화와 심폐지구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한 시간 동안 약 250~450kcal를 소모하는데, 온 몸의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지방을 태운다. 하체를 중심으로 하는 동작이 많아 하체 부종도 줄어든다. 점프와 회전 동작은 대근육과 심폐지구력을 동시에 강화하며, 호흡을 조절하는 과정에서는 유산소 운동 효과도 볼 수 있다.자세 교정에도 효과적이다. 평소 사용하지 않던 허벅지 안쪽 근육과 허리 근육 등을 고루 사용하고, 몸을 위아래로 늘리는 동작이 많기 때문이다. 이런 동작은 근육을 이완시키고 무릎 관절을 곧게 만든다. 거북목과 굽은 허리 등 틀어진 자세를 교정하고 허리 디스크, 목 디스크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발레를 배우고 싶다면 본인의 몸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근력과 유연성이 부족하면 자세가 흐트러지고 발목, 허리, 허벅지에 반복적인 부하가 가해져 부상을 입기 쉽다. 운동 전후에는 충분한 전신 스트레칭이 필요하고,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경우에는 발목 보호대를 착용하거나 식이조절을 통해 부상을 예방해야 한다.평발이거나 발목 불안정증이 있는 사람은 자세 교정, 근력 보강 운동과 치료를 병행하며 발레를 배우는 것이 좋다. 출산 직후처럼 근육과 관절이 약해진 상태에서는 저강도 동작부터 시작하는 것이 안전하다. 허리디스크 말기 환자는 동작을 하는 과정에서 디스크에 무리가 갈 수 있어, 통증을 느꼈다면 전문가와 상의해 운동 강도를 낮추거나 휴식을 취해야 한다. 
    다이어트김보미 기자 2026/01/14 10:10
  • WHO "가당음료·술에 '건강세' 도입해야… 싼값이 비만·당뇨 부채질"

    WHO "가당음료·술에 '건강세' 도입해야… 싼값이 비만·당뇨 부채질"

    세계보건기구(WHO)가 가당 음료와 주류에 대한 세금이 충분히 부과되지 않아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게 유지되고 있다며, 이들 제품에 '건강세'를 도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1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건강세는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한 가장 강력한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담배, 가당 음료, 술과 같은 유해 소비재에 세금을 인상하면 정부는 해로운 소비를 줄이는 동시에 보건 서비스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그는 특히 가당 음료와 주류에 대한 건강세 도입이 국제 원조 기금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국가들의 보건 시스템 자립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WHO는 현재 2035년까지 담배·주류·가당 음료 등 '3대 유해 소비재'의 가격을 인상하는 것을 목표로 한 '3 by 35 계획'에 따라 각국에 세금 인상과 과세 확대를 권고하고 있다.WHO는 많은 국가에서 이들 제품에 대한 세율이 장기간 동결되거나 낮은 수준에 머물면서 비만, 당뇨병, 심혈관 질환, 암 등 비감염성 질환의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 결과 예방 가능한 질병 부담이 늘어나고, 각국 보건 시스템은 재정적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는 것이다.WHO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최소 116개국이 탄산음료에 세금을 부과하고 있지만, 100% 과일 주스, 가당 우유, 인스턴트커피 등 당분 함량이 높은 일부 제품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 경우가 많다.주류의 경우 맥주 가격은 2022년부터 2024년 사이 56개국에서 오히려 하락했으며, 가격이 인상된 국가는 37개국에 그쳤다. 와인은 유럽 국가를 중심으로 최소 25개국에서 세금이 면제되고 있다.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건강세 도입은 정치적으로 인기가 없을 수 있고, 자금력이 풍부한 산업계의 강한 반발에 부딪힐 가능성도 크다"며 "결코 쉬운 과제는 아니다"라고 인정했다.다만 그는 필리핀, 영국, 리투아니아 등의 사례를 언급하며 "많은 국가들이 건강세를 제대로 시행했을 때, 이는 국민 건강을 개선하고 보건 재정을 강화하는 데 강력한 정책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푸드장가린 기자2026/01/14 10:04
  • 여성은 맥주 섭취가 통풍 유발… 남성은?

    여성은 맥주 섭취가 통풍 유발… 남성은?

    남녀 성별에 따라 통풍 위험을 높이는 술의 종류가 다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혈청 요산 수치 상승은 통풍을 유발하는 핵심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음주는 요산뿐만 아니라 배설에도 영향을 미쳐 통풍 발생 위험을 높이는 대표적인 요인이다. 게다가 과도한 음주는 통풍 발작의 ‘도화선’이 되기 쉬워 예방과 재발 관리에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다.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본부 강미라 교수, 의학통계센터 김경아 교수·홍성준 박사, 강북삼성병원 류마티스내과 안중경 교수 공동 연구팀은 같은 알코올 섭취량이라도 성별, 술의 종류, 음주 방식에 따라 혈청 요산(serum uric acid) 수치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연구팀은 그동안 주로 서구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연구로는 한국인의 음주·식사 문화를 충분히 설명하기 어렵다는 점에 주목하고, ‘한국형 음주 패턴’을 반영한 분석을 시도했다. 분석 대상은 2011년 1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18세 이상 성인 1만7011명이었다.분석 결과, 소주·맥주·와인 모두 음주량이 증가할수록 혈청 요산 수치가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다. 그런데 요산 증가와 더 강하게 연관된 술의 종류는 성별에 따라 달랐다. 남성에서는 소주 섭취가 요산 증가에 가장 강한 영향을 보였으며, 하루 소주 0.5표준잔(1표준잔은 맥주 220mL, 소주 50mL, 와인 85mL) 수준의 적은 음주량에서도 요산 수치가 증가하는 경향이 관찰됐다.반면, 여성에서는 맥주 섭취가 요산 상승과 가장 밀접한 관련성을 보였다. 여러 주종을 섞어 마시는 경우, 남녀 모두에서 요산 수치가 더 높아지는 경향이 나타났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6/01/14 10:01
  • [힐링여행] 밀포드 당일 트레킹… 대자연을 걷다

    [힐링여행] 밀포드 당일 트레킹… 대자연을 걷다

    트레킹 마니아들이 꿈꾸는 천국이 있다면 바로 뉴질랜드다. 누구나 알고 있는 밀포드 트랙을 비롯해 루트번 트랙, 아벨 태즈먼 코스털 트랙 등 걷기를 사랑하는 이들의 버킷리스트에 오른 명소들이 즐비하다. 특별히 유명세를 타는 트레킹 코스가 아니더라도 뉴질랜드 어디서든 발길이 닿는 곳마다 세계적인 명성의 트레일 못지않은 아름다운 산책로가 기다리고 있다.뉴질랜드의 트레킹 코스는 한적하고 부담스럽지 않으며 위험 요소가 적어 진정한 휴식을 제공한다. 칠레의 토레스 델 파이네나 히말라야의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탄자니아의 킬리만자로처럼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트레킹 명소들이 까다롭고 접근이 어려우며 체력적 부담이 큰 반면, 뉴질랜드의 산책로들은 숨막히는 절경과 함께 어머니의 따뜻한 손길처럼 편안한 경험을 안겨준다.헬스조선 비타투어에서는 뉴질랜드의 가을이 무르익는 2026년 3월, '뉴질랜드 남북섬 편안한 트레킹 12일' 여행을 준비했다. 60세, 70세 시니어들도 무리 없이 자연 속에서 치유의 시간을 가지며 남북섬의 핵심 명소들을 여유롭게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6/01/14 09:56
  • [힐링여행] 신칸센으로 떠나는 일본 도호쿠 설국 기행

    [힐링여행] 신칸센으로 떠나는 일본 도호쿠 설국 기행

    일본 최대의 폭설 지역은 홋카이도가 아니라 니가타, 아오모리 등 도호쿠(東北) 지역이다. 니가타의 연간 적설량은 8~12m. 홋카이도는 5~7m다. 일본 최초의 노벨 문학상 '설국'의 무대가 니가타인 이유다. 겨울철 도호쿠 지역은 평균 기온이 영하 1도에서 영상 2도로 홋카이도보다 따뜻하고 바람도 적다. 상상 속의 설국 여행이 실현되는 곳이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신칸센으로 떠나는 프리미엄 설국여행 5일'을 진행한다. 이번 여행에선 가와바타 야스나리가 '설국'을 집필한 에치고유자와의 '설국관'을 비롯해 다자와, 모리오카, 우에노 등지를 신칸센 열차를 타고 이동하며 겨울왕국의 정서를 만끽한다. 나무에 눈과 얼음이 들러붙어 거대한 눈 괴물과 같은 형상을 빚는 수빙(樹氷)은 일본인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 일본 3대 수빙 중 하나인 모리요시잔의 '스노우몬스터'를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 관람한다. 유자와 고원 로프웨이를 타고 올라가면 타니가와 연봉과 마키하타산, 에치고 산맥 등 3개의 설산이 펼쳐진 파노라마를 즐길 수 있다. '술맛' 좋기로 정평이 난 니가타 사케 130종을 맛볼 수 있는 '폰슈칸 사케 테이스팅룸'도 방문한다. 겨울 왕국의 한기는 온천욕과 잘 차려진 정찬으로 해소한다. 8명 이상 출발하며 프라이빗한 느낌을 위해 최대 14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출발일: 1월 20일, 2월 3일, 11일, 15일, 17일, 20일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6/01/14 09:51
  • '가까운 몰디브' 미야코지마 느리게 걷기

    '가까운 몰디브' 미야코지마 느리게 걷기

    해양스포츠와 골프의 천국으로 알려진 일본 산호섬 미야코지마가 '슬로우 트레킹 천국'으로도 주목받고 있다.'일본의 몰디브'로 불리는 미야코지마는 대만과 비슷한 위도에 위치해 있다. '미야코 블루'라 불리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고운 백사장이 매력적이어서 어느 곳에서든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곳이다. 사계절 온화한 천혜의 휴양지였지만 오키나와를 경유해야 하는 불편함으로 한국인들에게는 접근이 어려웠다. 하지만 2024년 직항노선이 개설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미야코지마 슬로우 트레킹 4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깊은 산속 트레킹에 익숙한 한국인들에게 미야코지마 트레킹은 완전히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미야코지마는 산이 없는 평평한 산호섬으로 섬 전체가 완만한 구릉지대다. 시야를 막는 것이 없어 어디서든 미야코블루를 감상할 수 있고, 열대 섬과 일본 정취가 어우러진 마을과 해변, 길들이 이국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적하게 걸을 수 있고 섬이 작아 이동이 편리하다.슬로우 트레킹 프로그램은 하루 2~3시간 천천히 걷고, 카페에서 커피를 즐기며, 현지 주민들이 찾는 맛집에서 식도락을 즐기는 방식이다. 섬에서 가장 좋은 위치의 도큐호텔 리조트에서 숙박한다. 미야코지마 겨울 평균기온은 최저 16~21도, 최고 20~25도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6/01/14 09:45
  • 메디트리, 미국산 '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64% 할인

    메디트리, 미국산 '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64% 할인

    씨너지아이앤티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메디트리가 신년을 맞아 '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64%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는 미국산 순도 70%의 포스파티딜세린을 사용한 제품이다. 포스파티딜세린은 뇌세포막을 구성하는 인지질 성분으로, 식약처로부터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여기에 기억력 개선과 혈행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은행잎 추출물을 배합했다.제품의 주원료인 포스파티딜세린과 은행잎 추출물은 모두 식물에서 추출했다. 또한 유전자 변형 식품 미사용(Non-GMO) 원료를 사용했다. 뿐만 아니라 아연과 국내산 홍삼, 테아닌, 김치 유산균, 해조 칼슘, 아미노산 9종, 비타민, 미네랄을 담았다. 제품 구매 및 상담은 메디트리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6/01/14 09:43
  • “한국 성형외과, ‘안면 이식’ 가능한 수준”… 제도 탓 아직 ‘출발선’

    “한국 성형외과, ‘안면 이식’ 가능한 수준”… 제도 탓 아직 ‘출발선’

    성형외과 하면 흔히 미용수술을 떠올리지만, 이 분야에는 질환 치료 이후의 삶을 회복시키는 고난도 재건의학도 포함된다. 사고나 질병으로 팔을 잃은 환자에게 수부를 이식하는 것도 성형외과 전문의들의 몫이다. 이식은 단순한 외형 복원이 아니라 일상 기능과 사회적 정체성을 되찾는 치료다. 의학적으로는 이미 가능성이 입증됐지만, 국내에서는 여전히 제도적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안면이식, 기술은 충분하지만 제도는 공백국내 손·팔 이식은 지난 2018년 8월 법제화됐다. 절단 후 최소 6개월이 지나야 하고, 환자가 등록된 병원에서 심장과 간, 신장, 폐 등 생명 유지에 필요한 장기를 기증하기로 한 뇌사자에게서만 손·팔을 기증받을 수 있다. 법제화 이후 첫 수부 이식 수술은 2021년에 시행됐다. 사고로 오른쪽 팔꿈치 아랫부분이 절단된 60대 남성이었다. 당시 세브란스병원 성형외과 홍종원 교수팀이 17시간에 이르는 대수술 끝에 팔을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 해당 환자는 지금까지 별다른 문제없이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국내에서 2건의 추가 수부 이식이 진행됐다.복합조직이식은 피부나 연부조직, 혈관, 근육, 뼈, 신경 등을 정밀하게 옮기는 고난도 수술이다. 손·팔, 안면, 자궁, 호흡기관 등이 대표적인 이식 대상이다. 안면 이식은 2005년 프랑스에서 개에게 물려 얼굴이 훼손된 여성을 상대로 처음 시도된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50건 이상 시행됐다. 총기 사고가 빈번한 미국에서 가장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단 한 건도 시행되지 않았다. 미세봉합기술과 박리술 등의 임상 경험, 면역억제제 등 약물 치료 인프라는 충분하지만, 현행 장기이식법에서 ‘안면’을 이식 가능한 장기로 인정하고 있지 않아서다. 이에 대해 홍종원 교수는 “미국이나 유럽은 개별 사례별로 허가를 내주고, 데이터를 축적한 뒤 법과 제도를 정비해 왔다”며 “반면 우리는 준비가 완벽히 갖춰진 뒤에야 첫 사례를 허용하려는 것처럼 보여 아쉽다”고 말했다.◇넘어야 할 산 많지만, “미래 환자 위해 준비해야”물론 안면이식에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면역억제와 기증자 문제다. 피부는 간이나 신장과 달리 항원성이 큰 조직으로, 이를 억제하기 위해 면역억제제를 장기간 사용해야 한다는 한계가 있다. 이 과정에서 면역력이 저하돼 감염이나 다른 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다.기증자 확보 역시 중요한 과제다. 얼굴은 개인의 정체성과 직결된 신체 부위인 만큼, 기증자와 유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코로나19 이후 장기 기증 희망자가 감소한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거부감이 큰 안면까지 기증하겠다는 결정을 내리기란 쉽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홍 교수는 “실제로 손이나 얼굴 이식이 자칫 장기기증 문화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한다”며 “이 때문에 더더욱 사회적 합의와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필요로 할 환자를 위해 제도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홍종원 교수는 “수부 이식도 첫 수술 사례가 언론에 알려진 뒤에야 수술을 문의하는 환자들이 생겨났다”며 “가능하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제도적 틀이 마련돼야 비로소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모습을 드러낼 수 있다”고 말했다. 수부이식과 안면이식을 미용 성형의 연장선이 아니라 필수 재건의료로 바라봐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사고로 양손을 잃은 환자에게 손은 생존을 넘어 노동과 자립의 문제이고, 안면 손상 환자에게 얼굴은 단순한 외모가 아니라 사회적 관계의 기반이라는 것이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6/01/14 09:41
  • 조선일보 독자 한정 이벤트 '레이델 폴리코사놀20'추가 증정

    조선일보 독자 한정 이벤트 '레이델 폴리코사놀20'추가 증정

    글로벌 헬스케어 브랜드 레이델이 조선일보 독자를 대상으로 '폴리코사놀20' 특별 구성 이벤트를 진행한다. 폴리코사놀20을 두 박스 구매 시 본품 한 박스를 추가 증정한다.폴리코사놀20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유일한 쿠바산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을 원료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다. 1정에 식약처가 정한 쿠바산 폴리코사놀 1일 최대 섭취량 20㎎이 들어 있어, 하루 1정으로 혈압 조절과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받을 수 있다.조선일보 독자 한정 특별 이벤트는 오는 16일까지 레이델 상담 전화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전화로 멤버십 가입, 구매, 상담도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6/01/14 09:37
  • [알립니다] 밀당365, '애플 사이다 비니거' 한 박스 이벤트 중

    [알립니다] 밀당365, '애플 사이다 비니거' 한 박스 이벤트 중

    날씨가 추우면 체온 조절을 위해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늘어나 인슐린 감수성이 떨어진다. 혈당 걱정이 커진 겨울, 애플사이다비니거를 마셔보는 건 어떨까. 헬스조선의 혈당 관리 어플리케이션 '밀당365'에서 1월 16일까지 애플사이다비니거를 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앱을 다운 받고 퀴즈를 맞히면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애플사이다비니거 더블비니거(티젠) 한 박스(10포)를 보내준다. 당류 0g이며 사과초모식초 1000㎎, 셰리와인비니거가 500㎎ 들어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6/01/14 09:33
  • “맥박 확인 마세요!” 드라마와 다른 ‘진짜’ 심폐소생술 지침

    “맥박 확인 마세요!” 드라마와 다른 ‘진짜’ 심폐소생술 지침

    드라마 속의 화려하고 복잡한 심폐소생술(CPR) 장면이 일반인들에게 '심폐소생술은 어렵다'는 오해를 심어 실제 응급 상황에서의 구조 시도를 주저하게 만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피츠버그대 연구팀은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IMDb)를 활용해 미국심장협회(AHA)가 일반인에게 ‘가슴 압박만 하는 CPR(Hands-only CPR)'을 권고한 2008년 이후 방영된 TV 드라마를 분석했다. 일반인이 병원 밖에서 CPR을 시행한 장면이 등장한 54개 에피소드 중 최신 지침에 맞게 가슴 압박만 시행한 사례는 16개에 불과했다. 대부분의 장면에서는 여전히 맥박을 확인하거나 인공호흡을 병행하는 등 구식이고 복잡한 방식이 반복됐다. 연구팀은 이러한 비현실적인 묘사가 오히려 생명 구조 활동을 방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실제 응급 현장에서도 이러한 드라마의 영향은 감지되고 있다. 서울부민병원 응급의료센터 박억숭 과장은 “실제 초기 대응이 늦어지는 경우를 분명히 체감했다”며 “가장 흔하게는 드라마 영향으로 맥박을 확인하느라 시간을 지체하는 것이 있다”고 말했다. 드라마에서는 주인공이 경동맥 맥박을 쉽게 확인하는 장면이 자주 나오지만, 실제로는 숙련되지 않으면 정확한 맥박 확인이 어렵다. 박 과장은 “의료인이 아니라면 맥박을 찾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의식이 없고 호흡이 비정상적이라면 바로 가슴 압박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인공호흡에 대한 오해도 여전하다. 박억숭 과장은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러브라인’을 만들기 위해 CPR의 핵심이 '입 맞추기(인공호흡)'로 묘사됐고, 잘못된 인식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말했다. 현재 전 세계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AHA, KRC 등)은 일반인에게 가슴 압박만 하는 CPR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 심정지 직후 환자의 혈액 속에는 4~6분 버틸 수 있는 산소가 남아 있어 문제는 산소 부족이 아니라 심장이 멈춰 뇌로 혈액이 전달되지 않는 데 있다. 가슴 압박을 지속하면 뇌로 가는 혈류가 유지되지만, 응급처치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이 인공호흡을 하느라 압박을 중단하면 오히려 뇌 손상이 빨라질 수 있다.CPR을 살살해야 한다는 인식 역시 드라마가 만든 오해다. 배우의 안전을 위해 가슴을 가볍게 누르는 장면이 반복되면서 실제로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박 과장은 “현장에서 시행되는 목격자 CPR 중 상당수가 깊이가 너무 얕다”며 “성인의 경우 갈비뼈가 부러질 수 있을 정도로 강하게 눌러야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정말 가슴 압박만 해도 괜찮은지’ 규정에 대한 의문도 많다. 연구 결과, 가슴만 누르라고 배운 사람들이 오히려 전통적 CPR을 교육받은 사람보다 실제 상황에서 더 적극적으로 구조에 참여한다. 절차를 단순화해 구조 시작 시간을 줄이는 것이 가슴 압박 소생술의 핵심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대규모 임상 연구에서도 심장 원인의 급성 심정지에서는 가슴 압박만 시행한 경우와 인공호흡을 병행한 경우 사이에 생존율과 신경학적 예후 차이가 없었다. 다만 익수, 소아, 기도 폐쇄처럼 산소 고갈이 원인이라면 인공호흡이 예외적으로 중요할 수 있다.한편, 연구팀은 드라마 속 CPR 시행 방법뿐 아니라 발생 상황에 대한 인구 통계학적 오류도 짚어냈다. 실제 심정지 환자의 평균 연령은 약 62세이며, 발생 장소의 80%는 가정이지만 드라마에서는 40세 미만의 젊은 인물이 야외에서 쓰러지는 장면이 과도하게 많았다. 이러한 묘사가 심리적 부담을 키워, 실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가슴 압박조차 시작하지 못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사람들이 의사를 만나는 시간보다 TV를 보는 시간이 훨씬 많은 만큼, 제작자들이 최신 의학 지침을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만약 눈앞에서 누군가 쓰러졌다면 일반인이 기억해야 할 CPR의 핵심은 단순하다. 박 과장은 ‘의식 확인’, ‘도움 요청’, ‘가슴 압박’의 세 단계를 강조했다. 먼저 어깨를 두드리면서 ‘여보세요! 괜찮으세요?’라고 의식을 확인하고, 반응이 없다면 드라마처럼 맥박을 찾으려 애쓰지 말고, 바로 119 신고와 자동심장충격기(AED)를 부탁하는 요청을 한다. 주변 사람 한 명을 정확히 지목해 ‘119에 신고해 달라’고 하고, 또 다른 한 사람을 지목해 ‘자동심장충격기(AED)를 가져다 달라”고 크게 외쳐야 한다. 이후 가슴 중앙(복장뼈 아래쪽 절반 부위)에 양손을 깍지를 낀 상태에서 팔꿈치를 펴고 체중을 실어 약 5cm 깊이, 분당 100~120회 속도로 강하게 눌러 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가슴 압박을 지속하면 된다.한편, 이번 연구는 최근 국제 학술지 ‘순환(Circulation)’에 게재됐다.
    라이프최소라 기자 2026/01/14 07:30
  • 결혼 후 아내가 돈 잘 벌면, 남편에게 ‘이런’ 변화 생긴다

    결혼 후 아내가 돈 잘 벌면, 남편에게 ‘이런’ 변화 생긴다

    배우자 중 누가 더 많은 소득을 벌어오는지에 따라 다른 한쪽이 체중을 줄이거나 운동량을 늘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결혼 이후에도 부부가 돈과 외모를 주고받으며 관계의 균형을 맞춘다는 분석이다.영국 배스대 조애나 시르다 박사는 미국 부부 약 4000쌍의 소득 비율, 체질량지수(BMI), 운동량 등을 1999년부터 2019년까지 약 20년에 걸쳐 추적 분석했다. 그 결과, 외모와 지위를 맞바꾸는 거래가 결혼식장까지만 혹은 한 성별에만 국한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 생활 전반에 걸쳐 남편과 아내 모두 누가 더 많은 소득을 벌어오는지에 따라 자신의 신체 건강과 외모를 조정한다는 것이다. ◇결혼식장까지는 여성 외모가 중요연구진은 먼저 최근 결혼한 1335쌍의 부부를 분석했다. 여기서는 전통적인 성별 차이가 뚜렷했다. 남편의 수입이 높을수록 아내의 BMI는 낮았다. 소득 비율이 10%포인트 차이 날 때마다 여성의 평균 BMI는 0.32포인트 낮아졌다. 반면 결혼 당시 남편의 BMI는 아내의 소득과 관계가 없었다. 결혼할 때는 여성의 외모가 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는 뜻이다. ‘트로피 와이프’ 현상은 적어도 결혼 초기에는 존재했다.◇소득 변화에는 부부 모두 반응하지만 결혼 생활에 들어서자 이러한 성별 비대칭성은 사라졌다. 2년마다 추적한 3744쌍의 부부에서 얻은 1만3238건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아내의 소득이 늘면 아내는 살이 찌고 남편은 날씬해졌다. 남편의 소득이 늘면 그 반대 양상이 나타났다. 시르다 박사는 부부의 운동 습관도 조사했다. 배우자의 소득이 증가할수록 상대방은 운동을 더 많이 했다. 이는 소득 불균형을 외모로 보상하려는 의도적 행동으로 해석된다. 한쪽이 재정적으로 앞서 나가면 다른 한쪽은 헬스장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대졸 부부는 다른 패턴특히 대졸 여성의 경우 상대적 소득과 BMI 사이의 양의 관계가 훨씬 가파르게 나타났다. 고학력 아내의 소득 비중이 0%에서 100%로 증가할 때 예측된 BMI는 약 25.5에서 27.5로 상승했다. 반면 고졸 이하 여성의 BMI는 소득 비중과 무관하게 약 25.8 수준에서 거의 변하지 않았다.이러한 학력 격차는 경제적 논리로 설명된다. 고숙련 직업일수록 장시간 근무에 대한 보상은 크고 일정 차질에 대한 불이익은 크다. 고학력 여성의 소득이 증가할수록 체중 관리에 드는 시간의 기회비용도 커진다. 남편의 경우 학력에 따라 다른 양상이 나타났다. 일반적으로는 아내의 상대적 소득이 높아질수록 남편의 비만 위험이 낮아졌지만, 고학력 남성에게서는 이 효과가 약해지거나 사라졌다. 고학력 부부의 남성은 배우자의 소득이 늘어날수록 체력 관리보다 커리어 투자에 집중할 가능성이 크다는 해석이다.시르다 박사는 이러한 현상을 각 배우자가 결혼 유지의 가치와 외부 대안을 끊임없이 비교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한 배우자의 소득 잠재력이 커질수록 선택지는 늘어나고, 결혼 이후에도 돈과 외모를 주고받으며 균형을 맞추려는 조정이 이어진다는 것이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경제학과 인간 생물학(Economics & Human Biology)’에 지난달 게재됐다.
    라이프최소라 기자 2026/01/1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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