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할 때 매번 똑같은 노래만 들었다면, 오늘부터는 다른 음악을 들어 보자. 운동 플레이리스트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곡을 분석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일(현지시각), 미국 건강 잡지 ‘맨즈 저널’은 전해질 보충제 기업 ‘인스턴트 하이드레이션’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운동 시 심박수를 높게 유지할 수 있는 음악을 소개했다. 연구팀은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운동 플레이리스트 25개를 분석하고, 1000개가 넘는 곡을 수집했다. 이어 각 아티스트의 곡이 플레이리스트에 등장하는 빈도와 반복 재생 횟수를 분석해 가장 인기 있는 음악 11곡을 선정했다.
그 결과, 분당 비트 수(BPM)가 120 이상인 곡이 순위권에 올랐다. 가장 인기 있는 곡은 에미넴의 ‘Till I Collapse’였다. 2위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Toxic’, 3위는 제이 지와 카니예 웨스트의 ‘Niggas in Paris’였다. 이외에도 트레비스 스콧의 ‘FE!N’, 드레이크의 ‘Jimmy Cooks’, 카니예 웨스트의 ‘POWER’, 배드 버니의 ‘NUEVAYoL’가 이름을 올렸다.
연구팀은 “빠른 템포의 음악은 달리기와 유산소 운동 시 운동 능력을 향상시킨다”며 “이 같은 음악을 들으면서 장시간 고강도 운동을 하면 땀을 더 많이 흘리고, 심박수가 높아지며 체액과 전해질이 빠르게 소모될 수 있다”고 했다.
실제로 음악을 들으며 운동하면 운동 목표를 더 쉽게 달성할 수 있다. 빠른 박자나 큰 소리는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신체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한다. 호주 퀸즐랜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느린 음악보다 BPM이 120 이상인 빠른 음악을 들을 때 운동 중 산소 소비량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적은 산소량으로도 같은 운동 강도를 유지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 피곤한 상태에서 음악을 들으면 운동 효율이 높아진다. 스코틀랜드 에든버러대 연구팀이 인지 테스트를 수행해 정신적으로 피로한 상태의 참가자들을 음악을 들으며 달리게 한 결과, 참가자들의 운동 능력은 피로하지 않았을 때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됐다.
지난 1일(현지시각), 미국 건강 잡지 ‘맨즈 저널’은 전해질 보충제 기업 ‘인스턴트 하이드레이션’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운동 시 심박수를 높게 유지할 수 있는 음악을 소개했다. 연구팀은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운동 플레이리스트 25개를 분석하고, 1000개가 넘는 곡을 수집했다. 이어 각 아티스트의 곡이 플레이리스트에 등장하는 빈도와 반복 재생 횟수를 분석해 가장 인기 있는 음악 11곡을 선정했다.
그 결과, 분당 비트 수(BPM)가 120 이상인 곡이 순위권에 올랐다. 가장 인기 있는 곡은 에미넴의 ‘Till I Collapse’였다. 2위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Toxic’, 3위는 제이 지와 카니예 웨스트의 ‘Niggas in Paris’였다. 이외에도 트레비스 스콧의 ‘FE!N’, 드레이크의 ‘Jimmy Cooks’, 카니예 웨스트의 ‘POWER’, 배드 버니의 ‘NUEVAYoL’가 이름을 올렸다.
연구팀은 “빠른 템포의 음악은 달리기와 유산소 운동 시 운동 능력을 향상시킨다”며 “이 같은 음악을 들으면서 장시간 고강도 운동을 하면 땀을 더 많이 흘리고, 심박수가 높아지며 체액과 전해질이 빠르게 소모될 수 있다”고 했다.
실제로 음악을 들으며 운동하면 운동 목표를 더 쉽게 달성할 수 있다. 빠른 박자나 큰 소리는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신체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한다. 호주 퀸즐랜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느린 음악보다 BPM이 120 이상인 빠른 음악을 들을 때 운동 중 산소 소비량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적은 산소량으로도 같은 운동 강도를 유지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 피곤한 상태에서 음악을 들으면 운동 효율이 높아진다. 스코틀랜드 에든버러대 연구팀이 인지 테스트를 수행해 정신적으로 피로한 상태의 참가자들을 음악을 들으며 달리게 한 결과, 참가자들의 운동 능력은 피로하지 않았을 때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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